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년동안 함께한 토끼를 떠나보냈어요 초등학교때 만나서 대학생이 되기까지 제가 함께한 동물 가족중에 제일 오래만난 콩이에요 대학교를 멀리 가는바람에 최근에는 못 보는 날이 더 많았는데 안그래도 다음주에 본가에 내려오려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어제 혼자 집에서 조용히 떠났다고 하네요… 정말 뭐가 그렇게 급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콩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이 안 와서 이런걸 찾아보고 위로받네요 콩아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꿈에 한번 나와주라 언니가 할 말이 많아
난 오히려 이미 내 옆에 없는 사람들을 다시 보고 다시한번 얘기해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은데. 장난질이라는건 좀 비뚤어진것같다..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것만큼 의미있는 경험이 또 있을까? 여기 사연자만 봐도 위로됐대잖아..이런 경험이 오히려 슬픔을 치료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들중 하나인것같음.
저는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너무 슬프고 계속 눈물이 나고 시작하기 전에 클레오 사진이 나왔을때 너무 귀엽고 예뻐서 너무 슬펐네요 그리고 저의 고양이도 언젠가는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클레오가 안녕 언니라는 말만 했는데도 눈물이 나와서 제 고양이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하네요ㅠㅠㅠㅠ 사랑해 우리 애기들❤️💝😘🥰💖💓💗ㅠㅠ
저도 지금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함께하고있는 작지만 작지않은 저의 동물친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도 저 문을 열면 거실에서 자고있거나 밥먹고있을텐데... 있을때 잘해줘서 후회하지말아야겠어요... 늘 저녁에 동물친구들한테 오늘도 고마웠어하고 자는데 이젠 아침에도 오늘도 잘부탁해 하면서 간식줘야겠어요ㅎㅎ 늘 나를 보며웃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진짜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4마리 키웠는데 치즈 고양이 두마리에 맹크스 고양이 두마리 키웠었는데 진짜 그중에서 한마리가 갔었거든요 진짜 저희 집이 마당 있는 단독 주택이였는데 애가 나갔다 오더니 피를 좔좔 흐르고 와서 너무 슬퍼서 치즈 고양이인 베니를 안고 운적이 있네요ㅠㅠ 진짜 이래도 슬픈데 진짜 이 출연자분도 얼마나 슬프실까요 ㅠㅠㅠㅠ 힘내시구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냥이도 집사가 잘지내줘서 뿌듯하다냥이러고 기뻐했을거에요
우리 강아지 니니~ 잘 지네니? 작년에 갑자기 말없이 하늘로 소풍가서 놀랐잖아ㅠㅠ 말이라고 하고 가주지 섭하게ㅋㅋ.. 내가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자주 일본에 가서 너 만나고 산책도 하고, 밥도 주고, 진짜 여러가지 잘 할수 있었는데 말야.. 일주일 후면 일본에 갔는데. 왜 그렇게 서둘러서 갔어?~ 진짜 내가 너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니가 나보다 일찍 태어나서 난 니 생일도 모르는데. 일본에 못가서 산책도 못 시켜 줬는데. 나 지금 너무 죄책감이 느껴져.. 조금만 더 버티면 1번. 단 1번이라도 만날 수 있었는데. 내가 비록 니 생일은 기억 못해도 니 기일은 꼭 기억할게!!.. 너가 떠난 날에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서 니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니가 이렇게 떠날 줄 몰랐던 내가 바보여서 그랬는데 니 사진이 너무 없더라. 그점에 데해서도 너무너무 미안해. 뭐, 소풍가는데 놓고 간건 없지? 간식도 든든하게 넣었고? 그 곳에 가서는 친구들이랑 잘 놀고. 니가 평소에 친하게 지네던 이웃집에 강아지 알지? 걔도 같이 소풍 갔잖아.. 걔랑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고. 뭔일 잇으면 내 꿈에라도 한번 나타나 줘라. 내가 정말정말 미안하고 정말정말 만나고 싶어. 만약에 몇십년 후에 나도 소풍 가면 꼭 뛰어와서 반겨줘!! 내가 니 몫까지 열심히 살게. 사랑해!!
