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랄한 통치 방식으로 피바람을 불러 온 '블러드 메리'! 그녀가 왕이 되자 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 엘리자베스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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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3 года назад +5

    윤영휘 교수님과 함께하는 엘리자베스 1세 편 다음 이야기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pvVukR7egto/видео.html

  • @행볶음
    @행볶음 3 года назад +27

    엘리자베스 여왕을 보니 강한자가 살아남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는것이 강한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 @마라고-v9p
    @마라고-v9p Год назад +2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변화 원한에만 사로잡혀 시대를 역행했던 메리. 고작 집권 5년만에 죽었다. 어리석었던 여자.

  • @ptalove
    @ptalove Год назад +3

    더 정확히ㅡ이야기 하면 메리가 생리가 멈추니 임신으로 생각되었으나 알고보니 자궁암으로 배가 나오고 출혈이 없어 임신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기에 상상 임신이라기 보단 임신 증세로 보였던게 맞죠. 기대가 있었겠죠. 증상이 비슷하니. 그 부분을 짚고 넘어가주셨음 좋았을 걸.

  • @LUNAart2023
    @LUNAart2023 3 года назад +5

    Enjoyed watching 👍👍

  • @hunters008
    @hunters00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윤영휘교수 귀엽당..

  • @임스-x8t
    @임스-x8t Год назад +1

    메리는 일부러 엘리자베스를 안죽인거임. 죽일려면 얼마든지 이유를 갖다붙여서 죽일수잇엇겟지. 메리는 엘리자베스자체는 싫어도 그녀안에 흐르는 튜더왕가의 핏줄은 사랑햇을거라고 생각함. 엘리자베스도 마찬가지엿지. 나중에 자기사촌이 반역죄로 처형당할때 슬퍼햇다는것은 진실이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그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 새상에 얼마안남은 핏줄인 동시에 자기엄마버리고 만든자식이라 애증의상대엿을듯

  • @SH-fk1jk
    @SH-fk1jk 2 года назад +10

    피의 메리랑 규현이랑 닮았어 메리의 순한 버전같은 ㅋㅋㅋㅋㅋ

  • @middleof4536
    @middleof4536 3 года назад +24

    어? 이거 왕좌의 게임이네..ㅎ

  • @소녀억울하옵니다
    @소녀억울하옵니다 2 года назад +5

    왕가의 복수질때문에 죄없은 종교인들만 화형당했네...끔찍하다

  • @ptalove
    @ptalove Год назад

    그러나…블러디 메리 칵테일 진짜 맛있음 ㅋ

  • @Mint_Leopard
    @Mint_Leopard 3 года назад +4

    헤으응.. 토마토쥬스에 보드카, 우스터소스 쓰까서 후추뿌려 마시면 좋은거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