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삶이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장소를 시골로 옮겨도 바뀌지 않으며, 더 깊숙한 자연이라도 마찬가지일 테고 더욱이 그런 사회가 싫어 떠나온 사람들이 모인 또 다른 사회는 오히려 오랜기간 형성된 최소한의 법률이나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 등이 없으니 갈등의 결과는 더 안좋을 수 있을거라고 봐요. 최소한의 집단, 즉 부부, 가족간 행복을 유지하다가 결국 혼자 사는 법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말이 좋아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이지 ㅋㅋㅋㅋ 현자처럼 지껄이네 당신이 말하는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 = 동네 반상회 모임의 자녀 어느 대학 갔는지 배틀대회, 어느 기업 취업했는지 입사 대회 = 각 이웃에 대한 평수랑 집값 상승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 = 재개발에 대한 집단 투쟁 = 지하철 지옥철 및 길거리 다니며 어깨빵 = 입고다니는거 거지처럼 입으면 ㅂㅅ 취급당함, 인간 대접 받으려면 깔끔하고 적당히 유행 맞는 옷 구매 .. 등등 깨인 척 똑똑한척 ㅋㅋㅋㅋㅋ 오지네 사람관계가 유난히 좋은 대한민국이라 자살율 1위. 아 요즘엔 2위인가 책상에서 이론만 알면 이 사람처럼 말함. 어투도 그렇고. 지가 깨인척 문제제기는 못하고 그냥 주류에 흘러가서 트렌드 같은 패러다임에 빠져 살면서 다른 시각은 무조건 까기만 하고 대안은 제안 못하고 교과서에 건강하려면 건강하게 살면된다 와 같은 뻔한 아무런 인사이트도 없는 말만 뱉어대는. 그걸 또 아 건강하게 살면 건강하게 되는구나 감탄하고 좋아요 누르는 철학적으로 한번도 사고해본적 없는 우매한 인간들.
기회가 되면 나도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시골생활을 해 보았는데 낮에는 그런대로 견딜만 한데 밤이되면 너무 적막하고 고요해서 그걸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도시로 돌아오곤 합니다 혼자라면 어렵겠지만 같이하면 서로가 힘이 되고 멋진 인생을 살것같습니다 도시의 찌든 일상을 벗어나 시골에서도 멋지게 살수 있다는것을 보니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완전 순수히 오로시 혼자만이 자연과 하나가 되야 된다. 모두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또다시 이해관계가 생긴다. 자연이든 도시든 혼자 즐길수 있는 연습을 해야 진정한 거듭나기가 완성된다. 혹시 혼자살다 죽을지언정 사람한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야 삶에서 더 조심하게 되고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발전 하게 된다.
@@notmypresident00115 저는 회계사는 아닌데, 경력 단절된 일반인도 지식,경력 있으면 회사에서 데려가고 특히 지금 31살에 경력도 있으면...본인이 원하는 곳 골라서 갈 것 같습니다. 법인이 아니더라도 일반회사에도 경력 10년 20년차도 회계지식 없는 사람들이 "대 다수"라고 단언할 수 있고, 회계사 자격증이면 금융공공기관 서류 면제인 곳 많고 전공시험 준비하면 선택권 넓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31살이면...요즘 경력 전무한 신입도 30대도 많은데 회계사에 경력에 31면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골라갈 듯...개업해서 일 시작해도 어지간한 기업 연봉보다 더 벌 듯
제가 봤을 때는 인간관계가 너무 싫어서 시골로 갔는데.. 또 인간관계 형성을 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런일이 있어서 넘 공감가네요 😪😪저도 직장과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인하여 우울증과 화병이 찾아왔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코티졸 리무버 사용하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좋아지긴하네요,,, 제일 좋은건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가족이 아닌 혼자로서 가능한 삶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나 마음속의 저런 이상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욕구는 있을테지만, 다들 현실의 벽앞에 서 주저하겠죠. 사람이 많으면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맞는 한 둘 혹은 혼자가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과의 관계가 지겨워 떠나는 삶이었다면, 저런 집단은 오히려 논리적으로 안 맞지 않나 싶네요. 여튼 인생의 정답은 없으니, 그걸 경험해본것만 해도 대단한 것 같네요.
