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을 가을 캠핑 캠핑 캠핑~~ㅎㅎ 가을과 캠핑을 진심으로 즐기시는 신변호사님 부럽습니다요 전 가을을 좋게 타는게 아니고 요즘 우울증 비슷한게 와서 힘들어요 ㅎ 남편만 보면 죽을 거 같아서 정말 죽을수도 없고 남편을 죽일수도 없고 ㅠ 죽을것같은 마음으로 세월을 보내느니 단 하루라도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면 참 좋겠네요. 가을 마음껏 즐기시고 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즐 가을^^
서로 행복을 위해서 이혼 하는 게 남편도 행복합니다 남편이 너무 배려하니 그러네요 나쁜 남자면 그러지 않을 텐데 ....결혼생활이 30년 40년이 넘어가면 토끼 같던 아네가 호랑이 되어 시시콜콜한 일에도 잔소리만 늘어갑니다 행복은 사람의 그릇(인품)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남편의 통제에 상처주는 말들에 40년간 반복하는 꼬투리 발설들과 죄인 취조하듯하는 말투와 소름끼치는 인간성에 정말 정말 이혼하고싶지만 재산 상호 공동 담보제공으로 얽힌 실타래를 풀 수가 없어서 이혼도 못하네요. 정말 이혼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은 안해주면서 계속 언제든 이혼하자하고 이미 이혼한 상태라고 하고…
아내는 남편의 불륜 이후 본인도 바람을 피면서 남편이 이를 수용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을 겁니다. 통상 배우자가 바람을 피면 당사자는 배신의 고통으로 심신이 고통받으며 정신적 붕괴를 배우자에게 드러내게 되는데, 아마도 남편은 부인의 바람 앞에서도 상당히 의연했을 것이고, 오히려 이 지점이 결혼을 끝냈다고도 보여지네요. 보기에는 부인이 남편때문에 안달복달하는 것 같아도, 이런 안달복달에 너무나 의연한 남편이 부인은 괴로운 겁니다. 남편이 의연할수록 부인은 더더욱 그 본심을 알고자 안달복달하는 악순환이 되면서 부인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거죠. 이런 부부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남편은 모르는 척하고 부인은 그러면 그럴수록 안달복달하는 그런 관계들 말이죠. 이런 경우, 남편이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여 본인 감정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 사람인 경우라서 그럴수도 있고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실수나 오점을 받아들이기 힘듬), 반대로 부인을 경멸과 동정으로 어쩌지를 못 해서 일단 관계는 유지하자고 하는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부인도 이 경우로 해당 남편과 살고 있는 듯 하고, 사람 감정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서로 일맥상통합니다. 내가 싫으면 상대도 내가 싫고 그게 안되는 게 스토커죠. 생각보다 남자들은 감정에 초연하기가 여자보다 힘들기 때문에 표현방식이 다르거나 무딘 거죠. 그러나 어떻든 남편이 부인의 바람과 이어지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바람을 펴서이든, 자식때문이든, 사회적 시선때문이든, 인내하며 가정을 유지했기 때문에, 그 고독감은 상당할 겁니다. 여자만 한 맺히면 무서운 게 아니라 남자는 결정의 폭이 넓습니다. 정말 끝을 볼 게 아니라면 계속 이렇게 남편을 몰아붙여서 얻을 게 없다는 걸 알아야 될 듯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려는 아무런 액션도 안하고 넘어간다고 그 상처가 없어지는게 아니죠. 그 상처만큼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지우게 되죠ㅠ.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그렇죠. 