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d wood 님 영상 보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속도 만큼 내 손에도 금새 일이 익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줄 때 까지 본인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시행착오 했을까?'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어렵게 익힌 좋은 기술 선한 사람들을 위해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최고급 기술을 우리 항국어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실물가공,조립과정으로 강의 하시니 머리에 입력이 잘됩니다.기회가 된다면 보조자로서 간단한 기술을 체험하고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H-BEAM 을 가공하여 플랜트 건설을 20여년 하였으며 현재는 은퇴한 노땅 입니다.철골과 목재의 콜라보를 만들고 싶습니다.
Disfruto mucho de sus videos, los vengo viendo desde hace algún tiempo. Me gustaría poder tener la traducción en subtítulos al español, de manera especial este.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tu técnica tradicional de hacer carpintería. Felicitaciones . Desde Bogotá, Colombia
잘 보았습니다 제가보기엔 순서가 틀립니다 그래서 그랭이로 기둥의 높이와 수평 맞추기 힘들지요 각 기둥을 그랭이를 먼저 떠 세운뒤 허리(수평) 먹을 치고 허리 먹에서 필요한 높(어떠한 높이라도)이 만큼 잘라서 주두와 장혀 도리등 앉을 자리를 파고 인방 (상,중,하방)끼울 구멍 자리는 위(기둥끝)에서 내려 재어 작업합니다 그리고 큰 현장서는 혼자 물 수평도 가운데 깡통 물을 놓고 기둥별로 다니면서 하지요 제가 오래전 한옥을 했지만..
1. 실띠우고 가장 높이가 높은 주초를 기준으로 주초에 나이를 먹이죠. 그리고 십반에 맞춰 기둥을 세우고, 그랭이를 뜨는데 주초 나이 만큼 그래발이 달라지죠. 기준은 그냥세우고, 다른주초들은 나이만큼 덜 따내죠. 10자기둥이면 그래발을 생각해서1치~ 2치정도 더 길게 만들어 놓고 현장가서 높이조정하죠. 기준을 10자로 세우고 나이먹인 주초들은 기준주초보다 높이가 마이너스니가 그랭이질 할 때 주초가 낮은 만큼 덜 따내죠. 주초나이가 -3푼이라고 치면 이 주초에 얹혀질 기둥은 10자3푼이 되는거죠. 그래야 기준과 사괘바닥이 수평이 되죠. 엔진톱으로 그랭이를 따내고 끌로 좀 다듬죠. 약간 안쪽이 깊게 파주고 소금, 숯을 넣고 세우고 끝. 2. 가장 높은 주초에 기둥을 세우고 기준 기둥 사괘바닥 부터 아래로 기준 높이를 재고, 기준기둥을 기준으로 물수평 보고 따낼 나이를 먹이고. 모든 기둥 그랭이질 하고 따내고 기둥세울 때 소금넣고 숯넣고 세우고 끝. 첫번째 방법이 전통방법인데 하시는 분 한분도 못 봄. 다 물수평봄
황토집 짓는거 눈꼽만큼 배운적있는데 거기 선생님 말씀으론 기둥밑에 오목하게 파낸곳에 소금을 넣는다는 기억이 나네요^^ 기둥을 수직으로 세우기 위해서 처음에 쓰셨던 내림추로 직각을 잡고 물수평을 혼자 잡을때 얇은 투명 호수 한 쪽을 고정시켜놓고 잡안던 기억이 납니다. 규격화된 목재가 아닌 굵은 소나무나 통나무를 활용한 목재준비과정과 치목과정도 종종올려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그러게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그렇게하면, 기둥이 정확히 수직으로 되지 않더군요. 수평의 돌로 하더라도, 수직으로 다림추로 내리고, 그랭이질을 해야 수직으로 되더군요... 결론적으로, 그랭이질은 아주 정밀한 작업입니다. 지상으로 3~4m 올라가도 기둥을 정확히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작업입니다. 좀....더 정밀하게 하기위해서 그랭이질을 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콘크리트로 기초로 할 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쩔 수 없을때 간혹 쓸 수는 있어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콘크리트는 양생되면서 줄어드는데,,, 처음에 같은 높이로 기초를 맞추어도,,, 줄어드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에,,, 결국은,,,, 높이가 일정할지 의문이구요. 콘크리트는 습기를 계속 흡수하기에..... 그 습기를 기둥에 전달되면..... 아무래도,,, 나무에 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은 아주 매우 좋습니다. 당연히,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의문점을 갖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생님의 시각은 매우 배우고 싶습니다. 말이 길어젔습니다. 애정어린 의견에 ......성실히 답변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 됐지만 이프로를 오늘에야 봤습니다 옛날엔 튜브가 없었으니 제생각 이지만 궁궐 터 주변에 작은 골을 파고 진흙으로 바른뒤 물을 채우면 그 물에서 수평을 볼수 있지 않았을 까요? 아님 주변의 배수로를 먼저 ㄷ 자형으로 만들고 임시로 물을 가둬서 물을 채워도 될듯 싶은데요.. 물론 제 생각 입니다 만 ..ㅎㅎ;;
