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버지란 사람은 중학교때 부터 생활비도 안주고 거의 안보고살다가 결혼할때 왔길래 왜 왔냐 생각했는데 축의금만 챙겨 갔어요 물론 결혼비용도 안줬어요 첩의 자식들은 전부 유학보내고 며늘에게도 천만원짜리 시계 사줬다는 소리 친척통해 들었는데 그 사람 죽고 초상 치르고 난뒤 연락 받았는데 하나도 슬프지 않았어요 친정엄만 치매 걸려 제가 돌보는데 진짜 두집살림하는 남자들 생전에 죄값을 치렀으면 좋겠어요
@@user-nn2lv7cm5b 사실입니다. 자식이 반대해도 큰 마누라는 받아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정실과 첩에 대한 구분이 확실했고 시가가 큰마누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종의 안주인 개념입니다. 남편을 받아준다기보다 그 집안의 가족으로서 들이는 것이지요.
제가 몇십년전에 전세집을 구하러 다녔는데, 공인중개사와 집을 보러갔는데 단독주택 투룸이었는데, 살림살이가 형편없고 정말 가난한티가 많이 났는데, 유치원 다니는 어린 남자아이 둘이 있는데, 그집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다는거예요. 남의 일이지만 그 애기엄마가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눈물 나더군요. 남편들 이렇게 아내, 자식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정 헤어지려거든 경제적인 책임감을 가집시다.
이혼해도 자식들이라도 잘 챙겨줬으면 좋겠지만, 이런 사례는 드뭅니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딴살림을 차리셨지만 우리는 잘 챙겨주셨다..학비며 생활비며 다 대주셨다..이런 사례는 찾기 힘들잖아요? 애초에 그럴 사람이면 바람피지도 않겠지요..배우자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것은 양심의 문제
이모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자기가 자식둘도 바람난여자랑 키운다고 데려가서 애들 하숙시키고 하숙비도 밀리고 토껴서 한겨울에 오빠둘이 우리집을 찾아왔었죠 저는 초등학생이였는데도 생생합니다 오빠들왈 이모있는대도 안알려줬어서 하숙집에서 쫓겨나서 생각난게 우리집이였고 한겨울에 저희집 벨도 못누르고 한시간을 서있었대요 당시 둘다 중학생이였구요 이모가 아들 찾으러오다가 뺑소니 사고나서 병원에 누워있고 일년을 저희집에서 데리고 있었는데 같은 남자인 저희 아버지마저도 같은 남자로써 바람나는건 이해가도 자식새끼 버리는 새끼는 금수만도 못하다고 욕했죠 오빠둘이 너무 착해서 엇나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둘다 공기업다니니 이모부가 거의 30년지나서 나타나더라구요 신불자되서 ㅎㅎㅎ 인간 안되는놈은 평생안돼요 이모는 오히려 받아주고 싶어하는데 오빠둘은 상처가 너무 커서 다 반대했어요 특히 큰오빠는 부모가 될수록 자긴 더 이해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둘다 착실히 살고 있고요 바람은 피더라도 진짜 자식한텐 그러지 마세요
사는게 원망과 애들에대한 책임감 또 다른 내모습에 절망하고 분노하면서 버틴 세월이였을것 같습니다. 이제 다 내려놓고 자신만의 삶을 사십시요. 자식도 20세 넘었으면 다 내려놓고 자기 능력대로 살아라 하십시요. 애들도 나름 힘겹고 상처도 컷을겁니다. 엄마가 곁에서 한마디씩 지나온 과거 얘기하는것도 듣고싶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찾아 남은생 즐겁게 사십시요. 그동안 고생 과거얘기는 묻어두시고요.
남자 바람 나니까 눈 확 돌아가던데 겪어보니 정말 어이가 없데요.두번째 바람땐 거의 죽일라고 덤비기까지 여자가 좀 이쁘더라고요.세번째 바람은 조용히 나중에 남들이 말해줘서 알게 됐는데 인간의 사악함이 이게 사람의 본모습이구나를 깨닫고 만약 내가 버림 받으면 정말 처참하겠구나 몸소 느껴지는게 정신 바짝 차리고 대출받아 애공부시킨거 갚아야한다고 툭 던지고 목부터 옥죄어 들어갔지요.내가 칼차고 있지 않으면 죽임당하겠구나 제대로 깨닫고 이남편인지 뭔지 숨통 꽉잡고 제대로 잘살고 있습니다.돈줄부터 옥죄고 들어가고 입을 싹닫고 얼굴엔 항상 냉기가 흘러야 이런것들은 사람 깔보지 않습니다.누가 날 사랑해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게 훨씬 현명한 삶일듯.사람이 한생을 살면서 더러운꼴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우리 45년차인데요.이제는 손주들까지 있지만, 우리 부부 마음과,감정은 늘상 한결 같아요. 외도,바람, 이런 말들을 들어보면 참으로 귀가 막히네요.....특별한 남자.특별한 여자, 이 세상에 있나요? 우리 마음에 남편과 아내, 서로서로 존귀히 여겨주는 참사랑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 세상에 확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사랑으로 표현되었을 뿐, 감정에 불과합니다. 감정은 쉽게 변합니다.
두 집 살림하는 사람은 자신의 욕구에 충실할 뿐이기에 떠나더라도 돌보지도 않고 미안해도 못합니다. 손자가 태어나서 보고 싶은 것도 늙어 돈없이 돌아오는 것도 자신의 유익과 욕구만이 중심인 거죠 가족을 자신만큼이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구는 안 힘들고 누구는 설레는 새로운 사람이 없겠습니까?
