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지나가는 마루팀장입니다 정확한 영상입니다 신축 아파트? 외노자가 있기때문에 단가가 말도안되게 낮아진것도 맞습니다만 애초에 건설업이 ㅈ망해서 얼마없는 현장에 기술자는 많아서 낮아진것도 맞습니다 외노자가 좋은 기술 가진사람은 있겠지만 대부분 디테일은 살리지 않습니다 일반 가정집 인테리어는 한국인 위주로 작업자를 쓰지만 업계자체가 일이 반토막 났습니다 일 많은 사람은 많다? 그것도 옛말입니다 많던 사람도 없는게 현재입니다
인구의 30%가 10년내에 죄다 은퇴에 2030청년들 수백만은 자발적 백수. 여성들은 특정 분야에만 저소득 직종에 일 자체를 다수가 안 하고 있는데 불경기를 떠나 쪼그라드는 수순인듯. ai쪽으로나 나라에서 몰빵해야하는데 이 와중에도 부동산에 gdp꼴아 박고 있는 상황이니
조금의 여력이라도 있던 사람들이 아파트에 영끌을 하니... 그거 이자 갚느라 서민들 가처분 소득이 쪼그라들어 소비를 할 수 없지. 최대한 아끼며 살아가는 수밖에. 이렇게 집값이 폭등하면 모든 소비를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 집값은 하향 안정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간 임대 말고 공공 임대를 늘려야 한다. 중산층도 들어가 살만한, 고소득 독신자들도 들어가 살만한 깔끔하고 깨끗한 공공 임대 아파트. 공공 임대 아파트에 살면 가난하다는 이미지를 없애야 한다. 임대 아파트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 말고, 외제차를 자가용으로 가지고 있다고 공공 임대 아파트 입주를 불허하는 짓은 하지 말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 임대 아파트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이분말이 맞아요 저두 타일공인데 단가 진짜 반토막 난지 오래고 아주 힘들게 독하게 해서 겨우 배웠다고 해도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 ^^ 월 1000만? ㅋㅋ어느정도 실력좋고 일 깔끔하게 하고 꾸준히 하시는분들도 600~700 겨우 가져가구요 거기서 또 경비 이것저것 때구요 이 밑은 500이하 또 대부분은 300도 벌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JRA_PLAN 타일공은 아니고 다른 공정 기술자입니다 안된다는 사람 말은 참고만하시고 기왕 배우셧으면 끝을보세요 자꾸 경제탓 인건비탓 이런얘기하는데 본인이 잘하고 신경 써준만큼 다 돌아옵니다 1-2년안에 자리잡힐거라 생각하고 뛰어드시면 어차피 금방 포기하실거고 그래도 단기간에 자리잡고 성공하실생각이면 몸이부서져도 밤낮으로 뛰십시요 일은 도망가도 밥이랑 잠은 안도망갑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밥먹고 잠은 자면서 하라고 다 얘기하실텐데 우리 입문자분들 수험생이나 다름없습니다 때되면 다 안정됩니다 경험담이구요 주변에 타일팀 많이잇구요 다른 공정들 사장들만 알고지내니 일소개도 자연스레 들어옵니다 일당이든 평당으로 붙히시든 돈바라고 일하면 일떨어집니다 그냥 눈막고 귀막고 본인할거만 잘하고 소비자분들이나 의뢰업체측에 싹싹하시면 평균은갑니다 시작도 하시기전에 겁먹지마세요 다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람을 사야 일이 굴러들어옵니다 싸든 비싸든 공짜로 해주든 본인이 타일기술자라는걸 알려주는게 제일 1순위 목표로 가지시면 됩니다 광고나 일 구걸같은거 단한번도 안하셔도 한사람만 잘만나도 거기부터 시작되니 열심히 하셔서 멋진 기술자 되십쇼
@@JRA_PLAN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배우시고,학원에서 연결 시켜준 업체나 책임자와 좋은 관계로 작업을 하시다가 그 인연마저 끊어지시면 밴드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스펙(경력)을 얘기하시고 관계를 이어가시기를 조언 드립니다.돈을 생각하는 만큼 왕창 못 번다는 것이지 생활을 못 한 다거나 희망이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요.
노가다 기술 배우러 가면 가족이나 지인이 없음 뒷일만 죽어라 하다 다른 사장 한테 가던지 다른 종목으로 변경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보통 기술 배우러 와서 뒷일만 하고 눈으로 배우는게 전부 인데 기공이나 사장 자녀들은 배우러 오자 말자 타일 붙이면서 1대1 견습 받고 있고ㅎ 특히 한국인들은 기술을 가족 지인 아님 안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서로 서로 기술 가르쳐 주고 초보자도 기술자라고 해서 데리고 와서 기술 가르치면서 같이 가는데 뭐 뒷일은 한국인들이 다 해주니 중국인들은 와서 시공만 학면 되는 구조가 되어 버림 외노자들 쓰면 건설사도 하청 사장들도 돈 더 남겨 먹으니 시공은 외노자 한테 다 넘기는 추세 아주 나라 망치는 돈독 오른 한국인들 탓이죠 기술 빨리 배워서 일 잘하고 소문나면 돈은 많이 벌수 있습니다 남들 보다 뛰어나야 살아 남습니다 노가다 기술 배워라 배우지 마라 말을 못하겠네요 기술 배워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 하는 거니까
노가다 기술 배워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인테리어 업체 취직해도 쉬는 날이 너무 많아서 대표랑 조율해서 무급휴일로 한달에 열흘넘에 쉬는게 요즘 상황, 하는 수 없이 인력사무실 나가서 조공으로 하루 하루 뗌질 하던가 예전엔 오토바이 배달 알바라도 틈틈히 했지만 그것도 요새 돈도 안되고 . 한가지만 우직하게 기술배워서 뭐 어쩌고 이런거 정말 다 옛말이 맞고요. 사람은 그저 그 시대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일이 무엇인지 그걸 해내기 위한 능력을 갖춰가며 적응해야 돼.
@@joyparkyful 뭘 할수있기는 기술자 넘어가서 임진왜란과 조선 정복의 기틀을 마련했찌 ㅋㅋㅋ 한국에 은광 기술자들 일본에서 은괴 개 많이 찍어서 일본 돈 개 많았음 그때 일본에 은광 기술자들 안넘어갔으면 적어도 임진왜란이나 강점기는 없었을수 있었음 ㅋㅋㅋ 결국 조선 기술자들 일본 넘어가서 전쟁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것
기술은 배워야 함니다~~~모든사람이 똑똑하진 안습니다~~~나처럼 하라는 것은 불가능함니다~~주인장님이 대학원 졸업자의 능력을 이긴진 못하겟지요~~허나 다른것은 모르겟스나 ~~모든것에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함니다~~~능력이 부족하면 따라서 라도 해야 함니다~~~~~~~그리고 세상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 하느냐이며 내가 무엇을 할것이냐 임니다~~~물론 다들그렇게 하지만요~~~그모든것에 핵심은 노력과 인맥이며 밑음임니다 ~~밑바닥부터 하면 수만은 어려움이 난제 함니다~~허나 성공하며 그성공에 빌부터 살아 가려는 사람 사술로 등치려는 사람등 오만가지 사람이 붙습니다 자칫 실수하기 좋다는 소리 임니다~~~~~~~~~~~~밑박닥 고종 중하위급이라면 기술이라도 배우고 한눈팔지 말고 돈모으세요~~~도박 하지 말구요~~~도박은 하려가면 내 모든것 주러 가는 것과 같습니다 ~~차라리 도박장을 차리세요 그러면 돈이 드러 오게 댐니다 그도박장의 모든 돈이 내주머니로 드러오게 연구 하게 대어 있으니까요~~그 도박장 주인을 도박하러간자가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10년 40년 100년 5000년의 역사 도박도 인류와 함게 상아왓지요~~그만큼 도박엔 개인이 딸수 없는 정교함이 숨어 있다는 뜻임니다 개인이 1천년 이상댄 도박에 대하여 어떻게 이해 하겟나요 `~
세상은 열심 하려는자 노는자 사기꾼등 수만은 유형의 사람이 존제 함니다 누군 아무것도 안닌데 평생가도 모름니다~~누군 극강의 난이도 인대로 빠르게 이해하고 해처 나아 감니다~~남모르게 밤세면서 그것을 판독 하엿슬것 임니다 ~~가만희 있는다 하여 천재라 하여 아무것도 하지 안코 이해 할수 없습니다~~~모두 남모르게 그모든것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파악 한것 임니다~~~~~~~~~~~~~~노는자는 아무리 하고 싶다 하여 다 대질 안습니다 오희려 하고자 하는 모든것이 실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유는 하고자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깃때문임니다~~~노력하지 아는자 세상 그무엇도 알수 없습니다 ~~~~~~~~~*******천재라 하여도 머리도 그것에 다햐여 파악하며 습득한것 임니다 관심이 가장 중요 할것 이구요 관심이 없다면 천제도 그것에 대하여 절대 알지 못함니다~~~~~~물론 설명하면 이해는 하겟스나 직접 하라 하면 천재도 버벅댐니다 사유는 관심이 없스며 억지로 하려니 안대는 것임니다~~~어떤 천재는 절대 하지 안습니다 나 관심없다 하기 실다 임니다~~~~~**가끔 장애가 있는사람이 어느 한가지에 매우 천재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나오지요~~~그것은 다른 모든것에 대하여 생각이 없고 오르지 그것에 집중대엇기에 가능함니다~~~오르지 극서 하나만 생각 하는것 그것이 집중력임니다~~보통 일반은 집중력이 높은자도 있으며 산만하자도 만치요 대학 다니면서 집중력도 떨어 지구요~~~사유는 암수의 몸에 대한 짝을 찾즈려하는 본능이 나오며 그것이 정신을 이기려 함에서 산만해지는것 임니다~~~산만함 이라 함은 생각함에 한가지 이상의 다수의 생각이 가득한것을 말하는 것 임니다~~~~숲의 산을 뜻하는 것이 아님니다
기술같지도 않은 기술을 기술이라 부르니 그런거 아닐까요? 타일같이 개나소나 다 하는건 당연히 외국인들도 쉽게 하니 다 뺏기는거고, 기사 자격증 정도 따든지 한분야에 깊이가 10년 정도 깊어지면 뭐든 돈 버는 규모가 달라집니다 저도 사회초년생때 1년에 천만원 저축도 어려웠는데 한분야 일만 10년 하다보니 10억 좀 안되게 벌었고 지나서 계산해보니 연 1억 정도 모른 샘이더라구요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존경받을만큼 깊이 있는 수준의 기술을 쌓든 깊이있게 파보세요 무슨 분야든 다 돈이 됩니다
@@Rrrng "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존경받을만큼 깊이 있는 수준의 기술을 쌓든 깊이있게 파보세요 무슨 분야든 다 돈이 됩니다 " 마지막 문장이 와닿네요 사람들이 기술직이랑 기능직이랑 구분을 해야하는데 . .요새 뭐 고작 2-3년 배우고나와서 사업자내고 대충 흉내내고 다니니 참 , 저는 기계설비 12년차이지만 제 직업에 자부심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제 기술과 수많은 지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고...한국은 자격증없는 인기 직업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타일 자격증이 따기 힘든 것이라면 밥벌이 보호가 됩니다. 허나 아무나 입문 할수 있는 직업은 결국 나가리 됩니다.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등 보시면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자격증이 있어야 일을 할수가 있지요..즉 보호막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운전할수 있는사람이 귀하던 시절이 아니라 운전면허증이 귀하던 시절 운전기사가 대우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할 사람과 화물차는 넘차나지만 정부에서 더이상 화물 번호판을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호판으로 밥벌이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YOUTUVE1987 일부러가 아니라 그 돈에 맞는 기술자를 쓴거임 능력있는 기술자가 본인이 원하는 가격에 할 수 있다고 하는 착각? 피 봐야 제대로 된 기술자를 찾고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하게 되지 당신이 뭘해도 네이버 최저가 찾는거하고 같은것이지 최저가에 기술자들이 하냐고
중국인 3억 5억 적금 비자부터 사라져야하죠... 우리나라 영주권과 같은 비자가 고작 돌려받는 적금으로 팔려나가는게 인구때문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시기 상조인듯해요. 타일은 호주쪽에서 돈은 많이 번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 현장직 하시는 분들 말이 외노자가 대부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슬픈 현실이긴 하네요. 젊은 나이에 현장직 택하신 분들 응원합니다
6:53 그건 본인의 이기적인생각이죠 중국인 비자부터 사라져야한다? 선생님 우리나라 사우디서 돈벌어올때도 똑같은 증상이었구요 그렇게 열심히 사우디ㅇ본토사람들과ㅇ같이 일 하면서 더 좋은기술과 싼 인건비로 돈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때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안하는일을 중국인이든 외노자들이 하는겁니다 우리나라사람이 그런풍조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걸 중국인비자 없애야한다는 그런ㅇ병맛같은소리로 밥그릇 그냥 누가 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삶을 살지마시고 더 좋은기술을 습득하고ㅈ더 공부해서 나만의 특출난 기술로 더 도약할생각을 해야죠 맨 똑같은기술로 똑같은 일만하니 당연 단가에서 외노자한테 지는겁니다 그건 중국인이나 외노자때문에 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당신같이 남탓하는 나태한 인간들이 자초한짓이죠 더 공부하고 노력하세요 외노자한테 일뺏긴다고 투덜대지말고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똑같이 일본 미국 유럽가서 일하는 능력자들이 그 나라 자국민들한테 그렇게 차별 대우받을까요? 그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국민성입니다 당신은 옛날생각하는 단일민족의 국수주의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제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맞는말도 있지만 틀린말도 있어요 우선 기술과 기능을 구분을 못하는듯하고요, 타일은 기능직입니다, 그리고 기술,기능 둘다 시기가 중요하죠, 1년전 영상이지만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여서 말씀드릴수 있는게 업종 호황, 경제 호황 이게 중요합니다, 그간 힘들다 뭐하다 해도 계속 경제를 이끌어가던 주축이 되는 업종들이 우상향을 이어갔지만 지금은 코로나 전에 경제가 좀 쉬어갔어야했는데 코로나때 경제, 사람 살리겠다고 돈 풀고 제로금리 대출해주고, 주식,코인,부동산에 올인걸고 있는 돈들 싸그리 다 땡겨와서 투기판 만드니 이젠 몇십년 우상향했던 부동산도 이제 꺾이는거죠, 장기간 우상향했으니 조정 받아야죠? 그런것처럼 지금 건설은 최악을 밟고있어요 PF대출 받기 힘드니 건설 수주 안잡히고 안잡고, 인건비 크게 올랐지, 자재비 많이 올랐지, 지금은 경제 하락기, 자산가치 조정 받고, 업종 불황이니 타일이던 방수던 목수던 뭐 건설,건축 안에 있는 모든것들이 흔들리는거죠, 이 안에 말 안한 다양한 업종들 전공자들 기술,기능인들 뭐 건설을 하는곳이 있어야 가서 일을하죠, 설 곳이 없으니, 단가 싸움하고 어디가서든 뺐고 뺐기는거죠, 싸게해도 하겠다고 난리일정도로 일이 없으니까요, 어짜피 이 시기가 다시 안정화되면 또 그들의 빈자리로 인해 기술,기능인들 모집하기 바쁩니다, 모든 반복이에요, 호황이면 조정은 꼭 있듯, 쉬어가게 되는겁니다
신축은 중국인들이 정말 많아지고. 건설경기 전체적으로 단가는 점점 낮아지고 일은 어려워지네요. 영상 초반에도 나오지만 타일하면 돈 많이벌겠네? 같은 반은 맞고 반을 틀린 말 때문에 유입이 급격히 늘어서 단가 후려치기도 심하고요. 치킨게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소비자도 싼가격에 낮은 서비스를 받고 작업자들은 단가 낮추기 하다 그만두고...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할 현실이네요
