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세상은 과연 몇 차원일까? [안될과학 랩미팅 - 차원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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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вг 2024
-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은 과연 몇 차원일까요?
혹시 몇 차원인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차원을 관찰하는 랩장님과 함께하는 오늘의 랩미팅!
시간 차원과 공간 차원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보는 방송!
차원을 한 번 제대로 다루어보기 위해서 밤새 영혼을 불태운
건강보다 영상을 중요시하는 비유장인 궤도가 나서봅니다.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교수님과 랩장으로 모시는,
본격 역수직 관계 토크쇼 [안될과학 랩미팅 LIVE]!
[안될과학 랩미팅 LIVE]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찾아옵니다!
#차원론 #3차원 #2차원 #도넛 #구멍 #상대성이론 #시공간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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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론 1부: ruclips.net/video/oyz6n-ydz_Y/видео.html
차원론 2부: ruclips.net/video/jQoGmIUF8Xw/видео.html
차원론 3부: ruclips.net/video/1yM37ccC9uY/видео.html
저는 이미 3차원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죠...."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 하지 말자....
아 ;; 3부 주세요 ㅠㅠ
전 2차원 우주라는 바탕에 3차원의 지구에서 살고있다라는 생각이 들까요? ㅎ
와 이거 흥미롭습니다
2차원에 구멍을 뚫으려면 '높이'에서 접근을 해야되므로 2차원의 명제에 위배됨
그래서 2차원의 끝인 선에서 드릴(칼)이 진입을해야되니까 무조건 '분리'만 발생한다
는 거죠?
그럼 1차원을 뚫을때도 선의 옆에서 드릴이 진입하면 '폭'에서 접근하는것이므로 1차원의 명제에 위배
그래서 1차원을 뚫으려면 선의 끝인 점에서 출발해서 다른 점까지이므로
1차원은 뚫으면 '소멸'이 된다
고 할수있겠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1차원은 뚫으면 소멸
2차원은 뚫으면 분리
3차원은 뚫어도 3차원
4:48 랩짱님 미소 ❤
더 높은 차원은 인지하지 못한다는 게 고정관념은 아닐까요?
컴퓨터 언어는 1차원적이지만 그 위의 차원을 출력 할 수 있기도하고..
곡선도 1차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우리도 어쩌면 2차원에 있는데 축이 물결치고 있어서 3차원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건 아닐까요
그리고 차원축의 양과 음의 값도 어쩌면 중첩되어있는 상태이고 축도 축이 아닌 무한대를 의미하는 고리같은 형태이고 관측에 의해서만 값을 가지는 거라면...
초끈이 만약 축이라면...
한가지 간과하신 것이 있는데 우리 우주의 공간이 3차원이라면 우주 팽창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4차원 시공간이 아니라 5차원 시공간으로 보아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중력이라는 개념을 추가하면 5차원 시중공간이 되나요?
시공간이 1차원이면 저희 세계는 정해져 있나요?..
이번 차원론 내용 너무 좋아요ㅋㅋㅋ 완전 흥미로움
양자도약을 다른 차원을 통한 이동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나요?
오..!
같은 생각!
나도 이생각 했는데 ㅋㅋ
리사 랜들은 중력이 가령 전자기력보다 중력이 10의 41승배나 작은 이유를 중력만큼은 여러차원 혹은 차원에 내재하는 멀티유니버스가 공유하기 때문이라고 했음... 정말 쥐똥만한 자석으로도 지구의 중력을 거슬러 쇠를 들어올리 수 있음... 중력이 다른 힘에 비해 무기력하게 약한 이유를 중력의 위계로 설명하는 유일한 물리학자임... 그러나 핵력은 지금도 어마무시한 힘이라 차원을 통해 공유한다면 그 힘의 크기가 빅뱅의 에너지보다 더 커야하기에 우리 우주에서는 존재 불가능... 나도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리사랜덜의 논문을 설명한 책을 읽고 지금은 원위치... 양자도약은 파동과 입자의 경계에 대한 이해를 확립하는 순간 설명되지 않을까... 우주의 간섭(이를 파동실험에서 측정한다 안한다는 말로 일반인에게 혼선을 주고 있긴한데, 엄밀히 따지면 간섭 관여가 맞다는거임... 현재 탄소원자 60개로 구성된 물질을 이중슬릿으로 동시에 파동처럼 통과시키는 실험이 성공한 상태...이중슬릿 실험을 더 큰 물질로 하다보면 파동과 입자에 대한 분명한 설명이 가능할 때가 올걸로 봄...)이 없다면 나도 파동이기에... 하지만 너무 커서 입자로 인식되지만...
