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세계적인 과학자가 말하는 과학과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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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25

  • @thk230
    @thk230 Год назад +10

    'How' 에 대한 답변을 구하는 과학자들이 결국에 'Why' 에 대한 한계에 부딪히며 신을 찾게 되는 경우가 있죠

  • @기성-u4c
    @기성-u4c 6 лет назад +51

    이 사람들이 말하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못하면서 본인의 주장을 피고
    그래서 벌어지게 돼는 의미없고 관계도 없는 댓글토론이 보이네 ㅋㅋ
    그래도 저정도 석학들이 말하는 덕분?에 무신론 유신론 논쟁에서 흔히 등장하는
    지능순 이런 천박한 주장은 안보이는게 그나마 다행인듯 ㅋㅋㅋㅋ

  • @흥미위주채널계정주인
    @흥미위주채널계정주인 6 лет назад +56

    참... 진짜 여기잇는 사람들은 범신론 적인 신과 유신론 적인 신의 구분따윈
    개나줘버리고 지들끼리 개판토론 하고잇네 님들이 저 석학들이 단지 믿음이 곧 진리고 인간의 믿음을 갈구하는 신을 믿으라고 햇는지
    아님 정말 이 세계를 만든 신과 같은 존재가 잇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햇는지 찾아보고 깊게 탐구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지가 싸지르는 똥글이 진리인양
    '신이 잇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 그렇지 뭐'
    그런 마인드로 종교가 우쨌니
    기독교가 우쨋니
    이야기하고 잇네
    아인슈타인도 범신론 적인 신이 존재할수도 잇겟다 같은 뉘양스로 애기하곤 햇는데
    실제로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범신론적인 시각이 대부분인데
    그들이 왜 그런 생각을 갖게됫는지는
    별 관심들도 없고
    두 관점의 존재 조차 모른면서 자기들끼리 개판 토른 하는게 마치
    말도 못하는 애기들이 누구 울음 소리가 더 큰지 지들끼리 경쟁 하는것 처럼 보이네..

    • @sogood3699
      @sogood3699 5 лет назад +9

      그러게요 ㅋㅋㅋ 의견은 있는데 지식은 없네요 ㅋㅋㅋ

    • @junyounglim4912
      @junyounglim4912 4 года назад +4

      오. 이렇게 객관적이고 심리를 뚫는 글을 보니까 반갑네요.

    • @강매너-h4y
      @강매너-h4y 4 года назад +2

      명댓글 입니다. ㅋㅋ

    • @자유인-n1s
      @자유인-n1s 4 года назад +1

      @@성이름-m6h7z 정말 ㅇㅈ합니다.

    • @LimFight1999
      @LimFight1999 4 года назад +10

      그들에겐
      리처드 도킨스>>>>> '아인슈타인, 뉴턴 외 불가지론이거나 그 이상의 스탠스 과학자" 거든요. 그냥 과학자의 대표표본을 도킨스로 한정한 지적무능의 예시임.

  • @sys2760
    @sys2760 2 года назад +3

    얼마전 나사 허블 우주망원경이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우주공간을 찍었죠. 그랬더니 수천개의 은하들이 찍혔다고 합니다. 별도 행성계도 아닌 수천개의 은하.. 우주는 늘 인간이 생각하는 것보다 크고 웅장해요. 정말 끝도없이 넓고 그끝에 무언가가있다고 믿어요

  • @june_joy
    @june_joy Год назад +8

    통계상 학력이 높을수록, 특히 자연과학 석박사들이 일반인들보다 인격신을 믿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낮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유지하는 과학자들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했었어요.
    과학중 비교적 유신론자가 많은 수학이아 화학보다는
    유신론자가 훨씬 두문 생물학과 물리학자가 특히 궁금했었는데 인터뷰 모음이 여기 있군요.
    해당학계에서 얼마나 학문적성과가 있는 인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박사이상/교수정도는 되겠죠.

    • @TENGU13
      @TENGU13 Год назад

      공학은 어떤가요

  • @pantomoftheopera
    @pantomoftheopera 2 года назад +9

    난 다 필요없고 우주가 어떻게 그냥 펑 터져서 지구가 태양하고 적당하게 거리를 유지하며 적당하게 태양 주위를 도는게 제일 신기함 그럴 수 있는 확률이 도대체 얼마나 됨? 달도 마찬가지고

    • @DIABORY-g1e
      @DIABORY-g1e 2 года назад

      아주 희박한 확률이지만 어쨌든 우주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났고 우리가 그 우연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바로 그런 의문을 제기하는 거죠. 당연한 겁니다.

    • @꿀잼-e6l
      @꿀잼-e6l Год назад

      ​@David 누가 우연이라고 했음? 정신병자세요?

    • @Liam-te1ln
      @Liam-te1ln Год назад +1

      @David 길가다 우연히 새똥을 맞으면 하필 나에게 왜 새똥이 떨어진건지 증거를 댈 필요가있나요. 그냥 확률적으로 새똥을 맞은거지 그걸가지고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증거를 댈 필요도 없구요. 우리는 그저 극악의 확률로 태어난 많은 경우의 수의 수혜자일뿐 의미를 부여하는건 인간의 특성이죠 그렇기 때문에 신을 만든 것 도 인간입니다. 원시인들은 천둥번개가 치면 신이 노하였다고 생각했죠. 인간의 지능으로 밝혀질 수 없는 부분에 하나님을 가져다 끼우면 모든 얘기가 쉬워집니다. 당신 마음도 편해지겠죠.

    • @fccf3965
      @fccf3965 Год назад

      ​@David 증명?? 그리 증명을 좋아하면 기독교적 신이 있다는걸 증명 할수 있나??

    • @Nuah9612
      @Nuah9612 Год назад

      @@fccf3965 ruclips.net/video/hVCVt-dvVOc/видео.html 영어를 조금이라도 할수 있다면 봐보려므나

  • @박복실-k7j
    @박복실-k7j 3 года назад +7

    믿는사람들은 왜 믿을까 ? 무엇때문에, 무엇을 얻기위해서? 음....
    그래 좋다, 무엇을 얻기위해서는 잠시 제쳐두고, 그 믿음의 시작이 어떤 동기였는지 그리고 그들이 믿을 수 밖에 없었던 정황에 대해서 만큼은 솔직한 얘기를 들어봐야만 하겠다.
    그들이 먼저 무장해제하기 전에는 나를 먼저 보일 수는 없을거같다.
    그동안 공격에 너무 익숙해져서 평화는 어색해...

    • @blinga770
      @blinga770 3 года назад +11

      기독교 궁금해서 성경책 읽다가 믿어버림

    • @user-le2rw3tv1l
      @user-le2rw3tv1l 3 года назад +11

      내가 존재적 죄인이었구나 하고 크게 깨달아버림 근데 성경에도 써있지만 세상은 영적인게 분명하고 내가 내 죄를 깨달은 것조차 하나님의 영 즉 성령님이 깨우쳐주신 것을 알았음 찾고 구하고 두드리면 알게됨 그러면 애매하게 아 그렇구나 수준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이 완전히 뒤집히는 큰 경험을 하게 됨 그건 겪어봐야만 앎

    • @dhdjsidifnemakz
      @dhdjsidifnemakz 2 года назад +13

      궁금해하지만 안믿고 싶어하다가 깨달아버린 것 같아요 눈에 담을수 없던 큰 세계를 알아버린 느낌이랄까요 현미경으로나 볼수 있는 아주 작은 세포들의 규칙성과 상상조차 할수 없는 크기의 우주가 가지고 있는 규칙성... 이 모든걸 설계한 절대자의 존재가 없다고 믿는게 더 어려울 만큼 완벽하죠... 궁금하기만 했고 알수 없었지만 깨닫게 된 계기는 의외로 "사랑"이었습니다. 기독교는 기독교인들이 죄로 인해 망쳐버린 이미지와 달리 그 중심은 사랑입니다. 그 모든것이 깨달아질때 감동은 진짜 이 세상의 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 @성경-k9o
      @성경-k9o 2 года назад +9

