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사기 예방 및 똑똑한 임차인 되기 1:1 코칭 상담 ▼ 크몽 전자책 + 설명 강의 + 1:1 코칭 전화 상담 30분 (집 계약관련 등) ▼ kmong.com/self...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사기 예방 및 똑똑한 임차인 되기 1:1 코칭 상담 ▼ 크몽 전자책 + 설명 강의 + 1:1 코칭 전화 상담 30분 (집 계약관련 등) ▼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진짜 우리나라 청년교육과정에 이런 부동산 계약관련 교육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중기청으로 전세 처음 알아보는데 주변에 전세해본 사람이 없어서 믿을게 은행밖에 없더라구요....부동산 사람은 전세대출 관련 지식도 없고 요즘 물건 없으니 가계약부터 넣고 집봐라 계약금 걸어야 등기부등본 보여준다 이런 소리만하니 진짜 화만 나더라구요. 집 보러다니면서 인터넷 등기소에서 땐 등기부등본만 10개는 되는 것같네요 ㅋㅋㅋ 특약을 어떻게 하는게 좋고 이런건 은행에서도 안가르쳐주니 진짜 어려운것 같습니다.
원룸 월세는 너무 아깝고, 전세로만 이사 다니는중인데 ㅠㅠ 이사다닐때마다 전세금 날릴까봐 너무 무서워서 인터넷을 얼마나 쳐다보고 등기를 떼보고 해도... 잘 모르는 일반인에겐 단어도 너무 어렵고 상황도 너무 복잡하고.... 진짜 법이랑 부동산 잘 아는 사기꾼이 맘먹고 사기치면..진짜 어떻게 벗어날까싶고.. 사람을 못믿는 이런 세상에서 사는데 법마저도 우리의 편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
이번 주에 전세계약 한 대학생입니다. 7월부로 법이 개정되어서 임대차계약시에 반드시 주민센터에 신고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신고를 하게 되면 신고필증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주민센터에 임대차계약서 들고 가면 확정일자 날인 해줍니다. 잔금일 이전에도, 이사하기 전에도 계약서만 썼다면 확정일자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전세라는 형태가 일본하고 한국에만 있는 걸로 아는데, 그냥 전세 없애고 월세를 원칙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는 보증금으로 한달치 월세 내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한달치 월세만 손해보면 끝이죠. 이것도 잃지 않기 위해 빠득빠득 싸우는데, 몫돈을 처묵고 알아서 해라니, 참 어이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사기꾼 입장에서는 몫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데 투자도 못할 거고요.
안녕하세요. 3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첫 반전세 집이였어요. 저도 비슷하게 당했었는데 보증금이 2천만원이였어요. 보통 이런집은 월세가 싼 이유로 들어가시게되는데, 일단 보증금이 1천이 넘어가시면 부동산에서 등기부뽑아줄건대 근저당이 건물값에 거의 70프로 넘어가거나 채권자가있는집은 절대 반전세로 들어가시면안됩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런 내역도없었는데 두달만에 집이 그 경매사건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집이 2차경매에 팔리고 임대차보호법으로 대부분돌려받긴하는데 진짜조심하세요. 법원도가서 제출할것도많고 인생피곤해집니다.. 여유되시면 월세사세요. 보증금깔때까지는 절대 세입자 내칠수없어요
현실적으론 전세 물건이 없는데, 주인에게 이러저런 부탁하면 계약을 안 해 주겠죠. 주인은 그런 부탁 안 하는 세입자도 많으니까요. 까다로운 세입자랑 계약 안 할 껍니다. 의구심이 들면 계약을 안하는게 상책이고... 다가구는 되도록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맞을 것 같아요. 전세는 단일세대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대출 없는 물건으로...그래야 그나마 걱정 없이 살아요.ㅠ
서울에는 워낙 전세 매물이 귀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를 사고팔 때 전 집주인이 살고 있는 집을 계약하는 것이다보니 전입 신고 못하게 막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이사 들어오기로 해서 잔금 치르는 날 돈 받고 계약서 다 쓰고 집주인은 미리 약속되어있던 사람에게 집을 팔고 그 사실을 세입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저 확정 일자가 계약 뒤로 해서 효력을 못 가지게 만들더군요.... 원룸전세사기보다 더 무섭고 집을 세입자가 이사한 당일날(잔금치르고 계약서쓰는날) 계약을 해버리는 이건 진짜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전세 세입자가 들어온 날을 기준으로 이틀안에 집을 팔 수 없게만 법을 바꿔도 이 사기는 칠 수 없을 텐데 대체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법은 서민들의 편이 아니네요.... 국회의원 뽑을 때 진짜 음주운전이나 아동범죄, 폭력, 성폭력등등 특정한 전과범들은 국회의원 못하게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까놓고 말해서 사기 칠 생각 없는 집주인도 어떤 상황에 닥치면 보증금 안주더라. 내가 그랬음. 돈 빌려주고 남편 쓰러지고 하다보니 돈이 없다고 배째라고 하면서 안줘서 1년동안 못 나가고 겨우 받음. 솔직히 건물주 정도면 그 몇 천 정도는 맘만 먹으면 빚 내서라도 줄 수 있음. 그냥 건물주 의지에 달린거임. 그냥 전세를 없애든지 법으로 ㅈ나 후려때려 갈기든지 하지 않는 이상 전세는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함. 소송 걸어도 아는 사람의 경우 2년 걸렸다 함. 걍 인간쓰레기를 안만나는게 최고임.
글죠 저도 2곳댕겨봤는데 집주인 더럽게 보증금 안줘요 그리고 청소 더럽다고 2달치 깍고 거다가 세입자 구해놔야된다고 복비에 청소비 까지 빼서 주는 넘도 허다하고 소송까지 간놈도있음 돈 하도 안줘서 그리고 전화해도 애가 몇호에 누가 살고있고 지가 나헌테 주는 돈도 계산을 안함 얼마 했었죠 계속 되물음 그리고 시간 엄청 끌음 요새 사람안구해진다고 그소리만 오지게함 그게 현실임
5:40 현직 중개사입니다. 전입세대 열람원 열람못하는거 정말 답답합니다. 솔직히 주인한테 임대계약하는데 떼오라고하면 10명중 9명이 귀찮아 하는데 말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가끔 중개사들끼리 얘기할 때 나오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중개사들에게도 전입세대 열람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중개사가 전국에 몇십만명이고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기때문에 안될 것 같긴합니다. 임대인들을 교육시키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gogandantas 현실적으로 이사는 해야 하는데 자기에게 딱 맞는 매물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니까요. 그리고 그 밑으로 조건을 낮춰도 매물 찾기가 힘들어지니까 배짱장사가 통하는거고 까다롭게 굴기가 힘든거죠. 이사가 진짜 천운도 따라줘야 하는게 내가 원하는 매물을 이사전 6개월~1년전 부터 꼼꼼하게 발품 팔아도 이사갈 때까지 그 매물이 계속 남아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내가 찜해논다고 해당 집주인이 미쳤다고 기다려 줄 일도 없고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집구하는 사람들이 '을'위치에 있는거고 버젓이 허위매물 장사도 지속되는거죠
전 이미 전세 사기를 당한 상태입니다 예로 들어주신 살고있는 원룸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일이 터지고 보니 32세대 모두 올 전세입니다 5월3일 첫 경매가 진행되는데요 주민 중 몇분은 경매 참여해서 낙찰을 받는걸 생각하던데.. 그러러면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원룸을 금리가 높은데 대출받아 낙찰 받는게 맞는지 여러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건물주한테 소송도 진행중이기도 하구요 막막하네요...