해석할순있지만 증명이 불가능해 사실이라곤 볼순없음
너무재밌어
7:57
눈에 대해서...한마디.. 점과 선은 2차원으로 인식이 가능하고 체온계나 바코드인식기처럼 렌즈가 굳이 필요치 않다. 움직이면 되니까.
하지만 3차원 부터는 렌즈가 필수다.
눈안의 망막은 곡면을 인식하는 구조로 되어있고 곡면은 렌즈가 제공하는구조로 3차원 카메라인것이다.
쉽게 오목거울을 보면 알수있다.
영상에서 우리사는 차원을 설명하는데 단편적으로만 해석하는것 같아서 바로잡아 봅니다.
14:26 보고 덧차원이랑 조밀화 설명하실줄 알고 펜 들었는데 아쉽게 끝나네요.. ㅠㅠ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양질의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궁금해져요 그리 말하시니까
덧차원, 조밀화는 첨들음, 차원에서... 여분차원이란 단어는 들어봤는딩 ㅎㅎ
@@Snowflake_tv 덧차원과 여분차원은 동치입니다만 저는 그쪽이 편해서 그리 부릅니다.
조밀화는 쉽게 말해서 덧차원을 아주 작게 축소시키는 것입니다.
보통 초끈이론에서 다루는데, 초끈이론은 세상이 10차원으로 구성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KK이론의 무모순을 위해), KK이론에 따르면 다른 6개의 차원들은 플랑크 크기 정도로 조밀화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저 가설이니 명확하진 않습니다.
바꿔말하면 발전가능성과 폐기가능성의 두 상태가 중첩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궁금하시면 레너드 서스킨드 저의 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좋습니다 빨리 3부 주세요~
빛의 속도가 왜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존재인지도 한번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
오래전부터 보아왔던 채널입니다. 오늘 차원에 대한 설명, 완전 대박입니다. 명확하게 이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1차원이 실재 하나? 이론적인 존재일 뿐. 0과 가장 가까운 수가 1차원이라는 개념임. 무한처럼.
1차원, 2차원 전부 수학적 존재일 뿐. 이세상에 존재 하는건 0차원과 3차원 밖엔 없음. 그 경계 구분이 힉스 입자였고.
만약 또 다른 차원이 있다면 시간이 추가된 차원....일 수 있을까.....
뚤린 구멍이있으면 2차원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실고있는 세계는 3차원이라고 히는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3차원이 아니라 4,5,6... 고차원일 수도 있으니까
열심히 일하시는 안될과학팀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건강보다 영상을 우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될과학 편집자님의 건강이 1순위이고, 영상은 0순위지요
시공간에는 타이밍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동하는 물질이 서로 만나기 위해서는 각 물질이 받는 관성에너지의 총량이 같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를 주장하는 이론이 나오지 않는 군요.
그리고 관성의 실체도 알지 못하고 있구요.
넘재밌어요~ 다음편도 넘 기대되네요!!
빨리 3부 내놔요 ㅠㅠ 현기증 난단 말예여!!
왼발 오른발 딛고있는 상태에서 2차원 해석을 하면 2개의 다른 물체가 하나의 3차원 인간이고 ,
그럼 4차원 공간에서 3차원 2곳에 간섭을 하면 2가지 3차원 형태가 4차원 속 하나의 형태로 되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1차원의 시간이라는 개념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간이란 잘 생각해보면 물리적 개념이 아닌데 말이죠...
단지, 어떤 변화의 정도가 물리적 힘(중력이나 전자기력)에 의해 달라질 뿐이지 그 자체가 시간이 변해서 일어났다고는 할 수 없는 게 아닐까요?
지구가 도는 게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라, 지구는 단지 돌고 있을 뿐인데 인간이 거기에 맞춰 시간의 개념을 창조해 낸 것이니까요...
우리의 이해도 2차원이죠..
