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합니다. 영상 속에서 다루고 있는 보도연맹 관련 내용은 착오가 있습니다. 영상 제작당시 보도연맹원과 여성동맹원을 혼동하여 자료조사를 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다음엔 더 유의하겠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실제로 보도연맹사건은 1950년대 남한의 여러 지역에서 학살이 자행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영상 속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 속에서는 1.4후퇴 이후 보도연맹 학살 내용이 나오지만, 51년에 일어난 일이므로 시기적으로 맞지않는 점은 있네요. 실화와 비교 시리즈 영상링크 띄워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시리즈 브레이브하트와 스코틀랜드잉글랜드 시리즈 업로드했습니다^^ 링크 ruclips.net/video/4El1QRDx4zU/видео.html (영화 고지전 VS 백마고지전투) 실화VS영화 완벽비교 영상 영상링크 ▼▼▼▼ ruclips.net/video/3lZmVZYu0n8/видео.html (실화였던 전투장면들, 실제 전투와 얼마나 다를까?) 영상링크 ▼▼▼▼ www.youtube.com/watch?v=K3p1N...
@@영상평론가-t6q 조선족부대가 있었지..근데 만주에서 항일전쟁하면서 조선의용대소속이였는데 공산당에 편입됬다가 국공내전 끝나고 조선으로 보냈지..약 5만명정도??그때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어디있었음??북한은 이미 친일파를 척결했고 남한은 친일파척결못했고 북에서 내려온 건달,친일파들이 수두룩했지..항일전쟁 참여한 조선인들이 남한을 좋아할수가 있었겟냐??그당시 사회주의가 민주주의보다도 훨씬 최하층에사는 사람들을 챙겻고 잘해줬음..지금의 생각으로 그당시의 지주 자본가들 밑에서 개보다못한삶을사는 사람들을 평가하지마라~~
내가 사는 곳이 포항입니다. 사는곳에 아는 소년병 출신 할아버지가 계셔요 그분 예기들어보면 참 서글픈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의 갈등으로 인해 한민족인대도 갈라서고 서로 칼을 들고 부모자식도 없는 모습들을 보면 그게참 무섭기도해요. 그당시 여자아이부터 남자 아이들까지 의심되는 사람들은 손에 밧줄을 차고 바다에 던져버렸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는데. 그당시 그 할아버지도 보도연맹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여자분장한채로 도망도 다니고 했다는데 한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저의 할아버지께서는 일제시대에 일본놈들한테 강제징용되시고 해방됬더니 나라에서 군생활해야한다해서 군생활하시고 전역했더니. 6.25로 전쟁나셔서 또 군대가시고... 그렇게 고향돌아오니 결혼을 약속한 여자는 딴남자와 결혼해버렸고 젊은시절고생만하셔서인지 결국 환갑도 못되셔서 막내손주 얼굴한번 못보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한번되신적이 없죠 씁쓸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보도연맹건은 언급하신 내용은 재판하에 보도연맹가입자를 사형시켰다고 하셨는데 민간인이 재판없이 그것도 법집행기관이 아닌 서북청년단 등의 민간단체에 의해서도 자의적인 처형이 일어났음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고 국가에서도 이 점에 대해 사과하기하지 했으니 다시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두밀령 전투건은 이 영화가 한국전쟁 당시 국군제1보병사단을 모티브로 제작하기는 했지만 지명이나 부대명등을 조금씩 변경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파주에서 두밀령전투를 했다는 식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예는 영화 전반에 걸쳐 있는데요 처음 장면에서 이진석의 프로필에 1사단 8연대로 나오는데 당시 8연대는 1사단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낙동강전투나 평양전투는 1사단이 치룬 전투가 맞지만 1사단은 접경지까지 진출하지는 않았고 여기까지 간 부대는 6사단 7연대, 수도사단 26연대(당시에는 아마 3사단소속이라고 알고있음)가 있었습니다. 1사단의 에피소드에 다른부대 스토리를 믹스하고 지명, 부대명을 변경하여 만든것이죠
백병전에 대해서 한국전쟁 당시 초반 아군이 계속 밀릴 때 아군의 고지 상황은 유선이 대부분 안 되어서 옆 중대간에도 통신이 두절 상태가 자주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군 진지가 공격 당하는 줄도 모르고 포위되는 아군들이 많이 발생했고 포위망을 뚫기 위해 근접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북한군은 낙동강까지 밀면서 남한에서 강제징용을 하고 술을 먹인 다음 수류탄을 쥐어주고 돌격하는 전술을 많이 썼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백병혈투 자주 일어났었습니다 야간에는 피아식별이 안 되어 머리가 없으면 적으로 간주하고 찌르고 그랬다는 증언도 있고요 낙동강 주변 고지에서 더 이상 밀릴 곳도 없어서 죽기 살기로 백병전 많이 일어났다고 해요(328고지 전투 , 수암산 고지 전투)
백병전은 소규모 전투에서 많이 일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산지이기 때문에 평지가 많았던 유럽은 백병전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산이면 백병전 많이 일어납니다 거의다 1차대전처럼 많이 기관총도 없었고 사거리도 짧은 총으로.. 산에서 싸우면 원거리로 싸울수가 없습니다 멀리서 쏠려하면 다른 산이.가로막기 때문이지요..고로 몇기로 내외에서 싸운겁니다.. . 우리나라는 백병전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증조할아버지께서 되게 똑똑하셨다고 들었고 지금도 어머니쪽이 굉장한 브레인 집안입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쪽이 강한것 같아요 그때당시 똑똑한첩자들인지 엄청 인민주의에 연설을 했고 똑똑하신분들이 굉장히 가입을 많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잘못된것인지는 인지를 못했을거에요 좋은점들만 말하니까. 아무튼 그 가입된 사람들을 국군이 그 자리 즉시 처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증조할아버지도 그때 총살에 돌아가셨고 그 이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 외 가족들모두 산속에서 숨어살았다고 하네요 그 총살당한연맹이 보도 연맹이 아니었어도 다른 연맹들이 있었을거라 추측합니다
6:30 ??? 한국지형 특성상 고지전이어서 교전거리가 매우 짧아서 전투가 치열해지면 백병전은 기본이었고 고지 점령을 위해서는 포격 후 직접 고지에 돌격해야만 했습니다. 전사기록 보시면 백병전은 꼭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화기는 미리 제압하고 올라갑니다. 그 과정에서 육탄전을 하는거고요 추가로 중공군 보고서에서 한국군은 백병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적혀있고 총검 사상률도 높았다고 적혀있습니다 . 태극기 휘날리며 처럼 돌격 자주 했습니다.