데크를 좀 더 넓혀서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수평이 전혀 안 맞아요. 간격 맞추기도 어렵고... 땅이 경사져 있어.... 한옥 기둥을 세우는 방법... 경이롭습니다. 기둥이 무거운데 어떻게 세워서 수평을 맞추는지... 그리고 높이를 모두 같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Agradezco sus videos y que comparta su forma de construcción en carpintería, me gustaría poder tener la traducción al español, sobre todo de este tutorial. Muchas gracias
자연에 맞춰 건축물을 세울 수 있고 , 건축물에 맞춰 자연을 변경할 수 있겠죠. 가공하기에 어려운 지반보다는 목재가 쉬운 면도 있겠고... 자연에 맞춰 우리가 살아가느냐, 우리에게 맞춰서 자연을 가공하느냐 그런 인식의 차이도 있을거같네요. 중간에 그랭이질할 때 큰 놈 기준으로 잡는건 긴건 자르면 그만이지만 짧은걸 늘리는건 쉽지 않고 재료 수급도 어려워서 그럴거같은데 다른 이유가 더 있을까요?
This is awesome. I was looking for a demonstration video of 그렌기질 because I am writing about Korean architecture in the Hungarian Wikipedia and my source book mentions this method but I could not imagine how it is done. Now I understand. This is incredible :) wow.
there are better videos on youtube for this technique. problem with what is shown in this video is that the posts are small, so doesn't show the reality of building regular sized buildings. and the stones used are too flat, where as in real situations, more natural shaped stones are commonly used.
첨에 기둥이 돌위에 올려져 있을때는 기둥 밑면이 평평한 상태이고 그랭이를 뜬 이후에는 기둥 밑면이 오목해지기 지므로 그것의 차이때문에 수평이 틀어지는 것입니다. 자연석의 높이가 울퉁불퉁하여 그 편차가 있기때문에 그랭이를 뜬 이후에 기둥의 밑면을 오목하게 하면 그 만큼 높이가 낮아지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물수평을 볼때 기둥의 밑바닥을 오목하게 한후 수평을 봐야 오차를 줄일수 있습니다. 기둥과 기둥의 거리가 멀면 약간의 오차는 상쇄되겠지만 저러게 기둥과 기둥이 가까우면 약간의 차이때문에 수평이 틀어지죠
우드 우드님께 ~ 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기둥을 그랭이하고 물 수평보고 양쪽 기둥 높이를 높은 쪽에 맞추어 반대편쪽 기둥 밑둥을 어느정도 잘라야 양쪽 기둥이 수평이 되는지 영상을 다섯번 봤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영상중에 처마 확장공사 영상이 있습니다. 결론은, 기둥의 위쪽끝을 같은 높이로 맞추기위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처마영상처럼 간단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규모가 큰 기둥은 여러번 세우고,눞이고... 여러번 해야 하기에 , 기둥 세우는법에서처럼 기둥의 높이를 맟춥니다. 기둥 위의 끝은, 건물이 완성되면, 같은 높이 입니다. 그것을 모든 기둥을 , 기둥 위의 끝을, 모든 기둥을 똑같이 3m 밑으로 내린다고 상상해 보세요. 똑같인 내린 3m에 표시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차이나는 많큼... 떼어서 버린다." 두 영상을 보시면서...함...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사실.... 좀...헤깔립니다.
일단, 기준 기둥은 길이가 정해졌습니다. 72는 잊어버리시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 물통의 물이 ......높아서, 기준기둥 끝과 같은 높이라면, 기둥 끝에 표시가 되겠죠, 그 상태에서, 다른 기둥에도 표시를 한다면, 다른기둥들은 기둥 끝이 아니고, 기둥 아래의 한 부분일겁니다. 즉,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기위해, 다시말하면, 물통의 물이 기준이 되는것이죠. 나머지 4개의 기둥을 물통의 물과 같은 높이로 표시를 해 주는 거죠. 그래야, 기준기둥과 다른 기둥과의 차이를 알수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셨기를....