진짜 공식이네요. 공식 같은 수법이었군요. 어쩜 이리 제가 5년 전에 당한 수법이라 똑같은지 ㅎㅎㅎ 제가 딱 사회초년생 때 당했던 수법이네요. 다행히 전세금이 최우선 변제금액 이하여서 날린 전세금은 없었지만 진짜 마음 고생했던것 생각하면... 그리고 그때 같은 건물 안집세대에 살던 신혼부부는 전입신고 정말 늦게 해서 거의 못 돌려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악랄한 수법입니다. 꼭 전세 구하시기 전에 한 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현재 부동산에 관심 갖게 되고 전세 건너뛰고 매매 쳤네요.
솔찍히 방얻는 사람이 좋은방이다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다는거죠 ~~ 그러니 당연히 조건을 따져야 하는게 맞지만 그 당연한 조건을 따지다 보면 주인은 계약하기 싫음 말고 방보러 오는 사람들 또 있으니까 식으로 나오면 방은 좋은데 놓치면 안되는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약 할수 밖에 없는게 방얻는 사람들 입장 아닐까여 ~~
전입신고를 하고 살고 있는데 건물이 매매 되서 매수인이 대출을 받아야 되니 잠시 주소를 빼달라고 해서 빼주는 임차인이 누가 있을것이며 수십개 방중에 방 하나 계약하면서 건물에 모든 임대차 계약서를 보여 달라고 요구를 한다면 어느 임대인이 그걸 보여주겠는지요 ㅋㅋㅋ 전세사기의 최대원인은 무분별한 전세자금대출 장려이며 전세사기의 해결책은 공인중개사에게 전입세대열람 및 그에 상응하는 권한을 주고 만약 문제 발생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게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같은사례로 사회초년생때 사기당했습니다. 원룸 전세금 4천박고 경매넘어간거 법원에서 전입일자 제 앞사람까지만 전세금 전액받고 저는 남는돈 200?인가 받아서 총 1400받고 나왔습니다. 그 건물 살던사람들 다 모여서 변호사찾아가고 해봐도 집주인은 이미 본인명의 재산도 다 돌려놔서 아무 방법이 없더라구요..너무 착잡하고 무섭고 나쁜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이후론 원룸은 무조건 월세로...이런건물 특징이 뭔가 느낌이 쌔해서 방뺀다고 해도 계약기간 남았다고 절대안빼주고 연락안받습니다. 다들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도 솔직히 각잡고 사기치는건데 어떻게 조심하겠습니까. 그냥 운에맡기는거죠..건물주는 얼굴도 못봤고,이딴건물 소개해준 공인중개사를 조지고싶어도 공인중개사에게 아무책임을 못묻더라구요. 그럼 복비는 왜받는건지..왜 최우선 변제가 은행인건지..세입자에겐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구나. 사회는 진짜 말도안되는 부분에서 구멍이나있구나 생각하며 술만 잔뜩마셨었습니다. 영상보니 씁쓸하네요. 주변 지인중에 공인중개사분이 계셨더라면, 믿을만한 어른이 조언해줬다면 조금은 제가 살아가는게 나아지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봐도 억울하네요
아무리 임대차보호법이지만 세입자에게만 유리하게 된다면 결국 다른 편의 불만과 불신 그리고 똘똘뭉쳐서 보호하려는 심리만 생겨나게 됩니다. 물론 임대차보호법이니까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건 맞지만, 임대인 임차인 모두 납득이 가는 임대차 보호법이 되야되지 않을까요? 특히 임대차시장 잘 보면 못된 주인도 있지만 그에못지 않게 못된 세입자도 많습니다. 분명히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먼저 내용증명 보내놓고 보증금 내놓으라고 소리치는 세입자도 있고, 들어올때는 멀쩡한 집이 나가기 전에 곰팡이가 끼고 마루가 깨져서 수리를 요구했더니 세입자 스스로가 보증금 일정 부분을 남기고 수선하라고 했으면서 나중에는 문잠그고 비번 바꿔놓고 열어주지 않고 결국 주인이 포기하게 만드는 세입자도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너무 한쪽만 치우치려고 하고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못믿게 만드는 구조가 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양쪽다 납득할만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아시는 분이 이 사기를 당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보기에도정말 멀쩡해보였거든요.... 부동산 사람이 엄청 친절하고 잘해주신다고 너무 믿지 마세요. 임대차 계약서 요구하셨는데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다던가 나 못 믿어서 이러는 거냐고 역정내고 역으로 불편하게 만든다면 바로 도망치시길..집 구하기 더럽고 어려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집 마련을 응원합니다.
@@kindteacherjane7912 저 이전에도 인스타부업사기 재테크 등 사기 몇번당해서 겁나네요 .. 지금사는집도 재개발 낡은건물이라 나중에 이사가야하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합니다 그런걸 학교에서도 의무 교육으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 금융사기예방 경제교육. 부동산교육이요..
@@Ulsan_81 제 채널은 무료이니 같이 공부하시지요. 사기 당하지 않는 것도 공부로 예방가능합니다. 인스타부업사기 등 돈을 조금 많이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학교에서는 부자가 되는 법, 돈 버는 법, 사업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경제교육도 맛보기식으로만 가르칩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 책으로 20권 정도만 읽어도 사기 당하지 않습니다...도움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전세 들어갈때 등기부 등본 조회를 하면 신축 건물 치고는 대출 없이 들어간 집은 거의 없으니 이거부터 리스크를 안고 가는 상황이죠 ㅋㅋㅋ 그냥 속편하게 전세보증금 보험 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다가구 신출 빌라 전세 사기 얘기인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다가구 전세 사기 피하는 방법이 있나요? 본 영상보다 조금더 치밀한 방법이던데, 공인중계사까지 짝짝궁 해서 바지 집주인 두고 나서 전세 세입자한테 폭탄돌리기 하고 부동산에서는 P 받는 수법이요, 이건 등기부 등본 뗘도 어떻게 방법이 없던데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http://i.ytimg.com/vi/KLMue0CvWXE/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평범한 사람이 전세사기에 엮이게 되는 과정ㄷㄷ 전세 구하기 전 미리 알아둬야 할 전세사기 수법과 예방 TIP💡](/img/tr.png)
![[PD수첩 10분 컷] ‘영끌’ 했는데.. 짐이 되어버린 아파트_MBC 2022년 12월 13일 방송](/img/1.gif)
전세ㆍ월세 보증금을 사기 예방 및 똑똑한 임차인 되기 1:1 코칭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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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집 초년생 및 임차인을 위한 덕방연구소 교육 강의 문의 : dukbang3186@naver.com
18가구 있는 다가구주텍에
시세가 8억이고 근저당이 3억인데
왜 전세금 5천만원 내고 들어가죠??
주인이 나쁜 놈인 건 알겠는데 이해가 안 돼서.
어째......우리 동네 슈퍼 가게 아줌마랑 많이 닮았네.....그 집 아줌마 아들래미인가?
모든 부동산 거래 사고에 대한 책임을 공인중개사에게도 물어야 한다.공인..이라는 자격증과 중개업 독점권을 준만큼,책임지고 중개해야할 의무가 있고,이를 관련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본다..
사기꾼은 무기징역이나 사형시켜야 합니다
결론
중개업자는 아무 권한도 없고, 사기치는놈도 많고 사기 예방에 일절 도움이 안됨. 왜 있는 직업임?