1 09 아니 왜 선욕은 처하고 ㅈㄹ이지 작품의 디테일이란건 그 작품의 제작자들이 얼마나 공과 정성을 들였는가가 반영되는거라 관객들로하여금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평가요소중 하나라는데 니 생각만 처 씨부리지 말라고 그렇게 열심히 만든 작품작가들의 공이 니같은 새끼들이 다큐냐 ㅇㅈㄹ 하는게 아이러니라는거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전쟁영화 bob 블랙호크다운 퓨리등이 그 얼마나 디테일이 흥행에 중요하게 좌우되는지에대해 대표적 예이고 인셉션 만들때 크리스토퍼놀란감독 동생은 병신이라 4년동안 블랙홀 소재로 영화만든다고 천체물리학 mit에서 수강했냐 그냥 영화는 영화로 만들면 되는데 니말대로 . 현실의 소재를 다루는 영화는 그만큼 현살고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냥 판타지영화는 작가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기때문에 그자체로 고증 디테일을 얼마나 살렸는가가 평가요소에 덜 반영되는거고 그 예로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등을 보고 철저하게 와 현실고증 ㅈㄴ 못했네 이러는건 니말대로 그게 영화는 영화다인거고 근데 현실소재 특히 역사물은 그만큼 디테일이 생명이란 말이다 꼭 니같은 애들이 태양의 후예보고 현실우리나라 군문화애서는 있을 수없는 육군상사가 중장한테 아니지말입니다 하는 거 비판한다고 드라마는 드라마로보라 ㅇㅈㄹ하지 태극기 휘날리며도 마찬가지다 625전쟁은 나메크성에서 일어난 것도 아니고 호그와트도 아니고 1950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민족적 비극의 현실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면 분명 고증이대한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것이고 하지만 옥의티라고 사람이 만든거라 디테일을 못살린부분이 당연하게 존재하겠지만 그를 씹어먹을정도로 스토리 배우 연기력 연출등이 훌륭했다고 평가받고 성공한거지 ㅈㄴ 설명충 오졌네
레이건 대통령 연설 : 평화와 전쟁둥 평화를 선택하지 않을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장된 승리를 얻는방법은, 우리가 순식간에 평화를 얻는방법은 항복입니다. (중략) 예수가 십자가를 등졌어야합니까? 콩코드다리에서 우리의 독립군은 총을 내던지고 총성을 죽였어야 했습니까? 처칠 연설: 우리의 정책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싸우는것이라 답하겠습니다. 육지와 바다와 하늘에서, 신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힘으로 인류 역사상 전례없는 독재정권에 맞서. 우리의 목표가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한 단어로 답하겠습니다. 승리, (중략) 평화통일은 좋은일이다. 하지만 북한 노동당의 일원이 한명이라도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 같은 국가에서 산다는것은 우리 조상께서 공산 테러으로부터 조국을 위해 싸우신 보람이 없으며 보장된 안전과 평화가 아니다.
백병전에 대해 한말씀 드리겟습니다..저희 할아버지 (전상군경 국가유공자) 생전 말씀으로 총?? 있으면 뭐해...총알이 없는데... 북한군도 , 국군도 10분정도 교전하면 총알이없어서 돌과 , 철모로 서로를 죽였어. 당시 백병전하시다가 왼쪽 정강이에 총을 맞으셔서 전상군경으로 의가사하셧습니다. 생생한 이야기를 들은 저로썬 영화속의 오류라곤 생각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총격씬이 많은것이 오류라고 보여지네요
백병전의 경우 참전용사의 증언 등에 자주 묘사되었는데 정말로 한국전쟁에서 백병전이 별로 없었을까요? 낙동강 전선에서 싸웠던 한 참전용사의 증언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총알도 다 떨어져 총에 칼꽃고 백병돌격 했다고 합니다. 그분 외에도 낙동강 전선에서 백병전을 증언하신 참전용사분들이 많은걸 보니 한국전쟁당시 백병전은 거의 없었다는건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전투신이나 편집점, 상황 등을 보고 웃음이 나옴,, 영화는 영화적 장치로 봐야지 그럴꺼면 그냥 6.25특선 다큐멘터리나 보지 ,, 영화는 어쩔수없이 대중들을 공략해야하고 그에 따른 이해관계들과 모두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다는 점이 상업영화의 특성인데 참,, 매우 공격적이네
더 마음아픈거는 그들은 의미 없는 전쟁에서 젊은나이에 죽어나갔지만 아직까지 죽어서 가족한테 못 가고 갇혀서 고통스러워 하고있습니다. 영안인 사람이라면 알수있지만 그들은 팔다리 잘리고 머리가 터져있고 몇십년이 지나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쟁은 없어져야 됩니다. 그들의 희생을 잊지마십니다
음.. 님말도 맞긴한데 저희 외할아버지가 참전용사인데 제가 물어봣을때 딱 그한마디햇엇습니다 지명어디라고 말해주셧는데 저한테 한말이 총을 쏴서 죽여도 그다음 사람이 와서 달려오고 나중엔 죽창 들고 달려온 사람들이 많앗다 나중에 후퇴하기 직전 시간벌려고 햇엇는데 외할아버지 왼쪽 허벅지에는 자상이잇엇죠 근데 인해전술이 아니라.... 흠.. 맞을순잇긴한데 좀 많이 슬프네요
실제로는 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들이며 단순 인해전술이 아니라 포위전술을 쓰던 고수들이였음.장비나 보급이 개판이였지 치명적인 군대였음.탱크한대도 없고 그런걸 처음으로 본 군인들이 공포감이 대단했을것이다.그런데도 그걸 맞서싸운게 우리선배군인들이다.존경한다. 우리선배들이 피를 흘리고 지킨조국이다.
저는 정말 웃기는게 지뢰를 매설하러 가는 곳이 적 출현이 에산되는 곳인데 지뢰매설조 외에 경계조가 없다는게 어이상실이더군요. 저도 공병대 출신이라 지뢰매설 훈련을 많이 하는데 적 출현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경계조가 사방을 경계하여 매설조가 안전하게 지뢰매설을 끝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경계조 없이 매설하는 경우에 적 기습을 감행할 경우에는 소수인원이 기습을 하더라도 지뢰매설조는 현장에서 수많은 인원이 사상을 당하거나 죽는다는 것이지요. 당시에 북한군이 무기체계가 자동화기를 많이 배치하여 남한군보다 아주 우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상황에 한명이 죽는다는 것은 너무 국군을 영웅화시켰다는 점이지요.
영화에서는 만 18세부터 30세까지라고 하고 사실은 25세까지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학도병 중에 만 18세보다 어린 중학생도 있었고 초등학생들도 있었다고 함. 그리고 국군이건 인민군이건 부역자와 반동분자를 재판을 통해서 처형을 시켰음. 단, 그 결과가 일방적이었기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처형을 당하였음. 그리고 국군과 인민군이 아니더라도 마을사람들이 국군 치하에서는 부역자들과 식솔들을 인민군 치하에서는 반동분자들과 식솔들을 죄다 잡아다 마을앞 공터에서 죽이고 했었음.