우드님~ 제주에 살고 있는 목조주택에 관심이 많은 구독자입니다. 제주도에 점기초(독립기초)로 단층 8평 집을 지어볼려고 하는데요. 점기초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 해주셨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통기초와 점기초의 장단점도 알고 싶습니다. 항상 올려주신 동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렇게하면, 완벽하죠. 요즘, 현실적으로 그렇게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해서, 약간의 여유를 두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수리의 경우, 정당한 가격으로 , 충분한 보상을 해 줘야 하는데, 일반, 다른업종처럼, 입찰해서, 낮은가격으로 공사를 하라고하니, 선생님의 말씀처럼하면, 회사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난리를치겠죠. 옛날방식으로 하면, 시간이 많이 들 것입니다.
물론,소나무 입니다. 묵혀두기보다. 미리 설계해서, 물목을 뽑습니다. 그런후에, 제재소에서 나무를 구입해서 필요한 치수(가로*세로*길이)로 켜서 1년정도 말립니다. 그러면, 나무는 마르면서 돌아갑니다. 이후에 돌아간 나무를(1년정도 후) 다시 목수가 대패등을 이용해서 직각을 잡아서 씁니다. 요즘은 이렇게 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저도 며칠전에 500만원 정도의 나무를 제재소에서 켜서 말리고있습니다. 세째형님집을 증축하기위해서,내년에 공사할 예정입니다.
Are you in South Korea? So why not pour a small amount of concrete and then a nice large brick and then the post on top of those bricks? Why all the work preparing those posts instead of the my why ? Tho we totally respect your talent.
조선시대 이전에도 물수평이 있었던것으로 , 알고있습니다. 꼭, 호스에 넣지 않아도, 규격화된 곳에 물을 넣으서(수평막대...), 물의 수평의 원리를 응용하면 되니, 조상님들도 많이 응용했으리라 판단됩니다. 또, 막대기와 실을 이용해서, 수평을 잡은 사례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댓글 중에 어느분이, 댓글을 달았던데......
두번째 보면서 완전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하게 찔러주시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저도 기쁩니다.
재미있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wood wood 님 영상 보면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속도 만큼 내 손에도 금새 일이 익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가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줄 때 까지 본인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시행착오 했을까?'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어렵게 익힌 좋은 기술 선한 사람들을 위해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네...감사합니다.
초당5때 시골집 한옥으로 지을때 대목이 기둥을 주춧돌에 마킹해서 다듬어서 맞추는걸 봄
아 옜날이여
돌아가신 아버님 생각나네요
감사하게 잘 보고 갑니다
한열 가수님 소탈하시고 참 씩씩하시고 좋네요. ^^
항상 건강하세요!
1백불짜리 강의입니다. 유튜브 최초의 그랭이질 실연강의. 말로만 들었던 내용을 실강으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배운대로 시골집 창고를 한번 지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부모님집수리때문에 목재를 세워야해서 검색해서 왔습니다. 좋은기술 전수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자연석에 그랭이질로 세우는게 정말 신기하네요. 한국인의 기술력은 정말 뛰어난것같아요. 한옥설계에 관심이 많은데 자주와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네~ ! 자주 오셔서 즐기시길...
최고급 기술을 우리 항국어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실물가공,조립과정으로 강의 하시니 머리에 입력이 잘됩니다.기회가 된다면 보조자로서 간단한 기술을 체험하고 싶습니다.참고로 저는 H-BEAM 을 가공하여 플랜트 건설을 20여년 하였으며 현재는 은퇴한 노땅 입니다.철골과 목재의 콜라보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론이지만 확실히 그랭이 공법 배웠어요. 고맙습니다.
네...감사합니다.
물수평 뜨는 것 2사람이 하는 것은 많이 봐 왔는데 혼자 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꼭 2사람이 필요한 것인 줄 알았는데 정말 좋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혼자서 하는 것이 오히려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네... 일리가 있습니다.
또... 혼자하면 ^^... 속이 편합니다.
와우....
넘 감사합니다. 이런 기초를 배우게 되다니...
What a great product, I never thought it would be that easy
Thank you. Try it too It is interesting.
DIY 원목으로 원두막 지어보려고 정보 구하는중 오게 됐는데~ 와 너무 세세하고 잘 알려주셔서 감동~ 좋아요!!! 구독!! 합니다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저도 기쁩니다...
현장헤서 직접 실재로 작업을 하면서 보여주시니 완전한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를 잘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약간 헤깔리는 개념이라서....감사합니다.
봐도봐도 배울게 넘 많아요
부럽내요
물수평 원리는 통의 물 높이와 호스의 물 높이가 같다는 원리인게 맞죠?
그래서 물통을 살짝 올려놓은건가보네요 물수평 참 신기합니다~
맞습니다...... 저도 시현하고 있지만..... 신기하죠.....! 매번....느낍니다.
각본없는 드라마 ^^
기술도 좋으시지만 너무 재미있게 좋습니다..
