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평생 사랑이 연애초반에 들려줬던노래....그녀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노래 늦은밤 음치인 나에게 내 목소리가 제일 좋다며, 우울하다고 잠들때까지 기타치면서 노래 불러달라고 하는 여자친구, 예전 악보들을 뒤적거리다가... 이 악보가 있어서 잠든 여자친구를 위해 부르다가 원곡이듣고싶어서 왔다... 이 노래를 부르다가, 그 당시 이 노래처럼 설레던 마음, 싸웠던 시간들, 미안한 감정들, 항상 더 잘해줘야지 하면서 방치했던 시간들...투정부렸던 내 마음, 힘들게했던 내 행동, 너무너무 미안하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눈물이 고이는 밤이다.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왜 오~ 왜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왜 오~ 왜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아아 아아 아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Are you going to love me for only one season like one loves flower? you, Walking like a wind blowing at dawn, you Are you going to love me for only one season like one loves flower? You, Here I am, still waiting. Your smile is like a pale moon flower, It tears down all my rationality. When your lips touches my ear, I forget every song. I can’t bear the tremble in the tip of my finger, When I feel your attention. This tremble that I have hid in my breath, You shouldn’t notice it. I can’t calm my trembling mind. With one heart, wanting only one person, I 한국말의 뉘앙스는 살리기 힘드네요ㅠㅠ 한글 짱... Its hard to convey all the delicate nuance... but still, hope it helps!
can a love blossom like a beautiful flower in the warm sunny spring? is love too good to exist in this cold freezing world we live in today? love is hard to find like the lucky 4 leaf clover... #love #poetry #flower #heartless #hurt #korean #jazz
I come because Chen's reccomendation. And his taste isn't wrong. Lucia's voice sounds so airy but still like it. Hope Cheb will release accoustic like this in the future.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 건 아니죠? 또 누구에게는 꽃처럼 한철만이라도 사랑해주실래요. 저 표현 하나에도 각자마다 수많은 느낌과 감정 같은 걸 느끼겠죠.. 저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후자의 마음을 항상 느끼는데 꽃처럼 한철만 사랑받아도 좋으니 아니 나만 사랑해도 좋으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이미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이렇게 사랑의 미묘하고도 극한의 감정을 아주 소프트하게 느끼게 하는.. 보통 이런 사랑을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역시 노래 가사처럼 모든 이성을 무너뜨리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사랑은 이성적일 수 없기 때문이겠죠ㅠㅅㅠ?흐규
Came here because of f(x) Luna who recommended this song in an article in May 2016 after her debut solo album Free Somebody. Glad I checked it out. It's beautiful. Love the animation too!
this video really reminds me a short animation movie I saw some years ago ... anyway, I loved this little piece of art, the song and the video together are just perfect
![[MV]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 부디](http://i.ytimg.com/vi/kwMRR_u7JWQ/mqdefault.jpg)
![[MV]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 부디](/img/tr.png)
![[MV]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떠나자 (영화 '러브레터' 중에서)](http://i.ytimg.com/vi/5gt0ELLFdoM/mqdefault.jpg)
![[MV] 심규선 - 살아남은 아이](/img/1.gif)
심규선의 노래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 가요" 잘 듣고, 애니메이션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이 에일만큼 사랑한 자신의 이야기를 무미건조하게 부름으로 오히려 더 비극이 강조되는거죠. 슬플때 나 정말 슬퍼 알아줘, 이것보다, 꾹 다문 입술에 덤덤한 표정에서 갑자기 눈물 한방울 흐르는 것이 더 공감되는 것처럼
표현 되게 멋있으세요 ㅠㅠ
김홍일
노래 나오기도 전
댓글 읽다 눈물 핑...ㅠ
정말 심규선의 노래는 소설 한편, 뮤지컬 하나 보는것같음
+배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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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생 사랑이 연애초반에 들려줬던노래....그녀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노래
늦은밤 음치인 나에게 내 목소리가 제일 좋다며, 우울하다고 잠들때까지 기타치면서 노래 불러달라고 하는 여자친구,
예전 악보들을 뒤적거리다가... 이 악보가 있어서 잠든 여자친구를 위해 부르다가 원곡이듣고싶어서 왔다...
