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버거킹 페이크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봤는데도 사실 버거킹이었다라는 장면이 나올 때 소름이 돋았네요,,,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는 마케팅이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버거킹 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새로 나온 버거에 대해 기대가 생길 정도의 광고였습니다. 영상보고 오리지널스 페퍼잭 버거 맛이 정말 궁금해서 먹으러 가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이번 버거킹의 저격은 타 브랜드가 아니라 과거의 버거킹 이미지를 저격한 느낌이라 신선합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편견과 버거킹의 명성의 당위성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참신한 광고는 이제 예술성까지 느껴지네요. 한동안 다른 버거들은 왕의 위엄에 눌려 기세를 못 필 것 같습니다!
마케팅 진짜 너무 잘했던 것 같아요. 지나다니다 강렬한 주황색의 포스터를 보고 새로운 버거가 나왔구나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버거킹이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햄버거 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왈도님의 영상 덕분에 좀 더 이들의 브랜드 마케팅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집니다 짱짱
왕관과 곤룡포를 벗어던진 버거킹의 발칙한 도발! 수제버거집 못지않은 근거있는 자신감의 원천을 편견없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획이었네요. 눈속임없이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한 버거킹의 자신감이 돋보여서 더 응원하게 됐어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위치든 넌 나의 버거킹이야❤
저는 "아임낫킹"이라는 브랜드의 광고(?)들을 보면서 "와 이거 완전 버거킹 저격 아니야?"라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어제 버거킹에서 해당 버거(오리지날스 페퍼잭 버거)를 먹고 진짜 맛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 아임낫 브랜드가 마케팅이였다니! 한국 버거킹에서도 이런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는게 정말 신선하네요!👏👏👏
평소 버거킹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번 영상 정말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I AM NOT KING 캠페인 정말 최고네요..이런 광고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봐서 엄청나게 생소하면서도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네요!!! 맛으로 승부 보려고 정체를 숨겨, 당당히 타 수제버거와 견주어 보는 것에 과감히 도전한 점이 정말 놀랍습니다. 신규 버거 브랜드이며, 페이크 브랜드임을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어내었네요~!!💖💖 사실버거킹 세로힌트라니.. 정말 놀랍네요!! 창의적이기도 하고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제품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버거킹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준 기회였네요. 버거킹 오리지널스 페퍼잭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WLDO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실제 매장에 인스타에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디테일. 어지간히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야 이런 큰 기획을 승인하고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들은 묘하게 큰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그리고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식 역시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들을 탁월하게 깨부수는 시원한 인상 깊은 시도였습니다. 저 매장에 직접 방문하신 분들은 더욱 깊게 기억이 남을 거 같아요. 항상 이런 재밌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버거킹 계속 기대돼요!
이런 센스 있고 재밌는 광고는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또 개인적으로 이번 'I AM NOT KING' 캠페인의 큰 수확 중 하나는 그동안 익숙해져 있어 딱히 별 생각 없었던 브랜드 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왕관을 내려놓는다는 표현도 너무 좋았어요. 아 맞아 얘네 원래 버거'킹'이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품&맛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라 좋았습니다. 버거맛이 별로인 브랜드로 알려졌다면 오히려 이런 광고에 반감이 들겠지만 실제로 버거킹은 여러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 버거 맛이 좋은 편에 속하기에 이런 강한 자신감이 오히려 소비자에게 확신을 줘서 좋은 것 같아요! 광고 보면서 왈도님이 다뤄주시지 않을까 해서 채널 들어왔는데 역시나 있네요!!!ㅋ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버거킹 마케팅만 논하자면 원래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마케팅의 전략은 좋지만, 소비자와의 점점이 예상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서 기존 버거킹 매장의 환경을 벗어나긴 힘들어 보인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서 그 곳에서만 파는 한정 버거킹 (프리미엄)만 출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버거킹🍔'의 이번 페이크 브랜드 기획은 기분 좋은 몰래 카메라 같은 느낌이네요. 계급장 떼고 붙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잃을 게 없는 아랫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왕이 손수 신분을 숨기고 붙으러 오시니 황송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ㅋㅋㅋ 왕관을 쓰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는 왕의 위엄 잘 봤습니다. 03:27 소름! 세로 드립 눈치채신 분 아무도 없었나요? 03:30 아니 식당에서 누가 접시 뒷면을 보냐구요ㅋㅋㅋ 갖고 싶다 버거킹 접시!!
