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합니다. 성공회는 가톨릭에서 안수가 이어진 사도전승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며 교황 제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가톨릭의 미사 의식만 따라한다고 가톨릭 교회로 볼 수는 없는 거겠죠. 가톨릭에서 자신들과 동일한 형제 교회로 여기는 건 동방 정교회입니다. 동서 분열 이전에는 서로 교류도 하고 사도시대부터 전해진 전통도 받아들이는 것이 공통적이기 때문입니다.
비유하자면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든 커피잔에 담긴 커피처럼 교회도 아름다운 형식안에 내용을 담아놓은 것이 바람직하고 이상적입니다. 형식은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든 커피잔이고 내용은 예수님에 대산 신앙입니다. 그런점에서 성공회처럼 개신교와 가톨릭의 양극단을 지양하고 온건한 교회가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은 살리고 필요없는 신앙의 방해물들은 버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 입니다. 성공회 뿐만 아니라 루터교회도 이점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예배형식을 다 버린 쟝 칼빈처럼 극단적인 개혁과는 다르게 마틴 루터는 형식에서는 가톨릭(천주교)의 예배 전통을 많이 보존하였습니다. 성만찬 예절에서 성체 거양을 한다든지, 제대에 절을 하고 촛불에 불을 붙이는 일, 십자 성호를 긋는 일, 또한 예배절기에 맞게 제대의 보자기 색깔을 다르게 하고 성직자의 복장과 까운 그리고 로만 카라 등등... 성공회 와 루터교회는 가톨릭의 아름다운 예배 형식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럽에서는 성공회와 루터교 양교단 사이에는 강단 교류도 합니다.
반박하자면 못생긴 도자기에 담겨도 커피는 커피이지 물이 되진 않죠. 아예 잔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잔이 이상하지 않은 이상, 그래도 커피는 마실 수 있고 맛과 성분은 같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떤 잔이 아름답냐 기준조차 문화와 개인의 미적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죠. 예배 형식이 달라져도 아무 엉터리이지 않은 이상 신앙은 보존된다는 것이고, 어떤 형식이 옳은가라는 기준조차도 인간의 영역이란 거죠. 애초에 가톨릭이나 정교회라고 초대교회의 예배 방식과 구조에서 단 하나도 안바뀌었냐고 하면 전혀 아니고 시대에 따라 여러 인간의 해석이 추가되고 형태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변치 않는 절대적인 사실은 이 잔에 담긴게 커피란 것 밖에 없습니다.
@@jk-gn2fu 주후 2000년 넘는 시간동안 예술적이고 문화적 땅에 뿌리 낸 말씀의 전례와 성만찬의 전례를 신앙적 예의로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뿐 아름다움을 표현한 잔은 외형적인 것이고 내적인 신앙은 변함이 없고 영원합니다. 우주적인 것입니다. 천상 보좌와 천사들이 지켜보고 있는 교회의 예배는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금과 보석으로 된 천국을 모번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림시 부활할 우리의 육체는 낙원에서 기다리는 영혼과 다시 결합하여 새로운 육체로 예수님의 영원한 육체처럼 됩니다. 그 때는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한 하늘왕국(천국)에서 살것입니다. 그리고 보잘 것이 없는 지극히 작은자에게도 그를 지키는 천사는 있다는 성경말씀대로 보잘것 없는 순수한 어린아이와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과 가난한 자들에게 먼저 예수님의 보화와 같은 복음은 먼저 전해지고 겸손한 그들을 사용하십니다. 복음은 먼저 마굿간의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과 하루 잘 방이 없어 고생하는 사회적으로 낮은 신분의 성모 마리아와 목수 요셉, 배의 어부 사람 베드로와 안드레 등을 예수님의 거룩한 사도로 삼으시었습니다. 지금의 현대에도 같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크게 사용하시는 사람으로 예수님께 귀의 한 사람들은 교만한 자들은 없고 오직 겸손하고 낮은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먼저 비추십니다. 아니면 그들의 고집과 아집을 꺽고 겸손과 모든걸 포기하고 예수님의 주님이심을 믿고 따르게 만드신 이방인의 사도 바울(바오로)도 있겠습니다.