저도 고양이 집사 입니다 저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는데요 한마리가 작고 좋았던 존재 였는데.. 고양이 나이 3살 때 쯔음 새벽에 끙끙 하다가 하늘로 놀려고 갔습니다 저는 학교도 가야되고 학윈도 가야된던 시기 였기에 애가 자는줄 알고 모르고 있어답니다...후회 많이 됩니다
항상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면 현관 앞에서 기다려주던 스타. 몰래 들어가려고 해도 항상 앞에서 기다려주는 너가 정말 좋았어.. 근데 어느날 너가 없더라고 의도는 안 했지만 "드디어 성공한건가!ㅎㅎ" 하면서 뿌듯한듯 생각했는데 왜 스타 너가 하늘에 별이 된건지.. 그때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야기고 지금은 곧 중학생이 될 나지만 왜 아직도 너가 그리울까? 그냥 생각을 흘려보내면 되는데.. 누가 본드라도 붙여놨나? 마치 우리의 관계처럼.. 항상 너가 그립다 항상 너가 보고싶다 스타야
너무나도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샴둥이에게💕 샴둥아 안녕? 나 너 언니다 거기선 잘 지내고 있지?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맘껏 먹고.. 나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푹 쉬어 그런데 어쩌지? 나.. 너가 너무 보고싶다 한번이라도 나한테 안겨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나한테 꾹꾹이 해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널 쓰다듬어 볼수 있을까? 너의 숨결, 보드라운 너의 털, 귀여운 너의 울음소리..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유기묘 보호소에서 어미고양이가 일찍 죽어서 나한테 왔잖아.. 샴고양이이고 귀염둥이의 뒷글자를 따서 샴둥이라고 그자리에서 이름을 지어줬지 누구머리에서 형편없는 생각으로 지어줬는지 몰라 그래도 넌 네 이름을 부르면 그 작은 다리로 총총총 걸어와주었어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직도 다 기억난다 완벽한 너의 보호자가 될 순 없었지만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너가 와서 내 인생이 달라졌어 공부도 잘 안되고 취미였던 피아노연주도 슬럼프가 한창 와서 힘들었었지 그래도 너가 와서 너 사료값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었어 혼자 피아노 뚱땅거리는걸 뭐가 그리 좋은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감상해주고.. 넌 유일한 나의 동반자이자 소울매이트야 결국 너 덕분에 열심히 노력해서 음대까지 나오고 지금은 피아니스트를 목표로 잡고 거기까지 한걸음씩 나아가는 중이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그날이 이별의 날일줄은 몰랐다 평소보다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던 너, 나이가 들어선가 싶었지만 그날따라 아무것도 안먹고 침대에서 꿈쩍도 하지않았지 혹시 몰라 병원에 가보니.. 병은 없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처음엔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너와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어서 너 데리고 이곳저곳 많이 놀러갔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고 결국 한달 뒤 내 품속에서 조용히, 하지만 편안하게 떠났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가서.. 관리도 잘 해줘서 20년 동안이나 내 곁에 있어줘서.. 아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되나? 너와 함께한 1분 1초가 기적이었다 항상 고마웠어 너가 떠난후 너의 유골은 스톤으로 만들어서 잘 보관중이고 너의 사진이 들어있는 팬던트 목걸이를 만들어 계속 착용중이야 그만큼 널 아끼고 잊지 않고있어 널 대신할 것은 세상에 그 어떤것이라도 될 수 없어 나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오늘밤 잘때 내 꿈에 나와줄수 있을까? 보고싶어 정말로 아, 내 말이 너무 길었지? 다 들어줘서 고맙다 요즘 날씨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잘 다니고 맛있는것도 맘껏 먹고 거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리고.. 가끔씩 내 꿈에 놀러와주라 난 아직 할 일이 있어서 그거 다 끝내면 너한테 갈게 그러니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저 행복하게만 지내줘 20년동안 나의 동반자, 가족,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늘 고마웠고 미안하다 항상 사랑해.. 너의 영원한 친구, 언니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근데 너무 슬퍼요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 말고 그래도 클래오 생각 많이 하면서 위로라도 좀 해보고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좀 공감도 되고 저도 슬펐는데 가족이 위로해 줘서 겨우 위로 됬고 저는 그때 우리처럼 생명이 있는 것이 하는나라로 가서 너무 슬펏는데 그래도 떳떳하게 잘 지내고 있고 아무튼 뭐 너무 슬퍼하지 마요!
