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잘 닦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닦는다는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희노애락으로 생긴 과거 마음의 때를 말한다.. 좋았던 나도 나고 슬펐던 나도 나고 찌질했던 나도 나고 미워했던 나도 나고 두려워했던 나도 나고 무서워했던 나도 나다.. 바로 그런나를 인정하며 내면의 무의식의 나를 보고 느끼고 인정하며 나의 무의식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민족의 진정한 지도자 김구선생님도 당시의 핍팍한 생활환경을 하다보니 불가에 입문해 원종이라는 법호를 받으셨다선생님은 절에서 편안히 중생을 계도하고 아이들을 학문을 지도하는 생활을 할수있었음에도 민족을 위해 단호히절간을 뛰쳐나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치신 것이다.모르긴해도 김구선생님의 학식과 정열을 보면 불가에서 큰 스님이 될수도 있었지만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고난을 향해 뛰어 드신 것이다.우리 민족을 위해 다 방면의 애국애족지사들 많지만 왜 불자들은 알듯말듯한 말장난하며 대중들을 호도하는가?난 이제 불경이니 불자니에서 떠나고 싶다그동안 반야심경이니 금강경이니 또 이름높은 고승들의 말장난에서 벗어나고 싶다.한마디로 부처가 똥막대기라는데....幹屍厥
무릇 대승이란 중생을 구제하여 모두가 열반의 길로 함께 가는것인데 작금의 불교는 역으로 중생의 덕을 보고 절만 호화롭게 넗혀 짓고 불심을 왜곡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니 소승만 못한 집단이지요 기독교나 불교나 후대 손만타면 이리 변질되니 그리하여 인간은 어리석다 하나봅니다 본디 불교는 신을 논하지 않는 과학적인 수행과 있는 그대로를 깨닳음을 취지로 두고있는 것인데 수많은 지장보살,무슨보살 뭐.. 어디를 수호하는 신통을 부리는 존재들을 만들어내 점점 산으로 가고있는 모습이 과연 이들이 진정한 불자들이 맞나? 싶지요 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내가 더 깨쳐서 너희는 어리석다 깔보고 어려운 말로 말장난 하는것이 성불이 아닐진데.... 하지만... 뭐 이 또한 우주의 작용일테지요 ㅎㅎ
불도가 있기전 수천년 더 부터 우리에게 선도즉 신선도가 있었으니 후일 국선도라고도 하기도하네 우리가 수련을 부지런히 했더라면 저 모리배 일본이나 중국일까 수련하지않는 민족은 망하고 수도하지않는 민족은 망하였으니 고려와조선은 있어도 죽은 나라요 존재하나 없는나라이니 뜻있는 인사들은 흥기를 일으켜 민족을 세웁시다
9년이 지난때 1912년이라... 경술국치가 일어난지 2년이지만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일제의 침탈로 혼이 나간 민초들의 한숨이 도처에 있은때, 마음이 부처라 하시며 혼자만 성불하셨나요. 스님? 스님의 뜻을 받잡고자 1화부터 보았는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혹시 제 생각이 너무 짧은 건가요?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연꽃? 연蓮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연이 물 위에 떠 있잖아요? 잘난 너도 물 위에 떠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는 방법 입니다.미륵 배상! blog.daum.net/mbbbk
잘~보아읍니다
왠지모르게 제마음이 넉넉합니다
이제야 불자같은마음이듭니다
행복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흔적을 보이지 않고 소멸하고자 한 경허선사의 참 뜻을 항상 간직합니다.
12펀까지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참유익하네요
요즘도그런고승ㆍ이잇을까요정ㆍ말만ㆍ나기어렵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 열반에 관하여 쉽게 애니메이션으로 접하니 더욱 이해하기 쉬운 방법이여서 좋았습니다 ㅎㅎ
저희 비단도 열반에 관련한 곡을 써보았는데요~ 저희 채널에 오셔서 문화유산과 관련한 미니다큐와 함께 '열반의 주문' 이라는 곡 들어봐주세요 !
산수갑산 아니고 삼수갑산입니다
공부! 끝이 없습니다.
마지막 법어! 중생들의 마음밭에 피운 연꽃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맞는말이다죽는것은다똑같아
부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글 끝까지보아습니다 가슴이 미어진듯 아프고 참회합니다 부처님의 지혜로 마음다스리며살아가겠습니다
나무 남방화주 대원본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멸정업진언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옴 바라 마니다니 사바하
지장대성위신력 항하사겁설난진
견문첨례일념간 이익인천무량사
고아일심 귀명정례.
경허 큰스님, 감사합니다.
심즉시불 ~~
감사합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
그래도마지막죽음을외로워않겠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너희속에 보물이 있으니 그것을 소중히여기라 석가모니
마음을 잘 닦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
마음을 닦는다는것은..
내가 살아오면서 겪었던 희노애락으로 생긴 과거 마음의 때를 말한다..
좋았던 나도 나고
슬펐던 나도 나고
찌질했던 나도 나고
미워했던 나도 나고
두려워했던 나도 나고
무서워했던 나도 나다..