맞죠 지금 자리잡은 기술자들 뭐 엄청 대단한 업적인마냥 밑에 사람들 까내리는데 제대로 기술 배우면 금방배우죠 솔직하게 현직들도 기술자체는 6개월안에 거의다 배운다 하는데 문제는 영업력과 거래처확보죠 자기들끼리 울타리쳐놨는데 인맥없는 신규조공들은 몸만 혹사당하다 팽당하기 쉽습니다
지나가던 인테리어 업자입니다. 가을 넘기면서 조금씩 현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일공정 기사님들은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 분들이 많구요. 신축쪽은 잘 모르겠지만 수리 보수 리모델링 쪽은 일시적이나마 살아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도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요. 워낙에 경기에 민감한 업종인지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단일공정 기술자라면 사실 현재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젊은 분들은요. 기존 기공들이 고령화 되면서 기피대상이 되어가고 있거든요. 요즘 현장은 예전처럼 담배를 뻑뻑 피우거나 하는 것 마저도 터부시 됩니다. 그러니 할 거 하고 젊고 힘 좋고 센스 있는 젊은 사람들이 확 치고 올라왔어요.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여전히 나이든 분들이 일을 하고 삽니다. 대신 1,2년 하고 기술자 대우 받는건 욕심입니다. 아무리 센스가 좋고 습득력이 좋아도 현장 노하우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타일기공이 40~45까지 인건비가 치솟는 곳은 그야말로 머리 터지는 고액현장입니다. 천천히 커리어를 만들어 가세요. 늦게까지 해라 무리해서 해라 하는 곳에 맞추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성의를 보이시고 실력을 쌓으세요. 현장기술자는 개인사업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실력이 명함이고 마감이 경쟁력입니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는 사람한테 일당 40만원씩 턱턱 내어줄 업자는 없습니다. 잔소리 죄송합니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저도 조금 몸 담아 봤지만 업계에 양아치가 정말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물론 그들도 좀더 많이 벌기 위해 밑에 사람 쥐어 짜야 하는거...이건 어디나 마찬가지 겠군요. 암튼 기술 배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저놈 고혈을 어떻해 해야 좀 더 짜먹을까 하는 잔머리 굴리는 양아치도 넘쳐납니다. 가족 아님 친지라도 현업에 있으면 한번쯤 도전할만 합니다.
20대 때 인터리어 쪽에 관심있어서 2~3년 정도 했었는데 만나는 사장들마다 공통적으로 빌어먹을 미수금만 아니면 진즉 집샀다고 노래 부르고 다님. 직원들 일시키고 사장은 영업 뛰기도 바쁜데 미수금 받으러 다니는 게 주 업무였던. 지금이라고 나아 졌다고 생각 안되고 오히려 더 악랄해졌을 듯
안녕하세요. 한국서 타일 5년하고 호주로 이민온지 10년된 사람인데요. 호주에서 타일 일 해보시는거 추천드려봐요. 누구의 인생을 제가 감히 오라마라 할 순 없지만 저는 한국에서 일 할때 여러가지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호주로 와서 타일 일을 하면서 다시 한 번 타일에 대한 기술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기술이고 가치있는 일이에요. 님의 그 소중한 경력 1년 3개월이 호주에서 분명 빛을 볼 수 있다고 자신해요. 참고로 저는 영어 한 마디도 못하고 호주 왔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직업은 버티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고 시간, 돈, 적성, 비전 등을 잘 고려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젊을 때 다양한 일을 해보며 고민하는 게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무역 사무일하다가, 최근 정비공장에서 판금일 하다가 버렸는데, 일도 익숙해졌고 비전도 있으나, 전기 쪽이 더 나은거 같아서 과감히 버려버렸습니다. 인테리어쪽은 월급쟁이 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돈을 잘 떼여서, 기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이 리스크 때문에 사업자도 폐업해버렸습니다.
제집 화장실 타일 셀프로 했는데 레이저레벨기,컷팅기등 공구는 알리에서 사거나 친구꺼 빌렸구요.시간이 좀 더 걸리지 별 어렵지 않더라구요.요새는 공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자기집 하신다면 목공은 업자한테 타일은 시간이 있으면 셀프로 해도 되것같더라구요.저도 유투브 몇번 보고 했습니다.덧방은 타일아닌 끼워 맞추는 보드로 해도 되는거 많이 나왔습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저는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경남에 거주합니다. 40대이고 월급쟁이 년봉 4천입니다. 내가 젊을때 이런일(?)을 알았다면 시작했을거고 좋았을건데 하는 생각 자주합니다. 저는 이미 늦었지만 이런일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학원에서 기본은 배워야 겠지만 채용공고가 워크넷 잡코리아 이런곳에 뜨나요?? 학원서 막 배워 초보일텐데 현장경험 하는거요. 당연히 초보니 적은 돈 받겠지만요 경험 쌓고 기술배우고... 저는 젊은시절 왜 시작못했을까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것이 있는거 조차 몰라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유투브로 샷시 작업하는분. 도배하는분. 바닥하는분. 타일하는분 기타 많이 보는데 시작을 어디서 하는지... 학원인지?? 그리고 선생님 올려주신 영상 많이 보는데 외국도 자주 가고 이런 일도 해보고 정말 멋지게 사는거 같아 나는 왜 이러지 못했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많은 경험들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여러 동영상 올려주셔 감사하게 잘 봅니다.
예전엔 궂은일을 안하려고 해서 돈을 잘 벌었습니다만 이제는 은퇴하는 대기업 부장님 전역한 스물두살 퇴사하고싶은 이십대후반 모두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려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따라 인건비가 낮아질수밖에없습니다 저는 누구던 말리고싶습니다 하고싶으시다면 네이버 밴드에 타일을 검색해보시면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저는 타일공은 이제 입문하려 학원을 수강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금형연마,정육점 등등 했었습니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의 꼭지점에 다다른 시대입니다 그 어떤 분야든 모든곳이 레드오션입니다 그 치열한 곳에서 남들이 못보는걸 보고 기획하고 행동하는 일부 1%의 능력자들이 있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하는일에 긍정적으로 다가가며 배움에 마음이 열려있는 10%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40평생 여러가지 일을 접하며 배웠고 직접 운영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습니다 어느직종이던 내가 직원일때와 사장일때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직원생활 1년3개월로 얼마나 많은것을 알수 있을까요?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기 이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미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운이 어느 정도 따라준다는 가정 하에 1년 만에 월 500~800 벌 수 있는 직업이 또한 타일공입니다. 타일공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하지말라고 하며, 성공한 사람들은 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서도 기술직 그만둔사람은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똑같은 중국인을 예로 들면서요. 근데 요즘 세상에 레드오션 아닌 곳 없습니다.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겁니다. . 본인이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일은 적게하고 안힘들면서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다'는 말은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만 이미 국가부터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정부든 정치계든 이걸 바로잡을 생각을 하는 이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건물은 아무리 보수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국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소로 농사를 짓는 법 경운기로 농사를 짓는 법 트랙터로 농사를 짓는 법 죽어라 벼 농사만 짓는 분 고수익의 특용작물을 키우는 분 수익성이 좋은 개량 품종을 키우는 분 농사로 예를 들었습니다 님은 어떤 기술 어느 수준의 기술을 배웠나요 ? 소로 농사를 짓고 벼 농사만 하던분은 농사를 그만두어야 현명한 사람일까요?
1년3개월의 안목에서 딱 볼수있는 수준까지만 알고있네요. 5년차인 저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느업종이나 그렇듯 타일도 경쟁입니다. 가격이든 품질이든 서비스든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남을 방법은 많습니다. 살짝 맛만보고 도망간 사람이 마치 타일판이 전부 그렇듯이 말하는게 좀 우습지 않나요???
동문서답 하는것도 아니고,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쓴다는 현실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1~2년 3~4년은 잘 모를수도 있겠죠. 님처럼 말이죠. 저도 놀란게 2003년도에 현장가면 외노자들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외노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결국 평균 단가가 내려가면 내려가지 오르기가 힘들다는 말이죠. 단가를 후려칠려면, 같은 35~40인데, 일을 더 시키겠죠. 주7일 해야 간신히 맞출정도로... 현장에서야 뭐 비일비재 한 일들이니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일면 노가다 판이나 다름 없지 뭐 1. 인맥없으면 지들끼리 다해먹는판 2. 기술 안가르쳐줌. 3. 승질부리고 텃새부리기 일쑤. 4. 포기하게 만들고 포기하면 어쩌구저쩌구 결과론 5. 몸 상함 이정도로 본다. 솔직히 젊었을때는 할 가치가 없을거같고. 나이먹고 회사나와서 할만한 일 아닌가 싶다.
음...어떤일이든 나이들고 새로 배운다하면 힘들지요...회사라고 다를까요..자기보다 나이많은 후임 가르치는거 쉽지않고 선호하지 않죠. 하물며 현장기술직은 조공이란 개념이 그냥 회사 후임 다루기보다 더 껄끄러운 잔심부름같이 느끼는 작업지시를 해야할 경우가 많지요.. 서로 불편해요
타일이 좋긴한데 일머리 없음 오래해도 평생 조공인 분들 많고요. 호주에서도 그런분들 여럿 봤습니다. 반면에 용접은 티그는 약간의 재능이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포기안하면 누구나 되요. Co2 미그는 그냥 오래하면 잘하고요. 타일 잘버시는 분은 여전히 한국이든 호주든 잘법니다. 근데 용접이 시간투자대비 훨 빠릅니다. 전 용접만 했지만서도 그동안 많은 분들 보면서 내린 결론이네요. 기술은 여전히 메리트가 크고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시대엔 더더욱. 괜히 50먹어서 짤리고 배우는것보다 걍 빨리 배워서 자기 사업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기술. 스킬이란것은 반복 숙달 노하우 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게임할때도 스킬트리 올리려면 시간을 많이 들여서 레벨 많이 올려야 하죠? 똑같습니다. 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그 스킬에서 별 쓸모 없는 스킬을 배우면 아무 소용 없겠지요 최소한 한가지 기술을 습득하는데 2년은 필요합니다. 1년은 버티기 2년은 숙달기
와 아직 기술직하면 많이 벌겠지? 했는데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최저임금을 만족하지 않으면 안되고 기술이라도 없으면 취업도 불가능한 시대도 올수도 있겠네요 기술배운 저가노동자가 판치니 신입 써서 키울 필요도 없고 와 점점 헬이구나 참고로 전 보세창고 일하는데 지게차도 땃는데도 최저임금입니다 보세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미래는 이마저도 최저임금 이라는 소리네요 ㄷㄷ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기술만 있다고 직장인처럼 뭐 돈이 따박따박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저는 건축기사인데 쉽게 말하면 이 분들을 고용하는 고용주 인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오히려 사람 구하기 힘듭니다 레이저장비 가지고 계셔서 가이드 안치고 겁나 빠르게 하시는 분들이나 오래 하셔서 그냥 내공 자체가 미친 분 이나 2인 1조로 해야 될 것을 혼자할 수 있다면서 1.5인분 일당 받아가시는 그런 분들 씁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 해야되요 내가 자격증이 있으니 나를 갖다 쓰시오~~ 해가지고는 타일공이 아니라 뭘 해도 안 팔립니다 직장인을 해야 할 사람이 개인사업자를 하면 안되는 이치입니다
경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나마 기술직이라 물류센타보다 적어도 2배이상벌고 일도 덜힘들고 . 기술배워놓으면 기술일하다가 일없을때 물류센터 나가면 되지만 기술없으면 계속 물류나 생산직만 다녀야 함 기술직 9년차에요 그러나 지금 기술배우기에는 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해요 경기 좋을때 일많을때 미리미리 배워놨어야해요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타일기공 되면 일당 최하25만원이라는 소리에 혹해서,,4년전즈음에 국비타일학원 다녀서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에서 조공으로 몇달 일하다가, 아닌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지금은 1인세차장 하면서 일당20~25만 벌고있습니다. 물론 비오는 날 많으면 매출이 비례해서 줄어들긴 하지만,,,타일 배운다고 현장에서 조공 죽어라 할때보다는 훨씬 스트레스 없고 만족하면서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익힌다고 기술자가 되는 게 아니죠. 똑같은 타일공이더라도 같은 시간에 다른 사람 두 배를 할 수 있는 게 '기술'입니다. 하지만 단순 공정에선 그 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우므로 '고급' 기술을 익히라고 하는 것이죠.
