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림언니 !! 저 파크뷰칼라빈에 다녔던 메이크업스텝이에요 ! 살면서 언니에게 감사의마음을 꼭 전하고싶었는데 그동안 전할 길이없어 혹시 보실까 여기에 남겨요! 토크콘서트때 힘들었다는 인터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 저도 당시 주제 넘게 언니가 힘드시구나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 그 보라색 초코렛도 주시고, 이름도 외워서 직접 불러주시고 ,, 항상 어깨 토닥여주시고 , , 원장님 안계시는날 서툰 솜씨로 바싹긴장해서 덜덜떨며 메이크업 해드렸는데 (초보가 해드리는거라 불편하셨을수잇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 긴장도 풀어주시고 마음에 든다고 말씀해주시면서 고맙다고 10만원도 주셨었어요.. 정말 그때 진짜 언니의 넓은 마음과 깊음 아량에 감동받았답니다 .. 제주에서 꿈만 가지고 맨몸으로 올라왔던 사회초년생이라 힘들고 미래가 불안했는데 그때 언니가 제꿈에 불씨를 넣어주셨어요. 그후에 항상 언니같은 어른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했답니다! 한 날은 샵에서 언니가 프리마켓을 하셔서 언니와 감성을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책3권을 샀는데 ( 저 그때 진짜 말단 막내 직원이였거든요!! ) 언니가 물건구매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말씀주셨는데 제주 촌아이가 그말씀으로 얼마나 마음의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 (코끝찡한 상태도 베이스해드린건 안비밀 .. ♥︎)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윗사람 아랫사람 강한사람 약한사람 나누지 않고 예의있게 살아갈수있도록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2007년도 쯤 당시 행사 관련된 곳에서 첫 직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대학교 축제로 박경림 씨를 섭외해 김해공항에서 부산에 있는 대학교까지 차로 직접 모셔다 드린 사람입니다. 당시 실제로 봤을 때 방송에 나온 것보다 얼굴도 작으시고 훨씬 이쁘셨던 기억이 있어요. 축제가 끝나고 공항까지 모셔드렸는데 하필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예약된 항공권을 놓쳐버렸던 안타깝고 죄송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화를 낼 법도 한데 내색 한번 안 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인배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당시 저에게 눈이 비 닮았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아 경림언니ㅠㅜ 추억돋는다 돋아... 고딩 때? 대딩 때? 언니 영어책도 사고ㅋㅋㅋ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그 시절에도 참 멋있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또 누구보다 멋지게 나이드는 언니... 앞으로도 언니의 행보를 응원할게요!! 늘 긍정적인 자극 감사하고 이 말을 끝으로 줄이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직업상이기는 하지만 군중 앞에 자주 서 본 사람으로서 진행의 어려움을 십분 이해합니다 당연히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게 가장 위기죠 순발력으로 그 정도나마 상황을 수습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영화매니아라서 제작보고회나 특별시사회 등의 진행 솜씨를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편인데 순발력과 기지 뿐 아니라 성실한 준비를 토대로 한 품격있고 매끄러운 진행은 단연 최고입니다 정점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특히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존경해요. 예전부터 박경림씨 팬이었어요. 별밤에 문자보내서 박고테 테잎을 받고, 사람이라는 책을 출간하자마자 사기도 했었더랬죠.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참 지혜롭고 닮고싶은 사람이에요. 박경림씨 티비에도 많이 나와주세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팬들이 참 많답니다~😍😍
아주 어릴때 티비에서 봤을때 진짜 실제로 박수홍하고 결혼한사이 인줄 알았는데… 좀 더 크고 나서 눈치라는걸 챙기길 시작하던 무렵, 그들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였다는 걸 처음 알게되었을때 나의 쪼꾜미 생각들로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에 너무너무너무혼란스러웟.따.………💔 이분은 그냥 사람을 어떻게 제일 소신껏 좋아해줄수있는지 너무 잘 아는 분 같아서 이 미움과 아픔이 가득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같다. 💜 그시절 어린 나의 세상안에 티비에 비치던 너무나 작고 소듕해서 어른인데도 귀엽다고 생각하게만든 그때 내가 기억하는 박경림은 자기가 아끼는 사람 옆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퍼부어 주는것처럼 보였으니까 💖
박경림을 언제부터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코미디언으로도 보고 예능인으로도 보고 가수로도 보고 배우로도 보고 ㅋ 여전히 외모도 그대로 같은데 더 좋아 진건가 은근히 동안? 이신듯 ㅎㅎ 빠져 풀버전으로 할줄은 ㅋㅋㅋ 진행이 한두번은 할만할지도 모르겠지만 직업이면 모르는 사람 만나면 조사해가야되고 행사 내용도 공부해야되고 카메라 앞에서 주인공보다 말도 잘해야되고... 거기다 의상까지 맞춰 입는다니 클래스가 달라서 롱런 하는거였군요 나무위키 은근 주관적인 과장 선동이 많아서 사전 보다는 커뮤니티로 봐야할듯.....
