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지막 글처럼 상습적으로 도어락 계속 따려고 시도하는 남자사람때문에 급하게 이사한1인 입니다ㅜㅜ정말 좋은경찰도있겠지만(?) 한결같이 경찰 태도는 어느 지역 구분없이 답이 다똑같네요 피해본게없으니 도와줄수잇는것도없다며 오히려 가해자에게 저희 호수알려주시며 사과하게끔 만나게 해주겟다며 전 꼴도 보기도싫은데 원치않는걸 ....권유하며 무책임한 그 한마디때문에 더 화가났어요!!!! 우리몸은 우리가 지켜야되나봐요 하ㅠㅠㅠ그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까지도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잇어서 가끔씩 문열려고 시도하는 비번누르는 환청도들리는것같고 그렇다보니 가끔 악몽도 꿉니다..정신적인 피해는 누가보상해줄까요..ㅠㅠ
와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 ㅡㅡ 미친거아니에요?????????? 사과를하라고?;; 처벌을 하라고 제발좀.... 일하기 싫고 귀찬ㅏㄴㅇㅎ 진짜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그런건지;;;;; 가서 때리고싶네.......... 트라우마 생기셨다니 너무 속상해요 그 ME췬놈도... 진짜 너무 화나는데 ㅠㅠ 어쩌지..
여성들은 남성보다 정말 훨씬 더 힘들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경찰 관련해서는 저도 비슷하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내 집 앞에 주차해둔 내 차를 어떤 인간이 벽돌로 차 유리창을 깼어요. 그래서,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니까, 경찰이 그러더군요. 범인을 알아요? 제가 어떻게 범인을 압니까? 모르니까, 민중의 지팡이 경찰에 신고하러 온거죠. 그랬더니, 이거 신고 접수되면 우리 경찰 입장에서는 미제 사건만 하나 추가됩니다. CCTV 증거도 없고, 지문도 없는데, 저런 일로 범인을 어떻게 잡아요? 이거 꼭 접수해야 해요? 어떻게 범인 잡을 방법이 있어요? 하더라고요. 당시, 경찰의 거의 심한 협박을 못이겨서, 남자인 저도 그냥 고소 취하하고 왔어요. 내 안전은 내 스스로 지키는 수 밖에는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넘 무섭고 힘드셨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말 경찰들 문제가 많은듯. 도어락 여는 시도 자체가 이미 피해를 준것 같은데. 왜이렇게 범죄자에게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범죄는 예방이 중요한건데 자꾸 그런 범죄에 대해 일처리를 귀찮아하는 경찰이 문제인듯. 항상 피해당하고 나면 조사한다는건데 범죄를 당하라고 떠미는거죠 그게다. ㅠㅠ
가족이라고요? 그 개새끼 아직 살아있어요? 그딴걸 가족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냥 미친 변태새끼같은걸.. 아 진짜 화가 나네 어떤 새낀지 쌍판대기 한번 보고 싸대기 한대 갈겨버리고 싶네 와 진짜 열받네 내 동생이 당한거였으면 폭력 전과를 뒤집어 쓰더라도 가서 수박을 깨부쉈다 진짜 트라우마는 많이 극복 하셨어요? 난 어릴때 동네 변태 영감탱이가 만진것 만으로도 생각하면 아직도 토가 쏠리는데.. 독해지세요 안그래도 나이 먹으면 자연스레 독이 오르기도 하는데 사람이 착하기만 하면 온세상이 만만하게 봐요
제가 경험담으로 조금 알려드리자면 1. 비번 4자리 이상 제가 4자리엿을때 미친놈이 비번 맞춰 집에 들어와 화장실에 숨어잇엇음. 4자리는 조합이 쉽고 이왕이면 비번을 자주 바꾸고 도어락 자주 닦아주세요. 2. 외출시 티비 틀어놓음 라디오 노래 상관없음. 이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나은거같고 전 강아지가 잇어서 또 해놔요 저녁에 나갈땐 불도 켜놓구요. 3. 홈카메라 요즘은 반려인이 늘어나면서 홈카메라가 화짌 에 소리도 들려요 비용부담이 덜된다면 하나 하시면 좋을 거같아요. 정말 이왕이면 금액부분에 맞춰 적은 곳으로 간다기보다 어느정도 보안도 되어잇고 주변에 도움요청할 편의점이라던지 상권이 많다던가 하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제가 살아보니 저렴한 곳은 방이 별로던가 주변이 별로던가 저렴한 이유가 잇더라구요. 아 그리고 경찰 태도에 대해서 경찰 소속 이름 메모해놓고 민원넣으세요. 솔직히 안그러신 분도 계시겟지만 제 친구도 저랑 같이 잇는데 남친이 칼들고 찾아와서 위협하길래 제가 신고햇더니 경찰이 남자 데리고 가지도 않고 원만하게 끝내세요 이러고 갓음 . 게다가 난 신고할때 내 친구 살려달라고 위험하다 그랫는데 당당이.초인종 누르고 아주 천천히 경찰입니다 하심. 그 뒤론 솔직히 경찰도 신뢰는 안감. 정말 내 목숨 내가 지켜야하고 이런 세상에 살고잇다는게 너무 불쾌하고 짜증나지만 어쩌겟어요. 나라가 안지켜주면 내 스스로 지켜야할수밖에... 아 그리고 집보러 다닐때 여자 혼자 산다고 하지마시고 둘이서 아님 남친이랑 같이 산다고 하세요. 집보러갈때도 둘이서 또는 남친. 부모님이랑 같이 가시구요. 공인중개사가 몰카 설치하는 것도 봣어요. 입주전에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얼마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ㅠㅠ 전세 계약기간이 일년반이나 남아서 집주인한테 연락했는데 연락준다면서 한달이 되도록 연락이 없네요.. 코로나겸사겸사 집콕중인데 집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으니 집 오는게 너무 무섭고 다시 마주칠까봐 혼자 집밖을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합니다ㅜㅜㅜ 일단 이런거라도 설치해야겠어요 꿀팁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걸쇠만큼은 꼭 하셔요!! 저 정말 걸쇠 덕분에 (낡은거지만) 목숨 건졌다고 생각해요 ㅠㅠ 물론 걸쇠하고도 열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힘 빡! 주면 열린다는 썰이 있어요 팩트인지는 몰라도) 걸쇠 고를 때는 걸쇠를 걸었을 때 조금의 틈도 안열리는 걸쇠로 고르세요! (걸쇠 걸어도 살짝 열리는 류는 밖에서 절단기로 절단할 수 있음)
오래전에 ..숱많아서 관리하기 어렵고 머리감난게 솜이불 빨래급으로 목아파서 댕강 숏컷 치고 다녔는네 하루 지나고 나서 뼛속까지 느낀건 다들 내가 남자인줄 알고 성희롱 안함 (17살부터 함..27세임) 키 가 좀 크고 화려하고 프릴 달린거 싫어해서 무채색 패션 입고 다니니까 범죄가 확줄어듬 슬프게도 주변 여자들은 공감 못하더라 그냥 너가 예민 한거 아니냬 영상처럼 집안 보안 문제로 내가 진지하게 말해도 넌 소심하고 예민하구나? ㅎㅎ 이럼 남자 싫다니까 왜그랭 모든 남자들이 그런거 아니잖아 너네 아빠도 남자고 ㅇㅈㄹ
주변 여성분들 말이 어느정도 맞는부분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강도하나때문에 모든 남성분들이 범죄자 취급당하고 그러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숏컷과 성희롱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떻게 아십니까 그리고 성희롱 당한것은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당하는것입니다 꼭 성이 다르다고 해서 성희롱을 당하거나 또는 당하지 않거나 이런것은 그냥 생각하는것 저체룰 귀찮아하고 하지 않고 나오는것입니다.
저도 실제로 성추행을 당했었는데 경찰의 태도가 정말 화나서 울었습니다 그사람은 본인에겐 가해자가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론 처벌이나 그런걸 받게 되면 그 가해자도 피해자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뭐 지들끼리 몰래 봐주고 했는지 ㅈㄴ 잘살더라고요 정말 경찰 그뒤로 부터는 믿지않고 있습니다
전 냥이를 키워서 의류건조기를 쓰는데 고장나서 as기사님이 오셔서 고치시는중에 "집이넓다 혼자사느냐? 너네집바로옆에서 살인사건있던건아느냐?" 등등 기분나쁜 말들을 하시고 집이 이쁘다며 방곳곳을 보며 창문들을 뚫어져라 보고 가셨어요 ..저희집이 1층빌라였는데 방,거실 모두 큰 창이 있어서 누군가 침입이 엄청 쉬운곳이라 슬라이락?을 방충망.창틀 이중으로 다 설치해둔 상황이었거든요...정말 창틀을 너무 오랫동안 보고 가셔서 너무나 찜찜했습니다...ㅠ여자들은 살기 힘들어요...
