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전세대출제도----> 한국사회의 필로폰 일단 개개인 입장에서 제공받으면 '캬 이게 주거지, 고금리시장이 아니면 주거비가 거저수준이네!!' 근데 거시적 관점으로 보면 저금리시대에 전세금을 지렛대로 삼아서 집값폭등---->이후 longer run으로 보면 임대료도 폭등함. 걍 신규 전세대출을 대폭축소,폐지해야 함. 2~5년동안은 죽어나가겠지만 부동산시장의 건전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user-wb2ng2ih5j 개인적으로 자본주의를 존중하는데, 전세제도는 진짜 중산층이 부동산 소유하는 것을 막는 최악의 제도임.. 결국 중산층이 이자, 금융, 정치 리스크 다 감당하고 은행과 부동산 소유자만 계속 돈 버는 구조. 전세금 반환대출이라는 것 자체도 그냥 어이가 없음. 애초에 보증금을 다른데에 박아 놨다는걸 가정하고 만든 상품.ㅋㅋㅋ
@@user-wb2ng2ih5j 우매한 국민들은 이해를 못함. 왜 저소득층 지원을 끊음? 부자네? 악마네? 이게 논리 패턴임 애초에 담보있는 주택담보대출보다 남의 물건에다 단기 거주권만 있는 전세자에게 훨씬 저금리 이자가 말이 안됨. 차라리 그돈으로 국가가 직접 주택을 지어 싸게 내놓으면 가격이라도 떨어지지 그럼 왜하냐? 국민 전체에게 제공할 집지을 돈은 없음. 그런데 서민 표는 얻고 싶은데 자본가들 표도 얻고 싶음. 결국 우매한 서민들에겐 저금리 지원해준다고 보이게해서 표얻고 실제로는 자본가들 배도 채워주고 없는돈에 최대의 표를 빨아먹을 수 있는게 현행 제도지 ㅋㅋ 아무리 설명해줘도 국평오 대한민국에선 이해못함 ㅋㅋ
방송안보셨나다. 방송에서 계속 나오는 말이 뭐죠 '전세' 입니다. 전세가 투기꾼이에요?. 지금 투기꾼이 많아서 전세가 오르는건가요? 전세말고 수요공급논리에 가격정해지는 시장이 어디있을까요? 집이 이쁘다고 전세 2곳 얻어서 사는사람이 있나요?. 그 전세가 오르고있고, 공급이 줄면 전세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하는데, 수요가 준다고요? 빌라사태 등으로 아파트전세수요가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이 모든게 드라마틱하게 해결되어서 전세를 안살고 대도시를 떠나고, 빌라로 다시 돌아가고? ㅎㅎ. 그거야 말로 희망사항이죠. 전세는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갭이 너무 크고 매매를 꺼려하니 매매가 오를지는 둘째문제인거죠
아무런 근거도 못대면서 내뇌망상으로 실수요자가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전부 투기판이라고 감정적으로 대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내살길 내가 찾아야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행동해도 그것이 옳다고 님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각자도생이지.
금리도 영향이 크지만 10년동안 오를 값이 5년간 몰아쳐 오른게 큰듯. 문제는 5년에 걸쳐서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까 나라의 사회질서가 개판이 되어버림. 젊은이들이 이젠 포기하기 시작했고(노동소득으로 모으고 부채 일으키는것보다 통화발행량과 인플레 자산 오름폭이 훨큼) 집과 가족에 포커스에서 아예 포기하고 명품,여행 등 쾌락으로 옮겨감. 그와 비례해 출산율은 망해버림. 문제는 이 여파가 당장 체감이 안되니까 정책자들이 별일 아니라 생각한다는거임. 당분간 뭔일이 있지 않는한 가계소득증가분보다 주택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이상 당분간 침체기여야 하는 구간인데 대부분 정권이 여야할꺼없이 부동산 터지면 망하니까 부양책으로가니 어찌될지 모르겠음. 사실상 대기업 다니는 젊은 부부 1쌍이 임금상승폭 적용해도 5억짜리 매수하는게 쉬운게 아닌데(이런 케이스도 상위 10%이내지) 지금 서울 및 경기도 주요지 분양가가 최소 7-8억 평균 10억이니 광기임. 불과 16-17 이 구간에 서울 평균 분양가가 5-6억에 서울 핵심지 강남 재건축 분양가가 10억 초반 시절이었던걸 기억하면 광기임.
2025년 1.7만이라 하셨는데(둔주만 1.2만인데..)아실 3.2만, 리치고 3.1만,부동산지인 3.4만이고 서울시(공공주택포함)는 6만이 넘는다합니다. 공급 통계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려주시는게 좋을거 같고 시청자도 직접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공급 물량 통계가 사실 먼 미래일수록 상당히 부정확합니다~ 완벽하게 집계하기 힘들어 누락이 존재하죠
교수님은 공급을 신규물량만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투기꾼과 같은 마인드네요. 신규공급이 부족해도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잖아요. 22년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따라서 정부에서 특례대출 부양정책이 나왔죠. 우리나라 사람 순자산이 5억안되는 사람이 50%가 넘는데 2,30억 아파트를 누가 살수 있을까요? 빚으로 올린집값 향후를 잘 지켜보겠습니다.
전세가격은 오롯이 신규물량으로 가격이 좌우합니다. 이건 비단 수도권뿐만이 아니고 태안같은 아파트도 마찬가지임. 태안삼성아파트 처보세요. 전세가 1.6이면 매매가 1.55임. 심지어 그 전세가는 오른가격임. 왜? 그동안 전세공급이 없었으니까. 인근 보령과 서산도 신규 아파트공급이 없어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렸음.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인구감소하다 못해 소멸하는 지방도시인데도. 투기꾼 투기꾼 거리지말고 현상이나 제대로 알고 글 썼음 좋겠음. 꼭 암것도 모르는데 돈은 없는 애들이 투기꾼거리면서 지 인생 가난하게 만들더라고
이런 분석이 믿음이 없는게 서울 수도권 공급량이 부족하다고? 수도권에 인구 대비 아파트 물량만 해도 엄청나게 많음. 문제는 갭투자 다주택자가 너무 많은 거임. 만약 3주택 이상은 부동산 소유 못한다고 해봐라. 아마 어마어마한 물량이 쏟아지고 부동산 폭락할 거다. 근데 정부는 오히려 다주택자들한테 더 많이 사주라고 부추기잖아.
그놈의 공급부족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입주물량 부족해서 집값오를거같으면 지금 짓지 그럼 3년뒤 집팔고 딱 맞겠네 ???? 돈이 안될거같으니 pf 사태터져서 이모양 이꼴됫는데 또 공급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호구들이 들어와서 받쳐줘야되는지 ㅋㅋㅋㅋ 왜 신생아로는 대출받는사람이 얼마 없어서 건설사가 망할거같애??? ㅋㅋ
진짜 한심 도시계획 박사님이 서울 전세값 예측이나 하고 있으니. 뻔한 논리로 공급 부족에 가중치를 몰방하여 전세값 상승 전망한다고 한들 미래는 맞건 틀리건 여러 개별적 이벤트들의 총합 별개의 일이고 매일 매일 부동산 노래 부르는 신문 방송사나 들러리로 떠들고 계신 교수님이나 이제 관성 꺽질때도 되지 않았나?
진짜 똑똑한 애들이 없네... 나도 30대 초반이지만 수도권 아파트 신축으로 작년 말에 계약했다. 수도권 아파트 신축은 공급 부족이 맞다. 좀 만 찾아보면 답나오는걸 뭐 경매 물건으로 쏟아지니 미분양이니 헛소리들에 휘둘리냐 그냥 돈없어서 마냥 떨어지길 기대하는거냐? 신축 공급 물량 비교해봐라 상식적으로 더 이상 수도권이 집 지을 곳이 있냐? 서울은 절대적으로 없고 그나마 인천이다 젊은놈들아 신축으로 수도권에서 살고 싶으면 ㅈㄴ싼 신축 수도권 근교에 아파트 분양 받아라
10년 20년전에도 똑같았다 이런글들 보이는데..그때는 인구가 지금처럼 급감하던 시기도 아니고 가계대출이 지금처럼 한도초과를 넘어선 상황도 아니었고 경기가 좋고 금리가 낮을때는 티가 안나는게 pf인데 이제 슬슬 하나둘씩 건설사들 쓰러지고 pf 많이 뿌렸던 제 2금융권들 같이 쓰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도 집값이 오를꺼란 소리가 나올지.공급 부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지금 매매 나와있는 물건들과 경매로 쏟아지는 물건들이 마구 쌓이는 중이라는건 어찌 설명할지 ... 공급부족이란 말은 건설사들과 투기를 위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일뿐.
1. 집값이 수억씩하는데 그집짓는데 얼마가들거같음?" 아파트 한채에 5억씩만쳐도 세대가 30세대면 한동에 150억임 아파트한동짓는데 150억드냐? 이 거품은 생각도안하고 물가가오르기때문에 집값은 오를수밖에없다? 이해가안감 그리고 강남까지 몇분걸린다 하는게 왜 집값에 영향을미치는거임? 도대체 강남에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되길래 서울근처 경기권은 무조건 강남출퇴근 그거때문에 집값이 오르락내리락함 이것도 이해안감 마지막으로 공급물량이랑 집값이랑 무슨상관임? 몇만채씩짓는데 지금 몇만채씩 집이없어지나? 지금 집가진사람이 서울에 30프로밖에안된다고함 즉 한명이 여러채를 가지고있는거임 인구는 더이상늘지않고 줄어드는데 왜 집값공급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거냐고 내가볼땐 그냥 원래 그랬으니까 아무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는거같음 물론 그런시기가있었겠지 당연히 부동산 거품이크지않았을때는 당연히 물가가오르면 집값도 올랐겠지 강남에 회사가많으니까 출퇴근하기 좋으면 강남회사다니는사람들이 몰리고 집값이 오른지역이있었겠지 인구가 늘어나니까 공급이 많이 필요한 시기가있었겠지 근데 지금은? 물가운운하면서 집값오르는걸 인정하는건 그냥 건설업체 좋은소리밖에안됨 그러니까 아직도 수십억하는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이있지 강남어쩌구하는것도 부동산돈벌어주고 건설사 돈벌어다주는거밖에안됨 강남에 회사다니지도않고 그쪽갈일도없으면서 gtx가 무슨 소용임 부동산 언론에서 떠드는거 아무생각없이 좆는거 문제임
인구 감소 문제는 제외된 이야기 같네요. 매년 서울시로 유입되는 고정 인구가 직장과 학교를 포함해서 줄어들었을 겁니다. 혼인 나이대도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1인 가구 물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정을 이룬 가구의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네요. 신규단지의 수요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미 건물수만 놓고 보았을 때 서울인구 대비 건축물량은 1인당 1채를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축을 선호하는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부 그렇게만 유지될 것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직장과 학업을 위한 서울 인구유동수도 대폭 감소된다면 공급량 감소로 인한 전세가 상승은 거의 없거나 제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전세자금대출도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내주지 않고 있고요. 즉, 현재 가격으로 전세물량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 유입인구는 더더욱 적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참 내려가고 나서 한 4~5년 적채되면 그때는 조금쯤 전세가 상승이나 공급부족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임대주택 아파트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저도 찬성합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대출금 없이 현재 가격의 전세가를 소비할 능력이 안된다고 봐요. 그게 적정선이 될 때까지는 전세가, 매매가도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모든 이야기에 금리 얘기를 빼고 할 수 없겠죠. 기준금리는 3.5%지만 시중 금리 상 주담대는 7%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매가 하락세에 있는 동안에 전세가가 상승해서 매매가를 받쳐주는 그림도 쉽게 생각하기 힘들다고 봐요. 왜냐면 전세제도 자체가 흔들렸거든요. HUG의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기금에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미 수조원대 구상권 행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세가가 오르기는 힘들다고 봐요.
