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지말고, 나 자신이 되어서, 자기 인생을 살라.. Be yourself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말하는 걸까요?, 아 Be yourself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내가 뭘 좋아하고 언제 쾌감을 느끼고 뭘 싫어하고, 어떤 사람이고, 나는 무엇인가에 집중해서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어 살아가라는 의미인가.
영상이 의도한 핵심은 3:25 부터인듯 합니다. 초반부부터 계속 '싸움'을 강조하며 "Fight Forever"라는 슬로건이 등장하지만, 곧 그 슬로건이 부서지듯 사라지며 "Exit the Fight"이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이후 앞서 강조한 경쟁의 장면들이 되감기하듯 거꾸로 흘러가죠. 결국 싸움/경쟁이 답이 아니라, 그 싸움의 프레임 자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열등감 없는 '진정한 자신(Be Yourself)'이 되는 길이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반부의 연출에 비해 후반부의 반전이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 자칫 메시지를 오해할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문장이 중요한 겁니다. 그 전까지는 이 사회가 선택한 열등감을 없에는 그 방법의 끝과 처절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살았을 때는 결국 이렇게 되지 않겠는가? 라고 하며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싸움에서 나오고 너 자신이 되라' 는 것이 진짜 메세지입니다. 만약 위의 말을 먼저 했다면 듣는 사람들 중에는 "아니, 아득바득 노력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결국 남들보다 위에서면 해결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겠죠.
어쩌면 스터디코드는 일부러 영상을 이렇게 만든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서 회사 동기를 깎아내려서라도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는 것은 영상을 만드신 분들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나온 Exit the fight나, Be yourself 같은 문구를 보면 남과 비교하고 남을 깎아내려서 열등감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의 성장만을 추구하는 게 옳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으아...... 소름이 돋는다...... 교과서 속의 반어가 화면에 투사되고 투사된 반어는 이윽고 화면을 튀어나와 '어흥!'하고 실제화되는 듯한 영상미.. 어느 영역이던지 확실히 코드를 알고 제작하시는 영상이기에 이런 퀄리티가 나온다는 사실에 다시금 코드의 위엄을 느끼기도 하는 영상이네요
I've been here for more than 15 years yet still can't understand why most Korean set the limits for themselves and others as well. There are always rules예이. So many have very high ego and very low self-esteem including my in laws. Showing off how rich they are or "their friends" who i don't even care at all are for example. I was so overwhelmed when first found STUDYCODE via SBS Special. Finally somebody in KOREA is telling the foundamental truths. I'm so glad there're people like STUDYCODE team members on this land. I'm the mom of 6 grader. Much appreciated for devoting in this field bravely. Go get them STUDYCODE!
학생으로서 경험의 결핍으로 인해 말초쾌락, 중추쾌락의 맥락과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은 얼추 감이 잡히지만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이해가 부족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언어화의 힘에의해 나에 집중하지 않는, 말초를 중심에 둔 삶을 나열해보니, 내가 어느것에 가치를 두고 있었는지 와닿게 되고, 나의 삶의 방향에 대해 좀 더 깊은 고찰을 하게되어 궁극적으로 '유철학'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기분이 드는 영상입니다.. 언제나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사람마다 너무 다른데 그저 결과로만 남과의 비교는 아무 교훈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그런 싸움은 Exit fighting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과의 싸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한 싸움만은 Fight forever해도 되는것같습니다 Be yourself의 핵심은 ‘나’ 인것 같습니다 . 우리가 비교해야하는것도 ‘나’이고 , 우리는 우리의 목표, 이상향, 미래 또한 사회와 남의 기준이 아닌 ‘나’가 원하고 생각하는 것을 되야하는것이죠
국어의 코드 문학방식으로 읽어보면 서보현코치님은 반어법을 통해 열등감의 안보였던 과정을 드러내고, 역설법을 이용해 끝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네요. 국어 읽기의 코드를 정반대로써서 과정설계와 함께 글쓰기에 도입해서 하나의 예술을 만들어 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억에 계속 남을 영상이에요!
열등감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 2가지 1. 세상 모든 사람을 이겨라 -> 죽기 직전까지 경쟁하며 내 인생의 친구,부모,연인 등을 모두 잃을 수도 있지만 그대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이 방법대로 해라 2. 남들과의 비교로 생기는 감정이 곧 열등감이므로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나 자신의 하루하루 성장에 주목해라 ->죽을 때까지 남과 경쟁할 필요없음 어제의 나보다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됨, 남을 이기기위한 맹목적인 경쟁과는 달리 '나'를 위한 성장을 하게 될 것임 스코는 2번째를 원하고 있네요 첫번째 삶을 선택할수도 있겠지만 다만 끝은 정해져있을거라고 경고를 보내고 있구요.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 거의 모든것을 설명하네요 FIGHT FOREVER(영원히 싸워라)가 깨지면서 그다음문자이 나옵니다 EXIT THE FIGHT(싸움에서 벗어나라) BE YOURSELF(남과 비교에서 열등한 내가 아닌 오직 나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어라) 즉 싸움에서 벗어나서 자기자신을 개발하라는것 같네요 남과의 비교에 휘둘리면 자기자신을 키워서 비교를 없애라 라고 해석이되네요
자기자신을 개발/성장하라는 말은 다른 걱 같아요. 열등하다는 인식 속에서 개발/성장이 있는 거라거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열등감은 우열 프레임 안의 끝없는 싸움인데, 열등감 프레임 자체에서 벗어나서 남과 비교에서 열등한 내가 아닌 오직 나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라는것 같아요.
