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의 예측에 고려되지 않고 있는 점 1.우리나라 출산율 1.14가 깨진지 오래전으로 0.6대로 진입하고 이대로 가면 그것도 께질판이라는 것. 서울은 이미 0.5대라는 것 2.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평균 월급이 333만원으로 세금 떼고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저축할 수 있는 돈은 몇백만원도 힘든 실정이라는 점 3.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정말로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제하고 저축은 커녕 빚만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이고, 오히려 문을 닫아야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4.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약86%가 근무하고 있다는 중소기업의 상황도 매우 심각하여 절반이상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하며,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소득 상황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점 5.서울대를 나와도 취업률 50%도 안되는 시대, SKY를 나와도 연봉 1억이 넘는 직장에 소수만 들어가는 시대라는 점 6.금수저가 아닌 이상 세금 등 떼고 나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남는 소득으로는 현재 집값이 천문학적으로 높다는 점 7.세계적 금리전문가중의 한 사람인 굿하트 런던 정치경제대 명예교수가 앞으로 고금리시대가 30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하였듯이 종전과 같은 저금리시대는 아주 아주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는 점 등 마침내 우리나라는 이제까지의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에 관한 통계나 챠트는 모조리 다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하는 시대가 이미 열린 것이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박승 전 한은총재, 전 국토부장관은 우리나라 부동산이 20~30년간 하락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글의 예측에 고려되지 않고 있는 점 1. 집 수명이 무한이 아님. 현재 서울집은 50%이상이 30년 이상 노후화 되고 있고 상품성이 없어짐. 즉 인구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집도 사라짐.. 2. 평균급여나 못사는 사람의 소득은 의미가 없음.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아파트는 고소득자가 얼마 벌고 신용도가 얼마되냐에 달림. 3. 지금은 소득대비 집값이 높지만 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이 일어나 결국은 과거처럼 저평가 후에 8-10년후에 어떤 트리거로 인해 다시 폭등이 일어날 수 있음. 4. 미연준의장도 당해 금리예측이 틀리는데 30년 동안 금리 예측은 의미가 없음
좀 단순한 분석인거 같습니다. 전세가격이 올라서 매매가격에 영향을 주려면 전세가율이 얼마가 되야하는지부터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올린다고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반대로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분석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전세가격동향은 전월대비 보다는 2년전이나 4년전 가격이 더 의미가 있는데 이것도 간과하고 계신것 같고요. 아주 최근 데이타를 보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동반 하락방향으로 틀어지고 있는데 이 데이타도 아직 확인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전문가분들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많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못하시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느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을 보면 과거 5년동안 상승과 하락을 제대로 맞춘 전문가는 세분정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가격은 공긔과 수요에 의해서 정해지는거는 누구나 다 알꺼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임. 공급이 적든 많든 수요가 없으면 그게 무슨 소용임?이번 사태 겪은 영끌족 20~30세대들은 한번 잘못사면 ㅈ 된다는거를 한번 겪었음. 고로 아파트 수요가 그만큼 떨어짐. 그리고 가장 중요힌 인구수도 줄고 있음. 그말은 수요가 없어진다는 거임. 이제 부동산 불패는 끝났다고 보면 됨.
일단 고금리 기조로 최소 향후 2년간은 상승은 어렵고, 2020년 대출 고정금리가 본격 변동되는 시점인 내년은 더 힘들다고 본다. 저금리로 빚 3억 4억을 우숩게 아는데 이자부담 늘어나고, 기업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이미 한계에 직면한 가구부터 대폭락의 시작이다. 자산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 절대 이 공식을 벗어 날 수 없다.
ㅋㅋ 과연? 지난 반세기 동안 하락다운 하락이 없었고 장기에 부동산은 우상향이었다 그말은 장기에 하락의 시대가 이제 시작됨을 의미함 진짜 웃긴게 전세가 매매보다 비쌀수 있나?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렸듯 이제 반대로 매매가 하락이 전세를 밀어내린다는 발상 자체가 없음 왜 ㅋㅋ 건설사, 다주택자 후원으로 먹고 사는 놈들이 사기 좀 계속치고 싶어서 라고 하면 맞을듯
쓴소리 할게요. 이분 책 2023트렌드 틀려서 7~8개월 잠수 탄 후 다시 출연하네요. 이분이 놓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정책입니다.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분의 부동산 전망이 맞았을 것입니다. 결론은 이분의 부동산 전망이 맞을 확률은 반반입니다. 경제 전문가들 1~2년 전에 전망한 내용을 전국민이 모두 알게된 상황에서, 금리, pf 내용을 중요 정보인양 말하는 부분에서 그냥 뉴스 읽어주는 전문가로 보입니다. 경제전문가 인지? 뉴스 아나운서 인지? 직업이 궁금하네요
인구감소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가 너무 안좋음 그렇다고 수출이 제대로 되는것도 아닐테고 앞으로 수출경쟁력도 떨어지고 후발주자들이 올라서기 때문에 수출도 줄어들 가능성이큼 결국 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할것임 자영업도 장사 안되서 빚지고 정리하는일 많아질듯 그런데 집값이라고 무조건 오르겠어
