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 제가 아는 인테리어 사장님(목수) 분도 저보고 필름 정장입고 일해도 되겠다 라고 하셨죠 ㅎㅎ 그분이 어느날 저한테 와서는 인테리어일이 힘들어서 너처럼 편안하게 필름만 하고 싶은데 가르켜줄수 있냐 해서 친분이 있어서 가르켜 드렸어요 그러고 1년을 같이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고 이미 사장님이셨지만 독립을 하셔서 간판을 인테리어에서 필름 간판을 바꾸셨고 업종도 바꾸셨죠 ㅎㅎ 이 일이 4년 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 그 사장님 다시 목작업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 만나면 사장님 필름 정장 입고 일해도 된다면서요 그러면 그냥 웃습니다. 인테리어 업종 중에서 타일 같은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아휴 저는 타일 옮기고 나르고 붙이고 그거 힘들어서 못합니다 근데 피로도가 다릅니다. 몸으로 읏샤! 하고 빡!하고 아 ~ 쉬었다 하자~ 이런게 아니고 굉장히 예민해야하고 꼼꼼해야해서 집중하는 피로도도 상당하고 실제로 시공하는걸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본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필름은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필름 말씀하신대로 편합니다 ㅎㅎ 이렇게 편하고 재밌는 기술이 있는데 인테리어 기술 배우려는 사람들은 왜 다들 이렇게 좋고 편하게 돈 벌수 있는걸 안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도배 보다 우마나 의자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더 많이 있고 관절이 도배 보다 더 빨리 나갑니다. 타일 쪼그려서 않아 있는거 저도 쪼그려서 하루종일 일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단련이 되어 있는거죠) 필름은 밀어야 하는 손의 악력도 알면 알수록 힘이 더 들어갑니다. 즉 다른 공정과 피로도가 다릅니다 ㅎㅎ 인테리어필름은 지금 기사분들이라면 공감 하실겁니다. 필름은 하면할수록 알면 알수록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결론은 인테리어에서 편한일 맞습니다 ^^ 하지만 피로도가 달라서 어느게 더 힘들고 편하다? 사람마다 느끼는 피로도가 달라서 이거는 단정 지을수가 없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어떤 사람은 집중해서 꼼꼼하게 하는걸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무거운거 옮기는게 힘들다 할수 있죠. 각 공정 별로 피로도가 달라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 누엣삐오님이 편하고 돈 쉽게 버는 일이라 생각이 되시면 어서 필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당으로만 다녀도 월500은 보장 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 없는 질문인지는 알지만 인테리어 필름 으로 수입은 어느정도 될까요? 곧 필름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걱정이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되네요 이게 잘한 결정인지 하고나서 후회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요 물론 실력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노력하면 평균 이정도 수입은 가져간다를 알고싶네요 보통 20~24정도 한다했을때 800~1000가져가시는분들은 하루에 두탕 뛰시는 분들인가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차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의 특성상 현장이 매일 틀려질수도 있고 몇일 마다 한번씩 이동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 공구도 들고 다녀야하기에 자차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간혹 같은 팀에 동선이 같은 동선이면 카풀해서 같이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차는 필수 입니다. 쌩초보님이 팀에 들어가면 팀마다 급여 조건이 틀린데 어느팀은 한달에 150만원 이런식으로 측정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일수로 계산해서 나가게 되는데 거의 200만원 근접해서 받습니다. 매일 일하고 늦게 마치는 날이 많아서 그렇죠. 150만원 이상만 받아도 자차는 끌고 다닐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기술 배울수 있는 곳만 있다면 조금만 참으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많이 버시는 날이 올거에요^^ 저도 많이 버는날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필름 배워서 해 보고 싶은데 나이가 많진 않지만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ㅠㅠ 부산인데 학원은 찾아봐도 없더라구요ㅠㅠ 알아보니 밴드로 구하라고 하는데 밴드 가입 해 봐도 사실 잘 없더라구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ㅜㅠ 보통 시작 해 보려면 어떤 루트로 시작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시는 루트가 그 지역의 업체를 검색하시고 바로 연락하셔서 초보로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그 업체에서 매일 상시로 출근을 해야 한다면 상관 없는데 단타로 와서 일해라 그러면 또 다른 업체을 검색하셔서 상시로 일할수 있는 곳을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업체 팀장분들에게 계속 연락을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루트는 학원을 다녀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원도 마찬가지로 수료 후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첫번째 루트로 구하셔야 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학원은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필름을 먼저 만져보고 결정을 내릴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학원이 아니면 현장에서 초보분들은 바로 필름을 만질수가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몇개월간 밑작업만 하다 보면 이게 맞는길인지 필름 붙이는게 재밌는 일인지 판단이 잘 안서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학원은 부산에는 없고 울산에 있습니다. 주말반 운영하는걸로 보이구요. 부산분들이 학원이 없으니까 울산으로 가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중요한 나이 서른에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른여섯이 되었네요. 저도 기술을 배우기로 결정내린게 회사 인생의 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내가 갈수 있는 곳이 없구나 판단되었고 그 회사 생활의 끝을 보니 기술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지금 후회는 없고 더 빨리 배울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 또 물어보시고 생각이 많으신대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극한직업 이라는말은좀;;
인테리어기술중에 공구도 가장적고 제일빨리 기술자되고 청소할것도 가장적고 쓰레빠신고하는일인데 극한직업이요? 힘안든다는건아닌데 다른 인텔어공정에비해서 귀여운수준같네요
제일편한건 팩트인데... 필름보다 더편한 인테리어기술이있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 제가 아는 인테리어 사장님(목수) 분도 저보고 필름 정장입고 일해도 되겠다 라고 하셨죠 ㅎㅎ
그분이 어느날 저한테 와서는 인테리어일이 힘들어서 너처럼 편안하게 필름만 하고 싶은데 가르켜줄수 있냐 해서 친분이 있어서 가르켜 드렸어요 그러고 1년을 같이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고 이미 사장님이셨지만 독립을 하셔서 간판을 인테리어에서 필름 간판을 바꾸셨고 업종도 바꾸셨죠 ㅎㅎ
이 일이 4년 정도 된거 같은데 지금 그 사장님 다시 목작업 하고 있습니다 ㅎㅎ
가끔 만나면 사장님 필름 정장 입고 일해도 된다면서요 그러면 그냥 웃습니다.