그냥 바람잡이 같음. 갈수록 생각해봐도
요샌 집도 직거래 하는경우가 많더라고요
원룸알아보려고 중개업자 한번써봣는데 도움1도안되고 보여준매물이랑 갭차이 ㅈㄴ심해서 그냥 직접걸어댕기면서 외관꺠끗해보이는 건물에 붙어있는 전화번호 일일이 전화해보면서 집구했음
진짜 ㅈㄴ 쓸모없음 그리고 들어갔다가 맘에 안들어서 나갈려고하면 못나가게 협박식으로 잡아놓으려고 분위기 잡는곳도 있었음
하는건 없지만 돈은 벌수 있고, 공부해서 하시면 됩니다.
걍 딸피용하고 사기꾼 일자리지 ㅋㅋ
20대때 게으르고 무지했던탓에 저런내용 모르고 딱 이 내용으로 사기 당해서 수년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제 사회에 나오신 초년생분들 꼭 이 내용 숙지하시고 이것 뿐만아니라 계약하실때 쉽게 생각하시면 그 대가가 정말 크게 돌아올 수 있다는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사인 , 도장 찍는 종이는 일단 무서워 해야되요...몇천만원 모으는게 쉬운것도아니고 ㅠㅠ시에서 보상해주는것도 다다르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너무힘듬
20대 어린 청년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새싹을 등쳐먹은 쌍놈탓입니다.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사기 당하는것들은 얼마나 멍청한걸까 ㅋ
@@zamitdasibi1452 네~ 다음 사기충^
와 한국은 뭐이리 복잡하지? ....
저런걸 귀찮게 안떼도 되도록 투명하게 운영될만한 시스템을 국가에서 만들어야할텐데...
몰라서 않하는게 아니라 알면서두 쌩 까고
묵인하고 있는것임
확정일자가 하루뒤에 전산처리되는것도 문제이죠 왜 하루뒤일까요 전 그것이 젤궁금합니다 아이티 강국에서
@@zfkdc 확정일자가 즉시효력이면 계약당일 먼저가서 받아버릴수 있죠 즉 부작용이 더 커져요
만들리가있나 전세 없애려고하는대
그냥 좀 떼라 뭔 국가가 다 해줘야대냐 ㅅㅂ
공인중개사에게 전입세대 열람내역서, 전체 확정일자 부여 현황 확인 권한과 의무를 동시에 부여하는 법률 빨리 만들어야겠네요! 국회의원들~ 제발 서민들 위한 이런 법안 빨리 좀 만듭시다!!!
180석 가지고 그런건 관심없고 권력유지법, 역사뒤집기쪽만 관심많죠 아 세금으로 권력유지하는것하고 전정권이 세금 욕들어 모아놓으면 뻥뻥쓰는건 얘들 몫 세금쓰는건 나도 잘 할수있는데 카드만들어 소고기 사먹는것들
그건 쫌... 사실 근저당권자도 피해자라...
의원들한텨 전하해보시는것이 어떨징
국회의원들이라.. 고거시
부동산에서서로 짜고 해쳐먹고함 당함 나중얼마안되어서찾아가서 말하니 나몰라라 하더이다
천벌받을년이 부동산못믿어 잘보고 집주인과 등기소 직접가서 물어보고 들어가기
대한민국에서 크고 작은 사기를 안 당해본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이 나라는 사기꾼천지에요
사기죄가 처벌이 너무 가볍습니다...저런 악질범죄자는 강제노역해서 돈 다 물어내게 해야 합니다
젊은사람 상대로 사기치는 놈들 법을 무겁게 처벌해야 한다...사회초년생들한테 5000천만원은 목숨가도 바꿀수 있는돈이다.
맞는말씀이신데 반대로 나이드신분들 사기치고 등쳐먹는인간이 정말많아요
하루하루 힘들게 돈 버는 사람들한텐 5000만원 뿐만아니라 몇백이라도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하고 비관할 수 있다 생각해요ㅠㅠ 진짜 나쁜것들.
더 어리고 형편 안좋은 사람한테는 그 이하의 돈이라도 목숨을 바꿀 수 있죠. 무보살에 나왔던 분이 200에 보이스 피싱 당하시고 자살하신거 보면 ㅠ
나이 많은 사람 돈은 안 소중한가요? ㅎ 전세 보증금이 전부인 신호부부 노년부부 모두 똑같은 목숨같은 돈입니다
@@user-ek1gz9ms6w 너넨 대출이라도 나오잖아 잘.. 산날도 많고 살아오며 돈도 더 모았을테고
어린사람은 신카도 대출도 안나와 이미 나이들어 모르겠다만 대출도 나이제한있는 대출도 있다
확인 증명서 발급에 대해 귀찮아하는걸 법적으로 막고 무조건적인 의무제로 바뀌어야 할듯
ㅇㅈ
대항력도 다음날 0시 부터 효력이 발생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즉시 효력 발생해야지 더 나쁜넘은 계약 당일날에도 사기칠수 있다는 헛점이 발생 그러면 대항력도 무용되겠네 ㅠㅠ
공인중개사는 왜 잇는거임 그럼?ㅋㅋㅋㅋ 수수료는 받아챙기고 책임지는건 아무것도 없넹
말그대로 그냥 중개업자 ㅋㅋ 수수료 떼먹기만 하면 끝
쿠팡이나 옥션 이런거라고 생각하면됨
그럴려고 하는거
원룸하나에 얼마나 떨어진다고 ㅋ
그래서 아무 쓸모 없는 직군임
자격증도 수십만개 ㅋㅋ
50명에 1개꼴
진짜 우리나라 청년교육과정에 이런 부동산 계약관련 교육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중기청으로 전세 처음 알아보는데 주변에 전세해본 사람이 없어서 믿을게 은행밖에 없더라구요....부동산 사람은 전세대출 관련 지식도 없고 요즘 물건 없으니 가계약부터 넣고 집봐라 계약금 걸어야 등기부등본 보여준다 이런 소리만하니 진짜 화만 나더라구요.
집 보러다니면서 인터넷 등기소에서 땐 등기부등본만 10개는 되는 것같네요 ㅋㅋㅋ
특약을 어떻게 하는게 좋고 이런건 은행에서도 안가르쳐주니 진짜 어려운것 같습니다.
생활법 공부만 기본적으로 해도, 충분히 의심할 수 있죠. 모든 권리와 의무는 1:1관계 그리고 약자 보호 의무까지... 법의 기본 메커니즘
문제는 법공부는 찬밥이고 국영수 가 전부인...
해외에서 생존수영하고 생활법은 상식이고 필수인데,
일부러 안가르치는 것 같아요 특히 정치 경제 법률 등
맞아요
쓸데없는 공부보다 실제 생활에 필요한 공부를 가르쳤으면 좋겠어요
금융에 관한것, 부동산법, 등등
가계약도 계약입니다 계약금 넣어야 등기부등본을 보여준다라..
같은 중개사로써 쌍욕이 나오네요
"등기부는 누구든 열람발급 가능합니다"
@@user-hj2mo5ch1w
애초에 그걸 가르친다고 하면 그딴 거 가르칠 시간에 국영수 시간이나 더 늘리라고 욕하는 게 한국 학부모들임.
정치인들도 학부모 표가 무서우니 국영수 위주에서 바꾸지 못하는 것이고.
저런짓하는 놈들은 사형시켜야함..없는이들의 등을 치는놈들은 세상 악질...
그럴리 없음 ㅋㅋ
국회의원들이 놀고 있어서
가압류해야죠
그놈의 사형...
유튜브에서 사형해야한다는 댓글들 모아보면 우리나라 인구의 10프로는 한순간에 사라질듯. 참 나라꼴 잘돌아가겠다.
저런 서류 달라그러면 부동산이나 집주인이 화를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큰금액도 아닌데 귀찮게굴고 그럴거면 계약 안한다고
당장 살아야 할 집이 필요한 사람들이 피해볼수밖에 없는 구조ㅠ
큰소리 내면 이긴다고 하는걸 역이용하면 어떨까요.