빌라전세는 찔끔 오를수 있는데 아파트 전세? 서울 전체가 싼지역 제외하곤 6~7억 이상인데, 전세대출 이자도 올라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나요? 전셋가 올라가면 못들어갑니다. 현 예비 신혼부부고 전세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양쪽 소득때문에 신혼,청년대출 꿈도 못꿉니다. 서울대 교수도 본인 상황 아니라서 그런가 제대로 생각을 못하네, 그냥 싼대 아니면 서울 변두리 알아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안떨어지면 그 대출받고 누가 전세 들어갑니까 경기도 매매하지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인구감소 타격을 생각하면 앞으로 집값이 폭락하는 상황은 못 피합니다. 인구감소 이유는 복합적이긴 하지만 결국 서울, 경기도 못피해갑니다. 현재 나라 상황을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손끝 발끝이 마비되면서 결국 심장 마저 멈추게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거 아닐까 봅니다. 인구수는 사람 피와 같다고 봅니다. 피가 모자라면 수혈 해야겠죠. 나중에 국제혼인 비율이 늘어나고, 이민자를 받아들이고...일어날 일들이 되겠죠. 그때 되면 집값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 생기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을 예측하는것의 한계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출생율을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소득은 안 높고 부채는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 낳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아이를 낳고 키울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아이 낳고 키울 여유도 없는데..비싼 아파트를 구매할 여유도.더 없겠죠. 인구가 줄어드는것도 문제이지만..우리나라는 더욱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어떤 기자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아이를 안 낳으면 결국은 자신들을 부양하는 세대가 줄어들어서 자업자득이 된다는 칼럼을 써서 참 놀라웠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기성세대의 인식이고 가치관입니다. 김경민교수가 언급한대로 우리나라 특히 서울의 땅값이 비쌉니다. 그래서 집값이 비싼겁니다. 언제쯤 이 버블이 터질지 모르지만..지금 한가하게 아파트 가격을 논할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공급부족할거다. 아파트 또 폭등할 것이다. 빨리 집 사라. LH, SH 동원해서 민간 미분양 물량 사줘라. 지금 국민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적정한가? 주거안정, 수도권 집중 해소, 인구감소 문제 등 대한민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말씀하실 줄 기대했는데 부동산 업자들 얘기랑 별로 다르지 않으네요
옛말에 이가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고 저같으면 외각에 싼 작은 아파트 구입해서 돈이 나가는것은 다 막고 뼈빠지게 일 해서 첫째 건강을 위하고 차츰 쓰면서 조금씩 늘려 가겠습니다 빚은 절대로 쓰면 안되요 저는 아파트16평 분양때 1400만원 몇년 거치 뭐라고? 24평 분양때는 1200만원 몇년 거치 ? 노년이 다가와서 돈 나가는 구멍은 모두 막았어요 작은집 팔고 1200 갚고 차 팔고 지금은 70대 그냥 그냥 삽니다 개인 연금 조금 국민연금 조금 기초연금 난방 없고 죽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그땐 기업부채가 많았죠. 지금은 가계부채고. 미국발금융위기때 지금처럼 가계대출 많이낸집이 하우스푸어로 내몰려 힘들었죠.물론 지금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대출을 받았지만. 가계대출은 버틸 여력이 있는집은 버텨가고. 나가떨어지는 집은 많이 경매로 부쳐집니다. 그때도 그러했어요. 지금은 경제가 망했다는 시그널이 없어서 다들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겁니다. 그 방아쇠가 당겨져야 부동산이 하락합니다.
수도권 집중(수도권 쏠림 홍콩 싱가폴 특별 행정구 제외하고 전세계 압살) 수십년으로 국가의 명운이 지금 어두운데, 어느 정부도 이거 해결 못합니다.. 역량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폭삭 망한 뒤에 자정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계가 온거죠, 공부해서 서울로 이주하다가 쾌적한 아파트 공급은 제한되어있고, 경기도로 팽창하다가 광역시도 및 지방 다 출산 박살나고. 경제고 정치고 독점이면 어떻게 됩니까? 부산에서 광주에서 제주에서 암걸려도 서울로 오는 경우가 흔한데, 밥벌이, 주거, 교육, 의료 등이 서울을 이길 수는 없어도 경쟁조차 할 수 없다는 사회구조는 정말 한참 잘못된 점입니다.. 선택지가 없는 세상이니 결혼 출산 다 포기하게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왜 국토를 균형있게 사용을 못하는지 모든 당정청 지자체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인구가 줄어들면 결국 집값은 떨어지고, 집값이 떨어지면 다시 출산율은 증가하죠. 20년 동안 저출산 타령 했지만, 지금 한국 인구가 5100 만명 입니다. 생각보다 줄어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조종기가 10년 이상 갈 겁니다. 그리고 인구가 4,500만 정도로 줄어든다면 출산율도 다시 증가하겠죠...
저 교수는 인구감소,결혼,출산,지금겪고 있는 주택심리 불안에 따른 구매위축,주택에 대한 개념 변화등을 고려 하지 않는게 문제 오르기야 하겠지 하지만 급격히 떨어졌다 오르는 현상일뿐 지금 맛본 상황에서 앞으로는 영끌은 힘들고 투자심리로 줄것이고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주택이 삶을 혜친다는게 머리속에 박혀있는 상황이 올것임 무엇보다 인구감소,결혼감소등 젊은층에서 많은 변화가 올것임 저 교수 논리라면 나라가 부동산으로 망한다 100%
솔직히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모든 생산물이 10년 사이에 다 가격이 올랐다. 땅값. 인건비. 건축자재 비 10년 사이 다 올랐는데 집 값만 떨어져야 한다고 믿는 것은 상식은 아니지 않나요? 미국은 월세가 4년 만에 거의 1.7배가 되었습니다. 전세가 매매가 대비 대출을 80프로 해주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급은 사실 별 상관없음....이 교수는 황당한 소리하는 것임.....서울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공급은 계속되고 있는데.....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뛴다??......과거를 봐도 공급은 상승/하락의 부차적인 요소에 불과하지 직접적인 요인은 아님.....중요한건 심리임...심리가 죽으면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어도 집값에 반영안됨....GTX?... 예전에 분당,판교에 GTX 공사중일때도 그곳집값 꿈쩍도안했음....그때는 하락장이였기 때문....하지만 상승장이되자 갑자기 GTX는 대형호재로 둔갑했지....
집값 시나리오는 수백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결국 은행에서 돈 빌려 집을 매매해야 하는데 현재 대략1800조 받고 +@인데 년단위로 수백조가 되어야 되는데 이러면 결국 국내에선 집값이 상승할 수 있으나 국외 금융사 및 기관들이 엄청난 신용등급 강등과 경고 를 날릴테고 결국 국가부도 사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근거로 제시한 대부분의 내용은... 부동산 '상승'에 관한 과거 데이터와 시장 현상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청자가 궁금한 건 미래 가치일 텐데.... 그렇다면 미래 수요를 뒷받침 할 잠재 수요, 즉 현시점의 중년 그리고 청년층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언급이 부재합니다. 20~30대는 출산율, 혼인율, 저축율 및 신용도의 하락 추세를 키워가고 있고, 30~50대는 이미 다주택이거나 1주택이어도 자산은 커녕 신용까지 영끌한 상태이며, 50~70대는 베이비붐 세대로서 은퇴로 인해 보유 자산을 처분해야 할 시기에 접어들었죠.... 만약 경기마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다면... 과거 상승 요인의 데이터들과 상반되는데 동일한 방식으로 시장이 움직일지 궁금합니다....