가톨릭에는 이혼 이란 단어가 없고 개념이 조금 다른 혼인무효가 있습니다. 결혼 이전 부터 문제가 있어 결혼 자체를 취소시키는 것인데 헨리 8세는 왕비가 형수로 들어왔으므로 혼인무효를 주장합니다. 프랑스 앙리 4세와 마고도 이 무효 판결을 받아 이혼합니다. 캐더린의 친척 칼 5세가 교황을 감금한 상태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영국 왕의 명칭이 칼은 찰스로 제이콥스는 제임스라고 해야 합니다.
@@바하-x8f 쓰신 글을 보면 "교황이 혼인무효를 해 주지 않자 헨리8세가 빡쳐서 성공회를 만든게 팩트"라는 표현이 성공회에 대한 비호감과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가 큰 부분이에요. 일의 결과가 생기기 까지는 다양한 정치적 상황과 분위기가 있었겠지요. 교황의 폭정과 억압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입장일테고요. 그걸 단순히 결론적으로 '빡쳐서'라고 표현하면 안되지요. 제 주변 천주교 신자들도 이런 식으로 표현 안합니다. 상대방의 종교나 교단을 존중하는 점이 필요합니다. 역사나 교리 등의 더 자세한 부분을 나열할 필요는 없고 글도 너저분해지고 아실 필요도 없겠으니 이 즈음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평화를 바랍니다.
@@jiyonglee-on2rb 빡쳤다는 표현이 거칠었다면 화가 나서라고 할께요 어쨌든 성공회는 일반개신교처럼 종교개혁의목적으로 탄생 된 종교는 아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헨리왕은 종교개혁을 억압한 왕으로 교황으로부터 신앙수호자라는 칭송까지 받았던 강력한 가톨릭옹호자로 죽을때까지 가톨릭전례와교리를 지지 이혼문제만 없었다면 성공회는 탄생되지 않았겠죠
어려선 성서공회인줄 .... 짐작만 했고 서울대 교구라고 해서 서울대출신들만 모여 다니는 교회인줄알고 모르고 다닌 적이 있었음.... ㅎㅎ 그리고 다니는 도중에 어는 성도가 "우리교회 적이 있나요?" 묻길래 " 전 적이 없는데요?" 했다가 쫓겨날뻔 한적이 있었음. ㅎㅎ 어느 감리교회를 갔더니 거기서도 어떤 성도가 우리교회 적이 있나요? 묻길래...... 황당했음 ... 언어 조심합시다. 알고 봤더니 적이란 등록된 교인이란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성공회도 영국교회(Anglican Church)와 미국성공회(Episcopal Church)는 또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에피스코팔교회는 미국대통령 12명의 종교였으며, 건국기 1대부터 6대까지 모두 에피스코팔교도였죠. 영국교회에 분명히 선을 긋고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국기 미국 대통령의 성향과 비슷하게 에피스코팔교회는 상당히 리버릴하지만 온건한 교파라고 합니다. 계몽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개신교파이죠. 대한성공회는 에피스코팔이 아니라 앵글리칸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앵글리칸 교회의 성향보다는 상당히 리버럴하죠. 한국의 대표적인 에피스코팔 교인이 있다면 대천덕(rev Reuben Archer Torrey Ⅲ)신부가 있습니다. 일본은 앵글리칸이 아니라 에피스코팔이라고 합니다.
필요할때 마다 입장을 바꿀수 있는 구조 아닌가요? 인간은 하나님을 교리의 틀안에 가두려 합니다. 그 틀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면 진정한 신이 아니실 겁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의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틀을 깨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것을 주문하셨는데 인간은 교황을 만들고 형식화되어 갔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은 허다한 천사의 말과 울리는 꽹가리를 무력화 할겁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은 형식을 사용하십니다. 요한 복음서에서 장님의 눈을 뜨게 해주는 장면에서 땅에 침을 밷고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십니다. 형식은 믿음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혈하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 장면도 하나의 형식입니다. 믿음은 형식을 만들어 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밀치면서 만졌겠지만 하혈하던 믿음의 여자가 예수님의 옷을 만집니다. 옷을 만지는 행위가 형식입니다.
정치적 필요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니.. 불교로 치면 호국불교 같은 움직임이군요..
제목부터가 성공회(개신교)가 되어야지 정확한 표현이 되겠네요. 천주교도 크리스트교의 한자 가차인 기독교에 속하니까요!
