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입바른 칭찬이 독이라 생각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였다. 상냥한 웃음에 마음을 살짝 담은 칭찬이라면 그 어떤 고래도 춤을추게 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이걸 삼십대에 알게되었고 사십이 다 되어 은퇴할수 있게 도와주었네요. 이름 불러주고 미소띈 얼굴로 칭찬을 해줄 수 있다면 부는 알아서 따라오더라구여 어떤식으로든..
사람 마다 다르지만.. 거짓이 장난 스럽지만.. 상대를 기분좋게 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기에 절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 좋게 웃을수 있게 만들고 좀더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어내기때문에 더 좋은듯 합니다.. 무미건조하게 대화없고 딱딱하게 칼 계산만 하는것 보다 좋을듯 하네요.. 오히려 상대방을 더 존대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내눈에는... 다 즐거웁고 기분좋은데
@@jej2784 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너무 거짓말 칭찬을 자꾸 하는 사람에개는 나중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진심인지 거짓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뭐든지 어느정도 진실의 바탕에서 하는 칭찬이 멀리봐서는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아주 친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는 서로 잘 아니까 가끔 농담섞인 거짓 칭찬이 괜찮을때도 있긴합니다. :)
칭찬을 평가하시는군요. 동영상에서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가벼운 농담도 있고 칭찬을 찾아내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화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성'이란 게 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이 진정성이 있다 없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칭찬은 화자의 관점이고,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연습하고 노력해서 획득해야 하는 것이라고 채널 쥔장은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JNSUNG 누가봐도 거짓칭찬인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주위 가까운 분께서 늘 그러시는데 전 그게 싫어서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제 경우 좋은점을 찾아 진정성 있는 칭찬을 하는것이 기분좋으라고 거짓 칭찬을 하는것보다 좋은것 같다는 의미이지 칭찬을 평가하겠다는게 아닌데요.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것도 제 글을 잘못 평가 하신듯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상대방을 배려하는 건 좋은 것이고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호구된다. 물론 '그 사람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듣게 되겠지만 보통 이상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남에게 배려만 하면 늘 이용당한다. 적당히 자신의 이익도 봐가면서 해야지 무조건 하면 무조건 호구된다. 우리 사회는 지금 그렇다. 내 30년 직장생활 하면서 체험한 거다. 본능적으로 체질적으로 배려와 한 몸인 사람이야 어쩔 수없지만 일부러 그럴 거 없다. 즉 득 될 거 없다는 소리다.
죄송한 애기지만 개인적으로 박경림씨는 과거의 저한텐 비호감의 이미지였음 왜인지는 모름 그냥 그렇게 느꼈던거지 근데 요즘에 박경림씨를 보면 사람자체가 온화하고 배려심 넘치고 아름다워보임 물론 지금의 모습마저도 꾸며진 모습이자 가식이고 이미지가 바뀐건 미디어의 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임 하지만 지금의 내가 볼때 이 분에게 느껴지는건 이 분이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는거임 내 생각에 신이 다른 생명들에 비해 특별히 인간에게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 할 수 있다는거임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죽는 그 순간까지 성장해고 배우고 노력해야함.. 힘들게 오르막을 걷던 힘들게 내리막을 걷던 어차피 인생이 힘든건 매한가지고 그럴바엔 내가 선택한 고통을 짊어지고 올라가는게 차라리 났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영상이 좋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박경림씨 편을 보게됐는데 나이들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무례한 사람에게 화내지 않고 말하는 방법을 하고싶은데 실제론 감정적으로 동요가 되어서 쉽지 않더라구요. 웃으면서 잘 넘기고 말하는 것이 엄청난 내공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1.배려를 안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배려를 받으면 감사한거지 안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2.정말 어느정도 배려해주고싶지만 개인 사정이나 또는 멀리가선 그이상의 배려할 생각이 없다는거죠 3.태워주는 배려를 맞겨놨습니까? 마치 그 윗분들이 잘못이라돚한것같은 뉘앙스로 이영상 보내서 너의 더러운 성격 반성해 하는 느낌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 누구도 배려하지않고 심지어 말뿐이라도 안따까워하는 사람에게 그 말뿐 인것조차도 안하고 있으시네요 4.이 영상을 보고도 그정도면 당신은 똑같은 돈내고 음식먹어도 진상일 가능성이 높고 공공장소 민폐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시길...