제가 72년생 연봉 9 천 입니다 집 떨어지면 사려는 수요 많아요 오르면 못 사지만 떨어지면 사려는 수요는 있어요. 폭락을 어디까지 얘기 하는 데 적당하면 사야죠 제 주위에도 집 없는 50대 상당히 있어요. 이런 대기 수요 상당히 있어요. 폭락님들 어디까지 기다리는지 모르지만 님들이 기다리는 가격 올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상속 주택 매도 하고 청약통장으로 3기 기다리고 있슴다. 50 넘으면 보금자리가 절실하더라구요
사기꾼이네 지금 아파트값떨어지고 있고 거래가 얼어붙고 있는데 아파트값이 오른다고만 말하네. 서울인구 계속줄어들고 있고줄어든 만큼 거주했던 집이 남아 돌고있음. 집값 상승이 계속 되는데 과연 그 집값을 20~30대가 받아 낼수 있는 수준인지를 봐야지 경제가 얼어붙고 성장이 멈추고 월급은 제자리인데 집값은 계속 상승한다? 그 집에 거주할 다음세대들이 그 집을 살 여력이 안되고 자꾸 수도권으로 이주하는데 그래서 서울인구가 줄어드는거임. 그럼 한 10년안에 경제가 낳아져 월급이 2배 정도 오를까? 10년이 지나도 월급은 그자리일걸 ? 왜 경제 성장이 1%인데 월급을 어떻게 올려줌? 10년뒤 서울 인구 얼마만큼 줄가?현제 930만 되나? 10년뒤면 800~830만 쯤 되겠지 그럼 100만명빠지면 거기 살던 집들 누가 수용해? 당연히 하락할수밖에 없지. 근데 멀 자꾸 집값이 오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거야
![서울 부동산? 앞으로 이곳 뜰 겁니다 (한국도시의미래, 도시읽어드립니다,2024부동산)ㅣ김시덕 도시문헌학자 [재테크 명강]](/img/1.gif)
콘텐츠 보고 커뮤니티에 리뷰 쓰면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트렌드 2024’를 40명에게 드립니다!! ▶premium.sbs.co.kr/board/6593b56983d4654513931f22
이 분의 예측에 고려되지 않고 있는 점
1.우리나라 출산율 1.14가 깨진지 오래전으로 0.6대로 진입하고 이대로 가면 그것도 께질판이라는 것. 서울은 이미 0.5대라는 것
2.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평균 월급이 333만원으로 세금 떼고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1년에 저축할 수 있는 돈은 몇백만원도 힘든 실정이라는 점
3.세계에서 비율적으로 제일 많다는 자영업자들의 소득은 정말로 바닥을 기고 있어, 극소수의 자영업자들을 제하고 저축은 커녕 빚만 안늘어나도 감지덕지일 지경이고, 오히려 문을 닫아야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
4.우리나라 전체 근로자의 약86%가 근무하고 있다는 중소기업의 상황도 매우 심각하여 절반이상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못내는 좀비기업(한계기업)이라고 하며, 그곳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소득 상황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는 점
5.서울대를 나와도 취업률 50%도 안되는 시대, SKY를 나와도 연봉 1억이 넘는 직장에 소수만 들어가는 시대라는 점
6.금수저가 아닌 이상 세금 등 떼고 나서 애키우며 생활비 쓰며 남는 소득으로는 현재 집값이 천문학적으로 높다는 점
7.세계적 금리전문가중의 한 사람인 굿하트 런던 정치경제대 명예교수가 앞으로 고금리시대가 30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하였듯이 종전과 같은 저금리시대는 아주 아주 오랫동안 오지 않는다는 점
등
마침내 우리나라는 이제까지의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에 관한 통계나 챠트는 모조리 다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하는 시대가 이미 열린 것이라 하겠습니다. 참고로 박승 전 한은총재, 전 국토부장관은 우리나라 부동산이 20~30년간 하락한다고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얘기해서 사람들이 돈이 없는데 아무튼 값 올라간다고 해도 살 사람이 없는걸 고려를 안함. 아무튼 오름! 이걸로 밖에 안들림.
2016년에 이주열 한은총재가 가계부채를 근거로 집값에대한 부정적 전망을 한적이 있으나 어떻게됐죠?? 비싼집만 보면서 집값비싸다고 할게아니라 소득낮으면 싼집들어가면됨
하버드 출신 서울대 교수 말씀이 꼭 세상물정 모르는 부잣집 막내아들같은 소리하는 것으로만 들림.
이 글의 예측에 고려되지 않고 있는 점
1. 집 수명이 무한이 아님. 현재 서울집은 50%이상이 30년 이상 노후화 되고 있고 상품성이 없어짐. 즉 인구만 사라지는게 아니라 집도 사라짐..
2. 평균급여나 못사는 사람의 소득은 의미가 없음.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아파트는 고소득자가 얼마 벌고 신용도가 얼마되냐에 달림.
3. 지금은 소득대비 집값이 높지만 통화량 증가로 인한 화폐가치 하락이 일어나 결국은 과거처럼 저평가 후에 8-10년후에 어떤 트리거로 인해 다시 폭등이 일어날 수 있음.
4. 미연준의장도 당해 금리예측이 틀리는데 30년 동안 금리 예측은 의미가 없음
인구급감 체감 하려면 20년은 더 지나야 돼 ㅋㅋㅋㅋㅋㅋㅋ 20년동안 넌 그럼 무주택자로 있어라 최소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단순한 분석인거 같습니다. 전세가격이 올라서 매매가격에 영향을 주려면 전세가율이 얼마가 되야하는지부터 확인해야합니다. 그리고 전세가격이 매매가격을 올린다고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반대로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에 대한 분석은 없는것 같습니다. 또한 전세가격동향은 전월대비 보다는 2년전이나 4년전 가격이 더 의미가 있는데 이것도 간과하고 계신것 같고요. 아주 최근 데이타를 보면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이 전국적으로 동반 하락방향으로 틀어지고 있는데 이 데이타도 아직 확인하지 못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전문가분들이 부동산 가격에 미치는 많은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못하시고 단순하게 접근하시느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의 예측을 보면 과거 5년동안 상승과 하락을 제대로 맞춘 전문가는 세분정도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통계데이터도 없는 공급부족 주장이 언제까지 통할거라고 생각하나. 당장 경기도인천만 가도 빈집으로 넘쳐나는데. 서울이라고 입주물량이 늘어난다는게 무슨말? 데이터를 근거로 말하라.