영상 제작하신다고 수고하셨고요 댓글구경도 하고 갓범스님 글읽어보니 딱 제 3자 입장에서 비교만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차이점정도만 ... 갓범스님이 이해하는 입장과 지식을 너무 과하게 이입하신듯 합니다 영화는 영화로 실제는 다큐로 여기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갓범스님 보다는 더 잘아시는듯하니 댓글 제글포함 813개인데 영상만 올리신다고 시간 쓰지마시고요 한번씩 읽어보시고 앞으로 영상 제작하고 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참 감동깊게 보고 연출자들의 연기에 감동받은 영화인데 갓범스님은 이런저런 이유로 아류작평가까지는 안하셨으면합니다 평가는 영화들 보는 사람들이 제각각 자기입장에서 평가는 할거 같구요 갓범스님 께서는 그냥 비교 글이니깐 정확한 정보로 비교까지만하시면 참 좋은 영상될듯합니다 힘내시라고 추천은 할게요
정정합니다. 영상 속에서 다루고 있는 보도연맹 관련 내용은 착오가 있습니다. 영상 제작당시 보도연맹원과 여성동맹원을 혼동하여 자료조사를 한 것이 실수였습니다. 다음엔 더 유의하겠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실제로 보도연맹사건은 1950년대 남한의 여러 지역에서 학살이 자행된 것으로 조사되었고, 영상 속 내용과는 맞지 않습니다. 다만, 영화 속에서는 1.4후퇴 이후 보도연맹 학살 내용이 나오지만, 51년에 일어난 일이므로 시기적으로 맞지않는 점은 있네요.
실화와 비교 시리즈 영상링크 띄워드립니다
이번에 새로운시리즈
브레이브하트와 스코틀랜드잉글랜드 시리즈 업로드했습니다^^
링크
ruclips.net/video/4El1QRDx4zU/видео.html
(영화 고지전 VS 백마고지전투) 실화VS영화 완벽비교 영상 영상링크 ▼▼▼▼
ruclips.net/video/3lZmVZYu0n8/видео.html
(실화였던 전투장면들, 실제 전투와 얼마나 다를까?) 영상링크 ▼▼▼▼
www.youtube.com/watch?v=K3p1N...
그냥보면좋지안나?
영상이 삭제되었어요
다음엔 최수종씨가 주연으로 나왔던 전우좀 리뷰부탁드립니다. 극중에 반공유격대? 가 나오는데 실제로 존재한건지 궁금해서요
거참 전쟁나면 걸음아나살려라하며 제일먼저 도망갈사람이 뭐이리 지적질입니까ㅋㅋ
그리 지적하고싶음 너가 영화 만들던지ㅡㅡ
당신같은 인간 때문에 영화감독들이 무서워서 영화 못만드는거아냐ㅡㅡ
그래이것들아그냥봐
태극기 휘날리며를 초등학교 4학년때 엄마손 잡고 보러가서 어린나이에 큰 충격을 먹어 몇날몇일을 잠못자고 괴로워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충격이였죠 ,, 지금 나이 27살 대한민국에 아직까지 태극기휘날리며 보다 잘만든 전쟁영화 없습니다
에효.. 또 맞춤법 충 나왔구만..ㅋㅋㅋㅋ
저랑 동갑이네요 극장에 나와 엄청운 기억이있네요 ㅠㅠ
저랑 비슷한 연대네요
저도요 전 초등학교 5학년 한살차이겠네요 민방위훈련 싸이렌이랑 폭죽소리만 나도 무서웠어요
우쭈쭈 나보다1살형이네
짱아이 ?ㅋㅋㅋ
영화의 고증에 오류가있더라도 우리나라를 지키신 분들께 감사한마음은 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고와서 그런지 너무 슬프네요ㅠㅠ
+) 고마움과 고증은 연관없지만 그냥 지키자는 마음에 쓴글이에요
시비걸지 마세요
틀린게있으면 고쳐야되는겁니다.
솟아라우주의기운아 딱봐도 좌파
그런 마음이 들게 한다면 성공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ㄹㅇ개진지충처럼보이는데
오류랑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고마움은 다르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께서 는 참전용사 입니다.
비록 전쟁터 에서 전사하셨지만 할아버지 이야기 를 많이들었습니다.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user-kb7bc8pc9j ??
@@호이짜-g9r ??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항상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6.25 참전 미군 수기중에서)
전투후 살아있는 중공군을 한명도 못봤다...... 우린다 죽였다
...
부상자가 있으면 우린 쏴버렸다 ......나도 쐇다 상관안했다
우리를 공격할때 다쳐서 참호에서 못나온 우리병사가 있다면
...... 그들도 총으로 쏘거나 수류탄으로 확인사살했다
가서 살아있으면 쏜다........상대는 적이며 아무런 동정심없이 그냥 쐇다........ 서로 같다
그들도 우리에게 그렇게 했기에 그냥 쏘고 다 죽였다
중공군이 공격하는데 이건 개미떼같은 그물을 산에 덮어놓은것과 같다
....한파가 물러나면 또 .....한파도가 밀려온다
나는 내BAR를 쏘던중 탄창이 비었는데 .......그때 중공군 세명이 다가왔다
총구 화염때문에 알아본거다 ......한명이 총검을 밀며 들어오는걸 BAR개머리판으로 상대머리를 때려 죽였고
나머지 두명은 도주하는걸 칼로 찔렀다
칼이 몸에 들어가자 .....그가 죽었다는걸 깨달았다...... 세번째 병사는 가슴을 찔러 죽였다
셋 모두 즉사 하였다
중대장이 퇴각하라고 고함을 질러 산밑으로 달려 내려왔는데 ... 200여명이 있었는데 산밑에 도착한건 60여명이었다
........이때 백병전에서 죽인 중공군 얼굴들이 50년이 넘은 아직도 꿈에 나온다..... 정말 또렷하게 보인다----
@@lee-vw1dw 네 24사단 앤더슨상병....고향으로 귀국후 96년에 한국정부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6.25에 투입된 중공군 대부분이 조선족이었다고 하네요
@@영상평론가-t6q 민족의원수이죠..
@@영상평론가-t6q 조선족부대가 있었지..근데 만주에서 항일전쟁하면서 조선의용대소속이였는데 공산당에 편입됬다가 국공내전 끝나고 조선으로 보냈지..약 5만명정도??그때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어디있었음??북한은 이미 친일파를 척결했고 남한은 친일파척결못했고 북에서 내려온 건달,친일파들이 수두룩했지..항일전쟁 참여한 조선인들이 남한을 좋아할수가 있었겟냐??그당시 사회주의가 민주주의보다도 훨씬 최하층에사는 사람들을 챙겻고 잘해줬음..지금의 생각으로 그당시의 지주 자본가들 밑에서 개보다못한삶을사는 사람들을 평가하지마라~~
@으쯔르그 조선족이 한국전쟁당시 중공군 지원병력의 선봉군이었습니다
밀리터리매니아라면 다아는 내용이니 조금만 찾아보십시오
단순 영화만 리뷰하는거라면 각자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지만,
보도연맹이나 기타 출처 제시없이 카더라식으로 역사나 실화를 다루며
실수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흥미롭지만, 정말 정확해야하고 책임감이 따르는 컨텐츠군요...