이미 시작임.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아서일뿐.(아니 이미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시작되었지) 21년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정반대로 서울의 분양가 가격은 요즘 10억은 평균값이라 보는데 집도 결국 서울, 경기도 내에서도 옥석가리기 시작될테고 대학들도 지금이야 통폐합 반대하지만 이젠 그럴 겨를도 없어질듯. 군대 지금도 인력부족인데 더 심각해질꺼임. 우린 유동성이 왔을 때 국부를 성장동력이 아니라 부동산에 다써버림.
서울 PIR지수를 보면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를 구입할 여유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 전세가가 오르는게 주택 구입에 대한 욕구를 상승시킬 수는 있지만(투기하는 놈들을 제외하고) 집을 사는 연령층인 30~40대가 현재의 금리 부담을 안고 과연 그 엄청난 집값을 감당할 수 있을까?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 글을 좀 써봅니다. 1. 전세가는 오롯이 신규공급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맞습니다. - 리만사태 이후 서울도심내, 주변공급없고 수요많은 1기신도시 위주로 12년 기점으로 공급없으니 극심한 전세난을 겪었습니다 - 이 시기 (10이후~) 수도권으로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태안-당진-서산 같은곳도, 지방도시라며 건설사에서 신규택지 공급을 안했는데, 이여파로 전세가가 동 기간 1.5배이상은 올랐고, 이 오른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갭이 -500~-1000 정도 인 곳이 꽤나 있었습니다. -동 시기 (10이후~, 수도권은 가격 약보합 내지, 공급과잉지역 상당히 하락~) 부울경권이 전반적으로 올랐으며 이중 창원/대구달서/해운대/울산신정야음 등 학군지가 이때 상승 많이했습니다. 선대인이 나와 인구소멸론 펼치며 부동산 없어진다 하던때였는데, 이때는 전세가 딛고 매매가가 올랐습니다. 사유는 향후 몇년래 공급 없음. (이때 무분별하게 재개발, 공사착공이 이뤄졌죠, 왜? 돈되니까, 대구도 공급이 향후 넘 없으니 무분별하게 인허가 줬습니다. 이게 19년도부터 준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재개발은 진짜 빨라야 10년걸립니다. 이건 재개발 들고 있어봐야 앎 - 2015년에 범어동에 땅있음 부자였는데 지금은 아파트있으면 거지입니다 대구는..그래서) 2.경기김포 용인 파주 인천 송도등 1.5기~2기 신도시의 공급이 이때 지속되고 있었는데 이 지역들은 전세가가 약보합하여 이 인근지역의 전세가와 매가를 모두 잡아내었습니다. 김포 신축 84전세 2억내외인데 강서염창 전세3억5천에서 올라갈 수 없었거든요 (강서힐스, 은평북한산 힐스 등 외곽지 인접지역, 이에 따라 서울 도심내 가격도 따라 눌르는거였죠, 물론 길음이나 가재울같이 중심부에 공급도 많았고..) 3.선대인의 공급포비아의 언론유도와 원숭이의 재개발 일몰재 때문에 오세훈이 기획한 뉴타운의 50%가까이 혹은 그 이상이 일몰되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낮은 비례율, 사업성, 공급의 두려움으로 1기 뉴타운 빼고는 착공한 뉴타운이 없었음다. 따라서 전세가 슬금 오르기 시작. 4.MB서울시장 당시 긴급 수혈책으로 내놨던 쉬프트 전세등의 만기가 도래하고 LH발 강남공급등 전세가 끝나고, 미사/위례등의 공급이 마무리 되는게 보일때즈음부터 강남발 전세/매매 뛰기 시작. 10년도 기준 잠실 파꾸리오 84매매가 9억이 안됬는데, 20년 전세가 11억이상에 체결된걸로 기억합니다. 16년도 삼성동 매매가 GBC엎고 10억넘었던게 엊그제였는데, 공급을 좌시한 재앙정부때 전세가를 임대차 악법얻어 전세가 2.5배를 올리는 기염을토했죠. 이건 원숭이와 현미의 합작품 5.오세훈이 왜 기를쓰고 뉴타운을 하려 했나? 하면 서울도심엔 대규모 택지지구가 딱 세개뿐이 없었습니다. 강남+목동+노원 끝. 그다음이 1만가구 체급 신도림, 행당, 광진, 고덕 정도였습니다. 서울은 희소한게 소셜믹스 적은 학군지 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노무현이 평준화 정책 시행한다고, 중고등학교를 평준화 시키면서, 시험제 아닌 지역제로 바꾸자, 중산층 주거지가 떡상합니다. 노무현 임기초 목동신시가지 27평 1억4~5천, 이명박 초임 6후 7억까지 올라갑니다. 60평대는 이때 20억가까이 찍었습니다. (이 세대 부모는 아이1~2명 낳았기 때문에, 아이가 희소하여 학군지를 중요시 여겼습니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풍조도 강했고, 지금도 학군지는 가야 애는 안망친다는 생각..있었습니다.. 지금도 강할듯요.. 반대급부로 수도권에서 마계인천이니 하잖아요.. 뭐 그런맥락입니다. 학군지와 비학군지 분위기는 차이가 굉장히 크며, 반 분위기는 수준낮은 저점의 아이가 몇명이 있냐가 좌우합니다... 금쪽이 많은 요즘은 더 심할듯.. 애 낳아보면 무조건 학군지가야겠다 합니다.. 그래서 썩은 아파트에 비싼돈주며 전세사는거고...) 오세훈 시장이 최후의 골든타임이었죠. 이상태로 냅뒀으면 강남+목동+노원 학군지발 아파트가격이 천장을 뚫을거고, 체인형식으로 다 따라올랐을 겁니다. PF 자꾸 울부짖어 건설사 찾으시는데, 북아현2구역 땅값만 1조4천억의 땅이고, 본 사업장은 이에 따른 시공비도 못해도 6천억은 나오는 시공비 입니다. 이거 단독으로 자기자본 땡겨서 지을 건설사 국내에 없습니다.. 원베일리 펜타즈.. 이런건 상징적인거고 기업이 사활걸고 하는곳이라서.. 제외입니다..보통 힐스테이트자이 래미안푸르지오 하죠? 돈되면 혼자 다하죠.. 위험하니까 컨소하는겁니다. 이런사업장이 나라 도처에 있는데. 이걸 다 어찌 하나요? 그래서 보증이 들어가서 적은 돈으로 하게 하는겁니다. 이거 자기자본으로 하라고 하면, 시공사만 품귀 해지고, 아파트만 못짓습니다. 시공사 부르는게 가격이고 그만큼의 비용을 시행사나 조합이 지불해야합니다. 참고로 요즘 평당 700(공급면적기준임)으로 재개발 시공사 못구합니다. 안한다고 손사례침... 왜? GS건설이 13년전에 일산자이 한번 잘못지었다가 그룹사가 망할 뻔한적이 있었거든요. 실제로 망한게 두산이고 호반이상급이었던 벽산이 이때 망했었죠. 벽산 신동아 우성 청구 동양 다 굴지의 건설사인데 프로젝트 하나 과하게 해서 그동안 쌓은 기업과 재산 다 말아먹고 그룹사까지 보내서 공중분해 시킨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사도 조심스러운거에요. 건설사가 땅짚고 헤엄치는 업종이면 왜 다들 너무나도 쉽게 망했을까요.. ++ 지금은 물난리, 침수지역이 적지만, 10년전만 해도 장마철마다 보트타고 사람찾으러 다녔습니다. 서울은 전부 노후 주거지 입니다. 이거 재개발 안하면 우리는 이런곳에 살아야 합니다. 싼가격에 살수있다고요? 아니오, 런던처럼됩니다. 100년전 하인살던 단칸방을 우리가 월 150주고 렌트하게 되는겁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을 많이하고 다르게 생각하며 접근을 많이해야 자본주의에 등기하난 칠 수 있습니다. 30대 초에 안처본 등기종류가 없는, 벌이도 남들보다 쪼금 더 벌었던, 돈 하나 없이 신용다땡겨서 투자하러 다닌 남자 사람이 동년배 사람들을 위해 글 좀 써봅니다. 현상파악들 제대로 하시길. 지금 저 분이 하는말씀이 전문가중에 맞는말이 상당히 맞습니다. SBS거리면서 그만좀 태영찾으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 해지는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부동산은 저금리의 레버리지가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가격이 상승할수가 없는 상품이다, 그런데 현재 가계소득 증가세를 보면 가계부채를 상쇄하고 레버리지를 동원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이 문제는 주택이 부족하다 아니다의 문제를 벗어나는 이슈다라는 것을 제대로 인해를 해야 한다, 한계부채가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동원할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수요는 늘지만 그수요가 1인가구라는점 1인가구는 아파트보다 원룸 오피스텔로가고 인구의 감소로 수요가 늘지 않는점 가장중요한 경제가 마이너스로 갈경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는거 2030년 이후부터는 드라마탁한 부동산의 가격오름은 살라질수 있다 그렇다면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를 제외하면 부동산의 의미는 이전과는 다른 의미일것같은데
저것도 전문가라고. 공급부족이 아니라 2차 폭락전 항상있는 증상. 늘 그래왔죠 정부가 역행금리로 전세자금 대출을 왜해줄까.. 건설사들이 왜 건축을 안할까... 이것을 생각해보는게 먼저겠죠 50년 동안 빚갚아야하는 역대급 미친 아파트값. 집값 연착륙시키려 애쓰지만 소비가 줄어 경기는 더욱 침체에빠지고 그럼 대한민국은 과연...
