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종교 강의 1 (우주 팽창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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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byj5287
    @byj5287 Год назад

    참지식은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물론 자연도 하나님이 창조하셨으니 올바른 관찰과 과학적 해석은 성경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신학은 모든 학문의 여왕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당대의 철학에 굴보하거나 과학이란 이름만 붙이면 허약하게 굴복하더군요. 찰스 핫지, B. B. 워필드도 성경의 무오를 말하면서 진화론을 어떤 면에서 인정했다더군요(물론 종내에서 진화는 나도 인정합니다(큰 개, 애완용 같은 작은 개, 종내에서의 변이). 그렇다면 그는 스스로 세운 교리를 스스로 깨뜨렸군요. 마치 솔로몬이 성전을 세우고 스스로 우상과 귀신을 불러드려 성전을 파괴시킨 것처럼)
    더 심한 것은 존 스토트이더군요. 그는 진화론도 인정하고, WCC(혼합)도 인정하고, 지옥의 영원성도 부정하고, 심지어 동성애도(동성애자들이 그의 말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죄를 정당화한다는군요? 그들에게 회개의 길을 막았으니 그들의 피 값은 누가 지불해야 하나요?)
    그도 모든 사람이 가는 길로 갔으니 에수님이 천국문 앞에서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겪은 그 못 자국을 보여주면서 칭찬을 했을지(?)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범죄할 수 있고, 아무리 많은 죄도 아무리 큰 죄도 회개하면 다 용서를 해주시지만(막 10:45, 대속물 = 아삼 = 1/5을 더한 배상죄),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로서 어떤 죄는 범해서는 안되는 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상반되는 죄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은 성경의 말씀을 따라 진리대로 신학을 정립하여 주시길.

    • @user-er3eo1xj2c
      @user-er3eo1xj2c Год назад

      천국만 있고 지옥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봅니
      지옥 갈 영혼들은 태어나지 않았던 것처럼 그저 무로 돌아가고 소멸했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히 지옥을 말씀하셨지요.
      나와 가족과 자녀와 형제자매들이 모두 예수님의 크신 대속의 은혜를 입고 천국백성 되기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