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도 구원에 필요한 모든 가르침이 성경에 담겨있다고 가르칩니다. 다만 모든 텍스트는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독자에게 이해되듯, 성경 구절도 올바른 해석에 의해 이해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모두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사도들의 후계자들인 주교단의 해석을 따릅니다. 그리고 주교단의 으뜸은 베드로 의 후계자인 로마의 주교, 곧 교황이기 때문에 지극히 논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교황의 결정을 따르는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라고 해서 교황님이나 주교님이 구절 하나하나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고 그것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각 교우들마다 자기 묵상도 하고 자유로운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자유로운 해석을 한 사람이 삼위일체 신앙과 같은 신앙의 핵심 교의를 부정하고 그 내용을 완고하게 고집할 때 압니다. 설명에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루터의 입장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아리우스도 네스토리우스도 저마다의 관점에서 그리스도 를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지니고 계시다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이런 역사인식, 성경관을 가진 이들이 있음이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종교권력, 정치권력 어떠한 경우라도 권력이 소수독점그룹에 집중될때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역사를 통해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성경에서조차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공의회는 사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결론에 이르는지 잘 보여줍니다. 초대교회 공의회는 오히려 황제가 소집했고, 오랜기간 길고 긴 대화, 토론끝에 교리의 정립으로 나아갔습니다. 교부들의 의견이 상호변증적으로 발전해 간 것이지요. 문명의 발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수천킬로 떨어진, 제국의 중심, 정치권력의 중심지인 로마. 제국의 힘을 등에 입은 그곳의 주교가 그리스도교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발상, 소수성직독점권력이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왕정체제 전체주의자들의 사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논란이 되는 성경의 해석은 당연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겠지만 과정적인 것입니다. 해석의 개방성을 두고 대화와 토론, 상호변증적 과정을 통해 진리에 접근해 가는 것이지요. 누가 로마의 주교에게 무류성을 주고 전 세계 주교를 임명할 권한을 주었습니까? 성경 어디에 한명의 으뜸사도가 있어 다른 모든 사도들을 임명한다고 되어있습니까? 누가 로마의 주교에게 베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라고 명령했습니까?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 안했습니까? 정말 묻고 싶네요.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 정치권력자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우리나라 국민이 한글을 마음대로 써도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이 맞춤법 및 표준어를 정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듯이 가톨릭도 비슷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성경을 보지만 가톨릭교회의 표준이 존재합니다. 가톨릭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표준을 정하는 권위를 가진 곳은 교황청과 교회 교도권(Magisterium)입니다. 특히, 교도권은 교황과 전 세계 주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교리적 문제와 성경 해석에 관한 최종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학자들이 참여하는 성서학회나 교황청 성서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가 성경 해석에 대한 연구와 가이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코 교황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많은 주교들과 성경학자들이 주가되어 많은 논의와 토론끝에 성경해석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정합니다. 아무나 마구잡이로 성경을 해석하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는 개신교처럼 각 종파마다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하하하 이거 머냐. 개신교가 무슨 성경이 있나요♥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고,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연옥은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천주교인입니다만, 저도 성서 열심히 통독하고 필사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오직 예수. 이런 식입니다. 교도권을 인정은 하지만, 행정상의 인정입니다. 사제들이 만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고, 교황이란 존재를 막 우러르지도 않습니다. 우린 주님 안에서 하나이고 평등하니까요. ㅎㅎ 이렇듯 천주교에도 신자 각자가 다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고, 개신교 또한 각자 고유한 개성으로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주님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곳의 공통된 문제점은 뭐 문제 되는 사제나 문제되는 목사이겠지요. ㅋㅋ 아무튼 천주교는 이렇다. 개신교는 저렇다. 하는 이야기 많지만, 꼭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랄까. ㅎㅎ 암튼 오밤중에 잘 보고 갑니다~
종교와 아무 상관 없는 학교 종교학과에서 공부한 종교역사학자며 가톨릭 신자입니다. 간단하게 잘 설명한 점이 훌륭합니다. 다만 조금만 제가 아는 바를 조금 보충한다면 가톨릭이 성서를 보완 하기 위해 사도 계승에 의한 전통과 교도권까지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이해하는 것 보다 성서와 함께 중요하게 여긴다리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또 다른 차이점은 가톨릭 성경은 구약 46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73권이 정경으로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경이 원래 73권이었는데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구약 중 70인역 성경을 성경의 목록에서 빼버리면서 개신교는 66권의 성경만 정경으로 인정을 합니다. 개신교에서 70인역 성경을 성경의 목록에서 빼버린 이유중 하나가 히브리어로 쓰여진 다른 구약과는 다르게 70인역 성경은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것이 이유였는데 사해사본 문서중 히브리어로 쓰여진 70인역 성경이 다수 발견 되었습니다.