남자들이 그걸 몰라요. 그래서 다음생에 지금 남편을 만나고싶다는 부인보다 지금 부인을 만나고 싶다는 남편들이 더 많은건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무슨 보상이요 ㅋ 남편은 '썸인 것 같다' 라는 아줌마의 추측만 있었던 거고 아줌마는 대놓고 맞바람인데 ㅋ 보상은 아줌마가 남편한테 해야지 아저씨는 그냥 지나가는 썸 정도나 호감 표현 정도였다면 어떻게 보상 받을 건지 ㅋ 아저씨가 이혼을 안 해주는 이유도 그런 게 아닐까요 저 여자가 이혼이라는 보상을 원하는데 "넌 보상 받을 자격이 없다." 뭐 그런 것 ㅋ
변호사님 말을 들어보니 사연자여자는 돈도 안벌고 남편이 외벌이인데, 거기에 딴남자랑 바람까지 피다보서 자연스럽게 남편이 싫어진거네요. 남편은 회사여직원이랑 잘해야 썸만 탄 것이고, 아내는 다른 남자랑 확실히 바람을 피웠으면 누가 유책배우자인가요?😮 남편이 그런 사실을 알고도 이혼을 안한다면 진짜 바보호구가 따로 없네요.😢
저도그런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신혼때부터 폭언하고 폭행하는바람에 60세가되도록 지금까지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점사를보니 원진살이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지금도 푹언을 듣다보니 마음이 안열립니다 경제적으로도 교직원연금받아서 절반밖에 안줍니다 제가이나이60에 돈벌어 생활비보탭니다 제가버
님이 벌어 혼자 살면 안굶습니다. 절대 그런거 폭언 폭행 받고 살지마삼. 지금이 언젠데 그리 삽니까. 그러다 님이 아프면 얼마나 인생 후회되고 억울하겠어요. 하루를 살아도 내 마음 편하게 사는 길을 찾으세요. 변호사님 찾아서 도움도 받으시고요. 아,너무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요. 🔥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어떤 선물로도 닫힌문을 열수는 없을 거예요. 돈은 흔한데....진정 서로 사과는 없었던 거죠.. 그냥 문 걸어 잠그고 너는 너, 나는 나..도리만 하는 형색뿐인 부부에서 미치는것 같아요. 남편이 이혼 싫다면 나가서, 혼자 돈벌어 혼자 쓰고 살다 죽으면 되죠.... 아하....딴 남자를 못만나겠구나...그게 문제네.....
재혼생각없음 걍 따로 살묜되지요. 바람났을때 회피 무시 거짓말로 은근슬쩍 넘어간거 보면 뭔가 남편이 우유부단하고 인성이 별로이니 그것 계기가 됬을뿐 사람자체가 별로인듯, 그후로 이것저것 다 불신이 생기고 그러니 하는짓마다 더 꼴보기 싫은거죠. 여자가 똑같이 못났음 참고 살텐데 재산도 어느정도 있고 애들 다 컸겠다 아직 젊은데 한번 사는인생 왜이리 사나싶지..한마디로 피안섞인 남은 정말 정떨어지면 그만. 돌이키기 힘듬.
그렇네요, 작은 상처도 잘 살피고 지나가야겠네요. 좋은 말씀! 늘 고맙습니다.
정신적으로 서로 않맞으면 해어지는게 맞읍니다 남편 외도 의심해서 맞바람 피웠다면 이혼하세요 세로남과 살아보면 지금 남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될때는 이미 버스지나간뒤 손들기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없읍니다 있을때가 소중합니다
연애를 알고 결혼해야지 결혼한 후에 연애를 알면 위험하죠. 여자 심정이 어떤지는 이해하지만 남편벌이로 사는거면 답이 없어요. 지금이라도 집 나와서 본인이 돈 벌어서 살면 답을 찾을 듯.
😅😅
신의 변호사님도 가을에 좋은 일만 있으세요~♡
뭘 해도 행복한 계절😊 잘보고 있습니다!
평범한 인간, 보상,선물. 많이 생각을 해보지못한 중요한 부분이군요. 앞으로 아내를 이해시키는 노력보다 작은 성의있는 행동을 먼저 시작 하겠습니다.
가을 가을 가을 캠핑 캠핑 캠핑~~ㅎㅎ
가을과 캠핑을 진심으로 즐기시는 신변호사님 부럽습니다요
전 가을을 좋게 타는게 아니고 요즘 우울증 비슷한게 와서 힘들어요 ㅎ
남편만 보면 죽을 거 같아서 정말 죽을수도 없고 남편을 죽일수도 없고 ㅠ
죽을것같은 마음으로 세월을 보내느니 단 하루라도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면 참 좋겠네요.
