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신학 이야기
교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신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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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를 통해 보는 교회 직분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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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입니다. 교회에서 집사, 권사, 장로, 목사 등의 직분이 있다는 사실은 교회를 다녀보지 않은 사람들도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직분은 교회를 다니는 사람에게나, 다니지 않는 사람에게나 수직적인 구조인 것처럼 보입니다. 쉽게 말해서 목사가 가장 위에 있고, 그 아래에 장로, 그 아래에 권사 집사 등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과연 교회의 구조는 이러한 수직적인 구조일까요? 교회의 직분은 과연 언제, 어디에서부터 생겨났을까요? 오늘은 교회의 역사를 바탕으로 교회의 직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교회의 직분은 기원후 90년, 100년 경에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직분은 당시 모든 교회가 동일한 똑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기독교 신학은 인간과 죄를 어떻게 이야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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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인간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이 세상에 던져진 존재? 신이 창조한 존재? 진화의 결과로 나온 존재? 등 다양하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또 인간이 가진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인간에 대해 성악설이니 성선설이니 등의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인간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란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독교에서는 인간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또 인간과 뗄 수 없는 문제인 죄에 대해서는 또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기독교 신학은 인간을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존재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인간은 영과 육으로 창조되었고, 눈에 보이는 창조와 보이지 않는 창조의 한 가운데에 위치한 피조물로...
교회에서 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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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천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서 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나요? 천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떻게 생겨났고, 과연 천사가 있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는 아마 교회에서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면서도 천사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듣지 못했었으니까요. 천사하면 착한 천사가 있고, 타락 천사가 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모두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이야기일까요? 그렇다면 천사에 대한 이야기는 기독교, 개신교에서는 해서는 안되는 이야기일까요? 과연 기독교 신학에서는 천사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을까요? 천사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콘스탄티노플 신앙고백의 한 부분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콘스탄티...
세상 속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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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입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뒤에 하나님은 과연 세상을 어떻게 이끌어가고 있을까요? 기독교 교리의 역사에서 하나님의 창조 교리와 함께 하나님이 세상을 과연 어떻게 이끌고 가는지에 대한 문제 역시 중요하게 받아들여졌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자신이 창조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입하고, 세상을 이끌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역사적 행위, 인간의 역사에 참여하는 하나님을 주제로 하는 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교리는 그리스어로 프로노이아, 라틴어로는 프로비텐치아라고 말하는데요. 우리 말로는 섭리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섭리가 곧 인간 역사...
신학자들이 이야기하는 창조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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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독교의 창조 교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더불어 기독교 신학에서는 자연과학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독교가 이야기하는 창조 교리는 이렇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세상이 하나님의 창조로부터 왔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창조에 대한 고백을 할 때 두 가지 형태로 나뉘어집니다. 첫번째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중에 첫번째로 볼 수 있는 성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믿는 형태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교회에서 고백하는 사도신경이 있습니다. 이 사도신경에서 성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리고 콘스탄티노플 신앙고백에서도 성부 하나님을 하늘과 땅의 창조자로 고백합니다. 두번째는 성부 하나님 만이 아니라 성부, 성자, 성령을 모두 똑같은 창조...
삼위일체! 기독교 교리에서 가장 난해한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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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삼위일체라고 말합니다. 삼위일체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하는데요.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삼위일체라는 말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삼위일체에 대해 큰 의문을 갖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삼위일체라는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참 어려운 기독교 교리입니다. 신학자들은 이 삼위일체 교리가 기독교의 가장 중심이면서, 비밀스러운 교리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중요한데, 이해하기가 참 어려운 교리라는 것이지요. 삼위일체 교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진 건 아니고요. 기원후 약 2세기 경부터 삼위일체라는 말이 기독교 신학자들의 책에서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삼위일체는 그리스어로 트...
개신교와 가톨릭의 성경에 대한 입장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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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회에서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성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그냥 성서이야기가 아니고요. 개신교와 가톨릭이 성서를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즉 개신교와 가톨릭이 성서에 대한 입장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신교가 어떻게 성서를 이해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개신교가 성서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마르틴 루터입니다. 마르틴 루터가 성서를 이해한 방식이 곧 개신교 전체의 성서 이해와 다르지 않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루터는 교회의 교리들과 교회의 실천이 성서를 통해 반드시 점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려운 말로 성서의 비판 기능을 주장했지요. 그래서 교회에서 하는 설교들 있지요? 그 교회의 설교, 교회의 선포의 기준...
성경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 / 성서는 어떻게 확정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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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서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는 바로 성서에서 옵니다. 그런데 성서는 어떻게 현재의 모습을 갖췄을까요?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요? 또 천주교와 개신교는 성서에 대한 입장이 똑같을까요? 자, 먼저 성서의 역사와 천주교, 장로교, 루터교 등 교파별로 성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짜잔) 먼저 아주 오래 전 성서라고 하면 사람들은 구약 성서만을 떠올렸습니다. 구약 성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지요. 구약에 있는 여러 책들이 한데 모여서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게 되기까지 꽤 긴 시간이 걸렸고, 그것을 추적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대개 기원전 6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약 800년의 시간이 걸렸다고 보고 있...
이성과 믿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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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서는 믿음과 아는 것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교회 지식이나 성경 지식, 신학 지식을 아는 것이 믿음과 무슨 관계가 있는가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지식이나 신학 지식이니 하는 교회와 관련된 대부분의 지식들은 어디서 오죠? 바로 성서에서 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나, 예수와 관련된 이야기 등등이 교회 지식, 신학 지식의 기본이자 믿음의 내용이 됩니다. 이러한 성서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중세와 종교개혁시기까지 대부분 별다른 의심없이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리고 성서의 이야기들과 교회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교리를 잘 알고 있어야 믿음이 굳건해진다고 봤던 거죠. 이러한 모습은 오늘날의 한국 교회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교회마다...
지식과 믿음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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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이 말하는 믿음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먼저 믿는다라는 말을 보면 신뢰가 바탕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것에 대한 개인적인 신뢰, 그런데 그 신뢰가 올바른 신뢰인지, 올바르지 않은 신뢰인지 판단하기 어렵죠. 하지만 동시에 극단적으로 보자면 신에 대한 신뢰는 긍정적인 면도 있고,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경우에는 신에 대한 신뢰를 딱 잘라서 판단할 수는 없죠. 어쨌든 믿음은 신뢰입니다. 옳다, 또는 그르다의 가치 판단을 할 수 없기에 사실 누구에게도 믿음을 가지라고 강요하거나 믿음을 포기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죠. 동시에 어느 누가 믿음을 강요한다고 해서 믿음을 강요받은 사람이 갑자기 믿음이 생기거나, 믿음이 없어지거나...
장로교는 왜 분파가 많을까? (장로교의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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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교회 또는 장로교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많은 분파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분열, 분파가 일어났는지 다양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장로교 초기에 형성된 신앙고백을 따라서 분열의 원인을 추측해 보겠습니다.
마르틴 루터? 루터교? 루터교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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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루터교? 루터교는 무엇일까요? 마르틴 루터에게서 나온 건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루터교의 신앙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마틴 루터, 마르틴 루터, 루터교, 루터의 종교개혁, 오직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를 통하여, solus christus, sola gratia, sola fidei, 존 칼빈, 장로교
신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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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신을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계시라는 단어로 말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계시를 어떻게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할까요? 신학은 교회에서 목회자 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쉽게 다가가야 합니다. 신학은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고, 교회를 더욱 튼튼하게 하는 자양분입니다. 즉, 신학은 신앙을 더욱 단단하게 해 줍니다. 신학과 신앙은 떼려야 뗼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신앙이 더 중하냐, 신학이 더 중하냐는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쉽게 들을 수 없는 신학이야기에서 알아보세요!^^
성공회, 개신교인가? 가톨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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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문제로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다. 영국 성공회는 기독교의 한 종류일까요? 성공회는 대체 어떤 단체일까요? 성공회는 개신교의 한 종류일까요? 가톨릭의 한 종류일까요? 성공회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어떤 특징을 갖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대분열! 왜 교회는 분열될 수 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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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아퀴나스와 스콜라철학 / 신학과 철학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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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왜 죄를 강조할까? 아우구스티누스의 신학을 통해 이해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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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앙고백은 지금과 다를까? 초기 기독교의 신앙고백 형성과 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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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권석환-s6p
    @권석환-s6p 9 дней назад

    이집트 콥트교의 알렉산드로 주교도 로마 주교와 만차가지로 교황의 칭호를 사용합니다. 이집트 교회는 마가복음의 저자 마가와 연관된 교회 입니다. 문제는 알렉산드리아에 있던 마가의 유해를 베네치아놈들이 도굴해서 성 마르코 성당으로 가져갔습니다.

  • @이예빈-d4z
    @이예빈-d4z 27 дней назад

    아메엔 할렐루야!!!

    • @이예빈-d4z
      @이예빈-d4z 27 дней наза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redprime8698
    @redprime8698 Месяц назад

    조금 과장 보태서 성공회는 삼위일체 교리나 일부 몇가지 기독교의 중심교리만 인정한다면 근본주의에서 자유주의까지 모두 포용한다지요. (물론 성공회에 근본주의 성향의 신자는 없지 싶지만..)

  • @Sohn-ek7wh
    @Sohn-ek7wh Месяц назад

    너는 너고 나는 나야^^ 분열은 필연

  • @juyeonglee1605
    @juyeonglee1605 Месяц назад

    가톨릭 교회 논리의 가장 큰 오류 1. 교회가 성경을 기록하고 정경화 시켰으므로 교회의 권위가 성경보다 높다 >>>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가? >>>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 그렇다면 교회는 자기 손으로 쓴 책을 자기가 옳다는 근거로 내세우는가? 2. 로마 교회의 대주교가 수위권을 갖는 교황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베드로와 바울이 순교한 곳이 로마였기 때문이다 >>> 예수님이 탄생하시고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곳은 예루살렘인데 그렇다면 예루살렘이 수위권을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 @종-w7f
    @종-w7f Месяц назад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 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 @5995ful
    @5995ful 2 месяца назад

    천주교 교회는 이혼이 없어 ..하느님이 맺어 주신것을 사람이 맘대로 (마태 19장 6절) 갈라 놓으면 안되는 거여..

  • @오인식-j6v
    @오인식-j6v 3 месяца назад

    325년 니케아 공의회후 사제들의 투표로 사람인 예수를 신으로 정하였으며 이후 이를 부정하는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배격함. 신인가 인간인가를 투표로 결정하였다는 것 자체도 어이없이만 예수가 신이면 성부인 하나님도 신이기 때문에 유일신을 부정하는 자가당착에 빠짐. 이에 성경에도 없는 삼위일체 신앙을 만들어 이를 설명하고자 했지만 어떤 논리로도 설명이 안되는 견강부회가 됨! 이후 1,700년이 지나도록 삼위일체를 완벽히 설명하는 어떤 신학자도 나타나지 않았으며 당연히 설명이 되지않는 모순이 됨!!

  • @대천사미카엘-x7d
    @대천사미카엘-x7d 3 месяца назад

    ❤하하하 이거 머냐. 개신교가 무슨 성경이 있나요♥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고,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연옥은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 @kimhs0707
    @kimhs0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 @Lee_Joonsik
    @Lee_Joonsik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단이라 생각합니돨🐕

  • @kimhs0707
    @kimhs0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 @kimhs0707
    @kimhs0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 @kimhs0707
    @kimhs0707 3 месяца назад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 @benjamiinnzw
    @benjamiinnz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예정론에 대해 잘못 설명하셨군요... 이해가 짧으신듯 합니다

  • @2갓준
    @2갓준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너가통합해보던가

  • @outofsight_outofmind
    @outofsight_outofmind 3 месяца назад

    06:16 이런얘기하면 교회에서는 양태론이단이라고 하더라고요;;

  • @이남홍-k7t
    @이남홍-k7t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나라의 장로교회가 많이 눈에 띠는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장로교가 많다교 장로교 분파가 많다는 것은 조금 .... 우리나라는 처음에는 서로 신학대학 총장이 되려고 , 신학적인 면 보다는 예을 들면 "신사참배" "WCC 가입문제 등으로 장로교 신학대학이 갈라지고, 돈을 벌 목적으로 신학대학원 인원 수를 늘리고(총신의 경우 교육부 석사학위 수는 1년에 80명인데, 일명 교단 석사학위라고 해서 1,500명 이상 수업료를 받고, 1년에 목사 안수를 7-8000명을 주고, 무허가 신학원이 주로 장로교 간판을 달고 무작정 멱사 안수를 주니 밤에 십자가가 모두 장로교로 보이니 쯔, 쯔, 쯔

  • @진실-e9o
    @진실-e9o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뻔뻔하게 한다. 세상의 거짓은 종교로부터 시작됐다

  • @요텐텐
    @요텐텐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목이 잘못되었네요... 기독교=로마카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회(장로교, 성공회, 감리교...)

