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진짜 개공감. 할리 키너의 2대 아이언맨이 대부분 팬들이 원하던 방향이었을거고 흥행 실패를 했더라도 아이언 하트보다는 납득이가는 방향성이었을텐데. 그리고 토니가 동굴에서 없는 자원으로 고철 두두리며 만들어낸 첫번째 수트로 아이언맨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하이테크가 집결된 와칸다 실험실에서 고철 두두리며 오마주한 장면은 진짜 개 짜쳤음. 그런데 결과물은 짠~하고 삐까뻔쩍한 수트
진짜 공감된다. 아이언맨을 개무시함, 할리키너를 개무시함, 지들이 쌓아온 히어로의 고뇌, 의무 등을 개무시함, 디자인의 당위성 개무시함, 흑인 여자애 하나 집어넣겠다고 지들이 10년 넘게 쌓은 걸 모조리 개무시함.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이게 블랙팬서1 만든 놈들이라는 게 더 열받음 블랙팬서 영화 자체는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블랙팬서, 킬몽거 둘 다 겁나 매력적으로 잘 뽑았는데 이쯤되면 디즈니의 최종 목표는 흑인과 여성 혐오 확대임
정말 너무 너무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6대4정도로 저도 아이언하트긴 합니다 근데 영상에 나왔던 2세대 히어로들 모두가 단 한명도 끌리지 않고 관심도 없고 단독 영화는 커녕 디플 드라마로 나와도 볼 생각조차 안든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엔드게임 개봉일 조조로 1회차부터 달려갔던 그때 그 설레임과 두근거림 기대감 이런것들이 이제는 사라졌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캡마든 아이언하트든 솔직히 관심도 없지만 꼴뵈기 싫은 캐릭터임은 확실하네요
정말 엔드게임 보러가는 그 발걸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두근두근... 극장에 앉아서도 두근두근 헌데 얼마전 더 마블스를 보러가는 발거음은....... 아..... 진짜 영화보는게 '일'로 느껴진 첫번째 영화였습니다 정말 리뷰하기 위해 보러가는구나 말이죠..ㅠㅠ 정말 싫었습니다
2대로 넘어오면서 서사를 쌓지 않고 교체하려고 너무 근본없이 등장했음. 그나마 샹치는 시작을 잘한 편이고 2대 호크아이는 호크아이를 계승하는 계기와 킹핀의 등장 등 호크아이의 죄의식과 고뇌도 보여주고 잘나온편이라 생각한다. (케이트는 어벤저스1 때 시가지에서 호크아이에게 구해진 소녀 라는 설정 그때부터 호크아이를 동경했기에 활실력이 뛰어나다) 이처럼 서사를 조금만 보여줘도 되는데 아이언 하트는 갑자기 등장해서 별다른 이유도 없이 스타크사를 침입해서 도둑질을 해가지고 뭘 만들어? 보통 무시당하면 도둑질을 하나? 아이언맨 모르는 이가 없는데 그걸 만들면 체포 당하지 않아? 나 설계도 훔쳤소이다 하고 광고하는 꼴인데 페퍼 포츠는 뭐하고 있는데? 등장부터 개박살난 인성
소년만화 캐릭터들 보면 아무리 재능빨과 혈통빨을 받아도,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빌드업 쌓아서 서사를 만들고 정점에 오르지, 진짜 저따구로 캐릭터 만들면 욕 먹기 딱 좋죠. 토니만 보더라도 수저빨과 재능빨이 있었어도, 아이언맨 이라는 히어로가 되기 까지는 밑에서부터 빌드업을 쌓아 올렸었죠.
설명들어보니까 내가 나루토 빠인데 보루토 나왔을 때 이런 기분이었음.. 진짜 기존에 나루토가 어떻게 얼마나 눈물쏙빠지게해서 그걸 해냈는데 그저 유전자에 있다고 금방 해내고 나루토보다 더 쎈 얘들이 줄줄 나온다고 하고 나루토는 거기 세계관 최강자 1티어였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보루토 제대로 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걍 극장판에서 나루토 결혼하는 것까지만 보고 끝임 나한테 보루토는 없음 나도 이정도인데 아이언맨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싶음
아이언하트 데뷔가 블랙팬서인게 문제 만약 드라마든 영화든 단독주연 작품이고 기술도 훔치지 않았으며 아크리액터를 뺀 조잡하지만 본인의 기술만으로 자작 슈트를 만들고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처럼 친절한 이웃으로 지내다 토니에 눈에 띈거처럼 해피와 로드에게 눈에 띄고, 그러다 강도랑 싸우던 중이나 추락하는 버스를 구하던 중에 리액터가 없어서 출력이 떨어져 위험하던중에 로드가 나타나 도와주고 이후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초대 받아 로드가 난 몸이 성치않으니 니가 좀 도와줘야겠다. 라고 하고 그 후 해피가 툴툴거리면서 챙겨주는 시나리오였다면? 이라고 상상해봄
@@머프무비 아메리카 차베즈도 아이언하트만큼 열받았던 것 같습니다 먼치킨 무근본인 것도 모자라 연기까지 못해서 돼지 멱따는 소리 같은 비명이나 지르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활약도 막았고 타노스를 죽이기 직전까지 같던 완다에게 지가 뭔데 주빵을 날리고 막판에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해버리니... 대혼돈의 멀티버스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ㅎㅎ...