2월은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으셨군요 ㅎ 신변님이 좋아하는 캠핑도 하시고 좋은시간 잘 보내셨나요 ㅎ 딴살림 차려 살다가 그 여자에게 쫒겨나서 본집 현관앞에 버려지는 아버지라?? 그 아버지를 특히 딸들이 싫어한다?? ㅠ 좋아서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해결하라는 신변님 말씀들으니 더 애잔해지네요 ㅠ 옛 우리네 아버지들의 삶이란... 딴살림 차릴 때랑 세월이 흘러 그 살림 정리 할 때랑은 참 본인도 많이 달라지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달라져 있겠네요. 딴살림 차려 살던 그 상대 여자분들~~그러지 맙시다. 적어도 아무리 딴살림 이었더라도 그 남자 끝까지 책임지지않고 내 팽개치는건 같은 여자지만 참 모질다 생각되네요. 당연히 처음부터 딴살림 차린 남자가 잘못이지만서도 ㅎ(조강지처 저버린 벌인가) 부모자식간에 부모의 딴살림은 엄청난 상처이고 세월이 흐른 뒤에도 아물지 않을 상처... 돌아올때 오더라도 아픈몸으로 돌아오지 않기를~~남자분들 ㅎㅎ
벌써25년이 훌쩍 넘은것 같군요 1층에 자그맣고 예쁜 할머니가 계셨는데 어느날 부터 사라져서 물어보니 교통사고로 사망하셨다고 조금 지나니 키가 커시고 가무짭짭하신분이 아이 업고 나타났어요 할아버지가 갑자기 무너지듯 몸이 망가지고 출입이 불가능해지면서 오셨는데 아마도 아들이 맞벌이하니 돌보라고 아들의 강요때문이라 생각 저는 절대로 아들 아니라 지구를 준다해도 NO 입니다.
부정 모혈 임~~씨는 남자 죽은 웃대 할아버지 하고 전생 영이 인연이 맺어져 삼신의 인도로 남자와 혼인한 여성 자궁에 전생영이 들어와 7~80일 정도 되면 입태합니다~그때는 귀신 얘기하는 것 다 알고 태교 하는 것 다 알아요~~입태하면서 애기가 전생업에 따라 부귀빈천이 결정돼요~~남자쪽 집안이 웃대 덕이 많고 선업을 많이 쌓았으면 재벌 만석꾼 집안으로 태어나고 웃대 덕을 쌓지 않고 천박하면 자식도 전생 덕이 없는 사람이 들옵니다~~엄마는 아버지쪽 자식을 잉태하고 키우는 모성애고 엄마 피와 정신으로 애기는 神의조화로 오장육부를 만들고 엄마의 골육을 이용해 엄마가 고통 받든지 말든지 애기 육신을 만듭니다~~그리고 엄마 피와 애기 영이 맞지 않으면 유산이 됩니다~~엄마의 영이 즉 지혜가 어두우면 애기 영도 어두운 영이 들오고 엄마 영이 밝으면 애기 영도 밝은 애가 들 옵니다~~태교태 엄마가 옛 어른들 훌륭한 책들을 읽고 좋은 내용을 읽으면 애기도 다 듣고있으니 태교가 무섭습니다~~오장이 완성되고 애기가 오줌을 눌려면 안에서는 못 누게 되어 있어 그때 소변 볼려고 애기가 나올려고 하는 게 출산입니다~~그러니 부자는 부자를 낳고 빈자는 빈자를 낳지요~~신사임당도 남편쪽에 벼슬도 하고 사임당도 정신이 강해 전생 용인 율곡 선생을 태몽으로 용이 들오는 꿈을 꾸고 잉태했지요~~정신이 바른 여자는 남자집 웃대 도와덕을 잘 쌓은 집에 시집 가면 훌륭한 자식을 둘 수 있어요~~경제가 어려운 집이라도 바른 집에 시집가면 후손을 잘 둘 수 있죠~~전생복은 금생에 이뤄지므로 금생덕은 내생에 이뤄집니다~~배 정중앙선에 임맥에 금생행동이 필름처럼 기록되고 그것이 내생에 등뒤 척추 중앙으로 내려가는 독맥으로 바뀌어 내생복을 결정합니다~~^^
동네 아는 분은, 태어나기 전 바람나서 이혼까지 한 아비와 바람난 부인 밑으로 호적 올라갔는데, 최근 10년동안 6개월에 한번씩 사망 했는지 떼어보곤 했었음. 그 새엄마 죽었데서 유류분 소송하려 했는데, 호적만 올라갔지 한번도 등기상 같이 산적 없어서 못 받았지만. 그 아비가 죽으면서 아비가 부인에게 받은 상속 포함된 재산 유류분 소송에 이겨서 약 10억을 받았음. 세금 등 문제로 2억이상 써야 했지만, 그 동안 자기 호적에도 못 올리고 산 그 사람의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암튼 그 분은 60넘으신분. 유류분 소송 몇년전, 남편이 타지서 자식 다키웠고 시어머니 부양 25년간 하며 살았는데 몸만 내쫒으려해서 겨우겨우 5000만원도 안되는 돈 받아다 살고 해서 암울하던데, 이제 꽃길만 남으셨음. 다들 돌아가신 날로 1년 이내에 소송 하셔야 해요. 신의변호사님처럼 똑소리 나는 분께 맡기면 알아서 해주세요~
집나간 아버지보다 그 재산을 탐내는 자식이 더 악마 아닌가? 그리고 마누라가 잘하면 딴 여자가 눈에 안들어온다. 집에서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하는년에게 돈은 다 바치고 평생일했는데 집에서 쳐 놀고 띵가띵가 한년이 주인행세하는 기집년들이 더 큰 잘못이다. 신변 공정하게 균형잡고 하기바람