빈집이 많다는 데이터는..? 개인의 경험?
@@naysayer5 단순하게보면 경기도권 주택보급률 이미 100프로 넘었고, 이 중 오피스텔이나 빈집은 포함안됨. 출생률 0.7까지 고려하면 앞으로의 공급부족이 어떻게 나오는 통계?
@@naysayer5 본인 몸이 3개가 아니라면 인구수가 주는데 당연히 집수요도 주는게 합리적인 사고방식 아님? 과거에 비해 현재도 줄고 있는데? 그리고 빈집 많다는 데이터 있어요. 본인이 안찾아보고 왜 남한테 데이터 따지고 있음??
그래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무주택자 화이팅..!
그 경가도와 인천 사는 사람들이 죄다 서울 살고 싶어하는데 돈 없어서 거기 사는 것이니 서울은 만성 공급 부족이 맞지
태영건설 어디까지 흔들릴까
sbs 뉴스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지금 거래 절벽인데 왜 부추기지 의심스럽네 태영 건설사를 지닌 SBS양심이 없네
맞아요. 거래절벽입니다. 전세조차도 거래가 안되고있어요.
집값 올리려는 수작...
아무리내려도
안팔림ㅋㅋ
1955년생부터 1년에 100만명씩 태어난 사람들 매년 100만명씩 노인 인구에 편입되고 있습니다. 5년마다 인구의 10프로가 새로운 노인이 됩니다. 집값이 오를까요?
@@user-wy4dt4kz8s 지방에 사람이 많이 태어날때 이야기입니다.지금은 지방도 소멸입니다. 서울로 몰려갈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출산율 0.5로 전국 최저입니다
@@user-wy4dt4kz8s 홍콩 집값 작살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중국 부자들이 끊임없이 사들여 주는 마켓인데.
@@user-wy4dt4kz8s
홍콩은 땅더어리 제한으로 공급이 제한적이고
인구도 줄지읺고(유입되는 본토인 감안)
신규 공급만 공급이 아니잖아!!! 지금 서울만 매물이 8만건인데 공급부족 잣같은 소리만 하고 있네~
건설사가 대주주로 있는 SBS인데 아무리 이름난 전문가 모시고 서민같은 관객(내가보기엔 투자동호회인들 같음) 앉혀놓고 썰 풀어도 신뢰가 가지않음
투기꾼 한놈이 아파트 수십 채 갖고 있는데 뭐가 부족하다는 거냐? 환경학과가 부동산학과냐?
지구상에 투기꾼없는 국가는 없어요 투자가 없는국가가 있다면 공산주의국가이겠죠 상승은 거슬을수가 없어요
짜장면 값 떨어지는건 불가능하둣이 인플레이션은 무섭게 속도를 더낼거에요
사람보다 집이 더 많은데....
인구는 점점 줄어 드는데 ....
집값은 왜 자꾸오르는거야
많이 떨어진거라고...??
그래도 비싸
아파트 빌라 여러개 갖고 있는 인간들이 싸게 안파니까
tv 뉴스에서 보니
서울의 모 분양 아파트는 공사하다가 중단 됐다는데요
그 이유가 분양 실적이 형편없이 안좋다보니,
공사할 돈이 없어서랍니다.
가격은 공긔과 수요에 의해서 정해지는거는 누구나 다 알꺼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임. 공급이 적든 많든 수요가 없으면 그게 무슨 소용임?이번 사태 겪은 영끌족 20~30세대들은 한번 잘못사면 ㅈ 된다는거를 한번 겪었음. 고로 아파트 수요가 그만큼 떨어짐. 그리고 가장 중요힌 인구수도 줄고 있음. 그말은 수요가 없어진다는 거임. 이제 부동산 불패는 끝났다고 보면 됨.
몇년간은 전세가가 오르고 공급 물량이 모자를지 몰라도 십년 후부터 서서히 인구 감소로 공급 남아 돈다 이십년 후는 빈집 투성이 될거라 본다
서울은 아니지
@@허거걱-r2c 응 그래요 서울만 나라지
예측은 그리 맞춘적이 없어서,, 그냥 관심끄고 지형편되연 사는거고 아니면 전월세 살면되고.
그건 지방말이지 ㅉㅉ 나라가 망하냐
@@user-jjjjjjjs지방이 소멸하면 서울도 소멸함 별수 없음 기업들은 해외로 나갈거고 사람들은 서울에만 있으니 인구수는 급감밖에 안함
너무 단순하게 시장을 분석하네...
원래 아예 모르거나 애매하게 알 때 더 복잡햐게 생각을 하는거임...님은 후자일듯 ㅎ
@@sagupalgu 코로나 특수때 집으로 돈번분들은
본인이 부동산 고수인줄죠
태영건설 변호언론이니께
경언유착이 이렇게 무섭구나 ㄷㄷ
전세대출 폐지하면 반값됩니다
일차적으로 전세대출 중지시켜야 합니다.~~~~
유튜버도 기본적으로 데이터 검토하고 그걸 바탕으로 이야기 하는데 이 시람은 그냥 물량이 부족하데 ㅋㅋㅋ 불안심리 자극하고 싶어서 난리네
SBS...혹시 태영건설???
휴~당체 건설사들은 몰 해도 믿을수가 없어 😢
일단 혼인 급감함=>해마다 더 심하게
=>출산은 당연히 더 급감함
가족이 1인 가족이라=>아파트 필요 없음
죄다 원룸 투룸 이거면 됨
아파트시대 =>끝
남녀 각자도생의 시대=>향후 30년간 쭉
남자들은 거진 대부분=>국제결혼 아니면 혼인 안하는 시대
저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인도 돈있으면 아파트 살죠
아파트 그래도 필요합니다.
그냥 결혼 안하니 공동 구매로 욕심 줄이고 편히 삽시다.
결국 가구수 보다는 인구수, 특히 구매력을 가진 첫 구매 인구가 중요할 듯.
@@boree808과연 1인이 돈 조금 있다고 대출을 끼고 33평에 살고 싶을까요?
그거는 지방아파트 한정이고 서을은 다릅니다.
결국 갭도 없어 집니다. 인구가 소멸 단계입니다.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 기대도 없어 집니다. 출산율 0.7 입니다. 답 없어요.