결국 공동체는 돈이 있어야 함. 실패한 공동체는 돈이 없음. 지도자가 월등히 기술에 능해서 그 기술을 전수해서 뭔가 돈 될만한 걸 만들어야 하는데... 지도자도 도끼질하고 가위질해서는 답이 없음. 돈을 모아서 기계를 사서 더 큰 부를 일궈야함. 기계를 운용하는 기술을 전수해야 함. 근데 이럴거면 사회에서 일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고 권하고 싶다... 이분은 마음이 약해서 주변에 이용?당하고 혼자 상처를 받기 싶다... 공동체 라는것이 처음에는 좋다고 느끼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강력한 리더쉽이 없다면 각자의 의견이 남무하게 되고 무주공산이 된다..... "굳이 내가 왜? 돈도 안되고 생기지 않는 일에 내 시간과 노동력을? 써야 하지? 이럴빠에 내 공간 내 터전을 더 만들겠다" 라고 하며 떠납니다. 진정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과 만나야 해요. 모든 것을 물 흘러가듯 관찰하며 바라보세요 그럼 상처 받지 않습니다...
행정고시 붙고 근무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외무고시 붙고 근무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국내 5대 로펌 변호사 근무하다 때려치운 사람, 의사 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다음으로 CPA하다가 때려치운 사람이군요. 각자 이유는 있겠지만 여기 댓글 다는 일반 소시민들처럼 무계획으로 때려치운 사람들 없습니다. 머리가 일반인 보다 월등히 좋아요.
사람은 직장이나 가족, 학교 등 울타리 안에서 같이 하나의 공동의 목표로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데, 이런 공동체는 서로 삶의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니까 잠깐 지내다가 헤어지겠죠. 아마 남아있는 사람들도 얼마 있지 않아 떠나겠죠. 이상과 현실은 다르듯이, 서로 비난하고 상처 주고,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네요.
저친구는 돌아갈곳이 있으니까 잠시 저렇게 살아볼수도 있는거임 따라하다가 좢된다 다들 현명하게 사시길 방송은 방송일뿐
저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지요
시골살면 돈이 없으면 생계를 위해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농사를 지으면 저런 생활 자체를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돈인가요?ㅎ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면 최고인데.. 상당히 어렵죠 .. 주변도 보이고요..ㅠ
@@만선tv인생의도전방-z7k 결국 돈이지요 저기 나오는 사람도 돈을 벌기위해 어느정도 일은 하잖아요
@@aqsaqs1417 ㅎㅎ그렇죠?그런데 사람관계속에서도 돈도 돈이고 서로 어울리면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계속해서 만들어야 하는데 굉장히 힘든 부분으로 사회가 보여지고 있어서요!대한민국 사회안에서 계속 배웁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나아가고 싶습니다..!
배가 불러서 하는 짖거리임.
일에 번아웃이 오셨었나봐요~ㅜㅜ 마음이 우울할 때 멈추실줄 아는 지혜를 가지셨네요~
좋은 시도입니다. 몇 년 정도는 그렇게 살아보는 것도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키고 서열 따지지 말고 사시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은퇴후 서울에서 가까운 전원생활 하고 있습니다. 땅이 있기에 가꿔먹고 꽃 심고 아파트생활때 늘 비염을 달고 살았는데 건강해지고
흙과 함께 사는게 건강의 지름길이라는걸 새삼 느끼고 오길 잘 했다~ 늘 생각합니다.
인생 별것 있나 주워진 삶에 열심히 살며 만족을 느끼는것이 행복이지
주어진
인생살이 정답도 없고 각 양각색
시골에서 자연적인 삶을 택했으니
그에 맞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랠께요
그만둔게 아니고 다시 할 수 있는 일이잖아
나는 저들의 삶이 부담스럽다. 공감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저런 가치를 가지는 사람이 있다는건 매우 좋은 일이다.
저런 삶도 먹고 살만해야 가능한거지.
지금 당장 생계가 어려워지면 저렇게 살수가 없다
참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더 많은 젊은이들이.보다 풍만한 삶을 이루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유토피아는 없어요. 모두 행복을 바라지만 그 행복은 그 누구의 행복도 아닌 자신만의 행복일뿐이니깐요.
도시의 삶이 힘든 건 일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장소를 시골로 옮겨도 바뀌지 않으며, 더 깊숙한 자연이라도 마찬가지일 테고 더욱이 그런 사회가 싫어 떠나온 사람들이 모인 또 다른 사회는 오히려 오랜기간 형성된 최소한의 법률이나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 등이 없으니 갈등의 결과는 더 안좋을 수 있을거라고 봐요.