3년 전에 보내야만 했던 집 근처 미술관 고양이가 그립네요 2018년에 만나서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던 고양이였고, 비록 제가 키우던 고양이는 아니였지만 그 고양이는 누구에게나 개냥이였고 다른 길냥이들에게 자기 사료도 양보하던 아이였어요 다음에는 꼭 제가 키워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루라도 더 살다 가게 해주고 싶거든요 코코가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도야 내가 매일 츄르주고싶엇는데.... 미안해 내가 정말 많이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너의털느낌이 그리워 우리 처음 만났을때 제일 좋았엉 나를 매일 아침 일찍 놀아줘서 힘들엇지? 거기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잇으면 언니랑 엄마랑 같이 너보러갈게 우리 처음 만났을때 내가너를신경썻어야했는데 미안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편히 쉬고 다음생에도만나
딸기야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마지막 모습까지 지켜봤어야 됐는데 너무 겁이났어 정말 미안해 미리 알아줄걸 우리 아기가 아프단 걸 이별할 준비를 하는 중이란 걸 정말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길어보였지만 짧았던 5년을 함께해줘서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항상 우린 널 기다려 보고싶다 우리 애기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쉬고 있어 다음에 꼭 다음에 언니가 별이 되면 만나러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때 내가 했던 말 기억나? 혹시라도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내 딸로 태어나줄래? 내가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아껴줄게 내 사랑스런 축복아 이제야 알게됐어 딸기야 너와 함께해서 5년동안 행복했고 내가 걱정없이 살았단 걸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다시 만나자
별아 혹시 많이 아팠어? 내가 뭘 너무 몰라서 널 아프게 한 걸까 봐 아직도 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파 우리는 하나뿐인 친구였는데 너한테는 받기만 한 것 같아 내가 좀 더 커서 널 만났더라면 더 잘해 줄 수 있었을 텐데 왜 자꾸 너만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만 들까? 별아 별아 있잖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 다른 사람들은 개 때문에 우는 날 보고 비웃었는데 넌 그냥 개가 아니었잖아 내 가족이었잖아 별아 나 휴대폰이 바뀌어서 네 사진이 없어 이러다가 너 잊어버리겠어... 어떻게 8년동안 꿈에 한 번 안 나와 나 서운해 오늘은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다 별아
................당황스럽네...😅
어제 9년동안 함께한 토끼를 떠나보냈어요
초등학교때 만나서 대학생이 되기까지 제가 함께한 동물 가족중에 제일 오래만난 콩이에요
대학교를 멀리 가는바람에 최근에는 못 보는 날이 더 많았는데 안그래도 다음주에 본가에 내려오려고 했는데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어제 혼자 집에서 조용히 떠났다고 하네요… 정말 뭐가 그렇게 급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콩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이 안 와서 이런걸 찾아보고 위로받네요
콩아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꿈에 한번 나와주라 언니가 할 말이 많아
힘내세요 콩이가 행복했을 거에요
저는강아지를키우지는않지만가족같은강아지를안좋은종기인해이별를했습니다 ㅜㅜ
이거 보는데 생전 무릎위로 올라오지 않는 고양이가 올리왔어요..! 프로필에 보이는 고양이인데요..! 올해 10살인데 정말 아프지 말고 오래 오래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해 산이 , 가리~~!! 보는 내내 눈물 주륵…
이거 보고...눈물 펑펑 났어요...고양이 키우는 입장으로써 언젠간 갑작스럽게 떠날 수도 있다는 거가 너무 슬프네요...너무 슬프네요
현재 2마리의 고양이와 1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있고 고양이 2마리와 이별했던 집사입니다. 영상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 잠시 잊고있던 수지,밀크.. 거긴 어때? 재밌어? 보고싶다.. 사랑하고 못챙겨줘서 미안해 나중에라도 만나자. 꼭.
이런 컨텐츠는 그냥 독임.
슬픔은 잊혀지고 묻어둘수록 좋은거임.
본인이 원한거긴 하지만 남은 사람들에겐 장난질 같은거임
난 오히려 이미 내 옆에 없는 사람들을 다시 보고 다시한번 얘기해볼수 있어서 좋은것같은데.
장난질이라는건 좀 비뚤어진것같다..물론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떠난 사람을 다시 만난다는것만큼 의미있는 경험이 또 있을까?
여기 사연자만 봐도 위로됐대잖아..이런 경험이 오히려 슬픔을 치료해줄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들중 하나인것같음.
세상에서 가장 슬플때는 나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던 것이 즐거운 추억이 되었을때다.
까미야, 치치야....
부디 오래오래 살고 고양이별로 돌아가야해...
