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젊은 시절 부르실 때에도 아름다웠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누구나 죄와 허물 때문에 속죄하며 삽니다 저도 죄와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지나간 고통의 시간은 다 털어버리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주님의 성령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름부으시길 기도합니다
1980년인가 81년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성탄절 밤 토요일 kbs2 사랑방초대석(?) 프로에서(원종배 아나운서 진행/패널 오리선생님) 청년이었던 최덕신님이 나와서 "그 이름"을 부르셨던 감동이 생생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공영방송에 나와 라이브로 '예수, 그 큰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를 부르는 아우라, 감동~, 복음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는 80년대였습니다. 다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나타나길 그리고 그려봅니다
73년생 제가 고등학교때 들었던 찬양곡입니다~그러나 그이후로 하나님없이 죄만 실컷짓고 살았습니다 50살 되서 다시 주님만나 뜨겁게 회개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ㅜㅜ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젊은 시절 부르실 때에도 아름다웠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누구나 죄와 허물 때문에 속죄하며 삽니다 저도 죄와 허물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지나간 고통의 시간은 다 털어버리시고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갑시다 주님의 성령께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름부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받아 서심이, 많은 실수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희망이됩니다.
1980년인가 81년인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성탄절 밤 토요일 kbs2 사랑방초대석(?) 프로에서(원종배 아나운서 진행/패널 오리선생님)
청년이었던 최덕신님이 나와서 "그 이름"을 부르셨던 감동이 생생합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없는 공영방송에 나와 라이브로 '예수, 그 큰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를 부르는 아우라, 감동~, 복음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는 80년대였습니다. 다시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가 나타나길 그리고 그려봅니다
저도 기억합니다….
박종호 성가사님께서 올려주신거 보니 이제 맘 놓고 들어도 되겠네요.
주님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 기억으론 ...
개인적으로 이 곡을 처음 들었던 게 80 년대 말경으로 기억되고 ,
그 당시 참 좋은 곡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
한동안 잊고 살았던 곡을
오랜 세월이 흘러 다시 듣게 되네요 .
여전히 변함없이 훌륭한 곡입니다 .
감사합니다 .
최덕신... 우리는 정죄 못해요... 우리 모습 입니다... 하나님만 아실뿐😊
어젯 밤 늦게 까지 우연히 오 기쁘도다 3집을 듣다 잠 못 들었는데 .. 오늘 이렇게 또 듣고 있네요~다시 돌아 오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20대에 테잎 살 때마다 넘 행복했습니다~
찬양이 있어서 신앙을 지킬수 있었습니다
곡조있는 기도 찬양 이 찬양곡 너무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네요.. 중고등학생때 생각나요 친구들과 찬양하던 시절이요
감사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이름, 찬양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년이상 전 첫 1집 샀었는데요
지금에 음색과 너무 다르네요..
건강 관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항상 들었던 너무 소중한 찬양
한국의 복음성가및 ccm의 전설적인 곡이지요.. 한때에 주찬양선교단의 엘범을 새로나올때마다 구입해서 들었고 광화문에 주찬양선교단의 사무실이 있었을때에 몇차례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어느새 나이 50넘어갔고.. 지금 찬양사역자분들중에 주찬양선교단 출신분들이 많지요.
아멘 테잎이 늘어지게
들었던1집
저두요 너무 그립네요 90년대초반
모든 찬양이 아름답지만,제 소견으로는 최덕신 선교사님의 그이름 찬양을 들으면 특별한 감동을 느낍니다..
와~ 최 덕 신 샘 찬양을 듣고 부르며 자랐습니다 ㅎㅎ
이렇게 뵙게되서 영광 입니다 ㅎ
일본으로 선교사로 가신다~란 말씀 들었는데 그후 뵙네요 ㅎ
건강하시구 이렇게 쭉~^ 계셔요 ㅎ
가정 어려움으로 외롭고 우울하던 중고시절 복음 전해주신 전도사님통해 알게된 찬양 넘 은혜롭고 힘이 되었던 찬양이었어요 그때 가졌던 순수한 믿음과 중심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싱가폴에서 감격으로 만난 이노래, 주찬양선교단의 전성시대에 싱가폴 연주회와 영어 테이프가 모두 싱가폴 사람들에게 팔릴뿐 아니라 한국어 테이프까지 모두 다 팔렸던 그때에 CCM의 한류가 시작 되었습니다. 80년대에 아련한 추억이나 은혜는 여전 합니다.