내가 생각한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됐을때: 토니가 죽은지 시간이 매우 지났을때 할리키너는 평범한 생활을 지내다가 어느날 택배가 와서 보니 토니가 미래의 할리키너를 위해 준비했던 택배 였던것, 거기에는 아크리에이터와 어떤 usb. 할리키너는 usb를 컴뷰터의 꽂아서 확인해보니 토니의 일부자산과,슈트 등 토니의 지식이 담긴 usb였던거 하지만 할리키너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싶었지만 계속되는 악들때문에 고심하다 결국 토니가 할리키너가 어른이 됐을때 쓸수 있게 만들어 노은 옛날 슈트를 입고 악을 처단한다 이런식으로 토니가 남겨준 과거형 슈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조해서 2대 아이언맨이 된다..내가 원하는 스토리임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영화라곤 스파이더맨 토르 러브앤썬더(이둘도 걍 의리떔에 본거지 재미드럽게없었음) 말곤 없었는데, 아이언하트 진짜 욕처먹을만한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 일단 걍 슈트를 만든 이유부터가 참 ㅋㅋㅋ 무시당해서? 학교과제때문? ㅋㅋ 그럼 지가 당한 분노를 무지막지한 살인으로 풀고다니기위해 슈트를 만들었단건가... 진짜 흑인 여성 천재 학생이란 설정으로 어떻게든 PC질 한번 더 해보려고 억지로 설정끼워넣다가 저런 괴물이 나온듯 ㅋㅋ 진짜 아직도 리뷰어들 말고 진심으로 마블 챙겨보는놈들은 걍 어떤 부류일지 모르겠음...ㅋㅋㅋㅋ
ㄹㅇ 2대스파이더맨 마일즈랑은 다름 마일즈의 경우 마블최고인기캐릭터인 스파이더맨같은 경우 오랫동안 2대 남스파를 만들려고 했지만 전부 실패하고 겨우 성공한게 마일즈였죠 그외엔 파생캐성공한건 전부 여성스파이였죠 근데 아이언하트는 mcu아이언맨 인기 편승할려고 등장한 ㄹㅇ 무근본임 스파이더맨조차 수십년동안 시행착오를 거쳐서 간신히 2대가 나온건데
디즈니고위층이 일부러 흑인들 엿먹이고 있는것 같음. 정말 키크고 매력적이고 이쁜 아시안 배우들도 많은데 그런 배우들이 중요배역에 안나오는것처럼 흑인배우들도 정말 이쁜 배우들은 캐스팅 안하는게 아닌가 의구심. 다 가진 흑인배우 나오면 영향력이 너무 커질까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백인수뇌부들의 의식적 무의식적 견제심리가 있지 않나
아이언맨 슈트와 아이언 하트 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졸라 전대물임 디자인부터가 전대 물임 딱 전대물. 파워 레인저랑 뭐가 다르냐 아이언맨 슈트가 뭔가 과학적으로 발전 한다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라면 아이언하트는 영상으로만 봐도 딱 플라스틱 느낌 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배우로써 매력도 없고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와 닿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능력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pc니 뭐니 관심도 없고 배우가 배우로써 연기를 못 한다면 그냥 아무것도 아님 논쟁 거리도 안 됨.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된 할리 키너가 자기 자신과 아이언맨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고 또 그 힘에 과도하게 매몰되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일 때 피터가 그에게 마치 토니가 자신에게 말해줬듯 슈트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넌 그 슈트를 가질 자격이 없다며 할리의 성장을 도와주는 전개였다면…. 그렇게 조언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와중 자신이 갖고있던 모든것을 잃어버린 자기 자신의 모습에도 마치 과거의 자신처럼 성장해 나가는 할리 키너를 보며 자신을 지원하고 가르쳐 준 토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더욱 고결한 히어로가 되어가는 피터의 모습까지 비춰준다면…
일단 아이언하트는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포지션임 보자, 우선 인성적인 문제만 보더라도 과제 대행 약점 잡아서 돈 더 뜯어냄. 아크 리액터 설계도 불태움 ( 지 아빠차는 소중하게 여기면서 남의것은 안중에도 없음 ) 지가 잘못해서 법집행하러 찾아온 FBI를 펄스건으로 ㅋㅋㅋ 공격 (최소 중상 OR 사망각 FBI는 가정없냐?) 드론 격추로 추락시에 민간인 희생을 위해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음 ( 이건 거의 일부로 경찰노린듯 ) 무엇보다 아이언맨과 아이언 하트는 서사적으로 아무런 접점도 없음. 기술 복제해서 쓴 범죄자일뿐ㅋㅋㅋ 더불어서 처음에 AI도 없고 학교 가면 수트 방치해놓고 사실상 보안대책도 없이 놔두었고 인성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음. 이건 차기작에서 아이언하트가 빌런으로 변신하고 그걸 2대 찐 아이언맨 할리 키너가 박살내는 스토리가 제일 좋을것 같음.