시선과 그 시선을 평가하는 또다른 시선 사이에서 오직괴로운 삶의 그 어느 끄트머리에서 인기를 좇아,사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잊어버린다.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인기’라는 착각에 인생을 대가로 지불하고 인간은 스스로 열등해진다.나는 진심으로 인간이고자 한다.만약 바로 내일부터 행복하게 되지 않을거라면, 단지 오늘 죽는편이 낫다는 마음으로. 부디 지금 이 순간의 고요함이 이어지길. 부디 그 어떤 파도에 삼켜지게 되지 않기를.부디 마지막 순간엔, 인간이길,내가 되기를.
이 영상은 역설을 통해서 진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숨겨 놓았는데...... 이 문학 같은 영상을 비문학으로 받아들여서 완전히 잘못된 교훈을 얻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ㅠㅠ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선 결국 미친듯이 기계처럼 목적만 보고 달려서 남들을 다 짓밟아버려야 한다! 가 아니라고요ㅜㅜㅜ
사업은 사업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코드는 대단하긴 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보니 제가 영상을 보고 생각 했던것이 다양한 해석에 따라 상당히 다른 의견들이 많네요ㅎㅎ 이런것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스터디코드를 자신의 성공을 위한 발판, 수단으로서 아주 좋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스터디코드에 함정이면 함정 일 수 있는 부분에 빠지지는 마세요 악플 아니에용ㅋㅋ
애초에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이 없고 자기 자신의 목표, 정확히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무얼 했을 때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지를 생각하지 않으니 남들 외적인 결과(경제력, 외모, 연봉, 학력)만 보고서 좇아가려 애쓰는 거죠. 그렇게 좇아가면 뭐 하나요. 영상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 되지만 그보다 소중한 가치를 저버리면서 돈이면 돈, 외형이면 외형만 추구하느라 자기 자신이 기쁨과 만족을 못 누리는데...
우리 나라만 해도 5천만이 넘는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개성과 이상향조차 모르고 열심히 다른 사람보다 나은 내가 되고자 한다 해봤자...열등감은 열등감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이 사람들 중에서 나는 이 정도구나, 이 정도 밖에 안 되네? 내가 이런 사람이야!!...하는 것 영원하지도 않고요.
지금 주위에 하찮은 체면을 얻기 위해 애쓰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라. 얼마나 한심한가.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인간은 없다. 비교를 멈추고 자기 내면과 치열하게 싸워라. 그것만이 올바르게 인생을 사는 법이다. 명상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아트만(자아) 속으로 침참하는 자, 그런 자의 마음에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열락이 있다
너무 힘듭니다 힘든 일이 하나도 없는데 너무 힘듭니다 마음 털어 놓을 곳이 없습니다 힘듭니다 감정이 매말랐다 터지니 힘듭니다 제가 참고있는지 힘듭니다 참고 있다 생각 안하는데 힘듭니다 공부할게 많아 빨리 끝내고 싶은데 힘듭니다 미루기 싫은데 힘듭니다 무엇이든 앞지르고 이기고 싶은데 힘듭니다 학교가기가 힘듭니다 잠에 들기가 힘듭니다 전 어떡하죠
위에 글을 보니 모든게 힘들다고 하시네여 그럼 일단 주호님이 주호님이라는 사람한테 즉 나한테 물어보세요 너는 다 힘들다고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고싶어? 한번 이걸 고민해보시면 좋습니다 저도 스코에서 왜를 얻고 이걸로 어느정도 그 늪에서 빠져나왔거든요 내가 왜 저런게 힘든지 왜?라는 질문을 던져주세요
이건 어디까지 열등감을 '없애고' 동기부여로 봐야지 '인생을 산다' 부분에서 모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됨)) 특히 자신을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타인을 몰아세우게 되는 거면.. 이점은 경쟁에서 이긴다 보다는 '노력'하는 부분에서 이기라는 듯. 노력은 누구보다 1등이라 할 수 잇도록
과고 준비할려고 내신챙길려고 하는 중1입니다 고등학교공부법을 중3여름방학에 스코 수강하라고 하셧는데 전 더욱더 빨리해서 정복해버리고 싶습니다 또 과고도 가서 엘리트로 인재가 되고싶고 이름도 알리고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급한데 중1겨울방학에 수강하거나 중2여름방학에 수강해도 되는지요 또 중딩공부는 왜 공부법이 적용된다 하셧는데 그거말고는 없나요? 남들보다 2년이란 시간을 유리하게 써서 인재가 되고싶습니다.대신답변도 ㄱㄴ