우리나라 법이 참 거지같죠 범죄가 일어나지않게 예방을 해야하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방식.... 저도 대학시절 자취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경찰대처도 비슷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냐 범죄가 일어낫느냐 안일어났다면 뭘 해줄게 없다 참 씁쓸합니다 집에서 편히 창문도 못열고 문단속 철저히, 집들어오고 나갈때 주위 살펴보기, 택배 송장 꼭 파기하기 신경쓸게 너무나 많아요 물론 우리나라 치안이 외국보다 훌륭하고 좋다는거 알고 범죄 발생 대처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우선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한국남자로 태어났으면 지금처럼 두려워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성별’ 상관없이라는 말은 꽤나 씁쓸하네요. 여성 혼자 사는 것이 어떤 것이고 남자가 혼자 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범조치들은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입니다. 저도 원래 보조걸쇠 문마다 다 걸었는데 그럼에도 불안하니 알려주신 육각걸쇠도 사서 단단히 박아놓아야 겠습니다. 창문쪽은 좀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열림방지제품들 찾아봐야겠네요. 이사 처음 왔을때 제일 먼저 한 것은 월 9만원인 KT 보안상품 설치, 등록이었습니다. 제가 남자였으면 안 나가도 되는 돈이 나가네요. 저처럼 큰집에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을 한국사회는 못 견뎌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에서는 늘 여성대상 잔혹한 폭력, 살해 범죄 등만 재현하며 두려움을 세뇌시킬 뿐이죠. 또한 남경들은 모두 ‘가해자’일 뿐인 한국사회, 정말 치안이 너무 좋네요^^
신고했는데 저런식으로 처리 했다는건 크게 잘 못 된겁니다. 김복준 교수님의 사건의뢰 문의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딴식으로 했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통 이런일 당하는게 여성분들이라 경찰이 말하면 말하는 대로 그런가보다 알고 넘어가는데 절대 저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걸 김복준 교수님 사건의뢰 채널보고 저도 알았습니다. 걸쇠는 필수! 이중,삼중 해 놔도 안심 할 수 없는 세상...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자취를하게 됐는데... 주변에서 겪은 사고들도 많고 유튜브나 각종 sns에 올라온 사건들도 봐서 안 그래도 걱정이 많은 저는 원룸 방범 장치에 대해서 엄청 찾아봤었거든요...ㅠㅠ 근데 이 영상을 먼저 볼 걸 그랬어요!!! 제 기억으로는 거의 95%???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들이 이 영상에 다 있는듯 하네요!!! ㅎㅎ 다시한번 정리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요즘은 잘 지내시죠? 꼭 제 친구들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우리 앞으로 무탈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요ㅜㅠㅠ 흑.. 서럽다
따흙 사실 저번 달에 문을 힘으로 누르는 듯한 (노크 말고 손바닥으로 펴서 문을 누르는 압력????) 이런게 있어서 새벽 5시에 깨서 불키고 문만 노려봤어여 ㅠ0ㅠ 혹시 몰라서 아이패드로 증거용 영상 켜놓고 112까지 눌러놨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었어유ㅠㅠㅠ 우리 안전하게 삽시다 또륵... 무서운 대한민국
이미 여성 전용 건물이 있는데 거기 가지 마세요.. 오히려 이상한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요. 차라리 남자랑 같이 사는것 같은 어필을 하는게 좋아요. 경찰 사진을 남자친구마냥 걸어놓는다거나 칫솔을 두개 갖다놓고 빨래 할때 남자 옷이나 팬티를 같이 말린다거나.. 남자 구두를 갖다놓는다거나..등
죄송한데 여성분만 사는 공간이 있어도 100%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성강도가 침입할 수도 있습니다. 꼭 남자만 강도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식으로 성차별갈등을 이르키는 댓글을 달지마시고 댓글다시기전에 이게 맞는건가 필터링이라도 하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게 진짜 현실이라는게 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폭력문제로 경찰에 신고 한적이 있었는데 출동한 경찰관이 그랬어요.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은 했지만 사실상 폭력을 직접적으로 당한것도 아니니 해줄수 있는게 없다구요. 이때 학생이였는데 지금까지 내가 위험할때 전화해야하는건 112 라고 생각했던게 허무해져서인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이 말에 당한것보다 더 충격이 크더라구요 그 뒤로 저도 경찰 안믿어요 제가 범죄당하고 나서야 조사들어가는 시늉하겠죠..
갓 성인 됐을때 신축에 살았는데 새벽 3-4시에 문딸려고 도어락 누르다 안되니까 발로 걷어차고 욕해대던 남자들 몇일 간격으로 왔었어요.. 처음엔 부동산에서 집 안나간줄 알고 누르나 하다가 시계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어렸고 경황이 없어서 집 CCTV 확인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층마다 CCTV 있고 집주인 거주중인 곳에만 살고 있어요. 많은 댓글들이 얘기해주고 있듯 여러 일로 경찰 신고했었는데 가족 일도 개인 일도 아무것도 도움을 안주더라구요. 믿을건 나밖에 없는 세상이예요..
진짜 마지막 줄 완전 공감..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ㅠㅠ 법 탓이겠지만 너무 참 그랬어요 근데 진짜 엄청 공포였겠어요.......... 한번은 술먹은 사람이 실수한건가? 싶겠지만 그렇게 몇번이나 찾아온거면 이건 수사 착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와 진짜 공포임...
같은 층에 입주자 생기니까 집들이 선물 친구들이 택배 부쳐준것도 누가 훔쳐가기도 했고 그냥 다 적으로 보여서 한달만 살고 빨리 나왔어요ㅠ CCTV 바로 앞인데도 그러는거보면.. 싶더라구요. 학교 근처 살땐 옆집 남자 친구들이 자꾸 술먹고 저희 집 문 열려고 해서 나중에 집주인한테 시간 알려주고 CCTV 보라고 이러면 바로 나가겠다 해서 이후에 옆집은 친구 못 들이게 했었네요..ㅎ 성별의 문제를 떠나서 남의 집에 자꾸 현관문으로 전화하고 도어락 열려고 하면 누구라도 화날텐데 사과도 안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나더라구요ㅠ 혼자 살면 생각할게 참 많은 것 같아요😢
피해를 본 것도 아니잖아요 -> '영상속' 경찰분들이 말씀하시는 피해를 본 후면 이미 사람하나가 죽은거나 마찬가집니다.... 생물학적으로 죽었든 영혼이 죽었든. 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후에야 행동을 개시하겠다는 것으로 들려서 조금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도 돌아올 소가 있어야 해당하는 얘기죠. 이미 소는 죽었는데 외양간을 고쳐봤자 소용이 없죠. +물론 조금의 피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하시는 경찰분들께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 아직 중2라 대학 가기까진 한참 남았지만 간다면 자취 하기로 했거든요 그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 부모님 일하러 가시고 집에 혼자 있는데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인터폰으로 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모자쓰고 있더라고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가시긴 했어요 이런저런 생각 하다가 4년 정도 후의 제가 걱정돼서 이런 영상들 찾아보는 중이에요... 그때까지 유튜브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ㅋㅋ 어머 학생이군용 ㅜㅠ 귀엽 아니 근데 그런 상황이 진짜 순간은 너무 너무 너무 공포예요 왜 선량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공포감 심어주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트라우마 안되게 조심하고 꼭 그 사건은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잘 때 문단속(특히 걸쇠) 잘 하고 주무시고 ㅜㅜ 담달에는 더 없그레이드 된 보안장치 콘티 꾸미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여 안전제일💕
안녕하세요 자취방을 구하기 전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다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창틀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범장치와 창틀에 끼어서 사용하는 방범장치 두개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쿠팡에 찾아보니 영상에서 나론 돌려서 이용하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창문 세게 열면 밀린다고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베레나님 우선 좋은 정보 영상 감사드려요ㅠㅠ 근데 영상에 나온 붙이는 타입 창문 스토퍼 자세한 정보나 판매처 혹은 비슷한 제품이라두..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저 제품이 맘에 드는데 검색하니 잘 안나오네요ㅜㅠ 1년이나 지난 영상이지만 이렇게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어디 부서로 접수되었나요?? 저는 생활범죄인가?? 거기로 배정되었더라구요(이마저도 연락 한번도 안옴..) 보통 생활범죄는 예를들면 시장에서 나물 훔치거나 그러면 배정되는 곳이라는데... 실질적인 피해없다고 잘 접수 안해주려고 하시더라고요 ㅠ 전화 안와도 먼저해서 진척사항 묻고 하세요 ㅜ 저는 그냥 이사 가버렸지만 돈도 많이 깨지고 돈보다도 스트레스랑 에너지낭비가 너무 심했어요 ㅠㅠㅠ 이사 못하는 상황은 정말 어쩔 수 없긴한데 쓰다보니 또 화나네 왜 남에집에 들어오려고 난리인거지
ㅜㅜ 진짜 그러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주변만 봐도 십 몇 년 동안 혼자 잘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단 몇 년만 자취했는데도 쫓아오거나 그런 경우도 2번이나 겪은 지인도 있거든요 ㅠ0ㅠ 저도 사이비 종교에서 집 앞까지 미행하듯 쫓아온 적이 있어서 다이소에서 1시간 넘게 숨어본 적도 있어요 ㅜㅜ 사람 엄청 많은 거리였거든요 (단대오거리역)
영상 속 제품들과 똑같은 원리의 제품들을 태그해두었어요 🎉 (걸쇠 제외 벽을 뚫지 않는 제품들)
그 외에 궁금한 제품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오늘도 안전
경찰 태도 무슨일이죠.. 무슨 일이 일어나길 바라시나;; 발암이네요ㅠ 무사하셔서 천만다행이예요ㅠ
유지현 그쵸???? 너무 무서웠고 서럽고 그랬어요 ㅠㅠㅠ
ㅠㅠ
저도 마지막 글처럼 상습적으로 도어락 계속 따려고 시도하는 남자사람때문에 급하게 이사한1인 입니다ㅜㅜ정말 좋은경찰도있겠지만(?) 한결같이 경찰 태도는 어느 지역 구분없이 답이 다똑같네요 피해본게없으니 도와줄수잇는것도없다며 오히려 가해자에게 저희 호수알려주시며 사과하게끔 만나게 해주겟다며 전 꼴도 보기도싫은데 원치않는걸 ....권유하며 무책임한 그 한마디때문에 더 화가났어요!!!! 우리몸은 우리가 지켜야되나봐요 하ㅠㅠㅠ그때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까지도 그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잇어서 가끔씩 문열려고 시도하는 비번누르는 환청도들리는것같고 그렇다보니 가끔 악몽도 꿉니다..정신적인 피해는 누가보상해줄까요..ㅠㅠ
와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 ㅡㅡ 미친거아니에요?????????? 사과를하라고?;; 처벌을 하라고 제발좀.... 일하기 싫고 귀찬ㅏㄴㅇㅎ 진짜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 그런건지;;;;; 가서 때리고싶네.......... 트라우마 생기셨다니 너무 속상해요 그 ME췬놈도... 진짜 너무 화나는데 ㅠㅠ 어쩌지..