아이언 하트는 아이언맨 후속작 영화에 빌런으로 나왔어야 했다. 천재적인 두뇌와 병신같은 망상증으로 자신이 흑인이라 차별받는다며 토니스타크의 기술력을 훔쳐 아이언하트를 만들고 사람들 죽이면서 내가 토니스타크 보다도 뛰어나다 자만하지만 후계자에게 저지당하고 추한 모습으로 퇴장했어야 함 딱 그게 어울림
개인적으론 후계자는 피터 파커이길 바랐습니다. 원래의 스파이더맨과는 많이 달라지지만, 이런 스파이더맨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외전같은 느낌?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원래의 스파이더맨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마블 캐릭터 중 극소수의 성공캐릭터가 소니와의 협작 캐릭터라니. 피터 파커가 아니고, 할리 키너가 아니더라도 괜찮았습니다. 할리 키너도 사실 영화 한 편으로 구축한 서사니까요. 잘만 만들었으면 괜찮았을 거예요. 그.러.나. 페미캐들의 캐릭터가 그 모양인건 사실 당연하죠. 현재의 페미니즘이 그 모양이니 본인의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니까요. 저들은 '나도 할 수 있다'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 딴 소리인데, 브리 라슨의 이해하기 어려웠던 행보는 메소드연기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캡틴마블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줬잖아요.
캡마는 배우가 별로인 거고 케릭터는 오버스펙일 뿐 케릭터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 싶음 강철심장은 케릭터 자체가 문제 덩어리 배우야 시키는 대로 했을 뿐 멀리 갈 것 없이 이안 반코랑 비교 하면 딱 알지 1설계도가 있는가 둘 다 있음 2기술은 충분한가? 이안은 아버지가 하워드랑 같이 개발했던 분이고 본인도 기술자임 강철심장이 슈퍼초천재라는 가정을 대입해서 이것도 동급이라 침 3자본은 충분한가? 이안은 뒷거래로 자본은 나름 있는편 알바짤짤이 하던 대딩이랑은 자본력 자체가 달랐음 4조력자가 있는가? 이안 아버지가 병약하고 노쇠하긴 했으나 원작자임. 쟤도 슈리가 도와주긴 하는데 슈트는 이미 비행능력 까지 가진 완성 직전임 슈리는 껍질만 도와준셈 하지만 완성품은? 이안은 겨우 아크리엑터만 만듦 그나마도 실패작소리 들음 슈트도 없이 엑소슈트같은 외골격만 완성함 강철심장은? 최소Mk3급 혹은 그 이상 스펙의 슈트를 만듦 이안도 슈트 완성은 해머 도움 받아서 했는데 대학생이 짤짤이 모아서 만든 슈트가 Mk3급.... 여기서 어이 없는 점 강철심장 돈없는 대학생임 근데 아크리엑터 완성함 이거 특허등록해서 팔면? 인생 자체가 바뀜 토니가 먼저 등록 했을 거라고? 설계도 1장으로 뚱땅뚱땅 만든애가 변형 정도야 식은죽 먹기 일테고 얘 마인드상 뒷거래만 해도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가능 실제로도 아크리엑터 노리는 범죄집단들이 엄청나게 많음 양산은 불가능 해도 몇개만 만들어 팔면? 그 쌩고생 할 필요가 없음 브라운박사 친인척인가? 일반인 이랑 사고가 달라?