  • @보더콜리-e6e
    @보더콜리-e6e 4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 @chipangu
    @chipangu 4 месяца назад

    聖公会は、カトリックではありません。カトリック教会は聖公会を教会の一員として認めておりません。

  • @행복한돌부자
    @행복한돌부자 4 месяца назад

    차별금지법 찬성교단 아웃 통합.기장

  • @sugarfree2140
    @sugarfree2140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 장로들 가관이 아닙니다 장경동 목사가 이런 말을 했죠 싸가지 있는 자가 천국에 들어간다고 기득권자들인 서기관,바리새인,대제사장 이들은 오만하고 교만하고 예수님을 대적하고 십자가에 넘겼습니다 장로가 기득권을 가지고 주의 종들을 대적하고 쫒아내고,,, 개신교가 스스로 루터의 정신을 이어받아 개혁했다고 하면서 천주교를 비방하지만,,, 천주교만도 못한 장로교,,, 천주교는 성직자들 비리가 없습니다 또한 교인들도 비리가 없습니다 한국 장로교가 새롭게 부활하려면 개혁의 바람이 일어나야 합니다 남을 배려하고 용서하고 순종하고 부자들은 가난한 자들 찾아가서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이럴때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경쟁을 부추기고 서민들을 소외시키고 자살율이 가장많은 대한민국 누구의 탓인가요? 교회가 한 몫 합니다,,, 교회가 나서서 소외된 자들 챙기고 자살을 막아내는 장치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회의 부를 억울한 이들에게 베풀어야 합니다