저는 두집 살림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30살이 넘고 수전은 아니지만 산전을 겪어보니 두집살림 하는 남녀 모두 말을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 다큐에서 건설노동자분이 월 400정도 버는데 아내와 딸한테 사람취급 못받은 걸 본적이 있습니다. 식사도 본인들것만 차리고 그랬던.. 물론 두집살림이 절대적으로 악이지만 양쪽 모두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남얘기를 쉽게하는거 같은데 본인들이 그상태라면 그렇게 말하기어려울거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녀 문제는 당사자들이 어떻게 조율하기 어려웠을거요 그당시에는 그러니 그렇게 하게 됐겠지오 옹호하자는 얘기는아녜요 남편이 돌아온다는데 가족누구든 받아들여도 또는 그렇지않든 세월이 흐른뒤에는 별거아닌 일일거로 될거요 지금당장은 큰일낼것처럼 난리날것처럼 하지만요 세상 가정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세상을 끝지는 가정이 훨씬 많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백년안쪽에 거의 다 죽습니다 여생 재미나게 삽시당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에 선택권은 거의 없지.다만 자라는 동안 그런 부모의 행동때문에 가슴깊이 자리잡는 울분은 쌓여가고 성인이 되어서도 사귀든 결혼하든 배우자를 볼때 있는 그대로 곱게 보는건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를 둔 여느 친구들보다는 걱정과 불안함이 존재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본다.어차피 이혼한 부모는 말은 자식들 핑계대고 누가 양육할꺼냐 시시비비 가릴려고 하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보면 둘다 꼴보기 싫을거야.아이가 독립하기전까지 독립하고 난 후에도 그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당연히 영향을 받을테니. 예전 우리 부모님들은 부부가 자주 싸우고 관계가 소원해져도 자식들이 결혼할때까지는 어떻게든 같이 살아보려 노력이라도 하셨지.내 자식이 자라는동안 타인들에게 책 잡히는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셨지.대부분 엄마쪽이었지만.근데 요즘은 아이들도 생각이 많이 달라진거 같긴 해.싫으면 싫다 의견 피력하고 딴살림 차리던가 바람피고 이혼한 부모가 늙고 병들어 다시 합치려고 한다면 진짜 둘다 안보고 살겠다는 자식들도 많아졌지.근데 나간 부모가 재산이 많다?그럼 그 재산으로 자신이 자라면서 당한 불행을 보상받겠다며 싫어하면서도 상속을 바라는..에휴 ㅅㅂ 그냥 ㄸㄹㅇ들의 나라가 되는거 같음.
제 아버지란 사람은 중학교때 부터 생활비도 안주고 거의 안보고살다가 결혼할때 왔길래 왜 왔냐 생각했는데 축의금만 챙겨 갔어요 물론 결혼비용도 안줬어요 첩의 자식들은 전부 유학보내고 며늘에게도 천만원짜리 시계 사줬다는 소리 친척통해 들었는데 그 사람 죽고 초상 치르고 난뒤 연락 받았는데 하나도 슬프지 않았어요 친정엄만 치매 걸려 제가 돌보는데 진짜 두집살림하는 남자들 생전에 죄값을 치렀으면 좋겠어요
두집살림 이란게 이혼안하고 사는건가요?
그런사람을 곱게 죽게 놔뒀나요...첩에게 라도 복수를 해야지요...산에 생매장
@@쇼펜-m4p 제가 맏딸인데 초상때도 연락 못받았고 어디에 묻혔는지 친가쪽 사람들이 안갈켜줘서 몰라요
에휴... 고생 많으셨네요. 앞으로는 행복만 있길 바랍니다.
아고 힘드셨겠다.
처자식을 버리고 딴살림 차리고 30년이 지나서 죽을때가 되니까 온다? 어쩌라는겁니까••••••• 참 가지가지하며 기가막힙니다 그냥 조용히 떠나가는게 맞습니다
안받아줍니다.
미쳤답니까?
암만그래도 세상이 바꼈죠 절대 안받아주죠
늙고 병들면 찾아 와요 그럼 본처는 또 받아 준다요
우리 나라 여자들이 정이 많아요
옛날 시골 동네도 작은 마누라 몇명씩 두고 살았어요 돈 좀 있다 하는 집들요
@@수선화-q8u 다른나라에서 오셨어요?작은마누라가 여럿이라니 언제 얘기하시는지 님이면 받아주실수있나요?
@@user-nn2lv7cm5b 사실입니다. 자식이 반대해도 큰 마누라는 받아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정실과 첩에 대한 구분이 확실했고 시가가 큰마누라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종의 안주인 개념입니다. 남편을 받아준다기보다 그 집안의 가족으로서 들이는 것이지요.
제가 몇십년전에 전세집을 구하러 다녔는데, 공인중개사와 집을 보러갔는데 단독주택 투룸이었는데, 살림살이가 형편없고 정말 가난한티가 많이 났는데, 유치원 다니는 어린 남자아이 둘이 있는데, 그집 남편이 바람나서 집을 나갔다는거예요. 남의 일이지만 그 애기엄마가 너무 불쌍한 생각이 들어서 눈물 나더군요. 남편들 이렇게 아내, 자식들에게 상처 주지 말고, 정 헤어지려거든 경제적인 책임감을 가집시다.
그런게 세컨이예요, 친구 아빠도 두집살림 끝에 뇌졸중 상태되니 병원에 델다놓고
친구 엄마한테 전화하고 끝. 결국 얘네집에서 다 뒷감당하고 돌아가시더군요. 남자들 어리석어요.
남자들은 좋은 거죠? 나이들어 돌바줄 본처 따로 챙겨두고, 예쁘고 같이 살고 싶은 여자와 한창 때 재미나게 사는데요.
