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Yes I can understand her pain! When my grandma died even before when I was born!! I never get a chance to meet her in person! But one day I had a dream that I’ve met her in heaven we were talking a lot and did activities and hugged each other!! When I woke after my dream up I cried a lot!! 😭😭
I'm just hurt in the inside...cuz people these days just have no care for their parents. They have all raised us, fed us, sheltered us...so why? You tell me.
@@CardsundRoses69420666 when you touch something the gloves will sent you feedback like how controller on console work when you shoot something the controller will give you vibration
나연이와 같은 유치원을 나왔었던 지금은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유치원에서 갑자기 나연이가 천국으로 갔다는 말을 선생님께 들었을때의 충격과 슬픔이 너무나도 컸고, 선생님들도 모두 우셨고 유치원생이었던 저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치원때 나연이의 별명은 나비였었는데 하늘에서는 나연이 마음껏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4년전에 방송을 본방송으로 볼때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고 보고 있는 지금도 많이 나연이의 생각이 나네요. 부디 천국에서는 나비가 원하는것을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고정댓 번역] 나연이 어머니께서 촬영 후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어요. 간절히 바랐지만 꿀 수 없었던 꿈을 꾸게 된 것 같아 좋았다고요. 꿈 속에서의 나연이는 항상 원망 섞인 눈빛으로 엄마를 차갑게 쳐다보곤 했었대요. 어쩌면 나연이를 향한 어머니의 죄책감이 꿈에서 그런 식으로 표현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잔혹한 거 아닌가 했는데 다큐멘터리와 블로그 글을 보고 나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연이와의 이별을 마무리 할 기회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무리 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인지는 모르겠네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완전히 회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적어도 어머니께서 이 경험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이 방송을 우연히 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울며 보았다. 내가 혹시나 이 우울증에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면... 하나뿐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눈물 지으실꺼란 생각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렇게 울었었다. 그 날 멈출 수 있었던 덕분에... 그 눈물 덕분에 2020년도 연말까지 살아있다. 언제나 보아도 저 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손동작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겠다고 또 다짐해본다. 비록 내 컨트롤을 벗어난 내 감정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웃는날 행복한 날도 오겠지. 2021년도 힘내서 살아내야지, 이 감정을 이겨내야지 싶어서 다시 한번 보고 간다. 2021년 연말까지.... 화이팅! +)24 추석을 앞두고... 알람이 자주 울려서 왔어요. 지금보니 참 부끄러운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리고 24년에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아있어요. 저의 20년과 비슷한 어두움 속에 계시는 분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도 밝은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어두운 밤도 가장 어두운 새벽도 지났어요. 아직 정오의 햇살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하루에 한번은 크게 웃고, 우울해지는 어느날이 와도 그 우울이 지나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지쳐서 집에서 푹 쉬기도 하지만, 다른 누구보다 저를 더 자세히 마주보고 살아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고, 잘 씻기고 위로도 해주고 도닥이기도 하고 혼내며 운동도 시키고 그렇게 저를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부디.. 모두 아침을 맞이하기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잘 지냅니다!!
Sadly, I relate to you, I’ve been suicidal since 5th grade (I’m in 7 now) and I’ve been holding things back for a while for the same reason. Sending love to you, I hope you’re doing well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about this is whenever the mom's hand go through the daughter's body unable to truly touch her Edit: ok guys I get it it's advanced tech, she can feel it. No need to tell me multiple times? And I was commenting from MY perspective. It was heartbreaking for ME to watch her hand go through. I cannot (and dare not) make assumptions about what the mom is feeling
The fact she passed when she was seven and this is three years after she passed hurts me more. The pain the mother felt because she couldn’t touch her daughter is just torture to watch 😞
현재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들이 악용되지 않고 이렇게 널리 널리 쓰이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려 살고 계실텐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는 잊지 못할 순간이셨을 거 같습니다.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어머니도 분명 손에 잡히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을 아실텐데도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본 것 같아요 너무 슬픔에 갇혀 사시지 않으시면 좋겠고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You are right, Large companies may exploit the emotions of parents who recently lost children. much like how big ai companies target lonely people with expensive AI husbands and wives
Chloé Jenner I believe this experience is meant to be cathartic, a way of helping one through the grief that while the loved one is no longer on earth we still have memories and precious moments that were spent with them. It can help the person work through the longing for their loved ones face, voice, and personality although the physical touch unfortunately may never be possible
가장 높은 댓글 타서 댓글 하나 남김니다... 블랙 미러 시즌 2 첫 에피소드 보세요. 전 외국에서 친가 외가 임종도 못지킨 쓰래기입니다. 십년 뒤에 절 사랑하던 할아버지 묘에 꽃 심었지만 그게 얼마나 무의미 한지 겪은 사람입니다. 몇일전에는 조카가 죽었죠. 그래도 보낸다는건 의미 있는 일입니다. 조카 죽었을때 누군가는 먼 친척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에겐 그게 아닌 사람이 죽었을때 제가 실성한걸 보았다면 제 위치가 어딘지 알겁니다.... 친척이 죽어도 그 고통은 끔찍한데 내 핏덩이가 간다는건..... 그걸 되 살리는건.... 이건 고문입니다....
I cried the second I saw this she’s trying so hard to touch her and feel the warmth on her skin, but it isn’t even reality and she knows that, it makes my heart break.
ParkJiminBTS Chimmy the gloves the mother was wearing g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Like she she could feel her skin,so it has happened.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Yes and what's even worse it's not real. That's what would kill me the most. I find this beautiful and comforting. But is it healthy for the mental state?
Same though. I thought to myself I wouldn't cry but damn, this is so sad... I can't imagine how that must feel and I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similar.
@Lunar Wolf I don’t think it would be the same because with the gloves she can feel the movement of her daughter but if it was a mannequin it would feel lifeless
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낸 후 얼마나 상심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많이 나와서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 가족 분들에게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김새모-k6t 단장이란 단어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을 나타낼 때 많이 쓰는 단어는 맞습니다만, 그게 단장=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댓글 작성자분께선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상처한 사람을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을 고아라고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슬픔이 깊다 이 글을 쓰시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
and you know, it’s okay because everyone goes through grief differently. for me, I would actually have some closure with a friend I didn’t have the chance to say goodbye to four years ago. im also sorry for your loss
The Mom was crying. The Dad was crying. The siblings were crying. The production crew and cameramen were crying. I was crying. I first thought this would recreate hurting memories for the Mom but knowing that this healed her was better.
Toxic Gaming that literally makes no sense and is irrelevant to this comment. you’re the one that asked and then you for some reason bring up communism when this video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it.