개신교의 문제점은 근본취지는 좋으나 결과적으론 성경 우상숭배에 빠졌다는점임. 예수님 재림 안하면 성경말씀과 왜 다르냐며 예수님께 따질판임. 성경을 자기들 편의데로 해석하는것도 문제 예수님은 믿음을 강조하셨지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구원받는다 얘기하신적 없음 예수님 옆에서 같이 십자가에 못박혀어던 날강도는 성경 한번도 안읽었음에도 믿음 하나로 구원받았다는걸 성경 우상주의와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개신교 성도들은 유념할 필요가 있게습니다
멋대로 해석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개신교도 각각의 교리가 있습니다. 단, 왜 교리가 여러개냐 이걸 비판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성경을 누구도 100%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100% 이해하지 못하는데 가톨릭도 당연히 100%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리가 하나일 수 있지요? 그건 신천지처럼 위에서 이게 맞다고 결정해 주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시스템적인 문제 아닐까요? 개신교는 해석에 보다 자유성이 주어지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가능한 것이고 가톨릭은 폐쇄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결정하면 모두 따라야 하고 그래서 하나이고 신천지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걸까요? 이런식으로 너무 폐쇄적이다 보니 마리아 숭배교리와 같이 엉터리 교리도 무조건 믿어야 하는게 가톨릭 신자들 아닙니까? 개신교에는 왜 마리아 숭배교리가 없을까요? 내부적으로 엄청난 비판이 쏟아질 겁니다. 이처럼 성경과 모순되는 교리는 개신교 내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습니다.
@@jhkim9784가톨릭 교회는 성전 (거룩한전통)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요한21,25 절을 보면 "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즉 성경이란 성전 (전승) 의 일부만 기록한 책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수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기억하게 해주실것이다 "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 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티모테오전서1,3)" 내가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당부한대로 그대는 에페소에 머무르면서 그곳의 일부 사람들에게 그릇된 교리를 가르치지 말라고 지시하십시오 " 🌳바오로 사도께서도 교리로 신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네 복음서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것이 마르코 복음인데 예수님 승천후 40년쯤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첫번째 순교자 스테파노나 사도들중 첫번째 순교자인 야고보 사도의 경우에는 신약성경이라는 책을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 없었으니까요 🌳복음서가 기록되기전 40년 동안에도 사도들은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신자들을 가르칠때 교재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왜 27권만를 정경으로 정했을까요? 그섯은 ❤하느님의 수 ❤를 맞추기 위해서죠. 46권 + 27권 = 73권 ❤이 73 은 평밤한 수가 아니죠. 즉 아무 의미 없는 숫자가 아니다 이 말이죠 그럼 이 73은 무슨 일 까요? ❤바로 바로 다윗별의 중심 수 , 3번째 수 이죠. 교부들은 이 성경 권 수도 아무렇게나 정하지 않았죠.. 근데 ❤개신교인들 은 ❤그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죠 .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자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으니 뭐가 남죠? 바로,바로 ❤ 66이 남죠. 사탄 사탄 이 남 았죠 . 그리고 자랑스럽게 외치죠. 우힌 66 이예요 하고 누가 자랑스러워 할까요 ? 개신교인들 이 ❤우린 66이예요 외칠 때 마다 뒤에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외치세요. 당신들은 바호 66이예요!
가톨릭이 마리아를 우상시 한다가 틀렸습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격화 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신으로 섬김의 대상이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로 공경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천주교 신자가 마리아께 어떻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우리의 기도를 전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개신교 성도들이 목사님께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과 같습니다.
@@artman3523 당연히 마리아와 목사님을 똑같이 보긴 어렵죠.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택하셔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으신 분입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원죄가 없이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마리아도 원죄가 없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마리아와 다른 것이 예수님을 낳도록 택하신 분은 아니잖아요.