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조인성씨 몰래카메라..!! 그 때 조인성씨가 박경림씨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거 증명(?)하는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이었는데..! 완전 장안의 화제였잖아요~~~박경림씨가 쫓아다니는 남자?때문에 곤경에 빠진 상황을 연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인성씨 불렀는데 조인성씨가 완전 열내면서 자기 박경림씨 남친이라고 하면서 키스까지 했던.. 진짜 난리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대본이었을라나 싶긴하지만, 그당시 찌라시에서 박경림씨가 성격이 너무너무 좋고 완전 의리파라 남자연예인분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다고 그런 찌라시도 돌았었어서 왠지 엄청 설득력 있었던..ㅎㅎ 정말 국민대호감 예능인이셨는데 결혼하시고 방송 그냥 쉬셔가지고ㅠ 넘 아숩 ㅠㅠ 메인 탑예능인의 자리에 딱히 욕심은 안 내실 거 같지만 그래도 자주 뵙고 싶네요~ㅎㅎ
300편이상이면 발전의 발전이 있었겠지만, 외화 MC 맡을 때 제발 제발 제발 분위기 갑자기 싸~ 해지는 그런 멘트, 표현,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제발 제발 제발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시길. 국내 영화 행사는 서로 인맥이 있고 대화 소통이 잘 진행이 되는데 외화는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하다 느껴져 제발 외화 행사는 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무대행사 열심히 하고 고생하는거 보여주는거 알겠는데 정말 해외 영화 행사 진행자 로 나올때마다 아직은 불만족 스러워 글 남겨 봄
경림언니 !!
저 파크뷰칼라빈에 다녔던 메이크업스텝이에요 ! 살면서 언니에게 감사의마음을 꼭 전하고싶었는데 그동안 전할 길이없어 혹시 보실까 여기에 남겨요! 토크콘서트때 힘들었다는 인터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 저도 당시 주제 넘게 언니가 힘드시구나 느끼고 있었거든요.. 그래도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 그 보라색 초코렛도 주시고,
이름도 외워서 직접 불러주시고 ,,
항상 어깨 토닥여주시고 , ,
원장님 안계시는날 서툰 솜씨로 바싹긴장해서 덜덜떨며 메이크업 해드렸는데 (초보가 해드리는거라 불편하셨을수잇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 긴장도 풀어주시고 마음에 든다고 말씀해주시면서 고맙다고 10만원도 주셨었어요..
정말 그때 진짜 언니의 넓은 마음과 깊음 아량에 감동받았답니다 .. 제주에서 꿈만 가지고 맨몸으로 올라왔던 사회초년생이라 힘들고 미래가 불안했는데
그때 언니가 제꿈에 불씨를 넣어주셨어요. 그후에 항상 언니같은 어른이 되어야지 하고 결심했답니다!
한 날은 샵에서 언니가 프리마켓을 하셔서 언니와 감성을 공유하고싶은 마음에 책3권을 샀는데 ( 저 그때 진짜 말단 막내 직원이였거든요!! ) 언니가 물건구매를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고 말씀주셨는데 제주 촌아이가 그말씀으로 얼마나 마음의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 (코끝찡한 상태도 베이스해드린건 안비밀 .. ♥︎) 항상 바르고 정직하게 ,윗사람 아랫사람 강한사람 약한사람 나누지 않고 예의있게 살아갈수있도록 많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
인성이 고스라니 느껴집니다ㅠㅠ 역시 경림언니 여전히 멋있구나ㅠㅠ
글을 참 예쁘게 쓰셔서 미소 지으며 읽었어요 :)
2007년도 쯤 당시 행사 관련된 곳에서
첫 직장으로 일하고 있을 때
대학교 축제로 박경림 씨를 섭외해 김해공항에서
부산에 있는 대학교까지 차로 직접 모셔다 드린
사람입니다. 당시 실제로 봤을 때 방송에 나온 것보다
얼굴도 작으시고 훨씬 이쁘셨던 기억이 있어요.