인테리어 업종 중에서 타일 같은 일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아휴 저는 타일 옮기고 나르고 붙이고 그거 힘들어서 못합니다
근데 피로도가 다릅니다. 몸으로 읏샤! 하고 빡!하고 아 ~ 쉬었다 하자~ 이런게 아니고 굉장히 예민해야하고 꼼꼼해야해서 집중하는 피로도도 상당하고 실제로 시공하는걸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본 사람들은 다 알겁니다. 필름은 손이 정~말 많이 갑니다.
필름 말씀하신대로 편합니다 ㅎㅎ
이렇게 편하고 재밌는 기술이 있는데 인테리어 기술 배우려는 사람들은 왜 다들 이렇게 좋고 편하게 돈 벌수 있는걸 안하는걸까요? 궁금합니다 ㅎㅎ
도배 보다 우마나 의자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더 많이 있고 관절이 도배 보다 더 빨리 나갑니다. 타일 쪼그려서 않아 있는거 저도 쪼그려서 하루종일 일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단련이 되어 있는거죠)
필름은 밀어야 하는 손의 악력도 알면 알수록 힘이 더 들어갑니다. 즉 다른 공정과 피로도가 다릅니다 ㅎㅎ
인테리어필름은 지금 기사분들이라면 공감 하실겁니다. 필름은 하면할수록 알면 알수록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결론은 인테리어에서 편한일 맞습니다 ^^
하지만 피로도가 달라서 어느게 더 힘들고 편하다? 사람마다 느끼는 피로도가 달라서 이거는 단정 지을수가 없는것이라 생각이 듭니다.ㅎㅎ 어떤 사람은 집중해서 꼼꼼하게 하는걸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무거운거 옮기는게 힘들다 할수 있죠. 각 공정 별로 피로도가 달라서 단정 지을 수 없습니다 ^^ 누엣삐오님이 편하고 돈 쉽게 버는 일이라 생각이 되시면 어서 필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일당으로만 다녀도 월500은 보장 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브론인테리어필름 그 목공 인테리어사장님은 제가봤을때 목공하던때가 벌이가 더 좋았어서 다시 목공하셨을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목공이 인테리어쪽에서 가장많이 남겨먹기때문에요 인테리어 기술배울려는사람 주위에 많은데 다들 필름배우고싶다고 하던데요 여자지인들 포함
(필름기술자인력 넘치지않나요? 잘몰라서요)
젤 만만한건 사실입니다 타일오야지,목공오야지,미장오야지 여자인거보셨나요? 필름팀장님 여자분인거 두번봤습니다 여자분이 팀장할수있다는거 자체가 힘이 다른분야보다는 덜들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사실 내아들한테도
필름vs타일 한다고한다고하면 무조건 필름하라고 하죠 돌가루먼지 오지게먹고 무거운거계속나르고 시멘트먼지먹고 기술배우는시간 길고
그치만 만약 제일친한친구가 둘중에 하나한다고하면 타일하라고 할거같습니다
더 힘든만큼 사람들이 기피해서 나중에는 빛을볼거라고...
필름이 안힘들다는게 아니고 영상썸넬에 극한직업이라고 표현하셔서 별거도아닌거에 말이길어졌네요 머가 더힘들고 머가 덜힘들고가 뭐가중요하다고 이렇게 오바하지?
하는생각이 글쓰면서 생각드네요;;
어쨋든 몸으로 하는 일은 다 힘듭니다 ^^
아 여자 인력 얘기 나와서 드리는 말씀인데 인테리어에서 여자가 제일 많은건 도배 입니다. 저도 목수도 해보고 도배도 해봤는데 인테리어에서 도배가 제일 힘듭니다 ;; 저는 그렇네요 ㅎㅎ갑자기 도배? 이지만 ㅋㅋ 도배 하시는 여자분들 진짜 대단합니다
어쨋든 썸네일이 마음에 안드셨나보네요 ㅎㅎ 어떤 종목이 힘들고 안힘들고가 아니라 인테리어에서 몸으로 일하는건 뭐든 힘든 일 입니다.