  • @블론티TV
    @블론티T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성공회"개신교"에서 가까워가요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충아는게 무서운건 거짓을 옮기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인간이 만든 열교(裂敎, heresy)이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임.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이다. 열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4만개가 넘는 종파를 만들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린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다. 그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이다.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다. ▲연옥교리는 성경에도 있으며, 유대교에도 있고 정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자칭 성도는 성경에 없음.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열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인 성전뿐이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이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계시의 원천으로 성경과 성전으로 동등하게 두는 것. 이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성경은 신앙의 증언이자, 전승된 교회 신앙의 표현이며, 인간의 언어로 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해한다. 열교는 성경과 교회 전승의 상보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으로 직함).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한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이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다.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 열교는 성찬례를 성사가 아닌 상징으로만 이해한다. 가톨릭은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인격적 현존를 믿는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을 위한 성체성사에 대한 개신교의 전이해와 체험적 선구조가 없이는 성체를 공동으로 영하는 행위가 일치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정교회, 성공회도 있는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요한 20,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님들을 만든 조상 마르틴루터와 님들이 닮았어요. 왜곡과 음모의 역사입니다♥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마르틴 루터 8. 비판[편집]♥ 루터는 개신교를 창시한 업적은 인정하지만 생전부터 열렬한 지지자들보다 안티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행적은 물론 신학적인 면조차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일단 신학적인 면에서는 가톨릭 교회와 다른 개신교 교파 뿐만 아니라 현대의 루터파 신학자들에게 조차도 비판을 받는다. ♥반유대주의♥ 철두철미한 반유대주의자이며 유대인의 절멸까지도 악질적으로 옹호했다. 루터는 1543년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하여>를 저술 했는데 내용을 보면 첫째 그들의 회당과 학교를 불사르고, 둘째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셋째 탈무드를 뺏고, 넷째 랍비들이 가르치는것을 금지하고 다섯째 노상에서 유대인의 통행권을 폐지를 권고 했다.이는 저작자만 가리면 20세기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연상할 만큼 충공깽 할 만한 내용이고,(실제로 히틀러의 아버지라는 비난평도 받았다.) 나치들도 이런 구절을 정치적으로 적극 이용했다. 거기에 뒤의 내용을 보면 여섯째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을 금지하고 은금을 뺏어 보관할 것, 일곱째 젊고 튼튼한 유대인 남녀들의 손에 도리깨, 도끼, 괭이, 삽, 실감개 대, 물레가락을 주어 이마의 땀으로 빵을 벌게 할것을 권고. 앞의 조항들과 연결하여 보면 이것은 유대인에게 그들의 종교를 부정하고, '독일인'보다 열등한 권리를 부여하고 재산마저 강탈하며, 한 곳에 가둬 놓은 채 노예 노동을 시키자는 주장이다. 게다가 이 저서를 발표한 목적은 "이토록 유해한 유대인의 활동에 반대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유대인을 경계할 것을 경고하고자 이 소책자를 썼다"고 대놓고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들을 도륙한다고 해서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등, 미래의 홀로코스트를 예견한 듯한 발언까지 하였다[154] 루터의 생각으론 유대인들이 옹고집으로 기독교를 거부하고, 신성모독 무신론에 물든 것은 고리대금업에 손대서 타락한 생활을 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래서 당시 금지했던 유대인의 토지소유와 길드 가입 허용을 주장했다. 이 주장은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유대인 랍비들은 자신들의 계율은 농업과 공업에 종사하는 것을 명하고, 대금업은 부정적이라며, 만약 유대인들의 경제활동이 허용된다면 고리대금업을 금하겠다고 화답했다.[155][156] 그리고 루터는 처음에는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관심을 가졌고, 루터가 성경의 정경 기준으로 선택한 것도 유대교 회당의 구약성서의 범위에서 선택한 것이었다. 또한 반유대주의가 만연한 유럽에서 그는 오히려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며 제자들이니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고 그에 감격한 독일 내 유대인들이 당시 종교재판의 광풍으로 개종 아니면 화형 크리로 위협받는 에스파냐의 세파라딤(Sepharadim)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인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라며 희망을 잃지 말자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나름대로 기독교를 개혁하면 유대인들을 루터파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당시 유대인들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하며 종교의 통합의 가능성까지도 열어 두었지만 그 해결책이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완전히 개종해야 한다는 의견에까지는 공감하지 못했다. 결국 루터가 유대인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어마어마하게 과격한 발언들을 쏟아낸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다. 상기 문단을 인용한 진보성향 기독교인인 로드니 스타크 미국 베일러대학교 교수이자 세계 종교사회학 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많은 개신교 학자들이 억지로 루터를 옹호하고, 그의 반유대주의를 축소하거나 히틀러와의 연관성을 '단절' 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루터의 반유대주의에 침묵'한 것에 경악스러울 지경'이라고 그의 저술에 적고 있다.[157] 스타크 교수의 결론은 루터는 반유대주의자가 맞으며, 나치 독일은 루터를 계승한 것이다[158]. 그가 개신교인이자 자신의 저술 서문에서 '종교개혁은 결과적으로 기독교 입장에서 이로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루터는 명백한 반유대주의자이자 유대인의 노예화, 학살 옹호자라고 결론지었다.(중략) 마르틴 루터 - 나무위키 - namu.wiki/w/%EB%A7%88%EB%A5%B4%ED%8B%B4%20%EB%A3%A8%ED%84%B0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 개신교회가 없어져야 할 '개**'이라 불린 지 오래고, '잡**'이나 '해충'으로도 부른다고 하는데, 참으로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니라 믿지 않는 분들보다 더 못한게 바로 당신들이고 당신들만의 리그 입니다♥백성의 피눈물을 외면하고 못 본 척하고 있으며, 민심과 멀리 떨어진 수구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어요. 부끄럽게도 한국교회는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하고 입교하는 사람들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한 통계에 따르면, 종교 호감도는 천주교>불교>개신교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고, 그들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곳이 돼야 하는데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현실이라니. ... 하느님 역사가 증명합니다. "주님께서 세운 교회는 불멸[不滅]하나, 인간이 만든 이단은 필멸[必滅] 한다." 극단적인 이신칭의만을 주장하기 때문에 현 개신교은 주님의 말씀뿐 아니라 신앙으로서 모든걸 잃어버렸어요. 사랑과 배려가 없는건 종교인도 아닌 광기 어린 제2의 신천지 보다 더 한 사이비 이단에 지나지 않아요.더 황당한건 그네들만 모른다는 겁니다♥ 영국의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기독교의 미래>에서 "앞으로 살아남을 교파는 ♥가톨릭♥과 이어서 ♥오순절교회♥ 그리고 ♥동방정교회♥"라고 하면서 "개신교는 앞으로 100년 후에는 쇠락하리라" 전망하였습니디. 그렇게 되지 않기를 원하지만 개신교가 전통을 무시하고 배타성과 독선을 버리지 않고 세상속의 빛과 소금의 역활로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씨도 없이 말라 버릴지도 모른다는 말입니다. 교회는 인류 구원의 진리를 선포해야 할 의무가 있다면,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리를 경고 하고 신자 대중을 올바로 다스려 나가는 권한이 있어야 합니다. 박테리아 같은 이단 사이비에 손도 못쓰지만 이*의 종수가 한기종 회장이라니 개신교를 망칩니다. 당연히 주님의 모든 교회는 진리와 복음을 선포해야 하며 오류가 없어야 합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제가 좋아하는 저의 모태 신학자 입니다♥"개신교 자정 불가능하다.. 새 우물 파는 수밖에"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10200005303 ♥기독일보, 국민**보♥ ♥지난주만 180개 개신교회 경매사이트에 올랐네요♥ ruclips.net/video/GrfQha5cUAA/видео.html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ruclips.net/video/AzrF3qaCqog/видео.html (♥가톨릭의 신부님들은 9~10년 되어야 한분의 성직자가 나옵니다♥) ♥코로나19 이후 개신교 이미지 "더 나빠졌다 63.3%"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5110179 ♥국민 74% "개신교, 코로나 대응 잘못하고 있다", 개신교 언론 공동 설문조사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902150250891 ♥국민 10명 중 6명(63.9%)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200210001041510 (반대로 ♥63.9%♥는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韓 개신교, 코로나 확산 주범으로 몰려 평판 바닥"-SCMP | 다음뉴스♥ news.v.daum.net/v/20200908161224937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미국 캐나다 가톨릭 국가♥ 북미 주요 개신교단 교인 줄었다 울 장로교는 미국 캐나다에서 다합친 성도수 0.**% 사라진 교파입니다.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종교분열의 선구지 독일 개신교인 비율 감소 심각♥ ruclips.net/video/ke5fj_VKWVY/видео.html ♥2060년, 개신교인 절반이 사라진다♥ ruclips.net/video/cWKRlRXn8mc/видео.html 성서 자유 해석이 저지른 결과는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파♥,세계적으로는♥약3만 3개 이상 종파♥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한국교회 신뢰도 30%에 그쳐, 신뢰종교 1위는 가톨릭 ♥ www.cts.tv/news/view?ncate=THMNWS01&dpid=260323 ♥국민 10명 중 6명 교회와 목사 불신", '기윤실'의 '2020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조사 결과 ♥ news.v.daum.net/v/20200207133048710 ♥국민 10명 중 6명 “한국교회 신뢰하지 않는다” - 국민일보 ♥ m.kmib.co.kr/view.asp?arcid=0924121967#RedyAi ♥천주교,·불교 국민 호감도 높다 ruclips.net/video/m93sG7hgpXY/видео.html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저 슐라이어마허류(流)의 계시관(啓示觀) 위에 세운 개신교는 ’모래 위에 세운 집’ 이어서 때가 되면 죄다 몰락될 것이다. 2, 3천교파로 분열되어 매일 옥신각신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박테리아처럼 끊임없이 분열되는 프로테스탄트를 어찌 구령의 기관이라 이를 수 있겠는가? 보라! 사태 이러하니 해마다 백여개의 사이비, 이단, 아류의 교파가 생기지 않는가!! ♥모래위에 세운 집은 죄다 허물어 질지니♥ 늘 모태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성령이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리라." (행 02:1-21)"보이는 내 이웃과 형제 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오늘날 일부 잡다한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코로나 19 대박과 사찰방화가 그렇습니다.ㅇ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신교는 교활한 엑크처럼 짜 맞추고 포도주와 물을 섞은 왜곡과 거짓의 역사입니다♥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분열에 대한 정당성 부여하기 위한 개신교들의 변명 일뿐입니다 ♥1517년 10월 31일, 바로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어느 교회 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못박은 날, 그 날이 종교분열의 출발점이라 여겨지며, 오늘날도 종교개혁 기념일로 지켜진다. 사실 정말로 루터가 그 날에 95개조 반박문을 교회 문에 못박아 게시했는지, 아니 실제로 그렇게 공개적으로 게시했는지조차 우리는 역사적으로 확신할 길이 없다. 기껏 해야 1517년으로부터 수십 년 지난, 그리고 1517년 10월 31일에는 비텐베르크에 있지도 않았던 루터의 비서 게오르그 뢰러가 휘갈겨 남긴 라틴어 메모 한 장이 우리가 가진 가장 확실하다고 할 수 있는 역사적 증거의 전부일 뿐이다♥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조사, 크리스쳔투데이 연재)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리 해석의 논쟁과 차이가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닙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 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서는 그것이 쓰여진 때가 벌써 수천 년 전의 일이요. 그것을 쓴 성서 기자는 사고 방식이나 문화권이 우리와 전혀 다른 데서 그리고 우리의 표현 방법이 아닌 고대어로 썼습니다. 그것을, 그것도 우리말로 번역된 그 성서를 20세기에 사는 우리 한국인이 아무런 기존 지식도 없이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처음 ♥예비 신자들♥에게 성서를 주지 않고 성서에 나타나는 교리를 간추려서 만들어진 ♥교리서♥를 먼저 줍니다. ♥♥그리스도교 교리(편집)♥♥ 성경을 해석하고 따르는 방식이 주로 교리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교리에도 맞지 않고 교도권도 없이 성서의 엉터리 자유해석 이런 이단 사이비가 생기는것 아닙니까??천주교 내에서는 이것이 체계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스도교의 교리는 예수의 죽음을 구속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한 바울 등의 사도들이 주장하였으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로서 몇 차례의 공의회를 거쳐 ♥신조(Creed♥)라고 불리는 신앙고백으로 정리되었다. 이후 로마 제국의 국교가 됨에 따라 이러한 도그마들은 더욱 공고해졌다. 11세기 동서 교회의 분열 이후에는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의 교의가 다른 길을 걷게 되었고, 종교 개혁 이후에는 개신교라고 분류되는 그룹이 또 다시 독자적인 교의들이 생겨났으며, 개신교의 신념은 성공회의 ♥성공회 39개조 신앙신조♥, 장로교회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등으로 문서화되었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기독교는 ♥니케아-콘스탄티노폴리스 신경, 사도신경♥ 등을 통한 기본 교의에 대하여 거의 유사한 믿음을 갖고 있다. 다음은 기독교 대부분의 공통적인 교리를 이루는 기본 개념이다. 원죄 세례 삼위일체 부활 성육신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신앙의 진리를 말한다. 가톨릭 교리는 믿을 교리, 지킬 계명, 은총을 얻는 방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교리서(敎理書)란 교리를 기록한 책을 말한다. 이 책은 4~5세기 성 아우구스티노나 그레고리오 등이 쓴 교리서가 그 기초를 이룬다. 16세기 성 베르나르도의 ‘그리스도교 교리 대전’은 유명하였다. 교회사에서는 교의는 아니지만, 신학자들이 사회적 정황에 맞게 신앙고백을 한 전통도 있는데, 마르틴 니묄러, 칼 바르트등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계시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권위를 주장함으로써 나치에 대한 불복종을 선언한 바르멘 선언 등이 이에 해당한다. ♥♥3만 3천개 이상의 개신교파(우리나라 개신교 347개 교파, 지금도 박테리아 처럼 분열, 소멸중) 중에는 ♥삼위일체를 거부하는 교파♥는 왜 생깁니까?? ♥오늘날 현존하는 대표적인 반삼위일체 교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들은 19세기 이후 등장한 교파들이며 그들 스스로는 니케아 공의회 이전 사도들의 교회를 회복한다고 주장하여 '회복주의'(Restorationism)로 분류한다.(단 모든 회복주의 교단이 비삼위일체파인 것은 아니므로 주의.)[ 연원을 따지면 개신교에서 파생된 교파도 있으나, 삼위일체 교리를 부정하는 바 서방교회나 동방교회와는 별개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모르몬교 .여호와의 증인 .참예수교회 .유니테리언 - 단, 현대 유니테리언 교파는 이름과 달리 종교다원주의 성향을 갖고 있다. .단일오순절교 - 정식으로 양태론 교리를 채택한 교단들 중 하나이다. .그리스도아델피안 ♥더 심한 경우는 삼위일체에 자기들의 교주를 재림예수나 그에 준하는 존재로 등극시킨 결과, 자연스럽게 삼위일체론을 위반한 개신교 파생 사이비 종교들도 있다. 해당 교주들은 기존 기독교 교리에 편승하여 1~2세대에 걸친 짧은 시간동안 엄청난 종교적 권위를 가진 뒤 혹세무민을 일삼기 일쑤였다. ♥태평천국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하느님의 교회 등 하늘궁 - 이쪽은 기독교 교리를 기본으로 하되, 불교, 무속신앙의 교리도 들어가 있다. ( 중략) ♥♥성서 말씀을 잘못 알아듣는다면 우리 구원에 직접 관련되는 문제입니다.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사람들이 배의 방향을 놓고 논쟁이 벌어진다면 배 안의 승객들은 얼마나 불안하겠습니까? 영원한 생명에로 가야 하는 인간 구원 경륜을 앞에 놓고 성서 해석이 제멋대로 구구하다면 어디에 그 근거를 두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이 교회에서 이렇게 저 교회에서 또 저렇게 말을 한다면 우리의 구원 문제는 진정 불안을 안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구원의 절대 진리 앞에는 어떤 편견도 고집도 체면도 다 끊어야 합니다. 이게 그대들의 한계입니다. 하느님을 아는 사람, 하느님의 길을 배운 사람은 더 높은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은 것을 요구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샬롬~~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분리주의자 존 스미스 목사가 만든 침례회는 이단 사이비가 가장 많은 교도주의 집단♥침례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교리는 마치 정형외과용 깁스와 같다. 교리는 신앙의 기초를 확립하고 성경을 이해하는 안목을 길러주어 연약한 신앙이 튼튼해 지도록 도와주는 부목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그러나 교리에 의존하다보면 ♥교조주의♥에 빠져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신앙을 갖기 쉽다♥침례교 정신은 교리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웃사랑의 성경정신보다 교리를 우선하게 되는 것을 더욱 심각하게 경계하기에 교리가 주는 이점을 포기한다.(중략) ♥3.5. 비판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방식에 따라 삼위일체 등의 기독교 핵심신앙을 반박할 수 있다. 기독교는 단순히 성경에 대한 독후감 모임이 아니라 2천년 간 교부들과 교단 소속 선생들이 시대를 건너 서로의 신학을 비판하며 체계화해나간 것이다. 침례회에 전반적인 분위기는 신학 그 자체의 중요성이 무시되는 측면이 있다(그러나 침례교의 철학에 따르면 교단, 전례, 역사 등에는 전혀 무게를 두지 않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문제는 이로인해 침례회가 매우 독단적이고 교단내, 그리고 교단간의 교류를 피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침례교의 분위기와 주류 기독교의 분위기 차이는, 의학과 유사의학에 비교할 수 있다. 실증적 실험과 의학자들 간의 상호대화로 인해 건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추구하는 의학과는 달리 유사의학에서는 개인, 혹은 폐쇄적 집단의 신념과 취사선택으로 인해 환자를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치료 + 환자를 복음 + 신자로 바꾸어 생각하면 조금 선명해지리라. "우리 (침례교인들)은 논의할 게 없다. (왜냐면) 침례교회는 민주주의, 영성 그리고 신앙의 자유('soul liberty') 측면에서 장로교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기 때문에, 장로교인, 회중교인, 제자회 교인같은 사람들과, 더 유기적인 관계를 추구하자는 주제로 대화하는 것이 시간 낭비이기 때문이다." (Christian Century magazine 1911년 7월호) 그러나 책 한권 만 읽은 위험한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 있듯이, 성경 한권에서, 그것도 집단적 독서가 아닌 개인적 독서를 통해 편집적인 신앙을 도출해내는 방식은, 천주교는 물론 대부분의 개신교 주류(mainline) 기독교단에서 침례회를 경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는 식의 주장은 아이러니하게도 장로교의 핵심교의라 할 수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진술이다. 왜냐하면 무식한 사람들도 일반적인 독서로 성경에서 충분히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선언이 바로 이 신앙고백서 1장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서는 성경의 명료성이라 칭한다.(침례회에서는 유일하게 신앙고백만을 인정한다)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편집] ♥4.4.1.1. 명백한 이단 교단 4.4.1. 이단 시비가 있는 교단 4.4.1.1. 명백한 이단 교단[편집] 성경침례교 : 밥존스대학 출신 피터 럭크만이 설립한 펜사콜라 성경신학원의 한국 지부. 1995년 이송오가 창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이송오 목사는 '한글킹제임스성경' 라는 성경번역본을 편찬하기도 하였다. 사실 교단보다는 독립교회연합정도라고 보면 된다. 대한예수교침례회 : 사실 이쪽은 구원파의 한 분파로, 2개의 분파(이요한파, 박옥수파)가 있다. 먼저 구원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던 '기독교복음침례회' 와는 구분이 된 다른 교단으로서 각각 각자의 길을 걸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요한파' 는 거의 기성교회/교단처럼 운영되기도 한다, 심지어 자기네들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시 전도집회를 통해서 교세를 확장시키곤 한다. 대한기독교침례회 : 대한예수교침례회 이요한파에서 활동하던 구영석이 1980년대 중반 갈라져 나온 분파로, 전라북도 남원시에 총회를 두고 있다. 초창기에는 대한예수교연합침례회 또는 새생명선교회라는 명칭을 썼으나, 2017년 교단 명칭을 대한기독교침례회, 좋은소식선교회로 변경하였다. 전국적으로 교회 수가 20개 정도밖에 되지 않는 군소 교단이며, 스스로는 모라비아 형제단(Moravští bratři)에 뿌리를 두었다고 주장하나 신학적 성향은 생명의말씀선교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킹제임스성서협회 : 1978년부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강서중앙교회 담임목사였던 서달석이 1993년 기성교단으로부터 이단 정죄받고 소속교단으로부터 면직처분을 받고 창설한 자생 모임. 구원파의 구원관 및 킹 제임스 성경 유일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생명의 서신' 이라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서 본인의 번역본 및 저서 그리고 성경강해 시리즈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성경침례교회 이송오목사와는 사이가 매우 좋지 않다. ♥4.4.1.2. 이단 여부에 논란이 있는 교단[편집]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 : 아래 세베연 설립자인 김기동이 설립한 교단이었다. 1987년경 현재의 기독교한국침례회(위의 주요교회와 목회자에 나온 교회가 소속된 그 침례회)에 소속되어 있던 성락교회와 김기동목사와 관련한 이단시비가 있자 기독교한국침례회를 탈퇴하여 김기동 목사와 뜻을 같이 하는 교회의 목회자들과 함께 김기동목사가 설립한 교단이다. 초기에는 기독교한국남침례회(미국 남침례회와는 무관)라 불리다 기독교한국침례회연맹(기침연맹)으로 개칭, 이후 기침 측에서 이름이 같다며 항의하자 사도행전 17장 11절과 12절에 나오는 "베뢰아 사람"에서 따와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후 장로회 통합측의 사면철회 사건과 SBS 보도사건 이후 성락교회 내에서 김기동 감독을 지지하는 측(원감파)과 비판하는 측(개혁파)의 대립이 발생할때 기베연 내부에서도 그러한 대립이 있게 되자 결국 교단결의를 통해 해산하게 되었다. # 이후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은 세베연을, 지지하지 않는 측은 한침을 각각 설립하였다. 그리고 성락교회의 개혁파(성락교회 교회개혁협의회)는 세베연, 한침 어느 쪽도 속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고 있다. 참고로 기베연은 법적·행정적으로 완전히 해산되었고 아래의 세베연과 한침 은 기베연이 해산, 소멸된 이후 설립된 교단이므로 어느 곳도 기베연의 법적·행정적 후신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세계베뢰아교회연맹(세베연) : 설립자 김기동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2016년 사면취소 사태와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기동 목사의 행각이 방영된 이후 성락교회 내부에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의 분열이 일어나면서[83] 기존의 기독교베뢰아교회연합(기베연)이 해산되면서 새로 설립된 교단이다. 성락교회 사태에서 김기동 목사 입장을 지지한다. 사랑침례교회 : 정동수 목사가 이끄는 독립 침례교회. 킹제임스 성경 흠정역 번역본을 출간한 교파이기도 하며, 성경침례교와는 적대 관계이지만 기존 개신교 교단들도 자신들과 뜻이 맞으면 인정하는 편이어서 이단 여부에는 약간의 논란이 있다. 파리열방교회 : 수장인 S목사는 프랑스에서 침례회측의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주장하나, 제대로 된 과정을 통해서 목사가 되었는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파리 교민사회에서 한때 영향력이 일각에서 있지만 연이은 성폭력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실추되어가고 있다. 침례회 - 나무위키 - namu.wiki/w/%EC%B9%A8%EB%A1%80%ED%9A%8C?from=%EC%B9%A8%EB%A1%80%EA%B5%90 침례교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B9%A8%EB%A1%80%EA%B5%90 ♥ 당신들의 신앙 삼위일체론과 성경목록의 제정자요 보관자요 권위있는 교회입니당. 주님께서 직접세우신 성교회를 모독하는 일은 큰 죄입니다. 주님의 맘을 아프게하고 천상의 수호천사들의 천상교회를 아프게 하는 일입니다. ♥진정한 구원의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어느 교회를 찾아야 하겠습니까? 루터외 인간이 만든 교회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세운 교회입니까? 인간은 언제나 깊은 통찰을 통해서 자기의 편견을 씻을 수 있어야 진리에 접근합니다.성서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지만 성서의 관리자, 성서 목록 제정자, 그것을 보관한 교회가 없었더라면 성서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하느님이 계셨기에 이 우주가 존재하듯이 성서 관리자가 있었기에 우리 구원의 진리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길을 열어 주는 뿌리는 곧 권위 있는 교회입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칼빈이 만든 장로회의 구원예정설♥ 초기교회때 부터 이단 사이비 가설 이며 성경 어디에도 없으며, 본질이 아니며 한국 개신교회가 맞고 있는 신학적 위기의 뿌리♥성경 어디에도 없는 인간에게서 온 인간이 만든♥최상(악?) 가설♥을 하나 소개할 까 합니다. 개신교 장로교의 창시자 칼뱅이 만든♥구원 예정론♥의 ♥‘예정’은 인간의 행위가 있기 전에 그의 운명이 결정됨을 뜻합니다. 하느님은 특정한 인간들의 영혼의 영구적 지위를 미리 결정해 놓으셨다는 사상으로, 이는 초기 교회에서 이단시 되었으며 848년 ♥마인츠 공의회♥에서♥배격♥되었습니다. 하느님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틀림없는 예지를 지니고 계시기 때문에 ‘예정’은 넓은 의미에서 세상을 통치하는 하느님의 거룩한 섭리로 이해될 수 있으며, 보다 엄격한 의미에서 이는 하느님의초자연적인 섭리와 모든 이성적 피조물들의 영구적인 교육의 은총을 통해 인간의 지위를 높여주는 것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예정’은 ♥하느님이 모든 인간들에게 주기를 원하시는 영광과 그 영광에 이르는 방법의 제시♥라고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1디모 2:4-5, 2베드 1:11-18). ♥하느님은 당신의 은총을 통하여 인간의 의지를 움직이시기도 하지만, 인간을 하느님의 섭리 하에서 항상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3세기 이후 부터 기독교 신학의 주춧돌을 놓은 교부(敎父)들 2세기에서 8세기에 걸쳐 기독교의 이론을 확립하고 또한 이단과의 열띤 논쟁을 벌여 사도전승을 바탕으로 한 보편교회 신학과 교리를 수호하는 데 앞장선 그들의 가르침(삼위일체, 성경목록등)입니다. ♥아우구스티노는 최초로 예정설문제를 논의한 사람이 되었고 구원에 이르는 내적 은총과 하느님의 모든 인간에 대한 부르심에 응답할 필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초자연적 질서 안에서 은총 없이 인간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예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만일 ‘예정’을 ‘미리 결정되는 운명’만으로 간주한다면 그리스도의 운명은 우리의 그것과 다른 것이 된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예정’의 목적과 대상을 숙고해 본다면 그리스도의 운명과 우리의 운명이 같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그와 우리를 같은 운명으로 묶어 놓으셨으며 우리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바라셨기 때문이다." 먼저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입니다. . ♥미국 캐나다는 가톨릭 국가♥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장 칼뱅이 만든♥구원 예정론♥에 의하면, 태초에 하나님은 구원할 사람을 예정해 두었다는데, 세계 인구 70억 중에♥사이비 이단 포함 천만명은 구원♥하고 나머지는 지옥 보내려고 예정한 가설입니다. 예정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C%98%88%EC%A0%95 예정설 - 나무위키 - namu.wiki/w/%EC%98%88%EC%A0%95%EC%84%A4 ♥예정론이라는 이론을 만든 사람도, 그것을 악용하는 사람도 피조물이 하나님의 영역을 넘어서려♥허망한 인간의 욕구♥를 표출한 것 일 뿐 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지시하신 고난의 길을 자기의 선택으로 가는 자만이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예정된 자가 되는 것이므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예정에 없는 자'라는 증거를 자기 스스로 자기 마음에 가지고 있는 자가 될 뿐인 것입니다. 예정론이란 '공공연한 비밀'로 자기와 하나님의 사이에서만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은 가치가 있는 것이 됩니다. 입으로 내어 타인에게 그 비밀한 것을 말함과 동시에 그는 거룩한 영역인 예정의 영역에서 벗어난 자가 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이 예정된 것♥인 것처럼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들에게는 이같이 고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에 대한 믿음은 고난의 길을 가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믿음임과 동시에 자기 혼자만이 가져야 하는 믿음입니다. 이론'이라는 것은 혼자의 생각 안에서만 가지고 있을 때에는 이론 으로서의 가치나 의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공공연히 드러낼 때 그것이 이론이 되는 것이고, 나이외의 타인이 인식하게 하기 위하여 만드는 것이 '이론'이므로 '예정론'이라는 이론은 욕된 마음의 결과인 것입니다.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예정론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가신 고난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하나님의 섭리♥를 따르는 길임을 믿는 ♥믿음♥입니다. 그들만의♥요란한 광고♥이자 자만이고♥그들만의 리그♥인 셈입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 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래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만 해도 지난번 문공부 통계에 의하면♥개신교의 347종피,♥세계적으로는♥약 3만 3천개 이상 종파(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의 개신교들이 난립하는 결과를 가지고 왔습니다. 많은 종파가 다 그리스도의 진리를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링크보고 지옥 갈 준비하셔요. 존스미스가 만든 침례교 신학자들은 칼빈이 만든 장로교들도 지옥에 간다는데요?? 한두명도돈 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정통이라 자처하는 모태신앙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사이비 이단 아류들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ruclips.net/video/0qPbKdbVV2g/видео.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ruclips.net/video/oiApq18OZ-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SPLFEEbEl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UMzNZ2Pt7c/видео.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ruclips.net/video/GHBiqHNeGyM/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ruclips.net/video/oaHpuiPV6Ek/видео.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ruclips.net/video/cZyD8XqdCsk/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ruclips.net/video/k1vpKrcpm6s/видео.html 지옥에서 울부짓는 칼빈 ruclips.net/video/6hBvt4DDrj4/видео.html 칼빈의 외침 ruclips.net/video/BJW0bGfnxu0/видео.html 칼빈주의 파괴 ruclips.net/video/-d-pBEJUKQ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JfepHungwU/видео.html 엉터리 칼빈주의 ruclips.net/video/e2aWt4sCep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5VKknsGTME/видео.html ♥장로교는 이단이다 ruclips.net/video/QipaZIaH8Jw/видео.html ♥개신교회가 500년간 외면해 온 종교개혁의 진실 혹은 신화 5가지(개신교 신학자의 연구내용, 크리스챤투데이 연재)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천천히 읽어 보셔요.♥ 성교회를 왜곡할때 하는말 성도님 제가 설명중에 답변이 될겁니다. 중요한건 ♥♥로 할께요.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며 보편되며 하나인 가톨릭 고회의 정통교회를 알려드리고 개신교의 교리가 얼마나 잘못되고 수시로 변화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 @솔바람-u5i
    @솔바람-u5i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목으로 완전 이해가 되었습니다