Tbh it was bittersweet. There was closure, she was able to say goodbye while in reality, we don't know when goodbyes happen since they're always unexpected
7살 여자아이 키우면서 하루죙일 쨍알쨍알 하다가 뭔가 삐졌다가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아이 혼내고 시무룩해하는거 양치하고 뭐하고 재우고나서 봤는데 그때 엄청 끅끅대고 울던게 기억나네요. 두번째 봤을땐 엄마가 말한 한번만 안고싶어가 .. 너무 마음이 찢어져요.. 어떻게해서든 손 잡고싶고 얼굴 쓰다듬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지금도 애기 잘때 맨날 안고자서 애아빠가; ㅋㅋ 둘이 서로 애착인형이냐고 하는데ㅋㅋ.. 허공에 안고싶다고 하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저엿음 허공 막 헤짚다가 울고불고 너무 슬플것같아요.. 아마 우리애기 외동이라 그럴까요 형제가많으면 조금 나눌수 있을까요..
the way she was grabbing her daughter but couldn’t bring her into a hug a sad reminder that she will never be able to hug her again, no matter what technology is used. this is really sad 😢💔
우리 언니도 많이 아팠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제 더 이상 언니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가상의 나연이의 말이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A child who loses his parents is called an orphan. A husband who loses a wife is called a widower. A wife who loses a husband is called a widow. But there is no word for a parent who loses a child. Because the pain is indescribable. 💔
I know that the gloves give a sensation of touching but when the mom was closing her fists again and again, I started crying. She felt the emptiness 😭😭
HAIARA하이아라 저두 그 부분에서 진짜 오열했네요.. 어떤 날 새벽에 아이가 엄마추워.. 하면서 잠결에 이불 찾으면 자다가도 눈 번쩍 떠지면서 이불 덮어주고 자는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가 춥다 했을때 나연이 어머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해볼 순 없지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i was scrolling through the comments and i was like, “bruh everyone here is so emotional.” And when she made her birthday wishes, i legit cried, my dad walked in the room and he was like, “why are you crying? atleast cry pretty.” like bruh-
@sl00shieFufu Yo bro I understand but I didn't took it in a serious way instead I was sad af by the vid n scrolling through comments n got sadder again but later on I saw this comment n I took it in a funny way cause of the dad part ive seen alot of memes abt it n it cheered me up.
어차피 가짜라고 하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저렇게라도 딱한번만 다시 만나서 못했던 말 하고 싶어져요 평생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에 못 있어드렸는데 딱 한번만 다시 만나서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다고 할머니가 나 잘 키워줘서 이렇게 잘 되었다고 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하늘에서 나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그때 돌아가실 것 같단 소식 듣고 서울에서 급하게 고향 내려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의식이 거의 없으신 상태에서 "왔나?" "도착했나?" 이말만 하셨다고 해요..돌아가시기 전에 도착 못할 것 같아서 엄마가 통화할 수 있도록 할머니 귀에 전화 같다대 주셔서 울면서 말하긴 했는데...지금도 임종 못지켜 드린것만 생각하면 너무 저한테 화가나고 슬프네요ㅠ ㅠ
Parents are always taken for granted. They are dumped in the oldfolks home when they are no longer suitable for babysitting. I wonder if being a parent is worth it, especially if you only live once.
I’ve been crying for almost ten minutes straight, losing a child is every loving parents worst nightmare and deepest fear. The mothers pain is so raw it’s heartbreaking
E S yea, my cousin who died of cancer at the age of 3. For the way of the families grief was resining lots of money for child cancer awareness. His gravestone though was sweet and I’m for certain he’s happy where he is.
"When i am done here i will be with u and i will play with you"... Heart melting point. Mother's love is the purest one in the world. Death is an unpredictable shadow of time.Celebrate the life you have, enjoy each and every moment and spread happiness around you. When we have physical strength in our body we are focused on career making and earning money , we may die tomorrow and we will not take anything what we have and earned. Only thing we can do even if we have nothing is ...... Keep loving and let happiness grow beyond our physical dimension.
The gloves the mother is wearing actually gives her the sensation of touching her child. This adds a whole new dimension to the interaction and experience which further helps to give her and other people who go through this form of therapy, to get closure.
Leo, o Nardo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look them up. They are designed to give people the sense of feeling the objects they encounter within the VR simulation.
When she said to her daughter "I just want to touch you, just once" it's so painful. When you lose someone in your life, you know how much you miss the feeling how seeing, touching, and talking to this person. No just know it will never happen again and you'll always miss this human feeling.
Her daughter died of Leukemia. She died a month after she was diagnosed on her first day of chemotherapy. Thats why the mother wanted this project, so she can say goodbye to her daughter that suddenly passed away.
@@belumntiel traducción: "Su hija murió de leucemia. Ella murió un mes después de que ella fuera diagnosticada en su primer dia de quimioterapia. Es por eso que su madre quería esta proyecto, para poder despedirse de su hija que falleció repentinamente."
[너를 만났다 시즌 4 사연 공모 안내]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사람,
당신의 기억 속 가장 그리운 사람의 이야기를 남겨주세요.
MBC가 제작하고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새로워진 '너를 만났다'가 당신이 꿈꿔온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출연희망 사연 남기러 가기 : www.meetyou.co.kr
가슴이아프네요...
외국사람 사례로 하는것도 추천해봅니다
신청이 끝났네요ㅠㅠ 좀 더 일찍볼걸...
May I PLEASE know that who is she and what happend to her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많은 분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She is trying to hold her tight but can't. This is really killing me
Nahida Parvin Nitu :(
Yes I can understand her pain! When my grandma died even before when I was born!! I never get a chance to meet her in person! But one day I had a dream that I’ve met her in heaven we were talking a lot and did activities and hugged each other!! When I woke after my dream up I cried a lot!! 😭😭
actually the gloves give off a touch sensation so she can feel her ‘daughter’s’ face, etc. that’s why she keeps doing it
they couldve used a kid in green suit with realtime motion capture
You are way lost.
The mom is crying, the staff are crying, the camera man is crying, the whole world is crying
@@jj_wijaya6324 🤣🤣🤣
And I am crying huhu
I'm not crying but I'm touch
I'm just hurt in the inside...cuz people these days just have no care for their parents. They have all raised us, fed us, sheltered us...so why? You tell me.
And you are crying.
The hardest part of this is she badly want to touch her daughter but she couldn't . This is so heartbreaking
The gloves the mother is wearing actually gives her the sensation of her touching her child
This is quoted from another commenter ( ◜‿◝ )♡
It hurt her even more harder
That's just how the world works.
@@CardsundRoses69420666 when you touch something the gloves will sent you feedback like how controller on console work when you shoot something the controller will give you vibration
@@ForceInEvHorizon Bruh, I that. But thanks for saying it anyway
나연엄마가 저의 고등 대학 후배님인데... 항상 밝고 성격좋고, 오래 예쁘게 만난 분과 결혼해서 가정 이뤘는데 이런 아픔이. 있는지 티비보고 알았어요... 지성씨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 아픔 견디시길, 진심으로 위로드리고 싶어요. 온 가족 행복하세요.