축제가 끝나고 공항까지 모셔드렸는데
하필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예약된 항공권을 놓쳐버렸던
안타깝고 죄송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화를 낼 법도 한데 내색 한번 안 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인배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더군요.
당시 저에게 눈이 비 닮았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감사하고 죄송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나이들고보니 각진턱도 세련되게 보이네요 자기관리를 잘하셔서
아니ㅋㅋㅋㅋ 말의 순서 때문에 자칫 비 닮았다 칭찬 해준거에 대해 미안하다고 한것마냥 오해했ㅋㅋㅋㅋㅋㅋ아, 짧게. 진짜 아주 잠깐. 한 ..1초?
사람이 뭔가 여유가 있어보이고 풍기는 느낌이 뭔가 풍족해진 느낌이다(마음이나 지적으로나) 보는 내내 기분이 좋네요
예전부터 항상 티비로만 접한 시청자지만... 저도 시사회 mc가 박경림이다 하면 볼때 마음이 편안해져요. '아, 잘 하겠구나. 재밌겠구나' 하면서... 꿈을 향한 열정이 오롯이 느껴지네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할게요!
아 경림언니ㅠㅜ 추억돋는다 돋아... 고딩 때? 대딩 때? 언니 영어책도 사고ㅋㅋㅋ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 그 시절에도 참 멋있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또 누구보다 멋지게 나이드는 언니... 앞으로도 언니의 행보를 응원할게요!! 늘 긍정적인 자극 감사하고 이 말을 끝으로 줄이겠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
원래 머리 좋은 사람이라
거기다가 아낌없는 노력까지
리스펙합니다~
그시절 남녀노소 박경림 이름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배우,가수도 그렇고 예능인도 반짝 뜨고 방송계 스쳐간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박경림씨 계속 볼수있어서 좋네요.
직업상이기는 하지만 군중 앞에 자주 서 본 사람으로서 진행의 어려움을 십분 이해합니다 당연히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게 가장 위기죠 순발력으로 그 정도나마 상황을 수습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영화매니아라서 제작보고회나 특별시사회 등의 진행 솜씨를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게 되는 편인데 순발력과 기지 뿐 아니라 성실한 준비를 토대로 한 품격있고 매끄러운 진행은 단연 최고입니다 정점에서도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특히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존경해요.
예전부터 박경림씨 팬이었어요.
별밤에 문자보내서 박고테 테잎을 받고, 사람이라는 책을 출간하자마자 사기도 했었더랬죠.
다 추억이네요 ㅋㅋㅋ
참 지혜롭고 닮고싶은 사람이에요.
박경림씨 티비에도 많이 나와주세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팬들이 참 많답니다~😍😍
❤박경림❤
너무 좋아~~ 아구 방송에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남 잘되는거 꼴 못보는 이 나라에서 한 엄마로서 꿈을 키우며 경력단절 안하며 워킹하시는 것 대단합니다. 나라의 보배입니다!
어디에선가라도 한 번은 꼭 인터뷰 하셨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유퀴즈 자기님으로 나오셔서 너무 좋아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멋있어요.👍👍
참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보면 존경스러움 나는 왜케 열정이 없을까...