ㅎㅎ, 그놈의 쥐때문에 .... 영상이 재밌어졌네ㅎㅎ
대여섯번 연속해서 돌려보고 이제야 이해가 됐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그랭이라는 용어가 정겹네요 ㅎㅎㅎ
잘보고 있읍니다, 기회가 되시면 레이져라벨기로 하는것도 한번 시연하시죠
감사히 잘배우고 갑니다. 계속 좋은영상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렝이 공법이 한국만의 유일한 철학같아서 관심이 많았는데 오늘에야 선생님 교본 영상으로 제작법을 이해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전 건축가인데 유럽 유학후에 귀국하여 시골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지식에 과한 대접을 받으니, ...... 아무튼, 저도 즐겁네요.ㅎㅎ
선생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물호스 없던 조선시대쯤에는 어떤 방식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물체의 수평을 잡았을까요? 당시에도 수직은 무게추의 중력을 이용해서 잡았을꺼라 생각되는데요..
그때도 수평대를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소 여물통과 같은 구조로 구조물을 만들어서
물을 채우면, 수평대와 같은 구조 입니다.
@@woodwood1대나무를 반절 잘라 사용했을 수도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완전 생초보라 조금 어렵지만
영상 처음 보니 조금 이해가 됩니다 차근 차근 공부해 보겠습니다~~
다행이네요.... 좀더 관심 같으시면... 이해가 될 겁니다...ㅎ..
목장님..말씀하시게 너무 재밌스십니다..
많이배우고 많이웃고 가네요..고맙습니다..
ㅎㅎ... 웃기는건 .... 전공이 아닌데....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최첨단 기술의 도움 없이도 할수있다는 게 정말 놀랍습니다.
진정한 과학적 접근이군요.
감탄 또 감탄!!!!!!’ㅜ
과찬이십니다...선배님들께 배웠을 뿐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 영상 보면서 많이 배워갈께여👍🤣
감사합니다 !
Disfruto mucho de sus videos, los vengo viendo desde hace algún tiempo. Me gustaría poder tener la traducción en subtítulos al español, de manera especial este.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tu técnica tradicional de hacer carpintería. Felicitaciones . Desde Bogotá, Colombia
Gracias por ver mi video en Bogotá, Colombia.
대단하십니다. 최소한의 장비로, 최대의 효과를 내시네요. 좋은 기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낮은 기초석 기준으로 해야 나머지 높은 것들을 잘라서 상단 높이를 맞출수 있을 것 같은데
높은 기초석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하시니
깊게 생각을 해봐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자면,야외의 자연 암반층에 정자를 지을 경우에,
가장 높은 기초석을 기준으로 마루를 깔게 됩니다.
그래서, 가장 높은 기초석으로 부터 내가 원하는 높이가 나와야 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woodwood1 아 무릎 탁
Very ,very interesting!
Please keep us teaching
thank you.
눈높이에 맞는 쉬운 실습영상으로 큰 배움 얻어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꾹~ 꾹~
도움이 되서 다행입니다....저도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제가보기엔 순서가 틀립니다 그래서 그랭이로 기둥의 높이와 수평 맞추기 힘들지요 각 기둥을 그랭이를 먼저 떠 세운뒤 허리(수평) 먹을 치고 허리 먹에서 필요한 높(어떠한 높이라도)이 만큼 잘라서 주두와 장혀 도리등 앉을 자리를 파고 인방 (상,중,하방)끼울 구멍 자리는 위(기둥끝)에서 내려 재어 작업합니다 그리고 큰 현장서는 혼자 물 수평도 가운데 깡통 물을 놓고 기둥별로 다니면서 하지요 제가 오래전 한옥을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렇네요
결과는 같다고 봅니다. 영상에서 나온 방법이 현장일이 더 적을것 같습니다.
@@mcs9103 그렇지 않습니다 이해를 잘 못하신 듯 합니다
기둥이 8尺 이상 된다면.. 제가하는 방법대로 하면 인방들(상중하방)위치와 그리고 주두를 얹고 장혀와 도리 등 수평을 볼 필요도 없어 집니다 수평대도 필요 없지요 그리고
시간 단축하는 노하우지. 이 방법만 정답은 아니네요.
답은 하나지만 과정은 여러가지가 있죠.모든일은 자신에 맞추어 하는게 제일 빠르고 편합니다.
Muito bom 👍 seu trabalho de carpintaria eu gosto dos seus vídeos
obrigado. Obrigado por assistir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초가집 미니어처 만들기 할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네요. 기초석 줄눈은 어떻게 놓는지요?🌾🇰🇷😅👍
기초석 십반먹은 규준틀을 만들어서 표시하는데,, 글로 설명하기가 좀 긴데요..실로써 기둥의 중심을 +자로 지나가게 함---->기초석에 표시 ---> 먹을 침
다섯마리!! 여섯마리!!!! 재밌습니다 ㅎㅎㅎ
흥미를 위해서.... 영상에 첨부해 봤습니다......휴..... 다행이네요...