난 감히 한국 최고의 영화라 생각함. 그냥 가슴 아팠음
마지막에 동생이 나이들어서 형 유골 찾는 장면은 정말 슬퍼보였음..
sun멜런
"형! 50년 동안이나 기다렸잖아요!...형....ㅠㅠ"
8:23 이 부분은 사기를 잃어가는게 아니라 6.25 특유의 한민족전투로 적과 아군을 구분못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자살하고 그런것이고 전우를 쏴죽이고 민간인을 학살하고 그런것이죠 정체성이나 전쟁의 목적에 혼란이 온것이죠
미쳐가는건 맞습니다
다시는 이런 가슴 아픈일 없도록 하자...
중공군은 주로 밤에 공격해왔다고 합니다.
이후 아군과 중공군이 뒤섞여 있을때 확인법은 당시 빡빡 깍았던 중공군의 헤어스타일 이였다죠
쭝궈들 이제는 인해전술 안먹혀~~
@맹수 사냥꾼 1950년 당시 인해전술이라고 불렸고 1950년에 쓴 인해전술이 안 먹힌다고 말 한거겠죠
@맹수 사냥꾼 응 인해전술
내가 사는 곳이 포항입니다. 사는곳에 아는 소년병 출신 할아버지가 계셔요
그분 예기들어보면 참 서글픈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념의 갈등으로 인해 한민족인대도 갈라서고 서로 칼을 들고 부모자식도 없는 모습들을 보면 그게참 무섭기도해요.
그당시 여자아이부터 남자 아이들까지 의심되는 사람들은 손에 밧줄을 차고 바다에 던져버렸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는데.
그당시 그 할아버지도 보도연맹이라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여자분장한채로 도망도 다니고 했다는데 한편으로 가슴이 아팠습니다.
상병휴가때 군복입고 휴가나와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았지..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데 군복입고 영화를 보던 다른군인들도 나와 같은 생각이였을듯..
군복이 그렇게 자랑스럽고 내가 군인이라는게 대견하다는 생각을한게...
@주수민 ...
저의 할아버지께서는 일제시대에 일본놈들한테 강제징용되시고 해방됬더니 나라에서 군생활해야한다해서 군생활하시고 전역했더니. 6.25로 전쟁나셔서 또 군대가시고... 그렇게 고향돌아오니 결혼을 약속한 여자는 딴남자와 결혼해버렸고 젊은시절고생만하셔서인지 결국 환갑도 못되셔서 막내손주 얼굴한번 못보시고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국가유공자한번되신적이 없죠 씁쓸합니다.
보도연맹 학살이 재판을 거쳐 진행되었다는 것은 고증 부족입니다. 남한에서만 30만명의 보도연맹원이 학살되었는데 그 많은 30만명을 어떻게 재판하고 처형했을까요? 그냥 무작위로 죽인거지요! 역사의 진실을 잘 알아보고 단어사용도 그에 맞게 해야 합니다.
4:44 아니 최민식이였음? ㄷㄷ 몰랐네
명량에서 나오던 이순신...
"과거를 잊는자 미래도 없다"
영화300처럼ㆍ빨갱이상대로ㆍ싸우신625용사께ㆍ깊은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태극기휘날리며 이후로 이보다 더 나은 전쟁영화가 없네요..
그마나 고지전이 볼만하죠
고지전.포화속으로.장사리를 추천드립니다.
@@이잉-c8r ??????? ㅋㅋ 진짜로??
고지전,장사리를?
고지전 재밌게 봤지만 고증 개 떡으로 아는 영화아닌가?
장사리도 마찬가지이고 아주 국군을 아군도 패는 미친놈들로 묘사했던데
봉오동전투 ~~~♥
고생많으셨습니다 👍
혹시 참고할만한 문헌자료가 있습니까?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보도연맹건은 언급하신 내용은 재판하에 보도연맹가입자를 사형시켰다고 하셨는데 민간인이 재판없이 그것도 법집행기관이 아닌 서북청년단 등의 민간단체에 의해서도 자의적인 처형이 일어났음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고 국가에서도 이 점에 대해 사과하기하지 했으니 다시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두밀령 전투건은 이 영화가 한국전쟁 당시 국군제1보병사단을 모티브로 제작하기는 했지만 지명이나 부대명등을 조금씩 변경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파주에서 두밀령전투를 했다는 식으로 표현한것 같습니다. 이러한 예는 영화 전반에 걸쳐 있는데요 처음 장면에서 이진석의 프로필에 1사단 8연대로 나오는데 당시 8연대는 1사단 소속이 아니었습니다. 낙동강전투나 평양전투는 1사단이 치룬 전투가 맞지만 1사단은 접경지까지 진출하지는 않았고 여기까지 간 부대는 6사단 7연대, 수도사단 26연대(당시에는 아마 3사단소속이라고 알고있음)가 있었습니다.
1사단의 에피소드에 다른부대 스토리를 믹스하고 지명, 부대명을 변경하여 만든것이죠
1사 15연대닷~
중공군이 한반도에 중화인민지원군으로 참전하면서 가장 중요한걸 잊어버리고 참전했죠 바로 한반도의 영하 40도 이하를 웃도는 맹추위 참전할 당시에도 그걸 미쳐 생각못하고 얇은옷에 얇은가죽 신발만 입고 참전했다가 개마고원 진격하면서 중공군 병력의 많은수가 동사했다죠 ㅋ
존나 빨리 끝날줄 알았나븀
@@ElantraN97 맞음 개빨리끝날꺼라 예상하고 금방마무리하고 집갈수있게 준비해서 갔다고 했었어요
중국도 춥지않나?
@@불무리쿤 윗 댓글보면 압니다
엌ㅋㅋㅋ냉동상태됬네ㅋㅋㅋ
저 당시 국군이 부역행위자 제판도 안 하고 산으로 끌고가서 총살했다고 산 증인이 말한 프로그램 봤었는데..
중공군을 단순히 인구빨로 생각하면 오산일듯..
당시 중공군은 중일전쟁과 국공내전으로인해 전쟁 경험이 아주 풍부한 엘리트였음.
당시 중공군은 장비는 유엔군보다 딸렸지만 전술에선 유엔군을 이겼다고..
ㅎㅎ이게 정답이지 중일전쟁 국공내전 포함하면 십년이란 시간동안 전쟁만하다와서 아주 전쟁에 이골이 텄었죠 그에반해 한국군은 기초훈련조차 제대로 못받은 전사들이 대부분이였고 미군마저도 유럽이나 태평양전투를 치른 노병들이 투입된게아니라 햇내기들이 투입됐었으니 초창기에는 장비가 아무리좋아도 전시상황에 이골이 튼 중공군들의 가파른 능선을 타고 다니는 기동전엔 속수무책이였죠
하지만 장비수준이 열등하며 징집 가능한 인원만 많았기에 종전 까지
국군.북괴군보다도 압도적인 사망자가 나왔지요.