바로 그런나를 인정하며 내면의 무의식의 나를 보고 느끼고 인정하며 나의 무의식의 나를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
남을 의식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한다..
경허스님 마지막이 너무 쓸쓸하군요..
유발거사 박난주
만공과 해월스님 🙏🙏🙏🙏🙏🙏🙏🙏
천지사방에 꽃들이 향기를 자랑하고 만월은 허공에서 그빛을 자랑하느니
외로운 나그네 수레를 끌고 한잔의차는 가을밤의 별식이라
홀연히 시를 적으니 적망한 인생살이에 한명의 벗이도다
7:33
누구보다도 생과 죽음을 아는 제자가 원통하게 울고있다니 그눈물은 누구 위한것이지 알수없네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저희 적광선사 스승님께서는
"마음이 부처가 아니라 무심(무아)이
부처다" 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
욕조혜능과 신수의 게송이 떠오르네요^^
나무아미타불
감사히 잘 봤습니다.
경허스님이 서구쪽으로보면 헤겔이나 칸트급 철학자이자 위대한 수도자인거같읍니다.근대의 우리나라의 천재 중 한분
12편 까지 잘보았습니다 ㆍ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세요~~
정말 즐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애행 경허선사님 공경받아 마땅하신분 그분께 귀의합니다
즉심즉불 비심비불 나무석가모니불_()_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 졌습니다.관세음보살
수덕사에 모셔져 있는 경허스님의 심우도 해석글을 온 세상에 널리 좀 알려주세요 6편인가가 남아있는데........ 그 심우도 실물을 보고 싶어 한 달음에 달려가보았습니다.인연있는 분들 한 번 찾아보심이 ~~~~수덕사 내에 있는 수덕사 박물관에 있습니다... ()
저도 잘보았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샬 ~()()()
12편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마음이 부처이니 마음을 잘 닦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느리라 죽는 그날까지 명심 또 명심하겟습니다 경허스님
엥..?
마음의 다른이름 기준점.
나무 아미타 불
나무 경허 불
잘 보았습니다.
그림으로 보게 되니 더 좋네유
감사함으로 잘봤어요
모두 성불하소서 ()()()
불교방송 때0
너무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성불하십시요 _()_
잘 보았습니다.
후속편도 올려주세요^^-
마음이 곧 부처이니
마음을 잘 닦고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하느니라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스님.....
삶도 죽음도 헛되고 헛되도다..
다음엔 만공스님편 올려주세요ᆞ좋네요^^
나무 경허 불
예~ㅡㅡ예~ 자알 알겠습니다 수님..ㅡ0ㅡ
예큰스님!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하는 요즘 스님들ᆞ
세상만상이 텅비었구나 허공에 저만월은 누구를 보는고
애니로 접하니 새롭고 신선합니다.
다시금 나를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쁜마음으로 성찰하는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모든 종교의 교리와 이념을 넘어서
공감하는 마음이 같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경혀선사님은. 무 . 묵언으로 마습하세요.
스님 눈물이 났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반하십시요
심불급 중생 마음 잘다스려야한다 각자는 인생의흔적을 남기지않는다
경허 대선사 글쓴이
상당한 내면 의 내공 이
있으신분 걷모습 만 때렸지 내 안 에 진면목 은 때리지 못했다는표현
내공 없이 표헌 할수 없는 것
마음이 부처다.스님.잘보셨군요,!
만공스님하고의 일화도 넣었으면 좋았을것을...
요즘에도 경허스님같은분이계시는데도 저는 못보고있겠죠,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때려 아픈것은 육신입니다
육신이 아픈것을 느끼는것은 누구입니다
"아이고 아파라
아이고 나죽네
나 좀 살려주세요" 라고 고함치는 당신은 누구입니까
자신이 죽어가는 것을 알고있는 그게 당신의 진면목입니다
죽어가는것은 육신이죠
설마 아이고 아파라 하는 이을
진짜로 보지않겠지요?
마음안에 마음
가짜외 진짜을 진정 구분하고
적는 글인지 . ..
진짜을 모르고
가짜을 진짜로 봅니다.
우리민족의 진정한 지도자 김구선생님도 당시의 핍팍한 생활환경을 하다보니 불가에 입문해 원종이라는 법호를 받으셨다선생님은 절에서 편안히 중생을 계도하고 아이들을 학문을 지도하는 생활을 할수있었음에도 민족을 위해 단호히절간을 뛰쳐나와 독립운동에 몸을 바치신 것이다.모르긴해도 김구선생님의 학식과 정열을 보면 불가에서 큰 스님이 될수도 있었지만 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 스스로고난을 향해 뛰어 드신 것이다.우리 민족을 위해 다 방면의 애국애족지사들 많지만 왜 불자들은 알듯말듯한 말장난하며 대중들을 호도하는가?난 이제 불경이니 불자니에서 떠나고 싶다그동안 반야심경이니 금강경이니 또 이름높은 고승들의 말장난에서 벗어나고 싶다.한마디로 부처가 똥막대기라는데....幹屍厥
달을 봐야지요
내안의 부처를 보고.