내가 눈물이 나는 이유는... 그래픽인줄 알면서도... 엄마라는 말 한마디에 이성이고 뭐고 그 따위것 다 놔버리는 엄마의 모습에서다...ㅠㅠ
맞아요 댓글에 한번 더울컥하네요 그게엄마라는 단어의 무게같습니다.
ㅜㅜ
맞아요. .
바로 이거였노
얼마나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웠으면....
그래픽 이란걸 알면서도 저리 서글프게 울까.....
나연이 어머님 블로그에 가면 방송 후 소감을 적어두신 글이 있는데, "웃으면서 나를 불러 주는 나연이를 만나 아주 잠시였지만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늘 꾸고 싶었던 꿈을 꾼 거 같이." 라고 하셔서 더 울컥 ㅠㅠㅠㅠ,,,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ㅠㅠ
블로그 미공개로 돌리셨어요 ㅠㅠ 미공개 하기 전 블로그 보고 3일간 펑펑 울기만 했네요 너무 가슴아파요
탐탐 저거연기인대실재로아무거도업는대잇는척하는거모르내
@@erERkmr1 넌 진짜 악마다
@@erERkmr1 맏춤뻡아는대 일부러 몰르는척하는거지?
When the little girl said “If we meet again, let’s play a lot” that really broke me..
I CRIED
*starts sobbing harder*
The little girl's fate is just cruel
How did her daughter die?
@@wazwaz9771 Leukemia
나연이와 같은 유치원을 나왔었던 지금은 중학생이된 학생입니다.
유치원에서 갑자기 나연이가 천국으로 갔다는 말을 선생님께 들었을때의 충격과 슬픔이 너무나도 컸고, 선생님들도 모두 우셨고 유치원생이었던 저도 울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유치원때 나연이의 별명은 나비였었는데 하늘에서는 나연이 마음껏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녔으면
좋겠습니다. 4년전에 방송을 본방송으로 볼때도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고 보고 있는 지금도 많이 나연이의 생각이 나네요. 부디 천국에서는 나비가 원하는것을 모두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모두의 충격이 너무 힘들어셨을것 같아요
모르는 사람도 눈물나는게 친구,선생님께서는 얼마나 충격적이셨을지 가족들도 더욱 힘드셨겠죠😢😢😢나연님이 하늘에서 나비로 날아다니면 좋겠습니다😢😢😢그때의 모든 슬픔과 고통들을 모두 잊고 나연님을 보내드립시다😢😢😢
hello I know you may not understand me as I speak English but I understand it may have felt sad to lose her. I hope you yourself are doing well
[고정댓 번역]
나연이 어머니께서 촬영 후 블로그에 글을 올리셨어요. 간절히 바랐지만 꿀 수 없었던 꿈을 꾸게 된 것 같아 좋았다고요. 꿈 속에서의 나연이는 항상 원망 섞인 눈빛으로 엄마를 차갑게 쳐다보곤 했었대요. 어쩌면 나연이를 향한 어머니의 죄책감이 꿈에서 그런 식으로 표현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도 처음에는 너무 잔혹한 거 아닌가 했는데 다큐멘터리와 블로그 글을 보고 나니 꼭 그렇지만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연이와의 이별을 마무리 할 기회지 않았을까 싶어요. 마무리 라는 말이 적절한 단어인지는 모르겠네요...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서 완전히 회복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적어도 어머니께서 이 경험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요.
ㅠㅠ
왜 하늘로 갔는지 알수 있을까요?..
어머니가 자신의 상처를 끄집어내어 치유하고 보듬는 기회가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BLUEFISHCANCER 전 암으로 알고있읍니다. ...
@@Лорд_Тачанки 넨
Bro wtf I saw the title and was like “lol this can’t be real” and then I watched it and am now sitting in a puddle of tears. I didn’t sign up for this
Same..lol
tears immediately started falling I wasn't ready
Me neither... absolutely crushed me 😭
What does it say?? I can't read Korean
@@abigailacquah7096 Click on the CC tab my friend
우울증이 극에 달했을 때 이 방송을 우연히 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엉엉 울며 보았다. 내가 혹시나 이 우울증에 끝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면... 하나뿐인 자식이 먼저 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이 저렇게 눈물 지으실꺼란 생각에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그렇게 울었었다. 그 날 멈출 수 있었던 덕분에... 그 눈물 덕분에 2020년도 연말까지 살아있다. 언제나 보아도 저 어머니의 한마디 한마디가, 손동작 하나하나가 가슴이 아프다. 살아있는 오늘을 감사히 여기겠다고 또 다짐해본다. 비록 내 컨트롤을 벗어난 내 감정이 많이 우울하고 슬프고 무기력하지만...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 보면 웃는날 행복한 날도 오겠지. 2021년도 힘내서 살아내야지, 이 감정을 이겨내야지 싶어서 다시 한번 보고 간다. 2021년 연말까지.... 화이팅!
+)24 추석을 앞두고... 알람이 자주 울려서 왔어요.
지금보니 참 부끄러운 글인데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을 해주셔서 그리고 24년에도 힘내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잘 살아있어요. 저의 20년과 비슷한 어두움 속에 계시는 분이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신다면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당신에게도 밝은 아침이 오길 바랍니다. 저는 이제 어두운 밤도 가장 어두운 새벽도 지났어요. 아직 정오의 햇살을 바라보고 있지는 않지만... 저는 하루에 한번은 크게 웃고, 우울해지는 어느날이 와도 그 우울이 지나간다는 것을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조금 지쳐서 집에서 푹 쉬기도 하지만, 다른 누구보다 저를 더 자세히 마주보고 살아가고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을 먹이고, 잘 씻기고 위로도 해주고 도닥이기도 하고 혼내며 운동도 시키고 그렇게 저를 보살피며 살아갑니다. 부디.. 모두 아침을 맞이하기를!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는 잘 지냅니다!!
화이팅!!
👍👍👍
힘내세요^^ 좋은날 올꺼예요 꼭~
이 또한지나가리
슬픔도 견디다보면
아니 시간이 지나다보면
지나가더라구요
견디고 버티고 해요
우울증이 생긴 이유를 제가 감히 예상해볼 수도 없지만 약 먹으면 거의 좋아져요..
다큐 풀버전 보시면, 나연이 생각때문에 일상생활 지장갈정도로 힘들어 하셨어요
깔끔하게 미련 놓고 보내주고 싶어서 참여 하신거에요
고인 능욕이니 미쳤니 이런게 아니라
어머니 의지로 미련놓기 위해서 작별인사를 한겁니다
모르고 욕하지들 마세요
were to watch?
This saved me . I stopped thinking about suicide bc i dont want my mother my family to blame themselves or cry
I feel you
good for you. dont ever let it go to you again.