서울 아직도 가보면, 오래된 집들이 많아서죠. 프랑스처럼 잘 살던 국가같은 경우 헤리티지를 쳐주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집들은 소득 만불 이전에 지어진 요즘 사람들 니즈에 안맞는 집들이죠. 그 논리로 서울 재개발, 재건축 지난 10년간 안했다가 집값 폭등 트리거 중에 하나로 작용한 것이구요.
근데 궁금한게 전세사기문제로 빌라등 다세대 다가구 수요층이 아파트로 유입되어 향후 몇년간 아파트전세값이 오를수밖에없고 그로인해 전세값이 매매가를 밀어올릴수있는 요인이 된다고 하셨는데...빌라등 다세대 다가구 수요층이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이없네요. 애초에 수요층이 달라서 빌라에서 바로 아파트로 이동하는 수요가 제한적일텐데요...
진짜 불통이네. 수요가 올라갈때는 교수 말이 맞지만 수요가 감소하는 지금 공급이 부족하지 않지. 바보도 알겠네. 왜 한번 정해놓은 걸 그대로 밀어붙이기만 하지... 아인슈타인도 우주이론 정리하다 뭔가 부족해서 우주상수 썼는데 왜 김경민 교수는 자기가 만든 이론에 부족한 부분은 그냥 무시해.
말씀 하신 상당부분이 맞다고 생각하나, 전세값 상승이 매매로 연결되려면 DSR이 완화될수 있는 우호적인 금융환경과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상황이 도래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24년 3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과 더블어 PF사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은 상당기간 자금경색을 가져와 결국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인한 장기침체로 한국 부동산 시장자체가 상당기간 회복불가한 시기를 맞이할거라 봅니다.
앞으로 2년간 경매로 넘어갈 아파트들과 지금 미분양과 3년간 신규 입주 물량이 과연 시장에 소화가 될까요? 과거 사례 보면 2008년 서브프라임터지고 지금 처럼 미분양이 넘쳐났을때 대우가 09년에 착공하고 계속해서 못 팔다가 미국 0금리로 부동산 급등기가 온 20년도 와서야 겨우 다팔렸습니다.
지방 일자리를 중국에 뺏겨서 남은 IT.서비스 분야를 수도권에서 모여서 시너지효과를 내려는 회사가 많아져서 쏠림이 나타나는겁니다. 국가가 균형발전하고싶어도 오래지속된 저출산, 저성장국면, 중국보다 가격경쟁력에서 밀리는 기존 지방의 산업들로 인해서 지금 현상은 심화될겁니다. 한국은 수출로 성장했고 수출상황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부동산 하락 관련 영상만 뜨다보니 일부러 다른 의견을 가진 영상을 찾아보던 참이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신 점은 너무 좋으나 정책의 방향이 서울에 부지를 사서 주택을 더 공급하는 쪽이 아니라 서울로 집중되어 있는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우리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머리들이 굳었나? 기존 다주택 보유자들이 내놓는 아파트들은 공급이 아니라 매도냐? 정확히 말해서 건설회사들의 신규 아파들이 신규주택 공급이고 그게 주는것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매물들이 기존 주택들의 공급이다. 그리고 전세는 2년전 것을 보는거다. 2022. 여름에 임대차 3법 당시의 전세가를 떠올리고 그게 이번해에 어떻게 적용이 되나 ( 그때랑 같이 받나. 아니면 낮추나.) 그걸 봐야지. 그리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전문가들 스펙에 넘어가 믿지 말고. 존문가들이 그렇게 잘 맞추면 그걸로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미국 월스트리트나 우리나라 여의도,유튜브나 존문가들은 책 출판등 다른 걸로 먹고 산다.
전세오르고 매매가격 올라갈것은 동의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의 국민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임대주택 사는사람 무시하고 작은차 타는사람 깔보고 집없어도 큰차나 외제차 타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서울에 좋은 집 동경하고 부러워 합니다. 숫자상으로만 보면 주택수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들 입지 좋고 신축에 더 좋은 집을 원하니 공급이 부족하다는 현상이 나오는거 같아요.
무슨 개소린가 신규입주 물량이냐니 총물량이 100을 넘었은지가 언제인데,, 정말 집업는 사람이 새집을 원하면 모르겠으나 ,,, 같지도 않은 관념적 헛소리를 문제 그게 아니야 남아도는 아파트 가격 내리는 속도보다 전세가격 내리는 속도가 늦어지거나 또는 돈을 못주는 경우 그리고 대단위 재개발이 일어날 경우 또는 입주가 늦어지면 일시적으로 전세 수요공급이 미스매치가 일어나는 경우지 ,, 계속 전세가가 올라걸 일은 없어 ,,, 올라가는건 일시적이고 ,,,,진짜 걱정은 이미 가격폭락으로 역전세발생 ,, 그래서 사회문제 금융문제 ,,그리고 젊은사람은 외곽으로 나감 그래서 그런일은 거의 없음 똑바로 알아야지 ,,, 공급보족이라니 이미지어진게 얼마인데,,허소리 ,, 지금부터는 모든것이 가격폭락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재편됨 전세가도 예외가 아님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전세는 금융이므로 제도적으로도 정리가되어야함 금융폭탄 ,, 앞으로 전세제도가 간다해도 50%는 은행 공제조합형태로 예치해야
서울 수도권 부동산 수요는 신규 발생 수요가 아님. 투기를 위해 핸드폰 구기종에서 신기종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교환수요임. 부채로 만들어 올린 투기수요에 따른 반응을 필수적인 신규수요로 호도하는 건 분명히 의도가 있는 것임. 전세가 상승은 멈추고 매매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함.
사는 사람이 없으면 집값은 떨어지게 되어있음 지금 보니깐 60프로가 대한민국 국민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통계가 나오던데 그럼 이 물량을 받아줄 사람이 과연 앞으로 나올까 싶음 물론 서울 집값은 오른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건 장기적인 거라고 생각 합니다 당장 1~2년 안에는 사줄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집값이 오릅니까?
@@이름이뭐예요-z9e10년전 경제성장률과 지금과 같음?? 10년전과 집금 소득대비 집값비중이 같나요?? 물론 수도권중심으로 어느정도 선방은 하겠으나 과거와 같지는 않을 꺼구요 님이 말한 논리대로 말해보면 일본 30년전이 우리나라꼴이 였죠 부동산불패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다르죠 물론 중심가는 가격이 높지만 행태가 바꼈죠 일반시민이 아니라 기업중심 부동산으로 현제 일본인들은 과거처럼 집을사겠다는 분위기가 아니고 더구나 젋은 사람들은 더욱더 심한 상태입니다
굉장히 좋은 영상이네요 본인이 무주택이라고해서 하락론만 듣고 접시물 떠다놓고 빈다고 집값은 안떨어지고 영끌해서 힘들다고 상승론만 듣고 기도한다고 집값이 오르지 않습니다 양쪽말을 다 듣고 시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대응해야 돈을벌어요 말도 안되는 음모론 펼치지말고 저런 영상 주의깊게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선x인이 10년이넘게 주구장창 하락한다는 말 믿고 집안사서 피해본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투자는 종교처럼 맹신하는게 아니고 대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이 금리인하를 한다고 해도 한국이 빠르게 금리인하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이 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준금리는 3.5%인데 시중금리는 그보다 한참 높은 상태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기준금리에 비해 한참 오른 상태로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봐요. 부동산 PF쪽 버블이 해결되고 전세제도가 안정을 찾기 전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이 제도를 신뢰하기 어렵게 된 상태에서는 뭘해도 어렵다고 봐요. 거래의 안정성이 담보되기까지 개인투자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그 정도의 유동성도 상당기간 발현되기 어렵다고 보고요. 시장이 안정을 찾기까지는 2년 정도의 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리인하가 된다고 하면 그 뒤는 환율문제가 대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것에 자금유동성 문제도 있겠지만 원자재 문제도 같이 있는 부분이라 금리가 인하된다고 모든게 갑자기 확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봐요.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펴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정부도 섯불리 접근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실한 부동산 pf 에 몇십조 물려있는 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도 걱정인데요, 긴축예산을 선언하고, 경제침체에 따른 세수부족에 시달리고있는 정부가 세금으로 모두 떠안고 지급보증을 현실화 할 수있을까요? 그에 따른 연쇄적인 현상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교양이를 부탁해] 커뮤니티 오픈했어요! ▶premium.sbs.co.kr/board/6593b56983d4654513931f22
😊
관심없어 접으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태영건설사내방송 영상 잘 봤습니다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PF 부도 태영건설 방송의 집값 띄우기 잘 봤어요
전세대출 없애야 함.
전세는 결국 임대인에게 집 값의 꽤 많은 비율의 목돈을 주고 ‘거주권’을 얻는 거임.
집 주인은 그 돈으로 다른 부동산을 구매 하고, 재산을 계속 늘려감.
나중에는 부동산의 대부분이 소수에게 집중 되기 때문에 집값을 잡을 수가 없는 거임.
ㄹㅇ
전세대출제도----> 한국사회의 필로폰
일단 개개인 입장에서 제공받으면 '캬 이게 주거지, 고금리시장이 아니면 주거비가 거저수준이네!!'
근데 거시적 관점으로 보면 저금리시대에 전세금을 지렛대로 삼아서 집값폭등---->이후 longer run으로 보면 임대료도 폭등함.
걍 신규 전세대출을 대폭축소,폐지해야 함.
2~5년동안은 죽어나가겠지만 부동산시장의 건전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user-wb2ng2ih5j 개인적으로 자본주의를 존중하는데, 전세제도는 진짜 중산층이 부동산 소유하는 것을 막는 최악의 제도임..
결국 중산층이 이자, 금융, 정치 리스크 다 감당하고 은행과 부동산 소유자만 계속 돈 버는 구조.
전세금 반환대출이라는 것 자체도 그냥 어이가 없음.