      1. 존재에 대해 의문을 품었습니다.
      스스로 존재하는게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
      중력이 있다면 중력은 왜 존재해?
      생물체가 어떻게 스스로 생기고 스스로 진화해?
      진화한다면 그 시스템이 왜 존재해??
      빅뱅이 있어다면 왜 일어나 어떻게 스스로 일어나?
      과학에서는 물질이 스스로 존재할 수 없다는데?
      그럼 우리는 뭐지?? 왜 존재하지??
      물의 기원?
      이런 식의 물음입니다
      2. 지옥이 존재할까?존재하지 않을까?
      확률은 50대50인데 안믿을 이유가 전혀없다는 것입니다.
      3. 그냥 진짜 다 내려놓고 지옥이 실존한다 생각하고 작년 10월달에 예수님 믿기로 작정을 하고 죄를 고백하고 주로 시인했습니다 진심으로요 그런데 그 이후에 삶이
      전과 달라져버렸습니다. 그냥 제가 의도한건지
      의도안한건지고 알 수도 없게 그냥 이 경험 이후로 사람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이거에 대해선 뭐라고 답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4. 이후에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속 내용들이 증거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출애굽의 증거라든지 페르시아왕
      키루스2세라던지 2000년동안 나라 없던 민족에게 1948년에 이스라엘 건국이라던지
      그리고 기원전에 기록된 예수님의 예언 찾기
      예수님의 제자들이 뭘 얻겠다고 목숨을 버렸는지
      등등 믿을만하더라는겁니다.
      5. 위의 3.번 내용이후로 성경 속 믿는 사람들을
      닮아가고 있더라는겁니다.
      6. 이 모든 것 이후에
      야동과 자위와 술이 끊어지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인연 끊고 살던 형에게 생일축하한다라고 하고
      가족에게 관심을 가지고
      선을 추구하더라는 겁니다.

    • @성경-k9o
      @성경-k9o 2 года назад +5

      저도 안믿고 길거리 전도하는 사람들 보면 정색하던 사람이였는데... 믿어집니다..

  • @wnsah1993
    @wnsah1993 3 года назад +70

    인터넷에는 기독교라면 화부터 내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의 겉껍데기를 두른 채.

    • @브라이트-x5s
      @브라이트-x5s 3 года назад +9

      아니 기독교가 싫은게아니라 기독교인이 싫은거에요

    • @박병규-c9u
      @박병규-c9u 3 года назад

      가장 과학을 혐오하는게 기독교던데

    • @드밴플짱
      @드밴플짱 3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가 난리친게 얼마나 많은디?

    • @Nuah9612
      @Nuah9612 Год назад +1

      현대인의 가장 큰 우상이 과학이 되었죠.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Год назад +1

      기독교라면 화를 낸다기보다, 과학을 부정하려고 교회밖으로 기어나오는 놈들 때문에 화가 나는겁니다

  • @ay-nl3ft
    @ay-nl3ft 3 года назад +55

    과학 알면 알수록 더더욱 신의 대한 믿음이 강해짐... 우리는 절대로 이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없다. 그건 신밖에 모름

    • @이찬형-m7y
      @이찬형-m7y 3 года назад +6

      과탐 몇 등급 나왔는데요?

    • @검은화면-p5p
      @검은화면-p5p 3 года назад

      모든 것을 넘어서는 모든 것이 단순 도덕과 로고스같은 철학적이며 형이상학적인 것인가에 대해서는 저는 전혀 아니라고 보고요. 그리고 과학이 그걸 밝혀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닙니다.

    • @림-j9l
      @림-j9l 2 года назад +9

      과학을 모르면 모를수록 믿음이 강해지는 거겠지 개소리를 해라...

    • @전지영-t5y
      @전지영-t5y 2 года назад +8

      @@림-j9l 수많은 과학자,의사들이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데.. 과학은 세상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를 알려주지 왜 이렇게 구성되었는가를 알려주진 않아요

    • @sykh0000
      @sykh0000 2 года назад +2

      @@전지영-t5y 아니요 아인슈타인은 평생 신을 믿었지만 양자역학으로 신이 얼마나 불안전한 존재인지 깨닫고 죽기전에는 신을 부정했죠. 최근에는 빅뱅이 터진 이유 빅뱅 후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이 수립했으며 원자핵이 나왔고 빅뱅 후 38만년뒤 전자와 합쳐 원자가 나왔으며 이를 통해 별이 탄생했죠

  • @Nael-gospel
    @Nael-gospel 5 лет назад +21

    신앙인들 자체가 기적입니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없으면 죽은것 아니면 없는것입니다.
    죽기까지 신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자기의지로 되지않아요.
    응답하고 믿을수있게 반응함이 있어서 유지할수있는겁니다.
    그러나 반응을 바란다면 반응할대상이 제시할방법으로 해야죠.
    내식대로하고 없다라는 결론은 섣부른 판단입니다.
    저는 제가 착각할수도 있다가정하고
    모든 편견과 집착을 버리고 접근해봤습니다.
    제시한방법대로 불러보았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이제는 없다고하기엔 너무 위험할만큼 증거가 많습니다
    분명 있습니다.
    모든생각 버리고 객관적인 마음으로 성경보고 제시한대로 찾아보세요
    반드시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것입니다

    • @음바페-v2f
      @음바페-v2f Год назад

      제시하신 방법이라는 게 어떤걸까요? 저도 만나뵙고 싶습니다.

  • @mjjangee
    @mjjangee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1330m
    @1330m Год назад +1

    고대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 방향전환 방황한 뒤에
    다시 전통 조물주론으로 복귀
    그러나 우주의 지성적 존재들에 의한 설계창조론이라는
    중도의 담론이 19세기부터 존재했음을 알아둬야 한다
    진실 찾기는 좁은문이다

  • @h_lydia
    @h_lydia 5 лет назад +27

    저도 무신론이었지만 저 자신이 작은 존재이며 죄를 짖는 인간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깨닫게 되었어요. 모두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하느님은 어두움이 아닌 빛 그 자체라는 것을 믿습니다💗

    • @기구기-o5c
      @기구기-o5c 5 лет назад +1

      맞아요 그리고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 여호와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는 한없이 작고 연약한 죄인이지만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보내시어 우리를 구원케 하셨습니다
      생명의 빛 되시는 그리스도가 죄악 된 세상에서 우리를
      구원하심을 믿기만 하면 아니 믿어지면
      우리는 구원받고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7

      코스모스 저자 칼세이건:
      " 그 대단한 능력의 신이 처음부터 완벽히 의도된 다양성을 실현할 수 없어서야 어디 말이나 되겠는가? 화석기록은 그 위대한 분의 시행착오의 과거이다 " 과학의 발전으로 진화론은 더이상 가설이 아닙니다 종교에 시간 돈 낭비하지 마세요

  • @Zellybang
    @Zellybang 6 лет назад +30

    Love Jesus.

  • @Petrus8006
    @Petrus80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신론자도 있고 유신론자도 있는거지. 다만, 둘 모두 극단적 수사는 거부하는게 옳다.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이나 무신론에서는 도킨스계 극단적 무신론자들...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Год назад +1

    결국 신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3 года назад +4

    기독교적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주장을 신뢰하기엔 지구에 창조주가 너무 많고 신이 자신의 모습을 본따 현 인류가 최종형태라는 생각은 너무 오만하다.
    우리는 아직 진화의 스펙트럼 말단에 있는것 뿐이며 왜 우리는 다른 모습으로 진화하지 않는 것인가의 대답은 태어난지 20년인 20살짜리 사람이 왜 나는 지금 21살이 될수없느냐고 질문하는 것과같다.