I'm so happy that did that. never think your not good enough to live. You are.
There is no reason for you to die so I'm proud of you for this
Sadly, I relate to you, I’ve been suicidal since 5th grade (I’m in 7 now) and I’ve been holding things back for a while for the same reason. Sending love to you, I hope you’re doing well
The most heartbreaking thing about this is whenever the mom's hand go through the daughter's body unable to truly touch her
Edit: ok guys I get it it's advanced tech, she can feel it. No need to tell me multiple times? And I was commenting from MY perspective. It was heartbreaking for ME to watch her hand go through. I cannot (and dare not) make assumptions about what the mom is feeling
In fact, she can, because the gloves have sensors, it's technology, good observation
@Fabulousyon • فابيليسيون Wow, those exist now!
It's haptic technology - she can feel and touch her
The gloves are tactile sensitive in reality she is holding in caressing her that's what those gloves are for
Technology
The fact she passed when she was seven and this is three years after she passed hurts me more. The pain the mother felt because she couldn’t touch her daughter is just torture to watch 😞
You never get over the loss of a child - time does not heal it just changes how you deal.
She would’ve been 10 today
Do you know how?
I think it’s because she was 7 then 3 years later she would’ve been 10 7+3
Kaitlyn H. Description
현재 발전하고 있는 딥페이크 기술들이 악용되지 않고 이렇게 널리 널리 쓰이면 좋겠습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는 죄책감과 미안함에 시달려 살고 계실텐데 이런 기획을 해주신 분들 덕분에 어머니는 잊지 못할 순간이셨을 거 같습니다. 보면서 같이 많이 울었어요. 어머니도 분명 손에 잡히지 않고 대화가 되지 않을 것을 아실텐데도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는 마음으로 본 것 같아요 너무 슬픔에 갇혀 사시지 않으시면 좋겠고 행복이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이건 거진 예토전생아님?
You are right, Large companies may exploit the emotions of parents who recently lost children. much like how big ai companies target lonely people with expensive AI husbands and wives
나연이가 좋아하는 쪼리신었네에서 감정이 무너졌다 엄마는 아이가 좋아하는 사소한 것도 기억하고 있다는게 뭉클했다
황지원 저도 그부분에서 더이상 못보겠어서 껏어요 ㅠㅠ
황지원 트와일라잇이다 하는것도 너무 눈물나요 자식의 모든 걸 기억하고 되새기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나연이 어머니.. 아 이걸쓰는 지금도 눈물나네요 진짜
이거 엄마랑 보면서 울었음 내용 넘슬프자너ㅠ
예전에 어떤 글에서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는데... 어릴적 생일 얘기하던 글이 생각나네요..
어렸을때 장난감이 갖고싶었는데 책을 받아서 엄마한테 투정 부렸는데 엄마가 치매걸리고나서 자식에게 하는말이, 엄마가 이번 생일에는 책 말고 장난감 사줄께! 라고 한다고.....
여기가 킥입니다. 이전까지 아직 기술 발전이 한참 멀었구나 이생각 하다가 이 말 듣고 그뒤로 정신이 혼미. 눈 퉁퉁 부엇네
I just afraid to when she came home and get depressed about meet her daughter she lost ......
Chloé Jenner I believe this experience is meant to be cathartic, a way of helping one through the grief that while the loved one is no longer on earth we still have memories and precious moments that were spent with them. It can help the person work through the longing for their loved ones face, voice, and personality although the physical touch unfortunately may never be possible
Katie Tucker yeah
Phisacle touch is becoming posable
@@KatieT97 Phisacle touch is becoming posable
@@kmd.jdennis961 possible?
현실에서 어머님의 허공에 대는 손짓과 가상에서의 나연이의 모습이 정말 마음 아프게 만드네요 .
가상에서라도 나연이를 만났지만 눈으로 보고도 손으로 잡을수는 없는 ..........
앞에 누가 있어주지 만져지는느낌들고 잡을수잇게ㅜㅜ
@@파도-v8z 나중엔 촉감까지 구현을 하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가장 높은 댓글 타서 댓글 하나 남김니다...
블랙 미러 시즌 2 첫 에피소드 보세요.
전 외국에서 친가 외가 임종도 못지킨 쓰래기입니다. 십년 뒤에 절 사랑하던 할아버지 묘에 꽃 심었지만 그게 얼마나 무의미 한지 겪은 사람입니다. 몇일전에는 조카가 죽었죠. 그래도 보낸다는건 의미 있는 일입니다. 조카 죽었을때 누군가는 먼 친척이라고 할수 있지만 저에겐 그게 아닌 사람이 죽었을때 제가 실성한걸 보았다면 제 위치가 어딘지 알겁니다.... 친척이 죽어도 그 고통은 끔찍한데 내 핏덩이가 간다는건..... 그걸 되 살리는건.... 이건 고문입니다....
아니 재수없게 왜 트와이스나연이랑 이름이 갔누 -- 도망가~
@@파카랄로재슥이
신고
살면서 아무 인연도 없는 분들 영상을 보고 예고없이 0.5초만에 오열을 할 수 있다니 제 스스로 너무 신기합니다. 하늘라나에서 행복하길. 언젠가 모두가 다 같이 만나길...
I cried the second I saw this she’s trying so hard to touch her and feel the warmth on her skin, but it isn’t even reality and she knows that, it makes my heart break.
Ik 😭
This is why they should fidgure out how to make VR so we can feel things as if they are real
ParkJiminBTS Chimmy the gloves the mother was wearing g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Like she she could feel her skin,so it has happened.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JiminIsHot _ wow glad to hear that
Dumdum Trish I don’t think this should be messed with or even created...
She just wants her daughter bro 😭I’m crying a river
I'm crying an ocean
I'm crying a sea
Im crying world water (sorry, I don’t speak English)
Just crying out the water supply for Niagra falls
@@Spyder_girl_03 n?
I'm literally crying cant imagine losing my daughter and being able to see her but not touch her.
Yes and what's even worse it's not real. That's what would kill me the most. I find this beautiful and comforting. But is it healthy for the mental state?
Maybe the creator wants to help the mother to get the closure
The gloves gave her the feeling of touching her, but it’s still not the same
저도 어릴때 동생을 잃고 그뒤로 가족들이 너무나도 힘든 나날을 보냈어요. 특히 엄마가 너무 슬퍼하셔서 저러다 동생처럼 사라지면 어쩌나해서 하교후 뛰어서 맨날 집에 가던 일이 선하네요.
남은 가족들 사랑으로 잘 견뎌내시고 있기를 바랍니다.
3448님께서도 힘든 나날들 보내셨군요
어린 마음에 얼마나 뛰어가셨을지....