애초에 보증금을 다른데에 박아 놨다는걸 가정하고 만든 상품.ㅋㅋㅋ
@@user-wb2ng2ih5j
우매한 국민들은 이해를 못함. 왜 저소득층 지원을 끊음? 부자네? 악마네? 이게 논리 패턴임
애초에 담보있는 주택담보대출보다 남의 물건에다 단기 거주권만 있는 전세자에게 훨씬 저금리 이자가 말이 안됨.
차라리 그돈으로 국가가 직접 주택을 지어 싸게 내놓으면 가격이라도 떨어지지
그럼 왜하냐? 국민 전체에게 제공할 집지을 돈은 없음.
그런데 서민 표는 얻고 싶은데 자본가들 표도 얻고 싶음.
결국 우매한 서민들에겐 저금리 지원해준다고 보이게해서 표얻고 실제로는 자본가들 배도 채워주고
없는돈에 최대의 표를 빨아먹을 수 있는게 현행 제도지 ㅋㅋ
아무리 설명해줘도 국평오 대한민국에선 이해못함 ㅋㅋ
이명박의 업적임 하여간 똥은 엄청 뿌렸음
전세대출 없애면 무주택자 서민들만 죽어 나가는뎈ㅋㅋㅋㅋ
SBS는 누구꺼? 태영건설꺼...
국민들 이제는 안 속는다 ㅉㅉ
오리나 키우셈
저분은 몇년전 부터 최근까지 하락론 펼치던분이십니다
팀킬하지마세요
그렇게 무논리로 대응하면 평생 집못삼
내 경험담임
ㅋㅋㅋ 과거 데이터를 근거로 차근차근 이야기해줘도 sbs가 태영건설이라는 대가리깨진 말만 하고 자빠졌네.
무주택자인거 자랑하나
오리이신가요?
역시나 태영건설의 sbs이군
눈물나는 집값띄우기노력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지금 전세가격을 이정도로 바쳐주는건 전세대출 금리가 주택담보대출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
전세대출금리와 주담대대출 크게 차이 안납니다
등기나 처보고...
어설픈 지식의 댓글에 선동되는 대한민국 수준.. 좋아요 보소..
아주 틀린말은 아닌데 그게 전부는 아님
항상 전대금리가 낮았어요
결론을 정하고 이유를 찾으면 안됩니다
시장을 객관적으로 보고 대응해야 돈을법니다
@@kyunghalee3425 0.5%이상 차이안나요..;;
이분은 항상 공급부족을 얘기 하시네요! 공급감소보다 수요가 더 감소하면 어떻게 되나요! 실수요자가 어디 있나요? 전부 투기판이지! 공급이 감소해도 하락장이면 떨어지는 거지! 공급이 많아도 집값이 오를 거라 예측되면 가수요가 붙어 오르겠죠! 이 분 투기 안 해 보셨군요!
방송안보셨나다. 방송에서 계속 나오는 말이 뭐죠 '전세' 입니다. 전세가 투기꾼이에요?. 지금 투기꾼이 많아서 전세가 오르는건가요?
전세말고 수요공급논리에 가격정해지는 시장이 어디있을까요? 집이 이쁘다고 전세 2곳 얻어서 사는사람이 있나요?.
그 전세가 오르고있고, 공급이 줄면 전세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를 하는데, 수요가 준다고요? 빌라사태 등으로 아파트전세수요가 계속 늘어나고있는데 이 모든게 드라마틱하게 해결되어서 전세를 안살고 대도시를 떠나고, 빌라로 다시 돌아가고? ㅎㅎ. 그거야 말로 희망사항이죠. 전세는 무조건 오르게 되어있습니다. 그럼에도 갭이 너무 크고 매매를 꺼려하니 매매가 오를지는 둘째문제인거죠
지금 이렇게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걸보면 실수요자들 많음.
아무런 근거도 못대면서 내뇌망상으로 실수요자가 어디있냐고 물어보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요? 전부 투기판이라고 감정적으로 대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내살길 내가 찾아야지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데로 행동해도 그것이 옳다고 님 도와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각자도생이지.
@@좋은아침-f8r 투기판 맞음 ... 울아파트 비싼 아파트인데... 투기꾼들 많아서 입주 초기에 골치 아팟음... 지금은 팔고 다 떠나 갔고.. 허허
여기서 댓글달며 버럭하는거 자체가 잠재수요자..유동성은 계속 증가하고 우리나라 돈갈데가 부동산밖에없음
지방은 심각 한데 인구도 줄고, 집값 하락은 뻔한데, 부자들이 끝까지 먹고 빠지려고 안 내놓네~ 거품 버티기? 거품 돌리기? 난 빠질란다~
이런분들이 많이 있어서 임대인은 마음껏 세를 올릴수 있죠
어차피 뺄것도 없었으면세 쎈척은
어차피 지방 소멸되면 서울로 다 몰립니다
서울사람들이 지방까지 신경쓸 필요는 없지요 지방지방 거리는데 자기 먹고살기도 바쁜사람들이 지방까지 신경쓰겠습니까
비싼 집한채 가지고 있다고 부자가 아닙니다. 안내놓을때는 이유가 있는거죠 못내놓는겁니다
올해 절대 집값안올라갑니다.. 지금 금리 이자율 비싸서 분양 안되고 있는거리서 물량 부족해서 가격 올라갈 일은 희박하고 .. 오히려 미분양 아파트 많아질거에요
인간 지표 한표 획득
금리도 영향이 크지만 10년동안 오를 값이 5년간 몰아쳐 오른게 큰듯. 문제는 5년에 걸쳐서 너무 많이 오르다보니까 나라의 사회질서가 개판이 되어버림. 젊은이들이 이젠 포기하기 시작했고(노동소득으로 모으고 부채 일으키는것보다 통화발행량과 인플레 자산 오름폭이 훨큼) 집과 가족에 포커스에서 아예 포기하고 명품,여행 등 쾌락으로 옮겨감. 그와 비례해 출산율은 망해버림. 문제는 이 여파가 당장 체감이 안되니까 정책자들이 별일 아니라 생각한다는거임. 당분간 뭔일이 있지 않는한 가계소득증가분보다 주택가격이 너무 많이 오른 이상 당분간 침체기여야 하는 구간인데 대부분 정권이 여야할꺼없이 부동산 터지면 망하니까 부양책으로가니 어찌될지 모르겠음. 사실상 대기업 다니는 젊은 부부 1쌍이 임금상승폭 적용해도 5억짜리 매수하는게 쉬운게 아닌데(이런 케이스도 상위 10%이내지) 지금 서울 및 경기도 주요지 분양가가 최소 7-8억 평균 10억이니 광기임. 불과 16-17 이 구간에 서울 평균 분양가가 5-6억에 서울 핵심지 강남 재건축 분양가가 10억 초반 시절이었던걸 기억하면 광기임.
올해 한정이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한 8~10년 지나면, 또 2배 올라가있을거예요.
@@빼애애애앰-j4t 원래는 그 공식이 맞는데 아마 이젠 가보지 않은 길이라 예단하기 힘듭니다. 앞으로는 옥석가리기라고 봅니다.
@@빼애애애앰-j4t집값이 꾸준히 오르는건 맞는데 여기에 물가지수 대입하면 과거 92년 상투지나고는 97년에 전저점을깨고 떨어졌고 08년 상투지나고 11,12년도에는 전저점 근처까지 갔습니다
집값이 오르는건 당연한건데 그만큼 사람들 소득도 증가하죠 정리하면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물가상승률 정도 상승한다가 맞는거 같습니다
법적으로 전세대출 자체를 없애야한다 그래야 모든것이 순조로워진다
맞습니다 ~! 전세대출은 마약 입니다 ~! 👿 빚으로 집을 빌려쓰고, 또 그 빚을 이용해서 집을 사고~,,,
2025년 1.7만이라 하셨는데(둔주만 1.2만인데..)아실 3.2만, 리치고 3.1만,부동산지인 3.4만이고 서울시(공공주택포함)는 6만이 넘는다합니다. 공급 통계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려주시는게 좋을거 같고 시청자도 직접 살펴보는게 중요합니다^^ 공급 물량 통계가 사실 먼 미래일수록 상당히 부정확합니다~ 완벽하게 집계하기 힘들어 누락이 존재하죠
김경민 교수님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교수님은 공급을 신규물량만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투기꾼과 같은 마인드네요. 신규공급이 부족해도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잖아요. 22년에도 지속적으로 하락했고 따라서 정부에서 특례대출 부양정책이 나왔죠. 우리나라 사람 순자산이 5억안되는 사람이 50%가 넘는데 2,30억 아파트를 누가 살수 있을까요? 빚으로 올린집값 향후를 잘 지켜보겠습니다.
태영건설이 시키드나!!!
전세가격은 오롯이 신규물량으로 가격이 좌우합니다. 이건 비단 수도권뿐만이 아니고 태안같은 아파트도 마찬가지임. 태안삼성아파트 처보세요. 전세가 1.6이면 매매가 1.55임. 심지어 그 전세가는 오른가격임. 왜? 그동안 전세공급이 없었으니까. 인근 보령과 서산도 신규 아파트공급이 없어서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렸음. 다른 사람들 말마따나 인구감소하다 못해 소멸하는 지방도시인데도. 투기꾼 투기꾼 거리지말고 현상이나 제대로 알고 글 썼음 좋겠음. 꼭 암것도 모르는데 돈은 없는 애들이 투기꾼거리면서 지 인생 가난하게 만들더라고
@@Danks111 뭔 ㅂ.. 같은소리지?요? 태안도 전세값이 오른단얘긴데
@@hertaxb6e 욕을 초성으로 써도 된다고 생각하냐? 니가 바로 그거다.
태안이 오를만한 곳이냐는 것이다.
독해나 제대로 하고 댓글을 써라.
@@Danks111 오를만한 곳도 아닌데 올랐다는 얘기다. 이해력이 딸리나보네
곧 전세에 DSR이 적용됩니다.. 사실상 전세대출 금지가 되는데. 어떻게 전세가격이 올라갈까요?
태영건설사 방송사 광고 잘봤습니다.
얼른 부도내세요 ㅋㅋㅋ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공급부족요? 헛소리마세요, 집은 넘쳐납니다. 당신같이 미디어에 헛소리하는 사람들이 있어 집값이 지금 이지경입니다!
5개월 지났는데 본인 댓글 내용대로 갔는지요?? 교수님 설명대로 된 거 같은데요~~
이런 분석이 믿음이 없는게 서울 수도권 공급량이 부족하다고? 수도권에 인구 대비 아파트 물량만 해도 엄청나게 많음. 문제는 갭투자 다주택자가 너무 많은 거임. 만약 3주택 이상은 부동산 소유 못한다고 해봐라. 아마 어마어마한 물량이 쏟아지고 부동산 폭락할 거다. 근데 정부는 오히려 다주택자들한테 더 많이 사주라고 부추기잖아.