    • @동네형-u1s
      @동네형-u1s 3 года назад

      질문!
      1. 창조주가 많다고 하셨는데 목록을 3가지라도 나열해주세요.
      2. 신이 자신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은 것이 왜 오만한 생각인지 알려주세요.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3 года назад

      1.아눈나키, 아툼-라, 가이아, 프타, 비누슈, 아후라 마즈다, 야훼 모두 존재할가능성보다는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죠
      2. 현인류가 최종형태라기엔 600만년이상 이어진 직계조상으로 부터의 진화사 동안 가져온 유전자 오류가 너무많아 유전병만 3000개가 넘죠
      진화생물학을 의학에 접목하여 조상의 유전자로부터 비교대조하여 DNA의 어떤 부분이 형질 발현하는지 찾아내고 이 오류부분을 수정하여 암이나 유전병을 치료하는 수준으로 현대 의학이 발전했는데 아프면 병원가는 사람들이 진화를 부정하는것을 보면 상식인의 입장에서 봤을때는 비이성적으로보이지요

    • @동네형-u1s
      @동네형-u1s 3 года назад +1

      1-a, 이집트나 인도 같은 신화를 예로 들어주셨는데, 먼저 떠오르는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제우스가 인간과 통혼하여 다른 신들을 낳은 것처럼 비슈누도 브라흐마와 시바, 즉 창조의 신과 파괴의 신을 “낳았”습니다. 낳는다는 것과 창조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1-b, 야훼는 신화에서 머무르는 창조주의 개념을 넘어섭니다. 나열해주신 신들이 창조했다고 치더라도, 그들은 창조 세계에 살지 않습니다. 그들은 창조 세계를 단지 만들어둘 뿐이죠. 인간사에 관심도 없구요. 하지만 야훼는 다릅니다. 성육신의 개념이 있기 때문이죠. 신화의 신들은 인간을 장난감처럼 가지고놀지만 야훼는 인간과 함께 살고, 소통합니다. 소통뿐만 아니라 고통까지 당합니다. 가장 수치스러운 십자가의 고통이지요.
      2.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주장과 이후에 나오는 비유에 비약이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3 года назад

      @@동네형-u1s 고대 히브리인들은 수메르문명의 영향을 받아 다신교 신앙이었다가 최초의 유일신 개념이 창시된 고대이집트에 노예생활을 하며 문화가 융화되어 유일신 체제로 넘어왔습니다.
      이시기에 야훼가 최초로 등장합니다.
      창세기 이전에 존재했던 문명인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신화와 같은 맥락의 성서이야기는 히브린들의 역사, 이동경로와 일치합니다.

    • @동네형-u1s
      @동네형-u1s 3 года назад

      @@m1racleorca129 고대 이집트가 유일신 사상이라는건 처음이네요. 통치자를 신이라고 칭했기 때문에 유일신 사상인가요? 위에 나열해주신 신들만 보더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또한 기독교가 당시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굉장히 독특한 문서라는 것은 반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까 설명드렸던 것처럼 말이죠. 신이 인간이 된다는 것 자체는 어쩌면 당시에 이단적인 주장입니다.

  • @nidaamarvin9744
    @nidaamarvin9744 4 года назад +1

    지구는 태양계의 태양계는 은하에 속하고 은하는 또 다른 은하집합에 그 집합은 또 다른 집합에 속하며
    지구는 무수히 많은 은하 집합에 요소의 요소 중 하나이고 이러한 지구를 구성하는 환경은 우주배경복사를 통한 균일한 온도의 대칭성에서 확인 됬듯이 범우주적으로 상당히 비슷한 환경이 구성되어 있고 또한
    별이 있으면 그 주위의 궤도를 돌고 있는 행성이 있을 확률이 높은데 어떻게 지구가 이 모든 우주의 유일한 생명의 공간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초창기의 우주에서 부터 오는 빛과 팽창의 속도가 우리에게 전달되는 빛보다 빨라서 빛이 우리에게 도달하지 못 하면 우리는 그 공간을 볼 수가 없고
    즉 우리는 극히 일부분만 보고 우주는 대부분 대칭적으로 동일한 물리법칙을 따를 확률이 높은데 왜 지구가 특별한거죠

  • @Beauty_lee0716
    @Beauty_lee0716 3 года назад +13

    1. 신의 유무와 그 신이 기독교의 신인가는 다른 문제다.
    2. 과학과 종교는 명백히 대립한다. 종교는 사실명제이고, 다른 모든 학문에 패하여 영역이 축소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에 대한 대답이었다. 마치 어렸을 때는 우상이었다 늙어가면서 가면 갈수록 초라해보이는 아버지처럼.
    3. 과학자 중 종교인도 있지만 대부분의 과학자가 말하는 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신이 아니고 신비로운 뭔지는 모르겠는 무언가에 가깝다.

    • @태형-f3b
      @태형-f3b 3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과학과 종교가 대립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고 이해하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의 입장에서는 대립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근본주의를 따르지 않는 다수의 신자들을 성경을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신이 하는 이야기가 함축적으로 들어가 있는 잠언집 또는 문학 정도로 해석하지요.

    • @나연-e7i
      @나연-e7i 2 года назад +1

      @@태형-f3b 신이 존재하는 세계와 그렇지 않은 세계에는 너무 큰 차이가 생기지 않나요...? 과학과 종교는 양립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현재의 종교는요. 만약 과학과 종교가 양립 가능하다면 그 종교는 그저 치유와 의존적 기능을 띤 형이상학적인 무언가일 뿐이지 않나 싶네요...

  • @안녕-f2w
    @안녕-f2w 4 года назад +3

    일단 알수없는 이유로 우주가 생긴것의 이유가 밝혀지면 되잖아?
    본인들도 증명할수없는것에서 시작했으면서ㅋㅋㅋㅋ

  • @Ji-Hun_Kim
    @Ji-Hun_Kim 4 года назад +11

    종교와 과학은
    에초에 동일선상에 놓는거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만.(추구하는 방향에서 종교는 종교의 장점이 있고 과학은 다른 장점이 있으니깐.)
    종교를 폄하하는게 아님.
    인간은 생존을위해 진화하며 감성을 발전시켰습니다.
    감성은 다른 개체들과 공감하며 연대하고 (인간이 가지고있는 최대의 강점인)사회성을 갖게 되었죠.
    하지만 1만5천년 전 농경혁명이 이루어지며 인간은 또다른 하나의 무기.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을 욕망하는 창의력이라는 무기를 갖게되는데
    그리하여 오늘날의 비행기 자가용,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할수 있게 해준건 순수한 이성의 학문인 과학의 발전 덕분입니다.
    제발 사람들이 종교와 과학을 사이에 두고 격한 감정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종교는 우리의 마음의 양식을 얻고 주변인들과 공감하며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쌓도록 돕는 작용을 하지요.
    과학은 내일 그리고 모레에 전기자동차를 상용화시켜주며 초고속 통신망을 사용가능하게 해주고 더나은 아이폰과 갤럭시폰을 쓸수있게 만들어준답니다.
    부디 스마트폰으로 댓글을 적으며 진화론과 과학은 허구다! 라는 넌센스를 하지말고
    주변사람들과 친해지고싶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어하면서 종교는 가짜다! 는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Nael-gospel
    @Nael-gospel 5 лет назад +20

    신이 있다는 결론은 합리적으로 사고할수록 뚜렸해집니다

    • @MrRanegade1
      @MrRanegade1 5 лет назад +5

      보지 않고 믿는자에게 복이 있다고 말하는 종교가 합리적인가요? 종교는 합리와는 거리가 있는 문화 입니다 감성적이고 맹목적이조 합리라고 한다면 상황에 따라 자신의 종교를 바꿀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되요 님은 그게 가능하신가요? 종교는 절대로 합리적일수 없는 겁니다^^ 과학은 기존 이론이 틀릴수도 있다는 상황을 전제로 생각하는 사고 체계에요 그러기 때문에 합리적이라는 수사가 붙는겁니다

    • @user-mu9lm1kl3w
      @user-mu9lm1kl3w 5 лет назад

      @@MrRanegade1 신이라고 했지 종교라고 했냐?