그리고 유엔군 역시 1.2차세계대전을 겪은 엘리트 장성들과 그에 걸맞는 수준의 장비를 갖추었습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교환비를 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술적으로 이긴건 1951년 초반때까지고
지평리 전투에서 개털리고 패배해 그 다음부턴 UN군이 중공군을 전술적으로 대부분 이깁니다.
너무나 당연한대다가,독립군 해본사람 아니면,
총은 잡아보지도 않았음.
? 중일전쟁때는 팔로군,공산군은 거의 싸우지도 않았는데 전력 고스란히 보존하고 국공내전때는 국민혁명군이 중일전쟁으로 힘이 존나 빠져서
그냥 쳐발리는거임 몇몇 공산군부대를 빼고는 그냥 숫자빨임
백병전에 대해서 한국전쟁 당시 초반 아군이 계속 밀릴 때 아군의 고지 상황은 유선이 대부분 안 되어서 옆 중대간에도 통신이 두절 상태가 자주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군 진지가 공격 당하는 줄도 모르고 포위되는 아군들이 많이 발생했고 포위망을 뚫기 위해 근접전을 할 수 밖에 없었고 북한군은 낙동강까지 밀면서 남한에서 강제징용을 하고 술을 먹인 다음 수류탄을 쥐어주고 돌격하는 전술을 많이 썼다고 해요 그러다보니 백병혈투 자주 일어났었습니다 야간에는 피아식별이 안 되어 머리가 없으면 적으로 간주하고 찌르고 그랬다는 증언도 있고요 낙동강 주변 고지에서 더 이상 밀릴 곳도 없어서 죽기 살기로 백병전 많이 일어났다고 해요(328고지 전투 , 수암산 고지 전투)
실제 당시 유튭에 떠돌아 다니는 6.25 뉴스만 보더라도 일부는 백병전 하는 장면이 나옴
너무 유익하네요
저때 당시 누구나 마음 같아선 도망치고 싶었을 거야. 죽는다는 두려움이 엄청 컸을거 같은데 그걸 참고 총쏜거부터 대단하다고 느껴짐.
영화가 외곡한거 없이 잘 표현한거같아요.. 많은걸 보여줬음..
가슴 아픈 역사다..동족끼리는 절대 싸우지 않도록 자주국방에 심혈을 기울이자! 강자만이 평화를 담보한다..핵무장도해야 주변국들이 우릴 넘보지 않는다..국군이나 인민군 빨치산이나 민간이 많이 학살했다고한다..ㅠㅠㅠ
백병전은 소규모 전투에서 많이 일어 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산지이기 때문에 평지가 많았던 유럽은 백병전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산이면 백병전 많이 일어납니다 거의다 1차대전처럼 많이 기관총도 없었고 사거리도 짧은 총으로.. 산에서 싸우면 원거리로 싸울수가 없습니다 멀리서 쏠려하면 다른 산이.가로막기 때문이지요..고로 몇기로 내외에서 싸운겁니다.. . 우리나라는 백병전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생존자의 증언으로도 백병전을 수시로 했다고 그랬어요.
증조할아버지께서 되게 똑똑하셨다고 들었고 지금도 어머니쪽이 굉장한 브레인 집안입니다 물론 저는 아버지쪽이 강한것 같아요 그때당시 똑똑한첩자들인지 엄청 인민주의에 연설을 했고 똑똑하신분들이 굉장히 가입을 많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잘못된것인지는 인지를 못했을거에요 좋은점들만 말하니까. 아무튼 그 가입된 사람들을 국군이 그 자리 즉시 처형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의 증조할아버지도 그때 총살에 돌아가셨고 그 이후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 외 가족들모두 산속에서 숨어살았다고 하네요 그 총살당한연맹이 보도 연맹이 아니었어도 다른 연맹들이 있었을거라 추측합니다
사이비종교에 고학력자가 많은것도 같은 이유죠 애매하게 똑똑하면 잘속는겁니다.
6:30 ??? 한국지형 특성상 고지전이어서
교전거리가 매우 짧아서 전투가 치열해지면 백병전은 기본이었고 고지 점령을 위해서는 포격 후 직접 고지에 돌격해야만 했습니다. 전사기록 보시면 백병전은 꼭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화기는 미리 제압하고 올라갑니다. 그 과정에서 육탄전을 하는거고요 추가로 중공군 보고서에서 한국군은 백병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적혀있고 총검 사상률도 높았다고 적혀있습니다 . 태극기 휘날리며 처럼 돌격 자주 했습니다.
아니 ㅋㅋ 영화가 6.25 다큐맨터리도 아니고 ㅋㅋㅋㅋ
영화는 영화일뿐인데 ㅋㅋ 왜케 걸고 넘어지는게 많이 씨부랄거 ㅋㅋ
이해력 딸리는 애들 ㅈㄴ많네 실화vs영화 비교라고 제목에 썼는데ㅋㅋㅋ
핍진성이란걸 검색해서 봐라 영화 평가중에 얼마나 고증을 하였는지가 평가요소중 하나여 무슨 자기만의눈으로 세상을 보는줄만 아나
@@bobminions495 꼭 이런새끼들이 영화 드라마 보고 역사를 배운다 ㅋㅋ
1 09 아니 왜 선욕은 처하고 ㅈㄹ이지 작품의 디테일이란건 그 작품의 제작자들이 얼마나 공과 정성을 들였는가가 반영되는거라 관객들로하여금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평가요소중 하나라는데 니 생각만 처 씨부리지 말라고 그렇게 열심히 만든 작품작가들의 공이 니같은 새끼들이 다큐냐 ㅇㅈㄹ 하는게 아이러니라는거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전쟁영화 bob 블랙호크다운 퓨리등이 그 얼마나 디테일이 흥행에 중요하게 좌우되는지에대해 대표적 예이고 인셉션 만들때 크리스토퍼놀란감독 동생은 병신이라 4년동안 블랙홀 소재로 영화만든다고 천체물리학 mit에서 수강했냐 그냥 영화는 영화로 만들면 되는데 니말대로 .
현실의 소재를 다루는 영화는 그만큼 현살고증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냥 판타지영화는 작가 세계관에 기반을 두고 있기때문에 그자체로 고증 디테일을 얼마나 살렸는가가 평가요소에 덜 반영되는거고
그 예로 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등을 보고 철저하게 와 현실고증 ㅈㄴ 못했네 이러는건 니말대로 그게 영화는 영화다인거고
근데 현실소재 특히 역사물은 그만큼 디테일이 생명이란 말이다
꼭 니같은 애들이 태양의 후예보고 현실우리나라 군문화애서는 있을 수없는 육군상사가 중장한테
아니지말입니다 하는 거 비판한다고 드라마는 드라마로보라 ㅇㅈㄹ하지
태극기 휘날리며도 마찬가지다
625전쟁은 나메크성에서 일어난 것도 아니고 호그와트도 아니고 1950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민족적 비극의 현실기반을 가지고 있다
이를 소재로 한 작품이면 분명 고증이대한 비판이 나올 수 밖에 없는것이고
하지만 옥의티라고 사람이 만든거라 디테일을 못살린부분이 당연하게 존재하겠지만
그를 씹어먹을정도로 스토리 배우 연기력 연출등이 훌륭했다고 평가받고 성공한거지
ㅈㄴ 설명충 오졌네
이형와는 언제나봐도 감동적이고 재미있엉...