구독자 털어내기 프로젝트인거 같은데... 이 영상이 배경음악이 스터디코드 대충 남들처럼~ 이거 화면 나올때까지 지속되는 영상이 악플의 코드가 있는데 조남호 코치님이 이코드는 구독자 털어내기의 일환이라고 말한점,(물론 너무 짜맞추기일수도있지만ㅎ) 그리고 영상구성으로봐도 조남호 코치님이 언제 동기부여영상들이 조회수가 많다고 말하셨는데 이거는 거기서 한발 더가서 아예 구독자 30만 다끌어당길 생각으로 2일전부터 놔둔 것이며 악플에 코드에서 나오는 영상일부만 보고 매도하는 그런 사람들은 맨 마지막 문구의 의미까지 곱씹어보지 않고 나가고 자극적이라며 더이상 영상을 보지않거나 구독취소를 하겠지요. 물론 스터디코드에서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다고 다 영상매도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런 사람을 일차적으로 털어내기 위함일수도있고 애초에 스터디코드를 아는 분들은 댓글 분위기에서도 그렇듯이 "스터디코드가 이럴리가 없는데..???"라는 생각을하면서 끝까지 더욱 영상을 지켜볼겁니다 아마 저포함 많은 분들이 "뒤에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겠지"를 기대했을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문구가 더 잘보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구요 사람은 보이는 것만 본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은 아마 저영상 아나운서로만 보는것이 진리라는 것을 또한 확인받으며 그렇게살다가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받 고 영상을 다시 봤더니 마지막문구를 보고 자신의 허송세월(제기준)을 돌이키며 이게 아니구나라는것을 느끼고 교화작용까지 기대해볼수 있는 그런 영상인거 같습니다 구독자가 줄거나 라이프스타일 다른데 여기계속 있는사람은( 사실 없는사람) 스코의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어볼려는 이미 스코와 잘맞는 사람은 한번에 이를 알아볼 수 있게끔... .. 아니면 말고 ㅎ
아 근데 구독자 털어내기 프로젝트만을 노렸다고 말한건 아닙니다 ㅎ 밑에 댓글에서 처럼 앞의 부분은 풍자고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효과로 열등감의 코드를 전달하는 의도도 있겠으나 이것도 있다고 저는 말하는 거에욥 그리고 영상의도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셨는데 저도 첨언을 하자면(깨알포인트) 영상 끝부분에 이런식으로 "우리는 열등감을 극복할수있다" 라는말에서 보편적인 인간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아나운싱(?)이라는 점 이것또한 풍자의 일환이라고 생각이 드며 영상 끝부분에 영상을 역재생하면서 끝이 나는데 마치 회사에서 나가고 더이상 달리기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는게 아마 제 생각으로는 그런식으로 회사를 열망해서는 안되며 그런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면 안되니 너는 다시해라는 의미에서 역재생 기법을 쓴거 같습니다
도덕시간이나 기타 상담시간에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네요 열등감을 행복과 완전한 대치점으로 보고 /우리나라의 열복, 청복처럼 타인과의 경쟁, 자기스스로의 위안/으로 나눠 열등감의 요소이자 코드인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스스로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네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만약에 타인을 짓밟고 이기고 싸우고 투쟁해나가서 성공하고싶다면 그또한 정답이고 그 방법또한 이것이구요
감사하지만 누구보다 높아져서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법은 제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계속 사랑하고 인정하면 언젠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정답이 아니면 당신이 하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제대로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한다면 열등감이 없을겁니다
열등감을 이기려 강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 영상이 모순적이라는걸 깨닫고, 남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열등감 느끼지 말고 자기 인생을 살라는 것인듯
이거네여
이거다
👍
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열등감을 느끼지말고, 나 자신이 되어서, 자기 인생을 살라.. Be yourself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말하는 걸까요?, 아 Be yourself가 나 자신에게만 집중해서, 내가 뭘 좋아하고 언제 쾌감을 느끼고 뭘 싫어하고, 어떤 사람이고, 나는 무엇인가에 집중해서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어 살아가라는 의미인가.
요약 지리네용 👍 따봉드셈
영상이 의도한 핵심은 3:25 부터인듯 합니다. 초반부부터 계속 '싸움'을 강조하며 "Fight Forever"라는 슬로건이 등장하지만, 곧 그 슬로건이 부서지듯 사라지며 "Exit the Fight"이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이후 앞서 강조한 경쟁의 장면들이 되감기하듯 거꾸로 흘러가죠. 결국 싸움/경쟁이 답이 아니라, 그 싸움의 프레임 자체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열등감 없는 '진정한 자신(Be Yourself)'이 되는 길이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반부의 연출에 비해 후반부의 반전이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하는 느낌이 있어 자칫 메시지를 오해할 여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거지
요약 잘하시네요
왤케 요약 잘해요
앞만 보고 나갈뻔했는데 ㅋㅋㅋ
네 저도 오해해서 처음에는 안봤는데요 서보현코치님이라서 다시끝까지 봤는데 역설이 숨겨져있더군요 그래도 이런 방식이 앞으로 기억에는 탄탄히 박힐 것 같네요
경쟁의 승리. 오직 그 승리만을 위한 인생에서 그대는 누구인가? 그 영원한 투쟁의 쳇바퀴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자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다.