외국인이 들어올거에요
@@ppiol2921외노자들은 한국을 선호하지 않는다는 데이터가 이미 나와있음. 일본 대만이 압도적임
일단 고금리 기조로 최소 향후 2년간은 상승은 어렵고, 2020년 대출 고정금리가 본격 변동되는 시점인 내년은 더 힘들다고 본다.
저금리로 빚 3억 4억을 우숩게 아는데 이자부담 늘어나고, 기업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 이미 한계에 직면한 가구부터 대폭락의 시작이다.
자산은 팽창과 수축을 반복한다. 절대 이 공식을 벗어 날 수 없다.
ㅋㅋ 과연?
지난 반세기 동안 하락다운
하락이 없었고 장기에
부동산은 우상향이었다
그말은 장기에 하락의 시대가
이제 시작됨을 의미함
진짜 웃긴게 전세가 매매보다
비쌀수 있나?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렸듯
이제 반대로 매매가 하락이
전세를 밀어내린다는 발상
자체가 없음
왜 ㅋㅋ 건설사, 다주택자
후원으로 먹고 사는 놈들이
사기 좀 계속치고 싶어서
라고 하면 맞을듯
이미 대출 갈아타기 시작했는데 뭐가 어떻게 터진다는거임 ?
뭘 사봤어야 알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세대출
안해주면. 됀다
전세대출좀. 하지 마라
안올라간다에 한표.
태영건설의 변호사급의 언론이 생산해낸 이런 내용의 신뢰도가 얼마나될지 모르겠지만 구매력의 감소, 1인가구 증가, 인구감소라면 아파트는 지금가격을 절대 유지할수가 없을텐데 단기적으로는 신규 공급물량이 잠겨서 그런부분은 맞지만 10년이후부터는 인구감소의 효과가 직격탄으로 맞을텐데 그리고 전세대출 막으면 몇년볼것도없이 바로 폭락인건 알고하시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내 말이 그말입니다
현 뉴스의 가장 큰 맹점은 아직도 아파트를 투자자산으로 보고 있다는 점. 세상이 AI문명으로 바뀌고 있는데 땅만 쳐다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맞아요 비트꼬인을 사야죠
대한민국은 아직도 아파트를 투기 자산으로 보고 있으니 성장률이 오를 수가 없다.. 까딱 잘못하면 다 같이 벼락 그지가 되는 세상.
@@파이팅입니다 2012년대에 지인 꼬임에??비트 1천만원 2016?인가 이더 1천만원 ,,없는 돈이라 치고 샀었음,,
의식주는 필수재입니다. AI든 뭐가와도 쉴집이 있어하니 집하나 사던지 전월세 살면서 평생 살던지 선택은 본인몫.
@@윤희연-c5x 본인말처럼 집은 필수재로 사용되어야지 현재처럼 투자 자산가치가 없다는 의미. 현재 기술 문명에 우리가 고민해야할 것은 AI이지 부동산이 아니라는 의미
이 사람은 가끔 볼 때마다 오른다고 했었는데 그동안 전세가가 떨어졌었었 것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도 없었고, 오늘도 또 오른다고, 이것은 자신의 희망사항?
쓴소리 할게요. 이분 책 2023트렌드 틀려서 7~8개월 잠수 탄 후 다시 출연하네요. 이분이 놓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정책입니다.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분의 부동산 전망이 맞았을 것입니다.
결론은 이분의 부동산 전망이 맞을 확률은 반반입니다.
경제 전문가들 1~2년 전에 전망한 내용을 전국민이 모두 알게된 상황에서, 금리, pf 내용을 중요 정보인양 말하는 부분에서 그냥 뉴스 읽어주는 전문가로 보입니다.
경제전문가 인지? 뉴스 아나운서 인지? 직업이 궁금하네요
사기꾼 같아요
돈 받고 거기에 걸맞는 소리를 해주는
교수님 왜 자꾸 흔들리세요.
그냥 나오지마셨음 합니다.
일관성이 없어요
서울의 집값은 들고 가면 무조건 오릅니다. 21년도 고점에 사신분도 들고가면 또 오릅니다
40년간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결 론은 다 올라갔음
주식은 손해볼수 있어도 부동산은 손해안봄
부동산에 있어 SBS는 더 이상 SBS가 아닌 태영건설방송이죠. 건설사 입장에서 하는 말이라고 편견을 가지고 보겠습니다.
전세값이 오른다라 ㅋㅋㅋㅋ
누가 건설사 방송사 아니랄까봐 ㅋㅋ
입주 물량 넘처날꺼다 모잘르다는 사람은 다 사기꾼이다
인구감소가 문제가 아니라 경기가 너무 안좋음 그렇다고 수출이 제대로 되는것도 아닐테고 앞으로 수출경쟁력도 떨어지고 후발주자들이 올라서기 때문에 수출도 줄어들 가능성이큼 결국 기업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할것임 자영업도 장사 안되서 빚지고 정리하는일 많아질듯 그런데 집값이라고 무조건 오르겠어
집값예측을 하는데 무슨 학계에 있는 박사를 모시냐;; 집값예측은 집값예측 성공률이 높았던 부동산투자자를 모시는게 맞지... 한국주가 예측한다고 경제학 석박사한테 얘기듣는거랑 뭐가다르냐, 이런다고 맞았냐?
좋은투자처에 돈을굴리는게 집사는것보다 더이익인시대가올것이다
빌라전세는 찔끔 오를수 있는데 아파트 전세? 서울 전체가 싼지역 제외하곤 6~7억 이상인데, 전세대출 이자도 올라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나요? 전셋가 올라가면 못들어갑니다. 현 예비 신혼부부고 전세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양쪽 소득때문에 신혼,청년대출 꿈도 못꿉니다. 서울대 교수도 본인 상황 아니라서 그런가 제대로 생각을 못하네, 그냥 싼대 아니면 서울 변두리 알아볼 수 밖에 없는겁니다. 안떨어지면 그 대출받고 누가 전세 들어갑니까 경기도 매매하지
양도차익의 90%이상을 양도세로 부담시키면 투기는 사라지고 다주택자의 매물 터져 나옵니다ᆢ
누가 90%양도세 내면서 집팝니까. 매물잠깁니다. 원현미때 중과해서 매물줄어 더오른거 생각안나나요,?절대 세금으론 집값 못잡아요. ㅡ그 당시 자식증여한게 최고 퍼센트기록했죠. 남들 노력해서 집장만한거 배아파말고 본인도 살집은 장만해서 편안히 노후보내세요 형편에 맞게 찾아보시면 지금 싼것들 많아요.
