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애증의 부자관계, 이성계와 이방원 (KBS_1995/1997.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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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июл 2024
- 1388년 7월 4일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단행, 결국 조선 왕조의 개국까지 내달았다. 그리고 그에게는 이방원이라는 야심만만한 아들이 있었다. 새 왕조를 여는데 누구보다 많은 공헌을 한 아들이었지만 이성계에게는 죽을 때까지 깊은 상처를 남긴 아들이기도 했다.
■ 00:00 왕(王)의 길, 부자(父子)의 길 -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1.2 차 왕자의 난을 통해 형제들을 제거하고 왕위에 오른 태종 이방원. 그러나 그의 아버지인 태조 이성계는 골육상쟁을 벌인 이방원을 결코 용서치 않는다. 함흥차사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그 골은 깊었다.
결국 무학대사의 설득으로 태조는 환궁하고 이로서 태종은 본격적인 왕의 길을 가게된다. 마치 그 동안의 허물을 씻으려는듯 재위 18년동안 여러 업적을 남기고, 조선조 최고의 성군 세종의 태평성대를 위한 기반을 닦았다.
■ 57:31 태조가 태종에게 활을 쏜 까닭은?
역사를 통해 우리나라와 활의 관계를 살펴본다. 태조가 태종에게 활을 쏜 근본적 배경인 왕자의 난을 알아보고, 고구려무용총의 그림에서처럼 달리는 말위에서 실제 활을 쏠수있는지 실험해본다.
기마전에 적합한 무기인 각궁의 구조를 분석해보고 양궁과 국궁을 비교한다. 국궁의 중요재료인 물소뿔수입에 따른 국제사회적 관계를 살펴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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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넬부터 잼자개😂😂😂
4:48
아가가가가가가가~~~~~ 아가가가가가가가~~~~ 아성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이방원이 사고친거 해결 안하면 이성계 사후 집안이 박살날께 뻔히 보이니까 어쩔 수 없이 이성계가 나선 것. 대낮에 길 한복판에서 한나라의 재상을 죽였는데 그게 유야무야 넘어갈 일이 아니 잖음. 이성계가 창업 안했으면 이후 어떻게든 문제가 되서 이성계 집안 몰락했을 것임. 그리고 이방원은 머뭇거리는 이성계를 벼랑에서 밀어 버린 거고~
@@2sdle112 뇌피셜 추
이방석이 왕권을 이었다면 사대부의 허수아비로 이름 뿐인 왕으로 살 수밖에 없었을테고 조선이라는 나라는 100년도 버티기 힘들을 것
조선 건국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이성계가 아닌 이방원이 가진 왕의 자질 덕분이었다고 봄
이방원은 사고친게 없는거 같은데..
이방원. 임영규. 같은데. .😮
@@USA-TIGGER 이방원의 권력에 대한 욕심은 인정을 해야하는데 요즘에 보면 유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성종이 정말 유교근본주의로 가는 길을 만들었고 거기에 선조의 무능(결과적으로 그러것인데 어쩌던간에 당시 인식이 왕이 수도를 버리고 간다는 것은 이해를 못하는 시기라)으로 조선왕조의 정치적인 기반이 무너질 것이라는 상황에서 경상북도에 있던 유교근본주의자들을 불러들인게 잘못(?)이죠
그냥 운명을 받아들인듯~!
시그널음악이 반갑네..
거의 30년전인데 할매 배운분이셨소...
아자개+이성계
이성계가 미국을 합병,
이때부터 조선 본토는 미국.
윤봉길이 중국을 침략한 적의 장교를 도륙내겠다고 선서? ㅡ 다음 검색
매금 👍
할머니님이 젤 아시네.
진짜 수준들 낮네. 골때리누만.ㅉㅉ
여자 치마폭에 싸여 말도 안되는 짓거리하면 저렇게됨
남성의 욕정은 어쩔수 없구먼
당또는명과뒷거래한
개시새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