모순임 다른사람에 맞춰주는꼴 밖에 안되는거라 결국 모든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점점 강해져서 요즘 시대엔 오히려 저런 이타적인 삶이 피곤하기도함 본인이 그걸 잘 이겨내야함 한마디로 난 챙겨줘도 못받더라도 게의치않고 계속해야되는거임 상대방이 인정해줄때까지... 보살이나 다름없음
박경림은 인맥 때문에 저 자리 있는 케이스. 관객들은 그녀의 쉰 목소리에 괴로움. 경림씨 미안 미안해요.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저는 바로 꺼버림. 영화 관련 사회 이 분이 안 하면 좋겠음. 이 분 목소리 듣기싫어서 안 봄. 목소리가 저렇게 안 좋은데 그런 사회를 보는 행위는 민폐 아닌가요? ㅠㅠ
글쎄....신기하다. 요새 영화 시사회나 그런 인터뷰 되게 많이 하시던데,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 한 건 나뿐인가. 옛날 개그는 옛날 사람이니까 그렇다쳐도 인터뷰하는 사람인데 인터뷰이에 대한 이해도나 영화에 대한 이해도는 고사하고 본인 튈 생각하는 사람처럼 밖에 안보여서 옛날 버릇 못 버렸구나..하게 되던데..배려요..?ㅎㅎㅎㅎ 맨날 이상한거만 시키고 이상한 질문만 던지시던데 도대체 어디가..
박경림씨 나이들수록 우아해보이고
지적으로 보이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네,,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네요!
동감이예요~~^^
언제 봐도 시끄럽고 비호감인데요
@@zvhzk 굉장히 안 궁금한 의견 잘 들었습니다
@@jeanypark6045 답글만 보아도 외모 떨어진다고 알 수 있는 의견 잘 들었습니다
박수홍씨 결혼식에 가장 먼저 와서 부모님 안 계신 대신에.. 손님들 한분 한분 가족처럼 진심으로 맞이하는 모습에서 박경림씨 롱런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어요. 결혼해서 아이 키우고도 다시 할 수 있는 자리에서 자기 영역을 만들어가는 박경림씨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내가 베풀었을때 경림씨처럼 그 소중함과 고마움을 알아봐주는 '안목있는 수혜자'를 만나는 인복이 내게 따라주기를..
맞습니다! 그런 인연을 만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하루5분자기계발동기 좋은 영상 선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배려와 칭찬이 좋은 스킬인건 알지만, 상대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선에서 해야 된다는게 중요한 포인트
상대가 부담을 느낀다면 배려가 아니죠. 진짜 배려라고 하는 건 상대방을 고려해서 하는 행동이니까용~
이게 중요포인트..
매번 전부 배려 하는건 부담이 되버림
적당한 선에 배려가 중요
영어 잘 하는 거 봐라. 모든 방면에서 노력하는 사람이다. 멋지네.
어릴땐 입바른 칭찬이 독이라 생각했지만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이였다. 상냥한 웃음에 마음을 살짝 담은 칭찬이라면 그 어떤 고래도 춤을추게 할수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이걸 삼십대에 알게되었고 사십이 다 되어 은퇴할수 있게 도와주었네요. 이름 불러주고 미소띈 얼굴로 칭찬을 해줄 수 있다면 부는 알아서 따라오더라구여 어떤식으로든..
맞습니다 통찰이 있는 댓글이네요..!
상대를 배려해서 칭찬을 하는건 좋지만, 거짓말 칭찬은 너무 진정성 없어보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좋은 부분을
찾아 칭찬해주는게 저는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 마다 다르지만.. 거짓이 장난 스럽지만.. 상대를 기분좋게 하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기에 절대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기분 좋게 웃을수 있게 만들고 좀더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어내기때문에 더 좋은듯 합니다.. 무미건조하게 대화없고 딱딱하게 칼 계산만 하는것 보다 좋을듯 하네요.. 오히려 상대방을 더 존대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내눈에는... 다 즐거웁고 기분좋은데
@@jej2784 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고 상황마다 조금씩 다르기도 하지만 너무 거짓말 칭찬을 자꾸 하는 사람에개는 나중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고 진심인지 거짓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뭐든지 어느정도 진실의 바탕에서 하는 칭찬이 멀리봐서는 더 좋은것 같아요. 물론 아주 친한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끼리는 서로 잘 아니까 가끔 농담섞인 거짓 칭찬이 괜찮을때도 있긴합니다. :)
칭찬을 평가하시는군요.