행복남!! 천국을 살다 가셨네
두집살림하는 남편은 일단 나쁜놈중에 나쁜 놈 입니다
이 변호사님은 늘 느끼는거지만
참 시원시원..
사람 냄새도 물씬 풍기고..
시원시원ㆍ맞네요
동치미때부터 봤었는데 그때부터 좋게 느껴졌어요
변호사님 말씀 100%공감합니다.
나갔으면 온전히 나가셔야지
뭐할라고 나이들고 병들고 돈없이 돌아오려해서
또 다른 상처 분란을 만드십니까?
남자든 여자든 자식보다도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들이 문제인거죠.
이런 인간쓰레기들은 자기인생 즐기는것만 생각 하더라구요 미안함 후회 이런건 처음부터 없어요
바람피는 것들은 꼭.. 지 죗값 꼭 살아서 처절하게 받고 가길 빈다. 멀쩡한 가족들 가슴에 피멍내고 인생을 갈갈이 찢어놓은 더러운 것들
변호사님 그런 배려를 생각하는 사람은 그런짓거리를 안합니다.
이혼해도 자식들이라도 잘 챙겨줬으면 좋겠지만, 이런 사례는 드뭅니다..
예를들어 아버지가 딴살림을 차리셨지만 우리는 잘 챙겨주셨다..학비며 생활비며 다 대주셨다..이런 사례는 찾기 힘들잖아요?
애초에 그럴 사람이면 바람피지도 않겠지요..배우자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것은 양심의 문제
님 아부지는 양심은 있었네
차인표아버지는 그랬다고 합니다. 외국출장가도 전 결혼 자녀들 장난감이나 선물 꼭 사오고... 그런데 차인표는 그 선물이 엄마를 아프게 할까봐 집에 오는 길에 버리고 왔답니다.... 지금도 차인표는 아버지가 집은 나갔지만 자기네 를 떠나지는 않았다고 추억합니다.
@@자스민-j9b 그래야지
인테리적인 멋진분이시네
누구 만나게된게 양심그렇지만
그것두 운명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승원-p7u 운명은 무슨. 더럽고 추악한 불륜일뿐.
@@승원-p7u바람펴서 이혼했어요. 인텔리적?? 개뿔.
부모 노릇 못하는것들은
부모라고 부모대접 해주지마라
이모부가 바람나서 이혼하고 자기가 자식둘도 바람난여자랑 키운다고 데려가서 애들 하숙시키고 하숙비도 밀리고 토껴서 한겨울에 오빠둘이 우리집을 찾아왔었죠 저는 초등학생이였는데도 생생합니다 오빠들왈 이모있는대도 안알려줬어서 하숙집에서 쫓겨나서 생각난게 우리집이였고 한겨울에 저희집 벨도 못누르고 한시간을 서있었대요 당시 둘다 중학생이였구요 이모가 아들 찾으러오다가 뺑소니 사고나서 병원에 누워있고 일년을 저희집에서 데리고 있었는데 같은 남자인 저희 아버지마저도 같은 남자로써 바람나는건 이해가도 자식새끼 버리는 새끼는 금수만도 못하다고 욕했죠 오빠둘이 너무 착해서 엇나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해서 둘다 공기업다니니 이모부가 거의 30년지나서 나타나더라구요 신불자되서 ㅎㅎㅎ 인간 안되는놈은 평생안돼요 이모는 오히려 받아주고 싶어하는데 오빠둘은 상처가 너무 커서 다 반대했어요 특히 큰오빠는 부모가 될수록 자긴 더 이해안간다고 하더라구요 둘다 착실히 살고 있고요 바람은 피더라도 진짜 자식한텐 그러지 마세요
미안해할 양심이 탑재된 인간은 그러질 않겠죠
일부 댓글 쓰신분들 상간녀와 상간남들 직접 만나보시고 뭐라 떠드는지도 겪어보시고 늙으면 잘받아주세요.가정이 박살난다는게 뭔지 알고 떠드는지 저는 간통제 있었을때 겪었지만 혼자 아이들 키운다는게 뭔지들 아시는지 딴살림 차린걸 보고도 용서 가능하신분들 있으면 손들어보세요.저는 세아이들을 오랜 세월을 혼자 키웠어요. 아이들 입학식 졸업식 아플때 병간호 모두 저혼자 했고 대학보낼때도 저혼자 모든걸 했어요.그과정이 쉬울거 같은지 늙으면 받아드릴수 있는지 묻고 싶네요.면접교섭권있어도 한번도 이행한적없어요.전남편 상간녀 사이에 배다른 자식이 없어서 그나마 그건 천운입니다.헛소리 하시는분들께 기도드립니다.그대로 가족들 누군가 겪는걸 지켜보시거나 겪어내시길요.모든 싱글맘 싱글대디 미혼모 미혼부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예 맞습니다. 본인이 겪지 않은일은 마음좋은사람 인듯 함부로 말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한부모님들 힘내세요
바람은 평생 기억에서 안 지워집니다.
남녀분들 술 좀 끊으세요
술김에 실수다 다 뻥입니다
다 알고 그런거예요.
인과응보 반드시 옵니다!
사는게 원망과 애들에대한 책임감
또 다른 내모습에 절망하고 분노하면서
버틴 세월이였을것 같습니다.
이제 다 내려놓고
자신만의 삶을 사십시요.
자식도 20세 넘었으면 다 내려놓고
자기 능력대로 살아라 하십시요.
애들도 나름 힘겹고 상처도 컷을겁니다.
엄마가 곁에서 한마디씩 지나온 과거 얘기하는것도 듣고싶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찾아
남은생 즐겁게 사십시요.