버거킹, 버거보다 마케팅에 더 진심인 것 같음
사실 마케팅 회사라면...?
새로운 버거 퀄리티는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데 가격이랑 마케팅만 물오름 ㅋㅋ
@@토디-i7x전세계 버거킹중에 우리나라 버거킹은 꽤나 맛있는편. "개인"적으로는 수제버거제외 상위티어라고 생각
@@토디-i7x버거킹이 맛없으면 도대체 어떤 프랜차이즈 버거를 드시는건지
@@sdiodsakl3442ㅈㄹ하네 이번에 나온 신제품이 가격이 역대급 씹창인거지 올해 초에 나온 킹치킨이랑 이번에 나온 버거도 맛은 역대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쳐패고싶네
이렇게 대중을 속이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며 이목을 끌었다니 성공한 마케팅이군요. 역시 버거킹이 참신한 광고로 알아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케팅 정말 잘했네요.. 한국엔 버거킹이 많지 않은데 더 생기면 좋겠어요
와... 진짜 버거킹 페이크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봤는데도 사실 버거킹이었다라는 장면이 나올 때 소름이 돋았네요,,,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는 마케팅이었던 것 같아요.
한동안 버거킹 맛이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새로 나온 버거에 대해 기대가 생길 정도의 광고였습니다.
영상보고 오리지널스 페퍼잭 버거 맛이 정말 궁금해서 먹으러 가야할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이번 버거킹 광고는 진짜 엄청 기발한거 같아요 그만큼 제품에도 자신감이 있었던거 같구요! 잘봤습니다!!
포스터에 인스타 계정까지... 되게 전략적이었네요~ 광고 진짜 많이 봤고, 댓글도 남겼었는데!!ㅎㅎ 당첨은 안됐었지만ㅠㅠ ㅋㅋ 왈도님 말씀처럼 진짜 다음 광고가 기대됩니다
기존 버거브랜드들이 가만히 있다가 애매한 포지션이 되었는데 양쪽 다먹자 전력을 선택했군요.
같은메뉴가 일반매장에도 동일하게 들어간다니 이번 주말엔 버거킹 한번 방문해야겠네요.
진짜 참신한 마케팅이네요ㅋㅋㅋ 수제버거처돌이인 저는 요즘 기존 프랜차이즈 버거집에 잘 안갔었는데, 한번쯤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길가다 언뜻 봤던거 같은데 이런 마케팅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신선한 마케팅들이 좀 더 활발했음 좋겠네요!
이번 버거킹의 저격은 타 브랜드가 아니라 과거의 버거킹 이미지를 저격한 느낌이라 신선합니다. 패스트푸드에 대한 편견과 버거킹의 명성의 당위성까지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참신한 광고는 이제 예술성까지 느껴지네요. 한동안 다른 버거들은 왕의 위엄에 눌려 기세를 못 필 것 같습니다!
인스타에서 보고 새로운 햄버거 집인가? 근데 너무 버거킹 저격 아닌가 했는데 오히려 버거킹에서 당했다 생각하니 머리가 얼얼해졌어요🫢 진짜 기획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광고를 모르고 먼저 제품을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충격적인 광고를 만들었는지도 몰랐었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평소 버거킹 앱 회원인데 이런 광고가 있었을 줄이야!! 더욱더 신메뉴가 먹고 싶어지네요!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광고를 보면 소름이 돋을 정도로 너무 짜릿하지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세로드립도 그렇고 인스타 계정까지 위트있으면서도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 같네요
왈도님이 소개해주시는 버거킹의 마케팅은 항상 참신한거 같고요
사실 버거킹의 맛이 좀 뻔해졌구나...싶었었는데
이 행사도 제대로 모르고 있다가, 왈도님의 영상을 보니까 그 버거는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습니다.
행사 아이디어도 좋네요.
I'm not king 평소에는 버거 관련 광고는 그다지 못 보았던 것 같은데 은연중에 많이 봤던 것 같아요. 실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되면 궁금해서 사먹을 것 같네요.