그때의 님에게 위로를 보내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좋은 일상을 보내고 계시길 기원합니다^^😢
엄마는 글쓴님을 보며 견뎠을거에요. 어린아이가 기특하게 엄마를 위로햇네요. 토닥토닥
Knowing that she actually can not touch her makes me feel so sad. After this experience I wonder if the mom could feel more depressed.
Same though. I thought to myself I wouldn't cry but damn, this is so sad... I can't imagine how that must feel and I don't want to think about anything similar.
This would actually kinda relive her because it’s like spending time with her again
The gloves that she is wearing let’s her have the feeling of touching her daughter
What if they put a mannequin in front of her to act as her daughter?
@Lunar Wolf I don’t think it would be the same because with the gloves she can feel the movement of her daughter but if it was a mannequin it would feel lifeless
"I won't, I won't cry"
Whilst I'm over here crying a river ;-;
The child that loses their parents is called an orphan but the parent who lost their child... There's no word to describe it😢
Vilomah
@@LeuBlue big vrain time
i remember hearing that in a show or something, what’s that from?
@@areldo hi bye mama
@@itsmedeaana *crying my ass off flashback*
나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작은 아이를 하늘 나라로 보낸 후 얼마나 상심하고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기술이 많이 나와서 같은 아픔을 가진 유가족 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연이 가족 분들에게 행복한 앞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부모 잃은 자식은 고아라고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를 뜻하는 말은 없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허공에서 머무르는 손이 너무 슬프다 진짜
김초침 산통깨서 죄송하지만 단장이라는 말 있어요 내장이 다 끊어질정도로 슬프다고..
@@김새모-k6t 단장이란 단어가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을 나타낼 때 많이 쓰는 단어는 맞습니다만, 그게 단장=자식을 잃은 부모는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댓글 작성자분께선 남편을 잃은 사람을 과부, 상처한 사람을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을 고아라고 한 단어로 말할 수 있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는 한 단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슬픔이 깊다 이 글을 쓰시고 싶으셨던 거 같아요.
김초침 ㅇ😭😭😭😭😭😭😭😭😭😭😭😭😭😭
저도 그 손을 잡아주고 싶더라고요..ㅜㅜ
우연히 봤는데 나연이 만한 아이가 있는 저는 너무 슬퍼 끝까지 보기 힘들기 까지 합니다..
제가 딴건 몰라도 세월호 그만 우려먹어라는 소리할때 가장 큰 분노와 슬픔을 느낍니다.
리본달고 그들을 잊지않고 기억한다면 학생들은 죽어서도 죽은게 아닌게 됩니다. 그리고 희생자 부모님들의 슬픔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입니다..
Coming from a mother who has lost her son when he was four… This would be absolute torture for me, I would not be able to handle this
I am sorry for your loss!
and you know, it’s okay because everyone goes through grief differently. for me, I would actually have some closure with a friend I didn’t have the chance to say goodbye to four years ago. im also sorry for your loss
I cannot even imagine, i would be an absolute wreck
I think psychologically this would destroy me 💔💜❤️
🧡🧡🧡🧡🧡
The Mom was crying. The Dad was crying. The siblings were crying. The production crew and cameramen were crying. I was crying. I first thought this would recreate hurting memories for the Mom but knowing that this healed her was better.
I'm touched but not crying I was more invested in the technology really
@@mrschwiftybear9571 same I felt so emotional
@@hankurt6353 What's an Allah?
@@user-cf6pp1sb8m I thinks its the muslim god or something
@@saekisadao7871 oh
예전 이프로 보고 많이 울었는데 작년8월 나에게도 급작스럽게 둘째가 떠났습니다ㅡ 아직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힘이 나질 않네요 ㆍ이렇게 떠난 수많은 영혼들은 어디로 간걸까요ㆍ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이키우는입장에서 위로가 될지모르지만 힘내세요
위로 고맙습니다ㅡ아직도 남몰래 돌아서서 많이 그리워하고 눈물나고 합니다ㅡ빨리 힘내 제자리로 와야하는건 알겠는데 마음은 늘 우울하고 후회로 가득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ㅡ나중에 만난다는 말을 믿으며 참아봅니다
Her hands... she want to feel her so badly, I’m crying 😭
I know.. we can feel that she desperately wanted to hold her daughter,😭😭
Those gloves she has on makes it to where she can basically feel her
I'm crying to..
Shes really meet our daughter at the time since it's not fake
Stephanie Foong me too 😭😭😭😭😭
I'm an emotional wreck. When the daughter started listing her wishes for her family, I just... Man. No parent or family should suffer this loss.
Is this for Real?
dear god i started sobbing
Jake Pikey And it’s so sad that this happens everyday in the world. Parents lose their children, young and older. This whole video made me cry 😢😭😭
같은 자식잃은 부모로서....
사랑하는 사람잃은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그램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만 더 하늘나라간 우리 애기 안고싶어요... 정말로 그립고 또 보고싶어요
힘내세요 ㅠㅠ
같은 자식이면 둘이 부부신가요?
저도 남편을 보낸지 4년이에요.
33살이라는 이른 나이에 제 곁을
떠났어요.
이프로를 보면서
정말많이 울었네요...ㅜㅜ
저렇게라도 한번만나고싶어요..
@@KIM-eg2bw "같은 자식"잃은 부모가 아니라
같은 "자식잃은 부모"으로 해석해야 하는거 같은데
@@글리코사이드결합 글쿤
우연히봤는데 엄마, 엄마 소리에 진짜 폭풍오열하게되네요...지금은 많이 웃고 잘 지내고계신지 궁금합니다
부디 행복한일들이 더 많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My eyes teared up harder when her daughter said _”See? Im not sick anymore.”_
Toxic Gaming
Watch the video
Toxic Gaming that literally makes no sense and is irrelevant to this comment. you’re the one that asked and then you for some reason bring up communism when this video has absolutely nothing to do with it.
@Toxic Gaming this isn't even chinese lol this video was made in korea dumbass
@Toxic Gaming Chinese? Stupid b***h. This video is Korean.
Now I underdstand how she left...
Whenever she trying to touch her but she can't .That feeling killing me 😭😭😭😭
It 's so heartbreaking
😭
不行,受不了了,我一个大男人也这样😭😭😭,爱是世界上最美丽的事情。
@@这世界我曾来过
ruclips.net/video/fuq9Y8SsoOM/видео.html
Oh! 1k 😋
The saddest part is the ending. When the little girl told her mom goodbye as she turns into a white beautiful glowing butterfly.
Tbh it was bittersweet. There was closure, she was able to say goodbye while in reality, we don't know when goodbyes happen since they're always unexpected
Butterflies are the sign of rebirth. 🦋
What happened to her daughter?💔
@Lina J
She passed away of Leukemia...
@@octo.lina69 The daughter died of some kind of disease that can kill you on any age even young
엄마는 아직 해야할일이있어서
말씀하는순간..너무 마음아프네요
남겨진아이들과 보낸 아이의 그리움.