교수 본인도 다주택자인가봄 ㅋㅋ
그놈의 공급부족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입주물량 부족해서 집값오를거같으면 지금 짓지 그럼 3년뒤 집팔고 딱 맞겠네 ????
돈이 안될거같으니 pf 사태터져서 이모양 이꼴됫는데 또 공급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호구들이 들어와서 받쳐줘야되는지 ㅋㅋㅋㅋ
왜 신생아로는 대출받는사람이 얼마 없어서 건설사가 망할거같애??? ㅋㅋ
공급이 부족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ㅋㅋㄱㅋㅋ2-3채씩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집 값 폭락하는데 안 떤지겠다ㅋㅋㅋ
은행이 돈 갚으라는데 건설사들이 잘도 버티겠어요ㅋㅋㅋㅋ
댓글님 말에 극 공감
절대 수요가 떨어지고 있다고는 안하네
이 사람 학벌만 좋치 세상물정 모르는 헛똑똑임. 전에 이재명하고 토론하는거 봤는대 현장에서 제대로 아는사람과 책상에서 공부만 사람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 아님 토건족 기득권들과 이해관계 대변인 이던가.
개딸이세요?
부동산 카르텔에서 자유로운 한문도교수 스타일로 기억 하는데, 오늘 말하는거 보니 기억착오 같네요....갸우뚱. 더군다나 이방송이 태영이 만든건가봅니다 😅
@@도날드존트럼프 개딸은 무슨~ㅎㅎㅎㅎ 그양 부동산 관심많은 3주택 소유자 영포티임
@@Dhtdhrtv 아~ 태영~ 소유한SBS 이용해서 종종 장난질 잘하지. 이재명 아수라도 태영작품이지 아마.노무현 논뚜렁시계도.
@@그바르디올-v6w ㅋㅋㅋㅋ 순진하내~ 이건 솔직한거야~ 잘못된 것도 알고~ 바로잡길 바라는거야 그래도 할건 해야지~ 너야말로 위선 떨지마 돈앞에서 좀 솔직해지고 순진하고 무능한게 자랑이니.
무슨 대학교수라는 사람이, 비합리적인 전세제도에 대한 성찰보다는 수급불일치로 전세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근거나 찾고 있으니 어이가 없다. 부동산 애널리스트인가.
지금 상황에 이런 말 하는분이 ㅋㅋㅋㅋㅋ진짜 존경스럽다. 징글징글허다
그럼 뭐 서울집값이 폭락할거라는 이야기 듣고 싶었음? 미안한데 그럴 일은 절대 없음 ㅋㅋㅋ 니 같은 애들도 서울아파트 살고싶어하는데 수요는 전혀 안줄어들고 오히려 공급만 줄어들겠지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진짜 한심
도시계획 박사님이
서울 전세값 예측이나 하고 있으니.
뻔한 논리로 공급 부족에 가중치를 몰방하여 전세값 상승 전망한다고 한들 미래는 맞건 틀리건 여러 개별적 이벤트들의 총합 별개의 일이고
매일 매일 부동산 노래 부르는 신문 방송사나 들러리로 떠들고 계신 교수님이나 이제 관성 꺽질때도 되지 않았나?
입주물량부족 공습부족
이거무슨소리야 닭장새집 원하는거야?
지금넘처나는 매도물량
은 안사고 새집산다고?
갭거지 들만 말살 하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 정상화 됨
세입자 돈으로 자기 집 못 사게 하면 모든 문제 해결
그럼 전세가 없어질건데
월세 내고 살기 싫다는거 아니야
그냥 공짜로 살고싶다는 거지같은 얘기를 왜 돌려서 말함
갭거지들 말살만 하면 정상화?
세상이 그렇게 간단, 단순하지 않아..
무슨 말도 안 되는 고양이소리를 써놓으셨나요
1인가구수가 40%에 달한다는 뉴스 보고도 공급이부족? 세대가 바뀔때마다 인구가 25%로 줄어들고 있다는 뉴스보고도 수요가 있을거라 착각하네.
물량 문제???
과연.... 인구가 줄어드는데 공급물량과 엮는건 트렌드가 때지난 분석임.
전세가는 더 떨어질거임.
현 전세가 조차 감당 못하는 사람들은 시외로 밀려 나갈거임.
애초에 전세같은 말도 안되는 제도 떄문에 사람들이 피해 받는거임. 집이 재산이 아닌 주거공간으로 생각하게 해야 되는데 이놈의 나라의 전세제도는 사기다 뭐다 해서 서민들만 피해보는 구조임. 아예 큰 기업이 월세를 놓게 하던가, 집 소유세를 높여야됌.
한문도 교수와는 반대의견이군요
난 한교수 의견에 한표입니다
믿고 싶은 분을 따라가면 되요~
문도는 10년내내 퐁낙
걔는 옛날부터 맞추는거 없는 허접대기인데 노선이 한문도 ㅋㅋ 얜 집사긴 글렀네
전세시장 예측같은 소릴하네요. 지금 서울/수도권도 공급 과잉으로 공실율이 10% 넘고 4~5년 뒤에는 공실율 20% 넘어갑니다. 태영건설 살릴려고 이런 콘텐츠 만들지 마세요
수도권은 몰라도 서울은 전세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요~ 바닥 대비는 이미 한참 많이 올랐고요
진짜 똑똑한 애들이 없네... 나도 30대 초반이지만 수도권 아파트 신축으로 작년 말에 계약했다. 수도권 아파트 신축은 공급 부족이 맞다. 좀 만 찾아보면 답나오는걸 뭐 경매 물건으로 쏟아지니 미분양이니 헛소리들에 휘둘리냐 그냥 돈없어서 마냥 떨어지길 기대하는거냐? 신축 공급 물량 비교해봐라 상식적으로 더 이상 수도권이 집 지을 곳이 있냐? 서울은 절대적으로 없고 그나마 인천이다 젊은놈들아 신축으로 수도권에서 살고 싶으면 ㅈㄴ싼 신축 수도권 근교에 아파트 분양 받아라
와 물렸다는소리 개길게하네 ㅋㅋ 30년 쳐 갚아라 ㅋㅋ
혹시 집 사둔거 있으신가..?
10년 20년전에도 똑같았다 이런글들 보이는데..그때는 인구가 지금처럼 급감하던 시기도 아니고 가계대출이 지금처럼 한도초과를 넘어선 상황도 아니었고 경기가 좋고 금리가 낮을때는 티가 안나는게 pf인데 이제 슬슬 하나둘씩 건설사들 쓰러지고 pf 많이 뿌렸던 제 2금융권들 같이 쓰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도 집값이 오를꺼란 소리가 나올지.공급 부족??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지금 매매 나와있는 물건들과 경매로 쏟아지는 물건들이 마구 쌓이는 중이라는건 어찌 설명할지 ... 공급부족이란 말은 건설사들과 투기를 위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일뿐.
1. 집값이 수억씩하는데 그집짓는데 얼마가들거같음?" 아파트 한채에 5억씩만쳐도 세대가 30세대면 한동에 150억임 아파트한동짓는데 150억드냐? 이 거품은 생각도안하고 물가가오르기때문에 집값은 오를수밖에없다? 이해가안감 그리고 강남까지 몇분걸린다 하는게 왜 집값에 영향을미치는거임? 도대체 강남에 회사다니는 사람들이 몇이나되길래 서울근처 경기권은 무조건 강남출퇴근 그거때문에 집값이 오르락내리락함 이것도 이해안감 마지막으로 공급물량이랑 집값이랑 무슨상관임? 몇만채씩짓는데 지금 몇만채씩 집이없어지나? 지금 집가진사람이 서울에 30프로밖에안된다고함 즉 한명이 여러채를 가지고있는거임 인구는 더이상늘지않고 줄어드는데 왜 집값공급이 그렇게 많이 필요한거냐고 내가볼땐 그냥 원래 그랬으니까 아무생각없이 그런가보다 하는거같음 물론 그런시기가있었겠지 당연히 부동산 거품이크지않았을때는 당연히 물가가오르면 집값도 올랐겠지 강남에 회사가많으니까 출퇴근하기 좋으면 강남회사다니는사람들이 몰리고 집값이 오른지역이있었겠지 인구가 늘어나니까 공급이 많이 필요한 시기가있었겠지 근데 지금은? 물가운운하면서 집값오르는걸 인정하는건 그냥 건설업체 좋은소리밖에안됨 그러니까 아직도 수십억하는 아파트에서도 층간소음이있지 강남어쩌구하는것도 부동산돈벌어주고 건설사 돈벌어다주는거밖에안됨 강남에 회사다니지도않고 그쪽갈일도없으면서 gtx가 무슨 소용임 부동산 언론에서 떠드는거 아무생각없이 좆는거 문제임
공급 부족하다는거 이제 안속어요😅😅😅😅😅😅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hyeonkubyeon4527 어디가 어느정도 어떤 현상때문에 급등인건가요?
공급부족이랑 무슨상관일까요?
어디서 뉴스하나보고와서 헐레벌떡 달려와서 어떤 설명도 없이 본인이 생각한게 맞았지 라고 밑도 끝도없이 다신거같으신데 ^^;;
@@whrlghks007 저도 교수님과 생각 같아서 공급 부족하다고 생각해 잘 투자하고 있네요^^ 속지 않으신다 했으니 늘 그렇게 믿고 사세요
@@hyeonkubyeon4527 네 어디에 물리셧는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출산률 기적적으로 오르면 나아지겠죠~
인구 감소 문제는 제외된 이야기 같네요. 매년 서울시로 유입되는 고정 인구가 직장과 학교를 포함해서 줄어들었을 겁니다. 혼인 나이대도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고요. 그래서 1인 가구 물량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정을 이룬 가구의 공급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쉽지는 않네요. 신규단지의 수요도 역시 마찬가지이고요. 이미 건물수만 놓고 보았을 때 서울인구 대비 건축물량은 1인당 1채를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신축을 선호하는 상황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부 그렇게만 유지될 것 같지는 않다고 봅니다. 직장과 학업을 위한 서울 인구유동수도 대폭 감소된다면 공급량 감소로 인한 전세가 상승은 거의 없거나 제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전세자금대출도 예전처럼 아무에게나 내주지 않고 있고요. 즉, 현재 가격으로 전세물량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 유입인구는 더더욱 적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참 내려가고 나서 한 4~5년 적채되면 그때는 조금쯤 전세가 상승이나 공급부족 얘기가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임대주택 아파트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은 저도 찬성합니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대출금 없이 현재 가격의 전세가를 소비할 능력이 안된다고 봐요. 그게 적정선이 될 때까지는 전세가, 매매가도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 모든 이야기에 금리 얘기를 빼고 할 수 없겠죠. 기준금리는 3.5%지만 시중 금리 상 주담대는 7%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매가 하락세에 있는 동안에 전세가가 상승해서 매매가를 받쳐주는 그림도 쉽게 생각하기 힘들다고 봐요. 왜냐면 전세제도 자체가 흔들렸거든요. HUG의 전세금반환보증보험 기금에도 한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미 수조원대 구상권 행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세가가 오르기는 힘들다고 봐요.