기술자가 된 다음에 주 5일 10시간 정도 쉬지 않고 일해서 500~600 벌거라면 차라리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게 나을듯요. 걍 조공으로 일해도 철야팀 들어갈수만 있으면 최소 500은 가져가니... 더군다나 기공이 되면 훨씬 더 많이 가져가겠죠. 일의 강도도 훨씬 수월하고요
@@W성진 반도체 본청 1군 뚫은 정도의 능력이라면 대학원 졸업 논문 반도체 자격 혹은 전자기사 이상 정도 되시 겠네요 다만 저는 반도체가 나오길래 솔직 히 많은 수요가 있는 현장직 위주로 썼지요 반도체 학벌론이라고 보면 인서울 아니면 본청은 서류를 세절기에 넣고 돌린다고 하 고 면접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벽이 크긴하죠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되고 긍정적으로 되면 긍정적으로 되요. 직장 20년 다니고 퇴직하고 나이 오십에 지방에서 타일 시작한지 삼 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일 할만 합니다. 보수도 왠만한 중소기업 이상으로 법니다. 사업자 내고 자영업 하고 있어 나름 워라밸도 있습니다. 건강만 허락되면 70까지 하고 싶습니다.
타일이든 이 타 건설직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35살에 올해 8년차고 오야된지 3년차인데요 5~600이 평균이고 못벌땐200도 벌어요 단 1000만원 찍은날도있습니다. 그리고 오야지가되려면 기술이 다는 아닌거같아요 영업적능력도 있어야하고 경쟁력도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먹고하니 명함한번안뿌렸지만 인정받고 일은 끊기지않습니다
외노자 유입 막을수도 없고 살아남으려면 특별한 강점이 있어야 이 쪽 계통도 살아남습니다 남들 다하는거 똑같은 단가로 시간대비 품질이면 대체자도 많아서 자동적으로 단가 떨어지는게 시장원리죠 흔히 말하는 노가다라 생각하고 몸으로 때우려는 사람들은 거의 다 낙오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접목해서 효율 높여가는 사람만 이 시장에서 낙오 안하고 롱런 하는겁니다
음...저도 건축자재 쪽에서 일하는디...손님 중 한분 상담을 해준 적 있음... 신협은행에서 일하시는 분 이었음..승진도 잘 안 되고...고졸이라 연봉도 잘 안 오르고 해서 타일쪽 분야로 갈아탐..아는 형님 따라 다니면서 무급으로 반년을 일하다가 본인꺼 차려서 하는데..졸라 바빠져서 돈버느라 연락도 안됨...😅뭐든..절박해야 성공 하나봄..
타일도 외노자들 많아서 단가 가격이 예전만 못한것도 사실 그런데 이사람 같은 경우는 자리 못잡아서 그렇고 신축만 생각하는데 아파트는 다 구축이 되고 리모델링은 계속 하기 때문에 일은 계속 있음 원래 자리 잡은 가족 있으면 빨리 배워서 진입하기 좋고 맨땅에 해딩으로 가면 시다 1년넘게 하고 자체적으로 일도 못받다옴
어쨌거나 타일이든 도배든 장판이든.. 자기가 기술을 배워서 남 밑에서.. 일 안 하고 직접 움직이는 건 본인이 1인 사장이나 만찬가지임.. 내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도 영업을 잘 못해서 일은 따오지 못하면 기술 능력에 비해 적게 벌겠지.. 모든 자영업자들이 다 똑같지 기술 배우고 남 밑에 있으면 기껏 벌어야 300에서 많이 받으면 400 500인데... 내가 봤을때 우리 사장은 한달에 천만원 이천 벌어... 내가 보기엔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나와서 막상 영업 하면서 해보면 느끼지 쉬운게 아니구나라고... 딱 이 사람은 이정도 느낌임... 이제 1년 조금 넘게 발 닮겄고 자기가 보기엔 다 배웠다고 생각해서 막상 뭘 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생각한 정도가 안 나와서 멘붕 온 거 같은데.. 최소 5년은 해보고 이런 영상을 찍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감.. 근데... 1년 조금 더 한 사람이 벌써부터... 이런 영상 올리는 거는 보기가 좋지 않다. 나도 중식하는데.. 횟수만 15년째임.. 이런 나도 맨날 고민하고 변화를 줄려고 생각하는데.. 1년 좀 넘게 해 온 놈이 저 나가서 차릴려고요. 제가 하면 잘 될 거 같아요. 그렇게 나가서 3년만에 접고 다시 일 다니는 애들 수루룩 빽빽 봤음... 정답은 없음.. 이렇게 나가도 운이 좋은 건지 뭐 타고난건지 모르겟지만... 대박 치는 애들도 있지만..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노동의 가치가 낮아 진다면, 다른 고부가가치를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유입되는 해외인력 + 낮아지는 생산단가 열악한 현장환경 결국 단가 싸움 해봐야 의미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상황을 보시고 눈길을 돌리시면 다른시장으로 우리나라는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어서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타일만 하시는 분하고 욕실인테리어 하는 사람과 좀 다르죠. 저희는 화장실인테리어만 해요.월 천 벌어요. 그대신 손재주 있고, 눈썰미 있어야지요. 저희는 6개월만에 자리 잡았어요 월천은 ㅣ년6개월만에 벌기시작 한것 같아요. 근데 넘 힘들어요. 워라벨? 없어요. 그냥 힘들지요
그리고 셀인카페서 졸라 웃긴 인간 봤어요. 셀인에서 누가 제 댓글에 붙어서 메지 넣어줄 기술자를 찾는다며 저한테 전번을 알려달래요. 느낌이 쎄했지만 그래도 일부러 저를 찾아주는것이 고마워 전번을 줬더니 전화가 왔는데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2층 신축 목조주택인데, 욕실하나, 손씻고 볼일보는 작은 화장실 두개, 씽크자리 1개, 현관도 말은 안하는데 포함인듯,, 웃기는건 여기 전체를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놨네요. 이거 일이 쉽지 않잖아요. 그래도 마침 서울 올라갈일도 있고해서 진짜 싸게 25만원에 다 해주겠다고 했어요. 원래는 한 2일 잡아야 되는 일인데도 목조주택도 볼겸, 그리고 사진상에 약간 어슬픈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도 체크하고 하면 나름 공부가 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내렸어요 그런데 전화건 집주인이라는 인간이 자꾸 일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는거에요 첨에는 셀인이라 공정에 대한 관심이 많은줄 알았는데요. 슬슬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함. 이때부터 매일 저녁에 전화와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졌어요 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공정을 세세하게 알려줬는데, 이인간이 갑자기 작업한 사진들을 보고 싶다는겁니다 원래 제가 작업한거 전화통화한 당일에 보내줄라 그랬는데 동영상이 있는데 좀 길어서 그런지, 폰으로 동영상을 자르다가 그만 통째로 날라갔어요.ㅜㅜ 그래서 그냥 있는데,, 낼모레면 이제 서울 올라가는데 자기 와이프가 제가 작업한거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25만원에 해주겠다는데,, 기껏 메지하는데,, 뭘 봐요 보긴? 이작업 꼴랑 말도 안되는 돈에 제대로 쳐줄라고 하는데 무슨 포트폴리오까지 ㅋㅋㅋㅋ 현관에 서비스로 에폭시 메지 작업 해줄라고 에폭시 주문까지 해놨는데,, 전전날에 이렇게 깝침.. 그러더니 갑자기 실장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요 업체명함을 보내더라고요, 이때 놀랬음, 부분턴키처럼 말을 해놓고는 아예 인테리어업체 하나가 붙어서 하는 작업인데 지금까지 저를 상대로 노하우 캐내기를 한거고,, 즉 거기서 메지를 넣을 놈이 경험부족이라 모자이크 타일메지를 못넣을것 같으니까. 저를 불러다가 보조하면서 배울라고 했는데, 전화로 작업을 다 알려주니까. 다시 자기가 붙어서 하고 싶은거죠, 즉 대구 인테리어업체, 턴키를 불러다가 작업을 시켰는데, 타일 시공까지 해놓고는 힘든 모자이크타일 메지는 경험도 잘 없고 주인이 까다로울것 같으니까. 저한테 던지기를 했다고 봐요. 그때까지 마치 자기가 주인인양 저한테 설레발 친거죠 지켜보니까 이놈이 셀인에서 에폭시메지넣고 타일 붙이는놈 같은데, 제가 셀인에 썻던 노하우를 마치 자기꺼인양 읇조리며 기술자 흉내를 내고 있더라니까요 ㅋㅋㅋ
건설이나 토목관련은 외국인수요가 많기때 문에 내국인들은 기사급 자격이 아니면 어렵 다고 보는게 맞지요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이 점이 있지만 신규는 대기업 수요로 발생한것 으로 본청발주 하청하하청 하하하청 이렇게 되기 때문에 외국인한테 주는 자격증도 생긴 마당에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보면 괜찮은공 대라도 자격(기술)이 된다면 어느정도의 2군 은 할수 있지만 그 논외의 직무는 인건비 노 동력의 절감으로 빛이 바래질듯 보입니다
내가 현실을 말해줄께요.. 한 기술직에 5년이상 시다만 하다가.. 낙상사고 당해서.. 퇴직했습니다.. 기술직은 지인이 없으면 하지마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끈기가 없다 별 지랄 하는데.. 그건 내가 노가다 짬밥이 20년 입니다. 현실은 노가다 판도 지인 혈연 이니까.. 도전 하실분들은 하세요.
이거 레알임
누가 낙상을 당했고 짬밥이 20년은 누구이며
@@할배스타 군대 다녀와서 노가다 판에서 20년 넘게 살아왔고.. 지금 40 중반 입니다.. 그리고 노가다 한분야 만 하나요?
그래서 노가단 몽둥이로 다스려야
노가다 아닌곳은 지연 학연 없을 것 같음? 다 똑같음 40살에 노가다 그만두면 뭐할건데 40살 아무런 스팩 없는 사람 어디서 써주기는 함?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지 인생은 지가 살아가는거 사회는 현실임
형님들 지나가는 마루팀장입니다
정확한 영상입니다 신축 아파트?
외노자가 있기때문에 단가가 말도안되게 낮아진것도 맞습니다만 애초에 건설업이 ㅈ망해서 얼마없는 현장에 기술자는 많아서 낮아진것도 맞습니다
외노자가 좋은 기술 가진사람은 있겠지만 대부분 디테일은 살리지 않습니다 일반 가정집 인테리어는 한국인 위주로 작업자를 쓰지만 업계자체가 일이 반토막 났습니다
일 많은 사람은 많다? 그것도 옛말입니다 많던 사람도 없는게 현재입니다
외노자 문제보다도 경제 위축문제가 더 큰듯
그럼에도 선수들은 꾸준히 합니다 ㅋㅋㅋ
여러분이게다 정치인들이 자국인을위한정치를 해야되는데 외국인을 끝없이받아들인결과입니다
@@95머슴 그렇게 100명중 10명만 살아남고 나머진 도태자 취급한 결과가 지금입니다
경제위축은 요새고 외노자는 쭈욱 이었죠. 우리나란 외노자와 자국민 임금경쟁 시키고 있죠. 두바이 대만 등등은 외노자 관리 잘 한다는데... 그때문에 요새 순살 아파트 늘고...@@郭信範곽신범
불경기는 맞습니다 사업한지12년쯤되는 전국구 영업업체인데 작년부터 물량 반토막나서 복구가 안되고있음 고객들이 제품설치를 안함
인구의 30%가 10년내에 죄다 은퇴에 2030청년들 수백만은 자발적 백수. 여성들은 특정 분야에만 저소득 직종에 일 자체를 다수가 안 하고 있는데 불경기를 떠나 쪼그라드는 수순인듯. ai쪽으로나 나라에서 몰빵해야하는데 이 와중에도 부동산에 gdp꼴아 박고 있는 상황이니
조금의 여력이라도 있던 사람들이 아파트에 영끌을 하니... 그거 이자 갚느라 서민들 가처분 소득이 쪼그라들어 소비를 할 수 없지. 최대한 아끼며 살아가는 수밖에.
이렇게 집값이 폭등하면 모든 소비를 줄이는 효과를 가지고 온다. 집값은 하향 안정화 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간 임대 말고 공공 임대를 늘려야 한다. 중산층도 들어가 살만한, 고소득 독신자들도 들어가 살만한 깔끔하고 깨끗한 공공 임대 아파트.
공공 임대 아파트에 살면 가난하다는 이미지를 없애야 한다. 임대 아파트에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까다로운 조건을 걸지 말고, 외제차를 자가용으로 가지고 있다고 공공 임대 아파트 입주를 불허하는 짓은 하지 말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공 임대 아파트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
요즘은 아프리카 여캠이나
스웨ㄷ시 여성이 제일 잘 법니다!
여캠이나 스웨를 준비하세요!
보통 2천만원 정도는 법니다!