알겠지??
이게 언니 소원이야....
만약 고양이별로 돌아가도, 1년에 한번씩이라도 꿈에 나타나 줘야해 (ू˃̣̣̣̣̣̣︿˂̣̣̣̣̣̣ ू)
언니가 많이 사랑한다😊
이런 컨텐츠 하시는거 너무 좋은거 같아요!!
보는 내내 엉엉 울었어요ㅠㅠ
힘내세요 사연자분!!
저는 고양이 2마리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너무 슬프고
계속 눈물이 나고 시작하기
전에 클레오 사진이 나왔을때
너무 귀엽고 예뻐서 너무 슬펐네요
그리고 저의 고양이도 언젠가는
죽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네요 그리고 클레오가 안녕 언니라는
말만 했는데도 눈물이 나와서 제 고양이가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하네요ㅠㅠㅠㅠ
사랑해 우리 애기들❤️💝😘🥰💖💓💗ㅠㅠ
가기 전에 너무 아파서 걱정 많이 했어 거기선 아프지 말고 잘지내 항상 보고싶어ㅎㅎ
저도 지금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친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함께하고있는 작지만 작지않은 저의 동물친구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도 저 문을 열면 거실에서 자고있거나 밥먹고있을텐데...
있을때 잘해줘서 후회하지말아야겠어요...
늘 저녁에 동물친구들한테 오늘도 고마웠어하고 자는데 이젠 아침에도 오늘도 잘부탁해 하면서 간식줘야겠어요ㅎㅎ
늘 나를 보며웃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난 고양이 키워본 적 없는데 눈물이 나…🥲
전 고냥이 키우는데 홍수가났어요..😇😭
저도 반려견 안키우는데 눈물나요…😭😭😭
나도.
그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근데에 에써웃고계신 보호자분이 너무 불상해요ㅠㅠ
저 고양이 키우는데 홍수가,,,,
난아 너가 떠난지 6년이네 벌써 , 너무너무 보고싶어
우리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냥집사 광광 울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 수만 있다면 내 수명 나눠주고 더 오래살게 하고싶은 동물친구들ㅠㅠㅠㅠㅠ
저희 크림이(강아지)도 몆년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크림이 생각을하니까....눈물이...😭💦
2:27부터슬프네 ㅠㅠㅠ
썸네일만 보고도 눈물남..
제 고양이 땡구를 2022년4월12일에
보내줬습니다. 보내주고 3일동안
펑펑 울었습니다.제가 해준게 많이 없는데.....다시보고 싶네요
땡구야....사랑해!
봉돌아 내새끼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다~
내새끼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있지
다음 생엔 내 아들로 만나자
엄마가 맛난거 많이 해줄께
울봉돌이 사랑해
너무 보고싶다
너무 공감되요.... ㅠㅅ ㅠ 보는 내내 울었어요 ㅠㅠㅠ
소름돋네요..저도 저희집에 새로온 가족이 생겼는데 그 가족이 레오가 보내줬다고 생각하면 마치 레오가 저를 지켜주는거 같아요..그 때 못 챙겨준게 너무 많고 많은데..
잘지내고있을겁니다
😊
잘사시길바래요
보는 내내 너무 슬퍼서ㅜㅠ
고양이 2마리키우는데 보는내내 엉엉울었어요.,메이야 레이야 오래 살다가줘
고양이들 키우는 집사로서 진짜 울었네요ㅠㅠㅠㅠ
위로의 댓글을 보내드리고싶은데..왜..눈물만 나올까요..
내가 못챙겨줘서 너 표정보고 나 혼자 생각해서 넘 빨리 괜찮아져서 미안해 나 찾아가면 나한테 뭐라해도 되는데 딱 한번만 안게 해주라 엄마가 누나가 미안해
진짜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4마리 키웠는데 치즈 고양이 두마리에 맹크스 고양이 두마리 키웠었는데 진짜 그중에서 한마리가 갔었거든요 진짜 저희 집이 마당 있는 단독 주택이였는데 애가 나갔다 오더니 피를 좔좔 흐르고 와서 너무 슬퍼서 치즈 고양이인 베니를 안고 운적이 있네요ㅠㅠ 진짜 이래도 슬픈데 진짜 이 출연자분도 얼마나 슬프실까요 ㅠㅠㅠㅠ 힘내시구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냥이도 집사가 잘지내줘서 뿌듯하다냥이러고 기뻐했을거에요
우리 강아지 니니~ 잘 지네니?