    • @다나카홍길동
      @다나카홍길동 5 лет назад

      글쎄요, 신이 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게 중요할 겁니다. 애초에 믿는다는 개념 자체가 애매하다고도 보구요. 그 존재 자체가 있다고 믿는 것과, 있는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은 다릅니다. 무조건 역사적으로 틀렸으니까 헛소리다. 하는 것은 본질을 흐트리는 논증이라고 봅니다.

    • @오승환-e8t
      @오승환-e8t 4 года назад

      내가왜 지옥을 가야하지 ㅠㅠ 슬프다..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4 года назад

      @@오승환-e8t 예수님을 지금 영접하세요.절대로 지옥안가요.
      기도문 알려드려요?

  • @outjapan7764
    @outjapan7764 3 года назад +1

    이 시물레이션을 가동시킨 자는 누구인가?

  • @정현석-z1n
    @정현석-z1n 3 года назад +9

    제목을 이렇게 지으시면 안되셨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과학자 10명이라고 하셨어야죠

    • @정재희-s5w
      @정재희-s5w 3 года назад

      과학자가 믿는게 과학이 아니라 증명한게 과학적 사실이 되는거지. 결과를 이제 지켜보자 이들이 어떻게 증명해낼지. 증명해 내지 못한다면 신을믿는 과학자들일뿐 신의 존재에 대한 아무런 증거도 되지 못한다

    • @lindsey0130
      @lindsey0130 3 года назад +6

      댓쓴분은 기독교를 믿는 과학자 10명이라고 말함으로써 이분들에게 과학자인데 하나님을 믿는 어떤 소수라는 프레임을 씌울 수 있지만
      중립적인 제목으로 인해 종교적인 요소를 빼고 보더라도 학문적으로 큰 성취를 이룬 분들이 굉장히 합리적이고 철학적인 의견을 펼침을 볼 수 있죠.
      또한 '기독교를 믿는 과학자 10명'처럼 제목이 어느 쪽이든 의도를 암시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댓글이 달렸고 댓쓴분은 의견에 반하는 영상을 봐버렸음을 알 수 있죠.

  • @림-j9l
    @림-j9l 6 лет назад +22

    난 무신론자 주장중에 기독교의 하나님이 잔인하고 매정하다등을 봤는데 그게 신이 없단 이유가 되냐?? 지 입맛에 안맞다는건데

    • @forach9066
      @forach9066 5 лет назад +6

      ㅇㅈ신을 부정하는 근거가 인간 본인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니, 애초에 성립이 안되죠.. 모든 인간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랄뿐.

    • @rosslee294
      @rosslee294 5 лет назад

      멍청아 논리가 그거 하나냐
      논리는 2d여 실제는 nd 여 흑백이 아니여. 멍청한색기 뭔소린지도 모름

    • @김곰기-e4t
      @김곰기-e4t 5 лет назад

      무신론자가 신을 부정할때 신은 존재하게 되는거니깐 그사람은 무신론자인 스스로를 부정하는거네요 ㅎㅎ

    • @sway9498
      @sway9498 5 лет назад +3

      @@김곰기-e4t 지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긴 하는걸까..?

    • @sway9498
      @sway9498 5 лет назад +5

      신은 모든것을 사랑하신대매 ㅅㅂㅋㅋㅋㅋ 잔인하고 매정하면 안되지ㅋㅋㅋㄱ 니새끼는 잔인하고 매정한 신을 원하냐? 입맛ㅇㅈㄹㅋㅋㅋㅋㅋㅋ

  • @사도자-d8h
    @사도자-d8h 3 года назад +11

    기독교는 과학을 혐오할 수가 없다 과학이 하나님을 보여주는 창이니까.

  • @SWChoo
    @SWChoo 4 года назад +21

    이사람들아.. 신의 존재 여부를 따지는건 과학의 영역이 아니여. 단지 유무에 대한 믿음만이 있을 뿐이다. 단단히 착각들 하고 계신듯.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1

      그게 바로 광신입니다

    • @귤밍밍
      @귤밍밍 4 года назад +5

      아앙싫어요였어?? 너무 극단적 논리네요. 눈에 보이는것만 믿고 단순하게만 살면 인류는 발전 할수없었습니다. 상상과 보이지 않은것에 대한 고찰이 있기에 이런 문명이 탄생하고 다른 동물과 다른점은 우리 인간은 상상할수있다는거죠
      이 세상은 보이는것은 1퍼에 불과합니다 99퍼는 우리눈으로 볼수 없는 것들이죠. 우리 인간은 이런 상상과 가설이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론 그리고 법칙이 되어 이런 현대 과학이 만들어 진겁니다 눈에 보이지 않은것에 대한 믿음을 미친 믿음이라고 말하는건 무식한 발언같네요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귤밍밍 화석기록만 찾아보셔도 답나옵니다 ..

    • @귤밍밍
      @귤밍밍 4 года назад

      아앙싫어요였어?? 그거랑 제가 주장하는 요지랑 무슨 상관이 있죠 ? 전 진화론을 부정한적이 없습니다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귤밍밍 저는 그저 성경에서 말하는 전지전능 사랑 공의의 하느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 @ひらひら-t6i
    @ひらひら-t6i 7 лет назад +10

    개추 ㅠ

  • @fchiang7190
    @fchiang7190 6 лет назад +2

    You can't find answer so you think god did it??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3 года назад +9

    공학자의 길을 걷고있는 저도 교회를 다니면서 유신론과 무신론의 사이에서 많이 갈등했었는데 스티븐호킹 박사님의 저서와 연구이론을 공부하면서 우주에는 신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사실이 분명해져서 완전히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짧은 우리 인류의 수만년의 문명사에서 이성과 과학을 탐구해 지식의 어둠을 밝혀준 많은 지성인들 덕분에 우리는 일방적인 세뇌가 아니라 실존적이고 합리적인 논거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할수 있게되었습니다.

    • @joonsoolee752
      @joonsoolee752 2 года назад

      아 스티븐 호킹. 빅뱅이론이 우주의 궁극적인 시작을 의미하고 그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이 증명되어 과학철학계에서 우주의 시작의 원인으로 신 이 화두로 다시 떠오르자, 그 implication 피하려고 “특이점” 에서는 시간이 거꾸로 흘렀다고 주장하며 시간상수에 허수를 대입한 그 분?
      그렇게 함으로 우주 역사 모델의 뾰족한 시작점을 둥글게 만들엇으니 우주는 시작한적이 없다? 고 주장한 그분.. 흠
      이 모든 물리적 실체들은 그럼 어디서 왔냐니까, 우주 초기에는 중력 과 불안정한 양자진공 상태 가 있었기 때문에, 음수 에너지인 중력을 상쇄시키기 위해 양성 에너지를 가진 물질적 실체들이 무에서 유로 튀어나오는간 당연하다는 그분.. 그럼 중력은 어디서 온거지? 물질이 없는데, 자연물리법칙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양자역학 법칙은? Quatum Vacume 이랑 fluctuation 은 물리적 실체들이 아닌가? 왜 그것들은 아무 설명없이 전제하고 시작하지?
      신 이라는 implication 을 피하기 위해 죽기 직전까지 고민하다 겨우 도달한 이론이 이런것들.. 정확한 물리적 메카니즘도 없는 pure speculation.. 다른 우주론자 들도 받아들이지 않는 우주론 아류들중 하나..
      칸트 철학에 빠져서 이세상에 객관적 진리는 없으니, 너도 맞고 , 나도 맞고, 또 우리 모두는 틀렸으니 자신의 주장도 믿을 필요 없다는 그분.. 흠..