그 시절의 박경림씨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피부 엄청 좋으시네요.. 머지않아 좋은 진행자로 더 많이 방송에도 나오시고 그러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경림씨는 세월이 지날수록 점점 더 멋있어 지네요 ㅎ
이 댓글 되게 기분좋아하실듯 ㅋㅋ 나도 그렇게 느낌
고등학생 때 데뷔해서 지금까지 성격도 안 바뀌고 사고도 안 치고…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다. 토크 콘서트에서 애 낳고 우울증도 있었다는데 멋지게 극복하고… 이문세는 어떻게 저런 인재를 알아봤을까. 대단하다
멋져요 박경림씨. 겸손이 느껴지고 정말 많이 노력했을 꺼 같은 시간도 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아주 어릴때 티비에서 봤을때 진짜 실제로 박수홍하고 결혼한사이 인줄 알았는데… 좀 더 크고 나서 눈치라는걸 챙기길 시작하던 무렵, 그들은 전.혀. 그런 관계가 아니였다는 걸 처음 알게되었을때 나의 쪼꾜미 생각들로는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에 너무너무너무혼란스러웟.따.………💔
이분은 그냥 사람을 어떻게 제일 소신껏 좋아해줄수있는지 너무 잘 아는 분 같아서 이 미움과 아픔이 가득한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같다. 💜
그시절 어린 나의 세상안에 티비에 비치던 너무나 작고 소듕해서 어른인데도 귀엽다고 생각하게만든 그때 내가 기억하는 박경림은 자기가 아끼는 사람 옆에서 아낌없는 사랑을 퍼부어 주는것처럼 보였으니까 💖
항상 노력하고 좋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박경림 씨죠.
경림언니 너무 좋아ㅠㅠㅠㅠ 언니 오래오래 진행해주세요 짱🥺🥺
너무 감동이예요 경림씨❤ 다른 방송에서도 뵙고 싶어요. 좋은 에너지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세요^^~
2000년대 초반에 mbc에서 박경림씨 사진촬영을 한 적이 있는데 엄청 바쁜 스케줄중에서도 웃음 잃지 않고 스텝들까지 챙겨주고 재미는 없었지만 편안하게 해주시려고 나름 드립도 쳐주시던 친절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재미는없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경림언니 ㅠㅠㅠ 동고동락 논스톱 착각의늪 다 너무 새록새록해요 ㅠㅠㅠ 결혼식에 히딩크 감독님까지 오신 어마어마한 언니... 추억돋아서 좋았어요! 어디서든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해요🤍
중,고등학교 선배이신데 항상 축제때 축하영상도 매년찍어주셨어요 중학교 쌤들말 들어보면 수업도 열심히 들으시고 학창시절부터 연예인을 꿈꾸시고 항상 열심히 노력하셨다고해요 항상응원하고있어요 존경합니다!!
내 꿈을 내가 지켜주고 싶다는 말씀에 뭉클해지네요. 유쾌하고 좋은 에너지 나누는 그 모습으로 계속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얼굴이 저렇게 생겨도 연예인을 할수 있는걸 보여주셔서 저도 용기가 나요. 타고난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셨습니다.
박경림 워낙 똑똑하고 대처능력 좋아서
방송 엠씨로 여자부분 독보적인데
방송 많이 나올수있길....
안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내한 스타들오면 진행좀 안했으면 좋겠다 시부레..
김국진이 대박ㅋㅋㅋㅋㅋㅋ 미담아닌얘기가 없는듯
머잖은 미래에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같은 존재가 되어 있으실거라 믿어요!!!
박경림씨 항상 응원합니다 💞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요
순발력하며 말솜씨 위트 어느하나부족함없는 박경림 응원합니다
저희 회사 행사때 사회로 오셨었는데 너무 반갑고 재미있었어요♡
어릴 때 티비 틀면 사각요정?이라는 별명도 기억나는 것 같고 항상 박경림씨가 나왔던 곳 같은데 여전한 입담 보기 좋아요ㅎㅎㅎ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0 ~!!
네모요정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네모네도 있었고
진짜 그 시절의 박경림 님은 넘사벽👍👍
박경림씨 뭐든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좋아요^^ 오래만에 착가에 늪도 재미게 들었습니다. 영화mc로서도 꾸준히보고 다양한곳에서 많이 뵜으면 좋겠어요^^
박경림씨 대단하시네. 커리어가 장난 아닙니다.이젠 여성mc. 단독 프로 하나해도 괜찮으실듯.
고딩때부터 봐와서 그런지 대견하게 보이네요
나도 나이를 많이 먹었네 ㅠㅠ
동명여고 후배입니다. 언니덕분에 학교축제가 지역축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경림씨 나이들수록 지적이고 너무 이뻐졌어요~!!!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박경림님이 진행자로서 또 새로운 꿈을 꾸는 한 사람으로서 늘 행복하시길 응원할게요!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보고싶었던 박경림씨. 오랜만에 유퀴즈에서 보니
무지 반갑네요~
저는 고등학생때 경림언니 진행하시는 라디오를 매일들으면서 얼마나 위로받고 웃었는지..그립네요!!