페이크 브랜드를 만들어 옥외광고, 소셜 미디어, 매장 내 힌트들까지 이렇게 정성을 들여 속이면 오히려 웬만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보다 더 감동받을 것 같은데요? 역시 왕이라 그런지 사람 다루시는 법을 너무 잘 아시네요! (*´ڡ`●)
페이크브랜드와 리얼햄버거의 콜라보 마케팅이네요 내일은 오랜만에 버거킹을 가봐야겠습니다!
정밀 유쾌한 마케팅이였어요!
정말 마케팅때문에 제품 그리고 브랜드에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다는게 어떤건지 보여주네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근데 미국 대표 수제 버거에 포함된 '다운타우너'는 한국 브랜드 아닌가요?
지나가면서 I AM NOT KING 광고가 보이길래 뭐지 싶었는데 버거킹의 페이크 브랜드였네요ㅎㅎㅎ 이번 버거킹의 마케팅 너무 참신한 것 같아요!
와 이번 마케팅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패스트푸드 버거의 간편함과 수제버거의 고급스러움을
둘 다 가져가려는 의도가 명확하게 다가오면서 트렌디함도 느낄 수 있었어요
대단하다 진짜..
버거킴믄 진짜 마케팀 천재민 듯! 머쩜 늘 미렇게 참신한 괌고를 잘할까 지나가던 고먐미도 놀라고 갑니다🙀
마케팅 진짜 너무 잘했던 것 같아요. 지나다니다 강렬한 주황색의 포스터를 보고 새로운 버거가 나왔구나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버거킹이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 햄버거 맛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왈도님의 영상 덕분에 좀 더 이들의 브랜드 마케팅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느껴집니다 짱짱
ㅋㅋ 버거킹인줄 몰랐었는데 재미있고 참신한 마케팅이라서 마음에 드는군요!
앞으로 어떤 광고를 만들지 기대됩니다.
버거킹의 마케팅은 만들때마다 이슈도 되고 많이 새로운것 같아요.기획하시는 분이 대단한 분인것 같아요.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안전한 패스트푸드 만들어주시고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버거킹이 되길 바래요.
와... 광고 기획자가 궁금해집니다. 일단 광고 자체가 너무 재미있고 맛있다는 메세지가 직관적으로 와닿았어요.
와우, 마케팅 배우고 있는데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큰 브랜드이지만 덩치가 아닌 깊이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군요!!
매번 신기한 광고 영상을 보는데 이번엔 참여형 마케팅이라서 마케팅에 다양한 수단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케팅에 직접 참여한 분들은 정말 뜻깊고 해당 브랜드의 로얄티가 높아질 것 같아요!
버거킹의 광고는 항상 참신하고 좋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재미를 놓치지 않았고 신매뉴까지 홍보하는
여러가지로 많이 배워갑니다
팝업스토어가 가까이 있었다면 어떻게든 가보려고 했을건데 ㅋㅋ 다행히 버거킹은 우리 동네에도 있네요. 그나저나 아이디어 죽이네요.
인스타그램에 광고가 너무 뜨길래... 뭔가 했는데 버거킹이었다니 충격적이네요;;
광고가 신선하고 재미있으니까 실제 제품도 신선하고 맛이 있게 느껴지네요! 이게 진짜 좋은 광고가 아닐까..
왕관과 곤룡포를 벗어던진 버거킹의 발칙한 도발! 수제버거집 못지않은 근거있는 자신감의 원천을 편견없이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획기적인 기획이었네요. 눈속임없이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재료와 조리법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한 버거킹의 자신감이 돋보여서 더 응원하게 됐어요.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떤 위치든 넌 나의 버거킹이야❤
재미있는 마케팅이었네요. 정정당당하게 기존 시장을 저격한것 같습니다.
