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여성편력으로 6번이나 결혼한 헨리 8세! 여자를 위해 국교를 바꾸고 교황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 엘리자베스 1세 |

[@sapiens_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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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kim5812]

왕이 비나 후궁을 여럿두는 시대니 여성편력이 문제이기 보다, 관련된 여인들이 곱게 죽은 사람이 없음. 숙종도 인현왕후와 장희빈을 궁극적으로 왕권강화에 이용후 비참하게 죽은것처럼. 선악을 떠나서
엘리자베스 여왕 엄마도 왕이 바람나 왕비교체위해 간통누명 받고 죽었지만, 왕을 찬양했다함. 딸 죽일까봐. 엘리자베스는 정실자식에서 서녀가 되고 이복형제들에게 죽임당할까 감금 및 숨죽여살았고. 그냥 농부의 딸이 더 행복했을듯. 왕의 딸보다는

[@hwankani]

꿀잼

[@hello안늉]

헨리8세 트럼프대통령 닮았음ㅋㅋㅋㅋㅋㅋ

[@lemonbittersweet1349]

헨리8세보고 6번 결혼하고 바람둥이라지만 조선만 봐도 대부분 왕들이 후궁만해도......

[@younghan6259]

동양의왕은 정식적으로 후궁을 두는 법이 있었어요
유럽은 후궁제도가 없어요
일부일처제

[@을지이도]

영국 왕은 영국이나 유럽을 기준으로 봐야지
관습이나 제도가 전혀 다른 조선 왕조와 비교는 좀 그렇지 않나요?
헨리 8세는 6번 결혼 외에 수없이 많은 여자와...
게다가 2명의 전처를 죽이고...

[@윤후-w5z]

남왕

[@michaelcho4348]

좀 깊이 있게 강의했음 좋겠다. 너무 희화해서 역사에서 아무것도 못 베우게 만드네

[@마리리사]

시녀는 귀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