안한다고 하면 하지 마세요...임대업 하는 사람인데...그런 사람들은 캥기는게 많은 겁니다..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확인 4:33
- 전체 임대차 계약서 요구
- 전입세대 열람내역서
- 전체 확정일자 부여 현황
(각 호실 보증금 기재)
전입신고 확정일자 7:45
최우선변제 6:27
우선변제권 6:53
전세권 설정 등기 7:26
4:33 7:45 6:27 6:53 7:26
무엇을 뜻해요?
아니 집주인만 된다며?
서류를 어떻게 믿어?ㅋㅋㅋ
도움 1도 안되는 영상이네
@@qqlaaa 세입자가 전세계약서 들고 동사무소 가서 신청하면 서류 발급해 줍니다ㅡ
@@qqlaaa 특약에 계약상의 문제와 다를 경우 계약금 반환하고 해지한다는 특약넣고 조회하러 가시면 되요
월세 살고있는데 주인이 뜬금없이 시세대비 저렴하게 전세로 바꾸라고 하면 무조건 걸러야합니다. 대부분 월세 나가는게 아까우니까 혹해서 넘어가는데 대부분의 건물주는 월세 받는게 낫지 저렴하게 전세를 줄 이유가 없죠
짧지만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국회는 이런 법이나 빨리 처리해서 입으로만 임차인 보호 떠들지 말고 임차인들의 실질적인 권리나 보장해줬으면 좋겠네요.
국개원쉑끼들믿지마세요....그색기들은 이딴거괌심어요....설레발로유권자꼬셔서 표받고나면 입싹~닦아요.
그 세금 벌레들은 세비 인상 같은건 빨리 처리하죠
서민을 위한 정책이라 떠들고 생색내고 척하기만하지 결국 지들 이익보는 법과 구조임
지들이 저렇게 해처먹고있는데 개정하려고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의원들 싸움질
하느라. 서민들에
고통은. 뒤전. 한심한 국회의원. 하루빨리
법좀고치시요
아! 이거 진짜 심각한 헛점이 많은데 법안이 속히 통과되길 바래요 나쁜 사람들 많네요
진짜정확하게 짚어주심 나라도답답한게 부동산에 전입세대열람 확정일자부여현황 보게해주면 90프로이상 전세사기 줄일수있음
전세구하실때 신축은가지말고 건물주 같이 거주하는 건물가시면 99프로이상 안전합니다
99프로는 아니죠, 이번 관악구서 일어난 사기사건들은 죄다 집주인들이 같이 살고 있는형태입니다.
신원확인후 주민센터서 세입자현황을 쉽게 열람할수있게 법으로 강제해야한다.
위에 공무원들이 도둑놈들이고 이걸 이용하면서 서민들 피빨아야 하는데 법을 바꿀까요?
국가는 거대한 사기조직인데 퍽도 그러겠다.
범죄에 악용하는 불법열람같은 부분에서 취약한게 문제겠죠 ㅜ
@@user-yl4zp4sn5k 이새끼 댓글마다 똥을 싸지르고 다니네
@@josephsong7134 뭐가 똥이야 지금 코로나로 하는짓보면 사기집단 맞는데
현실은 저런 서류 다 해달라고 요구하면 해주는 집주인 거의 못본거 같아요...원룸 전세는 정말 조심스럽세 접근하는게 좋겠네요
원룸 월세는 너무 아깝고, 전세로만 이사 다니는중인데 ㅠㅠ 이사다닐때마다 전세금 날릴까봐 너무 무서워서 인터넷을 얼마나 쳐다보고 등기를 떼보고 해도... 잘 모르는 일반인에겐 단어도 너무 어렵고 상황도 너무 복잡하고.... 진짜 법이랑 부동산 잘 아는 사기꾼이 맘먹고 사기치면..진짜 어떻게 벗어날까싶고.. 사람을 못믿는 이런 세상에서 사는데 법마저도 우리의 편이 아니라는게 너무 슬픕니다 ㅠㅠ
@@cherwcra9917 ^^눈치없단 소리 많이 들으실듯
@@cherwcra9917 멍청..
집을 살생각하셔야죠 ㅋㅋ 전세를 나쁘진않지만 아파트 매매대출도 많습니다 전세산다해도 그만큼돈도 나가요
@@user-bj4cb7eu3l ㅎㅎ 그쵸 ㅠ 매매가 제일 맘편하죠 ㅠ 근데 제가 담보대출받거나 아님 그냥 다 모아서 사기엔... 제 월급과 모아둔 돈과 현실의 집값의 벽이 너무높네요..ㅎㅎ..
@@heejunrice 돈아까워도 월세가 안전해요 전세로 사기안당하는 보장있을까요
국회에서 빨리 더 강력한 세입자 보호법을 만들기 바랍니다
집 없는 설움에 사기까지 당하면
서민들은 너무 힘듭니다
그럼 그걸 악용해 진상 짓을 할 경우의 대비책도 같이 생각 해 놓으신 거죠?
설마 부작용은 생각 안하고 정책만 질러 놓자는 건가요?
@@dri13829 악용 못 하도록, 혹은 악용 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법을 잘 만드는건 정부가 해야 할 일이죠
이 분이 뇌내망상으로 대비책을 만든다고 국가에서 시행된다고 생각하고 계신건 아니죠?
@@Narusaga 법하고 정부가 뭔 상관이야ㅋㅋ법은 국회에서 하는건데 3권분립이런건 안들어봄?ㅋㅋㅋㅋ
전세가 문제죠 외국에서도 그많은 보증금을 어떻게 맡기냐고 의문품는게 전세인데요
@@dri13829 건물주냐 ㅋㅋㅋ
이번 주에 전세계약 한 대학생입니다.
7월부로 법이 개정되어서 임대차계약시에 반드시 주민센터에 신고하도록 하게 되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 신고를 하게 되면 신고필증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됩니다.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주민센터에 임대차계약서 들고 가면 확정일자 날인 해줍니다.
잔금일 이전에도, 이사하기 전에도 계약서만 썼다면 확정일자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확정일자 다 받아도 못 받을수 있음
이럴때 필요한게 국회의원의 입법인데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않게 보증금에 대한 보호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네요
국회의원 노는 중!!
@@user-ie5pb1ic4h 아니쥐 그거뜨리 해머거야 하니:까ㅑ라는 -음모론이 있음
나라는 거대한 사기조직인데 그런일 하겠니?
전세라는 형태가 일본하고 한국에만 있는 걸로 아는데, 그냥 전세 없애고 월세를 원칙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에는 보증금으로 한달치 월세 내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한달치 월세만 손해보면 끝이죠. 이것도 잃지 않기 위해 빠득빠득 싸우는데, 몫돈을 처묵고 알아서 해라니, 참 어이가 없는 시스템입니다.
사기꾼 입장에서는 몫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다른데 투자도 못할 거고요.
3700까지는 보증됨
애초에 저런 사기가 가능한 시스템이 아직도 변화가 없다는게 신기방기
말이 전세지 2억 3억 이상 되면 진짜 억장이 무너져요 ,확정일자라도 꼭 확인하고 하셔야 해요 .부동산도 믿지 말고 본인들이 등기서류 꼭한번이라도 살펴 보시고 ,지방권이야 전세가 몇천만원 정도인데 서울권에서는 진짜 큰돈이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어느 지역이든간에
도찐개찐임
지방에서는 수익이 적거나 수요가 낮아서
전세금이 몇천과
수도권이나 서울은 수익이 높고 수요가 많으니
전세금이 몇억일수밖에
그래서
거기서
거기임
금액만 볼게 아닌거임
알고 계시겠지만 집주인에게 이러이러 하니까 이거 보여주세요~ 하면 그냥 안한다고 합니다. 안해줘도 들어올 사람이 많기 때문에....