서울인구는 지난 30년간 꾸준히 줄어 왔지만 매매가 전세가는 폭등 했습니다
본격적인구는 2030년이후부터 .. 실 수요층인 90년대생까지는 아직많아서 단기적인 뷰로는 공급이 부족한게 맞음
@@asdasdassdwww9784 정상적으로 흘러갔다면 그 시점이겠지만 그떄 구매 해야하는 사람들이 이번에 엄청 땡겨서 샀죠 원래 집은 매매하지 않았어야 하는 세대들이 이번에 엄청 땡겨서 산것도 고려해야할듯
너무나도 생각이 깊으시네 ㅎㅎ
과연 그럴까?? 내가보기엔 집값이 상승또는 보합일듯 싶은데
서울시인구 930만이 적은숫자가아님
이정도 빠져도 이미 초과밀 상태
건설사를 위한정책은 없어져야된다.
젊은세대와 나라가 망한다.
토건 마피아들땜에 이미 망하는중
이미망했어 애를 안낳는데ㅋㅋ
이미 시작임. 당장 눈 앞에 보이지 않아서일뿐.(아니 이미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시작되었지) 21년도부터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정반대로 서울의 분양가 가격은 요즘 10억은 평균값이라 보는데 집도 결국 서울, 경기도 내에서도 옥석가리기 시작될테고 대학들도 지금이야 통폐합 반대하지만 이젠 그럴 겨를도 없어질듯. 군대 지금도 인력부족인데 더 심각해질꺼임. 우린 유동성이 왔을 때 국부를 성장동력이 아니라 부동산에 다써버림.
김경민 이사람 세상물정 잘 모르는 사람이구만...
설대가 대체로 저런 인간들이 많지요...
날탕들인 부동산전문 유투버가 아닌 서울대 교수로 가장 논리적이고 냉정한 분인 거 같은데요?
아무런 말도 못하면서 아몰라 무조건 폭락이야!
언능 집이나사 ..폭락아 ㅋ
공급량보다 전세대출이 가장 큰 문제다
또한 lh가 땅장사만 안해도 아파트분양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
서울 PIR지수를 보면 평범한 직장인이 아파트를 구입할 여유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 전세가가 오르는게 주택 구입에 대한 욕구를 상승시킬 수는 있지만(투기하는 놈들을 제외하고) 집을 사는 연령층인 30~40대가 현재의 금리 부담을 안고 과연 그 엄청난 집값을 감당할 수 있을까?
세계유수 국제도시에 그 어느 누구 평범한 직장인이 집 구할수 없습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금리 동향이 정말로 중요하죠. 금리는 앞으로 미국 경제 상황과 미국이 국채를 늘릴것이야 줄일 것이냐에 달렸죠..
그렇게 지어도 지어도 공급이 부족하다네
재미있는 언론과 사람들 그 배후에 기득권 건설사들
그럼 분배와 조세방법이 문제겠지
서울인구 1000만깨진지가 언제인데
늘 공급부족 ㅎㅎ 재미있습니다.
스스로 이생망이라고 생각하는 서민들도 압구정/대치/개포/반포/서초/잠실까지는 [내가 돈만 생겨봐라] 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들어가고 싶어해. 서울 중에서도 거기만 공급부족이고.
전교 반 이하도 갈수있는 대학 많아요.
서울대나 의대는 아무나 못가는 것과 같습니다
공급이 부족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께선 5개월 지난 현 상황 어떠세요?^^
답답한 사람들이 많아 글을 좀 써봅니다.
1. 전세가는 오롯이 신규공급에 영향을 받는다는게 맞습니다.
- 리만사태 이후 서울도심내, 주변공급없고 수요많은 1기신도시 위주로 12년 기점으로 공급없으니 극심한 전세난을 겪었습니다
- 이 시기 (10이후~) 수도권으로만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태안-당진-서산 같은곳도, 지방도시라며 건설사에서 신규택지 공급을 안했는데, 이여파로 전세가가 동 기간 1.5배이상은 올랐고, 이 오른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갭이 -500~-1000 정도 인 곳이 꽤나 있었습니다.
-동 시기 (10이후~, 수도권은 가격 약보합 내지, 공급과잉지역 상당히 하락~) 부울경권이 전반적으로 올랐으며 이중 창원/대구달서/해운대/울산신정야음 등 학군지가 이때 상승 많이했습니다. 선대인이 나와 인구소멸론 펼치며 부동산 없어진다 하던때였는데, 이때는 전세가 딛고 매매가가 올랐습니다. 사유는 향후 몇년래 공급 없음.
(이때 무분별하게 재개발, 공사착공이 이뤄졌죠, 왜? 돈되니까, 대구도 공급이 향후 넘 없으니 무분별하게 인허가 줬습니다. 이게 19년도부터 준공되기 시작했습니다. 재개발은 진짜 빨라야 10년걸립니다. 이건 재개발 들고 있어봐야 앎 - 2015년에 범어동에 땅있음 부자였는데 지금은 아파트있으면 거지입니다 대구는..그래서)
2.경기김포 용인 파주 인천 송도등 1.5기~2기 신도시의 공급이 이때 지속되고 있었는데 이 지역들은 전세가가 약보합하여 이 인근지역의 전세가와 매가를 모두 잡아내었습니다.
김포 신축 84전세 2억내외인데 강서염창 전세3억5천에서 올라갈 수 없었거든요 (강서힐스, 은평북한산 힐스 등 외곽지 인접지역, 이에 따라 서울 도심내 가격도 따라 눌르는거였죠, 물론 길음이나 가재울같이 중심부에 공급도 많았고..)
3.선대인의 공급포비아의 언론유도와 원숭이의 재개발 일몰재 때문에 오세훈이 기획한 뉴타운의 50%가까이 혹은 그 이상이 일몰되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낮은 비례율, 사업성, 공급의 두려움으로
1기 뉴타운 빼고는 착공한 뉴타운이 없었음다. 따라서 전세가 슬금 오르기 시작.
4.MB서울시장 당시 긴급 수혈책으로 내놨던 쉬프트 전세등의 만기가 도래하고 LH발 강남공급등 전세가 끝나고, 미사/위례등의 공급이 마무리 되는게 보일때즈음부터 강남발 전세/매매 뛰기 시작.
10년도 기준 잠실 파꾸리오 84매매가 9억이 안됬는데, 20년 전세가 11억이상에 체결된걸로 기억합니다. 16년도 삼성동 매매가 GBC엎고 10억넘었던게 엊그제였는데, 공급을 좌시한 재앙정부때 전세가를 임대차 악법얻어 전세가 2.5배를 올리는 기염을토했죠. 이건 원숭이와 현미의 합작품
5.오세훈이 왜 기를쓰고 뉴타운을 하려 했나? 하면 서울도심엔 대규모 택지지구가 딱 세개뿐이 없었습니다. 강남+목동+노원 끝. 그다음이 1만가구 체급 신도림, 행당, 광진, 고덕 정도였습니다. 서울은 희소한게 소셜믹스 적은 학군지 입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노무현이 평준화 정책 시행한다고, 중고등학교를 평준화 시키면서, 시험제 아닌 지역제로 바꾸자, 중산층 주거지가 떡상합니다. 노무현 임기초 목동신시가지 27평 1억4~5천, 이명박 초임 6후 7억까지 올라갑니다. 60평대는 이때 20억가까이 찍었습니다.
(이 세대 부모는 아이1~2명 낳았기 때문에, 아이가 희소하여 학군지를 중요시 여겼습니다. 공부해야 성공한다는 풍조도 강했고, 지금도 학군지는 가야 애는 안망친다는 생각..있었습니다.. 지금도 강할듯요..
반대급부로 수도권에서 마계인천이니 하잖아요.. 뭐 그런맥락입니다. 학군지와 비학군지 분위기는 차이가 굉장히 크며, 반 분위기는 수준낮은 저점의 아이가 몇명이 있냐가 좌우합니다... 금쪽이 많은 요즘은 더 심할듯.. 애 낳아보면 무조건 학군지가야겠다 합니다.. 그래서 썩은 아파트에 비싼돈주며 전세사는거고...)
오세훈 시장이 최후의 골든타임이었죠. 이상태로 냅뒀으면 강남+목동+노원 학군지발 아파트가격이 천장을 뚫을거고, 체인형식으로 다 따라올랐을 겁니다.
PF 자꾸 울부짖어 건설사 찾으시는데, 북아현2구역 땅값만 1조4천억의 땅이고, 본 사업장은 이에 따른 시공비도 못해도 6천억은 나오는 시공비 입니다. 이거 단독으로 자기자본 땡겨서 지을 건설사 국내에 없습니다.. 원베일리 펜타즈.. 이런건 상징적인거고 기업이 사활걸고 하는곳이라서.. 제외입니다..보통 힐스테이트자이 래미안푸르지오 하죠? 돈되면 혼자 다하죠.. 위험하니까 컨소하는겁니다. 이런사업장이 나라 도처에 있는데. 이걸 다 어찌 하나요? 그래서 보증이 들어가서 적은 돈으로 하게 하는겁니다.
이거 자기자본으로 하라고 하면, 시공사만 품귀 해지고, 아파트만 못짓습니다. 시공사 부르는게 가격이고 그만큼의 비용을 시행사나 조합이 지불해야합니다.
참고로 요즘 평당 700(공급면적기준임)으로 재개발 시공사 못구합니다. 안한다고 손사례침... 왜? GS건설이 13년전에 일산자이 한번 잘못지었다가 그룹사가 망할 뻔한적이 있었거든요. 실제로 망한게 두산이고 호반이상급이었던 벽산이 이때 망했었죠. 벽산 신동아 우성 청구 동양 다 굴지의 건설사인데 프로젝트 하나 과하게 해서 그동안 쌓은 기업과 재산 다 말아먹고 그룹사까지 보내서 공중분해 시킨전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공사도 조심스러운거에요. 건설사가 땅짚고 헤엄치는 업종이면 왜 다들 너무나도 쉽게 망했을까요..