@@verena 제발 법적으로 처벌할수있게끔해줬음 좋겠죠ㅜㅜㅜ피해자가 도망가듯이 이사가는일도 참 안타까운상황인듯시퍼요...에휴~
여성들은 남성보다 정말 훨씬 더 힘들겠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경찰 관련해서는 저도 비슷하게 당한 적이 있습니다. 내 집 앞에 주차해둔 내 차를 어떤 인간이 벽돌로 차 유리창을 깼어요. 그래서,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니까, 경찰이 그러더군요. 범인을 알아요? 제가 어떻게 범인을 압니까? 모르니까, 민중의 지팡이 경찰에 신고하러 온거죠. 그랬더니, 이거 신고 접수되면 우리 경찰 입장에서는 미제 사건만 하나 추가됩니다. CCTV 증거도 없고, 지문도 없는데, 저런 일로 범인을 어떻게 잡아요? 이거 꼭 접수해야 해요? 어떻게 범인 잡을 방법이 있어요? 하더라고요. 당시, 경찰의 거의 심한 협박을 못이겨서, 남자인 저도 그냥 고소 취하하고 왔어요. 내 안전은 내 스스로 지키는 수 밖에는 없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짜 넘 무섭고 힘드셨겠어요. 우리나라는 정말 경찰들 문제가 많은듯. 도어락 여는 시도 자체가 이미 피해를 준것 같은데. 왜이렇게 범죄자에게 관대한지 모르겠어요. 범죄는 예방이 중요한건데 자꾸 그런 범죄에 대해 일처리를 귀찮아하는 경찰이 문제인듯. 항상 피해당하고 나면 조사한다는건데 범죄를 당하라고 떠미는거죠 그게다. ㅠㅠ
@@brianb.1353경찰들 진짜 싸가지 없고 일하는거 귀찮아함. 항상 언론을 타야 적극적으로 나서고 진짜 견찰 세리들 넘 많아요 ㅠㅠ 심각한 범죄인것 같은데 ㅈㄴ 싸가지 없네요
굳이 꼭 피해를 봐야지 경찰이 도와줄수있는걸까?
사건 크게나서 누구한명 성폭행 당하고 폭행 당해야지만 경찰이 도와줄수있는걸까?
법이 좀 바뀌면 좋겠더
저도 진심으로 그러기를.. 피해를 입었으면 그땐 늦은건데.. 법이 무슨 소용인지 ㅠㅠ
그럼 피해를 봐야지 도와주지 그럼 어떻게 도와줘 남자들을 다 죽이리??
경찰은 사건이 터져야 도와줄수 있는 곳이라서요... 현실적으로 당장 아무 피해를 안줬는데 처벌이 가능할리가... 가능하면 디스토피아죠
그럼 한집에 한명당 경찰배치 해야지만 피해보기전에 경찰이도와줄수있겠네요^^ 생각좀;;
법계정이 필요함.
실질적으로 피해가 없으면 경찰도 어떻게 할수없는걸로 알고있어요
방범용 거의다 사놓음.. 내가 왜 내돈주고 이딴걸 사야되는지 참.. 나는 다른집 가서 털생각도 없는데 ㅠㅠㅠ 다들 그냥 아무생각없이 집들어가는거 아니였어요..? ㅠㅠ? 이상놈들이 없어지기를 ㅠㅠ
mi ssa ㅠㅠㅠㅠㅠ 제말이 그말이에여!!! 나는 남에집 털 생각도 없는데!!!! 왜 우리집은 털려도해서 피해를 주는거야 ㅜㅜㅜㅜ
우리들이 왜 이런 고민을 해야하는지 너무 화나고 짜증난다..
모두가 안전해지는 그날까지 ㅠㅠ
베레나 위기탈출넘버원!
죄송해요 갑자기 모든 국민들이 안전해지는 그 날까지 위기탈출넘버원이 생각나서
혼자사는 분들 락세이프도 꼭 챙기세요!!! 진짜 위험할뻔한거 락세이프 덕에 안심한적있어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그렇다고 안 하기엔 무섭고.... 여자들도 저런 거 없이 안전히 살 수 있음 좋겠어요
진짜 그런날이 오겠죠?? 강도 등등 아주 쎄게 형량 때려버려야 가능하겠어요 😢
남성분들도 저런거 없이 안전한것은 아닙니다. 다똑같은 인간이고 성별이 다르다고 범죄자들의 대상에서 안전하다 그런것은 없습니다.
@@AAA-mv7ib 닉값하네 ㅋㅋ
@@배고파-k1i 뭐래 페미인가?
@@AAA-mv7ib여기서 아무도 남자는 안전하다는 소리 안했는데..... 님이 하는 소리가 "너만 힘든거 아니야 나도 힘들어" 이거랑 똑같은 거예요
세상에 미친놈은 너무 많고 내 목숨을 책임져줄 사람은 나말고는 없다
핵띵언....!!! 인정인정 완전 인정합니다
베레나 혼자 사는 여성에게도 안전한 나라가 되어야 할 텐데요.. 베레나님 덕분에 좋은 거 많이 알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송곳 여러개 달려있는거 만들어서 만약 침입해오면 가차없이 온힘을 다해서 몇십번이든 몇백번이든 쑤셔버리세요 강간당하는거보다 그새끼하나 조지고 감방들어갈까말까하는게 더 명예스러울듯?
경찰이 왜 있는데... 아니 누가 집에 들어오려고 한 것 자체를 봐야지 피해도 안 봤잖아요 라니 진짜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여담 소름 끼치네요...한숨만 나옵니다
ㅠㅠㅠ 저 진짜 주작이었으면 좋겠어용... 그냥 무슨 일이 생겨야 움직이는구나.. 싶어요 내 몸 내가 지키기 ㅠㅠㅠㅠ
영상 최대한 안 지워주실 수 있으실까요ㅠㅠ?
내후년에 대학가면 자취가 필수인데
어릴 때 가족에게 성폭행당한 경험이
있어서 자취할 때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이 영상보면서 대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물론요 당연하죠 절대로 안지울게요
힘든 일 있었는데 곱게 자라줘서 고마워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내후년에 대학생이라니 뭐든 할 수있는 그 젊음이 너무 부러워요
@@verena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베레나님도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가족이라고요? 그 개새끼 아직 살아있어요? 그딴걸 가족이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냥 미친 변태새끼같은걸.. 아 진짜 화가 나네 어떤 새낀지 쌍판대기 한번 보고 싸대기 한대 갈겨버리고 싶네 와 진짜 열받네 내 동생이 당한거였으면 폭력 전과를 뒤집어 쓰더라도 가서 수박을 깨부쉈다 진짜
트라우마는 많이 극복 하셨어요? 난 어릴때 동네 변태 영감탱이가 만진것 만으로도 생각하면 아직도 토가 쏠리는데.. 독해지세요 안그래도 나이 먹으면 자연스레 독이 오르기도 하는데 사람이 착하기만 하면 온세상이 만만하게 봐요
유용한 정보네요! 자취하시는 분들이 많이 참고할수있을것같습니다!