한국 성공회는 예배형식.용어등이 천주교와 같아서 천주교신자들도 천주교로 오인 할 정도죠
원주김규돈신부
이새끼
완전
또라이새끼네
성공회
빨갱이 양성소
종교인이라는
가면쓰고
국민 분탕질하는
성공회
철저 수사!
카톨릭에서는 성공회를 개신교로 봅니다
그건 ㅇㅈ
당연합니다. 성공회는 가톨릭에서 안수가 이어진 사도전승 교회가 아니기 때문이며 교황 제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가톨릭의 미사 의식만 따라한다고 가톨릭 교회로 볼 수는 없는 거겠죠. 가톨릭에서 자신들과 동일한 형제 교회로 여기는 건 동방 정교회입니다. 동서 분열 이전에는 서로 교류도 하고 사도시대부터 전해진 전통도 받아들이는 것이 공통적이기 때문입니다.
네. 맞습니다.
성공회는 교황의 명령에 따르지 않기 때문에 카톨릭에서는 개신교로 봅니다.
설명이 귀에 잘들어오네요
할렐루야 성공회의 정체성에 대해 비로서 조금이나마 이해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주김규돈신부
이새끼
완전
또라이새끼네
성공회
빨갱이 양성소
종교인이라는
가면쓰고
국민 분탕질하는
성공회
철저 수사!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비유하자면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든 커피잔에 담긴 커피처럼 교회도 아름다운 형식안에 내용을 담아놓은 것이 바람직하고 이상적입니다.
형식은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든 커피잔이고 내용은 예수님에 대산 신앙입니다.
그런점에서 성공회처럼 개신교와 가톨릭의 양극단을 지양하고 온건한 교회가 아름다운 신앙의 전통은 살리고 필요없는 신앙의 방해물들은 버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 입니다.
성공회 뿐만 아니라 루터교회도 이점에서는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가톨릭의 예배형식을 다 버린 쟝 칼빈처럼 극단적인 개혁과는 다르게 마틴 루터는 형식에서는 가톨릭(천주교)의 예배 전통을 많이 보존하였습니다.
성만찬 예절에서 성체 거양을 한다든지, 제대에 절을 하고 촛불에 불을 붙이는 일, 십자 성호를 긋는 일, 또한 예배절기에 맞게 제대의 보자기 색깔을 다르게 하고 성직자의 복장과 까운 그리고 로만 카라 등등... 성공회 와 루터교회는 가톨릭의 아름다운 예배 형식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어요. 그래서 유럽에서는 성공회와 루터교 양교단 사이에는 강단 교류도 합니다.
반박하자면 못생긴 도자기에 담겨도 커피는 커피이지 물이 되진 않죠. 아예 잔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잔이 이상하지 않은 이상, 그래도 커피는 마실 수 있고 맛과 성분은 같다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어떤 잔이 아름답냐 기준조차 문화와 개인의 미적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죠. 예배 형식이 달라져도 아무 엉터리이지 않은 이상 신앙은 보존된다는 것이고, 어떤 형식이 옳은가라는 기준조차도 인간의 영역이란 거죠. 애초에 가톨릭이나 정교회라고 초대교회의 예배 방식과 구조에서 단 하나도 안바뀌었냐고 하면 전혀 아니고 시대에 따라 여러 인간의 해석이 추가되고 형태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변치 않는 절대적인 사실은 이 잔에 담긴게 커피란 것 밖에 없습니다.
@@jk-gn2fu 주후 2000년 넘는 시간동안 예술적이고 문화적 땅에 뿌리 낸 말씀의 전례와 성만찬의 전례를 신앙적 예의로 가르치신 예수님의 말씀을 따를 뿐 아름다움을 표현한 잔은 외형적인 것이고 내적인 신앙은 변함이 없고 영원합니다. 우주적인 것입니다. 천상 보좌와 천사들이 지켜보고 있는 교회의 예배는 요한계시록의 말씀대로 금과 보석으로 된 천국을 모번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림시 부활할 우리의 육체는 낙원에서 기다리는 영혼과 다시 결합하여 새로운 육체로 예수님의 영원한 육체처럼 됩니다. 그 때는 새하늘과 새땅에서 영원한 하늘왕국(천국)에서 살것입니다. 그리고 보잘 것이 없는 지극히 작은자에게도 그를 지키는 천사는 있다는 성경말씀대로 보잘것 없는 순수한 어린아이와 사회적으로 소외된 자들과 가난한 자들에게 먼저 예수님의 보화와 같은 복음은 먼저 전해지고 겸손한 그들을 사용하십니다. 복음은 먼저 마굿간의 말 구유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과 하루 잘 방이 없어 고생하는 사회적으로 낮은 신분의 성모 마리아와 목수 요셉, 배의 어부 사람 베드로와 안드레 등을 예수님의 거룩한 사도로 삼으시었습니다. 지금의 현대에도 같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크게 사용하시는 사람으로 예수님께 귀의 한 사람들은 교만한 자들은 없고 오직 겸손하고 낮은 자들에게 복음의 빛을 먼저 비추십니다. 아니면 그들의 고집과 아집을 꺽고 겸손과 모든걸 포기하고 예수님의 주님이심을 믿고 따르게 만드신 이방인의 사도 바울(바오로)도 있겠습니다.
