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9~21 -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진실을 받아들일줄 알고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시거든, 하나님께 "진짜에요?" 하고 여쭤보세요(기도). (다만 기도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해야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님들에게 "사실이다" 라고 영으로 알려주시는지 안알려주시는지 보세요. 영으로 아는것과 망상은 전혀 틀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들이 망상에 빠졌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 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40km를 쉬지않고 달리는 그 고통을 아나요? 당연히 모르죠. 왜냐면 그 애기는 뛰기는커녕 걸어본 경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 영으로 아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진짜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무조건 망상이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님께 여쭤보면 되는건데(기도), 왜 사람들은 그것마저 안하려 하는지... 그거 하나 뿐인데...
기적을 보면 믿는다는 단순한 생각을 보면 홍해의 기적 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에 우상숭배를 또 하죠... 요한복음 12:37 ¶ 그러나 그분께서 이렇게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으니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은 존재하는가'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수천 년간 어느 누구도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과 질문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존재’에게는 반드시 ‘시작’이 있었으며, 그러한 태생적 한계는 반드시 ‘끝’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과 의문은, ‘신’을 추측하고 상상하여 존재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측과 상상으로 만들어진 ‘신’에 대해서 묻고 있다면, 저의 견해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겠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신’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존재’하지만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존재’에게는 반드시 ‘시작’이 있었으며, 그러한 태생적 한계는 반드시 ‘끝’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시작되기 이전에 ‘아무것도 아닌 무엇’, 즉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알 수 없는 ‘무엇’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은 아무것도 아닌 무엇으로서, 존재하지만은 않습니다. blog.naver.com/ecenter2018
모든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무신론자이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이유가 하나 있다면 그 하느님 예수라는 신이 기적다운 기적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이지 물론 보여줄수도
없을 뿐더라... 그러니까 사람들은 지치는거야... 그래서 저 책들이 흥행을 하는거아님?
아니 죽어서도 3일뒤에 살아났는데 그때는 누구에게나 얼굴을 볼수있었는데 왜 지금은 한번도 안나타남? 성당 짓고 믿는사람도 옛날보다 많은데 한번쯤 실수로 보여줄수있다고 생각하는데?
김민규 십자가를 목에 걸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까요? ㅋㅋㅋ 아직도 자기를 못 죽여서 안달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ㅎㅎ
물론 그냥 소설 속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죠 ㅋㅋ 마치 반지의 제왕이랑 똑같은 거죠
누구에게나 얼굴을 볼 수 있을 때가 온다고 하는데 성경에서는 그때가 재림때라고 하죠.
쉽게 말해서 심판날 모두가 볼 수 있게 된다는 말입니다.
둘 다 너무 똑똑하다...
그런데 말이다. 종교인들이 사후세계를 말할때 심히 이율배반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good discussion ~
니케아공회에서 소위 삼위일체설이 처음 정립되었는데 인간인 예수에게 신성을 부여한 사건이죠...그런데 하위 개념인 인간이 어떻게 상위 개념인 신성을 인간에게 부여할수 있나요?
삼위일체란 개념이 니케아공의회 이전에 이미 성경에 등장합니다.
그걸 니케아공의회에서 정립한거죠
로마서 1:19~20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고린도전서 1:19~21 -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선비가 어디 있느냐 이 세대에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하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진실을 받아들일줄 알고 진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이 계시거든, 하나님께 "진짜에요?" 하고 여쭤보세요(기도). (다만 기도는 믿음과 간절함으로 해야합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님들에게 "사실이다" 라고 영으로 알려주시는지 안알려주시는지 보세요. 영으로 아는것과 망상은 전혀 틀립니다. 그럼 사람들은 말합니다 "아니 그러니까 지들이 망상에 빠졌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으려 하나?" 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보죠. 걷지도 못하는 애기가 40km를 쉬지않고 달리는 그 고통을 아나요? 당연히 모르죠. 왜냐면 그 애기는 뛰기는커녕 걸어본 경험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그 고통을 알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그 영으로 아는(하나님이 주시는 믿음) 진짜 경험을 안해봤기때문에, 무조건 망상이라고 결론짓는 겁니다
결론은 하나님께 여쭤보면 되는건데(기도), 왜 사람들은 그것마저 안하려 하는지... 그거 하나 뿐인데...
헐...예수님께서 그 많은 기적을 행하시고 표적을 보이셨고,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어도 우린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기적을 보면 믿는다는 단순한 생각을 보면 홍해의 기적 후에 있었던 일들이 생각나네요...성경을 읽은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후에 우상숭배를 또 하죠...
요한복음 12:37 ¶ 그러나 그분께서 이렇게 많은 기적들을 그들 앞에서 행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그분을 믿지 아니하였으니
모세의 기적을 일으시킨분이 왜 세월호때는 기적을 일으키지 못하셨나요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믿는 자면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성의 전당 블로그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신은 존재하는가' 글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제가 또 댓글을 달았다면 죄송합니다.
인문학 도서인데,
저자 진경님의 '불멸의 자각' 책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와 죽음에 대한 책 중에서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아래는 책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더 많은 내용이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정보를 드리는 것뿐이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지우거나 무시하셔도 됩니다.
---
수천 년간 어느 누구도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과 질문 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존재’에게는 반드시 ‘시작’이 있었으며, 그러한 태생적 한계는 반드시 ‘끝’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과 의문은, ‘신’을 추측하고 상상하여 존재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추측과 상상으로 만들어진 ‘신’에 대해서 묻고 있다면, 저의 견해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겠습니다.
(질문) 그렇다면 ‘신’을 부정하시는 겁니까?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신은 ‘존재’하지만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어떤 존재라 할지라도 ‘존재’에게는 반드시 ‘시작’이 있었으며, 그러한 태생적 한계는 반드시 ‘끝’으로 귀결된다는 것입니다.
시작이 시작되기 이전에 ‘아무것도 아닌 무엇’, 즉 존재를 존재하게 하는 알 수 없는 ‘무엇’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무엇’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신’은 아무것도 아닌 무엇으로서, 존재하지만은 않습니다.
blog.naver.com/ecenter2018
피조물이 어떻게 조물주의
존재여부를 알 수 있을까?
당신이 하고 있는 3d 게임의
캐릭터가 당신 (게이머)를
인식 할 수 있을까?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그것부터 밝혀내봐...좀
에라이~~~~~
우리의 모든 삶의 존재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요 기적이요 그분의 긍휼하심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비판하고 비난하는 자들에게도, 하나님은 따스한 햇볕을 주시고 촉촉한 비를 내려주시며, 우리의 심장을 멎지 않고 움직이게 하십니다.
좆까
산불도 주고 홍수도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