주말 계약까지 겹치게되면 방도도 없고.. 암울한 현실 법안 빨리 개정되길 희망합니다.
이거 진짜 맞는말이예요 자기들 귀찮아지고 별거 다 요구한다면서 다른사람 알아보라고 해요 저 전세보증보험 된다고했다가 안된다고 똑바로 대답 안해주길래 그거 확실하게 말해주시라고 했더니 계약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맞습니다. 저런서류 요구하면 그냥 안한다고 하는 집주인이 90프로 이상인게 현실이죠. 법안이 빨리 추진되서 공인중개사나 관련인들도 전입세대열람내역서같은서류 볼수있는날이 오기를
어미니 원룸 운영 도와드립니다. 귀찮습니다. 법 개정되어 권한 이임한 중개업자를 통해 자유롭게 열람하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그리고 사기치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더더욱 안해주겠죠. 공인중개사도 그렇고 들어가는 사람이 알아서 떼볼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ㄹㅇ 이런 계약 관계에서는 어쩔수없이 세입자가 을이고
집주인이 조금이라도 불쾌해하면 내가 슈퍼을이 되기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모두 알더라도 실제로는 하나하나 따져 지키기가 힘듦
안녕하세요. 3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첫 반전세 집이였어요. 저도 비슷하게 당했었는데 보증금이 2천만원이였어요. 보통 이런집은 월세가 싼 이유로 들어가시게되는데, 일단 보증금이 1천이 넘어가시면 부동산에서 등기부뽑아줄건대 근저당이 건물값에 거의 70프로 넘어가거나 채권자가있는집은 절대 반전세로 들어가시면안됩니다.. 저같은경우는 그런 내역도없었는데 두달만에 집이 그 경매사건으로 넘어가더라구요. 집이 2차경매에 팔리고 임대차보호법으로 대부분돌려받긴하는데 진짜조심하세요. 법원도가서 제출할것도많고 인생피곤해집니다.. 여유되시면 월세사세요. 보증금깔때까지는 절대 세입자 내칠수없어요
저도 반전세였고 똑같았는데 돈 어떻게 받으신건가요? 전 전입신고를 안해서 못받는다고하고 뭐라 했던것같은데 2014년도였으니까 벌써 8년이 지나서 기억도 안나네요
주변에 이런걸 가르쳐줄 어른이 없는 20대 초중반에게 정말정말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공인중개사에게 전세보증보험 가입과 계약시 집주인이 꼭 와야 계약하겠다는 말만 해도 거부 당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이러면 거부당해 집을 잘 못구하는 게 현실이라 문제죠.
집주인이 저런거 해주는경우 본적없음.. 나도 큰돈들어가서 발품 계속 팔다가 좋은집 나와도 집주인이 저런거 절대 안해주는경우가 많아서 포기하고 그냥 계약함, / 그냥 대출 아예 없는 집이나 건물의 상태 가격등 보고 본인이 잘 판단해서 들어가야하는 경우가 많을거임
확정일자 열람이 필요한거군요.... 그런데 그것도 주말에 계약하거나 동일 날짜에 다발 계약을 날려버리면 그것도 힘들겠군요
계약안해야죠 주말에
그러니까 집주인이 인터넷으로 조회할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주민센터방문으로 처리해야 하면 어느 집주인이 하려하겠어요
건물주가 건실하면 절대 전세를 내놓치 않는다
소위 집장사들이 돈을 굴리고 굴려 자기들의 이익을 챙겨 도망가는 행위다
이런 폐단을 없애고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법을 만들어 에초 이런 사기가 없게 만들어야 한다 국회의원들 정신차리십시요
현실적으론 전세 물건이 없는데, 주인에게 이러저런 부탁하면 계약을 안 해 주겠죠.
주인은 그런 부탁 안 하는 세입자도 많으니까요. 까다로운 세입자랑 계약 안 할 껍니다.
의구심이 들면 계약을 안하는게 상책이고... 다가구는 되도록 전세보다 월세 계약이 맞을 것 같아요.
전세는 단일세대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대출 없는 물건으로...그래야 그나마 걱정 없이 살아요.ㅠ
서울에는 워낙 전세 매물이 귀하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오래된 아파트나 빌라를 사고팔 때 전 집주인이 살고 있는 집을 계약하는 것이다보니 전입 신고 못하게 막는 경우가 있더군요. 그리고 이사 들어오기로 해서 잔금 치르는 날 돈 받고 계약서 다 쓰고 집주인은 미리 약속되어있던 사람에게 집을 팔고 그 사실을 세입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저 확정 일자가 계약 뒤로 해서 효력을 못 가지게 만들더군요.... 원룸전세사기보다 더 무섭고 집을 세입자가 이사한 당일날(잔금치르고 계약서쓰는날) 계약을 해버리는 이건 진짜 너무한 것 같습니다. 전세 세입자가 들어온 날을 기준으로 이틀안에 집을 팔 수 없게만 법을 바꿔도 이 사기는 칠 수 없을 텐데 대체 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범죄를 더 많이 저지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법은 서민들의 편이 아니네요.... 국회의원 뽑을 때 진짜 음주운전이나 아동범죄, 폭력, 성폭력등등 특정한 전과범들은 국회의원 못하게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전과 4범이자 음주운전 전과있는 이재명이 대선후보라는 사실..
@@HJ-xz2ny 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르는 석열이는 왜 쏙 빼나요? ㅋㅋ
@@user-qf8fg5ht3y 청약통장 모르는거랑 전과자랑 비교가 된다고 생각해서 물어보는거임? ㅋㅋㅋ
관심없어서 모르는것 vs 전과 4범 법잘알 변호사
@@HJ-xz2ny 대통령이 정책이 비전있고 일만 잘하면 되지 개인 신상 크게 문제 안된다 윤석열 정책 들어보면 어버버 대통령감도 안된다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 뽑았는데 일은 못하면 그것도 문제지
@@HJ-xz2ny 대통령이 무슨 교황이냐 교황 뽑냐 도덕적인거 따지게? 윤석열도 장모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고 털면 탈탈 나온다 대통령은 안보 외교 국방 경제 문화 복지등 일을 잘해야 된다
집주인이 그런 걸 해줄리가 없을텐데 사실상 불가능하니 원룸은 안전하려면 확정일자 정도는 꼭 받고 그냥 월세로 살라는 말씀 같네요 ㅎ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니가 주인이면 공짜로 살게해주겠니. 나갈때 떼먹으려고 안달나지. 도둑들‥
@@user-yl4zp4sn5k 뭔 개소리야
@@user-yl4zp4sn5k 한국말인데 말을 개 ㅈ같이 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ㅎㅎ
@@user-me8hv4ns4l 전세는 연장안하면 나갈때 보증금을 돌려받잖아요 그말인거같아요
월세 보증금 안돌려주는 집주인도 많음
보증금 돌려 받은적 한번도 없음
그래서 보증금 없이 방값 1년치 미리 내는걸로 집주인과 쇼부 봤었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법이 개똥같아서 사기꾼들이 배째라 시전하면 어떻게 할 도리가 없네요 그런놈들은 진짜 배를 째버려야하는데
저도 원룸을 경영하고있지만 이런 사기꾼들때문에 같이 취급 받는 느낌이 들어서 엄청 자존심이 상하네요.;
정말 서로 믿고 사는 사회가 되었음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저렇게 다 확인하는건 힘든게 사실입니다....ㅠㅠ
이런 내용은 널리 널리 퍼져서 사회초년생들 사기 안당해야된다
전세를 들어가는게 바보지..전세 자체가 원래 사기지.. 월세를 살던지.아니면 대출 받아 집을 사던지.. 원룸 한칸 오천두 안하는구만...