++ 지금은 물난리, 침수지역이 적지만, 10년전만 해도 장마철마다 보트타고 사람찾으러 다녔습니다. 서울은 전부 노후 주거지 입니다.
이거 재개발 안하면 우리는 이런곳에 살아야 합니다.
싼가격에 살수있다고요?
아니오, 런던처럼됩니다. 100년전 하인살던 단칸방을 우리가 월 150주고 렌트하게 되는겁니다.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을 많이하고 다르게 생각하며 접근을 많이해야 자본주의에 등기하난 칠 수 있습니다.
30대 초에 안처본 등기종류가 없는, 벌이도 남들보다 쪼금 더 벌었던, 돈 하나 없이 신용다땡겨서 투자하러 다닌 남자 사람이 동년배 사람들을 위해 글 좀 써봅니다.
현상파악들 제대로 하시길.
지금 저 분이 하는말씀이 전문가중에 맞는말이 상당히 맞습니다. SBS거리면서 그만좀 태영찾으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 해지는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소중한 의견과 지식을 긴 글로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Danks111 왜 웃음만 나오는지 반박이나 하고 지껄이던가 ㅋ 아는게 없으니 반박은 못하고..ㅉ
@@hertaxb6e넌 걸레를 두르고 사니? 너 같은 거에 일일이 답하는게 뭐 의미있다고 반박을 하냐?
넌 니가 똑똑한 거 같아도 너보다 더 똑똑한 사람 많고 그런 사람들은 댓글로 자기 지식 뽐내지ㅠ않는단다 ㅋㅋㅋㅋㅋ
모자란 것들이 댓글에다 잘난척 아는척 하지.
이분예측 계속봐왔지만 교수든 부동산전문가든 부동산은 예측불가임 상승론자 하락론자 모두 50프로 확률로 맞출뿐임..
부동산은 저금리의 레버리지가 원활하게 공급이 되지 않으면 가격이 상승할수가 없는 상품이다, 그런데 현재 가계소득 증가세를 보면 가계부채를 상쇄하고 레버리지를 동원할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다, 이 문제는 주택이 부족하다 아니다의 문제를 벗어나는 이슈다라는 것을 제대로 인해를 해야 한다, 한계부채가 추가적인 레버리지를 동원할수 있는 그런 환경이 아니다라는 것이다,
수요는 늘지만 그수요가 1인가구라는점 1인가구는 아파트보다 원룸 오피스텔로가고 인구의 감소로 수요가 늘지 않는점 가장중요한 경제가 마이너스로 갈경우 침체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는거 2030년 이후부터는 드라마탁한 부동산의 가격오름은 살라질수 있다 그렇다면 취득세 보유세 양도세를 제외하면 부동산의 의미는 이전과는 다른 의미일것같은데
저것도 전문가라고.
공급부족이 아니라 2차 폭락전 항상있는 증상.
늘 그래왔죠
정부가 역행금리로 전세자금 대출을 왜해줄까..
건설사들이 왜 건축을 안할까...
이것을 생각해보는게 먼저겠죠
50년 동안 빚갚아야하는 역대급 미친 아파트값.
집값 연착륙시키려 애쓰지만 소비가 줄어 경기는 더욱 침체에빠지고
그럼 대한민국은 과연...
새집이 없는거지 헌집은 차고 널렸다.
공급부족 같은소리하고자빠졌네
24년 6월. 모두 맞아요. 전셋값 55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갭거지들이 원리금 못 갚아서 시장에 던지는 물량은 공급 아닌가?
왜 신규 공급 만 공급 이냐?
허!참!
집을 안 사봐서 모르지 ㅋ 웬만해서는 집 안 던져 ㅋㅋㅋ
5개월 지난 현 상황 마음에 드시나요??
집값이 내리면 자영업은 😢 그나마 더 안되요 그리고 모든국민들이 불안해서 살수가없을걸요 .세금과 대출이자때문에 대부분 가구들이 😢 쓸돈이 없습니다 재산세와.종부세.😢 의료보험 매도하면 양도세 .증여하면 증여세. . 재건축하면 🎉 재초환 ..🎉상속세 😮 부가세등 집에 매겨진세금 어마어마합니다 .
사람들이 움직이질 않을텐데 뭔 주택부족이라는건가
이런 문제보다 완전후분양 아파트 출시가 훨씬 더 시급하고 중요한거 같은데
인구가 느는 것도 아닌데 해마다 집을 때려 부수나. 왜 집이 부족하다고 하는지 이해 불가.
새집이 부족하다 하면 이해가 가는데 왜 집이 부족한건가
1인가구 증가로 가구수가 계속 늘고있음 집을 소비하는 단위는 1인당이 아니라 1가구당임
집이라고 다 같은집이 아니다. 낡은 30년 이상의 집은 주택이고 빌라고 아파트고 공동화현상이 일어나고 새집찾아떠난다.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로 해결될수 없는 인프라와 주거환경의 문제로 결국 빈집이 늘고 새집만 찾는다. 인생은 실전이다
수도권 70%가 아직 무주택입니다
살고싶어하는 집이 부족하다는겁니다
서울 아직도 가보면, 오래된 집들이 많아서죠. 프랑스처럼 잘 살던 국가같은 경우 헤리티지를 쳐주지만 우리나라 대부분 집들은 소득 만불 이전에 지어진 요즘 사람들 니즈에 안맞는 집들이죠. 그 논리로 서울 재개발, 재건축 지난 10년간 안했다가 집값 폭등 트리거 중에 하나로 작용한 것이구요.
인구는 줄어들고 있는데 집이 부족???? imf와 2007모기지 경제 불황때는 인구도 훨씬많고 집은 더 없었는데????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갭이 가장 적을때가
가장 조심해야되는 시기일겁니다.
그런 현상이 나온다면 이번엔 무조건
조심해야됩니다.
믿고 거르는 전문가
근데 궁금한게 전세사기문제로
빌라등 다세대 다가구 수요층이 아파트로 유입되어 향후 몇년간 아파트전세값이 오를수밖에없고 그로인해 전세값이 매매가를 밀어올릴수있는 요인이 된다고 하셨는데...빌라등 다세대 다가구 수요층이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이없네요.
애초에 수요층이 달라서 빌라에서 바로 아파트로 이동하는 수요가 제한적일텐데요...
sbs 토건비리 윤석열 찍은놈 대려다 또가스라팅 조선일보 수준잘보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대출 폐지해라.,. 부동산 폭등 원흉이다.
맨날 이론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시겠죠 근데 뭐가 입주물량이 부족하죠?
자꾸 공급이 부족하다 하며 신축을 해야한다고 유도를 하는건 무슨 이유?
인구 절벽이라 10년 후면 이제 거기 누가 살까?
그리고 해당 집의 소유주는 누가될까?
결국 중국인이 될꺼 같네
그나저나 집 안팔려요~~지금은 전세도 잘 안나가요~~
진짜 불통이네. 수요가 올라갈때는 교수 말이 맞지만 수요가 감소하는 지금 공급이 부족하지 않지. 바보도 알겠네. 왜 한번 정해놓은 걸 그대로 밀어붙이기만 하지... 아인슈타인도 우주이론 정리하다 뭔가 부족해서 우주상수 썼는데 왜 김경민 교수는 자기가 만든 이론에 부족한 부분은 그냥 무시해.
이런 통찰력으로 대학교수?
상식적으로 인구는 주는데 왜 계속 공급이 준다고 하는지? 갭투기로 여러 채 소유하는 사람들이 많아 생긴 거품 때문은 아닌지요?
말씀 하신 상당부분이 맞다고 생각하나, 전세값 상승이 매매로 연결되려면 DSR이 완화될수 있는 우호적인 금융환경과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서는 상황이 도래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24년 3월부터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과 더블어 PF사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은 상당기간 자금경색을 가져와 결국 스테그플레이션으로 인한 장기침체로 한국 부동산 시장자체가 상당기간 회복불가한 시기를 맞이할거라 봅니다.
앞으로 2년간 경매로 넘어갈 아파트들과 지금 미분양과 3년간 신규 입주 물량이 과연 시장에 소화가 될까요?
과거 사례 보면 2008년 서브프라임터지고 지금 처럼 미분양이 넘쳐났을때 대우가 09년에 착공하고 계속해서 못 팔다가 미국 0금리로 부동산 급등기가 온 20년도 와서야 겨우 다팔렸습니다.
이상한데 포인트를 두네 ㅋㅋ다 팔리는건 의미가 없어요 아저씨야...그 중에는 옥석이 있거든 ㅋㅋ어차피 인기 있는거 없는게 또 구분 되는데 인기있고 사람 몰리는건 무조건 부족하지
지방사는 사람인데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키워드자체가 언젠가부터 없어졌어요 수도권에 오고 살길 원하는 국민들이 많아져서 그러는 것 같은데 수도권의 편의시설이 늘어날수록 지방과의 격차가 커지니 어디서부터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할지..
전국이 수도권이 되면 끝날까요
지방 일자리를 중국에 뺏겨서 남은 IT.서비스 분야를 수도권에서 모여서 시너지효과를 내려는 회사가 많아져서 쏠림이 나타나는겁니다. 국가가 균형발전하고싶어도 오래지속된 저출산, 저성장국면, 중국보다 가격경쟁력에서 밀리는 기존 지방의 산업들로 인해서 지금 현상은 심화될겁니다. 한국은 수출로 성장했고 수출상황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따라 부동산 하락 관련 영상만 뜨다보니 일부러 다른 의견을 가진 영상을 찾아보던 참이었습니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신 점은 너무 좋으나 정책의 방향이 서울에 부지를 사서 주택을 더 공급하는 쪽이 아니라 서울로 집중되어 있는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우리나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머리들이 굳었나? 기존 다주택 보유자들이 내놓는 아파트들은 공급이 아니라 매도냐? 정확히 말해서 건설회사들의 신규 아파들이 신규주택 공급이고 그게 주는것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매물들이 기존 주택들의 공급이다.
그리고 전세는 2년전 것을 보는거다. 2022. 여름에 임대차 3법 당시의 전세가를 떠올리고 그게 이번해에 어떻게 적용이 되나 ( 그때랑 같이 받나. 아니면 낮추나.) 그걸 봐야지.