저는 "아임낫킹"이라는 브랜드의 광고(?)들을 보면서 "와 이거 완전 버거킹 저격 아니야?"라는 생각만 갖고 있다가, 어제 버거킹에서 해당 버거(오리지날스 페퍼잭 버거)를 먹고 진짜 맛있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이 아임낫 브랜드가 마케팅이였다니! 한국 버거킹에서도 이런 참신한 마케팅을 진행했다는게 정말 신선하네요!👏👏👏
진짜 마케팅도 믿고 보는 버거킹 ㅋㅋㅋㅋ 충격적인데 트렌디한 의도가 보이는 메시지가 너무 좋았어욤 🐰🤍
버거킹은 예전부터 마케팅으로 유명했지만 이번 마케팅은 특히 더 좋은거같네요
광고 전공자로서 버거킹 마케팅 항상 자신감 넘치고 기발하고 유쾌해서 너무 사랑합니다 아직 새메뉴는 안 먹어 봤는데 조만간 먹어봐야겠어요!
와.....광고에 정말 진심이네요 👍👍참신함도 놀랍지만 잔실성도 돋보입니다!!
평소 버거킹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서 이번 영상 정말 빠져들면서 봤습니다.
I AM NOT KING 캠페인 정말 최고네요..이런 광고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봐서 엄청나게 생소하면서도 절대 잊히지 않을 것 같네요!!! 맛으로 승부 보려고 정체를 숨겨, 당당히 타 수제버거와 견주어 보는 것에 과감히 도전한 점이 정말 놀랍습니다. 신규 버거 브랜드이며, 페이크 브랜드임을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어내었네요~!!💖💖 사실버거킹 세로힌트라니.. 정말 놀랍네요!! 창의적이기도 하고 실제 매장에서 제공되는 제품을 그대로 가져왔기에 버거킹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준 기회였네요. 버거킹 오리지널스 페퍼잭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WLDO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늘 재미나게 보던 버거킹 광고인데 이번 광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네요 거기다가 브랜드의 자신감까지 보여 더 멋져보입니다.
실제 매장에 인스타에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 디테일. 어지간히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야 이런 큰 기획을 승인하고 실행에 옮기기 쉽지 않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들은 묘하게 큰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그리고 패스트푸드에 대한 인식 역시 고정관념이 있는데 그것들을 탁월하게 깨부수는 시원한 인상 깊은 시도였습니다. 저 매장에 직접 방문하신 분들은 더욱 깊게 기억이 남을 거 같아요. 항상 이런 재밌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버거킹 계속 기대돼요!
마케팅 엉첨 잘하셨네요 앞으로도 기대가되네요!
한국에서도 이런 마케팅을 펼치는게 너무 신선해서 관심있게 보고있었는데 관련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버거킹가서 먹어야겠어요!
오~ 안그래도 스태커 팬이었습니다! 늘 새로운 도전덕에 맛있게 먹고 있어요
좋은 기획이에요 맛과 햄버거 외형 식감 등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지 않고서는 블라인드로 브랜드를 평가해달라고 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과감히 결단을 내려준 버거킹도 대단하네요 이런 마케팅이 더 많아졌으면합니다
아임낫어킹 광고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세련됬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후에 이게 버거킹 프리미엄 광고였다니 놀랍고 이걸 알게되니 더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이런 캠페인을 기획한 마케터 정말 박수를 보냅니다!!
역시..마케팅에 진심인 브랜드답게, 깔끔하고 신선한 스토리로 흥미를 충분히 이끌만한 슈퍼 프리미엄 버거를 성공적으로 마케팅한듯..
드디어 버거킹 코리아에서도 해외 버거킹 광고 못지 않은 기발한 작품이 나왔군요! 페퍼잭 맛보러 가야겠어요~😋
캬 ~ 버거킹 재밌는 마케팅 준비 했군요.
이거 안봤으면 새메뉴도 몰랐을뻔 !
먹어보고 싶네요
어쩐지 인스타에 광고가 자꾸 뜨는데 네이버지도에는 안나오고 뭔가 했었는데..
이 영상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왈도님 아니었으면 버거킹의 페이크 브랜드인지도 모를뻔..
버커깅의 광고는 왈도로 완성되었습니다.
역시 버거킹 😆 기발한.마케팅에 감탄합니다! 그나저나 새로운 버거 맛있겠네요 ㅎㅎㅎㅎ
정말 매력적인 마케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
발상의 전환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 확실한 느낌이 제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버거킹은 확실히 다르다!