소수자성이라는 방패로 모든걸 게으르게 설정하고 만들면 걍 심형래가 만들었다고 추켜세워주며 디워 봐주던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ㅠㅜ...전 솔직히 블랙팬서에서 모든걸 비브라늄이 무안단물처럼 되는 순간부터 너무 재미없었어요...그나마 킬몽거가 가진 서사와 흑인 억압 역사 등등이 맞물려서 괜찮은 작품이 되었지만 이후부턴....
영화만을 두고 보자면 막상막하지만 코믹스까지 통틀어보자면 저는 브리라슨요! 캡틴마블이란 엄청난 서사와 슈퍼맨처럼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빌워2’ 에서의 아이언맨과의 갈등까지도 이끌고 가는 그 캐릭터를 전 세계가 혐오하는 유사히어로로 만들어 놓을것을보면 블랙펜서의 레거시를 읍내다툼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블 최고의 역사를 가진 빌런 중 하나를 동네 이장님으로 앞세워 먹버해버린 슈리와 개네 엄마정도의 빡침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에비해 듣보같은거 짧은 캐릭의 아이언하트는 데드풀의 결혼식에 등장하는 배경 히어로 중 하나 정도로 주워다 쓰는 캐릭으로 ‘아~ 저딴것도 시도했구나?’ 로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가 거슬리는건 거기에 아이언맨을 끌어다 붙인것이지요. 사람의 상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와 마주할땐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한답니다. 블랙펜서의 그 꼴을 보며 두눈을 후벼파버리고 싶었지만 친구의 만류로 그딴건 기억에서 지우기로 했으니 시빌워2를 위해서라도 미즈마블은 다른차원의 애로 대처해서라도 살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저는 ’브리라슨을 내다 버려라‘에 한표 더합니다.
실비는 로키 드라마가 잘 뽑혀서 캐릭터도 괜찮은편 차베즈는 아직 판단하기 애매하고 발키리는 그나마 원래 있던 캐릭터고 샹치는...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동네 아저씨가 히어로 영화에 나온 느낌이라 쉬헐크도 애매하고 엔트맨 딸 배우는 왜 교체했는지 이것때문에 불호 슈리는 블랙팬서 후계자로 나올걸 절대 아니었고 그 외엔 안 봤거나 다 별로고 특히 미즈 마블은 빅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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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드라마가 나온다는데.......
"_____________"/ 아주 가루로 만들어 버릴테다!!
드라마가 나온다고요? 이것들이 단체로 실성했나!!!!
망할려고 작정한듯
미쿡은 시청률 신경 안 쓰나요? 😂
불매하죠 다같이
ㅋㅋ 진심기대된다 얼마나 똥이고 얼마나 망할지
디플 결제는 평생할일없겠다
영상 진짜 개공감. 할리 키너의 2대 아이언맨이 대부분 팬들이 원하던 방향이었을거고 흥행 실패를 했더라도 아이언 하트보다는 납득이가는 방향성이었을텐데.
그리고 토니가 동굴에서 없는 자원으로 고철 두두리며 만들어낸 첫번째 수트로 아이언맨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을 하이테크가 집결된 와칸다 실험실에서 고철 두두리며 오마주한 장면은 진짜 개 짜쳤음. 그런데 결과물은 짠~하고 삐까뻔쩍한 수트
2:54
시발년 망치질 어색한거봐
ㄹㅇ 진짜 아이언니거 와칸다 실험실에서 철 두들기는거 토나옴
가면라이더보다도 못하노 슈트가
아이언하트를 등장시킬거면 원작처럼 토니스타크가 자신의 복제 AI를 남겨서 멘토로서 이끌어주는 서사를 미리 보여줬어야했음.
와칸다 만능주의에 편승시키니까 등장이 너무 근본 없었음.
소년만화가 혈통만능주의여도, 아이언하트처럼 빌드업 없는 노근본 먼치킨이면 욕먹기 딱 좋은데, 진짜 양산형 라이트노벨에서 볼 법한 서사없는 먼치킨을 만들어놓음.
개공감입니다. 대딩이 근본도 없이 슈트를 설계했다는 자체는 천재이자 연구자였던 스타크 쩌리취급하는 수준이고요
아니면 아이언맨이 죽어서 소울 월드로가서 소울스톤 미스터리를 푸는 것도 아이언 하트보다는 나을듯
@@katoonbarsaint2839지식의 저주라는 대우주급의 떡밥에다가 그 지식의 저주를 가진 초대히어로인 아이언맨, 역대 최강빌런 보라돌이를 동시에 쩌리로 만드는 짓거리
그럼에도 성능과 디자인은 개구림
옛날 마블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현재 마블 : 큰 힘에는 잘난 내가 있다.