그리고,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전문가들 스펙에 넘어가 믿지 말고.
존문가들이 그렇게 잘 맞추면 그걸로 부자가 되어 있어야 하는데 미국 월스트리트나 우리나라 여의도,유튜브나 존문가들은 책 출판등 다른 걸로 먹고 산다.
워딩은 정확히 해야. 통계청 가서 보면 값싼집이 부족한거지. 총주택수와 총가구수만 보면 부족하지 않고 주택이 더 많아. 근데 아파트만 지으면 투기하는 자들이 몇채씩 사버리니 가격 오르고 부족해지는거지.
전세오르고 매매가격 올라갈것은 동의 하는데 문제는 우리나라 국민의 국민성의 문제라고 봅니다. 임대주택 사는사람 무시하고 작은차 타는사람 깔보고 집없어도 큰차나 외제차 타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서울에 좋은 집 동경하고 부러워 합니다. 숫자상으로만 보면 주택수 공급이 부족하지 않다고 합니다. 다들 입지 좋고 신축에 더 좋은 집을 원하니 공급이 부족하다는 현상이 나오는거 같아요.
안깔보는데
고추 작은거 무시하는 여자의 심리와 비슷한 건가...
이런 못난 한국의 문화를 조금씩 경시하는 세대가 요즘 세대인데,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요즘세대는 꿈이없고 게으른 세대라고 치부함,, 탐욕이 없다고 꿈이 없는게 아님
@@jjgg8640사지육신 멀정한놈이 영구임대 아파트 사는인가들 개돼지라고 봅니다..
조선시대냐 ;;
인사이트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먼가 들으면서 🤔 라고 느낌
서울에 국한된 느낌이며 저분의 의견이 단기간은 적용될지 몰라도 길게보면 하락 추세임
SBS=태영건설...
건설사의 희망을 투영하는 포로그램같다.
매물도 공급이고 2012년도보다 실직소득은 줄어들고있다
단순히 공급부족만으로 집값이 오른다는건 이해가되지 않는다
건설사의 희망사항 아닐까??
감사합니다.부동산 관련 생각정리에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
헐... 기존 미분양도 넘치는 분양도 고려 안해버리는 이 기적의 무논리는 뭐지...
@@나는나다-k9m요즘 둔촌 유명하던데요 둔촌주공 살리기 그리 했는데 실거주의무로 대금 막막하다고 소득대비 구입이 힘든 가격이라는 거고 경기도 미분양으로 가격 떨어지면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할꺼고 그렇게 이동된만큰 서울 수요도 줄어들는 싸이클이 부동산 싸이클인데..
@@Kalavinka-j 미분양나도 줍줍하려고 줄 선 사람들이 한트럭 나올겁니다
@@keyon1983 정말 그렇다면 지금 pf문제 터지지도 않아요 시장경제 돌아가는 공부좀 하세요 그렇게 주먹구구식으로 대충하다 쪽박찰 수있습니다
@@keyon1983 한트럭? 그건 고성장시대 얘기다 아가야
무슨 개소린가 신규입주 물량이냐니 총물량이 100을 넘었은지가 언제인데,, 정말 집업는 사람이 새집을 원하면 모르겠으나 ,,, 같지도 않은 관념적 헛소리를
문제 그게 아니야 남아도는 아파트 가격 내리는 속도보다 전세가격 내리는 속도가 늦어지거나 또는 돈을 못주는 경우 그리고 대단위 재개발이 일어날 경우 또는 입주가 늦어지면 일시적으로 전세 수요공급이 미스매치가 일어나는 경우지 ,, 계속 전세가가 올라걸 일은 없어 ,,, 올라가는건 일시적이고 ,,,,진짜 걱정은 이미 가격폭락으로 역전세발생 ,, 그래서 사회문제 금융문제 ,,그리고 젊은사람은 외곽으로 나감 그래서 그런일은 거의 없음 똑바로 알아야지 ,,, 공급보족이라니 이미지어진게 얼마인데,,허소리 ,, 지금부터는 모든것이 가격폭락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재편됨 전세가도 예외가 아님 그리고 국가적으로도 전세는 금융이므로 제도적으로도 정리가되어야함 금융폭탄 ,, 앞으로 전세제도가 간다해도 50%는 은행 공제조합형태로 예치해야
서울 수도권 부동산 수요는 신규 발생 수요가 아님. 투기를 위해 핸드폰 구기종에서 신기종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교환수요임. 부채로 만들어 올린 투기수요에 따른 반응을 필수적인 신규수요로 호도하는 건 분명히 의도가 있는 것임. 전세가 상승은 멈추고 매매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함.
공급부족은 무슨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
다주택자들이 3백만명이라고 하던데 세금 ㅈㄴ쌔게
물게 하면 한채씩만 팔아도 3백만채다 공급부족이라는 개소리좀 그만해라
사는 사람이 없으면 집값은 떨어지게 되어있음
지금 보니깐 60프로가 대한민국 국민이 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통계가 나오던데 그럼 이 물량을 받아줄 사람이 과연 앞으로 나올까 싶음
물론 서울 집값은 오른다고 생각함 하지만 이건 장기적인 거라고 생각 합니다 당장 1~2년 안에는 사줄 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집값이 오릅니까?
똑같은밀 10년전에도 했음
그래서 아파트 안올랐나?
여차피 지방만 죽고 수도권은 버팀
대학교 보면 답나옴
애들 줄어서 지방대 작살났지 수도권대학 멀쩡함
@@이름이뭐예요-z9e10년전 경제성장률과 지금과 같음?? 10년전과 집금 소득대비 집값비중이 같나요?? 물론 수도권중심으로 어느정도 선방은 하겠으나 과거와 같지는 않을 꺼구요 님이 말한 논리대로 말해보면 일본 30년전이 우리나라꼴이 였죠 부동산불패 하지만 지금은 많이 다르죠 물론 중심가는 가격이 높지만 행태가 바꼈죠 일반시민이 아니라 기업중심 부동산으로 현제 일본인들은 과거처럼 집을사겠다는 분위기가 아니고 더구나 젋은 사람들은 더욱더 심한 상태입니다
@@Kalavinka-j ㅋㅋㅋㅋㅋ 일본 가보셈
일본도 도쿄는 올랐음
뭘 알고 이야기 합시다
@@이름이뭐예요-z9e 글을 못읽어요?? 중심가는 높다고 말해 잖아요~~ㅋㅋ 에휴 기본이 안됬네 ㅉㅉ
@@이름이뭐예요-z9e 단순하게 읽는 것도 못하면서 나대시나요??ㅋㅋ
집값이 오를수 있음에도 안사도 되는이유.
집값이 혹시 안오른다: 잘 선택한것.
집값이 혹시 오른다: 출산율이 더 박살날거기때문에 한국은 더빠르게 망할거임. 지금 집을 살게아니라 빨리 그돈을 종잣돈으로 이민을 알아보던가 달러, 엔으로 환전해 두는게 나음.
앞으로 집값 땅값 다 떨어 집니다 .
그놈의 입주 타령은 집값은 공급보다 수요라고! 교수라는자가 투자수요를 일으키는 발언이나하고. 그냥입다물고 본인이나 갭투자 많이하면 돈많이이벌자나? 갭투자 해놓고 불안심리 조장하지말고
50년간 공급부족 ㅋㅋㅋ
아... 이런식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는구나 제대로 배웠습니다.
전세가격이 오른다고요? ㅎㅎㅎ
현실은 정반대인데요?
굉장히 좋은 영상이네요
본인이 무주택이라고해서 하락론만 듣고 접시물 떠다놓고 빈다고 집값은 안떨어지고
영끌해서 힘들다고 상승론만 듣고 기도한다고 집값이 오르지 않습니다
양쪽말을 다 듣고 시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대응해야 돈을벌어요
말도 안되는 음모론 펼치지말고 저런 영상 주의깊게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선x인이 10년이넘게 주구장창 하락한다는 말 믿고 집안사서 피해본 경험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투자는 종교처럼 맹신하는게 아니고 대응입니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데 왜 신규 아파트가 없다고 해서 전세값이 오른다는 건가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인구감소보다 가구수 증가가 가파릅니다. 돈 많으면 혼자서도 넓은 새집을 원해요. 그리고 40년이상 된 집 살고 싶나요?
또 공급부족.. 계속 틀리시는분
SBS 소유주는 건설사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국이 금리인하를 한다고 해도 한국이 빠르게 금리인하를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한다고 하더라도 영향이 크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준금리는 3.5%인데 시중금리는 그보다 한참 높은 상태면 기준금리를 내린다고 하더라도 기준금리에 비해 한참 오른 상태로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봐요. 부동산 PF쪽 버블이 해결되고 전세제도가 안정을 찾기 전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장이 제도를 신뢰하기 어렵게 된 상태에서는 뭘해도 어렵다고 봐요. 거래의 안정성이 담보되기까지 개인투자는 당분간 힘들 것이라고 봅니다. 그 정도의 유동성도 상당기간 발현되기 어렵다고 보고요. 시장이 안정을 찾기까지는 2년 정도의 텀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리인하가 된다고 하면 그 뒤는 환율문제가 대두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설경기가 어려운 것에 자금유동성 문제도 있겠지만 원자재 문제도 같이 있는 부분이라 금리가 인하된다고 모든게 갑자기 확 좋아지기는 힘들다고 봐요. 정부가 어떤 정책을 펴는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정부도 섯불리 접근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 사람들 임대 아파트 선호 안해서 지어도 안들어감
혹시 들어가도 빨리 나오려고 하지 거기서 주구장창 사는 사람들 별로 없음(노인이나 완전 저소득자들 제외)
인상 보니....
그냥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만 하는 부류인듯 ㅋㅋㅋ
매물은 점점 쌓이고 수요는 점점 주는 현실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아는 얘기만 하네
5개월 전 본인 댓글과 급등 중인 현 상황 어떠세요? 맞추셨는지요?
부실한 부동산 pf 에 몇십조 물려있는 현 상황이 어떻게 흘러갈 지도 걱정인데요,
긴축예산을 선언하고, 경제침체에 따른 세수부족에 시달리고있는 정부가 세금으로
모두 떠안고 지급보증을 현실화 할 수있을까요? 그에 따른 연쇄적인 현상을 최소화
시킬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고가 영끌 1프로빼고 90프로는 69프로 순이익중인 부동산 시장
무슨 이야기를 해도 부동산은 지금은 요지부동...애 쓰지 마셔요...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