주인은 그러겟져 그리믿질못하면 하지마라 들어올사람많다 그러고말지 저용지는 안띠어줄꺼같은데요
정상적인 건물엔 전세가 드물다보니 집주인이 배짱부려도 집구하는사람이 무언가 요구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니가주인이어도 공짜로 살게해주겠냐생각해보면 답나오는듯. 결국 전세는 사기다.
전세가 공짜로 집 빌려주는 것 같냐…. 투자 공부 해라
다가구 주택 전세는 정말 잘 알아보고 계약 진행 하셔야 한다는점 동감 합니다.
사기치며 사는 쓰레기들은 다 사형시키자
임대 사업자들은 주식 공시 처럼 부동산 내역 싹다 공시하게 해야함 무슨 건물에 전월세 유무나 대출이나 다른 건물 투자나 등등 싹다
맞습니다. 부동산으로 돈버는 임대인들입장에서의 임대차계약법이 엉성합니다. 공시제도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이걸 모르죠(관료들은)
영상에서처럼 적어도 공인중개사는 전입신고열람, 확정일자 열람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공인중개사도 그 권한이 없어서 집주인 말에만 의존하고 계약을 하니 나중에 문제 생겨도 도와줄 방법이 없네ㅠㅠ 같이 속은걸 어째;;
빌라는 위험해요 그러니까 전세살꺼면 저런거 요구해도 어짜피 안들어주니까 최소 오피스텔에서 전세사는걸로.. 일반원룸은 그냥 월세로 사세요
오피스텔 전세는 왜 괜찮은가요??
내일 제 인생 첫 독립할 집을 보러 가요! 부동산 가기전에 너무 무섭고 떨렸는데, 정말 좋은 영상들 많이 보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사기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확정일자받으면 바로 효력이 발생해야 하는데 왜 다음날 0시인지... 이건 언제쯤 달라질까요 국회에서 뭘하는건지
복덕방
까놓고 말해서 사기 칠 생각 없는 집주인도 어떤 상황에 닥치면 보증금 안주더라. 내가 그랬음. 돈 빌려주고 남편 쓰러지고 하다보니 돈이 없다고 배째라고 하면서 안줘서 1년동안 못 나가고 겨우 받음. 솔직히 건물주 정도면 그 몇 천 정도는 맘만 먹으면 빚 내서라도 줄 수 있음. 그냥 건물주 의지에 달린거임. 그냥 전세를 없애든지 법으로 ㅈ나 후려때려 갈기든지 하지 않는 이상 전세는 불안에 떨면서 살아야 함. 소송 걸어도 아는 사람의 경우 2년 걸렸다 함. 걍 인간쓰레기를 안만나는게 최고임.
요즘 전세금 보증 보험 같은거 있다고 아는데, 그런거로 이런 상황 방지는 어려울까요? 비용도 너무 비싸지는 않던데
글죠 저도 2곳댕겨봤는데 집주인 더럽게 보증금 안줘요 그리고 청소 더럽다고 2달치 깍고 거다가 세입자 구해놔야된다고 복비에 청소비 까지 빼서 주는 넘도 허다하고 소송까지 간놈도있음 돈 하도 안줘서 그리고 전화해도 애가 몇호에 누가 살고있고 지가 나헌테 주는 돈도 계산을 안함 얼마 했었죠 계속 되물음 그리고 시간 엄청 끌음 요새 사람안구해진다고 그소리만 오지게함 그게 현실임
집주인행세하는놈도허다해요 아내전화번호랑 본인 전화번호랑 같게 하고 그분이 관리소장 이면 노답이죠 3톱
막장에 막장을 가는놈들도 허다함
전세보증보험 가입 ㄱㄱ
나라법이이모양인데 나라가 잘 돌아가긋소 ㅋ
5:40 현직 중개사입니다. 전입세대 열람원 열람못하는거 정말 답답합니다. 솔직히 주인한테 임대계약하는데 떼오라고하면 10명중 9명이 귀찮아 하는데 말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가끔 중개사들끼리 얘기할 때 나오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중개사들에게도 전입세대 열람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중개사가 전국에 몇십만명이고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나도 높기때문에 안될 것 같긴합니다. 임대인들을 교육시키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이것때문에 중개사도 욕 오지게처먹을듯
미국에서는 중개사들이 이런 것들을 깔끔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법무사도 거의 필요가 없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중개사들이 사기에 가담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식으로 악용할 수 있나요?
@@user-go6il2tm4b 어느집에 누가 사는지 다 알수있어요 범죄악용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법으로 의무적으로 집주인이 보여주는거로 바뀌면 해결될문제네 안보여주면 과태료 물리면되고
저리하면 안정감은 있지만 사기칠 녀석들은 어찌해도 사기칠수가 있죠...
대한민국법이 어찌보면 안정적인 방법이지만
조금은 더욱 알아보면 빈틈이 있습니다.
윗분들이 그 틈을 만들어 주었으니 제대로 사용하는녀석들이 있죠...
어느나라도 100%는 없음
전세금 6천만원 받느라 1년동안 고생했던 게 생각나네요. 건물주 사는 아파트에 가압류걸고 별짓 다해서 받긴 받았지만 송달비며 서류준비비용이며 시간이며 결국은 내 손해..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원룸이였나요? 저지금 원룸 집 내논상태인데 저도 못받을까봐 불안하긴합니다. 그냥 세입자 구해지면 월세로 갈려고합니다.
법을 바꿔야지 저런 사기치는 놈들은
3대의 재산을 몰수해서 보상 후 국가에 환원한다.
이런식으로 바꿔야 사기치는 놈들이 줄어들지
부동산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사기꾼들이 사기칠 방법이 무궁무진하고 그 개같은 법을 수정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
감사합니다
이제 애들이 커서 어느덧 대학생 ㆍ직장인이 될 나이가 되어가는데
도움 받고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현실은
서류 요구했다가 그럼 다른분과 계약할게요~좋은집 알아보세요~
그런놈하고 계약하는게 더 불안한거 아님?? 냄새가 구린데 왜 굳이 계약함?
@@gogandantas 현실적으로 이사는 해야 하는데 자기에게 딱 맞는 매물 찾기는 하늘에 별 따기니까요.
그리고 그 밑으로 조건을 낮춰도 매물 찾기가 힘들어지니까 배짱장사가 통하는거고
까다롭게 굴기가 힘든거죠.
이사가 진짜 천운도 따라줘야 하는게 내가 원하는 매물을 이사전 6개월~1년전 부터 꼼꼼하게 발품 팔아도 이사갈 때까지 그 매물이 계속 남아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내가 찜해논다고 해당 집주인이 미쳤다고 기다려 줄 일도 없고 말이죠.
그런 상황에서는 집구하는 사람들이 '을'위치에 있는거고 버젓이 허위매물 장사도 지속되는거죠
전 이미 전세 사기를 당한 상태입니다
예로 들어주신 살고있는 원룸이 경매로 나왔습니다. 일이 터지고 보니 32세대 모두 올 전세입니다
5월3일 첫 경매가 진행되는데요 주민 중 몇분은 경매 참여해서 낙찰을 받는걸 생각하던데.. 그러러면 대출을 받아야하는데 원룸을 금리가 높은데 대출받아 낙찰 받는게 맞는지 여러가지 고민이 많습니다
건물주한테 소송도 진행중이기도 하구요 막막하네요...