@@singingcoffeeman 그 부분이 바로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신격화하는거 아니냐하는 오해를 낳을수있는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신이기에 원죄가 없다고 개신교에서도 인정하지만 마리아까지 원죄가 없다고 해버리면 마리아역시 인성보단 신성에 가까운 분이라고 해석하는게 되버리니까요.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면 마리아를 낳은 마리아의 어머님도 원죄가 없게되는건가요 뭔가요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알았니. 아이런히 하게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는다는걸.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jhkim9784❤하느님의 주관하에 있으니 당연히 마리아가 승낙 을 할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그것은 장담 할 수가 없어요 그럼 아담과 하와는 거룩한 에댄 동산에 살고 았었는데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관하에 없었나요?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돤하가 아닌가요? 근데 그들은 왜 죄를 지었죠? 당신의 논리면 그들은 죄를 지으면 안되죠 .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최종 결정 은 인간에게 하게 하시죠 아니면 인간은 인형이 되기애 하느님께 나오는 것도 인간이 스스로 결 정 하게 하시죠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의 문앞에 서 계시는 겁니다 . 노크까지는 하시죠 하지만 문고리를 잡아 당기지는 않죠 인간이 스스로 문을 열 수 있게 문을 여느냐 안 여느냐는 인간이 결정 하죠 그러기에 마리아도 예스냐, 노냐 는 마리아의 결 정이죠 근데 왜 하느님은 그 어려운 길을 택 하샸을까요? 그냥 짠 ~ 하고 인간으로 오시면 되는데 ❤개신교인들 말 같이 ❤말씀이 육신를 입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끝나는데 왜 점 하나로 사작하여 그 태아로 9달을 살고 태어나서 그 젖먹이로, 아기로,, 아린이로 청 소년으로 , 청년으로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의 세월을 어머니와 같이 사는 생 횔 을 하셨을까요? 좀 일 찍 이 세상에 나오셔 도 됐을텐대 왜 일까요?
가톨릭도 구원에 필요한 모든 가르침이 성경에 담겨있다고 가르칩니다. 다만 모든 텍스트는 해석하는 과정을 거쳐야 독자에게 이해되듯, 성경 구절도 올바른 해석에 의해 이해되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해석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모두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사도들의 후계자들인 주교단의 해석을 따릅니다. 그리고 주교단의 으뜸은 베드로 의 후계자인 로마의 주교, 곧 교황이기 때문에 지극히 논쟁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교황의 결정을 따르는 것입니다.
천주교 신자라고 해서 교황님이나 주교님이 구절 하나하나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고 그것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각 교우들마다 자기 묵상도 하고 자유로운 해석을 하기도 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자유로운 해석을 한 사람이 삼위일체 신앙과 같은 신앙의 핵심 교의를 부정하고 그 내용을 완고하게 고집할 때 압니다.
설명에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석하는 것이 루터의 입장이라고 하셨는데, 사실 아리우스도 네스토리우스도 저마다의 관점에서 그리스도 를 중심으로 성경을 해석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완전한 신성과 완전한 인성을 지니고 계시다고 해석하지 않았습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도 이런 역사인식, 성경관을 가진 이들이 있음이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종교권력, 정치권력 어떠한 경우라도 권력이 소수독점그룹에 집중될때 어떠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역사를 통해서 확인하지 않았나요?
성경에서조차 사도행전의 예루살렘 공의회는 사도들이 어떠한 방식으로 결론에 이르는지 잘 보여줍니다. 초대교회 공의회는 오히려 황제가 소집했고, 오랜기간 길고 긴 대화, 토론끝에 교리의 정립으로 나아갔습니다. 교부들의 의견이 상호변증적으로 발전해 간 것이지요.
문명의 발달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수천킬로 떨어진, 제국의 중심, 정치권력의 중심지인 로마. 제국의 힘을 등에 입은 그곳의 주교가 그리스도교 세계를 지배해야 한다는 발상, 소수성직독점권력이 결정권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왕정체제 전체주의자들의 사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논란이 되는 성경의 해석은 당연히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하겠지만 과정적인 것입니다. 해석의 개방성을 두고 대화와 토론, 상호변증적 과정을 통해 진리에 접근해 가는 것이지요.
누가 로마의 주교에게 무류성을 주고 전 세계 주교를 임명할 권한을 주었습니까? 성경 어디에 한명의 으뜸사도가 있어 다른 모든 사도들을 임명한다고 되어있습니까? 누가 로마의 주교에게 베드로의 후예를 자처하라고 명령했습니까? 바울은 로마에서 순교 안했습니까?
정말 묻고 싶네요. 예수님께서 유대 종교, 정치권력자들에게 어떻게 하셨는지..
@@nuwana8504성경 어디에 목사 성도로 나누어 성도는 목사 설교듣고 열심히 건축헌금 바치라 나와있지요? 목사는 꼭 결혼해야 됩니까? 사도 바울이 결혼 했나요?
우리나라 국민이 한글을 마음대로 써도 우리나라 국립국어원이 맞춤법 및 표준어를 정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듯이 가톨릭도 비슷합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각자의 방식대로 성경을 보지만 가톨릭교회의 표준이 존재합니다.