여자들도 걍 남자들처럼 도어락만 달고 살아도 안전한 날이 오면 좋겠다
잠깐만요 언젠가는 범죄없는 날이 오기를 ㅜㅜㅜㅜㅜㅠㅠ 나뿐늠들은 왜 남의 집에 쳐 들어가시려 그러는지 ..
호롤롤로 맞아유 범죄자ㅅㄲ들이 문제지 ㅜㅜㅜㅜ
댓글의도가 뻔히 보이네요 ㅋㅋ 분탕질 하지마세요
잠깐만요 인정이요... 베레나님이 하신거 다 사고 달고 하면 돈도 은근많이듬ㅠㅠㅠ
@@인싸이더-e4e 영상 보고도 이 댓글이 달림? 하도 이상한 애들이 많이 어슬렁 거리니까 하는 소리잖아
제가 경험담으로 조금 알려드리자면
1. 비번 4자리 이상
제가 4자리엿을때 미친놈이 비번 맞춰 집에 들어와 화장실에 숨어잇엇음.
4자리는 조합이 쉽고 이왕이면 비번을 자주 바꾸고 도어락 자주 닦아주세요.
2. 외출시 티비 틀어놓음 라디오 노래 상관없음.
이건 도움이 되는지 모르겟지만 그래도 안하는것보다 나은거같고 전 강아지가 잇어서 또 해놔요 저녁에 나갈땐 불도 켜놓구요.
3. 홈카메라
요즘은 반려인이 늘어나면서 홈카메라가 화짌
에 소리도 들려요 비용부담이 덜된다면 하나 하시면 좋을 거같아요.
정말 이왕이면 금액부분에 맞춰 적은 곳으로 간다기보다 어느정도 보안도 되어잇고 주변에 도움요청할 편의점이라던지 상권이 많다던가 하는 곳으로 가시는게 좋아요. 제가 살아보니 저렴한 곳은 방이 별로던가 주변이 별로던가 저렴한 이유가 잇더라구요.
아 그리고 경찰 태도에 대해서 경찰 소속 이름 메모해놓고 민원넣으세요. 솔직히 안그러신 분도 계시겟지만 제 친구도 저랑 같이 잇는데 남친이 칼들고 찾아와서 위협하길래 제가 신고햇더니 경찰이 남자 데리고 가지도 않고 원만하게 끝내세요 이러고 갓음 . 게다가 난 신고할때 내 친구 살려달라고 위험하다 그랫는데 당당이.초인종 누르고 아주 천천히 경찰입니다 하심. 그 뒤론 솔직히 경찰도 신뢰는 안감.
정말 내 목숨 내가 지켜야하고 이런 세상에 살고잇다는게 너무 불쾌하고 짜증나지만 어쩌겟어요. 나라가 안지켜주면 내 스스로 지켜야할수밖에... 아 그리고 집보러 다닐때 여자 혼자 산다고 하지마시고 둘이서 아님 남친이랑 같이 산다고 하세요. 집보러갈때도 둘이서 또는 남친. 부모님이랑 같이 가시구요. 공인중개사가 몰카 설치하는 것도 봣어요. 입주전에 꼼꼼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헐 너무 충격이에여... 1번 숨어있던 ㅁㅊㅅㄲ는 어케됐어요?;;;
헐 좋은정보감사요.
근데 원룸같은 경우에는 아무리 둘이 살거라고 말해도 안 믿을 것 같아요ㅠㅠ
그리고 오래된 빌라여서 인터폰이 소리만 나는 즉 대화만 가능한거여서 벨누르고 아무말없는 사람들이 많았고 꼭 남성분들이 집을 잘못찾는 경우가 잦았는데 저희 양쪽집은 (직장인 남자,남학생들 살았음)한번도 겪은적이 없었다고합니다...^^
자취 하시는 분들이나 여자분들이나 어린이들은 꼭 호루라기 주머니나 가방에 호신술로 가지고 다니세요.
악지르는 것보다 효과적이래요.
소리가 크고 시끄러운 걸로 구입해서 가지고 다니세요
atm 파쇄기는 진짜 ㄷㄷㄷ천재
내 집에서 내가 살겠다는데 뭐가 이렇게 힘든 게 많은 건지ㅋ,,, 다들 안전하게 삽시다
너무놀부님도 항상 안전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제일 그나마 나은건 캡스 홈도어가드 하세요 남편이랑 살지만 둘다 늦게 퇴근하는직장이고 엄청 어두운 빌라라 이것저것 알아보다 달았는데요 타공하는게 아니라 자취하는분들도 달수있고 열림닫힘 어플알람에 누가오면 어플로 대화할수있고 제일좋은건 비상 sos버튼을 줘서 위급상황에 버튼 눌를수있어요 게다가 요즘 캡스 씨씨티비 모자라고 해서 앞집옆집을 볼수있는 시야를 가려주는제품으로 나오니까 사생활피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어요
와우 꿀팁👍👍
감사합니다! 동생한테 보내줬어요
여자는 혼자살기도 위험한 세상 ^^ 우리학교 의대는 거의 자취하는데 남자애들중에 범죄걱정하는애들은 아예 없음,, 이런거 걱정하는것도 다 여자고 피해자도 여자들 ㅜㅜ 우리모두 우리 몸 우리가 지켜요 ㅠ 남경은 저희를 지켜주지 못해요
ㅠ0ㅠ 안전이 최고에요..! 예쁜 자취방 다 필요없음!
여경은 뭐 잘 지켜주는줄아냐 ㅋㅋㅋㅋㅋ 오토케 오토케 발동동
@YH 팩튼데
@YH 니 대가리에 든 게 그렇게 없다는 뜻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쓰니야! 여기말고 혜화역 가서 그래야지^^
저도 얼마전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ㅠㅠ 전세 계약기간이 일년반이나 남아서 집주인한테 연락했는데 연락준다면서 한달이 되도록 연락이 없네요.. 코로나겸사겸사 집콕중인데 집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으니 집 오는게 너무 무섭고 다시 마주칠까봐 혼자 집밖을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합니다ㅜㅜㅜ 일단 이런거라도 설치해야겠어요 꿀팁감사합니다
하.... 집주인까지 진짜 ㅠㅠ.. 잊고있는거 아닐까요 다시 한번 연락고고.... 왜 엄한 사람이 피해받고 트라우마생기고 쌩돈 들여가면서 요새를 만들어야하는지 너무너무 억울해요 ㅠㅠ.. 속상..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자취하려는데 너무 무서워서 찾아보는데 이런 좋은 정보를 종합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많이 도움되었어요. 혼자 사는 여성들끼리 도와주는 문화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첫째도 둘째도 안전입니댜!! 밤길 다닐 때는 이어폰 빼고 다니시고 항상 문단속 잘하기!!
@@verena 감사합니다! 솔직히 무서운데 마음을 강하게 먹고 한 번 해보려구요.
밤길 이어폰은 절대 안 낄게요 ㅎㅎ 베레나님도 안전 조심하세요 💛
창문 스토퍼 형식으로는 국산 케어락 윙(약 16000원 내외)도 괜찮습니다. 창문 들림방지 범퍼도 포함된 가격이니 참조하세요.
곧 자취하는 대학생인데 영상 정보 도움 정말 많이 될 것 같아요 ㅠㅠ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는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걸쇠만큼은 꼭 하셔요!! 저 정말 걸쇠 덕분에 (낡은거지만) 목숨 건졌다고 생각해요 ㅠㅠ 물론 걸쇠하고도 열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힘 빡! 주면 열린다는 썰이 있어요 팩트인지는 몰라도) 걸쇠 고를 때는 걸쇠를 걸었을 때 조금의 틈도 안열리는 걸쇠로 고르세요! (걸쇠 걸어도 살짝 열리는 류는 밖에서 절단기로 절단할 수 있음)
그래서 내가 원룸 안감. 원룸은 거의 혼자 살기 때문에 여자가 들어가는 순간 빼박 혼자 자취로 팩트되거든.. 어차피 가격은 비슷하니까 투룸 빌라 알아보는거 추천. 대신 위치좋은 매물이 잘 없음
음식은 먹고싶으면 밖에서 먹거나 집안에서 먹고
택배는 무인택배함 이용하거나 문 앞에서 받는거로, 택배 도착시 송장 떼서 바로버리고.
보안용품도 필수네요. 비밀번호는 자주 바꾸고
지문을 기억하지 않게 깨끗이 닦기등.. 지켜야될게 많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헐.. 나는 이 영상 보면서 분명 무슨 일 있었나보다...싶었는데 역시............걸쇠랑 창문틈 진짜 중요하다..감사해요
걸쇠없었으면 어찌됐을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ㅠㅠ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도 못하고 (아직도 모르심) ㅠㅠㅠ 진짜 힘들었어요 혹여나 혼자 살게된다면 반드시 꼭하셔요!