  • @징검다리-h9u
    @징검다리-h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톨릭의 문제가 뭐냐면 돈과 권력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 복음이 아니고 자기들이 장악한 힘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께서 어찌 진노치 아니하겠는가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차리게 열교!!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4 месяца назад

      ❤❤로마 주교인 교황은 총대주교들 중 서열 순서에 따라 명예상 1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문헌이 있으니 믿으셔요. 역사가 이를 증명합니다. LIST OF POPES (33 A.D. - 2013) 1. St. Peter (33-67) 2. St. Linus (67-76) 3. St. Anacletus (Cletus) (76-88) 4. St. Clement I (88-97) 5. St. Evaristus (97-105) 6. St. Alexander I (105-115) 7. St. Sixtus I (115-125) 8. St. Telesphorus (125-136) 9. St. Hyginus (136-140) 10. St. Pius I (140-155) 11. St. Anicetus (155-166) 12. St. Soter (166-175) 13. St. Eleutherius (175-189) 14. St. Victor I (189-199) 15. St. Zephyrinus (199-217) 16. St. Callistus I (217-222) Callistus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St. Hippolytus, antipope (217-236) 17. St. Urban I (222-230) 18. St. Pontain (230-235) 19. St. Anterus (235-236) 20. St. Fabian (236-250) 21. St. Cornelius (251-253) Opposed by Novatian, antipope (251) 22. St. Lucius I (253-254) 23. St. Stephen I (254-257) 24. St. Sixtus II (257-258) 25. St. Dionysius (260-268) 26. St. Felix I (269-274) 27. St. Eutychian (275-283) 28. St. Caius (283-296) 29. St. Marcellinus (296-304) 30. St. Marcellus I (308-309) 31. St. Eusebius (309-310) 32. St. Miltiades (311-314) 33. St. Sylvester I (314-335) 34. St. Marcus (336) 35. St. Julius I (337-352) 36. Liberius (352-366) Opposed by Felix II, antipope (355-365) 37. St. Damasus I (366-84) Opposed by Ursicinus, antipope (366-367) 38. St. Siricius (384-399) 39. St. Anastasius I (399-401) 40. St. Innocent I (401-417) 41. St. Zosimus (417-418) 42. St. Boniface I (418-422) Opposed by Eulalius, antipope (418-419) 43. St. Celestine I (422-432) 44. St. Sixtus III (432-440) 45. St. Leo I (the Great) (440-461) 46. St. Hilarius (461-468) 47. St. Simplicius (468-483) 48. St. Felix III (II) (483-492) 49. St. Gelasius I (492-496) 50. Anastasius II (496-498) 51. St. Symmachus (498-514) Opposed by Laurentius, antipope (498-501) 52. St. Hormisdas (514-523) 53. St. John I (523-526) 54. St. Felix IV (III) (526-530) 55. Boniface II (530-532) Opposed by Dioscorus, antipope (530) 56. John II (533-535) 57. St. Agapetus I (535-536) 58. St. Silverius (536-537) 59. Vigilius (537-555) 60. Pelagius I (556-561) 61. John III (561-574) 62. Benedict I (575-579) 63. Pelagius II (579-590) 64. St. Gregory I (the Great) (590-604) 65. Sabinian (604-606) 66. Boniface III (607) 67. St. Boniface IV (608-615) 68. St. Deusdedit (Adeodatus I) (615-618) 69. Boniface V (619-625) 70. Honorius I (625-638) 71. Severinus (640) 72. John IV (640-642) 73. Theodore I (642-649) 74. St. Martin I (649-655) 75. St. Eugene I (655-657) 76. St. Vitalian (657-672) 77. Adeodatus II (672-676) 78. Donus (676-678) 79. St. Agatho (678-681) 80. St. Leo II (682-683) 81. St. Benedict II (684-685) 82. John V (685-686) 83. Conon (686-687) 84. St. Sergius I (687-701) Opposed by Theodore and Paschal, antipopes (687) 85. John VI (701-705) 86. John VII (705-707) 87. Sisinnius (708) 88. Constantine (708-715) 89. St. Gregory II (715-731) 90. St. Gregory III (731-741) 91. St. Zachary (741-752) Stephen II followed Zachary, but because he died before being consecrated, modern lists omit him 92. Stephen II (III) (752-757) 93. St. Paul I (757-767) 94. Stephen III (IV) (767-772) Opposed by Constantine II (767) and Philip (768), antipopes (767) 95. Adrian I (772-795) 96. St. Leo III (795-816) 97. Stephen IV (V) (816-817) 98. St. Paschal I (817-824) 99. Eugene II (824-827) 100. Valentine (827) 101. Gregory IV (827-844) 102. Sergius II (844-847) Opposed by John, antipope 103. St. Leo IV (847-855) 104. Benedict III (855-858) Opposed by Anastasius, antipope (855) 105. St. Nicholas I (the Great) (858-867) 106. Adrian II (867-872) 107. John VIII (872-882) 108. Marinus I (882-884) 109. St. Adrian III (884-885) 110. Stephen V (VI) (885-891) 111. Formosus (891-896) 112. Boniface VI (896) 113. Stephen VI (VII) (896-897) 114. Romanus (897) 115. Theodore II (897) 116. John IX (898-900) 117. Benedict IV (900-903) 118. Leo V (903) Opposed by Christopher, antipope (903-904) 119. Sergius III (904-911) 120. Anastasius III (911-913) 121. Lando (913-914) 122. John X (914-928) 123. Leo VI (928) 124. Stephen VIII (929-931) 125. John XI (931-935) 126. Leo VII (936-939) 127. Stephen IX (939-942) 128. Marinus II (942-946) 129. Agapetus II (946-955) 130. John XII (955-963) 131. Leo VIII (963-964) 132. Benedict V (964) 133. John XIII (965-972) 134. Benedict VI (973-974) 135. Benedict VII (974-983) Benedict VII and John XIV were opposed by Boniface VII, antipope (974; 984-985) 136. John XIV (983-984) 137. John XV (985-996) 138. Gregory V (996-999) Opposed by John XVI, antipope (997-998) 139. Sylvester II (999-1003) 140. John XVII (1003) 141. John XVIII (1003-1009) 142. Sergius IV (1009-1012) 143. Benedict VIII (1012-1024) Opposed by Gregory, antipope (1012) 144. John XIX (1024-1032) 145. Benedict IX (1032-1045) He appears on this list three separate times, because he was twice deposed and restored 146. Sylvester III (1045) Considered by some to be an antipope 147. Benedict IX (1045) 148. Gregory VI (1045-1046) 149. Clement II (1046-1047) 150. Benedict IX (1047-1048) 151. Damasus II (1048) 152. St. Leo IX (1049-1054) 153. Victor II (1055-1057) 154. Stephen X (1057-1058) 155. Nicholas II (1058-61) Opposed by Benedict X, antipope (1058) 156. Alexander II (1061-73) Opposed by Honorius II, antipope (1061-1072) 157. St. Gregory VII (1073-85) Gregory and the following three popes were opposed by Guibert ("Clement III"), antipope (1080-1100) 158. Blessed Victor III (1086-1087) 159. Blessed Urban II (1088-1099) 160. Paschal II (1099-1118) Opposed by Theodoric (1100), Aleric (1102) and Maginulf ("Sylvester IV", 1105-1111), antipopes 161. Gelasius II (1118-1119) Opposed by Burdin ("Gregory VIII"), antipope (1118) 162. Callistus II (1119-1124) 163. Honorius II (1124-1130) Opposed by Celestine II, antipope (1124) 164. Innocent II (1130-1143) Opposed by Anacletus II (1130-1138) and Gregory Conti ("Victor IV") (1138), antipopes (1138) 165. Celestine II (1143-1144) 166. Lucius II (1144-1145) 167. Blessed Eugene III (1145-1153) 168. Anastasius IV (1153-1154) 169. Adrian IV (1154-1159) 170. Alexander III (1159-81) Opposed by Octavius ("Victor IV") (1159-1164), Pascal III (1165-1168), Callistus III (1168-1177) and Innocent III (1178-1180), antipopes 171. Lucius III (1181-1185) 172. Urban III (1185-1187) 173. Gregory VIII (1187) 174. Clement III (1187-1191) 175. Celestine III (1191-1198) 176. Innocent III (1198-1216) 177. Honorius III (1216-1227) 178. Gregory IX (1227-1241) 179. Celestine IV (1241) 180. Innocent IV (1243-1254) 181. Alexander IV (1254-1261) 182. Urban IV (1261-1264) 183. Clement IV (1265-1268) 184. Blessed Gregory X (1271-1276) 185. Blessed Innocent V (1276) 186. Adrian V (1276) 187. John XXI (1276-1277) 188. Nicholas III (1277-1280) 189. Martin IV (1281-1285) 190. Honorius IV (1285-1287) 191. Nicholas IV (1288-1292) 192. St. Celestine V (1294) 193. Boniface VIII (1294-1303) 194. Blessed Benedict XI (1303-1304) 195. Clement V (1305-1314) 196. John XXII (1316-1334) Opposed by Nicholas V, antipope (1328-1330) 197. Benedict XII (1334-1342) 198. Clement VI (1342-1352) 199. Innocent VI (1352-1362) 200. Blessed Urban V (1362-1370) 201. Gregory XI (1370-1378) 202. Urban VI (1378-1389)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antipope (1378-1394) 203. Boniface IX (1389-1404) Opposed by Robert of Geneva ("Clement VII") (1378-1394),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4. Innocent VII (1404-1406)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and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tipopes 205. Gregory XII (1406-1415) Opposed by Pedro de Luna ("Benedict XIII") (1394-1417), Baldassare Cossa ("John XXIII") (1400-1415), and Pietro Philarghi ("Alexander V") (1409-1410), antipopes 206. Martin V (1417-1431) 207. Eugene IV (1431-1447) Opposed by Amadeus of Savoy ("Felix V"), antipope (1439-1449) 208. Nicholas V (1447-1455) 209. Callistus III (1455-1458) 210. Pius II (1458-1464) 211. Paul II (1464-1471) 212. Sixtus IV (1471-1484) 213. Innocent VIII (1484-1492) 214. Alexander VI (1492-1503) 215. Pius III (1503) 216. Julius II (1503-1513) 217. Leo X (1513-1521) 218. Adrian VI (1522-1523) 219. Clement VII (1523-1534) 220. Paul III (1534-1549) 221. Julius III (1550-1555) 222. Marcellus II (1555) 223. Paul IV (1555-1559) 224. Pius IV (1559-1565) 225. St. Pius V (1566-1572) 226. Gregory XIII (1572-1585) 227. Sixtus V (1585-1590) 228. Urban VII (1590) 229. Gregory XIV (1590-1591) 230. Innocent IX (1591) 231. Clement VIII (1592-1605) 232. Leo XI (1605) 233. Paul V (1605-1621) 234. Gregory XV (1621-1623) 235. Urban VIII (1623-1644) 236. Innocent X (1644-1655) 237. Alexander VII (1655-1667) 238. Clement IX (1667-1669) 239. Clement X (1670-1676) 240. Blessed Innocent XI (1676-1689) 241. Alexander VIII (1689-1691) 242. Innocent XII (1691-1700) 243. Clement XI (1700-1721) 244. Innocent XIII (1721-1724) 245. Benedict XIII (1724-1730) 246. Clement XII (1730-1740) 247. Benedict XIV (1740-1758) 248. Clement XIII (1758-1769) 249. Clement XIV (1769-1774) 250. Pius VI (1775-1799) 251. Pius VII (1800-1823) 252. Leo XII (1823-1829) 253. Pius VIII (1829-1830) 254. Gregory XVI (1831-1846) 255. Blessed Pius IX (1846-1878) 256. Leo XIII (1878-1903) 257. St. Pius X (1903-1914) 258. Benedict XV (1914-1922) 259. Pius XI (1922-1939) 260. Pius XII (1939-1958) 261. St. John XXIII (1958-1963) 262. St. Paul VI (1963-1978) 263. John Paul I (1978) 264 St. John Paul II (1978-2005) 265. Benedict XVI (2005-2013) 266. Francis (2013 - ) Is it worth sharing😀?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4 месяца назад