    • @Yoyo-n6k
      @Yoyo-n6k 2 года назад

      우주에는 어떻게 신이 개입할 여지가 없는 건가요? 빅뱅 이전엔 시간이 존재하지 않아서요?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2 года назад

      @@Yoyo-n6k 과학은 현실에서 관찰되는 자연현상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탐구하는 자연철학이며 형이하학의 정수입니다. 현재까지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의 근원은 밝혀진바 없습니다. 다만 이 힘이 보편적으로 일관되게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으므로 이것을 해석해 과학이론이라 명명하여 자연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우주에 작용하는 물리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분야인 천체물리학에서는 어떠한 인격신의 존재나 4대힘 외의 힘을 관측 한 바 없습니다. 우주를 누가 만들었는지에 대한 질문 자체가 과학의 영역이 아닐뿐더러 그러한 존재의 가정 없이도 작동하는것이 과학이론입니다.

    • @Yoyo-n6k
      @Yoyo-n6k 2 года назад +1

      @@m1racleorca129 그저 다른 힘을 관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믿지 않는 거라면 무신론자가 아니라 불가지론자가 되기 더 쉬웠을텐데 확실하게 무신론으로 틀게 된 계기나 알게 된 정보가 있나요? 저도 유신론 무신론 불가지론 사이에서 갈등 하고 있어서 물어봅니다.

    • @m1racleorca129
      @m1racleorca129 2 года назад

      ​@@Yoyo-n6k 종교의 기원으로 들어가면 자연에 대한 이해를 원하는 사람들이 지식의 부족으로 초자연적인 설명을 통해 신이라는 존재로 미봉하였으나.
      현대 과학에서는 생명 탄생의 비밀을 밝히는 단계에 들어가있고 사회적 관념으로 통용되는 영혼이 사실은 존재하지 않고 뇌와 호르몬간 상호작용의 결과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 @zinny728ify
    @zinny728ify 3 года назад +2

    제발 길거리에서 소음공해 만들면서 피해끼치는 같은 종교인들 제재나 좀 시키길……자기네 종교 전파시키는게 그 복잡한 강남 길거리 수많은 사람들한테 불쾌감 주는것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는건 너무나 이기적이고 안일한 생각임. 기독교인들의 믿음을 무교인들이 침범하지 않지만 기독교인들은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자꾸만 본인들 소리를 냄. 믿음으로 뭉친 이기주의는 정말 무서움

  • @kimnamho100
    @kimnamho100 4 года назад +4

    난 진짜 궁금해서 묻는데 신은 없다고 말하면서 왜 제사는 하지??? 제사는 조상신에게 하는건데 말이지... 신이 없다면 제사 할 필요가 없음...무의미함

    • @ElijahRhee
      @ElijahRhee 3 года назад +4

      모든 인간은 종교적이기 때문이죠. 무신론을 주장하면서도 그 안에는 불안이 가득하며 결국 초월적 존재에 대한 갈급함을 어떻게든 채우려 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꼭 절대적 신을 믿거나 제사가 아니라도 그 외의 사람들은 점집이나 타로, 철학 등 수 많은 방법을 통해 한번쯤은 종교적 접근을 하려 하는게 인간입니다. 물론 신은 있습니다. 신이 없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의 절대적 도덕성과 법을 제정하는 모든 기준이 무의미해지죠

    • @jae7721
      @jae7721 3 года назад

      제사는 걍 재미로 하는거지ㅋㅋㅋ 조상한텐 빌긴 개뿔ㅋㅋ 그냥 본가로 귀찮아서 안내려오니깐 제사 빌미로 내려오게하는거지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4

    호킹GG

  • @natural9050
    @natural9050 6 лет назад +2

    우린 언젠가 죽어...그것도 잘 못되면 더럽게 죽을 수도 있고...그게 답이야...왜 죽어야히는지 또 죽으면 끝인지를 고민해야지...아니면 다른 차원이 있는지....그게 답이야....나는 다른 차원인 천국, 지옥을 믿고 다른 차원인 시간의 영원성과 에너지의 균형을 믿는다. 이것은 신에게서 출발하였다. 나는 믿는다. 끝이 아니고 끝은 없다...내 시작이 시작이 아니었으니

    • @Kim-id8qt
      @Kim-id8qt 5 лет назад +1

      술 마셨어요?

  • @ghlim592
    @ghlim592 4 года назад +9

    이사람들이 얘기하는 신앙의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다.
    이게 기독교인들이 가장 착각하는 부분인데,
    과학자들이 얘기하는 신의 존재란,
    자연의 규칙을 관장하는 절대적 무언가가 있다는 말임.

    • @jJ-cu4cj
      @jJ-cu4cj 4 года назад

      😮!

    • @진솔-r2q
      @진솔-r2q 4 года назад

      그니까 기독교는 그 절대적 무언가 마저도 하나님이라 생각한단 거임

    • @ghlim592
      @ghlim592 4 года назад

      @@진솔-r2q 그렇죠. 다만 그 신이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닐수도 있는거죠.

    • @sung-hopark519
      @sung-hopark519 4 года назад +6

      이 영상에 나오는 분들 모두 공개적으로 기독교인(‘Christian’/‘Follower of Jesus’)임을 인정하신 분들입니다.

  • @MrRanegade1
    @MrRanegade1 5 лет назад +13

    물리학자 78.3%화학자 64.6%생물학자 78.6%사회학자 76.5%경제학자 69.9%정치학자 65.0%심리학자 68.5%미국의 학문별 무신론자 비율 입니다 기독교 성향이 매우 강한 미국내에서 저정도의 무신론자 비율이면 매우 높은거 아닌가요? 일부 학자들의 신앙간증 영상을 내보내서 사실을 호도하지마세요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무신론자입니다

    •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5 лет назад +23

      여기서 그 누가 기독교인 과학자가 많으니 기독교가 옳다 따위의 유치한 주장을 했나요? 저 영상에 나온 과학자분들인가요? 영상을 편집한 베리타스 포럼측인가요? 번역한 저희 단체인가요? 이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다신 분들인가요? 님 빼고는 아무도 아닌 것 같은걸요... 마치 도킨스가 만들어진신 초반부에서 허수아비 치기 하던게 생각나네요.

    • @notMusicButClown
      @notMusicButClown 5 лет назад +7

      에 예상보다 무신론자 비율이 낮네...

    • @IAMRICH-e6g
      @IAMRICH-e6g 5 лет назад +2

      다른건 그렇다치고 사회학자 경제학자 정치학자 무신론 비율은 별로 그닥상관없어보이는데요

    • @sephjo8153
      @sephjo8153 5 лет назад

      물리학자는 없네

    • @포크스가이
      @포크스가이 5 лет назад +9

      @@damascusarchive3497 걍 과학자가 신앙고백 하는 것 뿐이구만. 뭔 논증이란 건지. 저게 어떻게 논증인지 설명 좀.... 프랜시스 콜린스부터 증거를 대지 않겠다고 하는데.

  • @임재현-m32
    @임재현-m32 3 года назад +7

    왜 신이라고 부르는걸 하나님이라고 번역하나요? 유신론자라고 전부 하나님을믿는건 아닐텐데요

    • @damascusarchive3497
      @damascusarchive3497  3 года назад +13

      적어도 영상 속 이들은 다 기독교인이니까요. 신이라고 번역해야 할 땐 신이라고 합니다. 몇 년 전 팀에서 책 번역할 땐 출판사와 논쟁하면서까지 하나님 대신 신이란 용어를 사수하기도 했죠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Год назад

      ​@@damascusarchive3497 그럼 영상 제목을 다시 쓰셨으면 좋겠네요

  • @planet_yard
    @planet_yard 2 года назад +1

    신의 존재 유무는 알 수 없다.

    • @베라벨-m1p
      @베라벨-m1p 2 года назад +1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천지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보여짐으로 창조주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눈으로 볼 때 절대 불가능해보여지는 것들이 믿음으로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성령으로 인도 역사해주시는 많은 경험들을 듣고 직접 체험함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가 이 세상의 창조주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ㅎㅎ

    • @kinggockgam5768
      @kinggockgam5768 2 года назад +1

      @@베라벨-m1p 성경이 신의 말씀이라는 증거가 없어요...
      인간이 쓴 소설이고 애초에 '신' 혹은 신의 역할을 하는 섭리 혹 질서는 우리가 인식할 수도, 그에 대해 탐구하는 것도 불가능함
      마치 관측 가능한 우주 밖을 본다는 것과 같은거임

    • @DIABORY-g1e
      @DIABORY-g1e Год назад

      신이라는 가설은 참인지 알 수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죠.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Год назад

      ​@David 신이 존재한다면 성경을 통해 불명확한 증거를 주는건 합리적인게 아니죠. 직접 임하는게 합리적이지 않겠어요?