그동안 고생 과거얘기는 묻어두시고요.
토닥톡~닥 고생많으셨어오 앞으론 행복만 하세요~~
진짜 변호사님은 별에 별일을 다 보시겠어요
이 채널 참 좋아요^^
철면피를 …
뻔뻔하게 어떻게???
그냥 문도 열어주면 안됩니다
이세상에서 극강의 이기주의가 두집살림인것같아요
가장가까운 자녀들에게 한 을 심어주는 행동이네요
아플때 돌아온다는건 남은사람들에대한 조금의 미안함도없네요
멀쩡한 처자식 버리고 아랫도리만 따라가는 놈들은 말로가 좋지 않더군요. 그리고 그 업보로 무간지옥에 떨어집니다. 죽을 때까지 참회해야 합니다.
똑박사님. 감사해요♥
맞아요. 늘 긴장해 있어야죠.힘 내세요.
우리 시아버지는 두집살림 몇십년했는데 아프시니까 시집근처 병원에 입원시키고 가버렸다고 하더군요. 결국 입원한지 보름만에 돌아가셨습니다.
남자 바람 나니까 눈 확 돌아가던데 겪어보니 정말 어이가 없데요.두번째 바람땐 거의 죽일라고 덤비기까지 여자가 좀 이쁘더라고요.세번째 바람은 조용히 나중에 남들이 말해줘서 알게 됐는데 인간의 사악함이 이게 사람의 본모습이구나를 깨닫고 만약 내가 버림 받으면 정말 처참하겠구나 몸소 느껴지는게 정신 바짝 차리고 대출받아 애공부시킨거 갚아야한다고 툭 던지고 목부터 옥죄어 들어갔지요.내가 칼차고 있지 않으면 죽임당하겠구나 제대로 깨닫고 이남편인지 뭔지 숨통 꽉잡고 제대로 잘살고 있습니다.돈줄부터 옥죄고 들어가고 입을 싹닫고 얼굴엔 항상 냉기가 흘러야 이런것들은 사람 깔보지 않습니다.누가 날 사랑해주길 바라지 말고 내가 나를 사랑하는게 훨씬 현명한 삶일듯.사람이 한생을 살면서 더러운꼴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3ㆍ2
보내줘 걍~~~ 왜 맘고생을?
맞습니다
절절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잘 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멍청한가? 왜 3번 그러는데 당하고 있지ㅜㅜ
ㅋㅋㅋ맞아요.병들어서 돌아오지마세요.속이시원하네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네요.
마지막 말씀이 최고였습니다.
왜 ? 아들들은 바람난 아버지를 어느정도 이해할까요 ? 아들 지들도 바람펴봤거든요 ! 남자 70%는 다 바람 경험이 있거든요 ! 그러니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느정도 같은 남자로서 이해하는 부분이 있는 거죠 ! 별거 없어요 ! 이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
바람펴서 그런거다라고 단순화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와서 남자의 자리가 없도록 했거나 아내의 따쓰한 애정의 손길이 없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바람 안피우고 가정 지키는 남자들 많습니다.😊
첩과 바람난여자는 돈떨어지고 병들면즉시 떠난다는 걸 왜모르나 추해진상태로 돌아온다고 반길줄아는지 차라리 집나갓던 개가돌아오면 밥이라도 챙겨주지
밖에나가면 남의 여자나남자 항상 웃는얼굴로 대화한다 왜?나쁜 감정이 없으니까 남자들은 다른여자들은 웃는데 내마눌만 안웃는줄안다 에라이
천벌받을 놈들을 무슨?!!!
돈이 있느냐
없느냐에 차이이네요
결국 부모 자식도 남이네요
우리 45년차인데요.이제는 손주들까지 있지만, 우리 부부 마음과,감정은 늘상 한결 같아요. 외도,바람, 이런 말들을 들어보면 참으로 귀가 막히네요.....특별한 남자.특별한 여자, 이 세상에 있나요? 우리 마음에 남편과 아내, 서로서로 존귀히 여겨주는 참사랑이 필요한것 같아요. 이 세상에 확 타오르는 불같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죠. 사랑으로 표현되었을 뿐, 감정에 불과합니다. 감정은 쉽게 변합니다.
귀가 막히네요x 기가 막히네요o
@@jrossomn689
적당히해요
참 피곤한 스타일
다 살아봐야지요,
진짜 독한넘은 철저히 속이고
지능적으로, 본처한테 완벽하게 한다는데 나중에 억울 ㅋㅋ
2월이라도 한가하셔서 다행이네요
직업이지만 힘드실텐데
아버지가 가장으로서 힘든거랑 두집살림 하는건 좀 연결이 안되는데... 저집 처자식은 먹여살리고 이집 처자식은 안하고?
구구절절 맞는 말씀 ᆢ마지막 말씀에 귀 귀울이시길
완전 똑순이 변호사님'응원합니다~
꼭 아플때 기어들어오죠.
남자가 딴살림 차려서 나갔다가 남자가 나이먹고 죽을때 되니 첩이랑 첩 자식들이 남편 있는 방엔 한겨울에 난방도 안틀어두고 지들 방만 따뜻하게 해두고 빨리 죽으라고 하고 있었다는 소릴 들었는데....ㅎ..인과응보죠 뭐
맞아요 변호사님말씀 애정각은 어쩔수 없다만 최소한의 양심
난 자식키워보니까, 자식두고 나가는부모 이해 더 안간다.
동감입니다
자식 두고 여자나 남자에 미쳐서 나간 인간들은 사람취급 안합니다
분별력과 양심이 작동이 안되는 인간은
그냥 개돼지 취급합니다
연순님.힘드셨겠어요.마음으로도.느꺼지네요 위료의.말씀전합니다 변호사님께도 감사드려요
SK의 최태원과 그상간녀~
연상이 됩니다.