가톨릭에는 이혼 이란 단어가 없고 개념이 조금 다른 혼인무효가 있습니다. 결혼 이전 부터 문제가 있어 결혼 자체를 취소시키는 것인데 헨리 8세는 왕비가 형수로 들어왔으므로 혼인무효를 주장합니다. 프랑스 앙리 4세와 마고도 이 무효 판결을 받아 이혼합니다. 캐더린의 친척 칼 5세가 교황을 감금한 상태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영국 왕의 명칭이 칼은 찰스로 제이콥스는 제임스라고 해야 합니다.
교황이 혼인무효를 해 주지 않자
헨리8세가 빡쳐서 성공회를 만든게 팩트인데
성공회에선 교황의폭정.억압 때문에 천주교를 버리고 성공회를 만들었다고 신자들에게 가르치더군요
@@바하-x8f 성공회 신자로서 그런 이야기를 교회에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도대체 어떤 교회가 신부가 그런 말을 합니까?
@@jiyonglee-on2rb 지인이 성공회신자인데 이혼문제로 성공회가 탄생된건 진짜이유가 아니다면서 가톨릭교황이 영국을지배에대한 반발과반항으로 종교개혁을 단행했다고 하더군요
@@바하-x8f 쓰신 글을 보면 "교황이 혼인무효를 해 주지 않자 헨리8세가 빡쳐서 성공회를 만든게 팩트"라는 표현이 성공회에 대한 비호감과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가 큰 부분이에요. 일의 결과가 생기기 까지는 다양한 정치적 상황과 분위기가 있었겠지요. 교황의 폭정과 억압이라는 표현은 영국의 입장일테고요. 그걸 단순히 결론적으로 '빡쳐서'라고 표현하면 안되지요. 제 주변 천주교 신자들도 이런 식으로 표현 안합니다. 상대방의 종교나 교단을 존중하는 점이 필요합니다. 역사나 교리 등의 더 자세한 부분을 나열할 필요는 없고 글도 너저분해지고 아실 필요도 없겠으니 이 즈음에서 마무리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평화를 바랍니다.
@@jiyonglee-on2rb
빡쳤다는 표현이 거칠었다면 화가 나서라고 할께요
어쨌든 성공회는 일반개신교처럼 종교개혁의목적으로 탄생 된 종교는 아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헨리왕은 종교개혁을 억압한 왕으로 교황으로부터 신앙수호자라는 칭송까지 받았던 강력한 가톨릭옹호자로 죽을때까지 가톨릭전례와교리를 지지 이혼문제만 없었다면 성공회는 탄생되지 않았겠죠
천주교에서는 성공회를 개신교회들중 하나로봅니다
천주교에서 정통교회로인정하는건 정교회와 천주교 입니다
성공회는 개신교입니다. 교리만 봐도 개신교입니다. 기독교는 정교회, 천주교회, 개신교회로 나눌 수 있고, 루터회와 성공회가 천주교회와 비슷한 개신교회로 볼 수 있습니다.
어려선 성서공회인줄 .... 짐작만 했고
서울대 교구라고 해서 서울대출신들만 모여 다니는 교회인줄알고 모르고 다닌 적이 있었음.... ㅎㅎ 그리고 다니는 도중에 어는 성도가 "우리교회 적이 있나요?"
묻길래
" 전 적이 없는데요?"
했다가 쫓겨날뻔 한적이 있었음. ㅎㅎ
어느 감리교회를 갔더니 거기서도 어떤 성도가 우리교회 적이 있나요? 묻길래......