오래전에 ..숱많아서 관리하기 어렵고 머리감난게 솜이불 빨래급으로 목아파서 댕강 숏컷 치고 다녔는네 하루 지나고 나서 뼛속까지 느낀건 다들 내가 남자인줄 알고 성희롱 안함 (17살부터 함..27세임) 키 가 좀 크고 화려하고 프릴 달린거 싫어해서 무채색 패션 입고 다니니까 범죄가 확줄어듬 슬프게도 주변 여자들은 공감 못하더라 그냥 너가 예민 한거 아니냬 영상처럼 집안 보안 문제로 내가 진지하게 말해도 넌 소심하고 예민하구나? ㅎㅎ 이럼 남자 싫다니까 왜그랭 모든 남자들이 그런거 아니잖아 너네 아빠도 남자고 ㅇㅈㄹ
주변 여성분들 말이 어느정도 맞는부분이 있는것은 맞습니다. 강도하나때문에 모든 남성분들이 범죄자 취급당하고 그러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숏컷과 성희롱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떻게 아십니까 그리고 성희롱 당한것은 남자와 여자 상관없이 당하는것입니다 꼭 성이 다르다고 해서 성희롱을 당하거나 또는 당하지 않거나 이런것은 그냥 생각하는것 저체룰 귀찮아하고 하지 않고 나오는것입니다.
저도 실제로 성추행을 당했었는데 경찰의 태도가 정말 화나서 울었습니다 그사람은 본인에겐 가해자가 될 수 있지만 한편으론 처벌이나 그런걸 받게 되면 그 가해자도 피해자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결국엔 뭐 지들끼리 몰래 봐주고 했는지 ㅈㄴ 잘살더라고요 정말 경찰 그뒤로 부터는 믿지않고 있습니다
@채널 네
아주 가끔 찌끄라기가 섞여있더라구요.
곧 자취하는데 이런 영상 필요했어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ㅅㅎ
우리 모두 안전하게 자취해용
만식님도 안전한 자취 생활하세유❤️🤍🤍🤍
전 냥이를 키워서 의류건조기를 쓰는데 고장나서 as기사님이 오셔서 고치시는중에 "집이넓다 혼자사느냐? 너네집바로옆에서 살인사건있던건아느냐?" 등등 기분나쁜 말들을 하시고 집이 이쁘다며 방곳곳을 보며 창문들을 뚫어져라 보고 가셨어요 ..저희집이 1층빌라였는데 방,거실 모두 큰 창이 있어서 누군가 침입이 엄청 쉬운곳이라 슬라이락?을 방충망.창틀 이중으로 다 설치해둔 상황이었거든요...정말 창틀을 너무 오랫동안 보고 가셔서 너무나 찜찜했습니다...ㅠ여자들은 살기 힘들어요...
또라이새끼 아닙니까...? 무서워요
으 소름끼쳐 진짜 믿을 인간없네요 여자라고 얕보는 한심한새끼ㅡㅡ 항상 조심하셔요 ㅠㅠ
조심하세요.
저도 이번에 2층에 자취를 하게 되어 영상을 봤는데요! 원룸이 낮은 지대라 베란다 밖에서는 1.5층? 정도고 배관도 다 붙어 있어서 진짜 불안했는데 꼭 창문잠금장치 걸쇠 해야겠네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ㅠㅠ 맹신할 수는 없지만 저는 걸쇠로 목숨 한번 살아서(?) 그것도 엄청 녹슨 걸쇠였는데도 덕분에 살았어요... (도어락 전자키(마스터키 같은 불법키)로 까고 들어오려는데 걸쇠해놨음! 경찰도 걸쇠 덕분에 살았다고..) 걸쇠는 꼭..꼭...!!!
처음으로 자취하게되었는데.. 꿀팁 많이 얻어가요 ㅠㅠㅠㅠㅠ감사해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에요!!!
한가지 팁 드리자면 요즘 신축 빌라들 옛날집 처럼 방범창 안해줍니다
다급할 때 연락했고
경찰은 국민을 지켜주는 것이 임무이다.
세금은 왜 받아 처먹고 사는지?
나도 그 넘들한테 당한 적 있음.
태도 시큰둥해요. 기가 막히죠.
내 이웃에 초등생엄마 딸아이
유도장에 보냄,, 박수 쳐 주었음
아니..경찰 무슨일이야..
우리 나라는 뭔일이 생겨야 범인을 잡아야지라는 확신이나 법이 생기더라고요... 제발 뭔일 일어나기전에 남에 집 들어가러는 인간들 싹 다 잡히면 좋겠네요 (범죄는 사라지진 않겠지만... 범인들을 빨리 잡아 줬으면 좋겠네요....)
엉엉엉엉ㅠㅠ 범죄 일어나야 무거운 궁둥이 움직이는 몇몇 수사관님들 ㅠㅠ 법이 문제인거겠죠???? 앞으로 남한테 피해안주고 살테니 못된 놈들도 피해 안줬으면 좋겠어욤 ㅠㅠ
@@verena 마자요 ㅠㅠㅠ 그리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유용하게 잘쓸게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우리나라 법이 참 거지같죠 범죄가 일어나지않게 예방을 해야하는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방식....
저도 대학시절 자취할 때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경찰대처도 비슷했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냐 범죄가 일어낫느냐 안일어났다면 뭘 해줄게 없다
참 씁쓸합니다 집에서 편히 창문도 못열고 문단속 철저히, 집들어오고 나갈때 주위 살펴보기, 택배 송장 꼭 파기하기 신경쓸게 너무나 많아요
물론 우리나라 치안이 외국보다 훌륭하고 좋다는거 알고 범죄 발생 대처도 중요하지만 예방을 우선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ㅠㅠ 치안좋은 나라지만 형량이 너무 낮은 것 같아요 ㅠㅠ 이번 n번방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라 꼭 강력처벌받고 그걸 계기로 큰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가 한국남자로 태어났으면 지금처럼 두려워하며 살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성별’ 상관없이라는 말은 꽤나 씁쓸하네요. 여성 혼자 사는 것이 어떤 것이고 남자가 혼자 사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점을 아실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영상에서 알려주신 방범조치들은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입니다. 저도 원래 보조걸쇠 문마다 다 걸었는데 그럼에도 불안하니 알려주신 육각걸쇠도 사서 단단히 박아놓아야 겠습니다. 창문쪽은 좀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열림방지제품들 찾아봐야겠네요. 이사 처음 왔을때 제일 먼저 한 것은 월 9만원인 KT 보안상품 설치, 등록이었습니다. 제가 남자였으면 안 나가도 되는 돈이 나가네요. 저처럼 큰집에 혼자 사는 젊은 여성을 한국사회는 못 견뎌하기 때문입니다. 미디어에서는 늘 여성대상 잔혹한 폭력, 살해 범죄 등만 재현하며 두려움을 세뇌시킬 뿐이죠. 또한 남경들은 모두 ‘가해자’일 뿐인 한국사회, 정말 치안이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성별 상관없이 라는 말 안하면 또 여자만 위험하냐 남자도 위험하다 는 댓글이 달릴게 뻔해서 말하신듯 하네요...
신고했는데 저런식으로 처리 했다는건 크게 잘 못 된겁니다.
김복준 교수님의 사건의뢰 문의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딴식으로 했는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보통 이런일 당하는게 여성분들이라 경찰이 말하면 말하는 대로 그런가보다
알고 넘어가는데 절대 저런식으로 하면 안된다걸 김복준 교수님 사건의뢰 채널보고 저도 알았습니다.
걸쇠는 필수! 이중,삼중 해 놔도 안심 할 수 없는 세상...
이걸 진작알았더라면 뭔가 저도 액션을 했을텐데 ㅠㅠㅠㅠ 벌써 3년? 전이라... 후...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안되겠지만 있게된다면 꼭 가만히 있지 않아야겠어요
@@verena
3년이나 지났다고 하셨지만, 트라우마로 남으섰을거예요...
힘내세요. 홧팅!!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진짜 안전한 벙커같은 느낌이겠네요! 저도 걸쇠를 설치하려는데 혹시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네이버 쇼핑에서 '현관문 안전고리' 검색하면 나와용! 저거달 때 (대략 6개월 전) 요즘 저것 말고 고급형 많다고 열쇠달아주시는 분께서 더 좋은 거로 사라고 하셨거든요! 그러니 더 좋은 것도 찾아보세여>.
영상 고마워요.. 저도 자취.. 정말 내몸은 내가 지켜야하는 세상이에요
안전제일🌟🤍
저도 오래 전 외출 후 돌아왔는데 문 잠금장치가 모두 떨어져 있던 적이 있었어요.
그걸 본 순간 소름이 쫙~~
신고 해 봐야 아무 소용 없어요.
맞아요 ㅠㅠ 신고해봤자 수사 의지 없어보여서 안타까웠어요..