진정 대단한 어머니이십니다
What made me cry is when she tried to touch her but couldn’t 😭😭😭😭
she's wearing special gloves so she can feel the sensation
i think it hurt everyone. it is a lot of pain to see other people going through pain.
😭😭
@1:49 yuppppp. Just had to cry for a minute before continuing.
She was wearing haptic gloves i think
결국엔 이것도 다 가짜라서 만져지지않고 손이 허공에서 맴도는게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ㅠ ㅠ 그니깐요
얼마나 만져보고 안아보고싶으실까요?
7살 여자아이 키우면서 하루죙일 쨍알쨍알 하다가 뭔가 삐졌다가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아이 혼내고 시무룩해하는거 양치하고 뭐하고 재우고나서 봤는데 그때 엄청 끅끅대고 울던게 기억나네요.
두번째 봤을땐 엄마가 말한 한번만 안고싶어가 .. 너무 마음이 찢어져요..
어떻게해서든 손 잡고싶고 얼굴 쓰다듬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지금도 애기 잘때 맨날 안고자서 애아빠가; ㅋㅋ 둘이 서로 애착인형이냐고 하는데ㅋㅋ.. 허공에 안고싶다고 하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저엿음 허공 막 헤짚다가 울고불고 너무 슬플것같아요.. 아마 우리애기 외동이라 그럴까요 형제가많으면 조금 나눌수 있을까요..
The only reason why this bothers me is the fact she tries her best to hold her but can't.
It's like a wake up call that she isn't there. 😔
It's not a wake up call if she wasn't able to hold her before she did this
@@ee8546 It's a wake up call to the part of her brain that's being tricked
It's a reality dream, damn... Like... This shit hurts me so much.
I think the gloves shes wearing gives her hands the ability to feel what shes feeling in the VR
I think the gloves allow her to have the feeling of holding her daughter
아.. 만지고싶은 엄마의손짓이 너무 안타까워요ㅜㅜ... 가슴에묻고묻고또묻어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립고 사랑스러울 내아이일텐데.. 애엄마가되고나니 더많이 그마음이보이네요
the way she was grabbing her daughter but couldn’t bring her into a hug
a sad reminder that she will never be able to hug her again, no matter what technology is used. this is really sad 😢💔
Unless you believe that there is something else other than oblivion after death.
There'll be androids you can hug!
Unless we figure out how to full dive, like in sword art online
@@lnteIIigence but it'll never be the same...
It’s blessing though to be able to see her and sit with her , and talk to her just once more time though
This is depressing. She’s trying to hug her deceased daughter but can’t. This is heart breaking😢
The most painful part was when she reached out to hug her daughter but her hands passed right through
I cried like hell
@@hankurt6353 i agree to that
Is this real like its is here
ikr it has hurted me too :( i cried really hard in that part 🥺
Song name pls 9:18
They should of had another girl volunteer in person to make the mom feel like her daughter was actually there.
우리 언니도 많이 아팠는데 너무 힘들었는지 스스로 하늘나라에 갔어요..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어했고 이제 더 이상 언니가 아프지 않고 고통스럽지 않을 거라며 서로를 다독였습니다.. 가상의 나연이의 말이지만 더 이상 아프지 않다는 말이 큰 위로가 되네요.. 모든 사람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떤 말로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디 많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Bro, the fact she couldn't HOLD her daughter and shook but still left with a good experience gives me hope for mankind
She is trying to hold her but can't 😒
When someone lost the person closed to their heart specially their child is so unbearable😥😢
@@Swirllliee thats different from reality 😢
@@Swirllliee i know but thnq
@@StarMidnight 😢
A child who loses his parents is called an orphan.
A husband who loses a wife is called a widower. A wife who loses a husband is called a widow. But there is no word for a parent who loses a child.
Because the pain is indescribable. 💔
Its from hi bye mama that shaman said
That beautiful 💔
Omg Imma cry-
That makes no sense tho.. I appreciate the positivity but so ur saying that pain for the mentioned losses are describable?
@@panadaol9373 Stupid i'm not referring to that
이거 진짜 생방으로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3년 지난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아프다....이런 알고리즘은 정말 칭찬해...👍
"No matter where you are, I will look for you Na yeon.."
that hit me hard, I'm about to cry-
" mom lets sing happy birthday "
that literally broke me
when she turned into a butterfly its like she said her final goodbye to the world. that hit me so much
Moshi moshi
Yes she wants her mother to move on and they will meet again for sure
@@daisymorales3534 makes me cry:( soon they will meet.
WHEN I READ YOUR COMMENT I WENT INTO A FULL BLOWN BREAMDOWNJSXNJSBXNSBDNSNXAJAJ
@@jmv5114 moshi moshi
이 프로그램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제 큰딸이 4년을 암투병끝에 2023년11월14일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걸어다니는모습 웃는모습 얼굴이라도 만져보고싶습니다. 제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제발부탁드립니다.
.
5개월이나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알려 드려요 댓글 위에 사연 남기는 링크가 있습니다
그냥 저런 미친방법하지말고 힘들어도 죽음을 받으드리세요. 저건 정신나간 짓입니다.
@@mayhemd 소중한 사람을 잃어보지 않아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거다
얼마나 간절할지 생각은 해봤을까
자식이 먼저 간 그 마음을 감히 누가 알겠냐
@@blissful_2403 그래서 죽은사람 못놓아주고 저렇게 하는게 진심 위로가 되고 좋다고 생각함?
She tries to hold her but can’t, that makes me cry more.
The gloves make her feel her daughter
@@usamiandlumineglitchstudio8600 how?
@@usamiandlumineglitchstudio8600 did they put sensors in em?
Randy Silva Yeah
《Cøton Candy》 the only thing is that she can’t hold her even though she can feel her
"I still have things to do...but when I'm done I will be with you"
I'm honestly swimming in my tears right now 😭😭😭🌊💦
Girrrrl.... that part got me!!!!!! 😭😭😭😭😭
i cried throughout the whole thing 😢😭
I cant even swim, so I'm drowning.
so am I
@@fullsunvelvet5321 I'm already dead from drowning in tears
I know that the gloves give a sensation of touching but when the mom was closing her fists again and again, I started crying.
She felt the emptiness 😭😭
Sooyaphile 🙄obviously..
@@elipuff1925 cuz it was obvious?
:,
Tittle of sonh please
:'
설날인데...........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가족이 죽고나서 마음이 찢어진다는 표현 그 마음을 알게됐어요,
근데 저희 부모님은 낳은 자식인데 오죽할까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야라는 말을 한번 하신 적 있는데 늙어가는 모습보면 말 안해도 다 느껴집니다.
