@kj-ik6or ㅇㅇ, 험비 기본형 모델명이 M1025이고 방탄형으로 개조한 험비의 모델명이 M1151이에요. (M1025의 경우 방탄기능이 없는데 이걸 이라크전에 가져가 버려서 현지 개조해 운영했어요.) 민수용 이야기는 현마가 2010년대에 개발 된 차량인 만큼 현재 출시되고 있는 차량들과 비교하면 구식 설계가 상당수 남아있어서 실제로 출시 된다고 해도 다른 차량들과 경쟁이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엔진 힘이 너무 떨어짐. 현재 225마력 50kgm토크인데. 배기량을 키우던가 모터를 추가해서 하이브리드로 만들던가 해서 300마력 60kgm으로 올려야됨. 바닥에 지뢰방호 추가 장갑이나 RCWS같은걸 달기 위해서라도 차량에 추가적인 힘이 필요함. 차량이 힘이 딸리면 확장성을 가질수가 없음.
혹한기훈련때 안에 히터랑 asmr 기능 있길래 틀어놓고 쉬었었는데 좋더라고요 ㅋㅋ
갖고 싶은 차야!
민수용... 민수용을 원한다😮😮😮
과장해서 두돈반만한걸로 주차는 어찌하시려고요 ㅋㅋ
주차장에서 존나 싸워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미국 험비보다 많이 좋은가보네요
험비의 방탄형인 M1151과 동일한 방탄 성능을 가졌고, 엔진 출력도 더 강해서 좋아요. 문제는 민수용인데 2010년대 차량 기반인 만큼 2020년도에 나온 차량에 비해서 이점이 없어요.
@@최준영-z3t2010년대 민수용이랑 관계 없습니다
@@최준영-z3t험비 말씀하시는건가요? 님 글이 매끄롭지 않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민수용 없는걸로 알아요 민수용있음 레져용으로 장땡인데ㅡ,ㅡ
@kj-ik6or ㅇㅇ, 험비 기본형 모델명이 M1025이고 방탄형으로 개조한 험비의 모델명이 M1151이에요. (M1025의 경우 방탄기능이 없는데 이걸 이라크전에 가져가 버려서 현지 개조해 운영했어요.)
민수용 이야기는 현마가 2010년대에 개발 된 차량인 만큼 현재 출시되고 있는 차량들과 비교하면 구식 설계가 상당수 남아있어서 실제로 출시 된다고 해도 다른 차량들과 경쟁이 되지 않는 다는 이야기였습니다.
MRAP경우 미군이 쓰던 차량 2000대를 가져올려고 했었는데.
아쉽게도. 기름도 많이 먹고 등판력도 약해서 취소되었다함.
앞바퀴 앞에 총알방어를 위한 보호대같은게 있음 더 나아보임
계엄을 곁들인.
이야 계엄반란군차 아잉교~~~ 기동전술차~
계엄때 국회에 들어온....방송에서 장갑차라고 말했던...
민수용 안나오냐
험비처럼 민수용이 나오기를
오시코시 JLTV
와~ 이 자동차 계엄령 때 여의도에서 봤어요!
이차 국회에 밀고들어온 차네....
저거 타고 국회 처들어 오다 시민이 막아 서던데
국회는 왜 처들어 갔냐?
선생님, 얘가 그랬어요👉👉👉👉👉🐗🐗🐗🐗🐗🐗
정보사령관이 롯D리아에서 내란 모의 했다고..
어이구 두야..
다른것도 다른건데
애초에 군사적 회의를 거기서 한게 뭔 ㅋㅋ
'계엄군차로 국회로 쳐들어간 차량'
폴란드 판매로 이미지 만들더니
계엄군 차로 이미지 떡락했네
"신뢰있고 튼튼해서 한밤중 나라를 뒤집으려는데도 적합해요~"
엔진 힘이 너무 떨어짐. 현재 225마력 50kgm토크인데. 배기량을 키우던가 모터를 추가해서 하이브리드로 만들던가 해서 300마력 60kgm으로 올려야됨. 바닥에 지뢰방호 추가 장갑이나 RCWS같은걸 달기 위해서라도 차량에 추가적인 힘이 필요함. 차량이 힘이 딸리면 확장성을 가질수가 없음.
오버스펙임 이미 충분함
그리고 쟤는 소형 전술차량임 님 말 들어보면 따로 개발하는게 맞지 따로 만들면 출력 키우든가 하겠지
알피엠 높게쓰긴하는데 기름값 내돈 아니잖아 지금도 정비성 난리났는데 뭐 더 추가하면 전시에 차 버려야함
@kj-ik6or 뭘 안다고 충분하니 마니 아는척임? 저거 실제로 운전해보면 차에 힘이 없어서 빌빌대고 언덕배기도 못올라감
@@KCEL-i1i 소형전술차량은 랠리용이나 트라이얼용이 아닙니다..
타스만 같은 똥차 만들지 말고 저거 민수용으로 나오는게 더 나을듯
사람들이 이거 보고 장갑차라고하니까 갑자기 영상 만든건가;
군 인원 부족과 전투인원 보호, 대 드론 방호를 위한 RCWS의 장착, 드론 시스템, 안티드론 시스템등 무게증가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KLTV가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엔진출력이나 차체크기 등이 한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국회에 밀고 들어온 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