이 노래를 부르다가, 그 당시 이 노래처럼 설레던 마음, 싸웠던 시간들, 미안한 감정들, 항상 더 잘해줘야지 하면서 방치했던 시간들...투정부렸던 내 마음, 힘들게했던 내 행동, 너무너무 미안하고 앞으로도 사랑한다.
눈물이 고이는 밤이다.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왜 오~ 왜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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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왜 오~ 왜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아아 아아 아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꽃처럼 한철만 사랑하는 놈은 맞아도 싸 발로 궁뎅이를 걷어차주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듣고 그래 사랑은 한철이지 하다가, 급 현실인식
한철이는 무슨죄야
이건 한철만 입장도 들어봐야한다
한철이라도 사랑 받는다는것도...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새벽 바람처럼 걸어, 거니는 그대여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 그대여
여기 나, 아직 기다리고 있어
그대의 미소는 창백한 달 꽃 같이
내 모든 이성을 무너뜨려요
그대의 입술이 내 귓가를 스칠 때 면
난 모든 노래를 잊어버려요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이 떨려오는 맘 잡을 수가 없어
단 하나의 맘으로 한 사람을 원하는 나
선유나 굿
감사합니다
Gracias💜, pero aún así no entiendo nada :(
손끝이 떨려오는 걸 참을 수가 없어
그대의 시선을 느낄 때
숨결 속에 숨겨놓은
이 떨림을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그대 눈치 채면 안되요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이기분 몰까
따뜻하고 포근하고 사랑스럽다
심규선 눈나 곡 중 진짜 숨겨진 명곡 ㅜ 가사처럼 꽃잎 같은 목소리 현실같지가 않음
요몇년 나가수부터 불명 이니머니 나와서 아무리 노래자랑들하고 귀를 만족시켜준다해도, 이처럼 촉촉히 부담없지만 맘 깊숙히 적셔주고 위로받고 하는 보컬이 있을까.... 고음과 화려한 기교없이 감성과 깊이만으로 말이야..
이말이진리인듯
그말에 동감합니다..
동의하는데 기교가 없다는건 잘못보신듯.. 잘들어보시면 기교많아요.. 고음은없지만........ 목소리 너무좋아요 ㅠㅠ
지금까지도 이가사 이분위기 이목소리는 너무 슬프고 포근하구만..
노래와 뮤비의 느낌은 슬프다기보단 오히려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마저 들게하는데, 그것이 가사와 대비되며 무덤덤하지만 깊이있는 슬픔의 느낌을 부각시켜주는 것 같다. 꽃이 시드는 어느 날 듣고 싶은 노래.
사시사철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나무셨어
이댓글 왤케 웃기냐고 ㅋ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8 부터 내 모든 이성을 무너트려요 할 때 내 모든 이성을/무너트려요 하고 사이에 들숨이 들어가니까 다음 가사가 꼭 한숨처럼 들리고ㅠㅠ 진짜 어떻게 해야 이렇게 부를 수 있는지 ㅠㅠㅠㅠ
봄이 오면 듣는 솔로의 봄곡
하나 더 있죠 '봄이 좋냐' ㅋㅋㅋ
제목부터 너무 좋다
루시아님노래를 다른 사람이 부른걸 오늘 많이 들어봤는데....정말 가수들도 아마츄어느낌나옴...ㅋㅋ바이브레이션도 쓸데없이 넣고...호흡하는것도 그렇고...루시아님 노래 듣다가 다른사람노래 들으면 진짜 ......
개인적으로 쌀쌀한 늦봄. 봄비소리를들으며 감상하기좋은 노래인것같아요 벛꽃이만개하던때가 지나고 잠시 쌀쌀해지는때와 가사가 잘맞물린다고생각듭니다 봄의 따뜻함이 떠나가듯 사랑하는이가 떠나면 늦봄의 쌀쌀함이 찾아올테니까요 노래속에서 떨리는느낌과 어쩌면 다소 조급할수도있는 마음이 잘드러난것같습니다 노래중간에 급하게 말을이어가는듯한 부분은 들을때마다 환기가되고 새로운느낌을주네요 노래를들으며 음미하고 이런저런생각에 빠지다보면 4분이라는시간이 참짧게 느껴집니다..ㅎ
꽃은 시들지만 당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영원하네요...