쥐도 키우시나봐요 아주 생생한 영상입니다 물호수 수평 오랫만에 보네요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1. 실띠우고 가장 높이가 높은 주초를 기준으로 주초에 나이를 먹이죠. 그리고 십반에 맞춰 기둥을 세우고, 그랭이를 뜨는데 주초 나이 만큼 그래발이 달라지죠. 기준은 그냥세우고, 다른주초들은 나이만큼 덜 따내죠.
10자기둥이면 그래발을 생각해서1치~ 2치정도 더 길게 만들어 놓고 현장가서 높이조정하죠. 기준을 10자로 세우고 나이먹인 주초들은 기준주초보다 높이가 마이너스니가 그랭이질 할 때 주초가 낮은 만큼 덜 따내죠. 주초나이가 -3푼이라고 치면 이 주초에 얹혀질 기둥은 10자3푼이 되는거죠. 그래야 기준과 사괘바닥이 수평이 되죠. 엔진톱으로 그랭이를 따내고 끌로 좀 다듬죠. 약간 안쪽이 깊게 파주고 소금, 숯을 넣고 세우고 끝.
2. 가장 높은 주초에 기둥을 세우고 기준 기둥 사괘바닥 부터 아래로 기준 높이를 재고, 기준기둥을 기준으로 물수평 보고 따낼 나이를 먹이고. 모든 기둥 그랭이질 하고 따내고 기둥세울 때 소금넣고 숯넣고 세우고 끝.
첫번째 방법이 전통방법인데 하시는 분 한분도 못 봄. 다 물수평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설명 잘하시네요 듣는 사람이 이해 잘하게요ㅎㅎ
감사합니다.
와 물수평과 그랭이질 아주단순하면서도 명료하네요. 고대 수학자들의 작도를 보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입니다.ㅎㅎ
비법에 감사합니다. 항상 안전제일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황토집 짓는거 눈꼽만큼 배운적있는데
거기 선생님 말씀으론 기둥밑에 오목하게 파낸곳에 소금을 넣는다는 기억이 나네요^^
기둥을 수직으로 세우기 위해서
처음에 쓰셨던 내림추로 직각을 잡고
물수평을 혼자 잡을때 얇은 투명 호수
한 쪽을 고정시켜놓고 잡안던 기억이 납니다.
규격화된 목재가 아닌
굵은 소나무나 통나무를 활용한 목재준비과정과
치목과정도 종종올려 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네, 소금을 보통은 넣습니다.
개미등과 같은 벌레가 살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거죠.
원목으로, 작업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창고 만드는 영상도 보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woodwood1 답변감사드립니다^^
매번 베스트셀러를 내놓는 작가 같습니다. ㅎㅎ
ㅎㅎ 운이 좋다고 할 수밖에요...... 한옥목수들이 다 아는것을 설명했을 뿐인데,,,ㅎㅎ
자연석을 쁘레카로 면을 다듬은후 기둥을 세우면 그랭이를 뜨지 않아도 되겠네요 또 요즘은 콘크리트가 있어서 자연석 기초에다 콘크리트로 수평을 만든후에 나무를 똑같은 높이로 잘라서하는 방법이 편할듯싶네요
그러게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그렇게하면, 기둥이 정확히 수직으로 되지 않더군요.
수평의 돌로 하더라도, 수직으로 다림추로 내리고, 그랭이질을 해야 수직으로 되더군요...
결론적으로, 그랭이질은 아주 정밀한 작업입니다.
지상으로 3~4m 올라가도 기둥을 정확히 수직으로 세울 수 있는 작업입니다.
좀....더 정밀하게 하기위해서 그랭이질을 한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콘크리트로 기초로 할 수 도 있겠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어쩔 수 없을때 간혹 쓸 수는 있어도... 좀... 아닌것 같습니다.
콘크리트는 양생되면서 줄어드는데,,, 처음에 같은 높이로 기초를 맞추어도,,, 줄어드는 정도가 모두 다르기에,,,
결국은,,,, 높이가 일정할지 의문이구요.
콘크리트는 습기를 계속 흡수하기에.....
그 습기를 기둥에 전달되면.....
아무래도,,, 나무에 안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은 아주 매우 좋습니다.
당연히, 그런 생각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의문점을 갖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생님의 시각은
매우 배우고 싶습니다.
말이 길어젔습니다. 애정어린 의견에 ......성실히 답변해 드려야 겠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길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랭이질을 하게되면, 다듬은 기초석 보다 많이 까다롭습니다.그래도 자연석에 그랭이질 하는건 자연미와 예술성입니다.