*Mom: Lost Daughter*
*Me: Lost Mom*
It's so sad that she lost her daughter, But even if it's in VR at least she could see her daughter one last time*
I feel you
Sorry for ur loss
@@yomother5827 💜💜
「Lily Drops」 sorry for ur loss
「Lily Drops」 me : lost dad
RUclips: I see you haven't cried recently
IKR YT REALLY WANT ME TO CRY-
FR
I know right
I love your comment 😂
Ikr...I've got like 3 emotional videos on a row like wtf let my eyeglands repair
*i couldn't even breathe while crying and watching this*
Me too
Same
yoongles FOR REAL
Same
I'm drowning in tears
Same here.
2024년에도 보고우는사람?
이런거로 따봉 처받고 싶니...? 어휴
@@Tom-zu1st 그냥 물어봤을 수도 있지 ㅋㅋㅋ 지는 평소에 얼마나 따봉 구걸을 쳐했으면 ㅋㅋㅋㅋ
나연아 미안해 또 보러왔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꺼이꺼이
슬프다..
The way she looked up at the sky after her daughter said “goodbye” literally BROKE me...I don’t usually cry but dang, this made me sob.
Isabella Ayala same.
but there is nothing in the sky, aside from the huge hard to ignore ball of fire.
@@dxidansv1321 Idk if that was a serious reply but I laughed
same
Same
She's trying to hold her daughter but she can't 😭😭 Feel her so much, this video makin' me cry 😭😭
Rest in peace little angel 😇
Who else tried not to cry but they still did let em out just let em out. ( i have never had this many likes before omg thx)
Mia_ Beary me 😭
Me 😔😭
Dude I cried so much 😭 especially when the mom just wanted to hug her
Me 🤧🤧
When I watched it again I cried more tears than the first
자식이 없을때 이영상을 봤을때는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잘 몰랐었습니다.
자식이 태어나 저나이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심정이 무엇인지 이해가 됩니다.
이영상을 보며 육아가 힘들때 찾아보며 더욱더 힘을 내서 자식을 사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연히 다르죠
부모가 안돼보면
알수없을 슬픔이죠
보는내내 목구멍이 아픈 그런 울음이 나와요 그냥 울음이 아니고요 나연아 누군지 모르지만 너 정말 마음도 얼굴도 이쁘다, 하늘에서 잘 지내
Clean Arnold 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이 뇌를 거쳐 입으로 나올 수 있나요??
Clean Arnold 정신병으로 의심되는구만
Clean Arnold 공감능력 엄청 떨어지네 진짜..
Clean Arnold 사회성이 덜 길러지신거같아요..;; 진짜 아는 사이라서 저렇게 적었겠어요?
Clean Arnold 본인이나 생각 좀 하고 사세요
vr속의 나연이인걸 알면서도 애기가 춥다니까 듣자마자 안아주시려하면서 왜왜 왜추워 ㅠㅠ 하시는거 너무 눈물나요...ㅠㅠㅠㅠ
HAIARA하이아라 저두 그 부분에서 진짜 오열했네요.. 어떤 날 새벽에 아이가 엄마추워.. 하면서 잠결에 이불 찾으면 자다가도 눈 번쩍 떠지면서 이불 덮어주고 자는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가 춥다 했을때 나연이 어머님 마음이 어땠을지 감히 짐작해볼 순 없지만 같이 울었습니다..ㅠㅠ
저도 그 장면에서....그 목소리의 떨림....
내가 감정이 없나 슬픈걸 봐도
전혀 슬프지가 않네
@UC9eHMA83o-paBApQvoVL2cQ 시비충이세요?
제가 여기 댓 달았을때도
시비댓 달든데 ㅋㄲ?
2:40
her trying so hard to touch her but can’t breaks myheart ...
the gloves give her the sensation of ‘touching’ her daughters skin.
The gloves had sensor's and she can like feel her daughter but cant physically touch her
💔💔
Mint Chan! thanks for letting meh know
vinna lie yes thanks someone said that but that’s ok!
10초만에 수도꼭지 틀었네...ㅠㅠ
무슨 말을 하든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ㅠㅠ 따님도 천국에서 그러길 바랄거에요..
This broke my heart I cried just looking how bad she wanted to
hold her 😭😭
Me too man😔
유포리아 Euphoria정국 Jungkook
I’m not crying tho 🙄
Namjoon is cutting the onions 🧅🤧💔
This video makes me laugh soooo much🤣🤣🤣🤣🤣
....?????
First Name
_‘laugh soooo much’_ ?!
Are you livin’ in a parallel world or somethin’ ?!
I started crying
This is really heartbreaking,she wants to hug her but she couldn't
I'm crying my eyes out. I have a daughter, I couldn't image losing her. My heart broke for the mother.
Sopa Simonds same 😥 all I could think of is my own little girl 😭
Same here just kept thinking of my little girl, I can’t imagine the pain 💔
아 너무 슬프다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나연아 하늘에서는 행복해
Me: I don't cry I'm strong man
*(sees video)*
Me: *"crying hard"*
😂😂😂😂😂😂🤣🤣🤣🤣
That's right
Aww 😢 where we can find a man with ur emotions?
Me literally breaking down in the first few seconds of the video
😭 😭 😭 😭 😭
누구 눈에는 미련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직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들에겐 좋은 이별 준비 방법이 될 것 같다... 세상을 떠난 아이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어서 허공에서 허우적대는 엄마의 손이 너무너무 슬픔 ㅠㅠㅠ
무슨 상황인지 설명좀
@@cherryblossom2164 영상을보세요
전 엄마하고 나올때 눈물이 주루룩 나왔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아이의 얼굴을 만져보려하는 엄마의 모습이...
애가 어쩌다 죽은건지 ?
미친여자가아니고 미치도록 미칠만큼사랑했던 엄마아니였을까요 미치도록보고싶고 만져보싶고 안아보고싶은게 감히 상상이나될까요..
인정합니다..ㅠㅠ넘 슬퍼요
그래요 미치도록 보고싶을 꺼예요 슬프네요
인정 나도 그런알 이 있었는대 그 마음 알지 ㅠㅠㅠㅠㅠ
울뻔...ㅠㅠㅠ
아 진짜 눈물나서 뭐라못하겟다
여러번 봤는데 늘 영상 나오자마자 우네요ㅜ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ㅜ 엄마 이제 울지마 다음에 만나면 많이 놀자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ㅜ
i was scrolling through the comments and i was like, “bruh everyone here is so emotional.” And when she made her birthday wishes, i legit cried, my dad walked in the room and he was like, “why are you crying? atleast cry pretty.” like bruh-
omggg
Hahahahhaahaahah
Lmao 🤣 ur dad 🔥🔥
@sl00shieFufu Tf is wrong with u instead ? I found it funny cause of her dad saying "Why are u crying? Atleast cry preety". U having anxiety or shit ?