Are you going to love me for only one season like one loves flower? you,
Walking like a wind blowing at dawn, you
Are you going to love me for only one season like one loves flower? You,
Here I am, still waiting.
Your smile is like a pale moon flower,
It tears down all my rationality.
When your lips touches my ear,
I forget every song.
I can’t bear the tremble in the tip of my finger,
When I feel your attention.
This tremble that I have hid in my breath,
You shouldn’t notice it.
I can’t calm my trembling mind.
With one heart, wanting only one person, I
한국말의 뉘앙스는 살리기 힘드네요ㅠㅠ 한글 짱...
Its hard to convey all the delicate nuance... but still, hope it helps!
thanks for the eng sub..... it helps alot
Awesome :3
Can I know what the song title is?
thanks :*
Thank you :*
어렸을때 아픈시절에 이노래 입원 하면서 많이들었는데... 이 노래 지금 찾았네...
지금들어보니까 슬프다...
영상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사랑스럽다
이런 노래를 만드려면 대체 어떤 감성이어야 하는거야;;;
박지태 사랑에 빠진 소녀감성 같은데요?
@히오옷!! 누구나 쓸수있긴 개뿔요;; 그럼 정말 누구나 쓸수있어서 넘치고 넘쳤겠죠... 뭐든 이미 만들어진거 보면 쉬워보이지만 창작은 전혀 하나도 쉬운거 없을걸요
작사가가 식물생태학에 관심이 좀 있는거 같음...
파브르 곤충기 책 저렴히 팝니다.[이 때다.]
can a love blossom like a beautiful flower in the warm sunny spring?
is love too good to exist in this cold freezing world we live in today?
love is hard to find like the lucky 4 leaf clover...
#love #poetry #flower #heartless #hurt #korean #jazz
Is that part of the lyrics in this song?
no its not. its just my thought after hearing this song.
eric kim I like it
Thank you Ah Lor ^^
words are my expressions
eric kim Keep writing then. To not only express yourself, but to discover you.
GoodLuck~ :)
I come because Chen's reccomendation. And his taste isn't wrong. Lucia's voice sounds so airy but still like it. Hope Cheb will release accoustic like this in the future.
saame...
Mohamad Misbah same......
어쩜 이리 감미롭고 간지러이는 목소리에 어쩌면 잡힐듯 하다만 잡히지 않는 겨울의 하얀 숨결같은 목소리로 찬찬히 내 마음 깊이 내 가슴속으로 스며들어 온다.
연애를 안해서 한동안 안듣다가 다시 새로운 사랑이 시작되고 나서 요즘 많이 듣는중이예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
웅장하고 꽉채워진 요즘 노래들만 듣다가 느리고 부드러운 노래를 들으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네...
벚꽃 필때 사랑에 빠져 벚꽃 질때 헤어져
9~10살 어렸을때 엄청듣던 노래였는데... 일러스트도 좋아해서 따라그리곤 했었고,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불렀다니 7년만에 다시 들어본다...
이 노래는 정말 제가 아주 힘들고 절망적이던 때에 위로가 되주고 해서 너무 좋고
슬프고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ㅜㅜ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 건가요?
꽃처럼 한철만 사랑해줄 건 아니죠?
또 누구에게는
꽃처럼 한철만이라도 사랑해주실래요.
저 표현 하나에도 각자마다 수많은 느낌과 감정 같은 걸 느끼겠죠..
저는 이 노래를 들었을 때 후자의 마음을 항상 느끼는데
꽃처럼 한철만 사랑받아도 좋으니
아니 나만 사랑해도 좋으니 그 사람을 사랑하고 싶어요
이미 사랑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이렇게 사랑의 미묘하고도 극한의 감정을 아주 소프트하게 느끼게 하는..
보통 이런 사랑을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노래를 들으면 역시 노래 가사처럼
모든 이성을 무너뜨리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사랑은 이성적일 수 없기 때문이겠죠ㅠㅅㅠ?흐규
청춘과 젊음,아름다움은 다 한 철이다. 간혹 철없는 것들이 있는데... 얼마 안 가 다 시든다.
Incredible animation! The song adds so much to the whimsy of the artist.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못해 슬퍼요 ㅠㅅㅠ
노래가 참 이뻐요
심규선님진짜 노래다좋은거같다
저도 동감이네요
지금내감정은..