가톨릭에서 성경을 해석하고 표준을 정하는 권위를 가진 곳은 교황청과 교회 교도권(Magisterium)입니다. 특히, 교도권은 교황과 전 세계 주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교리적 문제와 성경 해석에 관한 최종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학자들이 참여하는 성서학회나 교황청 성서위원회(Pontifical Biblical Commission)가 성경 해석에 대한 연구와 가이드를 제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코 교황 혼자서 하는게 아니라 사실상 많은 주교들과 성경학자들이 주가되어 많은 논의와 토론끝에 성경해석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정합니다.
아무나 마구잡이로 성경을 해석하면 오류가 생길 가능성이 크고, 그 결과는 개신교처럼 각 종파마다 서로 옳다고 주장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하하하 이거 머냐. 개신교가 무슨 성경이 있나요♥본질을알자 님들은 종교분열로 나갈때 주님의 말씀도 인간 멋대로 버리고 구약은 유대교의 전통을 빼끼고, 신약은 그리스도의 전통을 빼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고, 유대교에도 정교회를 포함한 동방교회에서도 살아있는 사람들의 기도와 성찬예배 봉헌을 통해 죽은 이들의 영혼의 처지가 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많은 신자들, 수도자들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희망하며 기도하고 있는 연옥은 버리고 타종교인들이 가는 지하세계(음부, 스올, 하데스, 불못, 지옥 등)와 님들이 가는 천상세계(낙원, 천년왕국, 새왕국, 셋째하늘, 천국등)를 만들어 아류들의 탄생을 알렸어요♥성경 엉터리 해석은 낙원과 음부에 다녀왔다는 메리 캐서린 백스터 목사의 영향을 받은 개신교 일부에서는 '첫째 하늘인 스카이, 둘째 하늘인 스페이스를 지난 곳에 셋째 하늘인 낙원, 즉 헤븐이 있다'고 주장한다. 백스터 목사가 집필한 원전(?)인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4]라는 두 책과 관련되어 한국에서 나온 서적이 꽤 된다. 심지어는 강원도와 경기도 지역의 일부 교회에서 이 책의 내용을 교리화하여 포교하는 것까지도 목격되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조용기 목사도 서평을 쓰는 등 백스터 목사를 옹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성경에서는 언급되지 않기 때문에 절대로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권위를 가진 교리로 행사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5]
이렇게 믿으면 이단이다라고 말하기 보다는, 그들이 저술에서 말하는 성경 속 근거를 비평하고, 더 나아가 개신교 전체의 교리와 어떻게 충돌하거나 부합하지 않는가를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성경에서는 복수의 하늘들을 동일한 어휘로 기록한다.
가장 자주 드는 내용은 구약 성경에서 하늘, 천으로 해석하는 הַשָּׁמַ֙יִם֙(hassamayim, the heaven 또는 the heavens로 일부 구절은 the sky 등으로 영어 성경에서도 NASB, KJV 등에서 구절마다 상이하게 번역)이다. 당해 히브리어 원어의 어미를 남성형 복수 어미인 im[6]으로 보고, 하늘이 여러개 있다고 보는 문자주의적 견해를 많이 든다. 창세기의 경우 1:1에서 הַשָּׁמַ֙יִם֙은 복수로, 땅을 뜻하는 הָאָ֖רֶץ(haares, earth로 일관되게 번역)는 단수로 적고 있다. 신명기 10:14에서는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개역개정),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하늘들 그리고 가장 높은 하늘과 땅과... 로 이어진다.[7] 이를 종합하면 최소 세개의 하늘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신약에서는 고린도후서 13장의 사도 바울의 삼층천 낙원 계시를 이야기를 인용하면서 하늘이 세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제3층은 낙원이라는 구절을 제시한다. 다만 당해 성경 구절이 무리한 장엄복수형까지 가지 않더라도[8] 그저 높은 하늘을 여러 층으로 묘사한 구절로 볼 여지가 충분하다. 삼층천 계시의 경우 셋째 하늘이 낙원이라고 했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을 묘사한 적은 전혀 없다. 또한 제3층이 최상층이 아니라면 제2층과 제4층이 같은 우주 공간이고 제3층인 낙원은 우주 속에 끼여 있는 구조일 수도 있다.