      ♥❤님들을 만든 조상 마르틴루터와 님들이 닮았어요. 이단 열교는 왜곡과 음모의 역사입니다♥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마르틴 루터 8. 비판[편집]♥ 루터는 개신교를 창시한 업적은 인정하지만 생전부터 열렬한 지지자들보다 안티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행적은 물론 신학적인 면조차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일단 신학적인 면에서는 가톨릭 교회와 다른 개신교 교파 뿐만 아니라 현대의 루터파 신학자들에게 조차도 비판을 받는다. ♥반유대주의♥ 철두철미한 반유대주의자이며 유대인의 절멸까지도 악질적으로 옹호했다. 루터는 1543년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에 대하여>를 저술 했는데 내용을 보면 첫째 그들의 회당과 학교를 불사르고, 둘째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셋째 탈무드를 뺏고, 넷째 랍비들이 가르치는것을 금지하고 다섯째 노상에서 유대인의 통행권을 폐지를 권고 했다.이는 저작자만 가리면 20세기 나치 정권의 유대인 탄압을 연상할 만큼 충공깽 할 만한 내용이고,(실제로 히틀러의 아버지라는 비난평도 받았다.) 나치들도 이런 구절을 정치적으로 적극 이용했다. 거기에 뒤의 내용을 보면 여섯째 유대인의 고리대금업을 금지하고 은금을 뺏어 보관할 것, 일곱째 젊고 튼튼한 유대인 남녀들의 손에 도리깨, 도끼, 괭이, 삽, 실감개 대, 물레가락을 주어 이마의 땀으로 빵을 벌게 할것을 권고. 앞의 조항들과 연결하여 보면 이것은 유대인에게 그들의 종교를 부정하고, '독일인'보다 열등한 권리를 부여하고 재산마저 강탈하며, 한 곳에 가둬 놓은 채 노예 노동을 시키자는 주장이다. 게다가 이 저서를 발표한 목적은 "이토록 유해한 유대인의 활동에 반대하며, 그리스도인에게 유대인을 경계할 것을 경고하고자 이 소책자를 썼다"고 대놓고 유대인에 대한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으며, 심지어는 그들을 도륙한다고 해서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는 등, 미래의 홀로코스트를 예견한 듯한 발언까지 하였다[154] 루터의 생각으론 유대인들이 옹고집으로 기독교를 거부하고, 신성모독 무신론에 물든 것은 고리대금업에 손대서 타락한 생활을 하기 때문이라고 봤다. 그래서 당시 금지했던 유대인의 토지소유와 길드 가입 허용을 주장했다. 이 주장은 유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유대인 랍비들은 자신들의 계율은 농업과 공업에 종사하는 것을 명하고, 대금업은 부정적이라며, 만약 유대인들의 경제활동이 허용된다면 고리대금업을 금하겠다고 화답했다.[155][156] 그리고 루터는 처음에는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관심을 가졌고, 루터가 성경의 정경 기준으로 선택한 것도 유대교 회당의 구약성서의 범위에서 선택한 것이었다. 또한 반유대주의가 만연한 유럽에서 그는 오히려 "유대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이며 제자들이니 박해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웠고 그에 감격한 독일 내 유대인들이 당시 종교재판의 광풍으로 개종 아니면 화형 크리로 위협받는 에스파냐의 세파라딤(Sepharadim) 형제들에게 "그리스도인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다" 라며 희망을 잃지 말자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나름대로 기독교를 개혁하면 유대인들을 루터파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 것 같다. 당시 유대인들은 기독교와 유대교가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하며 종교의 통합의 가능성까지도 열어 두었지만 그 해결책이 유대인들이 기독교로 완전히 개종해야 한다는 의견에까지는 공감하지 못했다. 결국 루터가 유대인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어마어마하게 과격한 발언들을 쏟아낸 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다. 상기 문단을 인용한 진보성향 기독교인인 로드니 스타크 미국 베일러대학교 교수이자 세계 종교사회학 연구소 소장에 따르면, 많은 개신교 학자들이 억지로 루터를 옹호하고, 그의 반유대주의를 축소하거나 히틀러와의 연관성을 '단절' 시키려는 시도를 하였으며 '루터의 반유대주의에 침묵'한 것에 경악스러울 지경'이라고 그의 저술에 적고 있다.[157] 스타크 교수의 결론은 루터는 반유대주의자가 맞으며, 나치 독일은 루터를 계승한 것이다[158]. 그가 개신교인이자 자신의 저술 서문에서 '종교개혁은 결과적으로 기독교 입장에서 이로운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루터는 명백한 반유대주의자이자 유대인의 노예화, 학살 옹호자라고 결론지었다.(중략) 마르틴 루터 - 나무위키 - namu.wiki/w/%EB%A7%88%EB%A5%B4%ED%8B%B4%20%EB%A3%A8%ED%84%B0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4 месяца назад

      ♡님들이 사고 칠때 베드로좌 교황님의 역활 입니다♥가톨릭 교회야말로 전쟁 중에 유대인 생명을 구한 일♥이 있어 그 어느 교회나 종교 단체, 구호 단체를 막론하고 이들이 한 것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해 냈다. 가톨릭 교회의 구조 기록은 국제 적십자나 모든 서방 민주 국가들의 업적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황청과 외국 주재 교황 대사들 그리고♥가톨릭 교회가 죽음에서 구해낸 유대인 수는 약 4십만명이나 되었다♥다. 바로 아셔요. 님들이 히틀러랑 사고 칠때 베르로좌 교황의 역활입니다.♥교황 비오 12세의 정책은 외견 상 중립을 지키는 것이었다. 이것은 바티칸이 추축국(독일-이탈리아 동맹)의 한가운데 놓여 있었기 때문에 대단히 지혜로운 조치였다. 비오 12세는 독일 문화와 독일 사람들을 사랑하긴 했지만 공산주의와 나치-파시즘 양쪽을 모두 반대하였다. 그러나 전임 비오 11세가 취했던 태도와는 달리, 비오 12세는 내놓고 강력하게 나치즘을 비난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독일과 추축국 내에 있는 그리스도교인과 유대인들에 대해 더 가혹한 고통과 징벌이 가해지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비오 12세는 유대인들과 다른 박해받는 사람들을 위한 구호와 피난처 제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였다. ♥유대인 학자이면서 이탈리아 주재 이스라엘 영사였던 핀차스 라피데는 40여만 명의 유대인들이 교황과 가톨릭 교회 덕분에 구조되어 죽음을 면하였다고 증언하고 있다♥,라피데는 그의 저서 “최근 세 분의 교황과 유대인 (The Last Three Popes and Jews)"에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가톨릭 교회야말로 전쟁 중에 유대인 생명을 구한 일♥이 있어 그 어느 교회나 종교 단체, 구호 단체를 막론하고 이들이 한 것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해 냈다. 가톨릭 교회의 구조 기록은 국제 적십자나 모든 서방 민주 국가들의 업적과는 판이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교황청과 외국 주재 교황 대사들 그리고♥가톨릭 교회가 죽음에서 구해낸 유대인 수는 약 4십만명이나 되었다♥ 어떤 폴란드 사람은 프란치스코회 신부인 ♥성 막시밀리아노 콜베♥의 영웅적인 희생으로 죽음에서 구조된 일도 있다. 이때 콜베 신부는 그 사람이 가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사람을 대신하여 지하 감방에서 자유 의지로 죽음을 선택했다. 나치 비밀 경찰의 두목이었던 하인리히 히믈러는 한 부하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는 긴 안목으로 보아 로마의 교황이 처칠이나 루즈벨트보다 더 큰 적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네.” 비오 12세는 여러번♥나치주의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하였다. 1942년 전세계를 향한 그의 크리스마스 라디오 연설에 대하여, 어떤 나치 지도자가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그가 말하기를 하느님은 모든 민족과 인종을 다 같은 고려의 대상으로 보신다고 한다. 이것은 분명히 그가 유대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사실 상 유대인들에 대한 독일의 불의를 고발하고 있으며 , 그 스스로 유대인 전범들의 대변자가 된 것이다."(중략)♥ ♥교황 비오 12세 - 위키백과♥ 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B%B9%84%EC%98%A4_12%EC%84%B8 ♥'현 프란치스코 교황 독재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아르헨티나의 쉰들러'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르헨티나 독재 정권 시절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행이 전해졌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한 성직자의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2013년 3월 이탈리아 한 신문사에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익명을 요구한 제보자는 과거 아르헨티나의 군사독재 시절, 예수회 관구장 베르골료 신부가 독재 정권에 협조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1976년 아르헨티나에서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비델라는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동시에 반기를 드는 자들을 잡아 들였다. 이에 대부분의 신부들은 반대 입장을 표했다. 권에 적극 협조했고, 독재자 비델라와 사적으로 만났다. 그리고 그 베르골료의 정체는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라는 것. 이미 당시에도 프란치스코의 과거에 대한 여러 의혹이 있었다. 프란치스코가 과거 비델로의 미사를 주관했으며, 정기적으로 비델라와 은밀히 만났다는 소문도 돌았다. 여러 의혹으로 베르골료의 정체가 프란치스코라는 사실을 확신한 기자는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폭로했다. 하지만 그는 프란치스코가 영웅이라고 말했다. 기자는 취재 과정에서 당시 노동자 위원장이었던 곤살로 모스카를 만났다. 곤살로 모스카는 비델라 정권에 쫓기던 자신을 프란치스코가 구해줬다고 고백했다. 정부에게 쫓기는 자를 도와주면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프란치스코는 그를 숨겨줘 해외로 도피할 수 있도록 가짜 여권까지 마련해줬다. 이외에도 프란치스코는 독재정권에 반기를 들었던 ♥수백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했다. 비델라의 미사를 담당한 이유도 독재 정권에 대한 각종 정보들을 알아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의 선행이 드러나지 않았던 이유는 발각되면 예수회 전체가 위험에 빠질 것을 우려해 모든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었다. 이 내용은 ♥'베르골료 리스트'♥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됐고, 프란치스코는♥ '아르헨티나의 쉰들러'♥로 불리게 됐다. '서프라이즈' 프란치스코 교황은 독재정권 협조자? "아르헨티나의 쉰들러" | 다음연예 - entertain.v.daum.net/v/20151213120158239 ♥“하느님은 누구에게도 변호를 받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이름이 사람들을 위협하는 데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는 증오, 폭력, 극단주의, 맹목적 광신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종교를 이용하지 말라고 모든 이에게 촉구합니다.”♥(교황 프란치스코) 오늘도 복된날 되십시요. ♥MBC 서프라이즈 독재 정권에 협조를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진실♥ kakaotv.daum.net/v/300028856