예에에전에 박경림씨가 내 롤 모델이여서 책나와인맥에대해서 물어봤었는데 진짜 명쾌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웃으면서 감사했었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고 특히 외모를 뛰이넘은 입담과 분위기 장악능력은 최고다.
목소리가 예쁜것은 아니지만 전체분위기를 아우르고 상황파악하는 능력은 뛰어난것같다.
특히 생판깔고 자기분위기로 끌어오는것은 탑클래스인것같다.
일반적이지 않은 목소리가 매력이죠! 그리고 독특하고 낮은 목소리라 주목하게 되는
박경림 한국의 오프라윈프리라고 불릴정도로 mc능력도 좋고 주변 사람들관리 잘함
어이없네 영어도 못하고 저질개그 날리는게 오프라요??? 코리안들 수준 아후😢
자기관리 정말 잘하고있네요
멋지다. ^^ 또 한번 배웠습니다
보면 항상 기분좋아지는 만능 엔터테이너 . 유재석형만큼 조아라 합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우리경림이 진짜 성격도 좋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짱 좋아. 79들의 자존심!^^
3:13 유느님이 '없더라도' 하는데 옆에서 0.1초만에 멘트 맞추시는게 ㅋㅋㅋ 되게 신기하네 방송 짬은 어디 안가나
한시대를 풍미했던 박경림씨. 전혀 뒤쳐지지않고 오히려 더많이 티비에서 보고싶네요 ㅎㅎ
멋진 경림언니
박경림 정말 멋있는 사람!!!
전 해외에 오래전에 와서 영화 관련 진행 일을 하시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하시는 일 응원합니다.
정말 머리스타일이며 mc보실때 패션 스타일이 품위있고 너무세련되보임~! 예전의 박경림이 안떠오를정도ㅎㅎㅎ!
박경림누나 옛날에 엑스맨에서 맨날 파.워.댄.스 출 때부터 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이분들이 왔을까요? 에 빵 터짐! ㅋㅋ
더 예뻐지셨네 피부 관리 어디서 하시는지 궁금 ㅋㅋ 어릴 때 언니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보고 자랐어요 오래오래 얼굴 볼 수 있어 좋아요
박경림을 언제부터 봤는지 기억도 안나네 코미디언으로도 보고 예능인으로도 보고 가수로도 보고 배우로도 보고 ㅋ
여전히 외모도 그대로 같은데 더 좋아 진건가 은근히 동안? 이신듯 ㅎㅎ 빠져 풀버전으로 할줄은 ㅋㅋㅋ
진행이 한두번은 할만할지도 모르겠지만 직업이면 모르는 사람 만나면 조사해가야되고 행사 내용도 공부해야되고 카메라 앞에서 주인공보다 말도 잘해야되고... 거기다 의상까지 맞춰 입는다니 클래스가 달라서 롱런 하는거였군요
나무위키 은근 주관적인 과장 선동이 많아서 사전 보다는 커뮤니티로 봐야할듯.....
박경림씨 좋아요.
응원합니다.
햇님님 애기가 기억나네요.
개인인터뷰때 작가님이 앞에서
'그래~나한텐 애기해도되' 이런눈빛으로 찍다 눈물났다고
너무 멋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이뻐지셨다 ㅎㅎ
예전에 실제로 만나서 인터뷰한 적있는데 실물이 훨씬 예뻐요. ^^ 응원합니다. ^^
유재석이 좋아하는 사람 박수홍 박경림ㅠㅠ
유재석은 진짜 사람보는눈이 있는거같다
사람이 되게 세련됨
박경림씨는 옛날부터 보통이 아니셨음..
박경림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게 되네..반가워요.가끔 나오세요.