열등감 없애려고 해도 남이랑 비교하는 이상 끝도 없이 반복된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그래서 Fight forever=결국 평생 싸우게 될 거다 > Exit the fight =거기서 벗어나라인듯 그리고 be yourself
열등감도 비교대상이 있어야 생기는 겁니다 비교대상이 없는 혼자만의 길을 가십쇼 그 길만이 당신을 자유롭게 만들겁니다.
마자요 자기길만 보고가다보면 오히려 더 높게 갈 수 있습니다
이게 맞다..비교대상을 만드는 순간부터 끊임없이 열등감이 생기는...고맙습니다 나에게만 집중할수있는 생각..
처음부터 공부 빡세개 하라고 하길래 저게 뭔 열등감 벗어나는 방법인가 했는데 역시 마지막에는 조남호식 스타일 "너 자신이 되어라" 엄청 인상적이었음
저렇게 살지 말라는 뜻이구만... 열등감보다 자기 자신을 가장 중시하세요. 사람도리도 못하고 저렇게 처절하게 살면 나중에 물건만 남지 아무것도 안 남는데 뭘... 근데 더 슬픈건 저렇게 사는 사람이 너무 많다 정말
EXIT THE FIGHT
싸움에서 나가기
BE YOURSELF
자기 자신이되세요
여러분 마지막 문장이 중요한 겁니다.
그 전까지는 이 사회가 선택한 열등감을 없에는 그 방법의 끝과 처절함을 보여준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살았을 때는 결국 이렇게 되지 않겠는가? 라고 하며 다른 방법을 제시합니다.
'싸움에서 나오고 너 자신이 되라' 는 것이 진짜 메세지입니다.
만약 위의 말을 먼저 했다면 듣는 사람들 중에는
"아니, 아득바득 노력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서라도 결국 남들보다 위에서면 해결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겠죠.
이거네. 기획 의도네
주변에 휩쓸려 정해진 길에서 최고가 되라는 것이 아닌 오로지 자신만의 내가 되라는 것 같네요
현대사회에서 주입한 FIGHT FOREVER에 휘둘리지 말고, Exit the Fight. Be yourself
누가 두목님한테 최초공개 알려줬냐....
아 ㅋㅋㅋㅋㅋㅋ
@ᄒ사 감사합니다
두목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등감이라는 글자 보자마자 뛰어들어왔습니다. 정말 열등감이 진짜진짜 심해요 ㅠㅠ 제 주변에 친구들을 보며 열등감느끼는 제 모습이 너무 미운데 이영상보면서 마음을 다시한번 잘 달래봐아겠어요 ㅠㅠ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Exit the fight..
Be yourself..!
어쩌면 스터디코드는 일부러 영상을 이렇게 만든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영상에서 회사 동기를 깎아내려서라도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하는 모습은 옳지 않다는 것은 영상을 만드신 분들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상 마지막에 나온 Exit the fight나, Be yourself 같은 문구를 보면 남과 비교하고 남을 깎아내려서 열등감을 해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기 자신의 성장만을
추구하는 게 옳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Exit the fight. Be yourself
이런 처절한 열등감 극복을 위한 싸움은 결국 나를 망가뜨리는 일이고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처절하게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싸우라는 말이 아닌 것으로 보여요
이거다
으아...... 소름이 돋는다...... 교과서 속의 반어가 화면에 투사되고 투사된 반어는 이윽고 화면을 튀어나와 '어흥!'하고 실제화되는 듯한 영상미.. 어느 영역이던지 확실히 코드를 알고 제작하시는 영상이기에 이런 퀄리티가 나온다는 사실에 다시금 코드의 위엄을 느끼기도 하는 영상이네요
I've been here for more than 15 years yet still can't understand why most Korean set the limits for themselves and others as well. There are always rules예이. So many have very high ego and very low self-esteem including my in laws. Showing off how rich they are or "their friends" who i don't even care at all are for example. I was so overwhelmed when first found STUDYCODE via SBS Special. Finally somebody in KOREA is telling the foundamental truths. I'm so glad there're people like STUDYCODE team members on this land. I'm the mom of 6 grader. Much appreciated for devoting in this field bravely. Go get them STUDYCODE!