가을 마음껏 즐기시고 늘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즐 가을^^
꼭 능력없는 여자들이 뼉뼉거리지요 용기는 더없이 자신만이 세상에서 가장희생하면서 사는줄로 착각하고 날리이지요 용기있다 면 떠나요 떠나면되지 이유만들지마라요 띠링하다
@@鈴木玉連スズキオクヨン 멍멍
그 당시 빨리 풀었어야 하는 문제를 미움으로 키워온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속깊은 대화로 이혼이라는 선택은 안했으면 합니다
인간이다보니 서로 잘못과 실수도 많지만 허물없는 사람 없듯이 용서하고 행복한 가정 이루었으면 합니다~~
호강에 받혀서 똥싼다
힘들게 뼈 빠지게 고생해봐야 정신 차린다.
조선,일제시대라서 안보고 결혼도 아니고, 웃기네요.헤어지삼. 싫다는데 ,그리 싫은데 어떻게 사나
인간은 그리고차원적이지 않다. 맞는말씀이에요. 돈과선물로 보상받는것에 솔직할필요가 있죠. 자존심상해도.
겉으로는 고상한 척 할텐데 ㅋㅋ
서로 행복을 위해서 이혼 하는 게 남편도 행복합니다 남편이 너무 배려하니 그러네요 나쁜 남자면 그러지 않을 텐데 ....결혼생활이 30년 40년이 넘어가면 토끼 같던 아네가 호랑이 되어 시시콜콜한
일에도 잔소리만 늘어갑니다 행복은 사람의 그릇(인품) 크기에 따라 결정됩니다
남편의 통제에 상처주는 말들에 40년간 반복하는 꼬투리 발설들과 죄인 취조하듯하는 말투와 소름끼치는 인간성에 정말 정말 이혼하고싶지만 재산 상호 공동 담보제공으로 얽힌 실타래를 풀 수가 없어서 이혼도 못하네요. 정말 이혼 이혼하고 싶어요.
이혼은 안해주면서 계속 언제든 이혼하자하고 이미 이혼한 상태라고 하고…
이해합니다
인간제외시켜야할 인성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혼하면 되지 그렇게 싫은데.
결정장애가 있는여자네.
자기가 쓸돈을 스스로 벌어보기는
안했네. 돈은 남편돈으로 다 썼겠지. 병원비 여행비 혼자살기돈
등등 보니 다 돈이 많이드는 거구만. 이건 아내가 유책자이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는 남편의 불륜 이후 본인도 바람을 피면서 남편이 이를 수용하는 모습에서 오히려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았을 겁니다. 통상 배우자가 바람을 피면 당사자는 배신의 고통으로 심신이 고통받으며 정신적 붕괴를 배우자에게 드러내게 되는데, 아마도 남편은 부인의 바람 앞에서도 상당히 의연했을 것이고, 오히려 이 지점이 결혼을 끝냈다고도 보여지네요. 보기에는 부인이 남편때문에 안달복달하는 것 같아도, 이런 안달복달에 너무나 의연한 남편이 부인은 괴로운 겁니다. 남편이 의연할수록 부인은 더더욱 그 본심을 알고자 안달복달하는 악순환이 되면서 부인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는 거죠. 이런 부부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남편은 모르는 척하고 부인은 그러면 그럴수록 안달복달하는 그런 관계들 말이죠.
이런 경우, 남편이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여 본인 감정을 절대 드러내지 않는 사람인 경우라서 그럴수도 있고 (이런 사람들은 인생의 실수나 오점을 받아들이기 힘듬), 반대로 부인을 경멸과 동정으로 어쩌지를 못 해서 일단 관계는 유지하자고 하는 사람인 경우가 있습니다. 부인도 이 경우로 해당 남편과 살고 있는 듯 하고, 사람 감정은 정신병자가 아니고서야 서로 일맥상통합니다. 내가 싫으면 상대도 내가 싫고 그게 안되는 게 스토커죠. 생각보다 남자들은 감정에 초연하기가 여자보다 힘들기 때문에 표현방식이 다르거나 무딘 거죠.