  • @징검다리-h9u
    @징검다리-h9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슈아의 제자가 베드로만 있었나 ... 자기들이 무슨 권위를 인정받았다고 주장하는가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 하신 적도 없는데 뻐걱뻐걱 기어이 그렇게 주장 하는 건 옳지 않다 다른 지역에 가서 순교하면서 복음을 전한 예슈아의 제자들을 무시하겠다는 이야기인가 말이다 .... 바티칸은 진짜 바벨에 뿌리를 둔 자들이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신차리게!! 네 보니 네 조상들 보이네요. ❤😂사탄이 만든 최대 걸작품 장로교❤😂세계사적으로도 최대의 학살이라고 할 수 있다. 최소 1억 명에서 6천만을 학살했다고 한다. 청교도 침략자들은 가는 데마다 교회를 짓고 성경을 들고 기도하면서 선교하였으며 자기들의 침략행위를 개척과 발전이라는 미명과 기독교 선교라는 명목으로 자화자찬하면서 약350년 동안에 유럽의 네 배가 넘는 광대한 땅과 자원을 빼앗고, 1억2천만 명 이상의 원주민 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북 중남미를 정복하였다. (참조: 기독교 죄악사. 조찬선. 평단문화사) 청교도들이 북미대륙의 원주민을 거의 멸종시키다시피 하며 그 땅을 차지한 죄악은 바로 구약의 여호와신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기 위해 먼저 그 곳에 정착해 살고 있던, 아무 죄 없는 다른 민족을 모조리 몰살시킨 것과 똑같은 정신구조이다. 여호와신은 부모형제, 자식도 다른 종교를 믿으면 돌로 쳐 죽이라고 명령하고 있지 않은가?( 참조: 구약성경. 신명기)그러니 기독교도들이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던 원주민들을 아무 양심의 가책도 없이 몰살시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던 것이다. 기독교 이외의 모든 종교를 사교로 생각했던 당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원주민을 단순히 이단으로 취급하였을 뿐 아니라 자기들이 섬기는 야훼를 믿을 수 있는 능력이나 영혼조차도 없다고 생각하였으며, 특히 성직자들이 그것을 강조하였으며 그런 종교적인 가르침이나 지침이 그들의 신념이 되었으니 그들의 원주민들에 대한 태도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북미지역 청교도들도 그러한 철저한 종교적인 독선을 유일 절대적인 것으로 북미대륙에 정착시켰으며 청교도의 목사들은 인디언을 사탄의 아들이란 말로 매도하고 그들을 학살 하도록 부추겼던 사실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 (참조: 전쟁과 학살. 부끄러운 미국. 홍윤서 )코튼 매더 목사는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인디언들은 불에 구워졌으며, 흐르는 피의 강물이 마침내 그 불길을 껐다. 고약한 냄새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그 주님이 주신 승리는 달콤한 희생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야훼를 찬양하는 기도를 올렸다." (참조: 류시화 편, 앞)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장로교의 창시자인 존 칼빈(J. Calvin)이 그 중심에 있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교국이라는 특별기구의 수장으로 재임한 칼빈은 절대예정론을 주장했고, 수많은 주석을 만들고 ‘기독교강요’를 저술했다.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공식적으로 칼빈이 사형시킨 인원만 58명이며, 추방한 인원도 76명이나 된다. 나아가 칼빈 추종자들이 저지른 ‘마녀사냥’까지 포함하면 수천명에 이른다. ‘유럽의 마녀사냥’ 저자 브라이언 레벡(Brian P. Levack)은 “칼빈사상이 지배하던 스위스에서는 8800명 이상의 여성이 마녀로 재판을 받고 5000명 이상이 처형됐다”고 저술했다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영국에서 칼빈파 청교도들이 자행한 16, 17세기의 대규모 마녀사냥이 대개 칼빈 파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는 사실은 과장된 것도 날조된 허위 사실도 아니다. '16세기와 17세기에 영국에서만 3만 명이 살해되었다.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고 싶어 안달했는지 이제 알겠는가? 물론 미국에서도 마녀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Richard Shenkman, op. cit. p.71)고 한다. ❤신교권 네덜란드와 칼뱅파 팔츠에서는 사실상 마녀 재판이 열리지 않았다. 그러나 스코틀랜드를 비롯한 다른 칼뱅파 지역들은 1660년대까지 계속하여 마녀를 가장 혹독하게 박해했다. 17세기 중반부터 전반적으로 마녀 재판이 줄어들었지만, 잉글랜드 이스트앵글리아에서 내전 막바지에, 루터파 스웨덴에서 1668~1676년에, 그리고 유명한 사례로서 미국으로 건너가 메사추세츠 주 세일럼에 정착한 청교도 공동체에서 1692년에 추악한 마녀 재판이 발생했다.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대충아는게 무서운건 거짓을 옮기기 때문입니다. ▲개신교는 인간이 만든 열교(裂敎, heresy)이다. 루터, 캴뱅, 존웨슬리, 쯔빙글리 등 종교분열가들 다 인간임. 정확한건 다 개인적인 교리 즉 인간적이고 주관적이고 그들만의 교리이다. 열교의 창시자는 인간이고 4만개가 넘는 종파를 만들고 저마다 개인적인 교리로 교회를 창설하고 시대와 장소와 그때 그때마다 다 틀린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구상에 오직 단 하나의 교회 가톨릭 교회만을 세우셨고 구원의 길은 가톨릭 신앙만을 통해서 열어 주셨다. 그 어떤 인간이 창설한 교회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이 주는 자연적인 구원이 아니고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구원을 주는 초월적인 교회이다.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교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유대교와 그리스도의 연옥교리는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다. ▲연옥교리는 성경에도 있으며, 유대교에도 있고 정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다. ▲면죄부는 열교가 만든거. 교회 분열의 직접 원인은 아니다. 그리고 죄를 용서해 주는 조건으로 면죄부를 발행한 것이 아니라, 죄의 용서에 따른 보속 행위의 일부로서 '대사부'를 발행한 것이다.교회 일치적 차원에서 교회 분열을 진리에 대한 상호 이단적 배격의 입장에서라기 보다는 영성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 자칭 성도는 성경에 없음. 하느님의 자녀들이 함께 기도드리는 걸 중보기도(전구[轉求], 기도의 부탁=대신 빌어줌)라고 한다. 예수님 말씀 입니다. “그들은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누가 20,27-40)열교의 사도신경에 '모든 성도의 교통함을 믿으며' 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산 자들의 교통'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죽은 영혼들까지 포함하는 통공과는 많이 다릅니다. ▲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인 성전뿐이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이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 가톨릭은 "인간은 하느님의 은총으로 의화되며, 인간은 자유로이 은총에 협력하도록 불리움을 받았다"고 가르친다. 사실 의화는 오로지 은총만에 의하여 이루어지되 인간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신앙만이 의화시키나 진정한 신앙에는 선행이 없지 않다. 의화는 유일회적(唯一回的) 사건이면서도 일생에 걸친 과정이다 하느님 앞에서 인간은 아무 것도 내세울 수 없으나 성서는 공로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야고보서 1;26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믿음도 죽은 것입니다.   ▲ 어머니 성모 교의에 대해 외경 등 비경전 문헌의 설명에 기반을 두고 있지도 않으며, 오히려 수세기 동안 내려져 온 교회의 역사를 통틀어 볼 때,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학문적인 논쟁과 정경으로 인정받은 성경 중에서 성모 교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에 기반을 두어 왔습니다. 마리아의 동정성, 원죄없이 잉태된 자, 승천 교리는 성경과 초대 교회의 성전을 통해 입증된 것이 아니라 전체 교회의 자아의식에 내포돼 있던 것으로 완전하게 구원된 하느님의 어머니로서는 죄의 물듦이 없어야 하고, 평생을 거쳐 동정의 순결함을 유지하고, 육신까지 온전히 구원받으셨다는 신앙의 당위성에서 나온 결과이다. 요한 19;27 이어서 그(사랑하는)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계시의 원천으로 성경과 성전으로 동등하게 두는 것. 이는 성경 해석의 차이에서 기인한다. "성경은 신앙의 증언이자, 전승된 교회 신앙의 표현이며, 인간의 언어로 된 하느님의 말씀"으로 이해한다. 열교는 성경과 교회 전승의 상보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으로 직함).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한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이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다. ▲가톨릭은 교회 밖의 구원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웃 종교와의 대화와 교회 일치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법은 볼 수 있는 제도교회 유지를 위한 가장 기본적 신앙인의 삶의 기준과 척도를 제시하는 것이다. 아울러 지역 교회의 자치 구조와 독립성은 교회가 율법적이지 않음을 보여준다. ▲ 열교는 성찬례를 성사가 아닌 상징으로만 이해한다. 가톨릭은 성체성사를 통한 그리스도의 인격적 현존를 믿는다. 아울러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을 위한 성체성사에 대한 개신교의 전이해와 체험적 선구조가 없이는 성체를 공동으로 영하는 행위가 일치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말 잘 들어 두어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누린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너희의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다 죽었지만 하늘에서 내려온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요한 6, 47-51)   ▲정교회, 성공회도 있는 고해성사는 죄의 용서라는 관점보다는 치유와 화해의 의미에서 성찰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도는 사도들에게 화해의 직무를 맡기셨고 그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주교들의 협력자인 사제들이 이 직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요한 20,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 @징검다리-h9u
      @징검다리-h9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user-yi9hr6jj1v 장로교가 아무리 나빠도 카톨릭 마리아 우상숭배하는 자들보다는 100배 낫고 로욜라 예수회는 교황 조차도 쫓아낼 정도로 학살등등 사악한 수단을 사용하며 ( 남의 나라 식민지 앞장 선 사람들이지) 더 가증한 일은 태양신을 숭배하는 바벨 오컬트 의식의 오벨리시크로 세워진 종교이지 . 그것도 모르나?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징검다리-h9u 😢본질을알자 우상이란 죄인을 성도라 우기고 어머니와 진짜성도를 폄하하고 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 돈 받고 목사직 6개월만에 사고 돈안되면 하느님집도 파는건 개신교인데요. "6개월이면 목사 안수"…위기의 개신교, 이대로 괜찮나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가톨릭 교회는 한분의 신부님이 나오기까지 9~10년 걸립니다. 최종교회의 승인이 없으면 될 수없답니다.)♥순수하지도 않고 교회와 성도들에게 순명하지 않고, 성도들 피땀으로 비자금 만들고, 돈으로 목사직 매매하고, 세습하고, 돈이 안되면 하나님의 집♥교회도 매매♥하는 하나님 보다 돈을 더 숭배하는 겁니다. 성도님들 지발 우상숭배의 늪에서 진짜 벗어나요♥개신교인들 내는 헌금이 개인의 사유화가 아니라 진정 복음화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는지 잘 살펴보셔요.^^. ♥돈으로면 이단 사이비도 변하는거 알아요. 사이비 이단도 수시로 변화하고 서로 이단이라 하지요. 제가 어릴때 저의 모태 정통이라 자처하는 장로교(합동)에 있을때는 그들만의 잣대로 감***, 순***, 안*** 등은 전부 이단 사이비 였어요. 요즈음 그들만 나오던데요. 지금도 함 볼네요. ♥예나 지금이라 개신교 수준♥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ruclips.net/video/7a1JDwDgWoc/видео.html 3대 세습..350여개 ruclips.net/video/qicQhXSYJVY/видео.html 비자금 마련 ruclips.net/video/TB5lyYNd_m4/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KhzCh4EFu20/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Cd-bwRMvsWw/видео.html 전국 350여 곳 교회, 3대까지 세습 ruclips.net/video/7a1JDwDgWoc/видео.html 넘 많아서 주워담기도 힘드네요. 우상늪에 있으니 형제님은무엇이 강력한 우상인지 모르는가요? 헝제님의 목사님들 말입니다."가장 강력한 우상 돈" ~맘몬ruclips.net/video/qV4odHxP3b8/видео.html 당신들 목사들의 한국개신교의 우상 ruclips.net/video/I8NHSB-RuyE/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FbNAmES0b8k/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1PeNieuS7iQ/видео.html "신사참배보다 더한 한국개신교의 우상 돈" ruclips.net/video/cv5CqKZg3LE/видео.html ♥왜 그런줄 알아요?? 임의적인 교회로 장이 없고 교도권(교회가 복음을 선포하는 권리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1인 1교까지 분열되는 구조로, 그 속에 있으면 어디가 진짜 교회인줄 몰라요. 침례교 등 목사얘기 항 들어봐요. 너무 내용이 많아 주워 담기도 힘드네요. 칼빈 5대교리 오류와 정체 ruclips.net/video/0qPbKdbVV2g/видео.html 칼빈주의 피해와 오류 병폐 ruclips.net/video/oiApq18OZ-Y/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iSPLFEEbElU/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YUMzNZ2Pt7c/видео.html 은혜복음 : 장로교 칼빈주의 누룩으로 지옥보내는 한국 기독교 ruclips.net/video/GHBiqHNeGyM/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최악의 가설 칼뱅 치명적 오류 구원론 ruclips.net/video/oaHpuiPV6Ek/видео.html 장칼뱅 장로교 뿌리를 흔들고 있다 ruclips.net/video/cZyD8XqdCsk/видео.html 인간이 만든 가설 지옥으로 갈자 예정 킬뱅 ruclips.net/video/k1vpKrcpm6s/видео.html 칼빈주의 파괴 ruclips.net/video/-d-pBEJUKQQ/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qJfepHungwU/видео.html 엉터리 칼빈주의 ruclips.net/video/e2aWt4sCepI/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p5VKknsGTME/видео.html ♥역사적 진실앞에 자기 반성 없이는 www.christiantoday.co.kr/news/317245#_enliple ♥교황의 권위 부정 외에는(예수의 신성 포함) 별다른 공통점을 종교개혁 운동 참여자들에게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 종교개혁 참여자들은 가톨릭뿐 아니라, 동일하게 상대 개신교를 이단으로 여기고 권력을 가졌을 때는 무력행사를 서슴치 않았다 루터주의자들은 칼뱅주의자들을 찾아내어, 색소니 같은 경우 1580년대에 칼뱅주의자들을 화형시켰으며, 2차 대전 때 히틀러 정권을 옹호하고 유대인 600만 학살에 동참했으며, 칼뱅주의자들도 소위 그들이 정한 ‘이단’에는 가톨릭 외에 다른 신앙을 가진 자들도 포함됐고, 역시 사형을 당했다. 역사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독선과 배타성으로 지탄을 받아 왔으며, 칼뱅이 종교법원을 주도하여 4년 동안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투옥하거나 추방했으며 헨리 8세 역시 가톨릭 교인들뿐 아니라 루터교, 칼빈주의자, 재세례파 등 소위 다른 종교개혁 운동에 속한 사람들을 참수형시켰다. 종교개혁이 단일한 운동이고 일치 단결하여 가톨릭에 저항하고 개혁하려 했다는 오해도 크지 않습니다(중략)♥ 주님께서 직접 세운 성교회를 모독하는건 마구가 좋아하는 영상입니다. 당신들이 읽는 성경과 신앙을 정경화한 서력 기원의 보편교회입니다. ♥"구원에 대한 지나친 확신은 인간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자칫 맹신 혹은 광신으로 변질 될 수 있습니다. 나는 구원 받았고 저들은 구원받지 못한 불쌍한 이라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는 자들이여 오만해 하지 마세요. 그네들의 믿음은 거저 작은 계자씨에 지나지 않으니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겸손함이 없는 믿음은 위태롭습니다." ♥형제 눈 속의 티를 보면서, 어찌하여 네 눈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누가 6.41) ♥오늘날 당신같은 일부 보수 개신교 집단들의 집단적 자기합리화는 나쁜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집단적 광기를 불러 일으켜 사회적 큰 불행을 초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인간의 세운 교회가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주님께서♥직접♥ 세우시고♥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성령께서 인도하심으로 2020 교회연감 발표,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수 13억3000만 명 돌파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35603 ♥英 제1종교는 성공회, 감리교 아닌 가톨릭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1223195510343 ♥울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장로교는 미국에서 조차 성도수 0.***% 벌써 사라진 교파 ♥미국 캐나다의 기독교♥ news.v.daum.net/v/20100219184408558 ♥장로교 목사이자 신학박사 스콧 한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8A%A4%EC%BD%A7_%ED%95%9C ♥장로교 목사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콧 한(Scott Hahn)의 저서, '거룩하신 모후님, 하례하나이다♥ m.cafe.daum.net/bp1dong/COBJ/2628?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루터교회 목사였다가 전통 가톨릭으로 개종한 스텐 목사님 인터뷰♥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fr_onoda&logNo=220273527211&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w%3Dfusion%26q%3D%25EB%25AA%25A9%25EC%2582%25AC%2B%25EA%25B0%2580%25ED%2586%25A8%25EB%25A6%25AD%2B%25EA%25B0%259C%25EC%25A2%2585%26DA%3DTWA%26lv%3D1%26p%3D2 ♥프로테스탄트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한 목사 -18인의 개종 실기 중에서♥ tessinozona.tistory.com/m/248 ♥성공회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美 ♥ imnews.imbc.com/news/2011/world/article/2864675_31004.html ♥가톨릭으로 개종한 성공회 이안 헬라이어 신부 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207684 ♥스웨덴 대형교회 목사, 오순절교단 사임 후 가톨릭 전향- 데일리굿뉴스♥ m.goodnews1.com/news_view.asp?seq=57147 ♥유럽 지역에서는 지난 2007년 복음주의신학회(Evangelical Theology Society) 회장인 프랜시스 벡위드 목사가 가톨릭교회로 개종♥ ♥옥스퍼드 운동의 창시자 성공회 존 헨리 뉴먼 추기경 가톨릭 개종♥ ko.wikipedia.org/wiki/%EC%A1%B4_%ED%97%A8%EB%A6%AC_%EB%89%B4%EB%A8%BC ♥대한성공회 노대영 주교 가톨릭 개종♥ m.cpbc.co.kr/paper/view.php?cid=615288&path=201601 ♥순교보다 어려웠던 개종-김재중 요셉 회장(前 개신교 목사, 全 광주 노회장)♥ m.cafe.daum.net/FiatLove/djjD/195?q=%EA%B9%80%EC%9E%AC%EC%A4%91%20%EB%85%B8%ED%9A%8C%EC%9E%A5&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 <길선주 목사(새벽기도 창시자)의 외손자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체험담>♥ m.cafe.daum.net/catholicdeokso/SEnz/2490?q=%EA%B0%80%ED%86%A8%EB%A6%AD%20%EA%B0%9C%EC%A2%85& ♥토니블레어 총리 "성공회 안녕".. 가톨릭 개종 | 다음뉴스 ♥ news.v.daum.net/v/20070623024111523 울 개신 교회는 세계적으로 동남아, 그것도 한반도 남쪽에 서식하는 세계 유일의 교단으로 자리잡았으며, 하나밖에 없는 정통이라고 하는데, 이런 생각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지요.