원룸(다가구주택)과 오피스텔,빌라(집합건물)의 경우에 따라 상황은 달라집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전체를 낙찰 받는 것이고 집합건물의 경우 각 세대를 낙찰 받는 것입니다.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전체를 낙찰 받는 것이므로 비용 부담이 클 것입니다.
진짜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요... 그동안 이런 영상 수십개를 찾아도 제대로 설명해준 영상이 없었는데 너무 감사해요. 보고 소름돋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런 정보 꼭 필요 합니다., 서민들 등쳐 먹는 사기죄는 가중 처벌 해야 되는데
15년 전쯤에 전세살던 투룸이 건물이 경매에 넘어갔다고 해서 전세금 중에 3천 정도 때이고 1500정도를 돌려받은 적이 있네요.. 왜 그땐 이런걸 미리 알아볼 생각을 못했을까 하며 후회를 많이 합니다.
5년 전에 딱 이렇게 전세보증금 날려서 한동안 그상태에서 헤어나오기 힘들었어요..
귀찮고 상황이 여의치 않더더라도 이분이 하는 말씀 잘 듣고 절차대로 하시거나 맘편히 개별등기 되어있는 오피스텔 들어가세요..
다가구, 다세대 원룸은 정말 위험한 겁니다..
개별등기로 된 집이 더 안전한가요?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법이 개정되어 임차인이 보호받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대출있는집들어가지마라차라리윌세살아라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네요... 집주인이면 보증금 돌려주는게 맞는거지 돈없어서 배째 라는 식으로 안 돌려주는경우도 있다니 댓글보다가 충격... ㅜㅜ 자취생인데 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법으로는 사기를 막을수 없고, 집주인이 작정하고 숨기면 사기치는지 확인도 불가능하다는 얘기네요..헐...
진짜 공식이네요. 공식 같은 수법이었군요. 어쩜 이리 제가 5년 전에 당한 수법이라 똑같은지 ㅎㅎㅎ 제가 딱 사회초년생 때 당했던 수법이네요. 다행히 전세금이 최우선 변제금액 이하여서 날린 전세금은 없었지만 진짜 마음 고생했던것 생각하면... 그리고 그때 같은 건물 안집세대에 살던 신혼부부는 전입신고 정말 늦게 해서 거의 못 돌려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악랄한 수법입니다. 꼭 전세 구하시기 전에 한 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현재 부동산에 관심 갖게 되고 전세 건너뛰고 매매 쳤네요.
저도 같은 수법으로 당해서 보증금 못받은지 2년이 넘었는데 최우선변제금액이라도 언제 받을수 있나요?
@@user-kq6bp2vd4y 왜 2년까지 가셨나요. 건물이 경매로 넘어가지 않던가요? 경매로 넘어가면 알림이 왔을텐데요. 무료법률자문이라도 구해보세요
전세금이나 보증금이나 큰돈에 목돈이니 내어줘야 할때 아쉬운지. 빌린돈처럼 내 전세금, 보증금 받기 힘드네요.
표정바뀌지않고.차분하면서설명잘하시는군요.마른하늘에날벼락
솔찍히 방얻는 사람이 좋은방이다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생각한다는거죠 ~~ 그러니 당연히 조건을 따져야 하는게 맞지만 그 당연한 조건을 따지다 보면 주인은 계약하기 싫음 말고 방보러 오는 사람들 또 있으니까 식으로 나오면 방은 좋은데 놓치면 안되는 상황이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계약 할수 밖에 없는게 방얻는 사람들 입장 아닐까여 ~~
내가 집주인이래도 귀찮게 저런거 하나하나 요구하면 그냥 계약안하고 말듯…어차피 계약할 사람은 많을테니까…
세입자들이 불안해도 뭐 어쩔 수 없는 현실이네요…
미투 집주인이 딱히 아쉬운거 없어서
전입신고를 하고 살고 있는데 건물이 매매 되서 매수인이 대출을 받아야 되니
잠시 주소를 빼달라고 해서 빼주는 임차인이 누가
있을것이며
수십개 방중에 방 하나
계약하면서 건물에 모든
임대차 계약서를 보여 달라고 요구를 한다면 어느 임대인이 그걸 보여주겠는지요 ㅋㅋㅋ
전세사기의 최대원인은
무분별한 전세자금대출
장려이며
전세사기의 해결책은
공인중개사에게
전입세대열람 및 그에
상응하는 권한을 주고
만약 문제 발생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게 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같은사례로 사회초년생때 사기당했습니다. 원룸 전세금 4천박고 경매넘어간거 법원에서 전입일자 제 앞사람까지만 전세금 전액받고 저는 남는돈 200?인가 받아서 총 1400받고 나왔습니다. 그 건물 살던사람들 다 모여서 변호사찾아가고 해봐도 집주인은 이미 본인명의 재산도 다 돌려놔서 아무 방법이 없더라구요..너무 착잡하고 무섭고 나쁜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이후론 원룸은 무조건 월세로...이런건물 특징이 뭔가 느낌이 쌔해서 방뺀다고 해도 계약기간 남았다고 절대안빼주고 연락안받습니다. 다들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도 솔직히 각잡고 사기치는건데 어떻게 조심하겠습니까. 그냥 운에맡기는거죠..건물주는 얼굴도 못봤고,이딴건물 소개해준 공인중개사를 조지고싶어도 공인중개사에게 아무책임을 못묻더라구요. 그럼 복비는 왜받는건지..왜 최우선 변제가 은행인건지..세입자에겐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없구나. 사회는 진짜 말도안되는 부분에서 구멍이나있구나 생각하며 술만 잔뜩마셨었습니다. 영상보니 씁쓸하네요. 주변 지인중에 공인중개사분이 계셨더라면, 믿을만한 어른이 조언해줬다면 조금은 제가 살아가는게 나아지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다시봐도 억울하네요
전입세대 열람내역서는 몰랐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골고루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어투 정감가고 귀에쏫쏙들어오고 너무유익한 내용.경매공부중인데 어떻게 사기쳐서 경매 물건으로 넘어오는지도 잘이해가되네요 더불어 전세들어갈때 조심해야겟네요 모르는사람들입장에서 설명해주니 이해가 잘갑니당 !!
확정일자로 전월세 확인하시면 큰일납니다.
확정일자는 집주인이 위조계약서를 동사무소나 등기소에 제출하여도 담당자가 세입자에게 확인하거나 하지는않습니다.
한달전 전세계약으로 세입자가 확정일자 신고하면 전세로 표기되나 이후 집주인이 월세로 허위계약서를 제출하면 월세계약으로 표기됩니다. 대출사기에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합니다. 유의하세요~~
확정일자의 의미가 뭔가요?ㅜ 전입신고랑 이사는 알겠는데.. 그게 왜전세보증금 지키는데 무슨 중요한 의민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진짜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임대차법 개정좀 됐으면 좋겠어요 세입자한테 유리하게...
아무리 임대차보호법이지만 세입자에게만 유리하게 된다면 결국 다른 편의 불만과 불신 그리고 똘똘뭉쳐서 보호하려는 심리만 생겨나게 됩니다. 물론 임대차보호법이니까 세입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건 맞지만, 임대인 임차인 모두 납득이 가는 임대차 보호법이 되야되지 않을까요? 특히 임대차시장 잘 보면 못된 주인도 있지만 그에못지 않게 못된 세입자도 많습니다. 분명히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먼저 내용증명 보내놓고 보증금 내놓으라고 소리치는 세입자도 있고, 들어올때는 멀쩡한 집이 나가기 전에 곰팡이가 끼고 마루가 깨져서 수리를 요구했더니 세입자 스스로가 보증금 일정 부분을 남기고 수선하라고 했으면서 나중에는 문잠그고 비번 바꿔놓고 열어주지 않고 결국 주인이 포기하게 만드는 세입자도 있습니다. 지금의 시장은 너무 한쪽만 치우치려고 하고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못믿게 만드는 구조가 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양쪽다 납득할만한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건물주는 뭔 죄여
@@hot8879 돈안떼어먹으라는데 건물주 누가 누명씌웠냐
좋은 일 하신겁니다. 사기당하는 이가없는 세상을 바라면서…
사기꾼들이 없어지면 저절로..