그러나 어떻든 남편이 부인의 바람과 이어지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본인도 바람을 펴서이든, 자식때문이든, 사회적 시선때문이든, 인내하며 가정을 유지했기 때문에, 그 고독감은 상당할 겁니다. 여자만 한 맺히면 무서운 게 아니라 남자는 결정의 폭이 넓습니다. 정말 끝을 볼 게 아니라면 계속 이렇게 남편을 몰아붙여서 얻을 게 없다는 걸 알아야 될 듯 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려는 아무런 액션도 안하고 넘어간다고 그 상처가 없어지는게 아니죠. 그 상처만큼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지우게 되죠ㅠ.
특히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그렇죠. 남자들이 그걸 몰라요.
그래서 다음생에 지금 남편을 만나고싶다는 부인보다 지금 부인을 만나고 싶다는 남편들이 더 많은건지도 모르겠네요.
한국법은 넘 문제가 있어요.이혼을 넘을 어렵게 해서 ㅠ ㅠ
그렇긴 한데 한국이 아시아에서 이혼율 1위 라고 하네요
아이러니 합니다
참...
배불러서 흥타령 하는 것도 여러가지네요
별꼴이네요. 그분
용서? 아저씨 춤바람나서 두집살림하고 ㅠ.고등학생 자식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입니다.내 피부로 느끼지않는이상 그 고통 아무도 모릅니다.
죽을거같으면 이혼해야죠 목숨걸고 결혼생활할순 없죠
여자는 딴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밖에 안 보인다. 그러니 남편이 죽어도 싫은거지.
나는 하루종일 말도안하고 각방쓰고 하는 마누라 때문에 숨막혀 죽을지경입니다 잘해줄려고 해도 자꾸피합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0:18
아내자체 쉽지않은성향문제아닐까요?
저는 호흡이 안되서 청심원 먹고 수면재 먹고 26년 견디다 졸혼함 ㅡ 얼굴만 보면 호홉이 잘 안되는게 ㅡ이해 가나요?
이해갑니다
그고통
용서, 믿음, 신뢰가 없는 관계는 사랑이 아니라고 봐요. 여자도 바람을 피워봤기 때문에 다른 남자랑 어느정도 깊은 관계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환상이 있는것 같네요. 이혼이 해답이 아닌듯합니다.인성에 문제가 있는듯 ~~~
어른이 바람폈으면 모텔 간거죠.
그런데 무슨 보상이요 ㅋ
남편은 '썸인 것 같다' 라는 아줌마의 추측만 있었던 거고
아줌마는 대놓고 맞바람인데 ㅋ
보상은 아줌마가 남편한테 해야지
아저씨는 그냥 지나가는 썸 정도나 호감 표현 정도였다면 어떻게 보상 받을 건지 ㅋ
아저씨가 이혼을 안 해주는 이유도 그런 게 아닐까요
저 여자가 이혼이라는 보상을 원하는데 "넌 보상 받을 자격이 없다." 뭐 그런 것 ㅋ
대놓고 맞바람이 아니라 대놓고 바람...
부인 마음가짐이 문제다.
걍 내가 돈 벌어서 별거하시면 되죠.
남편 관세음보살이다.
나 같음 이혼해준다.
여자가 바람 폇는데 남편이 용서하고 살아주고 잇는거네요?
여자야.. 양심도 없다.
어쨋든 남편과 살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나가서 대놓고 바람피워라.
남편한테 소송당해서 쪽박차고 내쫒기면 되긋네.
에크하르트 톨래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를 추천합니다.
싫은 그 느낌에 집중하는 명상을 하세요.
미치는 느낌 바로 그 느낌에 집중하세요.
톨래의 또 다른 책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도 추천합니다.
정신과 치료, 시중의 어떤 명상보다도 뛰어납니다.
저도 정말 톨레의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와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책을보고 정신적인 자유를 얻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닌 저희집 일이네요 슬픈 현실 저는이사연 보다 훨신 큰대 참고 자식때문에 참고 살앗는대 자식들이 지금도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엄마를 윈마하는 느낌의 전화 통화 하고 영상 보고 댓글 달아봄니다
서로 맞바람인데, 왜? 법정에서 이혼이 안 될까요? 😢
바람 한번 피웠다고 이혼하면 대한민국 반은 이혼이다. 그리고 바람이란게 어느 선까지가 바람인지 기준이 각각인데.