    • @isthefirstwhat7649
      @isthefirstwhat7649 Год назад

      ​@@Christian_David222 반진화론자 수준 잘 봤습니다.

  • @나다미-w5w
    @나다미-w5w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리는 확실하게 알수없지만 완벽하게 짐작은 할수있다 최소한 기독교는 구라인것을..

    • @나다미-w5w
      @나다미-w5w 9 месяцев назад

      @@082kdd 심증 100프로 모르심?

  • @GUFF-u6p
    @GUFF-u6p Год назад

    잘 이해가 되질 않는 부분이 있는데, 과학은 우주의 정체를 찾는 도구가 아니라는 과학자의 말은 개인의 의견이라 보고 이해했음.
    근데 진화론과 창조론 둘 중 뭐가 맞다는건지에 대한 대답은 왜 없지?
    그래서 빅뱅이 맞다는거야 아니면 신이 창조 했다는거야? 아니면 두개를 별개로 보는건가?
    신의 존재는 나약한 내 자신을 위해서 존재해야하지만 현재까지의 과학적 이론으로 보았을때는 진화론이다 이럴수도 있는건가?

    • @eyoon228
      @eyoon228 Год назад

      기독교 내에서도 의견의 스펙트럼이 있어요. 성경을 문자적으로 읽고 6일 동안 창조되었다는 쪽이 있는가 하면 빅뱅, 진화가 창조의 도구로 쓰였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우종학 교수님의 과신대 강연 보시면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 @GUFF-u6p
      @GUFF-u6p Год назад

      @@eyoon228 아 감사합니다. 시간될때 한번 찾아볼게요ㅎㅎ

    • @jjiiii-i9v
      @jjiiii-i9v Год назад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진화에 대한 큰 착각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것이죠 반대로 비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창조에 대한 큰 착각은, 창조론이 빅뱅과 진화를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비기독교인들이 흔히 기독교에서 주장한다고 알고있는 지구 나이 6000년, 인간과 공룡 공생 등의 주장은 사실, 개신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제칠일안식교의 주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칠일안식교의 특징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아야된다고 주장하는 것인데, 사실 개신교는 초대교회 시절인 4세기부터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을 반대하였으며 창세기를 어느정도는 요한계시록과같은 문학적 비유로 해석해야한다는 주장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흔히 비기독교인들이 알고있는 창조과학은 개신교 내 정통 주장이 아니지만, 개신교 내 창조과학 신봉자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은 단순히 진화론의 오해로 빚어진 창조에 대한 의심을 해소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 뿐입니다 애초에 개신교는 과학이 아니며 교회 자체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기에 진화론에 대한 부정적 오해가 퍼져있습니다 그러나 창조나 진화 중 한 가지만 택해서 믿어야한다는 것은 양쪽의 깊은 감정의 골과 서로에 대한 오해로 빚어진 것일 뿐, 창조는 과학의 대척점이 아닙니다 또한 진화를 비롯한 과학 이론들은 신의 유무를 증명할 수 없습니다 애초에 자연계 안의 현상들로 유추하는 이론이기에 자연계 밖에 존재하는 신의 존재를 입증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완성된 정설이 아니며 크게 2개의 종파로 나누어져있고, 계속 변하고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기독교인들이 진화를 오해하듯 비기독교인들 역시 창조를 오해하고 있다는 것, 과학은 신의 유무를 말할 수 없다는 것, 그렇기에 빅뱅과 진화가 사실이라고 해서 창조가 부정된다는 주장은 개신교가 아닌 이단에서 출발된 것이라는 거에요 과학과 그리스도교는 대척점이 아니며, 그냥 다른 것을 얘기할 뿐입니다 하나만 택할 수 있는 양자택일의 문제도 아닙니다

  • @MWhyM
    @MWhyM 5 лет назад +8

    신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예수는 아닐 것이다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5 лет назад +2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중 한분

    • @UFC3000
      @UFC3000 5 лет назад +1

      신은 어떠한 인격체가 아니라 우주 그자체가 될수도있다

  • @outjapan7764
    @outjapan7764 3 года назад

    시물레이션을 탈출해야한다

    • @이야기세계사
      @이야기세계사 3 года назад +8

      먼저 반일 대깨문부터 탈출을 해야겠죠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4

    결론: 과학적 근거따위는 생각하지말고 믿어라 ㅋㅋㅋㅋㅋㅋ 난 또 뭔 과학적 근거대가면서 얘기할 줄 알았는데 쩝 역시 신은 없다

    • @이종우-m4i
      @이종우-m4i 4 года назад +5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논제가 많기때문에 신을 믿는거아닐까요?
      현재과학기술로는 정확한수치를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이론이라는게존재하는거고요
      저과학자들도 신이존재한다라는 이론을믿는거뿐이겠죠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1

      @@이종우-m4i 신은 있을수있음 단지 여호와 알라 부처 예수는 존재하지않음

    • @이종우-m4i
      @이종우-m4i 4 года назад +3

      @@HEISJOAT 결국 과학이 내놓는 이론은 있을수도있지만없을수도있다 라는것을 명제로 깔고가기때문에
      현재인류는 신이라는존재에 대해 아무것도 알수없으며 확신을할수없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이론이기때문이죠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1

      @@이종우-m4i ㅇㅇ 신의 존재는 누구도 확신할수없지만 그게 종교계에서 믿는 신은 아닐거라는거임

    • @이종우-m4i
      @이종우-m4i 4 года назад +2

      @@HEISJOAT 저는 굳이그렇다고 보진않아여 알라든 부처든 여호와든 존재할수도있는거고 과학자들도 모르는논제를 저희가 애기해봤자 얻을건없으니까요 제생각은 이래용 뭐 개인차니까

  • @최정호-o2o8r
    @최정호-o2o8r 6 лет назад +18

    지저스잇는줄도 몰랏던 우리조상님들은 지옥으로...

    • @앎의기쁨
      @앎의기쁨 5 лет назад +5

      개신교에서는 그렇게 얘기하지만(믿음으로써만이 구원된다 하기에), 천주교는 그렇지 않아요(믿음도 중요하지만 행위에도 큰 방점을 두죠). 하느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셔서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셨지만, 이스라엘 민족 외에서도 성령의 영감을 통해 진리의 씨앗들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양심의 소리에 귀기울여, 많은 문명에서 공통적으로 높이 사는 훌륭한 가치들, 가령 사랑, 평화, 정의 등을 실천하며 살았다면 예수를 알지 못했다하더라도, 그리고 다른 종교에 몸담고 있다하더라도 그들에게 구원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 @amazedmonky
      @amazedmonky 5 лет назад +14

      @@앎의기쁨 개신교에서 믿음으로 구원 받는 다고 믿기는 합니다만, 예수님 전에 있던 과거 사람들을 전부 지옥으로 갔다고 단정 짓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공의로운 분으로 믿고 있고 사도행전 17장 말씀에 근거하면 예수의 이름을 직접 듣지 못했다 하더라도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다고 하십니다.

