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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힘있고 아름답던 목소리는 없어지고 쉰목소리만 나오지만 그 감성, 그 간절함, 그 노랫말은 훨씬 더 전달력 있다. 박종호는 언제나 거를수 없지.

❤❤❤❤❤❤

할렐루야!! 오늘도 좋은 찬양 듣고 갑니다

천상의목소리..❤

매일올려주세요!!! 너무 좋습니다

성가사님!! 교회초청은 어디로하면되나요?

주님 이분의 목소리가 온 열방에 울려퍼지게 도와주소서❤

고교 시절 장로님 찬양 들으며 자랐습니다..이제 담임목회자 되어 온 종일 듣고 또 들으며 설교 준비 및 사역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S.D.G.

우리가 잠잠할지라도 찬양은 울리리라~~ 주 앞에 모두 나와 왕께 찬양해❤ 아멘!! 늘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하나님 찬양 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종호 장로님 꼭회복 하셔서 예전처럼 찬양듣고 싶습니다

찬양사님 귀한찬양 언제나 위로와 은혜가 됩니다~❤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너무 귀여우십니다 함께찬양하겠습니다

❤❤❤❤예전모습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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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영상과 비교해보니 살이 정말 많이 빠지셨네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알림울리자마자 달려왔네요 왕께찬양해 진짜 좋아하는찬양인데🎉🎉🎉 고맙습니다

와 이런귀한영상이 남아있네요 대박!! 옛날생각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베풀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장로님 이전에도 좋았지만 힘 빼고 부르시니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수년전 가족들이 2주사이에 4번의 엠블런스를 타면서 삶의 무게가 얼마나큰지~ 극동방송을 통해 박종호사역자님의 이 찬양을 듣고선 '하나님 왜 내 이름 안다고하시냐고~저 이렇게나 힘든데요' 일하면서 내내 울며 대들고 원망하였던 저였습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주님은 항상 옳으시고 선하신분이신데 말예요~ 오늘 말씀에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해요장로님

주님.주님만바라볼수있게하여주세요

박종호는 걸르기 어렵지.

Amen 😢🎉😊

대통령님께서 다시 일어서시길 바랍니다. 악마같은 이재명으로 부터😢

윤석열대통령님! 김건희여사님! 국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 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찬양을 듣는 순간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1991년이면 제가 중2 때였네요 ㅎㅎ. 저 공연 볼 수 있었던 분들은 복받은 분들 ㅎㅎ

늙었다.~^^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제 영혼이 낙망했을때ᆢ 이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걸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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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원픽은장로님하나님의은혜지요 그찬양은 늘저를 눈물짓게 히지요~♡

장로님 찬양소리 들으면 속이 뻥 시원합니다.

아주 오랜기간 교회를 떠나 생활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실천하고 살고 있는데 40대에는 사람을 믿어 순진했고 50대는 또 순진하고 어리석어서 가장으로써 부끄러운 삶을 살고 이번에 60세가 되었네요. 저는 말못할 이유가 있으나 다른 모든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사랑하는 삶을사시길 바랍니다^~

귀한 찬양!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장로님을 구심점으로 멋진 오케스트라가 펼쳐지니 감사하네요. 하나님을 찬양함에 늘 최고의 것으로 드리려 하셨던 그 노력들이 헌신들이 모든 앨범과 공연에서 보여집니다. 잠시나마 답답한 현실속에서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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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서 제 자리를 찾기바라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예술가는 예술로 현실을 승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죽고싶을맘밖에는없어요

눈물납니다~대통령님께지금우리들이사랑이필요한때입니다 우리가따뜻한사라믈드립시다 대통령님힘든시기지만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소중한 찬양 가사처럼 한해동안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삶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이가 드니 박종호님 찬양의 울림이 크게 느껴집니디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박종호님의 최고의 앨범 한곡 한곡 다 너무 좋습니다.

그냥 기도가 되는 찬양입니다!!외우기 힘들어서 노래로계속불렀던 가슴에 각인되버린 찬양이자 기도!!

찬양이 넘무나 소중하게 들립니다. 고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연합목사님으로 와주셔서 들려주신 노래가 좋아 찾다보니 이렇게 뵙게 됩니다. 너무 은혜롭고 좋았습니다.

제가 너무나 가슴 아파하는 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