Does this technique have a name and what would it be translated into English? Thankyou
Scribing in English.
설명 잘 봤습니다 ㅎ
조상들의 지혜는 대단합니다
튜브가 없던 시절에는
궁궐을 지을때 어떻게 수평을 봤을지 진짜 궁금합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물수평을 이용한것은 맞는것 같은데.....ㅎㅎ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icilee8206 아 그렇게 반복하면 길이가 긴 건축물도 가능하겠네요
10년 넘은 궁금증을 해결했습니다 ㅎ
오래 됐지만 이프로를 오늘에야 봤습니다
옛날엔 튜브가 없었으니
제생각 이지만 궁궐 터 주변에 작은 골을 파고
진흙으로 바른뒤 물을 채우면 그 물에서 수평을 볼수 있지 않았을 까요?
아님 주변의 배수로를 먼저 ㄷ 자형으로 만들고 임시로 물을 가둬서
물을 채워도 될듯 싶은데요.. 물론 제 생각 입니다 만 ..ㅎㅎ;;
데크를 좀 더 넓혀서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고 있는데 수평이 전혀 안 맞아요. 간격 맞추기도 어렵고... 땅이 경사져 있어.... 한옥 기둥을 세우는 방법... 경이롭습니다. 기둥이 무거운데 어떻게 세워서 수평을 맞추는지... 그리고 높이를 모두 같게 만드는 것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woodwood1 데크위 처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벽면이 사이딩 플라스틱이라 고르지 않을때 홈을 메꾸는것이 폼으로 카바 되나요? 가르침부탁드려요
Agradezco sus videos y que comparta su forma de construcción en carpintería, me gustaría poder tener la traducción al español, sobre todo de este tutorial. Muchas gracias
Una traducción completa es difícil. Sin embargo, se verá reflejado en futuros videos. gracias.
자연에 맞춰 건축물을 세울 수 있고 , 건축물에 맞춰 자연을 변경할 수 있겠죠. 가공하기에 어려운 지반보다는 목재가 쉬운 면도 있겠고... 자연에 맞춰 우리가 살아가느냐, 우리에게 맞춰서 자연을 가공하느냐 그런 인식의 차이도 있을거같네요. 중간에 그랭이질할 때 큰 놈 기준으로 잡는건 긴건 자르면 그만이지만 짧은걸 늘리는건 쉽지 않고 재료 수급도 어려워서 그럴거같은데 다른 이유가 더 있을까요?
맞습니다. 사물을 보시는 식견이 대단하십니다..♥
This is awesome. I was looking for a demonstration video of 그렌기질 because I am writing about Korean architecture in the Hungarian Wikipedia and my source book mentions this method but I could not imagine how it is done. Now I understand. This is incredible :) wow.
I'm glad my video was helpful to you.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from far away Hungary.
그랭이질
there are better videos on youtube for this technique.
problem with what is shown in this video is that the posts are small, so doesn't show the reality of building regular sized buildings.
and the stones used are too flat, where as in real situations, more natural shaped stones are commonly used.
귀여운고양기 키우세요 ! 적극 추천 합니당
키우고 있습니다. 3마리.. 이젠 쥐...괜찮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잘 보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쓰시는 엔진톱은 일반엔진톱이 아니고 어떤 엔진톱인지 알고 싶네요. 엔진톱마다 용도를 알고 싶네요.
엔진톱에 대한 강의면 더욱 좋구요
한옥목수들은 바를 뾰족한 바로 개조해서 많이 씁니다. 그래야. 장부를 만들기에 수월합니다. 일명 "조각바" ~ "스기하라" 검색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전 약간 뾰족한 R 12( 뽀족한쪽 반지름)를 씁니다.
참고로.R10도 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한옥에 관심이 많습니다.
첨에 기둥이 돌위에 올려져 있을때는 기둥 밑면이 평평한 상태이고 그랭이를 뜬 이후에는 기둥 밑면이 오목해지기 지므로 그것의 차이때문에 수평이 틀어지는 것입니다. 자연석의 높이가 울퉁불퉁하여 그 편차가 있기때문에 그랭이를 뜬 이후에 기둥의 밑면을 오목하게 하면 그 만큼 높이가 낮아지잖아요. 그래서 애초에 물수평을 볼때 기둥의 밑바닥을 오목하게 한후 수평을 봐야 오차를 줄일수 있습니다. 기둥과 기둥의 거리가 멀면 약간의 오차는 상쇄되겠지만 저러게 기둥과 기둥이 가까우면 약간의 차이때문에 수평이 틀어지죠
궁금하던건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궁금했거든요 ...^^
네..저도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정확한 공식이네요
감사합니다.