열등감, 자기를 남보다 못하거나 무가치한 인간으로 낮추어 평가하는 감정. 비교의 지옥. 자신의 행복이 아닌 경쟁에서의 우위, 남들보다 나은것을 추구한 삶의 말로. 현대사회에 무의식적으로 심어진 행복관
학생으로서 경험의 결핍으로 인해 말초쾌락, 중추쾌락의 맥락과 그런 삶을 사는 느낌은 얼추 감이 잡히지만 연륜에서 우러나오는 이해가 부족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언어화의 힘에의해 나에 집중하지 않는, 말초를 중심에 둔 삶을 나열해보니, 내가 어느것에 가치를 두고 있었는지 와닿게 되고, 나의 삶의 방향에 대해 좀 더 깊은 고찰을 하게되어 궁극적으로 '유철학'인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는 기분이 드는 영상입니다.. 언제나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는 한..열등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으로 느껴집니다.
처음 공개되자마자 봤을 땐 내용파악은 되었으나, 강조하고자했던 Be yourself가 왠지 약한 느낌이었는데..며칠을 두고 이 영상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4일만에 다시 영상을 보니 이제야 딥 임팩트가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네요. 엄청난 code!
사람마다 너무 다른데 그저 결과로만 남과의 비교는 아무 교훈도 없고 발전도 없습니다. 그런 싸움은 Exit fighting이 맞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인과의 싸움,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위한 싸움만은 Fight forever해도 되는것같습니다 Be yourself의 핵심은 ‘나’ 인것 같습니다 . 우리가 비교해야하는것도 ‘나’이고 , 우리는 우리의 목표, 이상향, 미래 또한 사회와 남의 기준이 아닌 ‘나’가 원하고 생각하는 것을 되야하는것이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헐.. 진짜 저에게 너무 필요한 강의에요.. 사랑해요 스터디코드
국어의 코드 문학방식으로 읽어보면 서보현코치님은 반어법을 통해 열등감의 안보였던 과정을 드러내고, 역설법을 이용해 끝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네요. 국어 읽기의 코드를 정반대로써서 과정설계와 함께 글쓰기에 도입해서 하나의 예술을 만들어 내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기억에 계속 남을 영상이에요!
영상 끝까지 좀 보고 댓글 남겨라
헐 뭐야 열등감 코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약속 안잡을게요
열등감을 극복해낼 수 있는 방법 2가지
1. 세상 모든 사람을 이겨라
-> 죽기 직전까지 경쟁하며 내 인생의 친구,부모,연인 등을 모두 잃을 수도 있지만 그대의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이 방법대로 해라
2. 남들과의 비교로 생기는 감정이 곧 열등감이므로 남과의 비교를 멈추고 나 자신의 하루하루 성장에 주목해라
->죽을 때까지 남과 경쟁할 필요없음 어제의 나보다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됨, 남을 이기기위한 맹목적인 경쟁과는 달리 '나'를 위한 성장을 하게 될 것임
스코는 2번째를 원하고 있네요 첫번째 삶을 선택할수도 있겠지만 다만 끝은 정해져있을거라고 경고를 보내고 있구요.
이 해석이 정답인것 같다
반어법이라는 표현방식을 통해 열등감의 위험성을 강조하고있군.
진짜 저에게 딱 필요한거에요 ㅠㅠ 꼭 대기탔다가 듣겠습니다 !! 늘 감사해요 :)
역시~ 스터디코드 대박~👍
결국 제일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나였던거. 진짜 나를 찾음으로서 싸움에서 이기는게 아니라 싸움을 끝낼 수 있다
마지막 영상 되감기는 우리에게 미래를 보여주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선택하게 만드는 거 같네요 끝없이 비교하며 경쟁할래? 아니면 너 자신이 될래?
이 기능을 알아버리다니...
이걸보니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불행하게 살아왔던건지 생각하게되네..
와우👍 최초공개 조아
이 영상이 딱 2년만 일찍 나왔어도 이렇게 나락에서 벗어나야하진 않았을텐데... 아직 늦지 읺았다. 이제 시작이다.
진짜 너무 여운이 남네요...
음악같아서 계속 듣게 되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 거의 모든것을 설명하네요 FIGHT FOREVER(영원히 싸워라)가 깨지면서 그다음문자이 나옵니다 EXIT THE FIGHT(싸움에서 벗어나라) BE YOURSELF(남과 비교에서 열등한 내가 아닌 오직 나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어라)
즉 싸움에서 벗어나서 자기자신을 개발하라는것 같네요 남과의 비교에 휘둘리면 자기자신을 키워서 비교를 없애라 라고 해석이되네요
자기자신을 개발/성장하라는 말은 다른 걱 같아요. 열등하다는 인식 속에서 개발/성장이 있는 거라거 의미가 다른 것 같아요.
열등감은 우열 프레임 안의 끝없는 싸움인데, 열등감 프레임 자체에서 벗어나서 남과 비교에서 열등한 내가 아닌 오직 나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되라는것 같아요.
@@에스프리-d5j 아하 그렇군요 그럼 남과 비교에서 열등한 내가아닌 오직 나그대로의 자기자신으로 바꾸겠습니다
와왕오아와 실시간에서 기대하라고 하신게 이거였구나ㅠㅜㅜ 대박ㅠㅜㅜ
왜 초반 내용이 올바르다는거지? 왜 그런걸까하고 생각을 했는데 영원히 싸워라를 깨뜨리게 함으로써 그게 아니다 스스로 나 자신의 성장으로 나 자신과의 싸움으로 들어와라 같은 느낌인것같아요!