최소한의 집단, 즉 부부, 가족간 행복을 유지하다가 결국 혼자 사는 법을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말이 좋아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이지 ㅋㅋㅋㅋ 현자처럼 지껄이네
당신이 말하는 다양한 시각의 사회적 감시망 = 동네 반상회 모임의 자녀 어느 대학 갔는지 배틀대회, 어느 기업 취업했는지 입사 대회 = 각 이웃에 대한 평수랑 집값 상승에 대한 부러움과 질투 = 재개발에 대한 집단 투쟁 = 지하철 지옥철 및 길거리 다니며 어깨빵 = 입고다니는거 거지처럼 입으면 ㅂㅅ 취급당함, 인간 대접 받으려면 깔끔하고 적당히 유행 맞는 옷 구매 .. 등등
깨인 척 똑똑한척 ㅋㅋㅋㅋㅋ 오지네 사람관계가 유난히 좋은 대한민국이라 자살율 1위. 아 요즘엔 2위인가
책상에서 이론만 알면 이 사람처럼 말함. 어투도 그렇고. 지가 깨인척
문제제기는 못하고 그냥 주류에 흘러가서 트렌드 같은 패러다임에 빠져 살면서 다른 시각은 무조건 까기만 하고 대안은 제안 못하고 교과서에 건강하려면 건강하게 살면된다 와 같은 뻔한 아무런 인사이트도 없는 말만 뱉어대는.
그걸 또 아 건강하게 살면 건강하게 되는구나 감탄하고 좋아요 누르는 철학적으로 한번도 사고해본적 없는 우매한 인간들.
기회가 되면 나도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시골생활을 해 보았는데 낮에는 그런대로 견딜만 한데 밤이되면 너무 적막하고 고요해서 그걸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도시로 돌아오곤 합니다 혼자라면 어렵겠지만 같이하면 서로가 힘이 되고 멋진 인생을 살것같습니다 도시의 찌든 일상을 벗어나 시골에서도 멋지게 살수 있다는것을 보니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붓글씨 연습하면 집중되서 적막 함 느낄 새가 없을걸요. 저도 배울 예정입니다만
말미에 서로 트러블 생기고 싸워서 갈라졌는데 ㅎ
끝까지 보시지 않았군요 40분런닝타임이 길긴 길죠 ㅎ
경험해보는건 무조건 좋은 일이에요~~또다른 삶에 가치를 얹져 갈수있는 아름다운 기적이 될수있어요~😊
회계사로 보낸 시간이 자연스러운건 아니니 그 또한 현재로 변화하고,또 언젠가 변화된 무언가를 찾겠죠...동안 평온하길!
먼가 시골이 어울리시네요 행복해보여요
지인들 눈빛이 특이하네요 독립영화 속에 사시는 듯한 느낌
회계사라는 직업은 언제든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깐 .. 맘 편히 저런 생활도 해볼 수 있는거지..
내인생보가 남의 인생이 쉬워 보인는것 같습니다.
모두나 나름 각자 고민과 고충이 있지 않을까요? 서로 화이팅 응원 해 줍시다.
어릴때 시골에서 겨울에 늘 보던 모습들이네요~~ 그립긴 하지만 불편해서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완전 순수히 오로시 혼자만이 자연과 하나가 되야 된다.
모두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또다시 이해관계가 생긴다.
자연이든 도시든 혼자 즐길수 있는 연습을 해야 진정한 거듭나기가 완성된다.
혹시 혼자살다 죽을지언정 사람한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야 삶에서 더 조심하게 되고 지속 가능성에 대해 발전 하게 된다.
웃는게 환하시고 이쁘시다!! 대단한 용기가 필요할거같다...
한국 교육의 문제죠. 이런 삶이 맞는 사람이 대학. 회계사 시험 공부.. 흘린 시간. 노력. 돈이 아깝지 않습니까. 각자에게 맞는 삶이 있습니다. 초중고 시절에 그걸 찾는게 젤 중요한것 아닐까요.
노래들이 참 좋네요.
어차피 살다가 가는 세상
향유하는 삶이 참으,로부럽네요.
내려놓고 사는거 말입니다.
뭐가 맞는건지....생각이 많아지네요.
마지막에 울었어요.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아요
서로 기준이 다를뿐....난 도시의 인프라가 있는 삶이 너무 행복하다.
잠깐 쉬는 거 같네요 언제든 회계사로 돌아갈 수 있으니....