Very great explanation brother.
thank you.
우드 우드님께 ~
늘 좋은 영상 감사 드립니다~
기둥을 그랭이하고 물 수평보고 양쪽 기둥 높이를
높은 쪽에 맞추어 반대편쪽
기둥 밑둥을 어느정도 잘라야 양쪽
기둥이
수평이 되는지 영상을
다섯번 봤는데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간 되시는대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최근 영상중에 처마 확장공사 영상이 있습니다.
결론은, 기둥의 위쪽끝을 같은 높이로 맞추기위해서 그렇게 하는데요.
처마영상처럼 간단하게 할 수도 있지만,
규모가 큰 기둥은 여러번 세우고,눞이고...
여러번 해야 하기에 , 기둥 세우는법에서처럼 기둥의 높이를 맟춥니다.
기둥 위의 끝은, 건물이 완성되면, 같은 높이 입니다.
그것을 모든 기둥을 , 기둥 위의 끝을, 모든 기둥을 똑같이 3m 밑으로 내린다고 상상해 보세요.
똑같인 내린 3m에 표시를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차이나는 많큼... 떼어서 버린다."
두 영상을 보시면서...함... 생각해 보시길 권합니다.
사실.... 좀...헤깔립니다.
예전에 청도한옥학교에서 배웠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감사해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또 놀러 오세요 !
잘 봤습니다.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구독하고 가요~~
네. 감사합니다 !
10:17초 쯤에 물수평 잡으실때 72에 왜 표시를 한것인지, 그리고 그표시된 72길이만큼 다른기둥에 왜 표시를 왜 해주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기준 기둥은 길이가 정해졌습니다.
72는 잊어버리시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만약, 물통의 물이 ......높아서, 기준기둥 끝과 같은 높이라면,
기둥 끝에 표시가 되겠죠,
그 상태에서, 다른 기둥에도 표시를 한다면,
다른기둥들은 기둥 끝이 아니고, 기둥 아래의 한 부분일겁니다.
즉,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를 알기위해,
다시말하면, 물통의 물이 기준이 되는것이죠.
나머지 4개의 기둥을 물통의 물과 같은 높이로 표시를 해 주는 거죠.
그래야, 기준기둥과 다른 기둥과의 차이를 알수 있으니까요.
도움이 되셨기를....
영상계속 돌려보고 댓글설명을 보니 이제좀 이해가 되네요. 유용한 영상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woodwood1 그러니까 그기서 부터 만약 4번 기둥과 1번 기둥의 물의 높이 점이 3cm가 차이나면 4번 기둥의 하단부로 부터 3cm를 기준으로 그랭이질을 할때 캠퍼스를 3cm맞추고
바위에 맞추어 그랭이를 하면 되나요?
@@단디해라-g5h 그렇죠! 바로.... 그겁니다..ㅎㅎ
@@woodwood1 오호~그것이였군요~~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ㅎㅎ
J’apprends tellement avec vous. Merci!
Merci d'avoir regardé ma vidéo.
조선시대에 호스가 없어서 물수평을 볼수 없을때 수평을 어떻게 봤나요?
물을 이용한 수평대를 만들어서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긴 여물통 모양의 수평대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ᆢ형틀목수일을 몇년해보앗으니
한옥뼈대만 짓어주는데는 없나요
나머지는 영상보면서 혼자해보고싶습니다
처음부터 혼자서 해 보시길 권합니다.
공부하면서....
구독 좋아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네 ! 감사합니다.
호스를 갉아먹은 쥐와 작업현장에 난무한 닭 덕분에 영상이 더 재밌네요.
닭한테 차인 오른 다리는 괜찮으셨나요??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릴때 그림책에서봤던거 기억난다 한목입은 옛날 사람이 돌표면에 대고 그시니까 나무에도 그대로 그려지던데
Thanks for the demo!
There is another mouse in the background at 12:37
우드님~ 제주에 살고 있는 목조주택에 관심이 많은 구독자입니다. 제주도에 점기초(독립기초)로 단층 8평 집을 지어볼려고 하는데요. 점기초하는 방법에 대해서 강의 해주셨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통기초와 점기초의 장단점도 알고 싶습니다. 항상 올려주신 동영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계획 잡을려고 했는데, .... 알겠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다른 영상들을 보니, 핵심을 못 잡아내더라구요.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Hermoso trabajo 👌❤️
Gracias por ver mi vídeo.
옛날에는 투명한 호스가 없었을텐데... 어떻게 물 수평을 잡았나요 ?
조선다포연구원의 영상중에 "옛날에는 수평을 어떻게 잡았을까?"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연구자료들이 부족해서.... 명확히 말씀드리기는 힘듭니다.