하늘이 세 개 혹은 그 이상의 층으로 되어 있다는 문자주의적 해석을 받아들이더라도, 1, 2층이 우리 물리세계의 하늘과 1:1로 대응하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결론은 성경에서 낙원은 복수 층의 셋째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성경에서는 모든 하늘들을 동일한 단어로 기록하면서 다른 하늘들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러한 성경 해석은 지양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천주교인입니다만, 저도 성서 열심히 통독하고 필사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오직 예수. 이런 식입니다. 교도권을 인정은 하지만, 행정상의 인정입니다. 사제들이 만인의 머리 위에 군림하는 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고, 교황이란 존재를 막 우러르지도 않습니다. 우린 주님 안에서 하나이고 평등하니까요. ㅎㅎ 이렇듯 천주교에도 신자 각자가 다 고유한 개성을 지니고 있고, 개신교 또한 각자 고유한 개성으로 어쨌거나 우리는 모두 주님을 잘 따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곳의 공통된 문제점은 뭐 문제 되는 사제나 문제되는 목사이겠지요. ㅋㅋ 아무튼 천주교는 이렇다. 개신교는 저렇다. 하는 이야기 많지만, 꼭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랄까. ㅎㅎ 암튼 오밤중에 잘 보고 갑니다~
종교와 아무 상관 없는 학교 종교학과에서 공부한 종교역사학자며 가톨릭 신자입니다.
간단하게 잘 설명한 점이 훌륭합니다. 다만 조금만 제가 아는 바를 조금 보충한다면 가톨릭이 성서를 보완 하기 위해 사도 계승에 의한 전통과 교도권까지 중요하게 여긴다라고 이해하는 것 보다 성서와 함께 중요하게 여긴다리고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유럽 내륙 개신교와 로마 개신교로 나뉜다고 보면 되나요?
가톨릭과 개신교 성경의 또 다른 차이점은 가톨릭 성경은 구약 46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73권이 정경으로 인정하지만 개신교는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으로 총 66권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경이 원래 73권이었는데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구약 중 70인역 성경을 성경의 목록에서 빼버리면서 개신교는 66권의 성경만 정경으로 인정을 합니다.
개신교에서 70인역 성경을 성경의 목록에서 빼버린 이유중 하나가 히브리어로 쓰여진 다른 구약과는 다르게 70인역 성경은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것이 이유였는데 사해사본 문서중 히브리어로 쓰여진 70인역 성경이 다수 발견 되었습니다.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개신교의 문제점은 근본취지는 좋으나 결과적으론 성경 우상숭배에 빠졌다는점임. 예수님 재림 안하면 성경말씀과 왜 다르냐며 예수님께 따질판임. 성경을 자기들 편의데로 해석하는것도 문제
예수님은 믿음을 강조하셨지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구원받는다 얘기하신적 없음
예수님 옆에서 같이 십자가에 못박혀어던 날강도는 성경 한번도 안읽었음에도 믿음 하나로 구원받았다는걸 성경 우상주의와 우월주의에 빠져있는 개신교 성도들은 유념할 필요가 있게습니다
카톨릭의 입장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 아무나 멋대로 성경을 해석해도 되는거야?
멋대로 해석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개신교도 각각의 교리가 있습니다. 단, 왜 교리가 여러개냐 이걸 비판하고 싶으시면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성경을 누구도 100% 이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느 누구도 100% 이해하지 못하는데 가톨릭도 당연히 100%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교리가 하나일 수 있지요? 그건 신천지처럼 위에서 이게 맞다고 결정해 주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 시스템적인 문제 아닐까요? 개신교는 해석에 보다 자유성이 주어지기 때문에 여러 해석이 가능한 것이고 가톨릭은 폐쇄적이기 때문에 위에서 결정하면 모두 따라야 하고 그래서 하나이고 신천지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좋은걸까요? 이런식으로 너무 폐쇄적이다 보니 마리아 숭배교리와 같이 엉터리 교리도 무조건 믿어야 하는게 가톨릭 신자들 아닙니까? 개신교에는 왜 마리아 숭배교리가 없을까요? 내부적으로 엄청난 비판이 쏟아질 겁니다. 이처럼 성경과 모순되는 교리는 개신교 내에서 살아 남을 수가 없습니다.
@@jhkim9784예수님의 어머닌데 좀 이해해줍시다. 그들이 마리아 숭배하는것도 본질적으론 주님이신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고자 하는 마음에서 우러나온것입니다
@@jhkim9784가톨릭 교회는 성전 (거룩한전통)과 성경 두가지를 똑같이 하느님의 계시로 믿습니다
🌳요한21,25 절을 보면 "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 밖에도 많이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낱낱이 기록하면 온 세상이라도 그렇게 기록된 책들을 다 담아 내지 못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즉 성경이란 성전 (전승) 의 일부만 기록한 책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수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이 진리의 성령께서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기억하게 해주실것이다 "
🌳사도들이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 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티모테오전서1,3)" 내가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당부한대로 그대는 에페소에 머무르면서 그곳의 일부 사람들에게 그릇된 교리를 가르치지 말라고 지시하십시오 "
🌳바오로 사도께서도 교리로 신자들을 가르치셨습니다
네 복음서중에서 가장 먼저 기록된것이 마르코 복음인데 예수님 승천후 40년쯤 지나서 기록되었습니다
🌳첫번째 순교자 스테파노나 사도들중 첫번째 순교자인 야고보 사도의 경우에는 신약성경이라는 책을 구경도 하지 못했습니다 없었으니까요
🌳복음서가 기록되기전 40년 동안에도 사도들은 신자들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면 신자들을 가르칠때 교재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때는 신약성경이 없었습니다
❤왜 27권만를 정경으로 정했을까요?