작년에 갑자기 말없이 하늘로 소풍가서 놀랐잖아ㅠㅠ 말이라고 하고 가주지 섭하게ㅋㅋ..
내가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자주 일본에 가서 너 만나고 산책도 하고, 밥도 주고, 진짜 여러가지 잘 할수 있었는데 말야.. 일주일 후면 일본에 갔는데. 왜 그렇게 서둘러서 갔어?~ 진짜 내가 너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니가 나보다 일찍 태어나서 난 니 생일도 모르는데. 일본에 못가서 산책도 못 시켜 줬는데. 나 지금 너무 죄책감이 느껴져.. 조금만 더 버티면 1번. 단 1번이라도 만날 수 있었는데. 내가 비록 니 생일은 기억 못해도 니 기일은 꼭 기억할게!!.. 너가 떠난 날에 너무 충격적이고 슬퍼서 니 사진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니가 이렇게 떠날 줄 몰랐던 내가 바보여서 그랬는데 니 사진이 너무 없더라. 그점에 데해서도 너무너무 미안해. 뭐, 소풍가는데 놓고 간건 없지? 간식도 든든하게 넣었고? 그 곳에 가서는 친구들이랑 잘 놀고. 니가 평소에 친하게 지네던 이웃집에 강아지 알지? 걔도 같이 소풍 갔잖아.. 걔랑도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놀고. 뭔일 잇으면 내 꿈에라도 한번 나타나 줘라. 내가 정말정말 미안하고 정말정말 만나고 싶어. 만약에 몇십년 후에 나도 소풍 가면 꼭 뛰어와서 반겨줘!! 내가 니 몫까지 열심히 살게. 사랑해!!
저도 고양이 집사 입니다
저는 고양이 두마리가 있어는데요
한마리가 작고 좋았던 존재 였는데..
고양이 나이 3살 때 쯔음 새벽에 끙끙 하다가 하늘로 놀려고 갔습니다 저는 학교도 가야되고 학윈도 가야된던 시기 였기에 애가 자는줄 알고 모르고 있어답니다...후회 많이 됩니다
항상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면 현관 앞에서
기다려주던 스타.
몰래 들어가려고 해도 항상
앞에서 기다려주는 너가
정말 좋았어..
근데 어느날 너가 없더라고
의도는 안 했지만
"드디어 성공한건가!ㅎㅎ"
하면서 뿌듯한듯 생각했는데
왜 스타 너가 하늘에 별이 된건지..
그때는 초등학교 1학년때
이야기고 지금은 곧 중학생이
될 나지만 왜 아직도 너가 그리울까?
그냥 생각을 흘려보내면 되는데..
누가 본드라도 붙여놨나?
마치 우리의 관계처럼..
항상 너가 그립다 항상 너가 보고싶다
스타야
현 집사 6년전 키웟던 냥이가 무지개 다리건너서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집사 입니다 현재 키우는
냥이 다시 보낼때 생각 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나는데..진짜 고양이랑 톡 할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가 키우던 애들은 하늘에서 뭐하고있을까........보고싶네ㅠ
앵이야 우리 예쁜 고양이 정말 많이 보고싶어 누나가 외국에 가게 되면서 데리고 가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어 내 예쁜 고양이 천사같은 고양이 정말 사랑했고 너말고 더 사랑하게 될 고양이는 내 평생에 없을거야 항상 그립고 보고싶다
방울님이 하늘나라에 가실땐 반겨줄거에요:) 힘내세요!
고딩때 키우던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갔어요 외동인 나한테는 유일한 안식처였는데 첫만남 때가 자꾸 아른거리고 그동안 많이 자란것 같아요 아직도 아침마다 야옹거리며 굿모닝 인사를 하러 올 것만 같은데 왜 안올까 먼지야 거기선 친구들 하고 잘 지내야 해
우리 아가야
고마워 고양이별가도 즐겁게 고양이랑지네 알았지?언니가 나중에갈게 조금만기다려주라ㅎㅎ
너무나도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샴둥이에게💕
샴둥아 안녕? 나 너 언니다
거기선 잘 지내고 있지?
친구들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맘껏 먹고..
나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푹 쉬어
그런데 어쩌지?
나.. 너가 너무 보고싶다
한번이라도 나한테 안겨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나한테 꾹꾹이 해줄수 있을까?