저 아직도 기억나는 게 조인성씨 몰래카메라..!! 그 때 조인성씨가 박경림씨 좋아한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거 증명(?)하는 몰래카메라 프로그램이었는데..! 완전 장안의 화제였잖아요~~~박경림씨가 쫓아다니는 남자?때문에 곤경에 빠진 상황을 연출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조인성씨 불렀는데 조인성씨가 완전 열내면서 자기 박경림씨 남친이라고 하면서 키스까지 했던.. 진짜 난리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게 대본이었을라나 싶긴하지만, 그당시 찌라시에서 박경림씨가 성격이 너무너무 좋고 완전 의리파라 남자연예인분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다고 그런 찌라시도 돌았었어서 왠지 엄청 설득력 있었던..ㅎㅎ 정말 국민대호감 예능인이셨는데 결혼하시고 방송 그냥 쉬셔가지고ㅠ 넘 아숩 ㅠㅠ 메인 탑예능인의 자리에 딱히 욕심은 안 내실 거 같지만 그래도 자주 뵙고 싶네요~ㅎㅎ
박수홍 박경림의 인기가요 ㅋㅋㅋㅋ 박고테 프로젝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어벤저스 이벤트때 스탠딩 당첨되어서 박경림님 진행하는거 봤던거 기억나네 ㅋㅋ
사람이 정말 멋있다
빠져빠져 노래 알고 있었는데 박경림님 노래인지는 몰랐네요! 신난다
행복하세요
3사 통틀어서 20대 연예인이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한 건 지금까지 박경림이 유일함.
어릴때는 목소리도 걸걸하고 각진 얼굴에 저런사람도 엔터테이너라고 한다 생각했었는게 커서 보니까 저정도 하니까 엔터네이너를 하는구나로 바뀐 케이스
정말 멋잇는 여성
멋짐 축복이 함께하실겁니다♥
데뷔가 별밤 아닌가?? 여고생이 입담이 너무 좋아서 기억에 오래 남았는데 … 대학로에서 본 적 있는데 유쾌하고 성격 좋은 모습은 방송 그대로에요. 실물은 얼굴 작고 하얗습니다. 어벤저스 진행은 억울할 것 같아요
참 멋진분이시네요!!!
경림씨 지상파에서도 보고 싶어요!!!!!!!
이제 박경림 언니의 전성시대를 다시 즐기면 좋겠다
원래 데뷔 전에도 센스가 있었는데 경력이 엄청나게 쌓이다보니까 언터처블이 된거지. 중계되는 라이브도 엄청 많이 했으니까.
나에게 빠져~~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속으로~~^^
11:50 저 인텨뷰 이름만 언급되었지만 저 인간 박경림이란 사람을 만들어낸 크리에이터이다. 하은씨 화이팅~
옛날이랑 다른 사람이 되신거 같네요. 지금은 성공한 커리어우먼 느낌이 물씬 납니다. 보기 좋아요
너무 좋다
박경림이라 가능했던 일인듯..
어느누가 저런 상황에 저 많은 팬분들앞에서 저렇게 대처할수 있을까...
저희 대학교로 강연하러 오셨었는데 재밌는 입담으로 재미와 교훈 둘 다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지금도 좋은 추억이에요! 앞으로도 쭉 응원합니다!
300편이상이면 발전의 발전이 있었겠지만, 외화 MC 맡을 때 제발 제발 제발 분위기 갑자기 싸~ 해지는 그런 멘트, 표현,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제발 제발 제발 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시길.
국내 영화 행사는 서로 인맥이 있고 대화 소통이 잘 진행이 되는데 외화는 아직도 많이 많이 부족하다 느껴져 제발 외화 행사는 안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무대행사 열심히 하고 고생하는거 보여주는거 알겠는데 정말 해외 영화 행사 진행자 로 나올때마다 아직은 불만족 스러워 글 남겨 봄
멋있어요!!!!
멋있어... 👍
캬 옛날 생각난다 ~
세월이 지나며 기품이 깃드시네요
박경림 멋있어졌네 ..애정만세때부터 아우라는 있었지
많이 겸손해진 느낌이나네요
박경림씨 얼굴이 더 좋아지셨네요~ 보기 좋아요 ^^
박경림씨 보는데 왜 박지선씨가 생각나지...? 이분도 대단 했지만 박지선씨가 진행했던 시사회들도 좋았었는데....
정말 그리워요……. 박경림씨를 이을 수 있는 대단한 분이었는데ㅠ… 그렇잖아도 저도 최근에 피부병으로 고생하는데 박지선님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을 것 같은.. ㅠ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ㅠㅠ
편견없는 그런곳에서 아프지않고 행복하길 바래야죠
별밤을 아는 분들이라면 이해하시겠죠?? 응원합니다.
사각턱이란 어찌보면 연예인으로서 치명적일 수 있는 외모 컴플렉스를 오히려 예능으로 살려 탑을 찍었던 그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