대학시절 원룸 찾아 돌아댕기는데
부동산 아줌마가 원룸은 전세는 물론이고
보증금을 절대로 많이 걸지마라고만 알려줬는데
이제서야 이유를 알았네요....^^
소액 임차인에 해당되는 보증금만 넣고 나머지는 월세 하세요. 지방이라 예전에는 4500 이었는데 5천 전세 들어 온 사람 돈 한푼 못 건지고 나갔음.
최근에 아시는 분이 이 사기를 당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보기에도정말 멀쩡해보였거든요....
부동산 사람이 엄청 친절하고 잘해주신다고 너무 믿지 마세요. 임대차 계약서 요구하셨는데 어물쩡 넘어가려고 한다던가 나 못 믿어서 이러는 거냐고 역정내고 역으로 불편하게 만든다면 바로 도망치시길..집 구하기 더럽고 어려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의 집 마련을 응원합니다.
실제로 저런거 요구하면 안들어주고요 ㅋㅋ 계약하기싫다그럼 임대인들이 ㅋ
집못구함 ㅋ그냥 유도리있게 잘알아보고 하면됨 중개사 잘만나는것도 하나의방법임
좋은 공인중개사 만나기가 어렵죠
전세 사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제 원룸전세 경매 넘어간 상태의 세입자 입니다. 막상 당해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전세금만 생각하면 밤에 잠도 안옵니다. 집주인이 갭투자를 한건 아니듯 하나 돈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원룸 지어서 대출끼고 세입자들 전세 받아서 건설사에 줘버렸고 관리비 나오는거 받아서 살고 있었더라구요. 집주인이 뭘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원룸경매에 집주인 다른곳에 대출내고 카드빚 세금안낸것 주차위반딱지까지 배당요구 들어와 있네요. 한숨만 나옵니다.
근저당같은거 확인 안하신건가요?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 맘놓고 못살겠네요
저도 원룸 경매당했었는데 낙찰금액이 꽤 돼서 저 포함 세입자들 대부분 보증금 다 받았어요. 일단 배당신청 꼭 하시고...저처럼 님도 꼭 받으셨음 좋겟네요. 힘내세요ㅠ
@@user-fn5pi6td5x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됬으면 좋겠네요
내용에 적은게 갭투자인데..;; 빚지고 건물세우고 무한루트 그러다가 무르익으면 싹다팔고먹튀
5:00 아니.. 서류 이것저것 떼어달라고 하면 귀찮아하고 썽낼거같은데 이런걸 다 감수하고 물어봐야한다니 ㅠ 집이 괜찮을수록 금방 나가니까 떼달라고 하면 다른사람이랑 계약한다 할거고 참… 😢
세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알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사기가 원룸에서까지 발생하고 있는 건가요....사기에 대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세입자 분들도 꼭 부동산을 공부해놓으셔야 사기 당하지 않아요...사기를 당하지 않는 것도 돈을 지키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doindi8028 공감합니다..뭔가 국가적으로 개선책이 필요해보입니다..
와 무서운 세상입니다
@@Ulsan_81 사기를 조심해야 합니다.
@@kindteacherjane7912 저 이전에도 인스타부업사기 재테크 등 사기 몇번당해서 겁나네요 .. 지금사는집도 재개발 낡은건물이라 나중에 이사가야하는데 역시 사람은 배워야합니다 그런걸 학교에서도 의무 교육으로 해야된다고 봅니다 .. 금융사기예방 경제교육. 부동산교육이요..
@@Ulsan_81 제 채널은 무료이니 같이 공부하시지요. 사기 당하지 않는 것도 공부로 예방가능합니다. 인스타부업사기 등 돈을 조금 많이 주는 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학교에서는 부자가 되는 법, 돈 버는 법, 사업하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경제교육도 맛보기식으로만 가르칩니다. 가성비가 제일 좋은 책으로 20권 정도만 읽어도 사기 당하지 않습니다...도움 필요하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미 알고 있을텐데 왜 법을 안바꾸는지가 궁굼하네요. 내가 아니라서??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전세 들어갈때 등기부 등본 조회를 하면 신축 건물 치고는 대출 없이 들어간 집은 거의 없으니 이거부터 리스크를 안고 가는 상황이죠 ㅋㅋㅋ 그냥 속편하게 전세보증금 보험 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다가구 신출 빌라 전세 사기 얘기인줄 알았는데 예전부터 유명한 다가구 전세 사기 피하는 방법이 있나요? 본 영상보다 조금더 치밀한 방법이던데, 공인중계사까지 짝짝궁 해서 바지 집주인 두고 나서 전세 세입자한테 폭탄돌리기 하고 부동산에서는 P 받는 수법이요, 이건 등기부 등본 뗘도 어떻게 방법이 없던데
원룸올전세 세입자가 증빙서류 요구하면 잘도 떼주겠다, 못믿으면 계약하지 말라고 나오지, 갭투자든 뭐든 세입자 돈떼먹는넘은 법으로 중형을 때려야 저짓을 안하지 부당편취한 금액보다 법이 무르니까, 계속 저런 사기꾼이 나타나는거지 대출+보증금 합이 시세의 60% 이하로 받게끔 법으로 정하고, 60% 이상 설정시에는 사기로 처넣어야함
전입신고는 진짜 꼭해야함.
저 경매넘어갔을때가 2017년 인데 확정일자 보다 전입신고 기준으로 선순위 배당하였음.
원룸은 보증금많이넣지말고 월세사는게나은듯.. 보증금500이나 1000 별차이없으니..많이안넣는걸추천.. 전세대출만해도 은행에서 꼼꼼하게 건물따져보니 전세대출끼고 전세가는것도괜츈.. 그런데 전세보증보험가입도 계약해야 보증보험가입여부타당성 따져준다는데 이건바껴야하지않을까요? 계약금난리면ㅜㅜ 세상엔 사기꾼넘많음요
정말 차분하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문제는 저렇게 하는게 당연한거고 맞는것임에도 현실에선 거의 백퍼 불가능하단거 특히 전세매물은 거의없으니 아쉬운쪽이 큰리스크를 안을수 밖에 없는구조
당연하죠.
집주인한테 세입자가 저런식으로 요구하면,
응 너한텐 전세 안준다 딴대알아봐~
이럴확률 99.9
저렇게 등기 하나에 여러 원룸 있는곳은 전세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편하고, 맞습니다.
(월세)돈 아낄려고 욕심 부리면 더 큰돈(전세금)을 날리게 됩니다.
유튜브에 댓글 안쓰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하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진짜 모르는 단어가 3초에 하나씩 나오네요.. 이제 사회에 나갈 대학생으로서 정말 부동산에 대해 공부할게 많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ㅅㅋ쿠ㅠㅠㅠㅜ웃긴데 안웃겨…저 같아요….모르는 단어 3초에 하나씩…
@@user-xp2sh9zb3f 같이 배워가자구요..
저도 신입 6개월차 공부한지 2달째인데 이제 머리속에 잘들어오는 것 같아요..! 같이 열심히 공부해봐용 ㅎ 하는 말이 고만고만해서 조금만 공부해도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