이번에 처음으로 혼자 자취를하게 됐는데... 주변에서 겪은 사고들도 많고 유튜브나 각종 sns에 올라온 사건들도 봐서 안 그래도 걱정이 많은 저는 원룸 방범 장치에 대해서 엄청 찾아봤었거든요...ㅠㅠ 근데 이 영상을 먼저 볼 걸 그랬어요!!! 제 기억으로는 거의 95%??? 인터넷에서 찾아본 정보들이 이 영상에 다 있는듯 하네요!!! ㅎㅎ 다시한번 정리하는 느낌이라서 좋았어요 요즘은 잘 지내시죠? 꼭 제 친구들 같아서 마음이 쓰이네요 우리 앞으로 무탈하게... 안전하게 잘 지내요ㅜㅠㅠ 흑.. 서럽다
따흙 사실 저번 달에 문을 힘으로 누르는 듯한 (노크 말고 손바닥으로 펴서 문을 누르는 압력????) 이런게 있어서 새벽 5시에 깨서 불키고 문만 노려봤어여 ㅠ0ㅠ 혹시 몰라서 아이패드로 증거용 영상 켜놓고 112까지 눌러놨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었어유ㅠㅠㅠ 우리 안전하게 삽시다 또륵... 무서운 대한민국
@@verena 헐...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무서우셨겠어요..ㅠㅠㅠㅠ 저는 자취 시작하게 되면 남동생 이름으로 택배 받고 남동생한테 부탁해서 대사 몇개 녹음하려고요... ㅋㅋㅋㅋㅋ 누구세요? 네? 앞에 두고 가세요
영상 끝에 사연보고 저도 비슷한 사건을 격고 본가로 와서 이사 준비 중 이에요ㅠ 아직도 도어락 누르는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떨리고 이사 준비로 그집에 다시 들어 갔을때 속이 안 좋아질 정도로 힘들었네요ㅠㅠ 이런 일들이 없는 세상에 살고싶어요😢
아 진짜 완전 공감돼요 ㅠㅠ 집에 들어오면 마음이 편하고 안전해야하는데 오히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 된 기분이었어요 ㅠㅠ 저도 며칠동안 친구집+찜질방 전전하면서 다른 집 구하러 다녔거든요.. 거들떠보기도 싫어서 가구도 다 버리고 도망치듯이 이사했어요 ㅠㅠ
딸 키워보니까 우리나라가 전혀 안전하지 않고 위험한 국가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여자분들이 살기 힘들것 같아요. 저부터도 괜히 오해안사게끔 잘 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정말 치안이 좋아져서 걱정없이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해요!!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댓글들도 읽어봤는데 마음이 정말 따뜻한 분이신 듯 해요.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꽃길 안전길만 걸어요 우리 >.
여자만 사는 공간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너무 공감해요ㅠㅠㅠ 정말 이런 일이 한번 두번도 아니니깐 환멸나네요 정말... 없던 남혐도 생깁니다
이미 여성 전용 건물이 있는데 거기 가지 마세요.. 오히려 이상한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쉬워요. 차라리 남자랑 같이 사는것 같은 어필을 하는게 좋아요. 경찰 사진을 남자친구마냥 걸어놓는다거나 칫솔을 두개 갖다놓고 빨래 할때 남자 옷이나 팬티를 같이 말린다거나.. 남자 구두를 갖다놓는다거나..등
그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우리도 남자끼리만 살게^^
@@leedongmoo21 ㅋㅋㅋㅋㅋㅋ 쓰레기수거법 안따라서 수거도 안해가서 쓰레기만 존내쌓여다고함. 딱 페미하는년들 끼리끼리모이니까 그꼴나지 생각머리가 다썩은년들끼리 모이니 꼬라지봐라ㅋㅋㅋㅋㅋㅋㅋ 정신박힌 여자들까지 피해봄 페미들때문에
죄송한데 여성분만 사는 공간이 있어도 100% 안전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여성강도가 침입할 수도 있습니다. 꼭 남자만 강도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제발 좀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런식으로 성차별갈등을 이르키는 댓글을 달지마시고 댓글다시기전에 이게 맞는건가 필터링이라도 하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습니다 :)
혼자 사는게 이렇게 무섭다니 현타오네요,,ㅠㅠㅠㅠ 휴
혹시 호신용품같은것도 쓰시나요??
아 ㅠㅠ 무기??? 같은거는 없고 그냥 휴대용 경보기만 들고다녀요 ㅠㅠ 밤길에 이어폰 자제하고용 ㅠㅠ
와.정말 혼자사는여자들한테 좋은 꿀팁인것같아요.
이게 진짜 현실이라는게 참...;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폭력문제로 경찰에 신고 한적이 있었는데 출동한 경찰관이 그랬어요.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은 했지만 사실상 폭력을 직접적으로 당한것도 아니니 해줄수 있는게 없다구요. 이때 학생이였는데 지금까지 내가 위험할때 전화해야하는건 112 라고 생각했던게 허무해져서인지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는 이 말에 당한것보다 더 충격이 크더라구요 그 뒤로 저도 경찰 안믿어요 제가 범죄당하고 나서야 조사들어가는 시늉하겠죠..
수사 의지 전혀 없음을 느꼈어요.. 정말 의지가 있었다면 근처에서 차도 많았는데 블랙박스라도 확인했겠죠ㅠㅠ? 하다못해 어찌저찌 됐다고 말이라고 해줬을텐데 정말 우리나라 공무원 중 가장 신뢰도 낮은 공무원인 것 같아요 ㅠ
경찰신고했을때 솔직히 여유되시면 경찰부르고 바로 변호사 찾는게 좋음 경찰들 사건수당받는거 아니어서 도움안줍니다. 차라리 돈받는 변호사가 더 적극적임. 성폭행성희롱으로는 신고안되어도 주거침입으론 처벌되니까요. 무혐의여도 경찰서에서 그냥 돌려보내는것보다 재판상 무혐의 기록이라도 남겨야죠
갓 성인 됐을때 신축에 살았는데 새벽 3-4시에 문딸려고 도어락 누르다 안되니까 발로 걷어차고 욕해대던 남자들 몇일 간격으로 왔었어요.. 처음엔 부동산에서 집 안나간줄 알고 누르나 하다가 시계보고 식겁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어렸고 경황이 없어서 집 CCTV 확인도 제대로 못했는데 지금은 층마다 CCTV 있고 집주인 거주중인 곳에만 살고 있어요. 많은 댓글들이 얘기해주고 있듯 여러 일로 경찰 신고했었는데 가족 일도 개인 일도 아무것도 도움을 안주더라구요. 믿을건 나밖에 없는 세상이예요..
진짜 마지막 줄 완전 공감.. 아무것도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게 ㅠㅠ 법 탓이겠지만 너무 참 그랬어요 근데 진짜 엄청 공포였겠어요.......... 한번은 술먹은 사람이 실수한건가? 싶겠지만 그렇게 몇번이나 찾아온거면 이건 수사 착수해야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와 진짜 공포임...
같은 층에 입주자 생기니까 집들이 선물 친구들이 택배 부쳐준것도 누가 훔쳐가기도 했고 그냥 다 적으로 보여서 한달만 살고 빨리 나왔어요ㅠ CCTV 바로 앞인데도 그러는거보면.. 싶더라구요. 학교 근처 살땐 옆집 남자 친구들이 자꾸 술먹고 저희 집 문 열려고 해서 나중에 집주인한테 시간 알려주고 CCTV 보라고 이러면 바로 나가겠다 해서 이후에 옆집은 친구 못 들이게 했었네요..ㅎ 성별의 문제를 떠나서 남의 집에 자꾸 현관문으로 전화하고 도어락 열려고 하면 누구라도 화날텐데 사과도 안하는거 보니까 너무 화나더라구요ㅠ 혼자 살면 생각할게 참 많은 것 같아요😢
피해를 본 것도 아니잖아요 -> '영상속' 경찰분들이 말씀하시는 피해를 본 후면 이미 사람하나가 죽은거나 마찬가집니다.... 생물학적으로 죽었든 영혼이 죽었든. 꼭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후에야 행동을 개시하겠다는 것으로 들려서 조금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것도 돌아올 소가 있어야 해당하는 얘기죠. 이미 소는 죽었는데 외양간을 고쳐봤자 소용이 없죠.
+물론 조금의 피해라도 줄여보려고 노력하시는 경찰분들께는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경찰 참 많은데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꽤 있어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저는 그일을 계기로 경찰에 대한 신뢰를 잃었어요 이제 그런일이 일어나면 누구를 불러야할까요 ㅠㅠㅠㅠㅠ누구한테 의지해야할지,, ㅠ0ㅠ..
@@verena 좀 극단적이지만 차라리 일터지면 가해자 팔다리 한군데쯤 못쓰게 만들어놓고(....) 나부터 살고나서 그 벌을 받는건 어떨까 생각까지 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Itky_ch ㅋㅋㅋ 제 친구중에도 내가 당할바에 가해버리고 만다(?) 약간 호신용으로 무기 들고다니는 친구있어요 ㅠ0ㅠ 근데 그거 진짜 그렇게해도 진짜정당방위 아닌가요!!! 피해자한테 너무 가혹한 법이라.. 예를 들면 빨래건조대 사건..