@@고대표-n6s 깔끔하고 깨끗한 공공 임대 아파트가 이 세상에 어딨어욬ㅋㅋㅋㅋㅋㅋ
성공한 사람은 계속하면되고 그렇지 못하면 빨리 다른일 찾는게 현명한거죠 대책없이 더오래 버텨야 한다는것들은 뭘까
이분말이 맞아요 저두 타일공인데 단가 진짜 반토막 난지 오래고 아주 힘들게 독하게 해서 겨우 배웠다고 해도 살아남기가 힘들어요 ~ ^^ 월 1000만? ㅋㅋ어느정도 실력좋고 일 깔끔하게 하고 꾸준히 하시는분들도 600~700 겨우 가져가구요 거기서 또 경비 이것저것 때구요 이 밑은 500이하 또 대부분은 300도 벌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타일학원에서 야간반으로 배우는 40살입니다. 밥발어먹고살기힘들까요 조공으로 1년정도 일하고 열심히 해보고싶은데 돈으르못벌면 희망이 없어보여서요
@@JRA_PLAN 타일공은 아니고 다른 공정 기술자입니다
안된다는 사람 말은 참고만하시고 기왕 배우셧으면 끝을보세요
자꾸 경제탓 인건비탓 이런얘기하는데 본인이 잘하고 신경 써준만큼 다 돌아옵니다
1-2년안에 자리잡힐거라 생각하고 뛰어드시면 어차피 금방 포기하실거고 그래도 단기간에 자리잡고 성공하실생각이면 몸이부서져도 밤낮으로 뛰십시요
일은 도망가도 밥이랑 잠은 안도망갑니다 먹고살자고 하는짓인데 밥먹고 잠은 자면서 하라고 다 얘기하실텐데 우리 입문자분들 수험생이나 다름없습니다
때되면 다 안정됩니다
경험담이구요 주변에 타일팀 많이잇구요 다른 공정들 사장들만 알고지내니 일소개도 자연스레 들어옵니다 일당이든 평당으로 붙히시든 돈바라고 일하면 일떨어집니다
그냥 눈막고 귀막고 본인할거만 잘하고 소비자분들이나 의뢰업체측에 싹싹하시면 평균은갑니다
시작도 하시기전에 겁먹지마세요
다 사람이 하는일이고 사람을 사야 일이 굴러들어옵니다
싸든 비싸든 공짜로 해주든 본인이 타일기술자라는걸 알려주는게 제일 1순위 목표로 가지시면 됩니다
광고나 일 구걸같은거 단한번도 안하셔도 한사람만 잘만나도 거기부터 시작되니 열심히 하셔서 멋진 기술자 되십쇼
@@JRA_PLAN 저두 10년전인가 타일도배 학원 다녓지요 배움카드로 헌데 막상 배우고나니 갈곳이 없더군요 인맥은 없고 어디 갈곳도 없고 특히 도배는 당시에 일당도 적엇습니다 5마넌인가 햇지요 지금은 모르겟네요 현재는 그냥 일용직 다니는중 ..입니다..
@@JRA_PLAN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배우시고,학원에서 연결 시켜준 업체나 책임자와 좋은 관계로 작업을 하시다가 그 인연마저 끊어지시면 밴드나 카페에 들어가셔서 본인의 스펙(경력)을 얘기하시고 관계를 이어가시기를 조언 드립니다.돈을 생각하는 만큼 왕창 못 번다는 것이지 생활을 못 한 다거나 희망이 없어지는 경우는 없지요.
@@zoabro9112 누가 200 300정도 벌려고 힘든일합니까? 말길을 못알아먹으시네
기술쪽 가려면 전기 시설 장비쪽 기사시험을 보세요.. 기술도 결국 공부해야되고 고급인력이 되야함
맞습니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진입 장벽 높은건 힘들수 밖에 없어요~ 대우받고 일하고 돈 벌고 싶으면 결국 공부를 해야합니다
되야-->돼야
자격증따도 경력 이 중요하고 그다음
영업력입니다.
영업력도 친화 끈기 .. 이런게 필요합니다.
@@사막의라이언 이런 노친내들은 글을 못읽나
맞슴다. 협응이 필요한 기능직이 더 비전 있슴. 전기,소방설비,기계설비,금속창호 같은거..
타일,형틀,철근,미장 같은건 외국인과 경쟁 해야함.
노가다 기술 배우러 가면 가족이나 지인이 없음 뒷일만 죽어라 하다 다른 사장 한테 가던지 다른 종목으로 변경 하는 경우가 대다수죠 보통 기술 배우러 와서 뒷일만 하고 눈으로 배우는게 전부 인데 기공이나 사장 자녀들은 배우러 오자 말자 타일 붙이면서 1대1 견습 받고 있고ㅎ 특히 한국인들은 기술을 가족 지인 아님 안가르쳐 줄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서로 서로 기술 가르쳐 주고 초보자도 기술자라고 해서 데리고 와서 기술 가르치면서 같이 가는데 뭐 뒷일은 한국인들이 다 해주니 중국인들은 와서 시공만 학면 되는 구조가 되어 버림 외노자들 쓰면 건설사도 하청 사장들도 돈 더 남겨 먹으니 시공은 외노자 한테 다 넘기는 추세 아주 나라 망치는 돈독 오른 한국인들 탓이죠 기술 빨리 배워서 일 잘하고 소문나면 돈은 많이 벌수 있습니다 남들 보다 뛰어나야 살아 남습니다 노가다 기술 배워라 배우지 마라 말을 못하겠네요 기술 배워서 돈 잘버는 사람도 있고 못버는 사람도 있으니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 하는 거니까
공감. 가까운 가족이 오야지면 집안이 일어난다는 말도 있음. 그 외는 진짜 난놈이여야지 살아남는 듯
정확하시내요
유튜브에서 기술배우면 되는거아님? 다나오든데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기가 경쟁력이있냐라는거
100명중10명안에들어서
남들이 불러줘야함
노가다 기술 배워서 어느정도 규모있는 인테리어 업체 취직해도 쉬는 날이 너무 많아서 대표랑 조율해서 무급휴일로 한달에 열흘넘에 쉬는게 요즘 상황, 하는 수 없이 인력사무실 나가서 조공으로 하루 하루 뗌질 하던가 예전엔 오토바이 배달 알바라도 틈틈히 했지만 그것도 요새 돈도 안되고 . 한가지만 우직하게 기술배워서 뭐 어쩌고 이런거 정말 다 옛말이 맞고요. 사람은 그저 그 시대에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일이 무엇인지 그걸 해내기 위한 능력을 갖춰가며 적응해야 돼.
동강합니다 내나이 62., 건설현장에서 철근 25년 IMF,로 건설노동자로 살아 왔는데 선생말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외국인력 때문에 그나마 버티던 생활도 무너지고 있어요 IIMF때 보다 힘들어요
단가도 그때랑 비슷 합니다
여기 계셨군요. 현장에서 철근,목수는 다중국인들이 점령해 (오야지까지) 한국인 멸종된지 알았는데
진짜 건설을 좀 천천히해도 자국민위주로 써야되는데 그놈의 빨리빨리 때문에 중국인투입한 이나라가 원망스럽다
@@야구소년-f5i망해야 함니다 개x같은 나라 입나다 외노자 천국 자국인은 의무만 하고 일자리는 외노자 주는나라
기술의 가치가 높았던 적이 없었던 나라 입니다.
조선시대 도공들도 일본에 잡혀가서 기술자로 대접받으니 돌아오길 거부했다고 하죠
이거 개소리로 밝혀진지 오래 아니었나요
@@gpark8019 일본측 사료에 있는 얘긴데 뭔 개소리심
@@gpark8019조선에서인간취급못받다가 일본가서 사람대접 받으니돌아오지 않은게 맞아요
그래서 뭘할수 있나요?
@@joyparkyful 뭘 할수있기는 기술자 넘어가서 임진왜란과 조선 정복의 기틀을 마련했찌 ㅋㅋㅋ 한국에 은광 기술자들 일본에서 은괴 개 많이 찍어서 일본 돈 개 많았음 그때 일본에 은광 기술자들 안넘어갔으면 적어도 임진왜란이나 강점기는 없었을수 있었음 ㅋㅋㅋ 결국 조선 기술자들 일본 넘어가서 전쟁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것
30년 전에는 중국 인들 이 한 두명 있었는데 몇 년 지나고 나니 한국인 보다 더 많아 지더라구요
정말 힘든 상황이 왔습니다.
앞으로 건설경기 많이 안좋아 질 꺼에요
이쪽분들은 진짜로 인맥관리 잘하셔야 할 꺼에요...
기술은 배워야 함니다~~~모든사람이 똑똑하진 안습니다~~~나처럼 하라는 것은 불가능함니다~~주인장님이 대학원 졸업자의 능력을 이긴진 못하겟지요~~허나 다른것은 모르겟스나 ~~모든것에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 함니다~~~능력이 부족하면 따라서 라도 해야 함니다~~~~~~~그리고 세상은 어떻게 보고 어떻게 생각 하느냐이며 내가 무엇을 할것이냐 임니다~~~물론 다들그렇게 하지만요~~~그모든것에 핵심은 노력과 인맥이며 밑음임니다 ~~밑바닥부터 하면 수만은 어려움이 난제 함니다~~허나 성공하며 그성공에 빌부터 살아 가려는 사람 사술로 등치려는 사람등 오만가지 사람이 붙습니다 자칫 실수하기 좋다는 소리 임니다~~~~~~~~~~~~밑박닥 고종 중하위급이라면 기술이라도 배우고 한눈팔지 말고 돈모으세요~~~도박 하지 말구요~~~도박은 하려가면 내 모든것 주러 가는 것과 같습니다 ~~차라리 도박장을 차리세요 그러면 돈이 드러 오게 댐니다 그도박장의 모든 돈이 내주머니로 드러오게 연구 하게 대어 있으니까요~~그 도박장 주인을 도박하러간자가 절대 이길수 없습니다~~~~~10년 40년 100년 5000년의 역사 도박도 인류와 함게 상아왓지요~~그만큼 도박엔 개인이 딸수 없는 정교함이 숨어 있다는 뜻임니다 개인이 1천년 이상댄 도박에 대하여 어떻게 이해 하겟나요
`~
세상은 열심 하려는자 노는자 사기꾼등 수만은 유형의 사람이 존제 함니다 누군 아무것도 안닌데 평생가도 모름니다~~누군 극강의 난이도 인대로 빠르게 이해하고 해처 나아 감니다~~남모르게 밤세면서 그것을 판독 하엿슬것 임니다 ~~가만희 있는다 하여 천재라 하여 아무것도 하지 안코 이해 할수 없습니다~~~모두 남모르게 그모든것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파악 한것 임니다~~~~~~~~~~~~~~노는자는 아무리 하고 싶다 하여 다 대질 안습니다 오희려 하고자 하는 모든것이 실페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유는 하고자 하지만 그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깃때문임니다~~~노력하지 아는자 세상 그무엇도 알수 없습니다 ~~~~~~~~~*******천재라 하여도 머리도 그것에 다햐여 파악하며 습득한것 임니다 관심이 가장 중요 할것 이구요 관심이 없다면 천제도 그것에 대하여 절대 알지 못함니다~~~~~~물론 설명하면 이해는 하겟스나 직접 하라 하면 천재도 버벅댐니다 사유는 관심이 없스며 억지로 하려니 안대는 것임니다~~~어떤 천재는 절대 하지 안습니다 나 관심없다 하기 실다 임니다~~~~~**가끔 장애가 있는사람이 어느 한가지에 매우 천재적으로 잘하는 사람이 나오지요~~~그것은 다른 모든것에 대하여 생각이 없고 오르지 그것에 집중대엇기에 가능함니다~~~오르지 극서 하나만 생각 하는것 그것이 집중력임니다~~보통 일반은 집중력이 높은자도 있으며 산만하자도 만치요 대학 다니면서 집중력도 떨어 지구요~~~사유는 암수의 몸에 대한 짝을 찾즈려하는 본능이 나오며 그것이 정신을 이기려 함에서 산만해지는것 임니다~~~산만함 이라 함은 생각함에 한가지 이상의 다수의 생각이 가득한것을 말하는 것 임니다~~~~숲의 산을 뜻하는 것이 아님니다
맞아요..타일 일당썌고 돈벌이는 되지만 일거리가 많이 없는건 사실입니다..거래처가 없으면.. ㅜ
어느정도 맞는말인듯... 제가 있는쪽은 외국인 저임금쓰려고합니다. 돈이 안데니 점점 젊은 사람이 줄어들어요.
기술같지도 않은 기술을 기술이라 부르니 그런거 아닐까요? 타일같이 개나소나 다 하는건 당연히 외국인들도 쉽게 하니 다 뺏기는거고, 기사 자격증 정도 따든지 한분야에 깊이가 10년 정도 깊어지면 뭐든 돈 버는 규모가 달라집니다
저도 사회초년생때 1년에 천만원 저축도 어려웠는데 한분야 일만 10년 하다보니 10억 좀 안되게 벌었고 지나서 계산해보니 연 1억 정도 모른 샘이더라구요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존경받을만큼 깊이 있는 수준의 기술을 쌓든 깊이있게 파보세요 무슨 분야든 다 돈이 됩니다
@@Rrrng " 같은 내국인 중에서도 내 일에 자부심이 있고 존경받을만큼 깊이 있는 수준의 기술을 쌓든 깊이있게 파보세요 무슨 분야든 다 돈이 됩니다 "
마지막 문장이 와닿네요 사람들이 기술직이랑 기능직이랑 구분을 해야하는데 . .요새 뭐 고작 2-3년 배우고나와서 사업자내고 대충 흉내내고 다니니 참 ,
저는 기계설비 12년차이지만 제 직업에 자부심이 강합니다 그 이유는 제 기술과 수많은 지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타일 돈된다는 소리는 갑자기 5년전부터 나서 갑자기 젊은친구들이 타일로 다 몰려들어서 이제 젊은 타일공들이 서로 일 뺏어먹으려 단가치기하는시대가 다가오는 시절입니다
이제 타일은 5년안에 더 단가 떨어지고ㅇ힘들겁니다
아이고...한국은 자격증없는 인기 직업은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타일 자격증이 따기 힘든 것이라면 밥벌이 보호가 됩니다. 허나 아무나 입문 할수 있는 직업은 결국 나가리 됩니다. 의사, 변호사, 변리사 등등 보시면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자격증이 있어야 일을 할수가 있지요..즉 보호막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운전할수 있는사람이 귀하던 시절이 아니라 운전면허증이 귀하던 시절 운전기사가 대우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화물차를 운전할 사람과 화물차는 넘차나지만 정부에서 더이상 화물 번호판을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번호판으로 밥벌이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love-nk5hy좋은말씀입니다.