한번이라도 널 쓰다듬어 볼수 있을까?
너의 숨결, 보드라운 너의 털, 귀여운 너의 울음소리..
우리 처음 만났을때 기억나?
유기묘 보호소에서 어미고양이가 일찍 죽어서 나한테 왔잖아..
샴고양이이고 귀염둥이의 뒷글자를 따서 샴둥이라고 그자리에서 이름을 지어줬지
누구머리에서 형편없는 생각으로 지어줬는지 몰라
그래도 넌 네 이름을 부르면 그 작은 다리로 총총총 걸어와주었어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직도 다 기억난다
완벽한 너의 보호자가 될 순 없었지만
처음이라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너가 와서 내 인생이 달라졌어
공부도 잘 안되고 취미였던 피아노연주도 슬럼프가 한창 와서 힘들었었지
그래도 너가 와서 너 사료값이라도 벌어야겠다는 생각때문에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었어
혼자 피아노 뚱땅거리는걸 뭐가 그리 좋은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감상해주고..
넌 유일한 나의 동반자이자 소울매이트야
결국 너 덕분에 열심히 노력해서 음대까지 나오고 지금은 피아니스트를 목표로 잡고 거기까지 한걸음씩 나아가는 중이야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어느날, 그날이 이별의 날일줄은 몰랐다
평소보다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던 너,
나이가 들어선가 싶었지만 그날따라 아무것도 안먹고 침대에서 꿈쩍도 하지않았지
혹시 몰라 병원에 가보니..
병은 없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처음엔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너와 추억을 하나라도 더 만들고 싶어서
너 데리고 이곳저곳 많이 놀러갔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갔고 결국 한달 뒤 내 품속에서 조용히, 하지만 편안하게 떠났지..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가서..
관리도 잘 해줘서 20년 동안이나 내 곁에 있어줘서..
아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되나?
너와 함께한 1분 1초가 기적이었다
항상 고마웠어
너가 떠난후 너의 유골은 스톤으로 만들어서 잘 보관중이고 너의 사진이 들어있는 팬던트 목걸이를 만들어 계속 착용중이야
그만큼 널 아끼고 잊지 않고있어
널 대신할 것은 세상에 그 어떤것이라도 될 수 없어
나 너가 너무 보고싶은데 오늘밤 잘때 내 꿈에 나와줄수 있을까?
보고싶어 정말로
아, 내 말이 너무 길었지? 다 들어줘서 고맙다
요즘 날씨 추워지는데 따뜻하게 잘 다니고
맛있는것도 맘껏 먹고
거기 친구들이랑도 잘 지내고
그리고.. 가끔씩 내 꿈에 놀러와주라
난 아직 할 일이 있어서 그거 다 끝내면 너한테 갈게
그러니까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저 행복하게만 지내줘
20년동안 나의 동반자, 가족,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늘 고마웠고 미안하다
항상 사랑해..
너의 영원한 친구, 언니가
눈물이. 나와....
다름사람의 아픔을보는것도 마음..너무..아프네요..보면서 내내울었어요..
너무 슬퍼서 저 지금 엉엉 울고 있어요😭
하아 자기전ㄴ에 보는데 눈 팅팅붓겠어요...도치야 미안해
안녕하세요
반려햄스터 키우던 한 소녀입니다
저의 반려견이 갑자기 2년전에 죽었는데요
눈에 피멍이들고 다리가 부러져서
아마 저희동생이 가지고 떨어뜨리고 그래서
그런것같아요..이 영상을보고 저의 반려햄스터가 생각나
눈물이나네요...영상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근데 너무 슬퍼요 그리고 너무 슬퍼하지 말고 그래도 클래오 생각 많이 하면서 위로라도 좀 해보고 사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좀 공감도 되고 저도 슬펐는데 가족이 위로해 줘서 겨우 위로 됬고 저는 그때 우리처럼 생명이 있는 것이 하는나라로 가서 너무 슬펏는데 그래도 떳떳하게 잘 지내고 있고 아무튼 뭐 너무 슬퍼하지 마요!
고양이 키우지도 않는데 왜 눈물이 나지,,
고양이는 키워본적 없지만 언니라고 하니 동생같아서 눈물난다 항상 동생한테 너무 미안한데 표현을 못하겠다
사촌 오빠.. 고세진 오빠.. 하늘에서도 잘지네? 교통사고 무서웠지 우리 멋진오빠.. 사랑해 안아보고 싶어 업어줬던거 너무좋았어.. 노래 잘부르더라 살아줘서 아주 고마워 오빠.. ㅠㅠㅠ
저도초딩인데 고양이2마리의 집사로써 죽을때까지 후회없이 키워주고싶어요..