다음주 부터 자취시작해서 검색하게되어ㅜ들어왔는데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혹시 경기도에서 자취하셨다는 원룸은 현관문에 비번이 없었나요??ㅠㅠㅠ
네 없었어요 ㅠㅠ 안타깝게도.. 집이 넓고 저렴하고 4층 이상이고 아주아주 역세권이라 제가 안일했네용 ㅠㅠ
감사합니다. 걸쇠와 창문 방범장치는 꼭 해놔야겠네요
걸쇠는 인터넷 구매 후에 열쇠집 전화해서 달아달라고하면 1-2만원이에용!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걸쇠는 진짜 해야겟어요 ㅜ 저두 도어락만잇어서 항상 불안
으아 무조건하세용 ㅠ0ㅠ!! 그거 인터넷에서 걸쇠 구매하고 열쇠집에 달아달라고하면 1만~ 정도해요! 저도 항상 그래서 (가난한 자취생) 전화로 만원하는 곳 찾아서 달았습죠......
베레나 걸쇠있었으면좋겠다 생각은했는데 실행하는거는 생각안해봤었어요 ㅠㅠ 건물주인한테 물어보고 된다해야해야겠죠??
@@구름-r5y8l 네! 근데 이사갈 때 못챙겨가요 (문에 구멍남아서) 그래서 두고가야하니까 집주인들은 대부분 환영하던데요! 한번도 달지말라던 주인은 없었어요
베레나 그게쫌별로네용 ㅠ 뭔가 이사가는거생각하면 큰 금액은아니지만 손해보는느낌은있네여ㅋㅋ
대학교 앞에서 자취하는데 그래도 많이 위험할까요?ㅠㅠ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는 첫 자취라 아직 현실을 모르겠어요ㅠㅜ
우리나라 법이 참 이상한 게 이런 일이 있어 안타깝다 뭐다 하면서 막상 예방하려고 하면 피해 안 봐서 어쩔 수 없다고 함 ㅋㅋ 그 전에 미리 잡아서 잡아두면 안타까운 일도 안 일어 날텐데 말이죠
ㅠㅠ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데 소 잃고 나서라도 고치면 다행인 수준이에요 ㅠㅠ
3:32 창문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범 장치 제품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디엠으로 연락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경찰 신고해야 거의 개입 안함 사람이 죽거나 사건이 벌어져야 범인잡는다고 하죠 경찰 아무소용 없어요 저도 그런일 당했거든요
아 진짜요 ㅠㅠ???? 제가 접수한 신고 문자 받아보니(웹으로 어느 부서 누구 경찰관한테 배정 됐다는 내용의 자동 발송되는 문자) 생활범죄 부서로 배정됐네요 ㅋㅋ... 찾아보니 경미한 범죄만 여기로 배정된다는데 가령 시장에서 시금치를 훔쳐간다던가 하는...물론 그것도 범죄지만 마땅히 가야할 부서로 배정된건지 의문이네오 ㅜㅜㅠㅠ
걸쇠 정보 궁금합니닷!! 자취 시작했는데 무슨 집에 걸쇠 하나가 안 달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달으려고 합니다ㅜㅜ
저 걸쇠는 하위버전이고 요즘 고급 걸쇠가 많아요! 열쇠집에서 틈 안벌어지는(절단기가 문틈으로 못들어오게) 걸쇠 해달라고 하시거나 비용을 좀 아끼고 싶으시면 인터넷에서 고급 걸쇠 검색하셔서 구매 후 열쇠공에게 해달라고 하셔요(다는데 드는 비용이 보통 1-5만원)
자취는 꼭 룸메이트랑 같이 해야겠어요.
너무 무서운 세상이에요 🥲
ㅠㅠ 다른건 몰라도 저는 걸쇠 강추..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ㅠ
A.zula줄라 도움이 되었다니 영광이에용❤️
좋은정보 감사합니다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현관문에 캡스홈도어 설치도 추천 요금이 들지만 그 돈에비해 얻는게 훨씬 많음 택배도 절대 바로 문열지말고 소개해주신 영상 기본적인 것들이고 갈수록 범죄가 지능화되고 있어 더 디테일한게 필요해 보이네요 가장 중요한건 항상 방범에 대한 마인드 입니다
택배에 이름이랑 전화번호 써져 있는거 송장도 뜯어서 버리세요. 뜯어서 은행갈일 있으면 그때 갈겨서 버리는걸로 모아서 버리세요
천재천재
@@verena 아니면 검정볼펜으로 핸드폰 번호 안보이게 색칠하고 버리셔도 괜찮을꺼 같아요
꼭 안전 걸이 돼어 있는 원룸을 고르세요
이사하시면 이사 일주일때 까지는 남동생이나 남친분한태 일주일만 우리집에 같이 있어달라고 부탁해보세요.
소리가 큰 호루라기 문방구에 사셔서 가방에 가지고 다니세요. 큰 소리 보다는 호루라기가 커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무서우셨겠어요;ㅠㅠ 저도 이번에 자취하려고 옮기는데 보안이 저는 좀 불안하더라고요; 방범창도 없고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없고 그래서 이걸 보게 되었네요 ㅠ 저도 현관이랑 창문에다가 저거 해놔야겠어요 고마워요 ㅎ
잘찾아보면 저렴(?)하게 살 수 있기는 한데 혹시 찾다 못찾으시면 메일 주세요!! 안전하게 사세여!
하.. 특수형 걸쇠.. 문안에 택배 쌓아뒀더니 고녕이가 잠궈버려서 밤 1시에 열쇠공 불러서 뿌숴버리고 설치 다시는 안함... 고녕아..고녕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라면.... 고양느님이라면.. 귀여워서 용서..화도 못내고...
창문에 붙여쓰는 방범장치 구매 하고싶은데 어디서 구매하셨는지랑 이름 좀 알수있을까요 ?.? ㅠㅠ
네이버 쇼핑에서 '창문 안전 스토퍼'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저기 창문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범장치는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ㅜㅜ 인터넷에는 안나와서....
저 아직 중2라 대학 가기까진 한참 남았지만 간다면 자취 하기로 했거든요 그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늘 부모님 일하러 가시고 집에 혼자 있는데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인터폰으로 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모자쓰고 있더라고요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는데 가시긴 했어요 이런저런 생각 하다가 4년 정도 후의 제가 걱정돼서 이런 영상들 찾아보는 중이에요... 그때까지 유튜브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지우지 말아주세요 ㅠㅠ
ㅋㅋㅋㅋ 어머 학생이군용 ㅜㅠ 귀엽
아니 근데 그런 상황이 진짜 순간은 너무 너무 너무 공포예요 왜 선량하게 잘 지내는 사람들에게 피해주고 공포감 심어주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트라우마 안되게 조심하고 꼭 그 사건은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잘 때 문단속(특히 걸쇠) 잘 하고 주무시고 ㅜㅜ 담달에는 더 없그레이드 된 보안장치 콘티 꾸미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여 안전제일💕
ㅡㅡ너무 화나네요 마지막에.... 지금은 괜찮아요???
상쿠미 같이 분노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ㅜ 지금은 괜찮아요..!
썸네일 보고 정체를 알아차림
ㅇ ㅏ 정말유?ㅋㅋㅋ
자취 처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근데 제가 월세인데 걸쇠는 구멍을 뚫어서 사용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주인집한테 말하고 설치할 수 있나요?
네네 월세, 전세는 무조건 주인한테 묻고 뚫어야해요 걸쇠는 이사갈 때 안가져 간다고하면 대부분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도 이틀연속으로 누가 도어락 열어서 띠띠ㄸ띠 해가지고 기겁사면서 현관문에 부착하는 핸드폰어플로알람오는 인터폰달았습니다 원래 벨밖에없었어서요
ㅇ ㅏ..소름돋아.. ㅡㅡ! 저도 그런 경험있는데 처음에는 옆집에서 착각했나? 술 취해서 자기 집인줄 아신건가? 별 생각 다했는데 찝찝했어요 이틀연속이면 진짜 너무 무섭겠는데요... 하.. 경찰에서는 이런거로 안나와준대요 ㅠㅠ? 112 전화하면 상담은 해주시는데
베레나 저도요 아니 너무 불안해서 집주인한테 말했는데 알고보니 저희층 2집이 동시에 집을내놔서 부동산인것같다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도 혹시나해서 스마트 초인종 달았습니다 밖에누구왓나 볼수있고 회사에서도 집앞에 누구오면 나와서 택배아저씨오는거가 보이드라구요
@@Cat_butler_camping 혹시 스마트초인종 어디꺼 다셨나요?
저 붙이는 창문용은 어디서 구매하신지 공유가능할까요?ㅠㅠ 찾아도 못찾겠네요
네이버 쇼핑에서 붙이는 창문 스토퍼 라고 검색하면 나오고 링크를 적어드리면 유튜브 정책상 자동 삭제가 되더라고요 ㅠㅠ 정확한 링크 궁금하시면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자취방을 구하기 전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다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창틀에 붙여서 사용하는 방범장치와 창틀에 끼어서 사용하는 방범장치 두개 구매처를 알 수 있을까요?? 쿠팡에 찾아보니 영상에서 나론 돌려서 이용하는 것 밖에 없더라구요.. 창문 세게 열면 밀린다고 하셔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전부 내돈내산인데 몇몇 곳은 더이상 안 팔더라고요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찾아본 곳들 (여러곳) 링크 보내드릴게요! 혹은 bbolbbol2da@지메일로 메일 주시겠어요?!