영상을 보시면, 대충 이해가 되리라 봅니다.
귀한 영상 잘봤습니다 !
중간에 쥐 때문에 웃었네요 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꾸벅
네, 감사합니다.
뭐가 차이가 나는지 자세히 설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호수의 물이 어떻게 됐다는 겁니까 설명을 디테일 하게 해 주세요
추가적으로 영상 "HOUSE26"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 집짓기에 도움이 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 속 클램프 제품을 어디서 구할지 알 수 있을까요? 제품명을 알고 싶습니다.
"레버클램프" 검색하면 됩니다.
기등높이3000은 어디를 기준으로 해서 재는거죠? 지면?아니면 돌웃면인가요?
일반적으로 주춧돌 위에서부터 잽니다.
wood wood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똑똑해지는영상 ㅎ ㅎ
ㅎㅎ 좋게 느끼신것 같아 기쁘네요.
한국건축사 시간에 들은 바로는 가운데 부분은 돌에 먹물을 묻혀서 가 그랭이질 한 기둥을 앉혔다가 들어내면 기둥에 먹물이 묻어난 부분을 깍아내고 다시 앉혀서 또 깍아내고...반복...그러면 거의 99% 정확하게 기초석 모양과 일치.
네... 맞습니다. 그렇게하면, 완벽하죠.
요즘, 현실적으로 그렇게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해서, 약간의 여유를 두고 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수리의 경우, 정당한 가격으로 , 충분한 보상을 해 줘야 하는데,
일반, 다른업종처럼, 입찰해서, 낮은가격으로 공사를 하라고하니,
선생님의 말씀처럼하면, 회사에서 비용이 많이 든다고 난리를치겠죠. 옛날방식으로 하면, 시간이 많이 들 것입니다.
좋은내용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자연석위 기둥세우는것
문화재 수리공 대목 시험 문제 출제된 것입니다
기둥은 여러가지.
배홀림.통나무.사각.기둥
네...감사합니다.
남미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 중애, "다 그려" 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화가 나, 미술 등 그림 그리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그랭이, 다그려...비슷하죠?
어원이 같을 수 도 있겠군요.....재밌네요....ㅎ..
물수평보고 위부분을 잘라 내면 안돼나요
그렇게 되면, 사개맞춤 장부를 새로 만들어야 되니까요..
그래서, 차이나는 많큼 밑에 쪽으로 잘라내서 없애야......
좋은 의문점입니다.
아기가 예쁘네요....ㅎ
저도 같은 궁금증 굳이 사개맟춤상부를 후공정으로 가면 공정이 더편해보이는데
언제나 감사드려요. 질문이 있어 남겨 봅니다.
보통 한옥에 쓰이는 목재는 어떤 목재가 단단하고, 오래 갈까요...??
만약, 한옥을 짖고 싶다면 미리 목재를 구입해서 3~5년 묵혀두는편이 낳을까요...????
물론,소나무 입니다.
묵혀두기보다. 미리 설계해서, 물목을 뽑습니다.
그런후에, 제재소에서 나무를 구입해서 필요한 치수(가로*세로*길이)로 켜서 1년정도 말립니다.
그러면, 나무는 마르면서 돌아갑니다.
이후에 돌아간 나무를(1년정도 후) 다시 목수가 대패등을 이용해서 직각을 잡아서 씁니다.
요즘은 이렇게 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
저도 며칠전에 500만원 정도의 나무를 제재소에서 켜서 말리고있습니다.
세째형님집을 증축하기위해서,내년에 공사할 예정입니다.
@@woodwood1 한옥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여쭈어 볼만한 분이 제 주변엔 안계시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하나 하나 배우네요.
네.. 아는많큼 알려드릴께요.. 많이 물어보시길...
최고,
Are you in South Korea? So why not pour a small amount of concrete and then a nice large brick and then the post on top of those bricks? Why all the work preparing those posts instead of the my why ? Tho we totally respect your talent.
I am in Korea.
어렵다 어려워...!!!그랭이질과 수평잡기 .하지만 배우고싶다
House25,26영상에서 해당부분을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잘보고갑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좋아요
처음 보는건지 몰라도 일단대박이네요.
긍정적으로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물수평이 없던 조선시대에는 기둥 수평을 어떻게 맞혔을 까요? 상상이 안가는데..
조선시대 이전에도 물수평이 있었던것으로 , 알고있습니다.
꼭, 호스에 넣지 않아도, 규격화된 곳에 물을 넣으서(수평막대...), 물의 수평의 원리를 응용하면 되니, 조상님들도 많이 응용했으리라 판단됩니다.
또, 막대기와 실을 이용해서, 수평을 잡은 사례도 있는것으로 압니다.
댓글 중에 어느분이, 댓글을 달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