어차피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는 하기 마련입니다,,아버지 없는셈치고 사셨으면 끝까지 그러셔도 됩니다,,제 생각은 그렇습니다,,어떤 인생에도 100% 회한이 없는 삶은 없다고 보거든요,,
여자가
두집살림하는건
듣도보도
믓함
30년전 보험하던 40대여자
3집 살림하고 봉급 다 관리한다니던 여자 생각 나네
여자도 여러살림차리자.
능력좋으면?
ㅋㅋㅋ~
서로용서하고 배려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어디서 살아도 사람도리하고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자식이 돈 잘벌면 돈이 많아도 별로 효과가 없겠네
두 집 살림하는 사람은 자신의 욕구에 충실할 뿐이기에 떠나더라도 돌보지도 않고 미안해도 못합니다.
손자가 태어나서 보고 싶은 것도 늙어 돈없이 돌아오는 것도 자신의 유익과 욕구만이 중심인 거죠
가족을 자신만큼이나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구는 안 힘들고 누구는 설레는 새로운 사람이 없겠습니까?
아버지 받아주는 어머니도 같이 버려야 한다.자녀생각도 안 하는 어머니도 이기적이다.
맞음
그런 생각도 이기적이지 않는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자녀생각해서 받아주는 사람도 있을듯
딴 살림 차리고 살다가..죽은 아버지 관속에 있는데..관을 본가로 보낸 첩도 있답니다.
헉
불륜녀들의 특징...
늙고 병든 불륜남 병수발 들었다는 말
들은적 없다..
장사치르라고
그건 첩은 시체에 대한 권한이 없음. 사실혼도 그렇다고 알고있어욤~
법적가족만 가능
아이고~~법이 무섭네~~^^
그 인간의 마지막을 팝콘먹으며 구경하려고 간간히 연락만 유지합니다.
과연 새로 만난 가족이 그 인간을 거둘지
궁금하네요 ㅋㅋ
아들도 커서 남자가 되 보니 왜 아버지가 바람을 피웠는지 이해보다는 그냥 알게 됐겠죠. 남자들은 원래 다른 여자들에게 늘 관심이 많지 않나요?
아들도 그 본성을 알게 됐겠죠
ㅋㅋㅋ 집앞에 두고가?
듣기만 해도
그노친네..드라마고 통쾌하네..
두집 살림하지말고 이혼하고 재산분할, 위자료, 양육비잘주고 따로 살아.
이혼, 재혼하고?
아이들 면접교섭권 한달에 한 두번씩보고?
전처, 자식들 미래 다 마련해놓고?
전처는 다른 남자만나 잘 살게 도와주고?
각자 잘 살고 자식들도 행복하게 키우자.
주현미씨 사연 기억나요
아버지친구분 전화 얘기..
각설하고. 아이에게상처주믄안되요
양육비는한푼도안주면서. 권리는먼개뿔 비상식적인 인간들의삶은 지옥입니다.
결국 성숙해지려고 노력하는 두남녀가 만나지 않으면 문제 해결이 안 될테니 난제입니다. 참..
아이를 낳는다고 다 아버지가 아니죠. 혼외관계를 애정관계라고 부르지말고 그냥 간통죄라고 부릅시다. 오죽하면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라고 한맺힌 저주를 노래로 풀어냈겠습니까
. 다 똑같은 자식은 없어요
예외도 있어요
2월은 몸도 마음도 여유로운 시간을 갖으셨군요 ㅎ
신변님이 좋아하는 캠핑도 하시고 좋은시간 잘 보내셨나요 ㅎ
딴살림 차려 살다가 그 여자에게 쫒겨나서 본집 현관앞에 버려지는 아버지라??
그 아버지를 특히 딸들이 싫어한다?? ㅠ
좋아서 나갔으면 돌아오지 말고 거기서 해결하라는 신변님 말씀들으니 더 애잔해지네요 ㅠ
옛 우리네 아버지들의 삶이란...
딴살림 차릴 때랑 세월이 흘러 그 살림 정리 할 때랑은 참 본인도 많이 달라지고 주변 사람들도 많이 달라져 있겠네요.
딴살림 차려 살던 그 상대 여자분들~~그러지 맙시다.
적어도 아무리 딴살림 이었더라도 그 남자 끝까지 책임지지않고 내 팽개치는건 같은 여자지만 참 모질다 생각되네요.
당연히 처음부터 딴살림 차린 남자가 잘못이지만서도 ㅎ(조강지처 저버린 벌인가)
부모자식간에 부모의 딴살림은 엄청난 상처이고 세월이 흐른 뒤에도 아물지 않을 상처...
돌아올때 오더라도 아픈몸으로 돌아오지 않기를~~남자분들 ㅎㅎ
정 말 양 심 도 없 는 뻔 뻔 한 놈
뻔뻔한년들도많아요.
이혼당했는데도 한집에 같이살고 있는 남자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갈때가 없는거죠 나가라 하세요
벌써25년이 훌쩍 넘은것 같군요 1층에 자그맣고 예쁜 할머니가 계셨는데 어느날 부터 사라져서 물어보니 교통사고로 사망하셨다고
조금 지나니 키가 커시고 가무짭짭하신분이 아이 업고 나타났어요
할아버지가 갑자기 무너지듯 몸이 망가지고 출입이 불가능해지면서 오셨는데 아마도 아들이 맞벌이하니 돌보라고 아들의 강요때문이라 생각
저는 절대로 아들 아니라 지구를 준다해도 NO 입니다.
평생 나가 살다가 돌아 오겠다는 심보는 뭔가? 양심도 없이. 무슨 노인 요양소인 줄 아나?