썸네일이 잘못 되었습니다.썸네일 왼쪽의 사진은 국군의 사진입니다
맞습니다.철모가 우리꺼네요.
울아부지 16세인데 대구에서 잡혀 갔는데 간부가 키가 작다고 돌려 보내 주었다고 증언하심..
키 몇이신데요?
@@미르띤-y2f 그때당시 16살정도면 150 중후나 될거에요 그정도로 못먹었던 시절이였으니
저희 할아버지도 키가 작으셔서 돌려보내주심.. 그래서 할머니를 만났죠 하핳
@@Pinkguitarking웃으면 안되지... 진짜로 만약으로 진지빨고 키 좀만 더 크면 닥치고 바로 전쟁가야하는데...
@@1102임대호 이미 지난일이니까 웃으면서 할수 있는거죠.. 할아버지 지금 할머니랑 같이 행복하게 살고 계신데 뭐 웃으면 안되나요
썸네일 실화라고 되어있는 사진 위문공연을 보기위해 모인 국군사진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서관에서 6.25 사진자료집 찾아보다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11:21 마씀 -> 말씀 오류입니다
Ps: 썸넬 좌측 사진은 국군이 고지점령후 찍은 사진입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태극기는 못 달더라도 싸이렌울리면 묵념정도는 꼭 합시다. 진짜 지금 우리나라 안보 정말 걱정입니다.
보도연맹사건 조금만찾아봐도 나옵니다
재판같은거없이 그냥 학살했어요
시체처리가 힘드니 산골짜기로 끌고가 닥치는대로 수천 수만명씩 집단 학살했습니다
그때 생긴말이 골로가고싶냐 입니다
요즘 국내 시민단체나 노조들 보면 애초에 죽여서 다행인듯
@@온리원-b9p 먼소리시죠?ㅋㅋㅋ
@@온리원-b9p 미친...정신상태 실화인가 제정신인가 ? 아무히 개념없어도 이런댓글을??
음...........
모르면 얘기를 하지마세요
@@온리원-b9p 시민단체나 채식주의자 같은 것들은 맞지만 옛날 사람들의 죽음이 다행은 아니죠
레이건 대통령 연설 : 평화와 전쟁둥 평화를 선택하지 않을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보장된 승리를 얻는방법은, 우리가 순식간에 평화를 얻는방법은 항복입니다. (중략)
예수가 십자가를 등졌어야합니까?
콩코드다리에서 우리의 독립군은 총을 내던지고 총성을 죽였어야 했습니까?
처칠 연설: 우리의 정책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싸우는것이라 답하겠습니다. 육지와 바다와 하늘에서, 신께서 주실 수 있는 모든 힘으로 인류 역사상 전례없는 독재정권에 맞서. 우리의 목표가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한 단어로 답하겠습니다. 승리, (중략)
평화통일은 좋은일이다. 하지만 북한 노동당의 일원이 한명이라도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 같은 국가에서 산다는것은 우리 조상께서 공산 테러으로부터 조국을 위해 싸우신 보람이 없으며 보장된 안전과 평화가 아니다.
재판결과 사형선고를 받은 사람들만 사형집행? 심각한 오류입니다...공산당에 부역한 유무가 아니라 보도연맹에 가입했다는 기록만 남아있어도 즉결심판을 하여 수만명의 민간인 희생자를 남겼습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원빈 장돈건 부터 비현실적이지
장동건입니다 ㅋ
돈건 ㅅㅂ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웃고갑니다ㅋㅋ
돈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악역 회장이름같음ㅋㅋㅋㅋㅋㅌㅌㅋㅋ
오타난거가지고 다들 왜들그래요ㅋㅋㅋㅋ
최고의 한국전쟁 영화 1위 태극기휘날리며 2위 고지전
3위 포화속으로
드라마 전우
4.장사리(?)
6:41 전쟁영화 느낌을 살릴려면 백병전이 많이 나와줘야 재밌는거같음..
보는사람에 다르겠지만 잘 연출했다고 봄 ㅇㅇ
실제로도 백병전 엄청함
저 영상이 잘못된거임ㅇㅇ
징집에 관해서 저의 모친에게 들었던 이야기로 피난길에 식량을 배급준다는 말로 사람들을 모은뒤 젊은사람들을 강제로 끌고가다시피 징집했다합니다.아이들을 뺏기지 않으려고 치마밑으로 밀어넣고 난리였다하시더군요.당시 저의 부친은 수염을 많이 기르고있어 나이많이 들어보여 징집되지 않았다 하시더군요.
보도연맹, 민간학살
실제 피해자 유족이 수십만이고..
수십년간 소송에서 인정되고 있는데..
정체불명 소년병 출신을 들어서 허구다..
허..전체의 신빙성이..
컨텐츠 진짜 좋은거같아요! 님은먼곳에,고지전,미스터 션샤인도 한번 해줬으면 합니다.
고지전비교 곧올라옵니다^^
중공군은 하나하나가 항일전 국공내전으로 다져진 전쟁프로들이라 말도 안되는 기동전이 가능했던거죠...
@@ljh6463 同志,说地暗杀习主席地阴谋进行地很顺利吗?
ㅇㅈ23년동안 쉬지않고 전쟁을 치뤘는데
백병전에 대해 한말씀 드리겟습니다..저희 할아버지 (전상군경 국가유공자) 생전 말씀으로
총?? 있으면 뭐해...총알이 없는데... 북한군도 , 국군도 10분정도 교전하면 총알이없어서 돌과 , 철모로 서로를 죽였어.
당시 백병전하시다가 왼쪽 정강이에 총을 맞으셔서 전상군경으로 의가사하셧습니다.
생생한 이야기를 들은 저로썬 영화속의 오류라곤 생각되지않습니다.
오히려 총격씬이 많은것이 오류라고 보여지네요
맞습니다. 고지전의 특성상 백병전이 많이 일어납니다. 금성 전투에서도 수류탄 떨어지니 백병전 치르고 수도고지에서도 중공군이 연막탄 포격으로 앞이 안보여서 한국군이 돌진해 육탄전을 벌인 기록등이 있으니 백병전 씬은 고증오류가 아니죠 전사기록만 봐도 거의 대부분 백병전을 치릅니다.
백병전의 경우 참전용사의 증언 등에 자주 묘사되었는데 정말로 한국전쟁에서 백병전이 별로 없었을까요?