설명을 듣고 이해는 할수 있지만 그걸 다른 사람에게 다시 설명을 못하니
걍 2차원 뇌인걸로..
도넛 이후 랩장님 정신못차리시내 ㅋㅋㅋㅋㅋ
시간이 2차원이라면 평행세계를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영상 이었습니다! 5차원의 존재는 시간이 한 방향이 아니게 될런가요?
그렇소이다. 그래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5차원이 있고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6차원이 있으며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보는 7차원이 있고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동시에 보는 8차원이 있으며 전지적시점으로 보는 9차원 하나님의 차원도 있는 것이외다
어쩐지 8k 티비에서 8k영상봤는데 화질이너무좋다보니까 입체감이느껴지더니....
잼있어요
수면(잠) 차원과 수면시 뇌의 차원
어떤차원일까요?
몰~라~요!
몸과 마음(뇌?)이 같이 놀면,
또한 따로 놀면 몇차원?
모른다 안카나요!
우리가 늘 마주하고 있는 대상은 물질의 외곽부분이다.즉 나를 벗어난다면 상대의 외곽부분이며 그 대상의 중심 원소 또한 다른 대상의 중심 원소와 마주하고 있다..
콘텐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슈퍼마리오 이야기 듣다보니...2슈퍼 입장에선 3슈퍼가 순간이동 한것처럼 보인다...이말은 곧 양자의 불연속적 특성 아님? 즉 이 세상이 양자적 특성이 있다함은 이 세상은 고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 아님? 지나가던 문송 계속 지나갈게요
세상은 무한대 차윈이예요 그것도 최소한 우리 차윈의 상식으로요
양자역학 : 여어.
9차원 : 양자역학 어서오고.
전여친 : 멀리 안나간다.
약님이 진짜 서포팅 잘하시는듯👍 센스 재치 있으심다
랩미팅의 처방약이십니다.
이건 모두가 봐야 한다
이제껏 들은 차원 설명 중 가장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지능이999999억차원
궤도님은 정말 똑똑하시다
관통에서 막혔어, 슬프군
와… 듣다보니깐 순간이동 기술이 뭔가 차원개념과 관련된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곳을 갔다가 다시 우리 차원으로 이동하면 그게 순간이동이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작은 깨달음 하나 얻고 갑니다...감사합니다...
넘무 잼밌엉!
안녕하세요 현 고3입니다
지금 계속 설명하시는 차원, 공간,시간 이런 개념들은 무슨학과를 가야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나요?
뭔가 하나의 학과가 없고 학과별로 조금씩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거 같아서요..
완벽하게 이해했어..,
반갑습니다~~~~~
세상은 이미 4차원을 넘어 훨씬 더 많은 다차원이지만 인간이 그 차원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어쩌면 양자역학의 미시세계도 또다른 차원일지도? 라는 망상을 뇌피셜 돌려 봅니다. SF 설정 뿅간다~
와 너무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랩장님 오늘 따라 이쁘네요~~ㅎㅎ
"논리적이지 않다"는 것은 다른 차원이다.
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2차원 존재는 3차원 존재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서.
하지만 그저 '다른 차원'이라고 정의를 해버리면 논리적이지 않은 것이 우리가 살고있는 3차원(시간축을 제외한)에서 논리적으로 설명 가능한 2차원이나 1차원적인 것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른 차원'이 아니라 고차원적인 것이라고 하면 오랫동안 고민해봐야 하겠네요!
우리가 살고 있는 3,4차원과 1,2차원은 공존하고 있는건가요? 만약 공존한다면 1, 2차원에 사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2차원에 무언가도 우리처럼 한단계 아래차원만 인지하고 바라볼 수 있나요? 예를들면 2D게임 안에 캐릭터가 바라보는건 선일텐데 이들도 우리와 공존한다고 봐야하나요? 플레이어가 조작하기 때문에 공존한다고 볼 순 없나요? 우리도 상위차원의 존재가 안 보이듯 2D 게임 안의 캐릭터도 우리가 안보이는 원리일까요? 우리 상위 차원의 존재는 우리 내면의 소리와 외부 상하좌우 CCTV처럼 한꺼번에 보이는 눈을 가진 존재 일까요?