동영상에서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한 가벼운 농담도 있고 칭찬을 찾아내서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는 화법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성'이란 게 그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타인이 진정성이 있다 없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칭찬은 화자의 관점이고, 찾아내는 것이기 때문에 연습하고 노력해서 획득해야 하는 것이라고 채널 쥔장은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JNSUNG 누가봐도 거짓칭찬인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주위 가까운 분께서 늘 그러시는데 전 그게 싫어서 하지 말라고 그럽니다. 제 경우 좋은점을 찾아 진정성 있는
칭찬을 하는것이 기분좋으라고 거짓 칭찬을 하는것보다 좋은것 같다는
의미이지 칭찬을 평가하겠다는게 아닌데요.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것도 제 글을 잘못 평가 하신듯요.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Galaxy_king336약간의 개념 차이가 있는 듯 보이네요. 거짓말 칭찬의 예를 몇 가지 들어주시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배려하는 사람들은 그PD처럼 상대방을 불편하지 않게 배려합니다.
배고픈 상대방 배려해 주려고 밥먹고왔는데 안먹었다고 밥같이 먹어주기도 하죠
마인드가 진짜... 최곱니다... 박경림 님...!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제가 봤을 때 이타적인 사람, 즉 사회에서 인정받고 관계 좋은 사람은 어느 정도의 자기희생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살고자 노력하고 그래도 제멋대로인 사람은 서서히 손절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건 좋은 것이고 중요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나치면 호구된다. 물론 '그 사람 좋은 사람이다'라는 말은 듣게 되겠지만 보통 이상이 되지 못한 사람들이 남에게 배려만 하면 늘 이용당한다. 적당히 자신의 이익도 봐가면서 해야지 무조건 하면 무조건 호구된다. 우리 사회는 지금 그렇다. 내 30년 직장생활 하면서 체험한 거다. 본능적으로 체질적으로 배려와 한 몸인 사람이야 어쩔 수없지만 일부러 그럴 거 없다. 즉 득 될 거 없다는 소리다.
진짜 맞는 말씀. 배려는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았어요
일리가 있는 말씀이네요..!
배려했는데 상처받은 기억이 많으신가 보네요. 꾸준히 하다 보면 주변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험^^
배려와, 호구처럼 착한것은 결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배려, 매너, 에티켓들은 그 사람에게 아우라를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그런사람들에게 좋은 사람들이 붙더라구요.
배려가 지속되면 호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기에....밸런스 맞게 하면 될듯합니다
경림언니
멋있어ㅠㅠ 웃기고 말잘하고 똑똑행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화법이다
계속 얘기하고싶을거같음
가끔씩 어쩌다 사장 프로그램보면서 다른 배우보다 아르바이트 확실히 했구나 느껴지고 어쩜 저렇게 배려심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아 장점부터 칭찬부터 하는군요... ㅎㅎ
맞습니다 칭찬부터 시작하면 대화가 풀리더라구요
박경림씨.. 최고지요..^^♡♡
와 예뻐지셨어요........40대가 넘으면 성품이 얼굴에 드러난다더니
이 말의 표본인 듯... 😮
원판이 못생겼는데 예뻐봐야 얼마나 예쁘겠어요
박경림님 너무 좋아요❤ 진짜 착하다고 듣기도 했음.
저도 호감입니다,,💕
@@하루5분자기계발동기니 와이프 박경림
경림님이 방송에 한창 많이 나오실땐 제가 너무 어려 이분의 진가를 못알아봤지만 지금 보니 인품이 좋으신 귀한 분이신듯 하네요
배울껀 배워야지요~~
경림씨짱!❤
박경림은 고등학생때 학교축제에 이문세 섭외한 사람임. 특별하죠.
죄송한 애기지만 개인적으로 박경림씨는 과거의 저한텐 비호감의 이미지였음 왜인지는 모름 그냥 그렇게 느꼈던거지 근데 요즘에 박경림씨를 보면 사람자체가 온화하고 배려심 넘치고 아름다워보임 물론 지금의 모습마저도 꾸며진 모습이자 가식이고 이미지가 바뀐건 미디어의 힘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거임
하지만 지금의 내가 볼때 이 분에게 느껴지는건 이 분이 스스로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하려고 노력한 사람이라는거임
내 생각에 신이 다른 생명들에 비해 특별히 인간에게만 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스스로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 할 수 있다는거임
그렇기에 우리는 항상 죽는 그 순간까지 성장해고 배우고 노력해야함.. 힘들게 오르막을 걷던 힘들게 내리막을 걷던 어차피 인생이 힘든건 매한가지고 그럴바엔 내가 선택한 고통을 짊어지고 올라가는게 차라리 났다고 나는 생각하거든
배려심있으면서
줏대있으면
남들이 만만하게 못 봅니다.
그렇죠 줏대가 중요하죠!
제동생이 딱 이런데 저도 배우고픔ㅎㅎ
배려와 칭찬
그 둘이 핵심인 것 같아요!