고교시절 이 찬양을 듣고 어느덧 35년... 50대가 되서 들으니 또 감회가 사뭇 다릅니다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그때와는 다른 목소리지만 이렇게 유튜브로 함께 할 수 있다는것 만으로 감사하고 추억을 선물받는 기분입니다~
저도30년 흐른곡인대도 듣기만한대도 가슴에 울리는곡입니다
예수 그이름 말할수밖에 없으시다는 고백으로 들려집니다 지금도찬양사역하고계시니 예수님이 붙들고계심이 믿어지고 감사하며
예수 그 보배로우신 이름 같이 찬양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그이름 , 예수 그이름 찬양합니다
최덕신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들으며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되새기며 제 자신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축복합니다 ~~~
너무 아름다워요. 저는 왜 이제야 처음 들을까요? 더구나 작곡자님 목소리가 와!!!💜
주 안에서 ccm쪽 레전드셨죠.
젊은 분이신가보다.ㅎ
중고등학교 때 늘 읖조리던 귀한 찬양입니다..송명희시인과 최덕신선생님께서 정말 아름다운 찬양을 만들어주셨어요~^^♥
저의 학창시절도 주찬양 테잎과 항상 함께 였는데 목소리가 조금은 달라서 아쉽네요
주일예배 때마다 불러요
부를때마다 은혜가 되네요ㅠㅠ
고등학교 입학후 첫예배때 최유신 집사님 방문하셔서 주찬양 1집 찬양을 올려주셨던 기억이나네요. 그시절 찬양의 풍년같은때였습니다
댓글 쓴지 1년 지났네요 지금도 주일예배 떄마다 부르는데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낍니다,몸이 많이 힘듭니다,이제
순종 하며 나갈수 있게해 주세요 4:42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 최덕신 선교사님이 12월 어느날 이성당 건너편 군산 중앙교회에서 이 찬양을 깜깜한 예배당에서 춧불키고 연주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주찬양선교단. 말만 들어도 아련하고 은혜가 됩니다.
저도요.
저도요
주님이 주신 사명이 삶을 변화시키고 진리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 양같이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귀한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의 와 사랑 성령의 능력이 충만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든데 문득 이 성가가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주말내내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성가 듣고나니 위로가 되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불륜한 것이 안타깝게 느껴져서 그런 거 아닐까요
😮 죄지은 다윗은 그럼 왕좌에서 내려와야 했나? 그의 시편은 삭제해야 하나? 유다와 다말은 부정이라(회개했다는기록 없음) 예수의 족보에서 파내야만 하나? 용납하세요.. 사단이 속삭이는 궤계에 미혹되면 정죄만 남습니다😮
대학시절 장로님 위해 기도 하셨다는 최 선교사님. 최선교사님으로 인해 소중한 추억과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죄인중에 괴수인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님 그이름… 그 은혜 감사 감사 드립니다
20대 젊은날이 생각나네요~~~찬양과 행복했던 기쁜날들~~~!!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부터 몇만번은 들었을겁니다
또 다시들어도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양 작사 작곡의 천재👍
아멘!!1
안돼에에에에 최애 찬양 이었는데 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
진짜 천재
재능만쿰운 하나님의 은혜릉 많아 입은 사람
이 분이 작곡한 찬양이 수많은 크리스천에게 은혜가 되니...사탄이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지금은 지난날을 후회하며 회개하며 예수님의 일꾼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죄인을 용서하시는 분이니...절대로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ㅇㅂㄴㅈㄹㅂㅇㅎㄴ
과연?
어릴때 찬양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
감사해요
최덕신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네요. 그시절 그 음색과 외모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아멘입니다.
이노래로 ccm을 알게 됐습니다
새로 올린 찬양 모음집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의 학창시절 풍성하게 했던 찬양입니다..이 찬양의 주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죄 없는자가 돌로치라
Ccm 계의 아이돌이었던..
중딩때 교회서 처음 접한 복음성가 죠
가사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아멘~
오 거룩한밤~~탁탁탁~~
최.덕.신. 제 마음에 찬양의 통로로 예수님을 경험하게 하신 귀한 이름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집회 후 사창가로 달려가... 매독... 간통하다 이혼 내연녀와 재혼... 일본...
주일예배법,절기법,십계명법,십일조법,율법외법먼저
교회덕은,찬양부,교회청소일,등등
좀전에 이단인줄 알면서 그라시아스 합창단 찬양을 한번 들어보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가짜가 더 진짜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찬양을 통해
그 이름...
그 사랑...
진리이신 예수님을 고백하시는
진짜 찬양 듣고 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송명희시인~♡
최덕신찬양사역자님
모두
주께 감사드립니다~~♡
저두 최덕신 한번 보는게 소원인적이 있어서서 이해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