    • @amazedmonky
      @amazedmonky 5 лет назад +8

      덧붙이자면 행위를 전혀 강조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고 행위는 믿음으로부터 자연스레 나온다고, 다시 말하면 순서적으로 행위가 먼저인 것이 아니고 믿음이 있으면 행위가 따라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 @오승환-e8t
      @오승환-e8t 4 года назад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핏줄

    • @HEISJOAT
      @HEISJOAT 4 года назад +4

      Astère Kim 지옥은 없습니다 인간이 100년도 안되는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많은 죄를 짓는다고 해서 지옥불에서 영원한시간을 보내야한다는게 사랑의하느님이라고 할 수 있나요? 지옥은 그냥 무덤입니다

  • @david-ji8tw
    @david-ji8tw 5 лет назад +5

    신의 유무는 알수 없지만 신이 존재한다면 정의롭거나 자비로울거란 것도 알수 없다.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5 лет назад +3

      하나님의 속성 두가지가 사랑과 공의입니다

    • @우왕-m6o
      @우왕-m6o 4 года назад +2

      애초에 절대 자비로울수가 없음. 자신을 믿냐 안믿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게 절대 자비로운거라 볼수 없음 ㅈㄴ 착하게 살았는데 무교이면 지옥가는거아녀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4 года назад +3

      @@우왕-m6o 착하게 살았는데 무교라서 지옥보내는게 아니랍니다.왜냐면 아기들은 무교라도 전부 천국에 가거든요
      어른들은 당연히 죄가 많이 쌓여 있으니까 지옥가는 거구요
      사람들이 대단히 착각하는게 바로 감옥갈 짓만 안하고 살면 착하게 사는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보고 다 알고 계십니다.어릴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거짓말,비난,험담,미움,저주,욕,부모거역,탐심,음란,호색 등 모든 것이 죄입니다.지옥이라는 감옥에서 다 갚아야 합니다.
      누가 죄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까?
      인간이 죄의 본성을 갖고 태어났는데요.그래서 예수님이 갚아주셨습니다.

    • @Kim-id8qt
      @Kim-id8qt 4 года назад

      @@예수를믿으세요 응 한번 지옥가면 갱생불가능ㅋ, 얼마나 후희하고 반성을 할지라도 평생 지옥.그러나 천국애들은 얼마나 띵가리 놀아도 천국,만일 천국애들도 지옥갈수있다면 , 천국엔 이젠 예수,하나님 그리고 뭐 성인군자들인 석가모니같은 애들 밖에 없겟네? 지옥에 자리 남을려나, 천국하고 지옥 채용비율이 1:15억정도 될거같은데 한번의 실수로 평생 가는 개ㅈ같은 사상. 용서따윈 없는 종교.지들 지옥 안갈려고 예수믿는거고 이기심밖에 존재하지않는다.예수한테 기대서 버스타는 버스충들.만일 신이 있으면 미친작자다. 이래서 왜 불교를 따르고 천주교를 박해했는지 알거같다. 불교는 인간이 진리를 찾는 길이고 종교라 칭하지만 .깨달음을 얻게된 석가모니란 인간의 충언으로 진리를 얻는 방법을 깨우처 어리석은 짓을 하지않으려는 것.그리고 경전에도 자기자신을 믿으라 함.석가모니같은 사람은 진리를 얻는 길을 안내해주는 사람일뿐 그길은 자기가 가는것.어느 버스충에 하고싶은거 다하는 기독교보다 훨씬 낫다.

    • @예수를믿으세요
      @예수를믿으세요 4 года назад +1

      @@Kim-id8qt 한번의 실수로 지옥가지 않아요.영접기도 하는데 5분도 안걸리는데 80년 동안 허튼데 시간다 보내고 하나님께 바빴다고 핑계 대시려고요?
      인간이 혼자 아무리 수행 정진해봤자 진리를 못얻어요.예수님이 길이요,진리요,생명이니까요.성철스님조차 내가 한말은 다 거짓이며 지옥으로 간다고 유언을 남겼어요.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는 당연히 버스충이 되야죠.왜냐면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은 이유가 바로 우리를 사랑해서 구원시키기 위해서니까요.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결론 6000살 넘은 나무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1

      @@damascusarchive3497 성경 역사 토대로 나이를 따져서 계산한건데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damascusarchive3497 그리고 지구가 나타난 시기가 전이라고해도 노아의 방주때면 모든 나무는 죽어야합니다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damascusarchive3497 전 전능하신 스티븐 호킹굔데요?
      There is no god. 책 다 흥해졌으면

    • @빤스도자캣
      @빤스도자캣 4 года назад

      Jhon Phon 한심

    • @LimFight1999
      @LimFight1999 4 года назад +1

      @@jhonphon1705 결국 논쟁할 자신은 없으시고 "신은 없어! 왜냐면 난 호킹교거든! 흥칫뿡!" . 수준 참....

  • @Dreamer0278
    @Dreamer0278 Год назад +1

    세상에는 두가지 카센타 정비공이 있다.
    '이 자동차는 제조사가 있어요 거기 가야만 제대로 고칠수 있죠.그래도 당장 임시조치는 해드릴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저절로 생긴거에요. 놀랍죠. 어쨋든 임시조치를 해드릴테니 적당히 타다 버리세요.'

  • @김지훈-r1v
    @김지훈-r1v 4 года назад +3

    나는불가지론자..나는과학을믿는다.

  • @adorable7982
    @adorable7982 5 лет назад +2

    자기 믿기 나름이다~ 그냥 현실에 충실해라 노력도 안하고 하나님 아보1지 왜 저한테 시련을 주십니까 하면서 쳐울지말고

  • @나는-g2b
    @나는-g2b 6 лет назад +5

    지능과 종교는 관련이없는데 굳이 엮네

    • @이희민-z7n
      @이희민-z7n 6 лет назад +18

      당신이 말한 " 지능과 종교는 상관없다 " 라는 생각은 오히려 유신론의 주장입니다.
      대부분의 무신론자들은 신이라는 인격적 존재를 믿는 사람들은 정신이 불안정해서 기댈 곳이 필요하거나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여 신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자신들은 신을 믿는자들을 규정하고 판단하며 자신들이 더 지적이라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을 즐깁니다.

    • @함수-l1k
      @함수-l1k 5 лет назад +3

      @@이희민-z7n 일반화 하지 마시죠;;
      그 어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말씀대로라면 오히려 당신 또한 무신론자들의 생각을 비난하고 그들을 당신보다 하찮게 여기는 말투로 보여지네요.
      또한 기댈 곳을 찾는 다는 의미는 종교인의 필요조건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충분조건으로도 볼 수 있는 말입니다.

  • @ming6
    @ming6 2 года назад

    (Korean)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전세계의 하늘의 구름들이 날마다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하늘에 해와 달이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이다.
    3.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자세히 보면, 핑크색 하늘을 볼 수 있다.
    4. 전세계의 하늘에 켐트레일(Chemtrail)의 화학 성분을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지금 달을 자세하게 관찰 해 보시면, 달이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 하나님께서 곧 오십니다. - 예슈아 커밍

  • @kyleki508
    @kyleki508 3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자유 개인의 영역일 뿐
    난 무신론자 이지만 그들을 존중한다
    하지만 그들끼리만 믿었으면 한다 과학적으로 팩트를 가려낼 수 있지만 갈등만 있을뿐
    지하철이나 거리등에서 전도하시는분들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
    죄와 죽음이 두려운자들이 믿는 소설
    믿으면 천국 안믿으면 지옥 이런 유치한 가설을 만들고
    믿으라고 협박을 하는것같다. 하지만 세계인구 절반을 지배 당했으니 그러려니하고 살아간다

  • @Beauty_lee0716
    @Beauty_lee0716 3 года назад +1

    1. 성경은 100% 참이 아니다. 노야의 방주 같은 단군신화급의 개소리가 너무 많이 섞여있고, 구약만 놓고 보면 신이 행한 행위는 가혹하고 잔혹하고 끔찍하다.
    2. 신약은 현재 4개만 인정하는데 그것도 다 사람이 고른거다. 실제로는 몇십가지 버전이 있고 그중에 몇개를 교황이 선별한거다.
    3. 그럼 경전의 어떤 부분이 맞고 그른지는 어찌 알까? 경전이 정말 다 옳다고 믿으면 나는 우주의 딸 이브레아타스다. 성경은 사료지 역사책이 아니다… 삼국유사처럼…

    • @페리데시스세계
      @페리데시스세계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이 역사책이 아니라는 근거가 확실히 있나요???