그섯은 ❤하느님의 수 ❤를 맞추기 위해서죠.
46권 + 27권 = 73권
❤이 73 은 평밤한 수가 아니죠.
즉 아무 의미 없는 숫자가 아니다
이 말이죠
그럼 이 73은 무슨 일 까요?
❤바로 바로 다윗별의 중심 수 ,
3번째 수 이죠.
교부들은 이 성경 권 수도 아무렇게나 정하지 않았죠..
근데
❤개신교인들 은
❤그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죠 .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자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을 버렸으니
뭐가 남죠?
바로,바로 ❤ 66이 남죠.
사탄 사탄 이 남 았죠 .
그리고
자랑스럽게 외치죠.
우힌 66 이예요
하고
누가 자랑스러워 할까요 ?
개신교인들 이
❤우린 66이예요 외칠 때 마다
뒤에서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는 자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외치세요.
당신들은 바호 66이예요!
왜 인간들은 하나님이 오직 은혜로 택하여 구원하신다는 교리에 반발하고 분개하는가? 스스로 한푼어치의 구원의 공로도 만들수 없는 사람들이. 이것이 인간들의 교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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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서에 대한 관점차이도 있게지만 개신교와 카톨릭의 가장 큰 차이는 마리아에 대한 관점차이이지않을까싶은데요. 가톨릭은 마리아를 우상시하지만 개신교는 마리아를 우리와같은 죄인으로 볼뿐이죠
가톨릭이 마리아를 우상시 한다가 틀렸습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격화 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신으로 섬김의 대상이고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주신 어머니로 공경의 대상입니다.
그리고 천주교 신자가 마리아께 어떻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우리의 기도를 전해 달라고 부탁을 드리는 것입니다.
개신교 성도들이 목사님께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것과 같습니다.
글쎄요
목사는 우리처럼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지만 마리아는 원죄가 없다고 하니 똑같이 보긴 어려울거같은데요
@@artman3523 당연히 마리아와 목사님을 똑같이 보긴 어렵죠.
마리아는 하느님께서 택하셔서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잉태하고 낳으신 분입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지만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원죄가 없이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 마리아도 원죄가 없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마리아와 다른 것이 예수님을 낳도록 택하신 분은 아니잖아요.
@@singingcoffeeman 그 부분이 바로 천주교에서 마리아를 신격화하는거 아니냐하는 오해를 낳을수있는부분입니다. 예수님은 신이기에 원죄가 없다고 개신교에서도 인정하지만 마리아까지 원죄가 없다고 해버리면 마리아역시 인성보단 신성에 가까운 분이라고 해석하는게 되버리니까요. 마리아가 원죄가 없다면 마리아를 낳은 마리아의 어머님도 원죄가 없게되는건가요 뭔가요
@@artman3523 그건 아니죠.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잉태하실 분으로 마리아를 택한 것이지 마리아의 어머니를 땍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인간이 쓴 책이다.
성경에 복음서는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서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복음서.빌립 복음서.마리아 복음서.도마 복음서.유다 복음서. 등 수도 없는 복음서 중에서 인간이 네권에 북음서만 선택하여 성경이 만들어 졌다 .그것뿐이 아니다.계시록도 요한 계시록만 있는게 아니고 베드로 계시록.바울의 계시록도 있었다.요한 계시록과 베드로 계시록이 경쟁하다 요한 계시록이 채택되여 서기 396년에 니케아 공의회에서 최종적으로 구약39권 신약27권의 책을 합하여66권으로 만들었다.구약39권은 유대교 경전 22권을 39권으로 만든것임.
채택되지 않은 책은 인터넷 뒤지면 다 볼수있다.
성경이란 책은 읽을수록 허접함이 더해진다.
이천년 전 사람들은 문맹율이 90%에서 95%로였다.그래서 믿음은 들으면서 난다는 이야기가 필요했을것이다.
또한 천국 지옥 없이는 예수교를 믿는사람은 없었을 것이다.합리적인 의심을 하면은 지옥가는 것인가.왜 기독교 인들은 합리적인 의심조차도 두려워 할까 그게 믿음일까.하나님이 그렇게 째째한 분인가.나는 야훼 하나님에게 명령한다. 옛날에는 그 흔하게 보여 주었던 기적과 이적을 보여보라.세계 언론인들 앞에서 자동차 다섯대와 배 두척으로 오천척의 배와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아님 홍해를 다시한번 갈라보라 그리하면 나와 세계인이 너를 여호화인줄 알리라.