2일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기대하겠습니다.^^
와 띵작이다
남은 최초공개 시간이 이렇게 긴 것도 이유가 있겠죠?
이 코드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이때를 놓치지 않게 시간을 낼 수 있도록 미리 알린다거나
그만큼의 띵작.. 띵코드 기다리겠습니다.
아 근데 이거 최초공개 이후에 계속 볼 수 있는건가?
@@pistachioalmond2550 게시자가 삭제하면 못보니까, 따로 녹화해놓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스터디코드 영화 만들어도 되겠는데? ㅋㅋ 약간 조커처럼 암시적으로 의미를 보여주는 영화?
3:19 부터가 핵심입니다
시선과 그 시선을 평가하는 또다른 시선 사이에서 오직괴로운 삶의 그 어느 끄트머리에서 인기를 좇아,사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을 잊어버린다. 처음부터 있지도 않은 ‘인기’라는 착각에 인생을 대가로 지불하고 인간은 스스로 열등해진다.나는 진심으로 인간이고자 한다.만약 바로 내일부터 행복하게 되지 않을거라면, 단지 오늘 죽는편이 낫다는 마음으로. 부디 지금 이 순간의 고요함이 이어지길. 부디 그 어떤 파도에 삼켜지게 되지 않기를.부디 마지막 순간엔, 인간이길,내가 되기를.
아 진짜......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열등감이라는 거 알고보니까 진짜 너무 무서움
일요일 6시 딱좋네~
진심 멋지네..
BE YOURSELF!
최초공개를 알아버리시다니 ㅋㅋㅋㅋ
오우!오우! 기다려진다
열등감이라는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주관적마음인데
이게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노력이라는 행위를 통해 충족을 시키려고 하잖아요
열등감이란게 나쁜게 아니라 비교대상에 문제인거 같습니다
비교대상이 타인이 아닌 내가 된다면 오히려 활력있는 삶을 살게 되지않을까요.
이 영상은 역설을 통해서 진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숨겨 놓았는데...... 이 문학 같은 영상을 비문학으로 받아들여서 완전히 잘못된 교훈을 얻고 가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ㅠㅠ 열등감을 없애기 위해선 결국 미친듯이 기계처럼 목적만 보고 달려서 남들을 다 짓밟아버려야 한다! 가 아니라고요ㅜㅜㅜ
뛰는놈위에 나는놈있다고 ...남과 비교해서 이기려면 끝이없죠
사업은 사업이지만 그래도 스터디코드는 대단하긴 합니다 그리고 댓글들을 보니 제가 영상을 보고 생각 했던것이 다양한 해석에 따라 상당히 다른 의견들이 많네요ㅎㅎ 이런것 또한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이 스터디코드를 자신의 성공을 위한 발판, 수단으로서 아주 좋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스터디코드에 함정이면 함정 일 수 있는 부분에 빠지지는 마세요 악플 아니에용ㅋㅋ
애초에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이 없고 자기 자신의 목표, 정확히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무얼 했을 때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지를 생각하지 않으니 남들 외적인 결과(경제력, 외모, 연봉, 학력)만 보고서 좇아가려 애쓰는 거죠. 그렇게 좇아가면 뭐 하나요. 영상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 되지만 그보다 소중한 가치를 저버리면서 돈이면 돈, 외형이면 외형만 추구하느라 자기 자신이 기쁨과 만족을 못 누리는데...
우리 나라만 해도 5천만이 넘는 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의 개성과 이상향조차 모르고 열심히 다른 사람보다 나은 내가 되고자 한다 해봤자...열등감은 열등감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이 사람들 중에서 나는 이 정도구나, 이 정도 밖에 안 되네? 내가 이런 사람이야!!...하는 것 영원하지도 않고요.
모두 화이팅!
be yourself
지금 주위에 하찮은 체면을 얻기 위해 애쓰는 어리석은 인간들을 보라. 얼마나 한심한가.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는 인간은 없다. 비교를 멈추고 자기 내면과 치열하게 싸워라. 그것만이 올바르게 인생을 사는 법이다.
명상하면서, 순수한 마음으로, 아트만(자아) 속으로 침참하는 자, 그런 자의 마음에는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열락이 있다
너무 힘듭니다
힘든 일이 하나도 없는데
너무 힘듭니다
마음 털어 놓을 곳이 없습니다
힘듭니다
감정이 매말랐다 터지니 힘듭니다
제가 참고있는지
힘듭니다
참고 있다 생각 안하는데
힘듭니다
공부할게 많아 빨리 끝내고 싶은데 힘듭니다
미루기 싫은데 힘듭니다
무엇이든 앞지르고 이기고 싶은데 힘듭니다
학교가기가 힘듭니다
잠에 들기가 힘듭니다
전 어떡하죠
위에 글을 보니 모든게 힘들다고 하시네여
그럼 일단 주호님이 주호님이라는 사람한테 즉 나한테 물어보세요
너는 다 힘들다고하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고싶어?