어 쨋 던 바 람 피 워 놓 고 여 자 가 뻔 뻔 하 네
아내만보면 이혼하고 싶은 사람은 어떻해요?
와 ~ 물론 남편이 썸을 탄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채팅으로 바람을 핀 여자는
그 잘못을 어떻게 속죄할 수 있겠는가...
미안하면 갚자
아내나 남편이나 둘다 어리석네요
아무리 남편이 안해준다고 한들 방법이 없을까요
아내분 멀리 가서 연락끊고 사세요
싫으면서도 같이 사는것은 용기도 없고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이지요
돈때문에도 아마 못할겁니다.
맞바람을 피울 정도의 여자분이
과연 그 당시 몇번의 바람으로 끝냈을까 싶네요..
현재 다른 남자가 있을 확률이 8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현재 진행형으로 다른 여자를 만날거 같고요
여자가 바람난거지요
사람싫은건못견뎌요
남편이 썸만 탄건지 아님 진짜로 바람을 피웠는지는 알수가 없죠
마누라가 이혼하자고하면 얼른해야지, 사랑하지않으면 그렇고, 사랑하면 사랑하는사람이 원하는것을 해줘야지.
남자가 불쌍하네요
호강에빋쳐서ㅡ요강에 똥싸네요
여자 입장에서 너무 이기적이다..ㅉㅉ
쇼 윈도 부부는 할 필요 없습니다
딱 봐도 여자가 바람 나서 눈 뒤집힌 상태구만~ 남편 썸은 증명도 잘 안되고 지는 인터넷 채팅 바람 ㅋㅋㅋ 나중에 똥바가지 뒤집어 쓰고 후회하면 뭐하겠노 ㅉㅉㅉ
결국은 여자가 딴 남자의 맛을 본거네요
뭘 그렇게 이혼하려구 용을쓰는지..그냥 안보고 살면될걸..
변호사님 말을 들어보니 사연자여자는 돈도 안벌고 남편이 외벌이인데, 거기에 딴남자랑 바람까지 피다보서 자연스럽게 남편이 싫어진거네요.
남편은 회사여직원이랑 잘해야 썸만 탄 것이고, 아내는 다른 남자랑 확실히 바람을 피웠으면 누가 유책배우자인가요?😮
남편이 그런 사실을 알고도 이혼을 안한다면 진짜 바보호구가 따로 없네요.😢
유튜브는 입털이 장사지요
변호사도 잡범 자 만하요
저도그런사람중에 한사람 입니다
신혼때부터 폭언하고 폭행하는바람에
60세가되도록 지금까지 남편이 너무
싫습니다
점사를보니 원진살이 있어서 그렇다고합니다
지금도 푹언을 듣다보니
마음이 안열립니다
경제적으로도 교직원연금받아서 절반밖에
안줍니다
제가이나이60에 돈벌어 생활비보탭니다
제가버
헤어지십쇼. 미쳤다고 짧은 인생 , 30년도 더 그런 세월 살았으면 내 행복은 내가 찾아서, 그런 인간과는 완전 끊으시고 팻 동물이 있으먼 그아이는 님이 키우십시요. 그런거는 절대 동물 아이.아이들 맡기면 안됩니다.
님이 벌어 혼자 살면 안굶습니다. 절대 그런거 폭언 폭행 받고 살지마삼. 지금이 언젠데 그리 삽니까. 그러다 님이 아프면 얼마나 인생 후회되고 억울하겠어요. 하루를 살아도 내 마음 편하게 사는 길을 찾으세요. 변호사님 찾아서 도움도 받으시고요. 아,너무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요. 🔥
뭣때문에 밥해주고 뒷치닥거리해주고 삽니까 ?