    • @대천사미카엘-s5v
      @대천사미카엘-s5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방정교회 기도문, .^🙏^.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항상 복되시고 지극히 순결하신 우리 하느님의 어머니, 테오토코스여, 당신을 찬양함이 참으로 마땅하나이다. 헤루빔보다 더 고귀하시고 세라핌에 비할 수 없이 더 영화로우시며, 하느님이신 말씀을 낳으신 테오토코스여, 우리 모두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가장 높은 하늘로 오르시고, 진정 태양 빛보다 순결하시며,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분, 세상의 여왕이신 그분을, 성가 부르며 공경합시다. 수많은 죄 때문에, 내 육신 힘을 잃었고, 내 영혼 쇠약해졌나니, 절망한 이들의 희망, 은총 가득하신 이여, 당신께 피신하는 나를 도와주소서. 구속주의 어머니시여, 부당한 종들의 기도를 받아 주소서. 세상의 여왕이시여, 우리의 중보자 되시어, 당신 아드님 곁에서 쉼 없이 중보해주소서. 널리 칭송받으시는 테오토코스여, 뜨겁고 벅찬 가슴으로 당신을 찬양하나니, 선구자와 모든 성인들과 함께, 우리를 위해 하느님께 자비를 빌어주소서. 사도 루가가 그린 거룩한 성화, 우리에게 길을 보여주는, 존귀하고 공경스러운 당신의 이콘에, 경배 드리지 않는 불경한 자들은 벙어리가 될지니라. 거룩한 천군 천사, 거룩한 열두 사도, 주님의 선구자, 그리고 모든 성인들이여, 테오토코스와 함께 기도 소리 드높이시어, 우리가 구원받게 해주소서. 거룩한 하느님이시여, 거룩하고 전능하신 이여, 거룩하고 영원하신 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사해주소서. 주여,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소서. 거룩하신 이여, 오셔서 당신의 이름으로 병들고 약한 우리를 낫게 해주소서.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이제와 항상 또 영원히 있나이다. 아멘. 『정교회 기도문, 메갈리나리아(Μεγαλυνάρια)』

  • @종-w7f
    @종-w7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께서 하느님의 종 이라는 말씀이 성경에 여러 군데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13절,사도행전 4장 27,30절, 이사야 53:11절, 예수께서는 하늘에 오기 전이나 하늘로 돌아가셨을 때나 종이라고 했으니까 확인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사도행전 7:55절에 스테반이 성령으로 하늘을 보자 하느님의 영광 옆에 예수께서 오른쪽에 서 계시다고 했습니다. 하느님께서 한 분이라면 하느님 한 분만 보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예수께서 옆에 다른 몸을 가지고 서 계셨다고 했습니다. 두분이 따로 따로 있었으니까 삼위일체가 될 수가 없지 않겠습니까?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을 위조하고 거짓말을 하든지 아니면 교회가 위조하고 거짓말 하든지 둘 중에 누군가는 거짓말쟁이 하고 있는 것이죠. 삼위일체를 믿는 사람이 삼위일체를 전재로 삼위일체에 유리하게 해석한 한국 교회 성경에 속는 것은 당연합니다. 저도 누 가 맞는지 헷갈리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위조성구가 여러군데 있습니다. 요한복음 1

  • @보더콜리-e6e
    @보더콜리-e6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만에 발견한 정말 수준 높은 유튜브 채널이네요. 구독 눌렀습니다.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hkim9784❤하느님의 주관하에 있으니 당연히 마리아가 승낙 을 할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그것은 장담 할 수가 없어요 그럼 아담과 하와는 거룩한 에댄 동산에 살고 았었는데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관하에 없었나요?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돤하가 아닌가요? 근데 그들은 왜 죄를 지었죠? 당신의 논리면 그들은 죄를 지으면 안되죠 .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최종 결정 은 인간에게 하게 하시죠 아니면 인간은 인형이 되기애 하느님께 나오는 것도 인간이 스스로 결 정 하게 하시죠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의 문앞에 서 계시는 겁니다 . 노크까지는 하시죠 하지만 문고리를 잡아 당기지는 않죠 인간이 스스로 문을 열 수 있게 문을 여느냐 안 여느냐는 인간이 결정 하죠 그러기에 마리아도 예스냐, 노냐 는 마리아의 결 정이죠 근데 왜 하느님은 그 어려운 길을 택 하샸을까요? 그냥 짠 ~ 하고 인간으로 오시면 되는데 ❤개신교인들 말 같이 ❤말씀이 육신를 입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끝나는데 왜 점 하나로 사작하여 그 태아로 9달을 살고 태어나서 그 젖먹이로, 아기로,, 아린이로 청 소년으로 , 청년으로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의 세월을 어머니와 같이 사는 생 횔 을 하셨을까요? 좀 일 찍 이 세상에 나오셔 도 됐을텐대 왜 일까요?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jhkim9784 ❤️성모님의 원죄 없음을 안 믿는것은 당신들이 ❤️구약을 제대로 ❤️ 이해 못하기 때문이죠 루카 복음1,28의 천사의 인사도 성경 이 성모님의 원죄 없음울 확증 해 주는 성경 구절 맞죠. 하지만 이 구절은 확증 해 주는 구절이죠 , 댓글에서 그 인사 끝애 마리아가 어리둥절 하고 있으니 아니다 고 했지만 ❤️성모님은 그런 사실을 당연히 모르고 계시죠. 히늘나라래 가셔서 알게 됐죠. 루르드의 발현 때 당신이 직접 밝히시죠 베로나카가 묻죠 부인은 누구시냐? 고 나는 ❤️임마쿨라 콘소시오❤️ 라고 대답 하시죠. 자 그럼 구약으로 가 보죠 하느님이 땅에 내려 오실때 어떤 준비를 하시고 내려 오시나 보죠 . 하느님은 ❤️ 준비가 안되면 ❤️이 땅애 내려 오시질 않죠. ❤️시나이산에 하느님이 내려 오시죠 내려 오시기 전에 모세에게 말쑴 하시죠 그곳은 성결한 곳이니 신을 벗어라. 모세가 신을 벗자 모세애게 내려 오시죠 그다음 냐려 오실 때 마다 먼저 주문를 하시죠 뭐라고? 여긴 성결한 곳이니 어무것도 모르는 짐승이라도 닿으면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어느 누구도 가까이 와서는 안된다. 죽음을면치 못하리라 산에 경계를 정하여 그곳을 성별 하여라 ❤️그리곤 내려 오셔서 모세를 만나시죠. 그리곤 ❤️성막을 만들라고 명령하시죠 성막을 ❤️성결하게 하라고 ❤️금으로 입히라고 하시죠. 이것은 에제키엘 의 성막과 비교 하면 확연히 알수 있죠 에제키엘 의 성막엔 언약궤 가 없죠 성결 할 필요가 없죠. 그래서 금으로 입히란 명령을 안 하시죠 그러니까 물건의 성결함을 금으로 입힘으로 성결을 의미 하는 거죠 그성막을 다룰 사람 까지 그들의 의복 까지 다 지정 하고 그 성막이 완성 되자 하느님은 이 땅에 내혀 오시죠. 자, 그럼 ❤️신약의 하느님은 ❤️어떻게 이땅에 내려 오시죠? 이제 ❤️인간으로 이 땅에 내려 오셔야 하는데 ❤️이 인간을 ❤️어떻게 ❤️성결 하게 할 까요? 자 개신교인들은 대답해 보세요 ! 하느님은 이땅이 성결 하지 않으면 내려 오시질 않죠 . ❤️신약의 언약궤 인 ❤️ 이 인간에게 내려 오실 려면 인간에게 어떤 준비를 시킬까요? 이 인간이 ❤️ 성결하게 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구원해 주는 방법 벆에 없죠. ❤️죄를 없애 주는 거죠 . 이 죄를 없애 주는 것은 ❤️ 마리아흘 위한 게 절대 아니죠. 허느님, 당신이 ❤️ 이 땅에 내려 오시기 위해서지 .마리아를 위한 게 절대 아니죠. 결과는 그렇게 되었지만 허지만 당신들같이 ❤️태클을 거는 이들이 았을 줄 아신 하느님은 예표를 준비를 헤놓으셨죠. ,바로 모세와 엘 리야 에녹 이죠 그들을 예수님의 성혈없이 먼저 구원 해 주시는 본보기로 삼으셨죠, 예수님 의 십자가 없이 특은으로 구원 받를 수 있다는 선례를 보여 주셨죠. 하느님은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다는 인간의 틀에 가둬 놓지 말라는 말씀이죠 언제? 어느시점애? 구원을 해 주시느냐 그 시기가 문재인것이죠. 자 그럼 개신교인들은 답해 보세요 마리아가 성결 해 졌을 까요 ? 하느님이 이 땅애 내려올 공간이 만들어 졌을 까요 ? 구약의 하느님은 성결 하지 않으면 이 땅에 내려 오시지 않고 성결하게 한 뒤에야 내려 오셨는데 신약의 하느님은 성결 하지 않아도 이 땅에 내려 오셨다는 말 인가요? 더더욱 신약의 하느님은 ❤아무런 힘도 없는 ❤태아의 점 하나로 이 땅에 오셨는데 그 사탄의 힘을 어떻게 막아 내실 수 있을 까요? 그 공간 마저 성결 하지 않으면 구약을 이해 하면 아무런 어려운 일 이 아닌데 스스로 성경애 무지 하다는 것을 자폭 하는 겁나다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 @artman3523 ❤️성경에 있고 없고가 왜 ❤️믿음의 기준이 되고 ❤️근거가 되죠? 그 ❤️거짓말 은 성경 어디 있죠? 누가? 어떤 사기꾼이? 그련 거짓말을 했죠? 성경 몇장 몇절에 그 거짓말이 있죠? 성경에 기록된 것만이 진실이고 성경에 기록 된 것만을 믿어야 된다는 그 거짓말의 근거 부터 밝히새요!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분명히 이말은 성경에 있는것 알죠? 이 말도 ❤️예수님께서 하신 말 인것은 알죠? 스스로 증명 해 보세요! 사탄이 아니라는것 당신이❤️ 한 말이니 덩신이 그 말의 근거 부터 밝히세요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rtman3523 ❤조작된 성경 중 성모님에 대한 부분만 보세요! 이렇게 조작된 것도 모르고 이 교만한 자들이 ❤감히 ❤ 하느님의 어머니흘 본인들과 같다고 쌩짜를 부리니 사탄과 같다니끼요. ❤사탄의 본성이 교만인것은 모두 알고 있죠 ? 그것도 설명해 줘야 하나? 누가복음1장❤️ 28.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가득히 )❤️ 받은 자여 평안할찌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28. The angel went to her and said, "Greetings, you who are ❤️ highly favored! ❤️ The Lord is with you." 자 여길 잘 보세 요. ❤️이 천사가 인사하는 때는 예수님 잉태 전이죠?. 그냥 처녀 미리아예요. 근데 천사가 ❤️ 은총이 가득히 (highly)받은 이여 라고 인사하죠? (별첨: 이 highly 란 단어는 성경에 단1번 나옴. 다른 곳은. full을씀) ❤️자, 생각해 보세요. ❤️ 당신에게도 천사가 은총이 가득한 이여 하고 인사 할까요? 지금도 성모님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나요? 자 다음, 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35. The angel answered, "The Holy Spirit will come upon you, and the power of the Most High will overshadow you. So the holy one to be born will be called the Son of God.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가득차서)❤️충만함을 입어 41. When Elizabeth heard Mary's greeting, the baby leaped in her womb, and Elizabeth was ❤️filled ❤️with the Holy Spirit. 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가장❤️}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2. In a loud voice she exclaimed: "❤️Most blessed❤️ are you among women, and blessed is the child you will bear!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많은 은혜를 주시다니)❤️ 43. But 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내 주님의 어머니 (성모) 라고 부르라고 성령하느님이 분명히 말씀하시죠 . 또 엘리사벳이 매우 은혜롭다 so favored 라고 황송해 하조. favored 는 1.28의 천사가 인사할 때 쓰는 단어와 같은 단어를 쓰죠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4. As soon as the sound of your greeting reached my ears, the baby in my womb leaped for joy. ❤️2번이나 얘기 하죠 성렁에 의한 엘리사벳이. 성모님의 목소리를 듣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 라고 이게 아무 의미가 없다면 이렇게 기록되어야 하죠 ❤️ 마리아가 도착하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 하지만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마리아의 문안❤️ 소리가 들리자 태중의 아기가 뛰놀았다 라고 누가복음(눅) 1장 48.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모든세대}❤️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8. for he has been mindful of the humble state of his servant.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모든 세대가 성모님을 복되다 할 것이다 라고 말하죠 모든이가 성모님께 복되다 라고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개신교인들은 성모님께 복되다 해 본적이 있는지 마태복음 12장 12.46,47,48,49 마르코 3.31,32,33,34 루카 8.19.20.21.22 동생 이라고 번역 된 것은 모두 잘못 된 것임(고의로)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rtman3523 ❤거짓성경 을 보니 성모님의 위치도 몰라, 역할도 몰라, 하느님의 뜻도 모르면서 ❤개신교인들은 ❤모두 보세요. ❤조작된 성경을 맹인이 코끼리 다리를 만져 보고는 자신이 코끼리에 대해서 다 아는 척 히는 것이라 니까요. ❤겸손한 맹인은 자신의 한계를 아니깐 등을 못 본것을 인정 하죠 ❤교만한 맹인은 자신이 본것이 다 ~라고 우기죠 코끼리의 등을 본적이 없거든 스스로 자신을 돌아 보새요. 자 영어를 아는 사람들은 직접 번역 해 보세요! 누가복음(눅) 1장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거짓 셩경) 43. But why am I ❤so favored,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43. 그런데 내가 왜 ❤이렇게 총애를 받는지❤, ❤내 주님의 어머니가 나에게 오셔야 합니다? ❤이 성경를 읽어 본 사람은 이 구절이 엘리사벳이 ❤성령에 가득차서 ❤큰소리로 선포 한 것 이라는 것은 알죠, 가우애서 하는 말 이지만 이말이 (엘리사벳이 본인이 한 말이다) 하는 개신교 안이 있어서 이말은 성령하느님의 명령 이죠 ❤내 주님의 어머니 라고 부르라는 그것도 ❤큰 소리로 선포하라는 이 큰소리의 의미는 뭐죠? 이 자리엔 단 2사럄 밖에 없었는데 왜 굳이 큰 소리로 선포하게 했을까요? 이 큰소리는 이 ❤기쁜소식을 듣는 모든이에게 선포하는 것이죠 . 지금 이 성경을 읽는 모든 사람애게 성모님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선포 해 주게 하시죠. ❤하느님의 배려로 참고로 이 ❤NIV 는 ❤개신교 영어 성경 이죠 자 뭐라고 기록 되어 있죠 ? 내주님의 어머니가 ❤내 주님은 누구인가요? >> 개신교 인들의 내 주님은 누구인가요? ❤성령 하느님이 말 하고자 한 선포하게 한 ❤내 주님은 도대체 누구인가요? 마리아는 ❤어떤 주님의 어머니 임을 엘리사벳을 통해 선포하게 하셨울까요? ❤또 엘리사벳이 뭐하고 하죠? 어찌하여 , 왜, 이렇게 은총을 주시죠? ❤분명히 은 총을 주신다고 그것도 Why so favored 이게 따지는 말투 인가요? 아니죠 감사함,황송함의 표현이죠 ❤성경에 분명히 ❤성모님이 은총을 주신다고 ❤ 기록 돠어 있는데 ❤당산들 ❤성경에는 ❤왜 이 구절이 없죠.. ❤왜 조작을 했을까요? 이 구절이 ❤너무 어려워 서 ❤번역을 못 한 건가요? ❤당신들은 뭐라고 생각 하죠 ❤왜 조작 을 했다고 생각 하죠? ❤누가 했을까요? 어님 ❤고의로 ❤뺏을까요? ❤누가 하느님의 말 씀을 ❤감히 조작을 하죠? 진심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님의 말씀을 ❤조작 할 수 있죠 ? 개신교인들 은 대답 해 보세요 ! 당신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조작 할 수 있나요? 그험 이자들은 뭘 까요? 바로 바로 사탄이죠 그럼 왜? 성모님과 원수리기 때문에 감히 인간이, 인간인 주제에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불 리는 것도 용납 할 수 없는데 은총까지 분배 해 주는 꼴은 절대 볼 수 없는 거죠. ❤그렇지만 다 조작을 하면 티가 나니까 하나만 조작을 한 거죠. 그것이 ❤사탄의 일 하는 방 식이죠. ❤교묘히, ❤살며시, ❤티 안나게 홀리죠 90%의 진실에 결정적인 10%을 심눈 방식이죠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artman3523 모든 개신교인들이 ❤마리아를 공경 한다? >>진심인가요? ❤거짓의 아비는 사탄이라고 했죠 ? 자 당신의 글을 보세요! 공경하시는 분을 저렇게 ❤함부로 ❤이름을 부르나요? 당신의 공경은 저론 것 인가요? 그게 ❤공경 의 ❤뜻인가요? 성경을 읽어 보세요. 뭐라고 기록 되어 있나? 어마니란 호칭이 30번 나오죠. 예수님 잉태 후 에는 마리아라고부흔 적이 없어요 아름 부르는 것이 알상화 되어 있는 그들도 근데 어른의 이름 부르는 것은 ❤상놈중에 ❤최 상놈으로 여기는 동방예의지국 이라고 하는 이 대한 만국애서 ❤내 주님의 어머니를 이름을 불러 놓고 성경에 마저도 차마 이름을 못 부르는 그❤ 이름을 함 부로 부르면서 그것이 ❤공경이라니 그 밀을 들은 지나가는 개가 웃고 지나간다. ❤그 헛 소리에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왜 27권만를 정경으로 정했을까요? 그섯은 ❤하느님의 수 ❤를 맞추기 위해서죠. 46권 + 27권 = 73권 ❤이 73 은 평밤한 수가 아니죠. 즉 아무 의미 없는 숫자가 아니다 이 말이죠 그럼 이 73은 무슨 일 까요? ❤바로 바로 다윗별의 중심 수 , 3번째 수 이죠. 교부들은 이 성경 권 수도 아무렇게나 정하지 않았죠.. 근데 ❤개신교인들 은 ❤그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죠 .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자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으니 뭐가 남죠? 바로,바로 ❤ 66이 남죠. 사탄 사탄 이 남 았죠 . 그리고 자랑스럽게 외치죠. 우힌 66 이예요 하고 누가 자랑스러워 할까요 ? 개신교인들 이 ❤우린 66이예요 외칠 때 마다 뒤에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외치세요. 당신들은 바호 66이예요!