한번 이걸 고민해보시면 좋습니다
저도 스코에서 왜를 얻고 이걸로 어느정도 그 늪에서 빠져나왔거든요
내가 왜 저런게 힘든지 왜?라는 질문을 던져주세요
이건 어디까지 열등감을 '없애고' 동기부여로 봐야지 '인생을 산다' 부분에서 모든 것이라 생각하면 안됨)) 특히 자신을 몰아세우는 게 아니라 타인을 몰아세우게 되는 거면..
이점은 경쟁에서 이긴다 보다는 '노력'하는 부분에서 이기라는 듯. 노력은 누구보다 1등이라 할 수 잇도록
아 영상 내용이 이상해진다 싶었는데 비꼬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자신과 비교하자.
학생들 궁금증을 풀 수 있는 Q앤A 한 번만 해주세요
영어 듣기를 할 때 전부 듣고 알아듣지는 못해도 포인트를 들어서 문제를 푸는 것은 괜찮나요?
코드강의 수강한사람입니다 본인은
무조건 다들려야합니다 지문읽을때처럼 다해석이되셔야합니다.
그래서 듣기는 지문이 읽히고나서하는거라고 말하셨습니다 남호쿤이
Be yourself
Be myself
아니 ㅋㅋㅋㅋ 남호 대표님, 국어 문학에서의 표현방식/ 함축의미 쌍을 아직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을 고려해주셔야죠 ㅋㅋ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친구들이 있네
조남호 코치님, 갑자기 공부하기가 너무 싫을 때는 놀고 공부할 마음이 어느 정도 생길 때 제대로 하는 것이 좋을지 끝까지 버티자는 마인드로 하나하나씩 버티는 것이 좋을지 말씀해주세요
왜 다들 반전이 없다고 하는거죠?
마지막에 영어로 써있는 문장이 코드인거 같은데....
과고 준비할려고 내신챙길려고 하는 중1입니다
고등학교공부법을 중3여름방학에 스코 수강하라고 하셧는데 전 더욱더 빨리해서 정복해버리고 싶습니다 또 과고도 가서 엘리트로 인재가 되고싶고 이름도 알리고싶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급한데 중1겨울방학에 수강하거나 중2여름방학에 수강해도 되는지요
또 중딩공부는 왜 공부법이 적용된다 하셧는데 그거말고는 없나요? 남들보다 2년이란 시간을 유리하게 써서 인재가 되고싶습니다.대신답변도 ㄱㄴ
구독자 털어내기 프로젝트인거 같은데...
이 영상이 배경음악이 스터디코드 대충 남들처럼~ 이거 화면 나올때까지 지속되는 영상이 악플의 코드가 있는데 조남호 코치님이 이코드는 구독자 털어내기의 일환이라고 말한점,(물론 너무 짜맞추기일수도있지만ㅎ) 그리고 영상구성으로봐도 조남호 코치님이 언제 동기부여영상들이 조회수가 많다고 말하셨는데 이거는 거기서 한발 더가서 아예 구독자 30만 다끌어당길 생각으로 2일전부터 놔둔 것이며 악플에 코드에서 나오는 영상일부만 보고 매도하는 그런 사람들은 맨 마지막 문구의 의미까지 곱씹어보지 않고 나가고 자극적이라며 더이상 영상을 보지않거나 구독취소를 하겠지요. 물론 스터디코드에서 라이프스타일이 다르다고 다 영상매도하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런 사람을 일차적으로 털어내기 위함일수도있고
애초에 스터디코드를 아는 분들은 댓글 분위기에서도 그렇듯이 "스터디코드가 이럴리가 없는데..???"라는 생각을하면서 끝까지 더욱 영상을 지켜볼겁니다 아마 저포함 많은 분들이 "뒤에 아니라는 소리가 나오겠지"를 기대했을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문구가 더 잘보이는 효과도 있을 것이구요 사람은 보이는 것만 본다는 입장에서 본다면 라이프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은 아마 저영상 아나운서로만 보는것이 진리라는 것을 또한 확인받으며
그렇게살다가 뭔가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받 고 영상을 다시 봤더니 마지막문구를 보고 자신의 허송세월(제기준)을 돌이키며 이게 아니구나라는것을 느끼고 교화작용까지 기대해볼수 있는 그런 영상인거 같습니다
구독자가 줄거나 라이프스타일 다른데 여기계속 있는사람은( 사실 없는사람) 스코의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어볼려는 이미 스코와 잘맞는 사람은 한번에 이를 알아볼 수 있게끔... .. 아니면 말고 ㅎ
아 근데 구독자 털어내기 프로젝트만을 노렸다고 말한건 아닙니다 ㅎ 밑에 댓글에서 처럼 앞의 부분은 풍자고 사실은 그게 아니라는 효과로 열등감의 코드를 전달하는 의도도 있겠으나 이것도 있다고 저는 말하는 거에욥
그리고 영상의도에 대해서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셨는데 저도 첨언을 하자면(깨알포인트) 영상 끝부분에 이런식으로 "우리는 열등감을 극복할수있다" 라는말에서 보편적인 인간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아나운싱(?)이라는 점 이것또한 풍자의 일환이라고 생각이 드며 영상 끝부분에 영상을 역재생하면서 끝이 나는데 마치 회사에서 나가고 더이상 달리기를 하지 않는것으로 보이는게 아마 제 생각으로는 그런식으로 회사를 열망해서는 안되며 그런 마음으로 달리기를 하면 안되니 너는 다시해라는 의미에서 역재생 기법을 쓴거 같습니다
과탐코드는 20년후에 나오나요?