정말로 천벌 받아라
너무 어두운부분만...
변호사도 변호산데 ㅋㅋ
심리상담가 전무가인시것 같음 ㅋㅋ
3:20
자식은 엄마유전이70%라는데?
이학설이 맞지 않나요 30'40년 살펴봤는데7대3 학설이 맞는것 갇아요 유전학자 답변부탁드립니다
부정 모혈 임~~씨는 남자 죽은 웃대 할아버지 하고 전생 영이 인연이 맺어져 삼신의 인도로 남자와 혼인한 여성 자궁에 전생영이 들어와 7~80일 정도 되면 입태합니다~그때는 귀신 얘기하는 것 다 알고 태교 하는 것 다 알아요~~입태하면서 애기가 전생업에 따라 부귀빈천이 결정돼요~~남자쪽 집안이 웃대 덕이 많고 선업을 많이 쌓았으면 재벌 만석꾼 집안으로 태어나고 웃대 덕을 쌓지 않고 천박하면 자식도 전생 덕이 없는 사람이 들옵니다~~엄마는 아버지쪽 자식을 잉태하고 키우는 모성애고 엄마 피와 정신으로 애기는 神의조화로 오장육부를 만들고 엄마의 골육을 이용해 엄마가 고통 받든지 말든지 애기 육신을 만듭니다~~그리고 엄마 피와 애기 영이 맞지 않으면 유산이 됩니다~~엄마의 영이 즉 지혜가 어두우면 애기 영도 어두운 영이 들오고 엄마 영이 밝으면 애기 영도 밝은 애가 들 옵니다~~태교태 엄마가 옛 어른들 훌륭한 책들을 읽고 좋은 내용을 읽으면 애기도 다 듣고있으니 태교가 무섭습니다~~오장이 완성되고 애기가 오줌을 눌려면 안에서는 못 누게 되어 있어 그때 소변 볼려고 애기가 나올려고 하는 게 출산입니다~~그러니 부자는 부자를 낳고 빈자는 빈자를 낳지요~~신사임당도 남편쪽에 벼슬도 하고 사임당도 정신이 강해 전생 용인 율곡 선생을 태몽으로 용이 들오는 꿈을 꾸고 잉태했지요~~정신이 바른 여자는 남자집 웃대 도와덕을 잘 쌓은 집에 시집 가면 훌륭한 자식을 둘 수 있어요~~경제가 어려운 집이라도 바른 집에 시집가면 후손을 잘 둘 수 있죠~~전생복은 금생에 이뤄지므로 금생덕은 내생에 이뤄집니다~~배 정중앙선에 임맥에 금생행동이 필름처럼 기록되고 그것이 내생에 등뒤 척추 중앙으로 내려가는 독맥으로 바뀌어 내생복을 결정합니다~~^^
9:00
귀속 본능ㆍ 어쩔수 없이 ㅎㅎ
판사 앞에서 엄마랑 살래?
아빠랑 살래? 내 기억으론 두번 했다고 생각 했는데
엄마가 세번 했다네요
다섯살도 안됐지만 기억나요 그러면서도 헤어지지 않고 사셨어요
거기에는 두분이 함께하는 취미생활을 찾으신거에요
장기라고 하는 신세계가.,
뭐 그땜에 다 불꺼가 한달에 두번은 되구요 장기판이 일년에 다섯번 정도 날아가고 등등
우린 그러다 말긋지 하고 지내고요 😂😢😅
변호사님, '왈가불가' 아니고 '왈가왈부'입니다. 대중에 영향력 있는 분이라 말씀드립니다.
왈가왈부, 왈가불가 둘 다 맞는 표현.
왈가왈부
왈가붙가
가타부타
여자가무제네요 와받아줍니까?
참나.. 바람나서 가장노릇 애비노릇 안한 인간한테 무슨.. 애 안보여준게 왜 후회가되는걸까. 난 안보여주길 진짜 잘했다 생각할듯.
동네 아는 분은,
태어나기 전 바람나서 이혼까지 한 아비와 바람난 부인 밑으로 호적 올라갔는데,
최근 10년동안 6개월에 한번씩 사망 했는지 떼어보곤 했었음.
그 새엄마 죽었데서 유류분 소송하려 했는데, 호적만 올라갔지 한번도 등기상 같이 산적 없어서 못 받았지만.
그 아비가 죽으면서 아비가 부인에게 받은 상속 포함된 재산 유류분 소송에 이겨서 약 10억을 받았음.
세금 등 문제로 2억이상 써야 했지만, 그 동안 자기 호적에도 못 올리고 산 그 사람의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암튼 그 분은 60넘으신분.
유류분 소송 몇년전, 남편이 타지서 자식 다키웠고 시어머니 부양 25년간 하며 살았는데 몸만 내쫒으려해서 겨우겨우 5000만원도 안되는 돈 받아다 살고 해서 암울하던데,
이제 꽃길만 남으셨음.
다들 돌아가신 날로 1년 이내에 소송 하셔야 해요.
신의변호사님처럼 똑소리 나는 분께 맡기면 알아서 해주세요~
요지경이네요...드라마보다 더 막장이네요
돈많으면 살던여자가 버릴까요?
뭘 남자로서 이해가 가서 아버지가 어느정도 이해가 간단 개소리들을 하지? 뭐 그럼 와이프들은 사는거 안힘들어요? 무슨 아유가 있어 바람피는데. 저희 아버지 바람폈을때 우리 오빠가 똑같은 개소리하던데 열받네.
불안해서 어떻게 2집 살림하는지 이해불가.