기획도 좋고, 이런 영상을 통해 다시 이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게 플랜을 잘 짰네요
이런 센스 있고 재밌는 광고는 제품뿐만 아니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해서 좋은 것 같아요!
또 개인적으로 이번 'I AM NOT KING' 캠페인의 큰 수확 중 하나는 그동안 익숙해져 있어 딱히 별 생각 없었던 브랜드 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왕관을 내려놓는다는 표현도 너무 좋았어요. 아 맞아 얘네 원래 버거'킹'이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제품&맛에 대한 강한 확신과 자신감이 느껴지는 대목이라 좋았습니다.
버거맛이 별로인 브랜드로 알려졌다면 오히려 이런 광고에 반감이 들겠지만 실제로 버거킹은 여러 버거 프랜차이즈 중에서 버거 맛이 좋은 편에 속하기에 이런 강한 자신감이 오히려 소비자에게 확신을 줘서 좋은 것 같아요! 광고 보면서 왈도님이 다뤄주시지 않을까 해서 채널 들어왔는데 역시나 있네요!!!ㅋㅋㅋㅋ
마케팅은 정말 제품 판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것 같아요 ^^
확실한 마케팅의 진수를 볼 수 있었던 그런 히스토리네요. ^___________^
이런 독창적인 마케팅을 보고나니 저 제품은 꼭 먹어봐야겠다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정말 잘 기획된 마케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한국 버거킹도 이런 마케팅을 하다니 재미있네요 신제품이 얼마나 자신 있길래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을 기획했는지 한번 먹어보고싶어졌습니다
사실 광고 보기 전에 제품부터 만났는데 괜찮더라구요 ㅋㅋ 가격이 조금 있다 싶었는데 요즘 다른 버거집이나 밥집 물가 생각하면, 또 제품 퀄리티 생각하면 만족했어요
거품 없는 가격, 거품 가득 보글보글한 맛의 퀄리티!
한국에서도 이런 마케팅을 보고 경험할 수 있다는점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아임낫 킹 캠페인 보고 오리지널스 페퍼잭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세로드립도 그렇고 sns 계정까지 준비하는거 보면 버거킹 마케팅이 참신한 것 같음ㅎㅎ 괜히 가서 먹어보고 싶게 만드네요
솔직히 신제품을 먼저 먹어보고 제품 광고를 봐 버리긴 했지만 광고 아이디어는 채널에서 자주 소개해주시던 버거킹 해외 지사 바이브가 나와 신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맛은... 진짜 딱 무난한 수제버거집 맛이라 괜찮더라고요.
정말 대단합니다! 버거킹의 마케팅 정말 놀라워요!
버거킹이 솔직히 가격이랑 제품 보고 굳이 먹을만한가? 싶었는데 마케팅 보고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이런적은 처음이라 기대돼요 ㅎㅎ
버거킹 마케팅은 정말 끝내주내요 재미 내용 관심을 모두 잡았내요
다른 커뮤니티에서 재미있게 보다가, 제품 출시까지 되어서 기대되는 메뉴네요!
이벤트도 하시는줄 몰랐네요, 재밌는 광고이야기들 좋아요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 버거킹 마케팅만 논하자면 원래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마케팅의 전략은 좋지만, 소비자와의 점점이 예상되는 오프라인 서비스에서 기존 버거킹 매장의 환경을 벗어나긴 힘들어 보인다. 플래그쉽 스토어를 오픈해서 그 곳에서만 파는 한정 버거킹 (프리미엄)만 출시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인스타에서 광고 엄청 뜨길래 가보고 싶어서 쟁여두고 있었는데ㅋㅋ 대단하네요😂
진짜 촘촘하게 짜여진 마케팅.. 신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게 할 가장 탁월한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맛이 궁금해졌어요😌
'버거킹🍔'의 이번 페이크 브랜드 기획은 기분 좋은 몰래 카메라 같은 느낌이네요. 계급장 떼고 붙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잃을 게 없는 아랫사람인 경우가 많은데 왕이 손수 신분을 숨기고 붙으러 오시니 황송하기가 이를 데 없네요ㅋㅋㅋ 왕관을 쓰지 않아도 존재 자체로 반짝반짝 빛나는 왕의 위엄 잘 봤습니다.