2017년 다큐네요. 지금도 이 생활을 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저도 이러한 삶을 로망으로 여기지만, 여자로서 쉽지않을 듯 망설입니다.
젊은시절 가치기준이 다르다보니 가능한 일이죠 . 여유를 가지고 , 틈틈이 이렇게
할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만 , 실천 하기는 쉽지 않은 좋은 경험 부럽네요 ~~~~^^
황대권님 응원합니다😊
회계사니까 가능한일! 다시 돌아가고싶다면 언제든지 돌아갈수있어요
경력단절된 회계사는 굳이 회사에서 쓰려고 안합니다.
항상 그런프레임으로 세상바라보면 변하는건없다
@@notmypresident00115님 논리대로라면 신입은 왜 고용합니까? 다들 처음이 있는건데~저여성분은 재취업시 연봉문제가 문제지요
다시 안돌아가요. 금전이 주는 행복은 행복이 아니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notmypresident00115 저는 회계사는 아닌데, 경력 단절된 일반인도 지식,경력 있으면 회사에서 데려가고 특히 지금 31살에 경력도 있으면...본인이 원하는 곳 골라서 갈 것 같습니다.
법인이 아니더라도 일반회사에도 경력 10년 20년차도 회계지식 없는 사람들이 "대 다수"라고 단언할 수 있고, 회계사 자격증이면 금융공공기관 서류 면제인 곳 많고 전공시험 준비하면 선택권 넓습니다.
일이 힘들어도 31살이면...요즘 경력 전무한 신입도 30대도 많은데 회계사에 경력에 31면 본인이 원하기만 하면 골라갈 듯...개업해서 일 시작해도 어지간한 기업 연봉보다 더 벌 듯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이겠지요. 자신의 의미를 찾으셨기를 바래요.
황대권 선생님이 나오셨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눈이 참 선량해 보인다
월급 안들어 온다고 행복한 것도 아니잖아여.
매루 높은 수준의.의식을 가지신 거에요
부럽습니다... 저는 다 알면서도 못하고 있네요 ㅠㅠ
젊을때 전원 생활 하기 위한 준비물
1.cpa패스,로스쿨,의사,변리사등 전문 자격증 필수 언제든 도시로 리턴 가능
2.또는 은수저 이상
1.2 아무것도 없는 분들은 열심히 부지런히 일해서 돈벌고 60살에 전원생활 가능 단 재수 좋아 그때까지 살고 건강 하다면
젊었을때 빡세게 공부해 전문직 라이센스는 평생 직장. 잠깐일해도 고소득 보장. 어릴적 공부 안하고 논 인간들은 평생일해도 노가다 수레바퀴 헤어나올 수없음
멋진 여자다
삶을 어떻게 사느냐는 자기마음대로지만......뭘하든 즐거운 마음과 생각이 죄고지
항상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게 자업자득 입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현재는 모든것 내려놓고 마음 가는데로 살아보세요
인생 사는게 힘들때는
그냥 멍때리면서 사는것도 꽨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도전해보는 정신 대단하고 멋져요.
잠시 놀러가신것 같네요 곧 다시 돌아오시게될듯
돈돈돈만 바라보는 인간들은 이해못함...... 가치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극소수 극극소수다 😅
칼융이 이야기하는 신경증 ㅠㅠ활동을 바꿔서는 순간적인 행복만 느끼실겁니다.
경험이 중요한데 그경험이 삶으로 되는순간...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다른 경험들은 다른 방법의 길을 가도록 하죠
결국 다 각자의 몫입니다
내 삶을 내 의지대로
쉼없이 꾸준히 걷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
어려서 다했던 일들인데
이걸 못해본 사람들은 해보고 싶은가 보네
그려 인생은 경험이지
도시에만 살아온 젊은 사람들은 참 좋은 경험이 될거같아요
멋지세요~!
용기가부럽네요~물질에서자유를얻는건대단한비움같아요
회계사 하며 고생해봤기에 오늘날의 작은행복에 감사할 줄 아는것같다.
회계사만 고생하는건 아니자나요 돈벌어먹는게 어디 쉬운게 어디있나요?
31살짜리가 무슨고생을 그토록 죽을만큼 많이했나 ?