너는 믿었니.
뱀이 말을 한다는걸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든것은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기 위해서란 것을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이집트에 장자를 죽인 것도 이집트 장자들에 자유의지였다고
너는 알았니.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들어 너와 전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기 위해 선악과를 따먹을줄 알면서도 함정을 파놓고 죄인을 만들었다는걸
너는 알았니.
뱀이 사탄이면 사탄도 하나님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선악과를 따먹으면 정령 죽는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아담과 이브는 죽지 않았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남자와 동침 없이 태어 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죽은지 삼일지난 시신도 살릴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이 노아 홍수를 일으킬수있는 물층을 지나 지구에 빛이 도달할수 있다는것을(태양의 빛이 바다물 얼마만큼 투과 되는지 실험해 보라)
너는 믿었니.
지구상에 동물들을 단 칠일만에 두쌍식 태울수 있다는 것을(노아에게 야훼 하나님이 명령 한거다 혹여 하나님이 도술로 도와 주었다고 하기 없기다)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공룡이 탔다는걸
너는 알고 있었니.
공룡이 몇억년 전에 살았다는걸
너는 알았니.
아이런히 하게 터키인들은 이슬람을 믿는다는걸.
너는 믿었니.
노아의 방주에 전 인류에 동물 두쌍씩을 태울수 있다고(축구장 널비보다 조금더 큰 배임)
너는 믿었니.
그 작은배에 동물들을 일년간이나 먹일 사료까지 실어야 하는데
너는 믿었니.
남극에 팽귄이 칠일만에 걸어와서 방주에탔다는걸(사람이 걸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갈려해도 십오일은 걸린다.또 여기에 하나님에 이적과 기적을 개입 시키지는 마라)
너는 믿었니.
제비 뽑기해서 노아의 방주에 탈 남극에 팽귄 암수 두쌍이 선발 되었다는걸(아니지 전지구에 동물들에 제비 뽑기가 이루어 졌다는걸)
너는 믿었니.
예수가 물위를 걸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8명을 남기고 전 인류를 쓰러버린 공포에 야훼 하나님이 계과천선을 하여 사랑에 예수로 변신한걸
너는 믿었니.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으로 심봉사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소경에 눈을 뜨게 한것을
너는 믿었니.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김알지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이차돈이가 목 베어 죽을때 이차돈이 목에서 흰 피가 나왔다는걸
너는 믿었니.
사람에 죄를 양에게 전가시켜 죽이면 사람에 죄가 없어진다는걸
너는 믿었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연좌제 때문에 모든 인류가 죄인이 되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하나님이 타락한 천사에게 인간과 똑같은 정자를 제공해서 네피립을 태어나게 한것을
너는 믿을수 있겠니.
천사가 수컷이었다는걸
너는 믿었니.
죽은 예수가 이땅에 다시 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예수가 잔치 집에서 다섯 항아리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인간이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간이나 살아 있을수 있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요한 계시록이 세상 끝날을 예언한 책이라고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기독교당이 필요해서 종교를 만들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광야에서 사십년간 맛나와 메추라기로 이백사십만명을(장정만60만×부인 애들4) 먹여 살렸다는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그 시대 이집트 전체 인구가 이백만이 안되었다는 사실을
너는 알고 있었니.
예수가 지금에 목사들 같이 십일조 삥을처서 먹고 살았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태양을 멈췄다는 성경책을
너는 믿고 있니.
태양은 그자리에 있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가 돈다는걸 잊어 먹었다는 사실을
너는 믿었니.
지팡이로 돌을 두두리면 이백 사십만명이 먹을 물이 나온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오천명을 먹였다는걸
너는 믿었니.
금방 온다던 예수를
너는 믿고 있니.
이천년이 지나도 오지 않는 예수가 올거라고
너는 믿었니.
인간이 하나님에게 세례를 줄수 있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이 계급 사회란것을
너는 알고 있었니.
천국이 상급에 따라서 차별을 받는다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에서 지옥을 볼수 있다는 것을(너의 아들이 지옥불 속에서 세세토록 고통받는걸 볼텐데)
너는 믿었니.
하나님이 노예제도 옹호론자라는것을
너는 믿었니.
천국을 믿으면서 죽기는 싫다는 것을
너는 믿었니.
나 이외에 신을 믿지 말라
넌 그래도 예수를 믿을꺼니.
너는 믿었니.
하나님. 예수.성령이 같은 한 하나님 이란것을
너는 믿었니.