황당했음 ... 언어 조심합시다.
알고 봤더니 적이란 등록된 교인이란 뜻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기독교=로마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회(장로교, 성공회, 감리교...)
성공회도 영국교회(Anglican Church)와 미국성공회(Episcopal Church)는 또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에피스코팔교회는 미국대통령 12명의 종교였으며, 건국기 1대부터 6대까지 모두 에피스코팔교도였죠. 영국교회에 분명히 선을 긋고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건국기 미국 대통령의 성향과 비슷하게 에피스코팔교회는 상당히 리버릴하지만 온건한 교파라고 합니다. 계몽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개신교파이죠. 대한성공회는 에피스코팔이 아니라 앵글리칸 교회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앵글리칸 교회의 성향보다는 상당히 리버럴하죠. 한국의 대표적인 에피스코팔 교인이 있다면 대천덕(rev Reuben Archer Torrey Ⅲ)신부가 있습니다. 일본은 앵글리칸이 아니라 에피스코팔이라고 합니다.
예정론에 대해 잘못 설명하셨군요... 이해가 짧으신듯 합니다
Vida Para Todos
원주김규돈신부
이새끼
완전
또라이새끼네
성공회
빨갱이 양성소
종교인이라는
가면쓰고
국민 분탕질하는
성공회
철저 수사!
성공회는 개신교가 아닌것 같은 개신교죠
가톨릭 에서는
모두 집니간 아들들이죠
이단이라 생각합니돨🐕
성공회는 개신교입니다
성공회 보고 🐕신교라 부르는건 영적으로 👂에걸면 👂걸이 👃에걸면 👃걸이식이죠 성공회,천주교,정교회 세 ⛪️ 특징은 명절날 제사지내며 타종교를 존중하며 모든종교에도 구원이있다 주장하는 종교다원 주의입니다.
특히 성공회는 심지어 무당도 마귀역사라 간주하는건 옳지않다는식으로 무당까지 옹호하며 존중을 해줍니다.
성공회가 비성경적으로 🐕신교 요소를 혼합시키는 이유는 종교통합을 이루기위해 천주교보다 머리를써서 비아메디아와 알파코스랑 에큐메니컬을 제작을 한것이죠 그래서 ncck에 가입된 🐕신교들이 하이처치들을 함부러 비난을 못하는것입니다.
성공회,천주교,정교회,루터교등. 하이처치들 실체는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라 부르지요 성공회는 프리메이슨이라는 😈숭배단체를 창시하고 루터교는 🌹기사단과 일루미나티👁라는 😈숭배단체를 창시하였습니다.
물론 🇰🇷 🐕신교는 장로교,감리교,성결교,침례교,순복음등. 다섯가지 ⛪️들만 구원이있다 주장하니까 🇰🇷 🐕신교도 문제있지만
저야 하이처치편도 아니하고 로처치편도 아니하지만🤟 🌙
성공회"개신교"에서 가까워가요
필요할때 마다 입장을 바꿀수 있는 구조 아닌가요? 인간은 하나님을 교리의 틀안에 가두려 합니다. 그 틀안에 하나님이 들어와 있다면 진정한 신이 아니실 겁니다. 예수님은 유대교의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틀을 깨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것을 주문하셨는데 인간은 교황을 만들고 형식화되어 갔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 인간에 대한 사랑은 허다한 천사의 말과 울리는 꽹가리를 무력화 할겁니다
원주김규돈신부
이새끼
완전
또라이새끼네
성공회
빨갱이 양성소
종교인이라는
가면쓰고
국민 분탕질하는
성공회
철저 수사!
성경에서 예수님은 형식을 사용하십니다. 요한 복음서에서 장님의 눈을 뜨게 해주는 장면에서 땅에 침을 밷고 눈에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십니다.
형식은 믿음을 더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혈하는 여자가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 장면도 하나의 형식입니다. 믿음은 형식을 만들어 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밀치면서 만졌겠지만 하혈하던 믿음의 여자가 예수님의 옷을 만집니다. 옷을 만지는 행위가 형식입니다.
천주교는 이단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 이단지옥 ㅡ기독인
회개는 생명
개신교는 네스토리우스 이단
틀
천주교가 이단이 아닙니다
이단이란 말은 당신들이 할수 있는 말이 아니죠 ?
본 지류를 세류가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이죠.
주제파악 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