@@verena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aktwlqxkagjark 그럼용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우리집은 나까지 합해서 4남매만 살아요,이제막 중1된 남동생,성인이된누나2명,고1인 나까지.. 이중 저희 4남매를 지킬사람이 저와 고모부랑 고모,큰아버지밖에 없습니다..ㅠ
결론: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 창틀에 붙이는 잠금장치 어디서 구매하셨어요?
네이버에서 붙이는 타입 창문 보안 < 이라고 검색하시고 쇼핑탭 눌러보면 중간 중간 있어유!
영상 넘 잘봤습니다
영상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창문에 붙여서 쓰는제품 뭐라고 쳐야나오나요?ㅜㅜ
무서워요
불매 전에 산거라 다시 찾아보니 일본 제품이네요 기필코 한국 제품으로 찾아내서 오늘대로 다시 댓글 달아드릴게용
오ㅎㅎ괜찮습니다!
폭풍검색해서 비슷한 빗장걸이?로 샀어요:)
세심한 영상덕분에 걸쇠랑 빗장걸이 구비했습니당
ㅠㅠ 유튜브 정책상 외부 링크 기재안되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네이버 쇼핑에
창문 미닫이문 중문 유아 안전 잠금 장치 고정 베란다 샷시 도어 열림방지 스토퍼
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에용
김경숙 >_
어휴 오늘 이곳저곳 전화하구 물어보면서 한참 찾았는데 여기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경찰들의 저런 안일함때문에
우리나라가 피해자보다 가해자가
더 살기좋은 나라라는 우스갯스러운
얘기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ㅠㅠ
다행히 아무일없으셔서 다행이네요
주현님도 사시는 동안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verena 감사합니다^^😄
본인의 몸을 자신이 지켜야 하는 세상이니 누굴 너무 못믿는 세상이 오는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아고.... 맘고생 많으셨겠어요 전 비슷한 일로 가스총 사려는데 정신과 진단 받아야 구매 가능하다해서 혼자 허탈하게 웃었던 적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베레나님 우선 좋은 정보 영상 감사드려요ㅠㅠ 근데 영상에 나온 붙이는 타입 창문 스토퍼 자세한 정보나 판매처 혹은 비슷한 제품이라두..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저 제품이 맘에 드는데 검색하니 잘 안나오네요ㅜㅠ 1년이나 지난 영상이지만 이렇게 유용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혹시 메일 주셨나요?!?!?! 메일 주셨다면 답장 늦었지만 보냈어요!! 아니시라면!! 네이버 쇼핑에 창문 붙이는 스토퍼 검색하면 많이 나와용!
@@verena 헉 메일은 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검정색 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여쭤본건데 일단은 다른 디자인의 하얀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메일도 너무 궁금하네요!
@@Zzz-uc9eh 앗 그러시구나 저 검정색도 네이버에서 구매했는데 찾아보니까 최근 2년의 구매 이력만 조회할 수 있대요 ㅠㅠㅠ 일본제품이었던 기억이 나고 천원정도 였어요! 근ㄷㅔ 저게 쇠라서 녹슬어요! 비추!
@@verena 아 그렇군요! 다행히 이번에 베레나님 영상보고 구매한 제품은 하얀플라스틱이라 다행..?이에요 늦은 시간에두 정보 공유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Zzz-uc9eh 어머어머 저도 흰색으로 왕창 사서 미국 이민했어유! 그리고 그거 스티커 잘 안 떼어지거든요 (이사갈 때) 그때 고생하지말고 클렌징 오일 스티커 닿게 접착면 쪽에 쮸압쮸압 짜주고 30분 정도 ? 1시간 뒤?에 떼어내면 잘 떼어져요!
저도 지금 누가 도어락을 뜯어놔서 경찰에 신고햬둔상태예요
범인 잡힐것같지도 않고 지문감식은 2달이나 있다가 나온대요. .
밤에 잠도 안오구요. . 이사가고 싶긴한데 쉽지않네요
캡스도 신청해뒀지만. . 그래도 불안하네요.
어디 부서로 접수되었나요?? 저는 생활범죄인가?? 거기로 배정되었더라구요(이마저도 연락 한번도 안옴..) 보통 생활범죄는 예를들면 시장에서 나물 훔치거나 그러면 배정되는 곳이라는데...
실질적인 피해없다고 잘 접수 안해주려고 하시더라고요 ㅠ 전화 안와도 먼저해서 진척사항 묻고 하세요 ㅜ
저는 그냥 이사 가버렸지만 돈도 많이 깨지고 돈보다도 스트레스랑 에너지낭비가 너무 심했어요 ㅠㅠㅠ 이사 못하는 상황은 정말 어쩔 수 없긴한데 쓰다보니 또 화나네 왜 남에집에 들어오려고 난리인거지
@@verena
부서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수사과로 넘어간다하고 잡혀도 손괴죄정도가 될거라고 하더라구요 이틀 전화오더니 요즘은 안오네요 ㅠ 진짜 돈도 많이 깨지고 에너지 낭비도 심한거 맞아요~
캡스 도어가드 신청할까 알아보고 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레나님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ㅠ
제가 요즘 자취하려고 생각중이라 방을보러가려는데 자취방 보안은 어떻게해야될까, 혼자살면 위험하지않을까하고 찾아본건데 베레나님 영상보고 참고할수있던것같아요..
제가 자취하고나서 영상에 나온 보안제품이나 보안법 해본다음에 나중에 후기같은 댓글 써도될까요..?
어유 너무너무 감사하죠 환영합니다 >.< ++ 자취 방 구하실 때 바퀴벌레 체크..필수.. (근데 아무리 음식물 없이 깨끗하게 유지해도 옆집이나 집 밖 환경이 열악하면 알아서 들어오더라고요 ㅠㅠㅠㅠ) +++ 복층은 진짜 진짜 덥고 진짜 진짜 추워요.. ㅠㅠ
너무 좋은 꿀팁들 감사합니다ㅠㅠ
자취할때 너무 유용할것같아요!!
방범장치를 구매하려고하는데 창문에 붙이는 방범장치는 네이버쇼핑에도 안나오더라구요ㅠㅠ
혹시 링크 받아볼수있을까요?!?!
메일 알려주시면 제가 찾아봤던 링크 보내드릴게용! 혹은 bbolbbol2da@gmail.com 로 메일 주시겠어용?!
저는 2년가량 자취를 했는데
경각심이 없어서 방범장치를
따로 하지 않았었습니다.
다행히도 사고를 당하거나
당할 뻔한 적도 없었지만,
아래 댓글들과 영상을 보니
예삿일로 생각한 지난날의
저를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한 자취 생활하세요 >.
씨발 마지막말너무 화나요. 영상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짜 내몸은 내가 지켜야되는거같습니다..
인정합니다 ㅠㅠ
근데 원룸이면 같은 층에 다른 세대도 살텐데 침입을 할 수 있을까요? 요즘은 하도 흉흉해서 도움 요청한다고 바로 도와주진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옆집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다 알텐데... ㅜㅜ 너무 무섭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안전에 만전을 기하면 좋을 것 같아융.. 범죄자들은 우리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들이니까 ㅠ
고생 많았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는 안전(?)
혹시 창문 부착형 잠금 장치 제품 정보 쥼 알 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겁이 많아서 누가 도어락 열려고하고 스토킹하면 진짜 너무 기절할거같은데 그런일은 거의 없을까요?ㅠ
ㅜㅜ 진짜 그러지 않을 거라는 보장이 없는 것 같아요 제 주변만 봐도 십 몇 년 동안 혼자 잘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단 몇 년만 자취했는데도 쫓아오거나 그런 경우도 2번이나 겪은 지인도 있거든요 ㅠ0ㅠ 저도 사이비 종교에서 집 앞까지 미행하듯 쫓아온 적이 있어서 다이소에서 1시간 넘게 숨어본 적도 있어요 ㅜㅜ 사람 엄청 많은 거리였거든요 (단대오거리역)
언니이거 지우지말아주세요ㅠㅠㅠ
그럼요그럼요💖
덕분에 스마트 도어벨을 알았네요 그것부터 사야겠어요 문에 도어걸이를 설치를 해야 할것 같은데... 봄에 새로 한 현관 문이라.. 고민이 되네요 여긴 출장비도 3만원이나 받아요
꽤 비싸네요 ㅠㅠ 저희 동네는 만원인데 이사온 곳은 15,000원이었어요! 안전한 생활하셔요!!
이런 영상 너무 꿀팁넘치네요..!! 혹시 3M 스티커로 붙히는 창문스토퍼는 뭐라고검색해야 나올까요??
네이버 쇼핑에서 붙이는 타입 창문 스토퍼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용!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