그렇게 하면돼요
3년 전에 보내야만 했던 집 근처 미술관 고양이가 그립네요
2018년에 만나서 1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던 고양이였고, 비록 제가 키우던 고양이는 아니였지만 그 고양이는 누구에게나 개냥이였고 다른 길냥이들에게 자기 사료도 양보하던 아이였어요
다음에는 꼭 제가 키워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하루라도 더 살다 가게 해주고 싶거든요
코코가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도도야 내가 매일 츄르주고싶엇는데.... 미안해 내가 정말 많이 많이 미안하고 사랑해 너의털느낌이 그리워 우리 처음 만났을때 제일 좋았엉 나를 매일 아침 일찍 놀아줘서 힘들엇지? 거기서 친구들이랑 같이 놀고잇으면 언니랑 엄마랑 같이 너보러갈게 우리 처음 만났을때 내가너를신경썻어야했는데 미안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마웠어 편히 쉬고 다음생에도만나
울컥 마음이 짠~하네요
딸기야 못해준 것만 생각나서.. 너무 미안해 마지막 모습까지 지켜봤어야 됐는데 너무 겁이났어 정말 미안해 미리 알아줄걸 우리 아기가 아프단 걸 이별할 준비를 하는 중이란 걸 정말 미안해..... 그리고 많이 사랑해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어 길어보였지만 짧았던 5년을 함께해줘서 우리 가족에게 와줘서 고마워 정말 많이 사랑해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와 항상 우린 널 기다려 보고싶다 우리 애기 좋은 곳에서 아프지 말고 쉬고 있어 다음에 꼭 다음에 언니가 별이 되면 만나러 갈게 우리 꼭 다시 만나자.. 그때 내가 했던 말 기억나? 혹시라도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내 딸로 태어나줄래? 내가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아껴줄게 내 사랑스런 축복아 이제야 알게됐어 딸기야 너와 함께해서 5년동안 행복했고 내가 걱정없이 살았단 걸 정말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다시 만나자
왜이리 눈물이 나죠 슬픕니다
저는 이컨텐츠 추천한다면 죽은 뽀삐
한테 대화받고 싶어요ㅜㅜ
이거보니깐 내 강아지도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어쩌나 생각이 드네요..
이거보니까 돌아가신찬할아버지랑 왕헐머니왕할아버지가생각나네요 ㅠㅠㅠ
저는 고양이 키우고 있는데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고 있네요 ㅠㅠ 너무 슬퍼요
작정하고 울릴려고 하시네 ㅠ
저도 우리 할아버지 생각났다
너무 슬퍼요
티컵강아지뚜뚜가보구시퍼지내요...
우리고양이가그러게됄까마눈물이나요
저는 강아지 치와와 키워서요ㅠㅠ 한달전에 심장.질환 세상떠나서요ㅠㅠㅠ
죽음 동물 말하거 답장 신기하네요
문자 할말있어서요ㅠㅠ
또리 보고싶다
우리집도 까만 꼬양이 콩이 잇는데
저도사연 보넬게요 아빠가보고십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인데 눈물이나
고양이를 왜 싫어하세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 본거에요
저도 고양이 키웠는데 잘갔어요..ㅎ 보고싶어요..ㅠㅠ
😢😢😢😢
😢
별아 혹시 많이 아팠어? 내가 뭘 너무 몰라서 널 아프게 한 걸까 봐 아직도 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파 우리는 하나뿐인 친구였는데 너한테는 받기만 한 것 같아 내가 좀 더 커서 널 만났더라면 더 잘해 줄 수 있었을 텐데 왜 자꾸 너만 생각하면 미안한 생각만 들까? 별아 별아 있잖아 너무너무 보고 싶어 다른 사람들은 개 때문에 우는 날 보고 비웃었는데 넌 그냥 개가 아니었잖아 내 가족이었잖아 별아 나 휴대폰이 바뀌어서 네 사진이 없어 이러다가 너 잊어버리겠어... 어떻게 8년동안 꿈에 한 번 안 나와 나 서운해 오늘은 우리가 만날 수 있을까? 너무 보고 싶다 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