@@Gfdshkhgdth평범한 사람은 100년 걸려도 못할 회계사 합격,
그 합격을 해낸것만으로도 일반인 기준의 평생 고생을 다함
@@5percent-investor 니 같은 애들이나 100년 걸려도 못하겠지
@@gregoryhouse723
니는 1000년 걸려도 못하고
니 자식은 10000년 걸려도 못함
자립을 배우는 곳이네요~~
우리애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보내고 싶네요~~~
제가 봤을 때는 인간관계가 너무 싫어서 시골로 갔는데.. 또 인간관계 형성을 하니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네요... 저도 그런일이 있어서 넘 공감가네요
😪😪저도 직장과 인간관계 스트레스로 인하여 우울증과 화병이 찾아왔어요.. 처음에는 약먹으면 좋아질 줄 알았는데.. 먹을때만 괜찮고 점점 더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서 유산소 운동을 추천해서 바로 수영을 등록하고 코티졸 리무버 사용하고 틈 날때마다 산책을 하니까 진짜 이상하게 좋아졌어요
좋아질 때까지 기간은 꽤 걸렸지만, 그럼에도 좋아지긴하네요,,, 제일 좋은건 스스로 스트레스를 푸는 법을 알아야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문제 해결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지금쯤 다시 회계사로 돌아가지 않았을까요???
멋지네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전 항상 생각만 하고 살고있는데 한번이라도 실천을 해보셨네요..앨리스님은 인생에서 한순간이라도 주인이 되셨네요!!
가족이 아닌 혼자로서 가능한 삶의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누구나 마음속의 저런 이상적인 삶을 살고 싶은 욕구는 있을테지만, 다들 현실의 벽앞에 서 주저하겠죠.
사람이 많으면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봅니다. 마음이 맞는 한 둘 혹은 혼자가 더 나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과의 관계가 지겨워 떠나는 삶이었다면, 저런 집단은 오히려 논리적으로 안 맞지 않나 싶네요.
여튼 인생의 정답은 없으니, 그걸 경험해본것만 해도 대단한 것 같네요.
그래 그래, 원하는 삶대로 그것도 괜찮다,,,
시골에 정착 6년 하고 한달 되었는데 좋습니다
사회 생활하다가~ 본인의 몸이 망가지면 멈출줄 알아야한다~ 거기를 빠져나와야 자기가 산다~ 세상은 넓다~ 올인하지 말자~
인생은 그냥 그렇게 사는거야 뭘 그리 유별스레 살려고 해!
아무리 별천지를 찾아 봐도 무릉도원은 없어.꿈을 깨라.
내 마음이 무릉도원이면 어디든 무릉도원을 만들수 있고 안되면 환경을 바꾸고 삶을 바꾸고 나아갈수 있는법 일체유심조 아니겠나
저 생활도 계속된 만족은 쉽지 않을듯ㅠㅠ
저 속에서 또 공동체 형성하고 관계 맺다 보면 갈등은 생기기마련
물건으로 얻는 행복은 효용기간이 극히 짧아서. 계속채워줘야함 계속채우면 행복감도 줄지
인생관이확실하면 좋아요.최소의식주를 즐길수 있으면. 그게 최고 행복이면..
가족과 는? 세계여행꼭해보셔...
결국 공동체는 돈이 있어야 함. 실패한 공동체는 돈이 없음. 지도자가 월등히 기술에 능해서 그 기술을 전수해서 뭔가 돈 될만한 걸 만들어야 하는데...
지도자도 도끼질하고 가위질해서는 답이 없음. 돈을 모아서 기계를 사서 더 큰 부를 일궈야함. 기계를 운용하는 기술을 전수해야 함.
근데 이럴거면 사회에서 일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맞습니다
삶에서 만족이란 없는게 답
엘리스 다이어트 성공 이뻐졋네
시골의 삶
기초적인 자금 절대 필요
그 다음 마음먹기 나름
멋찌네요 원하눈삶 살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어떤 삶이든 도전은 좋습니다. 그길을 가봐야 그길의 모습을 볼수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기대하신바 꼭 이루세요. 파이팅
EBS 프로 보면 늘가치있고 좋았는데
이건 시간 낭비였다는 허무감이
주인공을 잘못택한듯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고 권하고 싶다... 이분은 마음이 약해서 주변에 이용?당하고 혼자 상처를 받기 싶다...
공동체 라는것이 처음에는 좋다고 느끼지만... 사람들이 모이면 강력한 리더쉽이 없다면 각자의 의견이 남무하게 되고 무주공산이 된다.....