서정적이며 잔잔한 감성그자체를느끼게해주는 노래..
사람 심금 마음 가슴을자극시켜주는..벅차게해주는 그냥 듣기편한노래라고해야하나.. 찡한노래 ㅋㅋ
꽃님 보고 왔는데 노래 진짜 좋네요!!
이 노래는 뭔가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 좋음...
낮에 비가 내릴 흐린 봄날에 듣는 기분이다♡ 너무 취저다...
한 떨기 꽃잎 같은 아름다운 곡이야.. 들을 때 마다 참 말,
One of my favorite songs for 4 years now...it's so beautiful and soothing :D
i'm here bcoz of XIA JUNSU... heard she composed Junsu's new song "Just Like Yesterday" cant wait this song to be release.. october 19
아니~~
무슨 노래가 이러꼬롬 달콤해?? 샤르르 녹는 솜사탕같아❤
지금들어도 좋다
This is so beautiful. Lyrics, video, music and her voice.
I love this song and music video so very much
너무너무너무노무 좋아요 ㅎㅎ 이런노래에 마음이 치료 되네요 개인적으로 이노래가 잴조아여
아름다운 목소리에 아름다운 가사....
저도 동감이네요
오늘처음 라디오에서 듣고 심취했어요. 하루종일. 좋은가사, 좋은목소리 감사합니다
인디음악 가을추천곡~
Oh my Gosh that's so beautiful ;-;
How did I find such a good song?
목소리가 너무 좋음..
이제 듣게된 노래. .
계속계속듣네요. 너무좋아요 ㅠㅠ
너무좋아요 ㅠㅠ
너무좋아요. . . ^ ^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목소리너무이쁘다!!
노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것같아요💜
How cute song! I know this song by my unnie Jeon So Min! She suggested this song at last night! Have a nice weekend everyone!!!
the title is pretty long but the sense is beautiful, I really love that kind of music this is so relaxing and I love the voice too ❤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I'm totally in love with Lucia song ❤
피아노 소리가 너무 좋네요...
한 30번은 들은것 같아요
이곡명곡이지요
노래는 살랑살랑한데 마음이 아프네요
Came here because of f(x) Luna who recommended this song in an article in May 2016 after her debut solo album Free Somebody. Glad I checked it out. It's beautiful. Love the animation too!
좋아요.
6년전 들었을때도 지금도 가슴이 아려오는 곡입니다
넘흐 좋다 매일매일 듣는데 좋네
띵곡을 오늘 첨듣다니 ~ㅜㅜ 너무 좋아요
Thank you CHEN this is my fav song lately :(
amazing, beautiful. Glad I found this.
달달하다♥
Awwn it's too cute,feel sorry for the girl,the guy who "dies" 😭😱😢😵 But music is super soft which pleases me ☺ ♡
이 노래 덕분에 심규선님 이라는 가수를 알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심규선님의 노래를 계속 들을 정도로 팬이 되어버렸지만..♡
너무 좋네요..^^*
좋으다 오졌다
이런 노래와 영상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
진짜 꽃잎이 떨어지내요
보컬 신의한수같다.
너무좋아요:)계속듣게되요
하.. 이 때 진짜 파스텔을 비롯한 인디에 빠져 살았는데
피엠피에 에피톤 짙은 등등 다 넣어서 여자친구랑 교환해듣던 감성이 그립습니다
esta canción es demasiado hermosa para mi corazón 💕
Awesome! Sooooo sweet voice, melody and PV!! I love it!!
힘들때 이 노래를 들으며 울면 위로가 되
오랫만에 들으니 좋다
🎹🎹🎹🎹좋아요ㆍ피아노👍
so soft, so relaxing...
좋다
この曲、本当に好き
何度も聞いてる
MVも可愛くて綺麗
YOUNG AND BEAUTIFUL
오 노래 좋아용
넘 좋아뜸 :)
This sounds beautiful
this video really reminds me a short animation movie I saw some years ago ... anyway, I loved this little piece of art, the song and the video together are just perfect
'아름다움'
thanks so much
its too cute.....
i really love this song and mv, it's so cuuuute!!
So beautiful!
I remember, remember everything.
this is so beauti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