ㄹㅇ 막말로 진짜 스파르타로 한달만 배워도 타일 시공은 할 수 있음 그만큼 경쟁력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일부러 일거리 만들려고이 10년 정도 되면 타일 다 떨어지고 들뜨게 타일 붙히는 시멘트 새똥만큼 바르는건가요?
@YOUTUVE1987 일부러가 아니라 그 돈에 맞는 기술자를 쓴거임 능력있는 기술자가 본인이 원하는 가격에 할 수 있다고 하는 착각?
피 봐야 제대로 된 기술자를 찾고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하게 되지 당신이 뭘해도 네이버 최저가 찾는거하고 같은것이지 최저가에 기술자들이 하냐고
중국인 3억 5억 적금 비자부터 사라져야하죠... 우리나라 영주권과 같은 비자가 고작 돌려받는 적금으로 팔려나가는게 인구때문이라고 하기엔 아직은 시기 상조인듯해요. 타일은 호주쪽에서 돈은 많이 번다고 듣긴 했는데 지금 현장직 하시는 분들 말이 외노자가 대부분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슬픈 현실이긴 하네요. 젊은 나이에 현장직 택하신 분들 응원합니다
6:53 그건 본인의 이기적인생각이죠
중국인 비자부터 사라져야한다?
선생님 우리나라 사우디서 돈벌어올때도 똑같은 증상이었구요
그렇게 열심히 사우디ㅇ본토사람들과ㅇ같이 일 하면서 더 좋은기술과 싼 인건비로 돈벌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가 그때처럼
우리나라 사람이 안하는일을 중국인이든 외노자들이 하는겁니다
우리나라사람이 그런풍조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그걸 중국인비자 없애야한다는 그런ㅇ병맛같은소리로 밥그릇 그냥 누가 주길 바라는 수동적인 삶을 살지마시고 더 좋은기술을 습득하고ㅈ더 공부해서 나만의 특출난 기술로 더 도약할생각을 해야죠 맨 똑같은기술로 똑같은 일만하니 당연 단가에서 외노자한테 지는겁니다
그건 중국인이나 외노자때문에 일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당신같이 남탓하는 나태한 인간들이 자초한짓이죠
더 공부하고 노력하세요 외노자한테 일뺏긴다고 투덜대지말고 다 똑같은 인간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이 똑같이 일본 미국 유럽가서 일하는 능력자들이 그 나라 자국민들한테 그렇게 차별 대우받을까요?
그게 선진국과 후진국의 국민성입니다 당신은 옛날생각하는 단일민족의 국수주의자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이제 그런시대가 아닙니다
문재인 빅픽쳐에 놀아난거죠.
빠르게 중국화하려고 만든 정책들..
이글은 민0당이 싫어 합니다 중국을 태산이라 부르면서 한국을 보잘것 없는 소국이라 스스로 비하 하는데
감히 중국의 인민들을 핍박 할수가 없죠 민0당이 얼마나 중국을 우상으로 여기고 숭배하고 있는데 ...
@@jeonggeunkim6002 우리나라 정치권들 죄다 중국돈 먹어서 그런걸 뭐
다른 이유롷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것 중 하나는 정년이 사실상 없기 때문이죠. 실제 현장에는 5-60대 기술자가 정말 많아요. 큰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일을 할 수 있는 게 기술이라 기술을 배우라고 하는 거죠.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 : 히히 돈내고 내시다해라
맞는말도 있지만 틀린말도 있어요
우선 기술과 기능을 구분을 못하는듯하고요, 타일은 기능직입니다, 그리고 기술,기능 둘다 시기가 중요하죠, 1년전 영상이지만 지금이랑 크게 다르지 않은 분위기여서 말씀드릴수 있는게 업종 호황, 경제 호황 이게 중요합니다, 그간 힘들다 뭐하다 해도 계속 경제를 이끌어가던 주축이 되는 업종들이 우상향을 이어갔지만 지금은 코로나 전에 경제가 좀 쉬어갔어야했는데 코로나때 경제, 사람 살리겠다고 돈 풀고 제로금리 대출해주고, 주식,코인,부동산에 올인걸고 있는 돈들 싸그리 다 땡겨와서 투기판 만드니 이젠 몇십년 우상향했던 부동산도 이제 꺾이는거죠, 장기간 우상향했으니 조정 받아야죠? 그런것처럼 지금 건설은 최악을 밟고있어요 PF대출 받기 힘드니 건설 수주 안잡히고 안잡고, 인건비 크게 올랐지, 자재비 많이 올랐지, 지금은 경제 하락기, 자산가치 조정 받고, 업종 불황이니 타일이던 방수던 목수던 뭐 건설,건축 안에 있는 모든것들이 흔들리는거죠, 이 안에 말 안한 다양한 업종들 전공자들 기술,기능인들 뭐 건설을 하는곳이 있어야 가서 일을하죠, 설 곳이 없으니, 단가 싸움하고 어디가서든 뺐고 뺐기는거죠, 싸게해도 하겠다고 난리일정도로 일이 없으니까요, 어짜피 이 시기가 다시 안정화되면 또 그들의 빈자리로 인해 기술,기능인들 모집하기 바쁩니다, 모든 반복이에요, 호황이면 조정은 꼭 있듯, 쉬어가게 되는겁니다
그니까 지금은 이 업계에서 빠져야 된다는 거 아냐
자기가 지금내리막인거 말하면서
안정화는 무슨
@@jujupark3410 머리가 나쁜건가? 이 시기가 지나고 다시 안정화라는 뜻이 읽히는데 이해도가 없는 뇌에 주름이 부족한가 아니면 쥐가 머리를 갉아먹었나 생각이 없네, 생각좀 하고 행동혀 답답하다
요즘은 아프리카 여캠이나
스웨ㄷ시 여성이 제일 잘 법니다!
여캠이나 스웨를 준비하세요!
타일공일지라도 5년이하는 큰돈을 모을수 없는 진짜 이유는요?
기술 잘 안가르켜줍니다!
데모도(보조공)일만 졸나게 시키고 타일곰방이나 매일 시키니 그냥 잡부하다 대개는 그만둡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타일 5일이면 배우는데 5년이하에 기공못되면 저능아지
@@masaotakaki1777타일 안해보거나 대충 한 놈들이 이 따위 멍청한 소릴 지껄이지.어차피 대학 나온 사람들 기준으로는 노가다하는 사람들 다 저능아야
@@masaotakaki1777타일 안해본 놈들이 이 따위 멍청한 소릴 지껄이지
@@masaotakaki1777ㄱ
@@goldenboy6826 ㅋㅋ 저능아라니
5일은 너무했다고해도 한달 제대로 배워서 하면 웬만한거 다 할수있는데 ㅋㅋㅋ 아무것도 아닌거 비싼값 받을라고 하다보니까 중국애들한테 밀리는거지 ㅋㅋㅋ 그렇다고 진짜로 특별한게 있는것도 아니고
이거저거 깔짝거리면 남는거 없이 나중에 누더기 인생된다. 인생 훈계하는 영상은 40대부터 만들어라.
ㅇㄱㄹㅇ
1년3개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직득허니 해보고 영상찍어라...ㅋㅋㅋㅋ 난 한가지일만 만 14년한 기술자다
그래 너도
훈계질할거면 그냥 영상 만들지 마라 ㅎㅎ
신축은 중국인들이 정말 많아지고. 건설경기 전체적으로 단가는 점점 낮아지고 일은 어려워지네요. 영상 초반에도 나오지만 타일하면 돈 많이벌겠네? 같은 반은 맞고 반을 틀린 말 때문에 유입이 급격히 늘어서 단가 후려치기도 심하고요. 치킨게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소비자도 싼가격에 낮은 서비스를 받고 작업자들은 단가 낮추기 하다 그만두고...안타깝지만 받아들여야할 현실이네요
기술을 따라와서가 아니라.. 그 인력에 맞춰서 단가를 낮추고..
한국 기술인한테 요구하는거라. 어처구니가 없는거죠.
제가 8살때 용접하는 분들을 알아서 나중에 커서 용접하겠다고 했고 그일을 20년 정도 했네요.
제가 8살때 용접 월급이 200만원 일당직은 한달에 500정도 가져가던 시절. 그돈이 어느정도냐면..
그당시 30-40 평대 단독주택 10년도 안된게 1500-2000만원 이였습니다. 인천시 기준. 뭐 서울이 지금처럼 엄청나게
차이 날때도 아니였죠. 30-40년이 흐른지금 명목은 올랐지만 ㅋㅋ 평생 일해야 내집마련이니... 그냥 시궁창 단가죠.
외노자 기술자들이 늘어날수록 하자도 계속 늘어나겠지. 실제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상이기도 하고.
까놓고 외국까지 와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히 작업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 같다.
우리나라 감리만 제대로 된다면 누가와서 해도 되는데 감리 개판이라...
기술직은 다 인맥이 있어야 수월하게 기공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공 되기전에 몸 상해서 나가 떨어지는게 대부분이고 혼자 인맥 없이 독고다이로 버티고 버터서 기공 되는분들은 진짜 드물다고 생각 되네요 인맥있어야 몸 안 상하게 기술 배워서 자기 사업 한다고 생각됩니다
맞죠 지금 자리잡은 기술자들 뭐 엄청 대단한 업적인마냥 밑에 사람들 까내리는데 제대로 기술 배우면 금방배우죠 솔직하게 현직들도 기술자체는 6개월안에 거의다 배운다 하는데 문제는 영업력과 거래처확보죠 자기들끼리 울타리쳐놨는데 인맥없는 신규조공들은 몸만 혹사당하다 팽당하기 쉽습니다
@@꽃길-u9y6개우ㅗㄹ같은소리하네 타일러 만드는데만 2 3년 걸리는데 그나마.그때 이제 나가라고하면 무서워서 못나가는데
@@rnah1224 ㅋㅋ각잡고 자식한테 알려줘봐 2-3년걸릴거같애?ㅋㅋ 허드렛일 다시켜먹고 싹수좀 보인다싶으면 어깨너머로 한두개씩 시키니 그렇게 오래걸리는거 모를줄아냐
노가다 기술 배우러 가면 가족이나 지인 없음 죽어라 뒷일 아님?ㅋ 자기들 가족오면 바로 연장 잡게 하고 더러워서 때리 치우죠
@@rnah1224타일러 학원 1달과정이요 ㅋㅋ 호주에서 한달 배우고 라이센스 딴사람이 더 일 잘합니다 1군현장 안담이고 시공감리도 병행했는데요 호주나 캐나다에 자칭기술자 파견보내면 한달도 일못하고 돌아옵니다
리모델링이랑 인테리어 위주로 합니다..25일 이상일하고 저희 팀장1000이상 가져가고 중국인 본적이없어요 아직까지는 2년차고 전 지금 500-600가져갑니다 케바케인듯 하네요 하기 나름이고 사람 잘 만나기 나름이네여
2년차에 500 멋지십니다!!
팀장이 능력자.
일없어서 벌기 어렵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게...
더구나 지금처럼 건축경기 죽은 판에는...
좋은 팀장을 만났네요.
로또당첨은 매주 누군가는 됩니다
건설현장직들은 일단 반복되는 타지 생활과 일하고 수금이 안되는게 제일 튼 문제임. 미수가 하나 둘 깔리믄 나락가는건 금방.
지나가던 인테리어 업자입니다.
가을 넘기면서 조금씩 현장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단일공정 기사님들은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는 분들이 많구요. 신축쪽은 잘 모르겠지만 수리 보수 리모델링 쪽은 일시적이나마 살아나고 있는 듯 합니다. 이것도 얼마나 갈 지는 모르겠지만요. 워낙에 경기에 민감한 업종인지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만 단일공정 기술자라면 사실 현재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특히나 젊은 분들은요. 기존 기공들이 고령화 되면서 기피대상이 되어가고 있거든요. 요즘 현장은 예전처럼 담배를 뻑뻑 피우거나 하는 것 마저도 터부시 됩니다. 그러니 할 거 하고 젊고 힘 좋고 센스 있는 젊은 사람들이 확 치고 올라왔어요. 그래도 자리가 없어서 여전히 나이든 분들이 일을 하고 삽니다.
대신 1,2년 하고 기술자 대우 받는건 욕심입니다. 아무리 센스가 좋고 습득력이 좋아도 현장 노하우까지 모두 섭렵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타일기공이 40~45까지 인건비가 치솟는 곳은 그야말로 머리 터지는 고액현장입니다. 천천히 커리어를 만들어 가세요.
늦게까지 해라 무리해서 해라 하는 곳에 맞추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성의를 보이시고 실력을 쌓으세요.
현장기술자는 개인사업자나 마찬가지입니다. 실력이 명함이고 마감이 경쟁력입니다.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하는 사람한테 일당 40만원씩 턱턱 내어줄 업자는 없습니다.
잔소리 죄송합니다
1년에 알수있는 전반적인 시장흐름
이네요 노가다판 다그래요
감리들말 싹무시하고 내할거하고 도망가듯이 일하면 인맥도 안쌓입니다
저는 반대로 했더니 감리가 건축추천도
해주고 술자리도 몇번같고하니
명함쌓이고 더러운일 좋은일 하다보니
자리잡게 되더군요
타공정에비해 타일은 섭렵 해야될 파트가 많아요, 나는 호주에서 5년 하고와서 한국에서 5년타일하고있는데, 처음엔 힘들었지만 적응 잘해서 잘 벌고있습니다.
1년 3개월로는 타일파트에선 어림없어요.
도배나, 필름 이라면모를까
타일 기술 안가르치고 곰빵이나 하루종일 시켜서 그렇지 요즘 현장가면 타일은 죄다 외국인만 남았던데 일당 낮아지는거 시간문제일듯
@@고앙이-z2z 한국에서 배우신분들은 진입장벽이 높다생각되요, 확실히 한국은 기술자들이 가르칠생각을 하지않더군요, 일당은 오히려 올라서 요즘 기술자 35만원이에요.