영상이나 현장에서 잠깐 보는걸로 가늠 할 수가 없는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저도 사장님한테 배우고싶습니다!!
의미 없는 질문인지는 알지만 인테리어 필름 으로 수입은 어느정도 될까요?
곧 필름학원을 다니게 되는데 걱정이 하루에도 수십번도 더 되네요 이게 잘한 결정인지 하고나서 후회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요
물론 실력에 따라 수입이 천차만별이겠지만 노력하면 평균 이정도 수입은 가져간다를 알고싶네요
보통 20~24정도 한다했을때 800~1000가져가시는분들은 하루에 두탕 뛰시는 분들인가요?
안녕하세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일당이 최저임금 수준이라 생각하시면 되시고 기공이 되었을때는 말씀하신대로 25정도 됩니다.
3개월이 지나셨는데 어떠신가요 저도 학원등록하려는데 일은 잘 하고 계신가용
@킹자도담 아 일년차에는 200도 못채우는건가요? 처음인 적지만 멀리보면 커지나봐요
두명이서 합이 700-800 번다는건가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혹시 필름만 하시나요??필름학원다니면서 사업을 준비중인데 필름만하면 일거리가 많이없을것 같아서 도배도 배우려하거든요..
인테리어 필름 신입초보도 자차가 있어야할까요?..
자차가 필수라면 자재를 들고다닐텐데 기술을 배우느라 박봉인 신입들은 어떻게 자차를 끌고다니나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차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의 특성상 현장이 매일 틀려질수도 있고 몇일 마다 한번씩 이동 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 공구도 들고 다녀야하기에 자차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간혹 같은 팀에 동선이 같은 동선이면 카풀해서 같이 다니시는 분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자차는 필수 입니다.
쌩초보님이 팀에 들어가면 팀마다 급여 조건이 틀린데 어느팀은 한달에 150만원 이런식으로 측정되어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일수로 계산해서 나가게 되는데 거의 200만원 근접해서 받습니다. 매일 일하고 늦게 마치는 날이 많아서 그렇죠. 150만원 이상만 받아도 자차는 끌고 다닐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기술 배울수 있는 곳만 있다면 조금만 참으시면 언제 그랬냐는듯 많이 버시는 날이 올거에요^^
저도 많이 버는날을 위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필름 배워서 해 보고 싶은데 나이가 많진 않지만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라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ㅠㅠ
부산인데 학원은 찾아봐도 없더라구요ㅠㅠ
알아보니 밴드로 구하라고 하는데 밴드 가입 해 봐도 사실 잘 없더라구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 해야 할 지 막막합니다ㅜㅠ
보통 시작 해 보려면 어떤 루트로 시작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많이 하시는 루트가 그 지역의 업체를 검색하시고 바로 연락하셔서 초보로 일자리를 구하는 방법입니다. 그 업체에서 매일 상시로 출근을 해야 한다면 상관 없는데 단타로 와서 일해라 그러면 또 다른 업체을 검색하셔서 상시로 일할수 있는 곳을 만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업체 팀장분들에게 계속 연락을 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또 다른 루트는 학원을 다녀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학원도 마찬가지로 수료 후 일자리를 구해야 하는데 첫번째 루트로 구하셔야 하는건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학원은 적성에 맞는지 안맞는지 필름을 먼저 만져보고 결정을 내릴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 드립니다. 학원이 아니면 현장에서 초보분들은 바로 필름을 만질수가 없기 때문에 현장에서 몇개월간 밑작업만 하다 보면 이게 맞는길인지 필름 붙이는게 재밌는 일인지 판단이 잘 안서기 때문에 적성에 맞는지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학원은 부산에는 없고 울산에 있습니다. 주말반 운영하는걸로 보이구요. 부산분들이 학원이 없으니까 울산으로 가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중요한 나이 서른에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른여섯이 되었네요. 저도 기술을 배우기로 결정내린게 회사 인생의 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내가 갈수 있는 곳이 없구나 판단되었고 그 회사 생활의 끝을 보니 기술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지금 후회는 없고 더 빨리 배울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 또 물어보시고 생각이 많으신대 도움이 되었길 바래봅니다..!
손에 다한증이 좀 있는데 작업하는데 영향이 있을까요??
영향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붙일때 기준점 잡는다고 손가락만 살짝 필름에 붙는데 큰 영향은 없어 보여요
작업이 깔끔하신데 경력이 얼마나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sh님 중고거래 쪽 사업이나 투잡 생각 있으시면 문의 주세요.
파트너 모집중이라서요 ) ruclips.net/video/YCqJgPx0HoM/видео.html
03:57
영상 올려죠용~~~
열정부자~~~
돈도 부자였으면 좋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