안 팔고 버틸것이기에 1.보유세(특히 다주택자 종부세)를 올리고 2.양도세는 적정 수준으로 유지(일관성이 중요함)시켜야 합니다. 또한 3.주택담보대출, 전세담보대출의 경우, 시세 대비, 소득 대비 일정 비율로 유지시켜야 합니다.
문재앙때 82.5% 양도세 때렸다가 그 지경 된건데 ㅋ
당신같은 사람들 비위맞추는 부동산정책 세워서 전정권때 3배 뛴겁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는 상황인거 같은데요. 인구감소 타격을 생각하면 앞으로 집값이 폭락하는 상황은 못 피합니다. 인구감소 이유는 복합적이긴 하지만 결국 서울, 경기도 못피해갑니다. 현재 나라 상황을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손끝 발끝이 마비되면서 결국 심장 마저 멈추게 되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거 아닐까 봅니다. 인구수는 사람 피와 같다고 봅니다. 피가 모자라면 수혈 해야겠죠. 나중에 국제혼인 비율이 늘어나고, 이민자를 받아들이고...일어날 일들이 되겠죠. 그때 되면 집값에 대한 새로운 정립이 생기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교수라는자가 허구한날 부동산업자처럼 집값전망이나 하고있고말이야 박정호교수와함께
참, 사회공익에 해가되는 사람임
@@호호-y9j 아니ㅋㅋㅋㅋㅋ 교수마다 연구하는 분야가 있잖아요. 부동산은 금융학, 도시학, 법학이 융합되어있는 분야인데, 당연히 연구가치가 있죠....
서울은국제도시예요 앞으로 외국인임대 수요도 부족해요 세계어느 나라도 수도는 별개로 움직여요
인구 감소로 인해 부동산 타격 받는건 팩트고 떨어지는 시점 속도는 모르겟지만
서울은 최소 구 단위로 비교를 해야 정확할것같고
지방은 인구감소 출산률 감소 두방 다 맞아서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 가장 먼저 체감을 느낄것으로 판단됨
그런날이 언젠간 올 수도 있겠지만 어찌되었든 그때까지 어디서건 살긴해야 하고...인생이 유한하다는 것이 함정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래을 예측하는것의 한계를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출생율을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 소득은 안 높고 부채는 많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안 낳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바쁜데..아이를 낳고 키울 여유가 없습니다. 그런데..아이 낳고 키울 여유도 없는데..비싼 아파트를 구매할 여유도.더 없겠죠.
인구가 줄어드는것도 문제이지만..우리나라는 더욱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어떤 기자는 젊은 사람들이 이렇게 아이를 안 낳으면 결국은 자신들을 부양하는 세대가 줄어들어서 자업자득이 된다는 칼럼을 써서 참 놀라웠습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기성세대의 인식이고 가치관입니다. 김경민교수가 언급한대로 우리나라 특히 서울의 땅값이 비쌉니다. 그래서 집값이 비싼겁니다. 언제쯤 이 버블이 터질지 모르지만..지금 한가하게 아파트 가격을 논할때는 아닌것 같습니다.
사줄사람 없다
2,30대 대출 580조
울나라예산 607조
2,30대 40%다중채무자
7월부터 무조건 원리금상환
신용점수따라 대출금리조정
전세많이올라서 100억가즈아 ㅋ ㅋ 팔고싶어도 못팔고있습니다 시장을알고 말하시길
결론은 전세 가격 올라가고, 물량 없어서 결혼 포기 및 파혼 , 혼인율은 더 바닥으로 향한다. 출산율 0.4 간다.
0.5만 합시다.
이미 서울은 0.5임. 서울 0.3 가즈아
전세대출이 전세가 매매가 상승의 주범이다
ㅇㅈ합니다
나라에서 너도나도 전세대출을 해주니까 전세가도 오르고
전세 사기도 만연해지고 가계부채는 많아지고
서브프라임 사태 전이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별로 못 맞추시는 분을 모실필요는 없다!
공급부족할거다.
아파트 또 폭등할 것이다.
빨리 집 사라.
LH, SH 동원해서 민간 미분양 물량 사줘라.
지금 국민소득 대비 주택가격이 적정한가?
주거안정, 수도권 집중 해소, 인구감소 문제 등 대한민국의 현안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말씀하실 줄 기대했는데 부동산 업자들 얘기랑 별로 다르지 않으네요
경제성장기때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힘듬
저성장시대로 진입하는 때임을 고려해야함
과거로의 회기는 어려움
미분양 쌓이는데 입주할 집이 없다!!
앞으로 전세대출도 dsr40에 포함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저성장으로 가는데 당연히 가게소득이 낮아지는데 부동산 자체가 높아지는게 문제임 그리고 토지가격이 왜 안떨어지지 사는사람도 없는데
버블 낀 집을 장기 대출로 사는것은, 평생 영끌대출이고 고통이다. 버블이 좀 없어져야 부담이 덜되지.
옛말에 이가없으면 잇몸으로 먹는다고
저같으면 외각에 싼 작은 아파트 구입해서 돈이 나가는것은 다 막고 뼈빠지게 일 해서 첫째 건강을 위하고 차츰 쓰면서 조금씩 늘려 가겠습니다 빚은 절대로 쓰면 안되요
저는 아파트16평 분양때 1400만원 몇년 거치 뭐라고?
24평 분양때는 1200만원 몇년 거치 ?
노년이 다가와서
돈 나가는 구멍은 모두 막았어요 작은집 팔고 1200 갚고 차 팔고 지금은 70대 그냥 그냥 삽니다 개인 연금 조금 국민연금 조금 기초연금
난방 없고 죽지않고 살고 있습니다.
😮
어르신이 지혜로우십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집값은 반값이하로 떨어져야합니다
^^;;지금 집값 상승 하는 이유는 비정상적인 형태로 조만간 다시 급락 할거라고 봅니다. 괜히 집 장만 했다가 후회 하며 눈물 흘리지 마세요..ㅠㅠ 나는 전세 재계약 했다가 하루 1끼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하.. 그냥 작은 집으로 이사 갈껄..ㅠㅠ
서울대학교 교수인데
믿을수없을정도로 예측하는데
데이터없이 편향적이네요...
서울대 수준이 너무 낮다는거에
감탄이 나옵니다...