03:27 소름! 세로 드립 눈치채신 분 아무도 없었나요?
03:30 아니 식당에서 누가 접시 뒷면을 보냐구요ㅋㅋㅋ 갖고 싶다 버거킹 접시!!
이런 기획이 있는지도 모르고 신메뉴가 있다 해서 먹어봤었는데, 수제버거라 부르기 부족함이 없었네요
도발적인 마케팅에 더불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에 성공적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
Iam not king 홍보하는 걸 봤으나 저는 미처 버거킹을 생각하지 못했어서 공개됐을 때 놀랐어요ㅋㅋㅋㅋ 페퍼잭 맛이 넘 궁금해지는🤤
와 버거킹이 새로운 시도를 과감하게 한 점이 눈에 들어왔네요! 버거킹을 안 간지 오래되었는데 새로운 메뉴가 궁금해서 조만간 가볼까 합니다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도발적이면서도 유쾌한 마케팅이었습니다!
꼭 먹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옥외광고판보고 와 또하나의 브랜드가 나오는건가 싶었는데 정말 참신하고 앞으로가 기대가되는 버거킹 최고네요🫡
이번 버거킹 광고는 입팩트 있게 잘 만들어진것 같네요.
1차적인 블라인트 테스트의 호평이 강렬하게 인식되었으니, 2차적인 실제 사용자의 평도 호평으로 나온다면 호기심을 가지고 사먹을것 같습니다.
포스터보고 또 새로운 브랜드인가 했는데.. 올해 최고의 마케팅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
실제 매장에서 파는 버거와 동일한 버거로 평가받은 점이 버거킹답고 좋네요
프리미엄 버거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이렇게 소개하다니 정말 천재적이네요..!
한국에서 맛하면 버거킹이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게 더욱 공고해지지 않을까싶네요.
오늘 저녁은 버거킹으로 갑니다~
결국 마케팅의 힘이네요 재밋게 잘봤습니다
외국이면 몰라도 한국에서 이렇게 도전적인 방식의 마케팅이 잘 없었는데 신박하네요
(구독정보 비공개 설정을 해두어서 이벤트 응모가 될 지 모르겠네요.. 😅)
Sns도 안하고 유튜브 프리미엄 써서 그런가 항상 이런 광고 하는지 아예 모르다가 이 유튜버 보고 항상 알게됌
진짜 기발한듯 자신있다는걸 보여주는세
3:31 이때부터 소름이 쫙...
정말 마케팅은 짱이였네요..
가족들 데리고 꼭 먹으러 가봐야 겠네요..
와 .. 완전 속았어요. 세상 이렇게 공격적으로 마케팅한다고? 어디 브랜드지?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대단합니다!!
오오- 안 그래도 IAM NOT KING 이라는 문구를 보고 버거킹 저격인가? 하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버거킹이였네요 ㅎㅎ 궁금했던 브랜드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경쟁사저격보다는 이런마케팅이 참신해보이네요. 글구 버거가 진짜 맛나보여요! 오리지널을 좋아해서 치즈와퍼만 주구장창 먹는데 기대되네요♡
요즘 영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활발한데 멋지네요
출퇴근길에 포스터 보고 버거킹 저격 브랜드인가 했는데... 영상 제목 보자마자 궁금해서 눌렀는데 버거킹이었다니 대단하네요!
딴 건 모르겠고 요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유율 올리는 건 좋은데.. 가격이 너무 올랐어.. 난 예전부터 버거킹 잘만 다녔는데.. ㅠㅠ
단발성 핫이슈(연예인, 아이돌)에 의존하기 보다는 신선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는 모습에 대기업 홍보는 이렇게 하는거라고 느끼게 해주네요👍
이런 기획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하고 싶을 정도로 ...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큰지 다시 확인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잘봣습니다
정말 신선한 광고네요 광고만큼이나 버거도 맛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포스터도 그랬지만 실제 팝업 매장 내의 이스트에그들도 재밌네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버거”스티커와 광고에 숨겨놓은 [사실버거킹]에 소름 돋았네요! 감탄하고 갑니당~ 😂
대박이네요.. 기획자님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