"굳이 내가 왜? 돈도 안되고 생기지 않는 일에 내 시간과 노동력을? 써야 하지? 이럴빠에 내 공간 내 터전을 더 만들겠다" 라고 하며 떠납니다.
진정으로 그것을 원하는 사람과 만나야 해요. 모든 것을 물 흘러가듯 관찰하며 바라보세요 그럼 상처 받지 않습니다...
저러다 돈 떨어지면...그때부턴?? 현타오는건가?? 내가보기엔 배부른사람들의 현실도피같은데???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사람도 많고..대출과 빛에 허덕이는 사람도 엄청많은데.. 비현실적인 자아도취 얼마나 갈까..??
시골에 집지어 생활하시는 70한참 넘으신 부모님도 하루 최소 6시간 일하는데 장난하냐ㅋ 저런 공동체는 규율이 없으면 망하는 거죠. 본인이 억울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거 웃긴다. 5년전이니 도시에서 잘살고 계시겠네요.
20:00 몇개월 몇년간은 이라는 말에서 ㅋㅋㅋ 회피구나 싶다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 몇 없었는데 이 분은 대단하네..나이도 겨우 31살이야..
고액연봉자고 많이 모아놨으니 생활 가능한거지.
엘리스씨 출가를 하시는게
더 마음이 편한듯싶네요
사찰 생활이 엘리스씨 한테 의미가 있을듯합니다
빙고 ❤
여기서도 회계사니까 된다는 둥 저분 나름의 큰 결심 깎느라, 이 핑계 저 핑계로 과감한 결단 평생 못내리고 사는 자기 처지 대변하느라 고생 많은 한국인들 ㅜㅜ
이건 어디까지나 경험 하는거지 지속적으로 산다는건 문제가 좀 있겠죠.중요한건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냥 목적은 없는거에요.안되는것이 자연입니다. 그냥 자연하고 하나가 되어가는것이죠..모든것을 맏기고 노력하는것이죠.왜! 나는 자연을 사랑하니까
꼭 (보안경)끼고 작업해야 합니다. 정말 눈 조심해야합니다. 장갑은 가죽장갑이 좋을것 같습니다^^^^^
모든것을 내려놓코 용기있게 새 삶을 사는것을 응원합니다 항상 있는곳이 행복이라는것을 잇찌말고. 살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시골가서살고싶은데 마음먹기가..
진정? 인생은 엄청길어요!어설프게하려면하지마요! 우리도 시골살아요!
행정고시 붙고 근무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외무고시 붙고 근무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국내 5대 로펌 변호사 근무하다 때려치운 사람, 의사 하다가 때려치운 사람 다음으로 CPA하다가 때려치운 사람이군요. 각자 이유는 있겠지만 여기 댓글 다는 일반 소시민들처럼 무계획으로 때려치운 사람들 없습니다. 머리가 일반인 보다 월등히 좋아요.
자연인 프로그램에서 대부분 왜 혼자 지내는지 생각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현실하고 화이팅 하세요~~
가고 가고 또 가고 ...
사람은 직장이나 가족, 학교 등 울타리 안에서 같이 하나의 공동의 목표로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데, 이런 공동체는 서로 삶의 가치관이 다른 사람들이니까 잠깐 지내다가 헤어지겠죠. 아마 남아있는 사람들도 얼마 있지 않아 떠나겠죠. 이상과 현실은 다르듯이, 서로 비난하고 상처 주고, 얼마나 힘들었겠나 싶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
애지중지 키운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요?
행복하세요..
배우 말고 진짜 그 사는 사람을 1/3부분이라도
보여주면 좋겠어요
연기자도 2/3는
앞부분에 보여주시구요
진짜 생활하는 사는사람의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반 직장인은 왠만하면 눈요기로 만족하길,,ㅡ, 바우님은 자연인에 특화돼있고 엘리스는 학절 회계사로 언제든 비발언덕과 재능 지식을 가지고 있음,,,동둥한 선상애 있지 않움을 직시할것,,,,카메라가 켜지면 인간은 진실하지 못함
포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낙엽처럼살아야지
훨훨훨~~~~~~
나도 곧 도전 😂 행복이 먼지 ᆢ
돈이 얼마나 많으면 월급이 기쁘지 않았는지 부럽다!
시골 생활도 개획 잘 세우시면 얼마든지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4일은 도시 3일은 시골
주4일해도되는 직업이 있고
주3일은 시골 생활할수있는장소가 있다면
그게가장 이상적이지 않을까..
황대권선생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