    • @Beauty_lee0716
      @Beauty_lee0716 3 года назад

      @@페리데시스세계 역사 사료랑 역사책은 달라요. 삼국유사는 사료이지만 거기 담긴 설화를 역사책이라고 하지는 않거든요

    • @페리데시스세계
      @페리데시스세계 3 года назад

      @@Beauty_lee0716 성경 80~90% 이상이 역사인데... 역사사료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네요...

    • @페리데시스세계
      @페리데시스세계 3 года назад

      @@Beauty_lee0716 그리고 1번도 마찬가지로 노아의 방주가 사건이 아니라는 증빙이 있나요? 신이 끔찍하게 대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Beauty_lee0716
      @Beauty_lee0716 3 года назад

      @@페리데시스세계 그 어떠한 것도 완벽하게 증명은 불가능합니다.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나 러셀의 찻주전자처럼요. 그래서 하나의 현상에 대한 여러 설명이 있을 때 반증 가능성, 가장 간단한 설명인가, 다른 현상에 위배되지 않는가 등을 기준으로 무엇이 진짜인지 고르는 것입니다.
      성경의 수많은 이야기들 중 노아의 방주만은 진짜 말도 안되는게, 같은 시대의 다른 문명에서 수많은 역사적 기록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철학에 대하여 공부하시면 제가 쓴 글이 무슨 말인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Kim-id8qt
    @Kim-id8qt 6 лет назад +4

    음.....기독교 시룬댕....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아인슈타인, 뉴턴 그리고 나머지 한명 스티븐 호킹 호킹박사는 무신론자를 강하게 주장했고 마지막 책에서도 There is no god.이라 굳건이 말했습니다
      높은사람이 믿는다해서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 @kimjeonghyun
      @kimjeonghyun 5 лет назад +7

      @@jhonphon1705 뉴턴이 어떻게 무신론자 입니까? 물론 사회적 지위가 높다고 하여 의견을 따라갈 필요가 없음에는 동의합니다.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kimjeonghyun 뉴턴은 무신론자에 가까웠습니다. 그냥 나라 종교때문에 따라갔을뿐이지 만류인력자체가 모순점을 만든 이유입니다

    • @kimjeonghyun
      @kimjeonghyun 5 лет назад +10

      @@jhonphon1705 글쎄요, 뉴턴은 물리학 문헌보다 신학 문헌을 더 많이 기록하는 등 무신론자라고는 볼 수 없는 행보를 보여주었습니다. 뉴턴이 당시 교리를 100% 따라가지는 않았지만 무신론자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백영준-z2l
      @백영준-z2l 4 года назад +7

      @@jhonphon1705 뉴턴이 왜 무신론자임?
      기독교였는데
      그리고 나라종교때문에 따라갔으면 그 종교에 따라야하는것 아닙니까
      그 시대 말에 따르면 독자적인 길을 갔다고 했습니다

  • @tasupark4938
    @tasupark4938 5 лет назад +2

    과학으로 신을 부정하는 분들과 그런 동영상을 보고 단편적으로 신을 부정해버리는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f2tnwrJICHU/видео.html

    • @seanpark1194
      @seanpark1194 4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ㅈ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논리는 개나줘버려~

  • @drchany
    @drchany Год назад

    독독 긁어모아서 요 몇명임? ㅎㅎㅎ 이사람들 빼고 대부분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겠지..

    • @yc7709
      @yc7709 Год назад

      갈릴레이 같은 소수만 지동설을 믿는다고 천동설이 진실이 되나요? 당신 말은 이 말과 같습니다.

  • @meenjoengjoe9694
    @meenjoengjoe9694 3 года назад

    과학자들이라는 사람들이 한심한 종교따위나 믿고 자빠졌냐 얼마나 외롭고 친구들이 없었으면 저런식으로 본인의 비참함을 죵교라는 이름으로 합리화를 할까 창피한줄 알아라

    • @심태윤-j9i
      @심태윤-j9i 2 года назад +1

      우연신을 믿는 당신이나 저 사람들이나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다 똑같이 무언가를 믿고 사는 것을ㅋㅋ

    • @meenjoengjoe9694
      @meenjoengjoe9694 2 года назад +1

      @@심태윤-j9i 뭘 믿기는 개똥을 믿습니까 본인이 본인의 의지만 믿어야지 예수인지 개수인지 허구속 찐따나 믿는 인간들이 창피한줄 알아야지

    • @심태윤-j9i
      @심태윤-j9i 2 года назад +1

      @@meenjoengjoe9694 불쌍하네요 본인도 보이지도 증명되지도 않은 것들을 믿고 사는데도 그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할 뿐 아니라 인정도 하지 못하시네요 화이팅.

  • @슈퍼너드_리보
    @슈퍼너드_리보 4 года назад +2

    막스플랑크가 웃겠네 무신론 만세 ~~~~~

    • @jae7721
      @jae7721 3 года назад

      @@공기-t1g 플랑크 상수를 만들어낸 천재 물리학자 입니다 양자역학의 아버지죠

    • @슈퍼너드_리보
      @슈퍼너드_리보 3 года назад

      그 위대한 물리학자 막스플랑크의 이름에서 따온 세계 최고의 지성인들 막스플랑크 연구소의 과학자들을 말함

  • @phamjaeyoung
    @phamjaeyoung 4 года назад +3

    과학은 이성적이고
    종교는 감성적인 것 같다

    • @pantomoftheopera
      @pantomoftheopera 2 года назад +3

      종교도 굉장히 과학적이고 이성적임
      불교도 굉장히 과학적이고
      기독교도 그렇고

    • @할라피뇨파퍼
      @할라피뇨파퍼 Год назад

      ​@@pantomoftheopera 과학적이지도 않고 이성적이지도 않음
      간증을 위해, 믿고싶은대로 믿는 이유를 합리화하기위해 과학적인 척하고 이성적인 척 하는거임

  • @leehez1224
    @leehez1224 5 лет назад

  • @yhkim5780
    @yhkim5780 6 лет назад +3

    저렇게 저명하고
    학식이 높은 부류의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지어낸 허무맹랑한 발언들은
    한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러한
    생각을 하는 당신이 허무한
    존재일 것이다 왜냐면 적어도
    여기에 출연한 저 석학들은
    울 나라에서 최고라는
    서울대 교수님들보다
    뛰어날 테니까요~
    인정하지 않는다면 저 사람들보다
    당신이 더 바보일 것입니다
    왜냐 저런 사람들 밑에서
    배우려고 몇백 몇천의
    수업료를 내고 배우고 있으니
    아이러니 아닌가요???

    • @달냇
      @달냇 6 лет назад +3

      저는 기독교를 믿고 진리를 믿지만 그런 식의 논증은 논리적으로도 권의에 의한 오류일 뿐이고 불신자들에게도 거부감만 가져올 뿐입니다. 진리를 저들이 믿는거지 저들이 믿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죠.

    • @cikw7492
      @cikw7492 6 лет назад +8

      내가 더 바본지 어떻게 아시죠.
      그럼 호킹이 위대한 박사이니 호킹의 신념을 따라서 무신론으로 가면 되나요?
      언제적 논리인지..

    • @user-KangPyeong
      @user-KangPyeong 5 лет назад

      병이다 병

    • @jhonphon1705
      @jhonphon1705 5 лет назад

      호킹은 그럼 저기나온 사람보다 못한 존젠가요?

    • @Kim-id8qt
      @Kim-id8qt 5 лет назад +1

      그거알아요?저거있는분들 다합쳐도 스티븐 호킹 손가락때에요, 지식의 발끝도 못미치죠.근데 호킹은 말했죠.신은 절대, 절대!없다고

  • @고구마-g1b
    @고구마-g1b 5 лет назад

    죽는건 두려운데 결국 사람은 죽으니깐 사람의 두려움으로부터 신앙이나온거지 결국 신앙이란것도 걍 사람의 욕망에서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