무릇 대승이란 중생을 구제하여 모두가 열반의 길로 함께 가는것인데 작금의 불교는 역으로 중생의 덕을 보고 절만 호화롭게 넗혀 짓고 불심을 왜곡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니 소승만 못한 집단이지요 기독교나 불교나 후대 손만타면 이리 변질되니 그리하여 인간은 어리석다 하나봅니다 본디 불교는 신을 논하지 않는 과학적인 수행과 있는 그대로를 깨닳음을 취지로 두고있는 것인데 수많은 지장보살,무슨보살 뭐.. 어디를 수호하는 신통을 부리는 존재들을 만들어내 점점 산으로 가고있는 모습이 과연 이들이 진정한 불자들이 맞나? 싶지요 또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내가 더 깨쳐서 너희는 어리석다 깔보고 어려운 말로 말장난 하는것이 성불이 아닐진데.... 하지만... 뭐 이 또한 우주의 작용일테지요 ㅎㅎ
마음이 곧 부처
일불승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_()_
언제까지
머리만 깍을텐가
鏡虛
?
불도가 있기전 수천년 더 부터 우리에게 선도즉 신선도가 있었으니 후일 국선도라고도 하기도하네
우리가 수련을 부지런히 했더라면 저 모리배 일본이나 중국일까
수련하지않는 민족은 망하고 수도하지않는 민족은 망하였으니
고려와조선은 있어도 죽은 나라요 존재하나 없는나라이니
뜻있는 인사들은 흥기를 일으켜 민족을 세웁시다
말법시대에 고승배출이 어려울듯
ㅎㅎ 말법이니 더욱 분발하시겠지요! 세상 어려울때 부처는 더욱 외면치 않으시니..
깨달으셨으면 좀 나눠주고 가시지....
ㅎㅎ 옛다...받거라! 이런이런..너의 그릇에 무슨 물건이 그리 꽉 차 넘치는고! 그 물건들 부터 나눠주고 너의 그릇을 비워 오너라!
깨달음은 나누어 줄수 있는게 아니거늘...
지금도 깨달음을 주셔서 여러사람 받아가시든데 또 못 받으셨나보네요 안타까운일입니다.
9년이 지난때 1912년이라...
경술국치가 일어난지 2년이지만 민생은 도탄에 빠지고 일제의 침탈로 혼이 나간 민초들의 한숨이 도처에 있은때, 마음이 부처라 하시며 혼자만 성불하셨나요. 스님?
스님의 뜻을 받잡고자 1화부터 보았는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혹시 제 생각이 너무 짧은 건가요?
경허선사의 삼제자중 만공스님은 독립운동가이십니다. 그 싹을 틔었으니 혼자만의 성불이라 폄하 할 수 없습니다.
ㅎㅎ 실망은 고기잡을때 쓰시구려~ 그 망으로는 진인은 잡을수가 없으니! ㅎㅎ 마음을 생각의 잣대로 재고있으니..어느세월에 한치라도 재어볼꼬?
분별하는 마음
집착하지 않는 마음 이 있다면
그순간 견성 하리라 하였는데
지매음의깊이도 모르면서
남의 마음 깊이 어설프게
재어 두고 두고 쌓인 곳간의 업은
어이 해결 할련지. ..
경허스님이 머물지 못하고 돌아 다니실 수밖에 없었던 것을 에니로는 감히 그 깊은 마음을 온전히 다 느끼지 못하였는데 오히려 댓글에서 머물지 못하는 스님의 생각에 공감이 느껴지다니 ㅠㅠ
다 봤는데....
이야기를 잘못 만든건지....
한세상 멀하다 가신거죠....
참 이기적인것 같기도 하고...
원시시대도 아니고 종교는 무슨 종교?
종교라는것은 없습니다.
종교가 선량한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여 죽음의길로 들어가게 하는 범죄를 저질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믿고 있는 종교는 잘 이해되지 못한것을 모르고,잘 이해 된것으로 알고 믿고 있는 것이며,오랜 과거에서 오늘날까지 전래되어 관습화 하여 문화화 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행하여진 것이기에,선입관,판단력의 부족,사고력의 부족,으로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무비판적으로 받아 드리고 종교에 빠져 살다 죽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 스스로 눈을 뜨고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연꽃?
연蓮은 우리들에게 보고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연이 물 위에 떠 있잖아요?
잘난 너도 물 위에 떠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살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나이들면 누구도 외로움,질병,늙음,죽음에서 벗어날수 없고,벗어나려면 젊어서부터 건강 지키며 살아 가야 합니다.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오(좌욕).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 하십시오.
질병의 고통과 죽음의 불행에서 벗어나 살아 갈수 있는 방법 입니다.미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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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ᆢ
구름 속의소풍
똥꼬의 수고로 오래오래 질병과 고통과 죽음을 벗어나 살아가고 있더냐? 곧 죽음 앞에 장의사가 그 항문의 문을 솜뭉치로 막아 닫아주리라. 똥이 새어 나올 수가 있으니..스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