도배도 어림없죠
@@3세욜로평균은 35가 맞는데 40 45달라는 사람도 많더군요,,,
도배가 타일보다 숙련공이 되기 더 어렵습니다~
옛날에는 기술이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지금은 기능이라는 말로 대체될수있다는것이죠
지금같은 시대에 기술이라함은
남한테 배워서 손의 숙련도로 얻어지는것이 아닌 자신만의것 머리를써서 새로운것을 만들어내는것을 기술이라고할수있다고 봅니다
기술이란말이 남용되고있다고 생각도 되네요
백번 맞는 말입니다. 저도 조금 몸 담아 봤지만 업계에 양아치가 정말 말도 못하게 많습니다. 물론 그들도 좀더 많이 벌기 위해 밑에 사람 쥐어 짜야 하는거...이건 어디나 마찬가지 겠군요.
암튼 기술 배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저놈 고혈을 어떻해 해야 좀 더 짜먹을까 하는
잔머리 굴리는 양아치도 넘쳐납니다. 가족 아님 친지라도 현업에 있으면 한번쯤 도전할만 합니다.
타일기술배워서도
힘든게 매일 일거리있는것도
아니고
업자들 많이알아야되고
걍 노가다지
힘든거 다 떠나서 돈갖고 장난치는새끼들이 너무 많음 이바닥 특히 조공일때 목수도 해보고 마루도 했던 경험담임ㅋㅋ 노가다판은 어지간하면 쳐다보지말자 라는게 저의 의견임
20대 때 인터리어 쪽에 관심있어서 2~3년 정도 했었는데 만나는 사장들마다 공통적으로 빌어먹을 미수금만 아니면 진즉 집샀다고 노래 부르고 다님. 직원들 일시키고 사장은 영업 뛰기도 바쁜데 미수금 받으러 다니는 게 주 업무였던. 지금이라고 나아 졌다고 생각 안되고 오히려 더 악랄해졌을 듯
노가다의 문제는 기술을 배워서 돈을 버는게 아니라 기술을 배운 뒤 사기나 착취를 해야 돈을 번다는것이죠.
@@장하늘-m7y 알고보면 기술도 아닙니다. 거의다 기능 입니다.
나이도 젊은데 호주 워홀가세요
가서 1년간 원주민 여친이니 친구 만들어서 영어 열심히 하셔서
호주쪽ㅇ0 정착하시는것도ㅠ나쁘지않을듯 나이도 젊으시니말입니다
앵? 왜 굳이
안녕하세요. 한국서 타일 5년하고 호주로 이민온지 10년된 사람인데요. 호주에서 타일 일 해보시는거 추천드려봐요. 누구의 인생을 제가 감히 오라마라 할 순 없지만 저는 한국에서 일 할때 여러가지 이유로 일을 그만두게 되었고, 호주로 와서 타일 일을 하면서 다시 한 번 타일에 대한 기술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 기술이고 가치있는 일이에요. 님의 그 소중한 경력 1년 3개월이 호주에서 분명 빛을 볼 수 있다고 자신해요. 참고로 저는 영어 한 마디도 못하고 호주 왔습니다. 화이팅하세요~
호주 취업비자 조건이 영어로 최소한의 의사소통 가능 아님?
어떻게 영어 하나할줄 모르는데 넘어감?
워홀인가?
@@핑크탱구-w7i 처음 비자가 워홀로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바디 랭기지 초 고수였죠 ㅋㅋㅋㅋㅋ
영어에 대한 적응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WOWHi-og8tc 한국인들과 일 하면 영어에 대한 적응이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생활 하다보면 기본적인 일상적인 영어는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전혀 무서울것 없습니다.
@@Snowleopard100 워홀로 가면 되는건가요?
직업은 버티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고 시간, 돈, 적성, 비전 등을 잘 고려해서 판단하시면 됩니다.
젊을 때 다양한 일을 해보며 고민하는 게 나쁜게 아니라고 봅니다.
무역 사무일하다가, 최근 정비공장에서 판금일 하다가 버렸는데,
일도 익숙해졌고 비전도 있으나, 전기 쪽이 더 나은거 같아서 과감히 버려버렸습니다.
인테리어쪽은 월급쟁이 보다는 나은거 같은데, 돈을 잘 떼여서, 기겁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이 리스크 때문에 사업자도 폐업해버렸습니다.
배댓 내용에 공감하는게 현장일도 인맥이나 연줄이 있어야지 가장 좋은건 혈연이고. 그 깐 것도 기술이라고 잘 안 가르쳐 주는 것도 있고 귀찮아 함.
사람이 누구하나 같은 사람이 없듯이 생각하는것도 다 다르겠조 아니다 싶을때 빨리 손 떼고 다른것을 찾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프로 틀린건아닌데 어디든 경쟁은 있고
그 경쟁에서 회의감을느껴 중도포기한거지
포기한 순간 핑계를찾고 해결할려는순간 방법을찾는답디다
포기를 하시니 핑계만 대죠ㅎㅎ 이런분들 결국 현장나와서 버텨봐야 일떨어질까봐 금액후려치고 동종업계 질만 떨어지죠
저도 이렇게 냉정하게밖에 말을 못하겟네요ㅎ 한계에 다다랏어도 돌파구를 찾아아지ㅎㅎ 나약하신듯
1년 3개월..... 현업 종사자 입니다 걸러들으세요ㅠㅠ
너님을 걸를게요
제집 화장실 타일 셀프로 했는데 레이저레벨기,컷팅기등 공구는 알리에서 사거나 친구꺼 빌렸구요.시간이 좀 더 걸리지 별 어렵지 않더라구요.요새는 공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자기집 하신다면 목공은 업자한테
타일은 시간이 있으면 셀프로 해도 되것같더라구요.저도 유투브 몇번 보고 했습니다.덧방은 타일아닌 끼워 맞추는 보드로 해도 되는거 많이 나왔습니다.
인생어렵네요 뭐가맞는지
답을 찾고픈데 그방법을 모르겠음
아버지 정답을 알려줘
전직 도배공 입니다.
도배도 지금 마찬가지 입니다...
공감합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현장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일해놓고 인건비 때일때도 많아요.
그때 정말 속앓이 하고 의욕이 안생깁니다.
현제 건축배관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배관일 경기 어떤가요 ? 저는 인건비 떼인적은 없긴 한데 반도체 일자리 없어지면서 일에 미래가 없는 것 같아 그만둔지 1년 정도 됐네요
저는 부산에서 자랐고 현재 경남에 거주합니다. 40대이고 월급쟁이 년봉 4천입니다. 내가 젊을때 이런일(?)을 알았다면 시작했을거고 좋았을건데 하는 생각 자주합니다. 저는 이미 늦었지만 이런일들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학원에서 기본은 배워야 겠지만 채용공고가 워크넷 잡코리아 이런곳에 뜨나요?? 학원서 막 배워 초보일텐데 현장경험 하는거요. 당연히 초보니 적은 돈 받겠지만요 경험 쌓고 기술배우고... 저는 젊은시절 왜 시작못했을까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이런것이 있는거 조차 몰라서? 그런생각이 듭니다... 유투브로 샷시 작업하는분. 도배하는분. 바닥하는분. 타일하는분 기타 많이 보는데 시작을 어디서 하는지... 학원인지?? 그리고 선생님 올려주신 영상 많이 보는데 외국도 자주 가고 이런 일도 해보고 정말 멋지게 사는거 같아 나는 왜 이러지 못했을까 부럽기도 합니다. 많은 경험들이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여러 동영상 올려주셔 감사하게 잘 봅니다.
예전엔 궂은일을 안하려고 해서 돈을 잘 벌었습니다만 이제는 은퇴하는 대기업 부장님 전역한 스물두살 퇴사하고싶은 이십대후반 모두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려고합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따라 인건비가 낮아질수밖에없습니다 저는 누구던 말리고싶습니다 하고싶으시다면 네이버 밴드에 타일을 검색해보시면 많은 일자리가 있습니다
인력사무소 나가서 잡부 조공일부터 해보고 판단해보길 권합니다
노가다일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이틀해보는걸로는 모르고요
최소 일주일이상해봐야 할수있는일인지 아닌지 판단되요
@@aaronjun4475대단하십니다
11년용접하고 목디스크로 못하고있는대 기술은 누가 오래버티나의 싸움인듯 기술도 변화하고 기술을 가진 나도 베테랑이 되면서 누구나 빨리할순 있지만 깔끔하고 빨리하는건 배테랑이 되어야가능
저는 타일공은 이제 입문하려 학원을 수강중에 있습니다 그전에는 금형연마,정육점 등등 했었습니다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 거의 꼭지점에 다다른 시대입니다 그 어떤 분야든 모든곳이 레드오션입니다 그 치열한 곳에서 남들이 못보는걸 보고 기획하고 행동하는 일부 1%의 능력자들이 있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하는일에 긍정적으로 다가가며 배움에 마음이 열려있는 10%만이 경쟁에서 살아남는다고 봅니다 40평생 여러가지 일을 접하며 배웠고 직접 운영도 해보고 실패도 해봤습니다 어느직종이던 내가 직원일때와 사장일때 바라보는 관점은 다릅니다 직원생활 1년3개월로 얼마나 많은것을 알수 있을까요?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기 이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미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생각 해봅니다
잘할수있는 방법을 찾기 전에 안되는 이유를 찾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 말 공감되네요
입문수강생이 일해보고 얘기하는사람한테 니가뭘아냐고 얘기하는게 더재밌는데요ㅋㅋㄱㄲ
외국인 노동자들이 들어오는게 현실이고,
이미 피부로 느껴지는 단가경쟁이 5년후 10년후에는 더 심해질거라는 예측은 틀린말이 아닙니다.
맨날 노가다만 뛰어서 뇌가 굳으셨나...
긍정마인드로
삶을 사시는 분이시군요~
일에 있어
항상 최선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인구 팽창 보다 저출산과 MZ 특으로 일할 사람이 줄었고, 많은 일자리가 자동화되면서 사라졌다. 직원수는 계속 줄이고 키오스크로 대체하고 , 그마저도 무인점포가 늘면서 직원 안쓰는 추세...
운이 어느 정도 따라준다는 가정 하에 1년 만에 월 500~800 벌 수 있는 직업이 또한 타일공입니다. 타일공을 얼마나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하지말라고 하며, 성공한 사람들은 하라고 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에서도 기술직 그만둔사람은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똑같은 중국인을 예로 들면서요. 근데 요즘 세상에 레드오션 아닌 곳 없습니다.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겁니다. . 본인이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일은 적게하고 안힘들면서 많이 벌 수 있는 직업은 없습니다
정말 제가 하고 싶은말입니다ㅠㅠ
'건축이 죽으면 경제 전부가 죽는다'는 말은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만 이미 국가부터가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문화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정부든 정치계든 이걸 바로잡을 생각을 하는 이들이 아무도 없습니다.
무너지고 있는 건물은 아무리 보수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국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lowe4996지금은 일단 경제적인 부분애있어서 어차피 죽습니다
정부에서 억지로 숨을 붙이고있는실정이죠
지금은 그냥 죽여버리고 새로다시시작해야됩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그래도 기술로 먹고 사는게 좋아요.
건축현장보면 나이드신분들이 외국인 노동자 데리고 일하긴하던데
진득히 자리잡고 있으면 꼭 성공할겁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으니, 한정된곳에서 다투지말고 미국가는것도 대안입니다.
결국 기술은 기본인 거고 영업 능력, 인맥 관리 못 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듦.
소로 농사를 짓는 법 경운기로 농사를 짓는 법 트랙터로 농사를 짓는 법
죽어라 벼 농사만 짓는 분 고수익의 특용작물을 키우는 분 수익성이 좋은 개량 품종을 키우는 분
농사로 예를 들었습니다
님은 어떤 기술 어느 수준의 기술을 배웠나요 ?
소로 농사를 짓고 벼 농사만 하던분은 농사를 그만두어야 현명한 사람일까요?
1년3개월의 안목에서 딱 볼수있는 수준까지만 알고있네요.
5년차인 저는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어느업종이나 그렇듯 타일도 경쟁입니다. 가격이든 품질이든 서비스든 어떠한 방식으로 살아남을 방법은 많습니다.
살짝 맛만보고 도망간 사람이 마치 타일판이 전부 그렇듯이 말하는게 좀 우습지 않나요???
동문서답 하는것도 아니고,
품질이 좀 떨어지더라도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문에 쓴다는 현실을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1~2년 3~4년은 잘 모를수도 있겠죠. 님처럼 말이죠.
저도 놀란게 2003년도에 현장가면 외노자들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흐른 지금은 외노자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결국 평균 단가가 내려가면 내려가지
오르기가 힘들다는 말이죠.
단가를 후려칠려면, 같은 35~40인데,
일을 더 시키겠죠. 주7일 해야 간신히 맞출정도로...
현장에서야 뭐 비일비재 한 일들이니
ㅇㅈ 맞는말입니다. 본인 수준에서 일반화 시키는게 유겨요
@@시원한밥단가후려치고 품질낮은 시공을 하는곳도있으나 반대로
완성도 높은 품질을 원하는곳도 많습니다.
해당 글쓴이분은 전략을 바꾸어야된다는 말씀을하는데
왜굳이 저급 기술자들과 경쟁만을 생각하실까요?
중국인들도 한국 사람보다 기술좋은 사람 많습니다..그들로 인해 단가가 떨어지는건 맞는 말씀입니다..현장가보면 죄다 중국인입니다..한국말하는 사람 찾기 어려운게 작금의 현실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가 맞는것 같아요
타일만 기술인가요?
보일러 배관 가스 전기등등 기술로 풀어먹을꺼 많아요!