낙동강 전선에서 싸웠던 한 참전용사의 증언을 들은적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총알도 다 떨어져 총에 칼꽃고 백병돌격 했다고 합니다. 그분 외에도 낙동강 전선에서 백병전을 증언하신 참전용사분들이 많은걸 보니 한국전쟁당시 백병전은 거의 없었다는건 사실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은 징집이었나요 지원이었나요?
몇일 후 학도병 관련영상 업로드될예정입니다
무슨 전투신이나 편집점, 상황 등을 보고 웃음이 나옴,, 영화는 영화적 장치로 봐야지 그럴꺼면 그냥 6.25특선 다큐멘터리나 보지 ,, 영화는 어쩔수없이 대중들을 공략해야하고 그에 따른 이해관계들과 모두의 입맛을 맞출수는 없다는 점이 상업영화의 특성인데 참,, 매우 공격적이네
요즘 인해전술쓰면 전멸.... 자주포 한방에 수 백명 순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알보병 옹기종기 모여서 뛰어오면 공격 헬기 하나로 연대도 그냥 전멸 시킬듯
땅굴파면 가능ㅇㅇ
대신 걸리면 ㅈ댐ㅋㅋ
응 클레이 모어~
응 산탄포~
응 공중 폭발 폭탄~
@@Halloong 산탄포라는게어딨응ㅋㅋㅋㅋ
@@요시츠네-k6j 있음
전쟁전
당시 한국군 헌병 장교 및
하사관 피스톨지급 헌병 보조병사는
개런드소총 미군으로 부터
지급 받았습니다.
그러니 전쟁후 7월도
대구역 징집병 헌병보조 병사도 개런드
소총을 가지고 있었겠지요.
헌병이 징집담당
태극기 휘날리며 영화촬영전
육이오당시 헌병 이등중사
참전용사이신 저희 할아버님이
작가들에게 증언.
도 하셨었지요.
헌병보조병사는
일반 병사를 말합니다.
해방된지 얼마안된 시점이라
일본 잔재가.
6,25야
전쟁은 김일성집단이
중공 스탈린 꼬셔셔 일어남
(중공 소련)도움받아
잘보고있음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
합니다
영화에서 고증오류보다 이 영상에서 오타가 훨씬 많기에 X랄을 탁 치고 갑니다
저희 할아버지 아부지가 6.25 전쟁 참여 하고 살았는데 중국 으로 끌려가서 한국다시 오는데 3년 걸리셨데요. 할아버지아부지 한번도 본적 없어여
솔까 포기안하고 열심히 싸운 국민들과 맥아더 장군들은 칭찬받아야한다
가슴아픈역사 내용을 담은 영화를 실상내용과 다른내용이 많니뭐니..
07:04 최악의 전술이 그동안 있었으니까 영화에 담은거죠. 그리고 저런 장면이 안나올 이유가 있나요? 국군 사상자와 북한군 사상자 비교만 해봐도 알텐데.... 걍 지 할말만 씨부려놓은 영상임.
07:28 곧바로 궤멸? 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방장아 미안한데 군대는 다녀왔나... 뭔 개소리만 하고 자빠졌어
와우
영화에 고증 오류는 있지만 몰입도와 재미를 위해 각색을 해야 되죠
다만 영화의 궁극적인 의도는 역사를 기억하고 항상 대비해야된다는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대단하다... 그냥영화인데 꼼꼼하시네
참좋은영화인데 요즘은 이런 영화보다 친북적인 홍보영화만 나와서 씁쓸합니다
우리 조국을 지키 호국영령분들이 노하시겟어요
돌아가신 할매 친구분
어릴땐 일제강점기때 일본놈한테 부모님 돌아가시고
좀커서 남편 만나 잘살다가 전쟁때 징집되서
남편 전쟁중 사망
아들 한명 있는거 월남전쟁때 돈벌러갔다가
월남군에게 총 맞아 사망
할매친구분?
@@자쿠-x9x 네 할매옆집에 살았던분
할매 친구분 돌아가시고
팔자가 지지리도 않좋다면서 말씀하셨음
할매가 왜정시절,6ᆞ25전쟁듯 옛날 이야기 물어보면 말씀 잘해주심
영화는영화일뿐...영상만드신다고,고생하셨네요~
참전용사분 인터뷰 영상 기억나네요. 영화 어떠세요? 물음에. 그건 애들 장난이지요
전쟁이라는게...워낙 변수가 많죠...흔히 보게되는 사람도 영웅이 되고 간배가 되는 상황이라...영화는 그냥.영화 자체로 감동만 느끼는게 맞지 않을까 하네요...디테일하고 보면 어느 컨텐츠가 완벽할까요?
95년부터 98년 까지 강원도 양구군 두밀에서 군생활 했습니다.
어쩐지 산세가 엄청납니다
어머나..
10:14에 저건 독일군 아닌가요? 중일 전쟁 때 중국 국민당이 독일한테서 받은 군복을 입은건 맞지만 50년대의 625 전쟁 때까지 국민군도 아닌 중공군이 독일 군복을 입고 있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저기.. 죄송하지만 영상 그림에 오류가있네요 '실제'라고 띄어놓은 사진은 국군이 위문공연을 보는 사진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을 중공군이라고 확실한 정보도 없이 그렇게 사진을 만들은것이 불편하네요.
보도연맹내용은 사실아닌가요?? 민간인들도 엄청많이 죽엇다고 알고있는데요
사실임 그냥 받아적기 영상임
확인부탁드립니다 학도병이 철모도 없이 교복을 입고 전장에 나간 것은 물자부족보다는 그들이 고등교육을 받는 재원으로써의 자존심이 있기에 군복을 거부하고 교복으로 출병했다는 이야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14살 짜리도 막 끌고 가는데 무슨 자진 입대를 하나요? 영화 자체에서도 강제 징집인데
@@西昌-g2f ruclips.net/video/h48iblCucSo/видео.html 장사리영화에 대해 군관계자의 고증관련 영상입니다 거기에 학도병관련 이야기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원래 전쟁영화는 현실이랑 다르게 주인공 버프라는게 있어서 연출이 왜곡된 장면이 많을겁니다.
@@동춘-l5d아쉽지만 먼치킨일수록 영화는잼있죠...
사실로가려면 다큐로...태클걸생각은아니었어요~~
더 마음아픈거는 그들은 의미 없는 전쟁에서 젊은나이에 죽어나갔지만 아직까지 죽어서 가족한테 못 가고 갇혀서 고통스러워 하고있습니다. 영안인 사람이라면 알수있지만 그들은 팔다리 잘리고 머리가 터져있고 몇십년이 지나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쟁은 없어져야 됩니다. 그들의 희생을 잊지마십니다
영화는 영화 그 자체입니다.. 사실만 다룬다면 영화가 아닌 다큐가 되겠지요.. 보는 이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또는 흥미롭게 다뤄야 하겠죠. 그럼 진태 진석이 형제는 실존인물,실화가 아닌데 그것도 지적해야 하나요?