물리1만 있던데
하...25분 언제기다리냐
저는 스터디코드를 오래전부터 봐왔던 학생입니다 근데 좀 있으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데 영어가 어문법으로 전환을 하라는데 혹시 인강같은거 추천좀 해주실수 있을까여???
니가찾아 어디서 날로먹으려고
Artist Econo 너는 뭐냐?사울대생이여?어디서 훈수를 두고 지랄이야
@@lenonkim2171 스코유료강의나 영상 한두개만봐도 저희가 인강,교재를 안알려드리는이유는 인강,교재 보는 눈을 드리기위함 이라고 분명히 반복해서 여러영상에서 말하셨던거같은데
애초에 인강 교재 추천해달라는것부터 자기주관없고 끌려다니는거지 그리고 예비고1임
@@user-IllllllIIlIIIIIlll 난 공부하다가 애매한거 물어보러오는거고 ㅋㅋ
얘는 인강알려달라는거고
지가 맛보기랑 ot봐서 좋은거고르면되지
여기에 올리는것부터가 자기주관이없는거지 그리고 니말하는거보면 스터디코드에서 말하는 개념을 아예이해를 못한거같은데??
@@user-IllllllIIlIIIIIlll 제발 스터디 코드채널영상에 다나와있다고 ㅅㅂ ㅠㅠ
한영상에 2,30분씩 설명하는걸 내가 글로다써야하냐고 ㅠㅠ
더군다나 듣는놈도 뻑대가린데
내가위에적었잖아
물고기를 잡아주는게 아니라 잡는법을 알려주는 방향이라고
이거 생방 아니죠? 녹방인거 업로드 되는거죠?
윤종신 - 세로
쉽게 이렇게 하지 말란겁니다~
이거 if 두목님 네이버갔을때 스토리 아닌가?
이틀 기다릴정도로 대단한 영상인것인가😮🤍
근데 저게 인간의 본능임..
뭐지 영상이 하나 더 있는 건가,, 이건 두목님 스타일이 아닌데
열등감 없는 삶은 좋은 삶일까? 그리고 우월하게 사는게 좋은 걸까?
도덕시간이나 기타 상담시간에도 자주 나오는 내용이네요 열등감을 행복과 완전한 대치점으로 보고
/우리나라의 열복, 청복처럼 타인과의 경쟁, 자기스스로의 위안/으로 나눠 열등감의 요소이자 코드인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스스로만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네요.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만약에 타인을 짓밟고 이기고 싸우고 투쟁해나가서 성공하고싶다면 그또한 정답이고 그 방법또한 이것이구요
??진짜 반어법인가요?
바로 나자신
2일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영상 앞에만 보다가 열공하러갔는뎈ㅋㅋㅋㅋ
영화다
내가 너무 착하고 호구같다
와 좆나 멋있네 이게 팩트다. 오직 나만 생각하라.
깡다음으로 멋있다 ㄹㅇ
역시 세상은 조금만 잃고 조금만 먹느냐, 말은 걸 잃고 많이 먹느냐의 갈림길에서 잔인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 같군요. 조금만 잃고 많이 먹는 유토피아를 현실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개떡팔자 보존의 법칙.
대기중
감사하지만 누구보다 높아져서
열등감을 해소하는 방법은 제가 원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계속 사랑하고 인정하면
언젠가 열등감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아닐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정답이 아니면 당신이 하는 말이
맞을수도 있겠네요
질문하나 하겠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합니까?
제대로 사랑하고 지금도
사랑한다면 열등감이 없을겁니다
뭔 헛소린가 했는데 끝까지 보니 고개 끄덕....
스터디코드에서 구독자 수 많아가지고 대충 남들처럼 남들이 좋다고 해서 스터디코드 구독한 사람들 구독취소를 위한 영상같다
라이프코드 맞는사람들만 보고 대충 영상보는 사람들은 마지막 문장 보지 않고 넘어가면 오해의 소지가 있게 일부로 설계하신듯
오 그럴수도 있겠네여
처음볼때 이랬는데
"스코 뭐지? 마지막에 코드가 있나? 왜 처음부터 즉답이 없지?"
Losers focus on winners,winner focus on winning.
18시간 대기타겠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