미시의 양자로 가면 차원이 바껴서 슈뢰됭거의 고양이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아닐까 그리고 양자 중첩이 일어니까 미시세계는 2차원을 시간을 가지는게 아닐까요
크으..... 다음 내용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삼슈왜왓슈
랩짱님 ㅋㅋ 웃으실때 이해안되셔서 웃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뭘까
이번 주제 재밌네요
재밌습니다.
시간은과거에서 미래 한방향으로만 흐르기 때문에 1차원
최소 공간축으로만 4차원 이상이겠지.
질량에 의해 시공간이 휘어서 중력이 생기는데
그 휘는 방향은 우리가 인식 못하는 제4의 축이겠지
선만 존재하는 1차원 속 존재가
선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이동하는 좌표마다 새겨질
좌표값의 시간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나쳐온/지나고 있는/지나갈
선 상에서의 점들의 이동을 담은
무수한 선의 병렬이 펼쳐지며
이는 곧
1차원적 존재들에게 있어
1.1차원이란 전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1차원+시간축= 2차원
으로 이해하기엔
이미 우리는
X축과 Y축이라는
주입개념이 새겨진 터라
Y축에 하나의 차원을 지정한 의의와
충돌하여 이를 번복하기 보다
시간축을 독립적인 +@차원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쉬울 것 같아 .1로 구분하였음.
이어서
면만 존재하는 2차원 속 존재가
면 상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면을 누비고 다닐 시간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거/현재/미래를 형성하는
무수한 면의 병렬이 전재가 되며
이는 곧 2.1차원이 되는 것이며,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고 있기도 한
깊이가 존재하는 3차원 속 존재가
공간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공간을 누비고 다닐
시간축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거/현재/미래를 형성하는
무수한 3차원의 나열에 따라
3.1차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거리를 둔 두 망막에 직접적으로 비춰진 3차원적 시공간과
랜즈1개의 영상 카메라에 비춰진 3차원적 시공간,
랜즈1개의 사진 카메라에 비춰진 3차원적 공간이
전부 다르게 보이듯이
영적 시야에 비춰지는 시공간의 사물 역시 다른데
경험자들의 표현에 따르면
3차원적 물체를 모든 축으로부터
온전히 동시에 관측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다고 할 때,
앞얼굴/오른얼굴/왼얼굴/턱아래/정수리/뒤통수
이렇게 구분한다고 하면
이 전체가 온전한 하나의 형태로
인지되는 듯 하다.
그래서 알던 얼굴도
평소에 보던 느낌과 다르다고.
What if..
끝에 조금 엉뚱한
이야기를 가져왔지만
어쩌면 이런 특수한 상황에서
몇몇 이들이 채험했던 사물의 관측이
3차원 이상의 '공간적 상위개념'이진 않을까 하는
과학적 실마리? 의구심을 남겨 본다.
랩장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시간에 대한 축이 하나 더 늘어나면 한방향로 가던 시간이 대각선 방향으로 갈수도 있으면
그건 상대성 이론에 대한 속도에 따른 시간 변화인가?
근데 세모 가온데 똥그랗게 구멍을 뚤으면 그것도 관통하는거 아닌가요 ?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ㅠ
6:30에 약님이 설명해주시네요~!
@@user-vq8if9bd5w 아 2차원 세상에서는 세모를 뚫는게 불가능 하군여 아하 감사합니다 뚫는게 가능하려면 3차원이라서 가능하다 이해했어요 ㅎㅎ
3차원 공간에 전후만 있는 시간차원을 더하여 4차원 시공간이라면...
3차원을 x축, 시간을 y축, 5차원을 z축으로 하는 5차원을 상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즉 양자역학의 다중우주처럼 과거나 미래 모두 다양한 내가 존재하는 우주 말이죠...
와.. 차원이야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훌륭하네요... 멋진 설명이었습니다!
왜 중력이 하나의 차원이 아니라 시간이 하나의 차원인가요? 잘 몰라서 질문 남겨요
중력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측정되는거지
시간 자체가 중력은 아니라서 그런건가요?
마무리 멘트가 1부와 같은건 느낌인가요? 문과생이라 검증은 하지않습니다.
악 얼른 제게 3부를 주세요😭
앗, 잘 보고 있어요
예시를 정말 잘 드시네요. 감탄하면서 봤어요.