나가서 돈 벌어서 생활비 댈정도로 돈을 안주는데 ㆍ
재혼해 잘사는사람 별로던데 또 이혼하고
이여자는 똥을 싸고도 뻔뻔하게 나오는여자심뽀다 부부자식건물을 부셔저서 지옥맛을 경험해야 자신에 건방을알려라나 별짓을 다해도 남편이 이혼만은 안하고 참아주니깐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자식들도 눈감아줄때 조용히 꼬리내리던가 영원히 졸혼해라 그나마 유일하게 호적에만 부부로남아있는것에 남편자식들에게 감사하던가 말던가 심심하면 봉사활동이나 하던가
그 여자 , 외도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그냥 애인하나 두라고 얘기해주세요.
왜 여자가 남편을 싫어하는데요,?이유가 있겠죠.?
자기잘못도크면서 남편도괴롭겠네요 바람좋죠
무당영이 아내에게 들어 갔어요
귀신영이라고 해요
진정한 사과가 없다면 어떤 선물로도 닫힌문을 열수는 없을 거예요.
돈은 흔한데....진정 서로 사과는 없었던 거죠..
그냥 문 걸어 잠그고 너는 너, 나는 나..도리만 하는 형색뿐인 부부에서 미치는것 같아요.
남편이 이혼 싫다면 나가서, 혼자 돈벌어 혼자 쓰고 살다 죽으면 되죠....
아하....딴 남자를 못만나겠구나...그게 문제네.....
재혼생각없음 걍 따로 살묜되지요. 바람났을때 회피 무시 거짓말로 은근슬쩍 넘어간거 보면 뭔가 남편이 우유부단하고 인성이 별로이니 그것 계기가 됬을뿐 사람자체가 별로인듯, 그후로 이것저것 다 불신이 생기고 그러니 하는짓마다 더 꼴보기 싫은거죠. 여자가 똑같이 못났음 참고 살텐데 재산도 어느정도 있고 애들 다 컸겠다 아직 젊은데 한번 사는인생 왜이리 사나싶지..한마디로 피안섞인 남은 정말 정떨어지면 그만. 돌이키기 힘듬.
정신병
별거해서 생활비도 받지 말고 ( 더럽고 치사 하다) ⁉️
자산이 일해서 얻어 먹지 말고 혼자 살아라
ㅋㅋㅋ
여자분 상처 이해 합니다. 속맘을 끄집어 내지 않으면 팽생갑니다.
남자들은 여자상처 따원 시간이 지나면 자동 치유 되는줄.. 남편분 이혼 하기 싫타면 여자속 깊이 박힌 멍 풀어주세요 진심으로 사과 해주세요
그 여자 헤어지세요 별반 다르지 않을텐데
배가 불러서 그래요
이혼해서 죽도록 고생하면 남편이 죽도록 보고싶을지도
그래 가재는 게편이다 배가 불러 터져 죽겠다고하니 북한으로 보내라
막말로 딴놈맛을봤네~~
여자랑 사는거 보통 힘든일 아니에요. 남자는 예민하지가 않지만 여자는 매우 예민합니다. 정말 함꼐 살기 힘든 존재가 여자에요. 남자들만 몰라..
남편이겉보기엔 다해준다지만 너무 쪼잔한가? . . 금전적인 면이 아니라 너무 아내만 보고 자기만보라는. . .
상담자 분 안에 자라지 못한 미숙한 인격인 어린아이가 문제인듯합니다..뭔가 어릴 적 트라우마가.
남편분이 아비가 되서 품어주고 인내하는 수밖에는 없는듯합니다.
(남편분의 인내와 온유함이 아내 분을 성장시키지않을지😅)
용서와 동시에 또아리 튼 미움귀신도 떠나가길 빕니다.😅
남편이 입벌구인가보다 ㅋㅋㅋㅋㅋ
본인이 집을 나가면 간단하다
붙잡을줄 아니까 쇼맨십 이지.
여자가 치졸허네..
속궁합만 맞으면
살 수 있으련만 ~
성격차이라 말하지만
알고보면 성적차이다
매번 깐깐하고 잘난척 하니 신변호 남편도 죽을 맛 이겠다. 그래도 여자변호사로 돈이라도 많이 버니까 그냥 이뿐척 할뿐이다.돈 못벌면 실랑한테 차일것이다
남자탓만 하는 남성혐오 변호사.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