서울 매물이 8만건이 넘는대요.. 과연 공급부족 논리를 들이댈 수 있을까요? 지금도 매물이 계속 늘어나고 있구요
이유는 그럴싸한데 지금까지 예측한 거 거의 틀린 분이라 믿음이 안가
금리와 집값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 분은 현장은 모르면서 책상에서 전문가 행세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부채가 문제네요~~IMF때는 부채가 없어서 아무일도 없었는데...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그땐 기업부채가 많았죠. 지금은 가계부채고. 미국발금융위기때 지금처럼 가계대출 많이낸집이 하우스푸어로 내몰려 힘들었죠.물론
지금이 더 많은 사람들이 공격적으로
대출을 받았지만. 가계대출은 버틸 여력이 있는집은 버텨가고. 나가떨어지는 집은 많이 경매로 부쳐집니다. 그때도 그러했어요.
지금은 경제가 망했다는 시그널이 없어서 다들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겁니다.
그 방아쇠가 당겨져야 부동산이 하락합니다.
어쩔수 없이 빌라에 사는 사람도 있지만 청약제도 때문에 빌라시장이 망가진 건데...
아..sbs가 태영 거니까..집값 오른다해야 지들 분양 잘되서 부도 막겠네
이정부도 건설사와 연관있는지모르겠지만 김현미이상의 엉터리 정책이 계속나오는걸 보면 총선때 쪽박찬다
이분이 떨어지는거 올라가는거 잘맞춤 매년 폭락외치는분이 한번맞추는거랑 다름...
서울 핵심지역은 내리지 않음.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된지 오래이므로.
지금 건설사의 재정사정으로 부실또는 못지는건데~ 단지 새아파트가 모자르는거지 빈집들은 많을거라본다
수도권 집중(수도권 쏠림 홍콩 싱가폴 특별 행정구 제외하고 전세계 압살) 수십년으로 국가의 명운이 지금 어두운데, 어느 정부도 이거 해결 못합니다.. 역량도 없고 의지도 없고. 그냥 폭삭 망한 뒤에 자정이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계가 온거죠, 공부해서 서울로 이주하다가 쾌적한 아파트 공급은 제한되어있고, 경기도로 팽창하다가 광역시도 및 지방 다 출산 박살나고. 경제고 정치고 독점이면 어떻게 됩니까? 부산에서 광주에서 제주에서 암걸려도 서울로 오는 경우가 흔한데, 밥벌이, 주거, 교육, 의료 등이 서울을 이길 수는 없어도 경쟁조차 할 수 없다는 사회구조는 정말 한참 잘못된 점입니다.. 선택지가 없는 세상이니 결혼 출산 다 포기하게되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왜 국토를 균형있게 사용을 못하는지 모든 당정청 지자체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서울에 폐교가 늘고 있는데 서울 인구를 고정하고 예측하는 건 무리가 있죠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집 값 절대로 안오릅니다
오히려 전세가는 올라도
집값은 더 내립니다
이사람 이야기는 틀렸습니다 제가 60을 넘어 우리나라 주택시장 몸 소 경혐 한바로 지금은
전세가 오를지라도 절대 집값은 오를 수 없습니다
건설사가 대주주인 방송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많 하않
영상 편집이나 구성이 너무 좋았어요 앞에 앉아계신 분들의 질문도 대중적이라 좋았습니다 잘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공급량이 기존 평균대비 줄어든 것이지 절대 적은 수준이 아님.. 여러 현재상황을 적용해서 생각해야지 단순히 공급물량만 생각하면 안됨. 고로 엉터리 분석임.
이 인간 얼굴 이름 잘 기억해 두시길...
이런인간이 이 나라 교수란 사실이 개탄스럽다
양심도 없이 그저 돈이라면 뭐든지 하는...
이게 이나라 지식인의 현실이다
각자도생~ 믿을수 있는건 자신이란 것만 기억하시길...
각 도별 제2 거점 도시 인프라 개선시키고 20대 대학과 100대 기업 지방 이전시 혜택주어 수도권 인구 분산 시키는것이 답이지 않을까요?
인구가 줄어들면 결국 집값은 떨어지고, 집값이 떨어지면 다시 출산율은 증가하죠. 20년 동안 저출산 타령 했지만, 지금 한국 인구가 5100 만명 입니다. 생각보다 줄어들지 않았어요. 그러니 조종기가 10년 이상 갈 겁니다. 그리고 인구가 4,500만 정도로 줄어든다면 출산율도 다시 증가하겠죠...
외국인 이민 받지 않는 상황에서는 니말대로 안될것 같다.
저 교수는 인구감소,결혼,출산,지금겪고 있는 주택심리 불안에 따른 구매위축,주택에 대한 개념 변화등을 고려 하지 않는게 문제 오르기야 하겠지 하지만 급격히 떨어졌다 오르는 현상일뿐 지금 맛본 상황에서 앞으로는 영끌은 힘들고 투자심리로 줄것이고 주택에 대한 개념도 바뀌고 주택이 삶을 혜친다는게 머리속에 박혀있는 상황이 올것임
무엇보다 인구감소,결혼감소등 젊은층에서 많은 변화가 올것임
저 교수 논리라면 나라가 부동산으로 망한다 100%
태영건설 소유 언론다운 방송이다 주택 가격이 정상이라 생각하나 어이가 없다 작금에 부실 사태를 저소득층이 다주택자나 건설업계를 의해 희생시키는 방식이 옳은가 보네 계속 버블 만들어 봐라 신음 하는 소리 더 크게 들릴거다.
작년중반기까지 무조건 집사라고 하시더니...연말쯤에는집값하락한다고 지금사는거아니라고 말씀하셨던거같은데...전세가격올라서 들어갈돈으로 .떨어진집 구매하는게맞을것같은데......
금리 높아서 집값떨어지고 그러면 전세가격도 떨어지는데 멍청한듯
100년 수명을 가진 아파트를 지으면 살 생각이 있다. 그러나 30년짜리는 절대 사지 않겠다.
교수님, 전세값을 올리는 첫번째는 전세대출이지요. 다 알면서 쏙 빼고 말을하니 실망입니다.
ㅉ문제는 전세대출이야
그래서 토건재벌과. 금융모피아들로 이루어진
투기세력이 전세대출은
절대 양보안한다...