재밌어요 ㅠ
그래서 전자의 위치를 특정할 수 없는거군요 더 높은 차원에 있어서...
웹툰을 그려본사람으로써 4차원의 세계를 조금은 알수있을것같습니다 웹툰안의 주인공 조연들의 순간이동을 할수있고 과거로 또는 미래로갈수가 있고 맘만 먹으면 죽일수도있고 주인공의 속마음을 알수있고 등등 작가인 제가 모든것을 맘대로 조정할수가 있죠 이렇게볼때 4차원은 신의영역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보네요~
결국 사차원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지극히 정상인 사람이란 말이 잖아!
3차원의 공간 1차원의 시간 4차원의 시공간 -> 2차원의 시간이 되버리면 인터스텔라의 테서렉트같은 상상력이 나올 수 있는건가
옛날에 푸엥카레의 추측에서 위상동형을 설명할 때 빨대와 시람을 예를 든 것도 도넛형과 연관된 것인가요?
세상은 물질기반의 형태로 차원이라고한다면 0차원 또는1차원이라해야 한다.
차원은 진동영역으로 구분하며 물질세상을 구성하는 모든건 1차원이라해야 한다. 2차원부터는 비물질 영역이다.
뉴럴링크 같은 게 상용화됐을 때
4차원 이상의 가상현실을 시뮬레이션해서 접속할 수 있을끼요?
11:25 조진웅씨의 손가락이 어떤 형태로 있는지가 궁금합니다..4차원인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설명을 못 하니까 시간차원은 2차원일 수 있나요?
이조합은 못참지 ㅋㅋ
끈 이론은 11차원이라던데..거까지 대따주~~~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차원이라는 어려운 주제에 대해 이해가 쏙쏙 되네요~ 3부도 기대하겠습니다~
랩짱님 이해 못하고 고개 끄덕 ㅎㅎ
졸면서 봤는데 순간이동도 같은 개념일까요!?
2차원에는 3차원 구멍이, 3차원에는 4차원 구멍이 존재할 수 없다. 즉 차원은 구멍의 차원도 존재한다...
구멍이란 곧 그만큼의 부피의 부재이니까
요약하면 시간도 고차원에서 보면 평범한 하나의 공간축일뿐지만 우리가 3차원존재이기때문에 공간으로써의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건가여?
역시 나만 우리 눈은 2차원까지만 보고 3차원처럼 느끼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만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뭔 개소리냐고 그랬는데
도넛을 2차원 평면에 투영시키면 가운데가 비어있는 원이 나오는데 이건 2차원인가요? 2차원인 존재에게는 그 뚫린 구멍이 보이지않고 하나의 선으로민 보이지만 저희에게는 그 원이 구멍 으로인해 나누어져있지 않다고 보여서 3치원이라고 생각 하는 건가요?
우리에게는 ⭕이렁게 보이는데
2차원의 존재에게는 그원의 단면을 차례차례 보여주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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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차원의 존재에게는 이렇게 나누어져보이지만 우리는 그 도형이 어디하나 나누어져 있지않고 깔끔하게 한번에 이어져 보여서 고차원인 3차원이라는 건가요? 즉 2차원을 한번에 볼 수 있으니까 그런건가요?
질문이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네 2차원의 입장에선 쪼개졌으니까 도형이 2개가 된 거에요. 우리는 위에서 봄으로써 여전히 하나의 도형임을 알 수 있기에 3차원의 특성이라는 거에요
@@Erik_Avalos 오오...그럼 3차원인 저희 입장에서는 구가 꽉차있던 구의 중심이 비어있던 자르기전에는 모르겠지만 4차원 에 사는 존재의 입장에서는 한번에 구의 중심이 비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겠군요.
@@jasonoh5866 그럴 거 같네요 좀 더 정확히는 우린 구가 뚫린 건지 인식을 못 하겠지요?
@@Erik_Avalos오오..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개재밌ㅅㅅ다 진짜 ㅁㄴ으, ㅡ,
궤도님 다단계 들어가시면 금방 다이아몬드 되실 듯??
ㅋㅋㅋ
두께가 없는 선이라는 게 어떻게 상상이 되지?
음. 그래서 2차원과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