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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서랑월
    @서랑월 Год назад +2

    난 네가 밉다,
    날 남게 한 네가,
    미래를 그리지 않은 네가,
    어쩌만 그랬을 지도 모를 네가,
    너무나,
    아직도.

  • @gift0310
    @gift0310 2 года назад +2

    나만 알았으면 좋겠는데 다른 사람들도 알아줬음 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