서민들에 빨대꽂고
싫은자들은 은행에 꽃히고 ㅋ
솔직히 화폐가치가 떨어져서 모든 생산물이 10년 사이에 다 가격이 올랐다. 땅값. 인건비. 건축자재 비 10년 사이 다 올랐는데 집 값만 떨어져야 한다고 믿는 것은 상식은 아니지 않나요? 미국은 월세가 4년 만에 거의 1.7배가 되었습니다. 전세가 매매가 대비 대출을 80프로 해주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다른전문가들하고 완전 다른얘기를하네요
공급은 사실 별 상관없음....이 교수는 황당한 소리하는 것임.....서울인구는 계속 줄고 있고 ...공급은 계속되고 있는데.....공급 부족으로 집값이 뛴다??......과거를 봐도 공급은 상승/하락의 부차적인 요소에 불과하지 직접적인 요인은 아님.....중요한건 심리임...심리가 죽으면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어도 집값에 반영안됨....GTX?... 예전에 분당,판교에 GTX 공사중일때도 그곳집값 꿈쩍도안했음....그때는 하락장이였기 때문....하지만 상승장이되자 갑자기 GTX는 대형호재로 둔갑했지....
집값 시나리오는 수백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결국 은행에서 돈 빌려 집을 매매해야 하는데 현재 대략1800조 받고 +@인데 년단위로 수백조가 되어야 되는데 이러면 결국 국내에선 집값이 상승할 수 있으나 국외 금융사 및 기관들이 엄청난 신용등급 강등과 경고 를 날릴테고 결국 국가부도 사태로 이어지게 됩니다.
근거로 제시한 대부분의 내용은... 부동산 '상승'에 관한 과거 데이터와 시장 현상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사실 시청자가 궁금한 건 미래 가치일 텐데.... 그렇다면 미래 수요를 뒷받침 할 잠재 수요, 즉 현시점의 중년 그리고 청년층이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언급이 부재합니다.
20~30대는 출산율, 혼인율, 저축율 및 신용도의 하락 추세를 키워가고 있고,
30~50대는 이미 다주택이거나 1주택이어도 자산은 커녕 신용까지 영끌한 상태이며,
50~70대는 베이비붐 세대로서 은퇴로 인해 보유 자산을 처분해야 할 시기에 접어들었죠....
만약 경기마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든다면... 과거 상승 요인의 데이터들과 상반되는데 동일한 방식으로 시장이 움직일지 궁금합니다....
빈집이 많으면 슬램화가 됩니다. 그게ㅜ가장큰 문제에다가 재개발도 안돰
입주 물량이 없긴 뭐가 없어 ㅋㅋㅋㅋ
금리가 더 올라
터질 사람 터지고
저축 할 사람 저축하고
한 번 큰 태풍이 지나가야 될거 같기도.
무섭다 ㅜㅡ
제가 72년생 연봉 9 천 입니다
집 떨어지면 사려는 수요 많아요
오르면 못 사지만 떨어지면 사려는 수요는 있어요. 폭락을 어디까지 얘기 하는 데 적당하면 사야죠
제 주위에도 집 없는 50대 상당히 있어요. 이런 대기 수요 상당히 있어요. 폭락님들 어디까지 기다리는지 모르지만 님들이 기다리는 가격 올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저는 상속 주택 매도 하고
청약통장으로 3기 기다리고 있슴다.
50 넘으면 보금자리가 절실하더라구요
태영 건설 = SBS
태영이 현금 급하다고 알려주는 방송 입니다
인구감소를 막으려면, 보유세를 누진적으로 중과세하여 대폭락을 유도해야 한다.
지금 세금 정책은 그 반대로 하고 있지요 종부세도 인하하여 다주택자가 부담해야될 세금이 1/5로 줄어 들었습니다 1천만원 내어야 될 세금이 2백만원 내면 됩니다 ㅋ
SBS에서 부동산 관련 방송하는걸 신뢰 할수 있나?
지방은 빌라랑 25년이상 대단지들 빈집 매매 전세 매물넘칩니다
여기분들 고금리 고금리 하는데, 옛날에 비해서 조금 올랐다 뿐이지 예금기준 3%대, 대출기준 4~5%가 그렇게 고금리인가요?
물론 그렇게 낮은것도 아닙니다만, 그거때문에 수요 박살날 만큼 높은 금리도 아닙니다.
총선끝나면 답나올듯
맞아요. 저도 총선기다리고
있네요.😊
사기꾼이네 지금 아파트값떨어지고 있고 거래가 얼어붙고 있는데 아파트값이 오른다고만 말하네. 서울인구 계속줄어들고 있고줄어든 만큼 거주했던 집이 남아 돌고있음. 집값 상승이 계속 되는데 과연 그 집값을 20~30대가 받아 낼수 있는 수준인지를 봐야지 경제가 얼어붙고 성장이 멈추고 월급은 제자리인데 집값은 계속 상승한다? 그 집에 거주할 다음세대들이 그 집을 살 여력이 안되고 자꾸 수도권으로 이주하는데 그래서 서울인구가 줄어드는거임. 그럼 한 10년안에 경제가 낳아져 월급이 2배 정도 오를까? 10년이 지나도 월급은 그자리일걸 ? 왜 경제 성장이 1%인데 월급을 어떻게 올려줌? 10년뒤 서울 인구 얼마만큼 줄가?현제 930만 되나? 10년뒤면 800~830만 쯤 되겠지 그럼 100만명빠지면 거기 살던 집들 누가 수용해? 당연히 하락할수밖에 없지. 근데 멀 자꾸 집값이 오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거야
공급부족 이야기하는데 지금 집값으로는 살 여력이 없는겁니다. 경제상황이 침체로 가는데 정부가 억지로 떠 받치는 상황에서 주택가격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는데 분양물건가격도 높으니 살 스람이 없는거죠.
집값이 오르든 내리든 제발 언론에서 다루지 말아 이게 다 은근히 부동산 부채질 하는거다
집을 살사람이나 팔사람들은 그냥 동네부동산가서 알아보면 됄일
언론사,부동산소유한기득권,투기업자 건설사 다 한패들이다
능력없는 갭투자를 방지하기위해 공시지가대비하여 전세상한가 및 전세대출 제한하여야 한다.
무슨 말을 하는지... 지금은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이삼년 후엔 신축물량부족과 금리가 떨어지면 오른다는 것이네.
누구나 아는 이야기 아닌가? 얼마 떨어지고 얼마 오른다고 하지 않고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