음.. 님말도 맞긴한데 저희 외할아버지가 참전용사인데 제가 물어봣을때 딱 그한마디햇엇습니다 지명어디라고 말해주셧는데 저한테 한말이 총을 쏴서 죽여도 그다음 사람이 와서 달려오고 나중엔 죽창 들고 달려온 사람들이 많앗다 나중에 후퇴하기 직전 시간벌려고 햇엇는데 외할아버지 왼쪽 허벅지에는 자상이잇엇죠
근데 인해전술이 아니라.... 흠.. 맞을순잇긴한데 좀 많이 슬프네요
실제 전쟁때 장동건 같은 총알피하면서 뛰어다니는 존재가 있을까요?
이거 하나 제작하시려고 엄청나게 노력하셨을듯...
실제로는 실전경험이 많은 군대들이며 단순 인해전술이 아니라 포위전술을 쓰던 고수들이였음.장비나 보급이 개판이였지 치명적인 군대였음.탱크한대도 없고 그런걸 처음으로 본 군인들이 공포감이 대단했을것이다.그런데도 그걸 맞서싸운게 우리선배군인들이다.존경한다. 우리선배들이 피를 흘리고 지킨조국이다.
도망쳐 다녀서 미군이 전시작전권 뺏은 건 뭐임?
@@西昌-g2f 네 물론 님말대로 그렇게 한 군인도 있던건 사실이고 반대로 목숨버리고 수류탄들고 탱크앞으로 자살공격가는 용감한 군인도 동시에 많이 존재했죠.
영상 9:58 쯤 지도에 SEA OF JAPAN 요부분 틀렸습니다. 수정가능 하시다면 다른 지도로 수정 부탁드려요^^
실제 영화 모델이신 3사단 출신 박씨 형제 두분은 전후까지 생존하셨습니다
울 아버지 영천에 사셨는데 16세에 잡혀갔다가 키가 작다고 집으로 보내졌다고 하시더군요. 나이 확인않고 체격보고 한듯요..
저는 정말 웃기는게 지뢰를 매설하러 가는 곳이 적 출현이 에산되는 곳인데 지뢰매설조 외에 경계조가 없다는게 어이상실이더군요.
저도 공병대 출신이라 지뢰매설 훈련을 많이 하는데 적 출현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경계조가 사방을 경계하여 매설조가 안전하게 지뢰매설을 끝낼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듯 경계조 없이 매설하는 경우에 적 기습을 감행할 경우에는 소수인원이 기습을 하더라도 지뢰매설조는 현장에서 수많은 인원이 사상을 당하거나 죽는다는 것이지요.
당시에 북한군이 무기체계가 자동화기를 많이 배치하여 남한군보다 아주 우수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상황에 한명이 죽는다는 것은 너무 국군을 영웅화시켰다는 점이지요.
컨텐츠 잘선택한듯ㅋㅋ
참 우리나라가 이 군인 아저씨들이.지켜주고 만들어준건데 사람들이 군인을 존중하고 존경하는게 없는게 나라가 망해도 이상할게 없겠다
영화에 왜곡 된 부분이 있다지만 영화는 실제 전쟁에 비해 아무것도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참전하신 참전용사분들의 용기와 애국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기억하며 감사할 것 입니다.
전쟁피해자들이 입을 모아 말한게 뭐냐면
전쟁났을때 제일 무서웠던 사람은 북한군도 중공군도 아닌 남한 내의 좌익세력이였다고 함. 진짜 악랄하고 무서운 녀석들이였다던데.
저희 할아버지는 산골 깊은곳에 사셔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일이있었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요? 아주 작은 마을이였고 산골마을이였다고 합니다
질문이 무슨 뜻인지... 뭔가 쓰다 마신거 같은데
여러분들 그거 아시나요?
현 정부 들어서고 태극기 휘날리며 이 영화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VOD검색조차도 안됩니다.
ura J 와 ㅅㅂ 진짜네...소름;
그냥 라이센스 종료라던데 6.25관련 이라 북한 눈치 보느라 삭제했다는 루머들 많던데 그러면 유튜브에 고지전이랑 연평해전도 있는데 이건 왜 안지웠을까?
하여튼 뇌피셜로 하는 선동 하고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좌파 빨갱이로 몰고가려다 무식한게 들켜버렸쥬 ㅋㅋㅋㅋㅋ
영화에서는 만 18세부터 30세까지라고 하고 사실은 25세까지였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학도병 중에 만 18세보다 어린 중학생도 있었고 초등학생들도 있었다고 함. 그리고 국군이건 인민군이건 부역자와 반동분자를 재판을 통해서 처형을 시켰음. 단, 그 결과가 일방적이었기에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처형을 당하였음. 그리고 국군과 인민군이 아니더라도 마을사람들이 국군 치하에서는 부역자들과 식솔들을 인민군 치하에서는 반동분자들과 식솔들을 죄다 잡아다 마을앞 공터에서 죽이고 했었음.
영상 제작하신다고 수고하셨고요 댓글구경도 하고 갓범스님 글읽어보니 딱 제 3자 입장에서 비교만하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차이점정도만 ... 갓범스님이 이해하는 입장과 지식을 너무 과하게 이입하신듯 합니다 영화는 영화로 실제는 다큐로 여기 댓글달아주시는 분들이 갓범스님 보다는 더 잘아시는듯하니 댓글 제글포함 813개인데 영상만 올리신다고 시간 쓰지마시고요 한번씩 읽어보시고
앞으로 영상 제작하고 하실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참 감동깊게 보고 연출자들의 연기에 감동받은 영화인데 갓범스님은 이런저런 이유로 아류작평가까지는 안하셨으면합니다 평가는
영화들 보는 사람들이 제각각 자기입장에서 평가는 할거 같구요 갓범스님 께서는 그냥 비교 글이니깐 정확한 정보로 비교까지만하시면 참 좋은 영상될듯합니다 힘내시라고 추천은 할게요
현충일에 왔습니다 나라지켜줘서 감사 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남과 북 양쪽에서 학살은 있었습니다.
@@손정현-m5q 예비 검속으로 남한에서도 학살은 있었요
시작은 북한 전쟁도 북한이 먼저 시작함
그냥 김일성 탓이지 그렇게 중립기어 박으려고 하는건 억지임.
설명으로 언급하지 못하신게 있습니다.
북한군은 새벽2시에 한국에 침투하였고 대략 새벽2시 30분에 전쟁이 났습니다.
이부분만 언급하셨으면 거의 완벽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새벽 4시경에 개전했다고 알고있는데 갑자기 헷갈리네요
시간은 모르겠지만 동트기 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2시30분이면 동트기 멀었죠
영상자체가 고증 분석하는 영상이긴하는데 너무 공격적인거같네요.. 영화상연출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태양의후예보다 더 낫다
그건..
그딴 쓰레기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요?
@@하하-t7y2i 그건 그냥 보르노죠 ㅎ
그건 현실고증도 표현 못한 쓰레
그건 웃으면서 보자고 만든거고 이거는 역사를 기역하자고 만든건데 뭘 비교하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