내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서서.그래도 하나님과 예수가 같은 신인거니
너는 믿을거니.
육백만명을 죽인 나찌도 조두순이도 전 인류를 물로 죽인 하나님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 가는거니
너는 알고 있었니.
지옥은 야훼 하나님이 가야 된다는 걸(이집트 무고한 장자를 죽인 살인죄 .전염병을 만든 방역법 위반죄.전 인류를 물로 죽인 살인죄 저를 믿지 않으면 지옥 보내겠다는 사기 헙박죄.이밖에도 수도없는 살인을 저지름)
너는 알고 있었니.
성경에는 연좌제가 없고 본인이 지은 죄는 본인이 갚아야 된다고 써진건 못본거니
너는 믿겠니.
내가 재림 예수라면.
너는 믿었니.
예수 믿으면 복주고 부자 된다는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 믿으면서 부자 될수 없다는 것을
너는 알았니.
예수는(하나님)누가 잘못하거든 몆번이고 용서하라고 해놓고 하나님 자신은 용서를 모른다는걸(세세토록 지옥행)
너는 알았니.
세계 기독교인들이 기도해도 죽은 너에 예수는 다시 올수 없다는 것을.
성경은 정답이 없는 책이다 .그래서 수많은 예수팔이와 천국 지옥 팔이만 난립할 뿐이다.요즘 신학대학들도 문을 닫아야 할 형편에 도달했다 신학대 나와도 예수팔이 할곳이 없다고 한다.지금은 문맹시대가 아니여서 예배당 나가서 예수팔이 설교를 듣는니 정 신앙 생활이 하고 싶다면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세상에 최고의 사기는 기도하면 응답한다는기독교의 최고의 사기다.
(신이 종교를 만들었다고 우기지는 말자. 신이 만든 종교는 없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는 종교에 자유가 있다.그리고 수많은 종교가 탄생할 것이다.
하나님은 능력이 없어 세계에 종교를 하나님 자신만을 섬기는 단일교로 만들 힘은 없는것 같다 그리고 개나 믿어야될 종교로 빠르게 진화 하는것 같다.요즘 목사 라부랭이들 하는짖 보면 답 나온다.
하나님이 있다면 세상에 악은 어디서 오는가!
하나님이 악을 제거할 의지가 없다면 선하지 않고.
악을 제거할 능력이 없다면 전능하지 않다.
선하지도 않고 전능 하지도 않다면 왜 그를 하나님이라 불러야 하는가 기독교를 믿지않는 사람에게는 천국 지옥은 없다.또한 기독교를 믿지 않는 나라에 사는 사람도 천국 지옥은 없다.지옥은 기독교인들만 간다.그들은 있다고 믿으니까.
속는것도 죄다.
(Emoticon)
역사적 예수찾기 수정본.
이런 얘기하는 분들이 귀신의 존재는 믿거나 열심히 무당에게 사주보러 다니는 경우는 많더군요. 귀신을 체험한 사람은 꽤 많습니다. 그런 그들이 왜 신의 존재는 부정하는것일까요. 귀신이 실존한다면 신도 실존하는게 맞게죠?
@jhkim9784❤하느님의 주관하에 있으니 당연히 마리아가 승낙 을 할 것이다?>>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그것은 장담 할 수가 없어요
그럼 아담과 하와는
거룩한 에댄 동산에 살고 았었는데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관하에 없었나요?
그 에덴 동산은 하느님의 주돤하가 아닌가요?
근데 그들은 왜 죄를 지었죠?
당신의 논리면 그들은 죄를 지으면 안되죠 .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최종 결정 은 인간에게 하게 하시죠
아니면 인간은 인형이 되기애
하느님께 나오는 것도 인간이 스스로 결 정 하게 하시죠
그래서 하느님은 인간의 문앞에 서 계시는 겁니다 .
노크까지는 하시죠
하지만 문고리를 잡아 당기지는 않죠
인간이 스스로 문을 열 수 있게
문을 여느냐 안 여느냐는 인간이 결정 하죠
그러기에
마리아도
예스냐, 노냐 는 마리아의 결 정이죠
근데 왜 하느님은 그 어려운 길을 택 하샸을까요?
그냥 짠 ~ 하고 인간으로 오시면 되는데
❤개신교인들 말 같이
❤말씀이 육신를 입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 것을
끝나는데
왜 점 하나로 사작하여 그 태아로 9달을 살고
태어나서 그 젖먹이로, 아기로,, 아린이로 청 소년으로 , 청년으로
성인이 된 후에도 10년의 세월을
어머니와 같이 사는 생 횔 을 하셨을까요?
좀 일 찍 이 세상에 나오셔 도 됐을텐대
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