기술 자격증이 필요한 직종이 많지요.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일면 노가다 판이나 다름 없지 뭐
1. 인맥없으면 지들끼리 다해먹는판
2. 기술 안가르쳐줌.
3. 승질부리고 텃새부리기 일쑤.
4. 포기하게 만들고 포기하면 어쩌구저쩌구 결과론
5. 몸 상함
이정도로 본다. 솔직히 젊었을때는 할 가치가 없을거같고. 나이먹고 회사나와서 할만한 일 아닌가 싶다.
반대인 듯. 젊었을 때 욕먹으며 배워서 한 20년 하고 늙어갈 때 쯤 쉬운 일 차려서 빠져나오는 게 맞는거지...나이 들어서 시작하면 골병들고 욕은 욕대로 먹고 인간 취급 못 받고...할 일은 아닌 듯.
나이먹고 공사판에서 과연 일할 수 있을까?니 마인드로 ㅋ
몸 힘든거 둘째치고 멘탈이 쎄야함..
@@TV-xu9ih 니가 못한다고 남도 못한다고 착각 떨지마라 ㅋ
음...어떤일이든 나이들고 새로 배운다하면 힘들지요...회사라고 다를까요..자기보다 나이많은 후임 가르치는거 쉽지않고 선호하지 않죠. 하물며 현장기술직은 조공이란 개념이 그냥 회사 후임 다루기보다 더 껄끄러운 잔심부름같이 느끼는 작업지시를 해야할 경우가 많지요.. 서로 불편해요
@@kkkkkk10100 그리고 요새는 공사판도 나이 많으면 안써줘 ㅋ
우리 한국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사무직, 현장직이든 임금이 공평하게 나눠져야 할 것입니다.
또 그 외에 불로소득이라 불리는, 부동산 , 금융자산등의 가치가 낮아져야 하겠죠.
타일이 좋긴한데 일머리 없음 오래해도 평생 조공인 분들 많고요. 호주에서도 그런분들 여럿 봤습니다. 반면에 용접은 티그는 약간의 재능이 있으면 편한데 없어도 포기안하면 누구나 되요. Co2 미그는 그냥 오래하면 잘하고요. 타일 잘버시는 분은 여전히 한국이든 호주든 잘법니다. 근데 용접이 시간투자대비 훨 빠릅니다. 전 용접만 했지만서도 그동안 많은 분들 보면서 내린 결론이네요. 기술은 여전히 메리트가 크고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시대엔 더더욱. 괜히 50먹어서 짤리고 배우는것보다 걍 빨리 배워서 자기 사업하는게 훨씬 이득입니다.
진짜 유아기 수준 아닌 이상은 그냥 다 하는 일인거 같은데요 중간에 그만두는 이유는 힘들어서이고 진짜 빡대가리들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오래 했는데도 조공인 이유는 사장이 진짜 악덕 그냥 일 굴리기 위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user-dp1of3qj8n 그런가요 타일이 같은 기술자라도 천지차이라 제가 넘 기준을 높게 잡았나보네요.
@@user-dp1of3qj8n절대 아닙니다. 그냥 바르고 붙이는것만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라면 정말 크나큰 오산이에요. 언더볼 , 매립수전, 수제욕조 , 수제선반 , 수제세면대 , 마이커터 , 정말 난감한 재단 등등 정말 손재주랑 일머리 없으면 못 합니다. .
@@st7oq2공감합니다... 7년차인데.. 같이 시작한 동생은 아직도 뒷일만 하네요..
알려줘도 그때뿐.... 옆에서 지켜보는 거... 쉽지 않네요..
@@user-dp1of3qj8n그렇게 쉽게생각하는게 유툽이나보고서 판단하시는거구요 타일작업이 얼마나 민감한작업인데요
그냥 본드바르고 붙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그렇게알고있는 초보타일러들이 작업한현장들이
하자나는거구요.
그런식으로 단순하게 생각하면
목수는 나무짤라 못질하면 끝?
기술. 스킬이란것은 반복 숙달 노하우 입니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게임할때도 스킬트리 올리려면 시간을 많이 들여서 레벨 많이 올려야 하죠? 똑같습니다.
렙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물론 그 스킬에서 별 쓸모 없는 스킬을 배우면 아무 소용 없겠지요
최소한 한가지 기술을 습득하는데 2년은 필요합니다. 1년은 버티기 2년은 숙달기
기술자 X -> 기능공 O
와 아직 기술직하면 많이 벌겠지? 했는데 듣고보니 맞는 말이네요 최저임금을 만족하지 않으면 안되고 기술이라도 없으면 취업도 불가능한 시대도 올수도 있겠네요 기술배운 저가노동자가 판치니 신입 써서 키울 필요도 없고 와 점점 헬이구나 참고로 전 보세창고 일하는데 지게차도 땃는데도 최저임금입니다 보세사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는데 미래는 이마저도 최저임금 이라는 소리네요 ㄷㄷ
아구 1년하고 관둿다하니
기공될려면 최소 10년은 현장에서 굴러야 됩니다
좋은말씀 듣고 갑니다..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사업자라고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기술만 있다고 직장인처럼 뭐 돈이 따박따박 나온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저는 건축기사인데 쉽게 말하면 이 분들을 고용하는 고용주 인거죠?
저희 입장에서는 오히려 사람 구하기 힘듭니다
레이저장비 가지고 계셔서 가이드 안치고 겁나 빠르게 하시는 분들이나
오래 하셔서 그냥 내공 자체가 미친 분 이나
2인 1조로 해야 될 것을 혼자할 수 있다면서 1.5인분 일당 받아가시는 그런 분들 씁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 해야되요
내가 자격증이 있으니 나를 갖다 쓰시오~~ 해가지고는 타일공이 아니라 뭘 해도 안 팔립니다
직장인을 해야 할 사람이 개인사업자를 하면 안되는 이치입니다
경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나마 기술직이라 물류센타보다 적어도 2배이상벌고 일도 덜힘들고 . 기술배워놓으면 기술일하다가 일없을때 물류센터 나가면 되지만 기술없으면 계속 물류나 생산직만 다녀야 함 기술직 9년차에요 그러나 지금 기술배우기에는
타이밍이 늦었다고 생각해요 경기 좋을때 일많을때 미리미리 배워놨어야해요
좋은 내용입니다.
요즘은 타일 아래 시멘트를 덕지덕지 붙여서 ..금가고 터져서 떨어지고...그렇게 일감을 더 만드는구나 싶은..엉터리 기술자들이 많습니다.
힘 내십시요
한국 청년들 항상 응원하고 기회가 되면 꼭 한국기술자와 일 하겠습니다.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10년정도 후면 타일 붙이는 로봇이 나와서 오야지들 그거 사서 일하게 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중국인이든 뭐든 다 일거리는 사라질거 같아요..
그정도 로봇이 개발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바리스타 로봇만 봐도 답답하죠...
요즘 로봇 정밀도랑 발전 속도 보면 망상이 아닌 현실이 될 거 같네요😮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셀프인테리어했는데 타일공구하는게 제일 어려웠어요.겨우 구했는데 하루 일하시고 100만원 드렸어요.타일은 제가 다 샀구요..기술이 최고라고 생각했었어요
지난 민주당 정권 시절에 부동산 거품 키우고 가격 쳐올려서 국가부채 450조원 증가시키고 시중에 풀어서 거품 만들고 아파트값 미쳐서
오르니까 국민들은 너도나도 대출받아 갭투자해서 아파트사고 부동산 붐이 일었죠 참여정부때도 그랬고 김대중 정권때도 그랬습니다
민주당만 집권하면 아파트값이나 부동산 부터 쳐올립니다 서민들 죽더지 말던지 ...그러니 철근도 각종 건축자재들도 많이 팔려 내수경기는
좀 살아나겠죠 경제성장율에도 도움이될테고 하지만 그덕분에 GDP대비 세계최고의 가계부채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빚쟁이
고 새아파트는 일단 부채 몇억부터 안고시작하니 ... 지금 내수경기 살리겠다고 부동산 활성화 시키면 정말 나라가 망합니다
잘 하는 분들은 아직도 일잡기 힘들어요..1년은 그 분야를 다 알기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ㅎㅎㅎ최소 3년은 해봐야 되요 다만 1년하고 일당 안오르는 분들은 손재주가 없거나 일머리가 없거나 악덕이니까 다시 알아보세요
잘하는 분들이 있긴함?? 입찰공고내면 몇업체가 ㅋㅋㅋ 오는지 알긴함? 건설공제회 이력 다보고 뽑지
그래서 아저씨는
1년하고도 일당 안 올라서 다시 알아보심?
ㅋㅋㅋ 아저씨는 음식퀵하면 되겠네요.
경험상 맞는 소린데 왜 그럼?
@@nobro142 네 제가 부르는 분은 잘하는 분이예요 ㅋㅋㅋ급하게 부를려면 쉬는날 웃돈 주고 불려야 해요 ㅋㅋㅋ30일 꽉차있는 분입니다 ㅋㅋ
@@한국의자랑-x6u 글쎄요 ㅎㅎㅎ저는 사장이라 ㅋ
타일공은 기술이라기 보다는 기능 이죠.
2~4년의 지식습득과정과 실습으로 이어지는 게 기술이라 불려지는게 맞지 않늘지요. 전기기술자는 해외에도 수요가 많고요. 전주타는거는 전에 뉴질랜드에서 두팔을 벌리고 환영했읍니다.
타일기공 되면 일당 최하25만원이라는 소리에 혹해서,,4년전즈음에 국비타일학원 다녀서 자격증 취득하고 현장에서 조공으로 몇달 일하다가, 아닌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지금은 1인세차장 하면서 일당20~25만 벌고있습니다. 물론 비오는 날 많으면 매출이 비례해서 줄어들긴 하지만,,,타일 배운다고 현장에서 조공 죽어라 할때보다는 훨씬 스트레스 없고 만족하면서 합니다
1인세차장은 어떤영역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들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익힌다고 기술자가 되는 게 아니죠. 똑같은 타일공이더라도 같은 시간에 다른 사람 두 배를 할 수 있는 게 '기술'입니다. 하지만 단순 공정에선 그 격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려우므로 '고급' 기술을 익히라고 하는 것이죠.
기술자가 된 다음에 주 5일 10시간 정도 쉬지 않고 일해서 500~600 벌거라면 차라리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게 나을듯요. 걍 조공으로 일해도 철야팀 들어갈수만 있으면 최소 500은 가져가니... 더군다나 기공이 되면 훨씬 더 많이 가져가겠죠. 일의 강도도 훨씬 수월하고요
반도체에서 많이 뽑는다는 오퍼레이터는 여
자만 뽑습니다 반도체 학사이상 되어야 남자
가 들어갈 비중이나 못해도 메인터넌트까지
는 뚫을수 있는데 본청의 2군급인 하청반도
체도 어느이상의 학력과 능력이 인정되지 않
으면 쉽지 않고 n차벤더로 불리는곳에 가죠
@@hyeoungjun6887 위에 말한 사람은 빈도체 건설일용직을 말한겁니다. ㅎㅎ 상용직이나 계약직 말구요.. 저도 반도체 들어간지 1년 안되서 세후 월 천 받더라구요.
@@W성진 반도체 본청 1군
뚫은 정도의 능력이라면 대학원 졸업 논문
반도체 자격 혹은 전자기사 이상 정도 되시
겠네요 다만 저는 반도체가 나오길래 솔직
히 많은 수요가 있는 현장직 위주로 썼지요
반도체 학벌론이라고 보면 인서울 아니면
본청은 서류를 세절기에 넣고 돌린다고 하
고 면접도 어렵다고 하는데 그벽이 크긴하죠
구지 철야?? ㅋㅋㅋ 전 도배 하는데 8시간 일 해요!! 케바케지만!!
@@hyeoungjun6887뭔소리하시는지 모르겠네
반도체건설현장 에서 배관공,전기공 등등 노가다현장이나 반도체장비 기구조립 현장에서
조립하거나 전기만지는 그런일 말씀하시는건데
논문이고 학사고 이런말이 왜나옴??
아뇨 노동의 가치가 낮아진거보다
대체재가 많아진거죠
너말고 할사람 할 기계가 많아진거죠
인건비가 비싸니 그런거구
대체가 안되는 직업은 아직도 많이 비쌉니다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집니다 부정적으로 보면 부정적으로 되고 긍정적으로 되면 긍정적으로 되요. 직장 20년 다니고 퇴직하고 나이 오십에 지방에서 타일 시작한지 삼 년차 되는 사람입니다. 일 할만 합니다. 보수도 왠만한 중소기업 이상으로 법니다. 사업자 내고 자영업 하고 있어 나름 워라밸도 있습니다. 건강만 허락되면 70까지 하고 싶습니다.
되요-->돼요!!!!!!!
@@dolgum826 님 그거 의학적으로 정신병인거는 알고있음?님은 아나운서급으로 맞춤법 올바르게 사용하심?ㅋㅋㅋ보통 삶에 윤택하지 못하고 본인이 알고있는게 전부고, 아는거 티나지 않게 뽐내고 싶어하고, 별거 아닌 사람들이 맞춤법 지적한다고 하더라구요^^
기술이 꼭 건축쪽만 있는건 아니니까
본인에게 맞는 기술을 배워서 자리 잡으시면 좋겠습니다 😊
맞아요. 현실을 알면 ... 현실에 맞추지 않으면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롱런 할 수 있는 일은 없어요. 바뀌길 바라기보다 .. 내가 맞쳐야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용접이나 하시지 특수 용접은 기술공 찾기도 힘듭니다.
그만큼 단가도 높고 해외에 나가도 인정해줍니다.
남자분 잘생기셨는데 다른일해도 성공하실뜻요😢
솔직한 현실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셔요
사람마다 케바케인가 보네요
동창 친구는 엄청 추천하여 저도 타일배우려 하는데... 친구는 3년 조금 안되어서 기술자 되었다고
연봉은 1억이 넘는다 하더군요 자부심도 있고 엄청 추천하는 편이였어요
그런사람은 흔하지 않고 표본뽑아서 평균치로 잡아놓고 보는게 맞겠죠 주변에 지인있으면 진짜 땡큐고
@@스위스-b8d평균치로 잡아서봤을때 1년갖넘은 타일러는
당연히 돈을못법니다.