아 신기요즘 직장에서 구설수 때문에 힘든데, 스스로를 반성하게됩니다
아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게 맞는 것 같아서 배려하자 하며 살았는데 만만하게보는것 같고 그러네요... 결국 욕하더라도 자기위주 할말다하고 사는 사람눈치만 보더라구요... 아이러니 네요
아 저도 그런 경험도 있지만,, 만만하게 보는 사람은 뭘해도 만만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사람을 위한 화법이 아니라, 칭찬을 해서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더 늘리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져지는 사람!!!
멋있네요.. 요즘들어 너무 제가 제입장만 생각하는사람같아서 현타가오는데 이 영상보면서 상대방입장도 다시한번 생각해보자고 다짐하고갑니다..
칭찬도 물론 중요하군요.. !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 돼네.
음.... 사람의 생각은 다양하니까요
와 너무 감동이네요 ㅜ
진짜
멋있는 분 배우고 싶어요
오, 배워야겠어요!
좋은 영상입니다 덕분에 대박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ㅋㅋ직원들 집 방향 다 반대라는데 꼭 자기방향 지할철역까지 태워다주는 분도 있었음ㅋㅋㅋ그 시간에 가까운 역까지 걸어가는 게 더 빠른데😂😂
박경림씨 좋아요. ♡♡
분위기메이커..나름 부단한 노력과 배려심이 있겠죠
영상이 좋네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올라와서 박경림씨 편을 보게됐는데 나이들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을 생각하게 되네요.무례한 사람에게 화내지 않고 말하는 방법을 하고싶은데 실제론 감정적으로 동요가 되어서 쉽지 않더라구요. 웃으면서 잘 넘기고 말하는 것이 엄청난 내공이라는 걸 많이 느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향이 되었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죄송하지만 호감이..
❤야근한 날에는 윗대가리분들께서 항상 해 주시는 말씀이.."아 집방향이 반대라 아쉽네, 아니면 내가 태워다 주면 좋은데.." 앵무새 처럼 말하는데. 이 영상 카톡으로 보내도 되나몰라..
1.배려를 안하는건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배려를 받으면 감사한거지 안하는게 나쁜게 아닙니다
2.정말 어느정도 배려해주고싶지만 개인 사정이나 또는 멀리가선 그이상의 배려할 생각이 없다는거죠
3.태워주는 배려를 맞겨놨습니까?
마치 그 윗분들이 잘못이라돚한것같은 뉘앙스로 이영상 보내서 너의 더러운 성격 반성해
하는 느낌이지만
정작 본인은 그 누구도 배려하지않고 심지어 말뿐이라도 안따까워하는 사람에게
그 말뿐 인것조차도 안하고 있으시네요
4.이 영상을 보고도 그정도면 당신은 똑같은 돈내고 음식먹어도 진상일 가능성이 높고
공공장소 민폐인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시길...
박경림은 히딩크랑 도 친구지 박경림 결혼식에도 네덜란드에서 한국와서 결혼식 참석도 하고
화면이 어두워서 갑갑.
성격진짜 매력있음
박경림은 14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민방위 훈련 때문에 방송시간이 늦어졌다. 보상해달라"고 말했다
모순임 다른사람에 맞춰주는꼴 밖에 안되는거라 결국 모든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점점 강해져서 요즘 시대엔 오히려 저런 이타적인 삶이 피곤하기도함 본인이 그걸 잘 이겨내야함 한마디로 난 챙겨줘도 못받더라도 게의치않고 계속해야되는거임 상대방이 인정해줄때까지... 보살이나 다름없음
40대 초반에는 저게 맞다가 자신감 붙으면 40대 후반에 말을 많이하고 싶어지는데, 그걸 참으면 유재석된다
립서비스도 혼을 담아서하면 다르구나
목소리…
연예계 마당발에 인간관계 넓다고 자랑질? 많이 했죠..근데 과연 얼마나 깊이가 있을까싶어 좋겐 안 보이던데..
와우 😊😊😊😊😊
이미.20여년전에 탑찍엇던 레전드...
유아인에게 박경림은 만약같은 존재였네
그냥 비호;;
경림이 온니 영어 넘 못해요. 미쿡에 2년 있었는데 ㅠㅠ
박경림 좋아요
확실히 연예인은 이미지 메이킹.. 카운터 말많이해서 계산느려 줄 서게하고 오만 오지랖 다 떠는 것도 배려로 포장하는구나
하지만 돈을 주지 않는다면?
젊을 때는 진짜 꼴보기 싫었는데,,
화면이 왜케어두움?
유아인....