그래서들 몰래 하는구나
여자는 자식있는 부인은
받아주게되는 마음이생기게됩니다
아무리 미워도ㆍ 재산없어도
받아들이게됩니다ㆍ
님 바램이죠
바람핀 분이신가?
@@sunshine7853 어유질문도
다들 여자는 모성애 마음있지않는지
뭔소리야
아니에요.뭔 개소리?
아들은 아버지를 이해하지 ..
딸은 키워봐야 이기적
모든게 남자탓인가 ? 요즘남자들
미워하는 감정에 불타서 죽는심정으로 딴살림차린남자들많아요
남자들 힘든세상입니다
일부 바람나서 그런사람들 몇명있겠지만요
집나간 아버지보다 그 재산을 탐내는 자식이 더 악마 아닌가?
그리고 마누라가 잘하면 딴 여자가 눈에 안들어온다.
집에서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하는년에게 돈은 다 바치고 평생일했는데 집에서 쳐 놀고 띵가띵가 한년이 주인행세하는 기집년들이 더 큰 잘못이다.
신변 공정하게 균형잡고 하기바람
저는 두집 살림하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30살이 넘고 수전은 아니지만 산전을 겪어보니 두집살림 하는 남녀 모두 말을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예전 다큐에서 건설노동자분이 월 400정도 버는데 아내와 딸한테 사람취급 못받은 걸 본적이 있습니다. 식사도 본인들것만 차리고 그랬던..
물론 두집살림이 절대적으로 악이지만 양쪽 모두 말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상적인 가정에서 남편이 두집살림 하는것은 크게 잘못이지만 그러기전 본부인하고의 관계가 어때했는가를 여기서도 얘기가 돼야해요 무조건 두집살림 한자만 탓하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무슨말인지
안좋은 관계라면
청산하고 새가정을
꾸렸어야지
이름뿐인 두집살림
실제론 본부인이
가장노릇하죠
뭔소리야;;;
본 부인이 마음에 안들면 애 낳지 말고 이혼한 후 다른 여자&남자 만나야하죠.
두집 살림의 뜻을 모르시는듯.
아내와 그리 문제가 있다면
이혼 후 새살림 차리던가. 그러면 누가
뭐라나요 ㅋㅋ, 이건뭐 성폭행 당해도
상대가 짧은치마를 입었는지
늦은시간 싸댕겼는지 피해자 문제도 있는거아니냐는 댕댕이소리와 뭐가 다르지
첩인가?
여기서 남얘기를 쉽게하는거 같은데 본인들이 그상태라면 그렇게 말하기어려울거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남녀 문제는 당사자들이 어떻게 조율하기 어려웠을거요 그당시에는 그러니 그렇게 하게 됐겠지오 옹호하자는 얘기는아녜요 남편이 돌아온다는데 가족누구든 받아들여도 또는 그렇지않든 세월이 흐른뒤에는 별거아닌 일일거로 될거요 지금당장은 큰일낼것처럼 난리날것처럼 하지만요 세상 가정들이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세상을 끝지는 가정이 훨씬 많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백년안쪽에 거의 다 죽습니다 여생 재미나게 삽시당
멍멍 ㅋㅋㅋ
띄어 쓰기기 이상해서 그런지 글이
씻팔. 결론은 꼴리는데로 살자 쾌락주의자의 궤변이네
왈왈
저는 집앞에 갔다놓으면 경찰불러 치우라고 할것입니다
어딜 감히 택도없는짖
상대 여자 꼬라지도 안봅니다.
천륜은 없어지지 않으니
두집 살림하는 남자들 천륜 모릅니다 세컨한테 엎어져 전처와 자식은 안중에도 없어요
@@권연순-f4x 그래두
다 속은 있어서 죽을때 후회하겠지요
@@권연순-f4x 그래두
속으로는 양심있을겁니다
굳건히 자리 지키면
애들 위해 사는게 여자일생
구닥다리 같지만,
미안해 하는 마음이 있는 놈은
바람은 안 피워요
원래 쓰레기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의 이혼에 선택권은 거의 없지.다만 자라는 동안 그런 부모의 행동때문에 가슴깊이 자리잡는 울분은 쌓여가고 성인이 되어서도 사귀든 결혼하든 배우자를 볼때 있는 그대로 곱게 보는건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를 둔 여느 친구들보다는 걱정과 불안함이 존재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본다.어차피 이혼한 부모는 말은 자식들 핑계대고 누가 양육할꺼냐 시시비비 가릴려고 하겠지만 아이 입장에서보면 둘다 꼴보기 싫을거야.아이가 독립하기전까지 독립하고 난 후에도 그 상황은 변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 당연히 영향을 받을테니.
예전 우리 부모님들은 부부가 자주 싸우고 관계가 소원해져도 자식들이 결혼할때까지는 어떻게든 같이 살아보려 노력이라도 하셨지.내 자식이 자라는동안 타인들에게 책 잡히는 요소를 방지하기 위해 부단히도 노력하셨지.대부분 엄마쪽이었지만.근데 요즘은 아이들도 생각이 많이 달라진거 같긴 해.싫으면 싫다 의견 피력하고 딴살림 차리던가 바람피고 이혼한 부모가 늙고 병들어 다시 합치려고 한다면 진짜 둘다 안보고 살겠다는 자식들도 많아졌지.근데 나간 부모가 재산이 많다?그럼 그 재산으로 자신이 자라면서 당한 불행을 보상받겠다며 싫어하면서도 상속을 바라는..에휴 ㅅㅂ 그냥 ㄸㄹㅇ들의 나라가 되는거 같음.
딴 살림 차린 사람들은 그것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다 알고 했겠죠. 그러니까, 후회하지 마세요.
욕쟁이 숫컷은 이혼을 할까요? 안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