@sl00shieFufu Yo bro I understand but I didn't took it in a serious way instead I was sad af by the vid n scrolling through comments n got sadder again but later on I saw this comment n I took it in a funny way cause of the dad part ive seen alot of memes abt it n it cheered me up.
안고 싶어도 못안고 만지고 싶어도 못 만지고 사랑하단 말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다..
너무 슬프다 ㅠ
그래도 기술좋아지니 보기라도 하잖아요ㅠ
이걸보고 꼭 촉감까지 느낄 수 있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Unknown 미친놈인가 진짜 그게 할 말이냐
@Unknown 그냥 아가리 여물어
어차피 가짜라고 하는데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면
저렇게라도 딱한번만 다시 만나서 못했던 말 하고 싶어져요
평생 키워주신 할머니 돌아가실때 옆에 못 있어드렸는데
딱 한번만 다시 만나서
옆에 못 있어줘서 미안했다고 할머니가 나 잘 키워줘서 이렇게 잘 되었다고 이제 아프지말고 편하게 하늘에서 나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어요
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면 그 가짜라는 환상을 꿈속에서라도 만나고 싶어한대요 만나면 많이 울겠지만 그걸로 인해서 살아갈 원동력을 얻을 수 있대요
댓글보고우네요
제가 그때 돌아가실 것 같단 소식 듣고 서울에서 급하게 고향 내려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의식이 거의 없으신 상태에서 "왔나?" "도착했나?" 이말만 하셨다고 해요..돌아가시기 전에 도착 못할 것 같아서 엄마가 통화할 수 있도록 할머니 귀에 전화 같다대 주셔서 울면서 말하긴 했는데...지금도 임종 못지켜 드린것만 생각하면 너무 저한테 화가나고 슬프네요ㅠ ㅠ
이뫄뫙 할머님은 항상 글쓴이님이 마음속에 간직하고 계시니까 슬프지 않으실거에 할머니에게 못다한 얘기는 잘 간직하셨다가 나중에 훗날 만나서 그때 해주세요
엄마가 되기전에 봤을때도 울었지만 9개월된 딸의 엄마가 된 지금은 더많이 울게되네요.. 나연이 어머님의 아픔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요..나연이가 영원히 행복하길..나연이 가족도 많이 치유되셧길바랍니다❤
I'm crying about this instead of writing my report ughhh **CRIES**
Same😭
Me right now
Same here and I have a physics midterm tomorrow
Bruh i havent started on my geo assessment and im balling my eyes out, craaappppp its due sunday
ME TOO I HAVE STUFF DUE TMR AND IN HERE CRYING
“I want to hug you” “I want to touch you, at least once” just a reminder, never take your parents for granted, these words broke my heart..❤️
Never take anything for granted
What happened go the daughter?
😭💔😭..
i also want to say this to love of my life that went to heaven... 105days ago....
God i loveeeeeee and misssss him alot...........
Parents are always taken for granted. They are dumped in the oldfolks home when they are no longer suitable for babysitting. I wonder if being a parent is worth it, especially if you only live once.
For anyone who is a parent. This is especially heartbreaking. She wants to hold her little baby just one more time. This made me cry so much.
Same here
Same here. My baby cousin passed away and all of us wants to hug her again. This video makes me cry again. Heart breaking 😢
HUNWHOOP FPV
Yes. It’s a very sad video.
I would do this just too see my grandmother again
엄마가 안아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장면에서 그 손떨림이
너무 가슴 아프고 심장이 찢어진다
세상에 모든 아가들아 부모님 곁에서 오래오래 행복하렴
Seeing the other family members cry , specially the siblings just makes my heart die.
I SWEAR!
SERIOUSLY same here.
Seeing her trying to hold her just made me cry even more, this is so heart breaking
I’ve been crying for almost ten minutes straight, losing a child is every loving parents worst nightmare and deepest fear. The mothers pain is so raw it’s heartbreaking
🙏😢😭 I cried I have 3 beautiful children 2 girls one boy so true what you said❤💔
E S i lost my cousin and I know how it feels :,(
E S yea, my cousin who died of cancer at the age of 3. For the way of the families grief was resining lots of money for child cancer awareness. His gravestone though was sweet and I’m for certain he’s happy where he is.
YEA THAT IS THEIR FEAR AND THEN THEY WANT TO LIKE PUNISH US AND HURT US SERIOUSLY?!
Yona Hannah be nice
이 영상을 본지 벌써 3년이 되가네요. 그때 저도 같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꼭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When i am done here i will be with u and i will play with you"... Heart melting point. Mother's love is the purest one in the world. Death is an unpredictable shadow of time.Celebrate the life you have, enjoy each and every moment and spread happiness around you. When we have physical strength in our body we are focused on career making and earning money , we may die tomorrow and we will not take anything what we have and earned. Only thing we can do even if we have nothing is ...... Keep loving and let happiness grow beyond our physical dimension.
나연이가 미역국을 제일 좋아해서.. 저렇게 그릇째 마셨대요 ㅠ vr로 재현을 해드렸는데 어머니가 아직도.. 하시면서 좋아하시는게 너무 마음 아려요ㅠㅠ
아닛 댓글이 없네
아...
The gloves the mother is wearing actually gives her the sensation of touching her child. This adds a whole new dimension to the interaction and experience which further helps to give her and other people who go through this form of therapy, to get closure.
Oh wow
No it doesn’t. It’s just a glove to interact with the 3D objects, but she don’t feel nothing!
Leo, o Nardo They are called haptic gloves, look them up. They are designed to give people the sense of feeling the objects they encounter within the VR simulation.
머라하는지 몰겠는데 해석해줄 한국인
This only prolongs the grieving process... so it’s not good
When she said to her daughter "I just want to touch you, just once" it's so painful. When you lose someone in your life, you know how much you miss the feeling how seeing, touching, and talking to this person. No just know it will never happen again and you'll always miss this human feeling.
I usually don’t cry watching videos like this, but I’m sitting here ugly crying at 2AM
Me too 😭
bro, same timing and probably the same ugly cry god dammit this video has me in actual pools of tears
No, dont say that💔💔😔
Me too!!!😭😭 I can’t stop and the video ended like 5 minutes ago
OMG ME TOO😭
Her daughter died of Leukemia.
She died a month after she was diagnosed on her first day of chemotherapy. Thats why the mother wanted this project, so she can say goodbye to her daughter that suddenly passed away.
In Spanish please
@@belumntiel traducción: "Su hija murió de leucemia. Ella murió un mes después de que ella fuera diagnosticada en su primer dia de quimioterapia. Es por eso que su madre quería esta proyecto, para poder despedirse de su hija que falleció repentinamente."
Belü Montiel Era un inglés básico y simple
@@Enruexe la verdad 🥴😅
@@Enruexe lo sé, pero aprendo más de un idioma y se mezclan las palabras, saludos bro.
This breaks my heart at the same time understands what is mothers love.
Kaiya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