영상 잘보고잇는데 대체 어디서 시끄럽네 구나했거니 배경음이었네
피곤해
호감이 안가는데,,,
회사 선임 배려하고 칭찬하니까 ㅅ발 지 할 일을 시키려고 하더라
이런 아저씨들 진짜 웃겨. 지가 뭐라도 된듯 분석해서. 것도 전문가도 아님. 보는 사람들 가스라이팅 하는거. 그렇게 생각안하고 공감 안되는게 쇠뇌시키는거같다. 개나소나 유트버라. 요샌 다 전문가야~~
들어가보니 짜집기해서 돈벌란갑다!
어르신들이 기차화통 삶아먹었냐고 하시는 목소리
저기요.
어쩌다 가보세요. 시끄럽다.정신없다 난린데. 무슨.
또 기획사에서 옛날처럼 활동하려고 알바 썼나.
목소리부터가 비호감이라 저목소리 나올때마다 채널 돌려버리는데😂
쇳소리에 오지랍. 여기저기 친한척 빌붙기. 난 지금도 저 여자 너무 싫던데. 저 모습이 배려인가요 ㅋㅋㅋ
박경림 정말 비호감인데
영화관련 MC는 안하셨으면.. 걍 전문 아나운서가 하는게 편안하고 듣기좋을 듯.
박경림씨 자체는 좋고 싫고는 없어요.
이 인간부터가 호감이 아닌데 무슨 ㅋㅋ
말 예쁘게 하는 것은 외울 수 있는데요~~^^
비호감이 뭐래~~~~
첫인상 비호
입열면 쇠갈린 목소리 더 듣기 싫음
난 그냥 티비 꺼버림 죄송요
박경림은 인맥 때문에 저 자리 있는 케이스. 관객들은 그녀의 쉰 목소리에 괴로움. 경림씨 미안 미안해요.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어서 저는 바로 꺼버림. 영화 관련 사회 이 분이 안 하면 좋겠음. 이 분 목소리 듣기싫어서 안 봄. 목소리가 저렇게 안 좋은데 그런 사회를 보는 행위는 민폐 아닌가요? ㅠㅠ
진짜 이게 팩트!
글쎄....신기하다. 요새 영화 시사회나 그런 인터뷰 되게 많이 하시던데, 나올 때마다 조마조마 한 건 나뿐인가. 옛날 개그는 옛날 사람이니까 그렇다쳐도 인터뷰하는 사람인데 인터뷰이에 대한 이해도나 영화에 대한 이해도는 고사하고 본인 튈 생각하는 사람처럼 밖에 안보여서 옛날 버릇 못 버렸구나..하게 되던데..배려요..?ㅎㅎㅎㅎ 맨날 이상한거만 시키고 이상한 질문만 던지시던데 도대체 어디가..
저사람 본인이 비호감인데…
박경림 이 사람이 딱히 호감 이미지는 아니지 않나...?
미안합니다.. 경림이 목소리때문에 비호감 입니다...
박경림 비호감인데. 무슨 강의를 ㅋㅋ
엥? 박경림이 비호감인데??!
죄송하지만 전혀 호감 안가는 분이 나와서 할 소리는 아닌듯요
비호감인데..;;
난 박경림 비호감인데... 말을저번에 함부로하는거봐서. 지딴에는 웃기려고하는게 안웃기고 선을넘은발언. 그리고목소리너무싫다
그런 당신마저 품어주는 사람이 어딘가에는 있을겁니다. 화이팅
목소리 때매
딱히
ㅉㅉㅉ
경림씨가 아인이좀 지켜주지 아인이랑 결혼 했었어야해 약쟁이가 되서 넘속상😂
박경림 자체가 비호감인데 무슨😂😂😂😂😂😂😂
일단 얼굴부터 비호감
게다가 목소리 겁나 듣기 싫은
목소리인데 무슨 ㅡㅡ
재비호감싫고마스크무슨빈각시집맛없재
그건 당신 생각인데 아닌 사람들이 더 많은가보죠
ㅋㅋ진짜 꼬엿다 지팔지꼰이지
응 넌 인성이 비호감
난 좋은뎋ㅎ 뭔가 막힌게 뻥 뚫리는 듯한 목소리라 들으면 개운한 느낌듦.
박씨는 괜찮은데 소속 사장이 진상ㅋㅋㅋ
인간자체가 평생비호감인데 1분만에호감? 흠
공포의 사각턱
Bless your heart! Hope you surround yourself with loving people.
박경린 화법
듣기 역겹다
박경림은 자기가 누군가에게 비호감이란걸 모르고 저런 오만한 말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