신축현장에서일하기는 초보라 속도가딸려서 힘들고 일테리어사무실에서
경력짧으니 안써주고..그러면서 타일러 힘만들고 돈못번다고 포기했다는건 포기를빨리한거에요
최소 준기공급은되야 영업해서 일을따낼수있는데 평균3년이상은해야 가능합니다.
@@뜨거운아아-y2z먼 헛소리임 타일공 19에 베트남 7년 경력자 붙여볼테니 대결 해볼려? 평면도부터해서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일이든 이 타 건설직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35살에 올해 8년차고 오야된지 3년차인데요 5~600이 평균이고 못벌땐200도 벌어요 단 1000만원 찍은날도있습니다. 그리고 오야지가되려면 기술이 다는 아닌거같아요 영업적능력도 있어야하고 경쟁력도있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렇게 마음먹고하니 명함한번안뿌렸지만 인정받고 일은 끊기지않습니다
타일일하시는건가요? 천만원에서 이백 갭차이가 엄청크네요 타일일이 그렇게 일감이 없을때가 있나보죠?
1년중 달로치면 두번정도는 있습니다 지역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없을땐 주변에 연락돌려봐도 다 쉬고계셔요 신기하게도
ㅇ이야기를 잘풀어가셨네요 이렇게 인지한 개념들을 영상으로 만드는 재주가 좋습니다 기술자와 엔지니어를 혼용하여 기술자로 우리나라는 쓰고 있는데요 부모들이 기술자가 되라는 거는 테크니션이 아니라 엔지니어가 되라는 거죠 개발자 연구자등이 엔지니어고 테크니션 오프레이터등 숙련직을 말하는 거죠 말하는 대로 숙련직은 그자리가 점점좁아질거고 몇몇사람 빼고는 고숙익이 힘들겁니다
경력을 따지는사람들이 많은데요. 고시부터 시작해서 숙련공까지 모든 분야에서 천재 6개월, 수재 3년, 범재 10년 걸립니다. 참고하세요.
곰방 하시는분들의 미래도 타일분들하고 처한 상황이 똑같을까요?
외국근로자로 인해 미래가 불투명 한가요?
예전엔 힘들어서 안하려던거를 이젠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하려고 합니다 어느분야던 가리지않고 노력은 더해야하는데
보상은 적어지는 상황이 오고있다고생각합니다
몽골애들 곰방졸라 잘함 ㅋㅋ
한국사람은 쪽도안됨
몽골애들은 태생부터 물류화된애들이라 못비빔
이삿짐센터 몽골애들이 싹다먹음 곰방도 머지않음 한국어가능한애들이 영업트기 시작하면 gg
곰방은 러시아 애들이 한국 사람들 하루 일할거 반나절이면 끝내버리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요즘 다 기계로 올려서 곰방 잘 없음 ㅋㅋ
외노자 유입 막을수도 없고
살아남으려면 특별한 강점이 있어야 이 쪽 계통도 살아남습니다
남들 다하는거 똑같은 단가로 시간대비 품질이면 대체자도 많아서 자동적으로 단가 떨어지는게 시장원리죠
흔히 말하는 노가다라 생각하고 몸으로 때우려는 사람들은 거의 다 낙오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접목해서 효율 높여가는 사람만 이 시장에서 낙오 안하고 롱런 하는겁니다
중국, 외노자랑 단가경쟁을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힘들기만하고 돈이안되는 노동이라는것을 직시해야합니다
한국은 중국, 외노자랑 경쟁을 하면 안됩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타일을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데, 타일은 떠발이, 화장실 리모델링, 하자보수 이 3가지로 나뉘어지고 하자보수가 수입이 제일 좋습니다
하자보수가 시간대비나 일당이면 모르겠지만 여기서 떠발이란건 신축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사업자 입장에서는 신축이 낫죠
니가 더 모르는 것 같은데? 어디서 어설프게 주워듣고
음...저도 건축자재 쪽에서 일하는디...손님 중 한분 상담을 해준 적 있음... 신협은행에서 일하시는 분 이었음..승진도 잘 안 되고...고졸이라 연봉도 잘 안 오르고 해서 타일쪽 분야로 갈아탐..아는 형님 따라 다니면서 무급으로 반년을 일하다가 본인꺼 차려서 하는데..졸라 바빠져서 돈버느라 연락도 안됨...😅뭐든..절박해야 성공 하나봄..
그럼 공무원 준비 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공부원은 이것보다 더 ㅆ 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엔 기술이라 불렀죠.
더 세분화 되고, 더 복잡해진 요즘은 기능이라 부르고요.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어른들의 "기술배워라" 는
지금의 20,30대가 나이먹어서 "코인해라" 하는소리랑 다를바 없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시간당 일당이 높다는것 입니다.
상당한 장점이죠 기술력이 있어서 높은겁니다.
남는시간은 다른일에 투자하세요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당
이분처럼 비슷한경력가지고있습니다.
케바케 케이스바이 케이스입니다..
자발적으로
노력해서
일찍나가고
늦게남아혼자붙혀보고 재단하고하면서
월450정도됩니다.
지금도 더 나아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퀄리티를위해서요
단점을말해주신것 전부사실이긴하나
아직은 돌파구와
일자리는 충분하다생각합니다.
그렇게 노력해서 돈많이벌고 그러는건
비단 타일, 여러 기술직뿐만아니라 세상에 어떤일이든 다 똑같습니다.
노오오오력해라이기야
타일도 외노자들 많아서 단가 가격이 예전만 못한것도 사실 그런데 이사람 같은 경우는 자리 못잡아서 그렇고 신축만 생각하는데 아파트는 다 구축이 되고 리모델링은 계속 하기 때문에 일은 계속 있음 원래 자리 잡은 가족 있으면 빨리 배워서 진입하기 좋고 맨땅에 해딩으로 가면 시다 1년넘게 하고 자체적으로 일도 못받다옴
어쨌거나 타일이든 도배든 장판이든.. 자기가 기술을 배워서 남 밑에서.. 일 안 하고 직접 움직이는 건 본인이 1인 사장이나 만찬가지임.. 내가 아무리 기술이 뛰어나다고 해도 영업을 잘 못해서 일은 따오지 못하면 기술 능력에 비해 적게 벌겠지.. 모든 자영업자들이 다 똑같지 기술 배우고 남 밑에 있으면 기껏 벌어야 300에서 많이 받으면 400 500인데... 내가 봤을때 우리 사장은 한달에 천만원 이천 벌어... 내가 보기엔 나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렇게 나와서 막상 영업 하면서 해보면 느끼지 쉬운게 아니구나라고... 딱 이 사람은 이정도 느낌임... 이제 1년 조금 넘게 발 닮겄고 자기가 보기엔 다 배웠다고 생각해서 막상 뭘 하려고 하는데.. 자기가 생각한 정도가 안 나와서 멘붕 온 거 같은데.. 최소 5년은 해보고 이런 영상을 찍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감.. 근데... 1년 조금 더 한 사람이 벌써부터... 이런 영상 올리는 거는 보기가 좋지 않다. 나도 중식하는데.. 횟수만 15년째임.. 이런 나도 맨날 고민하고 변화를 줄려고 생각하는데.. 1년 좀 넘게 해 온 놈이 저 나가서 차릴려고요. 제가 하면 잘 될 거 같아요. 그렇게 나가서 3년만에 접고 다시 일 다니는 애들 수루룩 빽빽 봤음... 정답은 없음.. 이렇게 나가도 운이 좋은 건지 뭐 타고난건지 모르겟지만... 대박 치는 애들도 있지만.. 안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100% 맞는말
글만 봐도 개 ㅆ 꼰대네ㅋㅋ 어휴 말도 못하냐
노동의 가치가 낮아 진다면, 다른 고부가가치를 찾아야 하는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유입되는 해외인력 + 낮아지는 생산단가 열악한 현장환경 결국 단가 싸움 해봐야 의미도 없습니다.
하지만 현상황을 보시고 눈길을 돌리시면 다른시장으로 우리나라는 기술력을 보유 하고 있어서 얼마든지 가능하리라 봅니다
타일만 하시는 분하고 욕실인테리어 하는 사람과 좀 다르죠.
저희는 화장실인테리어만 해요.월 천 벌어요.
그대신 손재주 있고, 눈썰미 있어야지요.
저희는 6개월만에 자리 잡았어요
월천은 ㅣ년6개월만에 벌기시작 한것 같아요.
근데 넘 힘들어요.
워라벨? 없어요.
그냥 힘들지요
욕실인테리어에 타일 꼭들어가는데 타일전문가한테 그 부븐만 떼어주시는건가요? 그래도 천만원벌수있나요? 부부 둘이서 천만원?
@@후ny 타일도 저희가 해요. 신랑이기술자예요.
타일도 하고 기구 세팅도 해요.
직원은 1명 있어요.저는 공사마지막날가서 뒷정리만 조금해줘요.
욕실리모델링 하는사람은 타일도 붙이고 세팅도 할줄알아야해요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명심할께요.
타일일 생각만큼 돈 못 법니다.
일이 생각만큼 없고 중국인까지 가세해서 일이 더 없는거에요.
그래서 중국인들이 아직 별로 없는 미장을 배우라고 하고 싶어요
마루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마루도 워낙 많아서요
그리고 셀인카페서 졸라 웃긴 인간 봤어요.
셀인에서 누가 제 댓글에 붙어서 메지 넣어줄 기술자를 찾는다며 저한테 전번을 알려달래요.
느낌이 쎄했지만 그래도 일부러 저를 찾아주는것이 고마워 전번을 줬더니
전화가 왔는데요, 서울 종로구 부암동 2층 신축 목조주택인데,
욕실하나, 손씻고 볼일보는 작은 화장실 두개, 씽크자리 1개, 현관도 말은 안하는데 포함인듯,,
웃기는건 여기 전체를 모자이크 타일을 붙여놨네요.
이거 일이 쉽지 않잖아요.
그래도 마침 서울 올라갈일도 있고해서 진짜 싸게 25만원에 다 해주겠다고 했어요.
원래는 한 2일 잡아야 되는 일인데도 목조주택도 볼겸, 그리고 사진상에 약간 어슬픈 부분이 있어서 그런것도 체크하고 하면 나름 공부가 되겠다 싶어서 결정을 내렸어요
그런데 전화건 집주인이라는 인간이 자꾸 일에 대해서 꼬치꼬치 묻는거에요
첨에는 셀인이라 공정에 대한 관심이 많은줄 알았는데요.
슬슬 느낌이 싸해지기 시작함.
이때부터 매일 저녁에 전화와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졌어요
일에 대해서 이것저것 공정을 세세하게 알려줬는데,
이인간이 갑자기 작업한 사진들을 보고 싶다는겁니다
원래 제가 작업한거 전화통화한 당일에 보내줄라 그랬는데 동영상이 있는데 좀 길어서 그런지,
폰으로 동영상을 자르다가 그만 통째로 날라갔어요.ㅜㅜ
그래서 그냥 있는데,,
낼모레면 이제 서울 올라가는데 자기 와이프가 제가 작업한거 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25만원에 해주겠다는데,, 기껏 메지하는데,, 뭘 봐요 보긴?
이작업 꼴랑 말도 안되는 돈에 제대로 쳐줄라고 하는데 무슨 포트폴리오까지 ㅋㅋㅋㅋ
현관에 서비스로 에폭시 메지 작업 해줄라고 에폭시 주문까지 해놨는데,,
전전날에 이렇게 깝침..
그러더니 갑자기 실장이란 사람이 전화가 와요
업체명함을 보내더라고요, 이때 놀랬음,
부분턴키처럼 말을 해놓고는 아예 인테리어업체 하나가 붙어서 하는 작업인데 지금까지 저를 상대로 노하우 캐내기를 한거고,, 즉 거기서 메지를 넣을 놈이 경험부족이라 모자이크 타일메지를 못넣을것 같으니까. 저를 불러다가 보조하면서 배울라고 했는데, 전화로 작업을 다 알려주니까.
다시 자기가 붙어서 하고 싶은거죠,
즉 대구 인테리어업체, 턴키를 불러다가 작업을 시켰는데, 타일 시공까지 해놓고는 힘든 모자이크타일 메지는 경험도 잘 없고 주인이 까다로울것 같으니까.
저한테 던지기를 했다고 봐요. 그때까지 마치 자기가 주인인양 저한테 설레발 친거죠
지켜보니까 이놈이 셀인에서 에폭시메지넣고 타일 붙이는놈 같은데,
제가 셀인에 썻던 노하우를 마치 자기꺼인양 읇조리며 기술자 흉내를 내고 있더라니까요 ㅋㅋㅋ
기술배우기가 힘들어서 훔쳐서 배운다지만 그분은 너무하시네요....
@@lifetraveling 한 며칠은 화가 많이 낫죠
하지만 그사람도 그런식으로 노하우 훔치기 해봐야 얼마 못가요
아마 머지 않아 큰일이 닥칠겁니다^^
건설이나 토목관련은 외국인수요가 많기때
문에 내국인들은 기사급 자격이 아니면 어렵
다고 보는게 맞지요 재건축으로 발생하는 이
점이 있지만 신규는 대기업 수요로 발생한것
으로 본청발주 하청하하청 하하하청 이렇게
되기 때문에 외국인한테 주는 자격증도 생긴
마당에 어떻게 될까 생각도 해보면 괜찮은공
대라도 자격(기술)이 된다면 어느정도의 2군
은 할수 있지만 그 논외의 직무는 인건비 노
동력의 절감으로 빛이 바래질듯 보입니다
미장 ㅋ 미장은 난이도가 높아서 돌잔치때부터 고데들고 연습해야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