  • @kimhs0707
    @kimhs0707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신교인들 은 잘 들으세요! 자, 왜 신약의 정경 화가 어떻게 하게 되었는 지는 다 알고 맀죠? 모르시면 네이버 들어가서 (신약의 정경화 과정) 첮으년 나오니 읽어 보세요 . 구약은 필요 없다고 허는 자가 나타나 루카 복음과 10 종의 책만이 성경아라고 주장 하는 바람에 가톨릭 교회에서 신약의 정경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신약의 정경화 작업에 들어 가게 된 것이죠. 5개의 기준을 정하고 ❤후보 책을 모으니 복음서가 45종 서간이 780여종 이었다고 합니다. 재 그럼 ❤정경화 전에는 에수님 가르침 ,성경 이란 이름 으로 몇 권이 있었을 까요? ❤최소한 820종의 성경이 있었겠죠? 그 책을 읽으면서 신앙을 키워 왔죠 우리 신앙의 선조들은 ❤에수 그리스도 교를 ❤그 로마의 ❤박해 속에서도 꾸준히 지켜 온 이들은 27권의 책을 헌번도 본 적 없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을 텐데 ❤오직 성경을 외치는 개신교인들 은 답 해 보세요. 이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닌가요? 자, 가톨릭 의 교부들은 왜 27권을 정경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 ❤개신교인들은 생각 해 본 적 있나요? 왜 27권만 정경으로 정했을까요?

  • @김태한-c8b
    @김태한-c8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주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 @대천사미카엘-r4k
    @대천사미카엘-r4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들이 믿는 신앙 삼위일체론(325년 제1차 니케아 공의회)과 그리스도 교리와 우리들이 읽는 성서를 정경화한 교회(397년에 아프리카의 카르타고 공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가 가톨릭교회입니다. ※사도들의 모임인 공의회(世界公議會, 영어: ecumenical councils, 라틴어: Concilium Ecumenicum) 또는 보편공의회는 교리와 의식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규정하기 위하여 보편교회(공교회) “전체 교회”의 지역별 대표 신학자와 성직자들을 소집하여 진행하는 기독교의 종교회의이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계시를 나타내는 말로 “신앙의 유산”(Depositum fidei)이 있는데, 여기에는 성경과 사도전승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성경은 거룩한 전승의 일부로서 교리, 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 체험 등 초대교회부터 전승된 것들을 글로 써서 기록한 것이며, 성경의 내용은 오직 성전의 문맥 안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내부에서 사도전승에 따라 조심스럽게 해석해야만 한다. 역사적으로 보아 신약 성서 중에 제일 먼저 쓰여진 것이 마태오 복음 혹은 마르코 복음이라고 하는데 이 복음은 적어도 예수님이 이 세상을 떠나신 다음 약 10년 후에야 기록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 전에는 신약 성서가 없었고 오로지 사도전승 즉 거룩한 전통(성전)뿐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입으로만 전해 오던 것을 후에 기록한 것이 성서가 되었습니다. 성서의 기원은 성전입니다. 성전을 부정하면 성서도 부정되는 결론입니다. 동방 정교회측은 거룩한 전통을 좀 다르게 이해한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자신들에게 맡겨 주신 것을 성령의 감도를 받아 설교와 글로써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때까지 모든 세대에 전달했다.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깡그리 성서에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 마는 예수님은 성서의 기록을 통해서 가르칠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말씀으로 가르쳤습니다. 예수님의 설교를 오늘날 신문 기자들처럼 따라다니면서 속기를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까 성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극히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4복음서의 마지막 성서인 요한 복음사가가 그의 복음을 무슨 말씀으로 결론을 했습니까? 요한 복음 제일 끝 부분을 한번 펴 봅시다.♥♥ "예수께서는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일을 하셨다. 그 하신 일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된다."(요한복음 마지막 절)♥♥이 얼마나 명백합니까? 예수님의 말씀은 기록되지 않은 것도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기록되지 않고 전해 오는 예수님의 말씀을'성전(聖傳)'이라고 합니다. 기록되지 않고 말씀으로만 전해진 구원의 말씀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환 원칙으로 삼으시오."(2디모 2, 13) "나에게 들은 건전한 말씀"으로 보아서도 글보다 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쓰여진 성서가 오늘날 분실된 것도 있습니다. "여러분, 이 편지를 읽고 나서는 라오디게이아 교회도 읽게 해주시고 또 라오디게이아 교회를 거쳐서 가는 내 편지도 꼭 읽어 주십시오."(골로 4, 16) 여기서 보면 라오디게이아 서간도 있었음이 드러나지만 오늘날 우리에게는 이 서간이 없지 않습니까? 이것은 분실되어 없어졌습니다. 그 뿐만도 아닙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쓴 편지에서 음란한 사람들과 사귀지 말라고 했지만."(1고린 5, 9) 여기서 우리는 고린토 서간이 하나 더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마는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개신교에서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지요? 성서 어디에서 그 근거를 찾아 볼 수 있습니까? 성서에는 분명히 안식일을 주장했고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어찌하여 성서에도 전연 없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고 있습니까? 성서에는 그런 말이 전연 없습니다. 일요일을 주일로 지내는 것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일요일을 신약 시대의 중심일로 생각하고 사도들이 정한 것입니다. 이런 전통은 가톨릭에서가 아니면 어느 종파에서도 말할 수 없습니다.

  • @뿌앙-k9q
    @뿌앙-k9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방에 아름다운 나에조국 <--- 모든게 서방들에 악마가튼 욕심때문이다 동반교회만이 정답이다🎉

    • @아사달-n1u
      @아사달-n1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 @eofwov9rvurj
      @eofwov9rvurj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답? 뭔데 판단하고 단정하냐?

    • @뿌앙-k9q
      @뿌앙-k9q 3 месяца назад

      @@eofwov9rvurj 내마음이야

  • @josephko8124
    @josephko812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님을 신격화 할려니 무리수을 둘수 밖에 없었겠죠. 앞으로 사위일체론, 오위일체론이 나오지 말라는 법은 없죠. 필요하면 만들어 내는 짓거리와 그리고 한국경우 성경개역판을 만들어 낸다는 핑게로 앞뒤가 않맞는 성경내용들을 교묘히 아주 교묘히 바꿔치기 하는 작태를 서슴없이 해 대는 놈들이 한국의 신학자, 목사X들이죠. 스스로 만들어 낸 성경무오설을 스스로 부정하는 하주 또라짓거리를 서슴없이 해대는 놈들이 하는 교회의 현실 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눈을 뜨기 시작 했고 하나둘씩 용기 있는 자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무지 무능한 사람들이 정신 차려야 예수님이 하신일들에 촛점을 맞출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 중심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바울신앙이 아닌 예수님 신앙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