요즘은 그냥 개나소나 다 히어로가 되었습니다 ㅠ
아니쥬~아니쥬~
현재 마블 : 여자 히어로는 그냥 존나 쎈거다. 이유 따윈 묻지마라. 반박시 빼애애애액~~
그냥 큰힘에는 블랙걸매직 뾰로롱임 ㅋㅋㅋㅋㅋ
@@canonartist반박시 차별을하는 병신이되있음
큰힘에는 내맘대로다 멀티버스니깐
브리라슨은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진 경우고 쇠심장은 그냥 존제 자체가 문제
이번 데드풀에서 쩌리들 다 죽이고 리셋됬으면 좋겠음
브리리슨은 사람 자체도 별로지만 엔겜 속 캡마는 너무 올려치기함 그래서 걍 슈퍼맨 마냥 사기캐로 만들어서 기존 히어로 ㅈ밥으로 만듬 그게 가장 별로임
원래 캡마 사기캐긴 했음 근데 만화에선 좀 밸런스패치가 돼서 나왔고 영화는 비호감 여배우와 더불어 ‘나 ㅈㄴ쎄다’ 이걸 부각해버리니까 어색해진거임
지구 종말하고 멀티 유니버스 시대로 갈아타자
죄송합니다ㅠㅠ
슈퍼맨을 생각하였습니다
자강두천 쓰레기들이져
미성숙한 스파이더맨과 할리키너가 서로 투닥투닥 하고 나중엔 협력해가면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면 얼마나 깔끔하고 개연성 좋고 이어가기 좋아 에휴
지금 마블 꼬라지보면 할리키너도 전혀 잘 살렸을거 같지 않네요
@@모핑연구소슬슬 트젠 히어로 나올때긴 해?
그럼 할리키너 톰홀랜드 동성애물로 갔음ㅋㅋㅋ 진짜로
하지만 스파이디는 소니로 돌아갔는걸..
혹시 이거 중국판 무협 판타지인가요? 토할것 같은데 😂
진짜 공감된다. 아이언맨을 개무시함, 할리키너를 개무시함, 지들이 쌓아온 히어로의 고뇌, 의무 등을 개무시함, 디자인의 당위성 개무시함, 흑인 여자애 하나 집어넣겠다고 지들이 10년 넘게 쌓은 걸 모조리 개무시함.
이게 말이 되는 건지 이게 블랙팬서1 만든 놈들이라는 게 더 열받음 블랙팬서 영화 자체는 맘에 안 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블랙팬서, 킬몽거 둘 다 겁나 매력적으로 잘 뽑았는데
이쯤되면 디즈니의 최종 목표는 흑인과 여성 혐오 확대임
마지막, 무근본, 무매력...똭!!!한마디로 잘 표현해주셨네요. 시간 되실때, 한꺼번에 꼭 씹어주세요. 분이 안 풀려요.😅
@yyy8938선생님 갑자기 왜 국까를 ㅎㅎ
9:57에서 나오는 설명이 너무 공감이 잘되네요
솔직하게 아이언하트는 하는 행동이 자기자랑과 자기만족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PC로 인해 모든걸 망쳤지만 그걸 인정하면 자기들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기에 끝까지 고객들을 PC를 가르키려 하는 디즈니. 그렇게 가르치고 싶으면 상업영화가 아니라 교육방송으로 업종 전환했으면 좋겠네요
교육방송도 안됩니다!! 그냥 일부 사상용 정치티비정도라고 할까요...ㅠ 암턴 정말 이제는 너무 다 이상하네요
나치세뇌교육과 다를바가 없다 ㄹㅇ
PC도 PC지만 솔직히 재미가 없음. 그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모든 문제를 PC탓만 하기는 힘듬
그러기엔 피씨 그 자체였던 가오겔은 잘됐는데
피씨고 나발이고 기본적으로 ㅈ나게 재미가 없어서 내리막인 거
@@bsh6947PC라서 재미 없는거임.
토니스타크보다 똑똑한 대학생 흑인, 타노스보다 강한 여자라서 몰입이 안된다고.
마지막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진짜 데드풀이 나와서 싹 다 정리하고 리부트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데드플도 3에서 망해가요 ㅠ
캡틴마블은 동네에 하나씩 있는 진상 아줌마라면
아이언하트는 바퀴벌레임 혐오스러워서 가까이 가기도 싫은 그런 거
요즘은 바퀴보다 빈대가 더 심한거 같으니 빈대로 정정해 주세요!
@@머프무비 빈대한테 미안하지 않으십니까? ㅋㅋㅋㅋㅋ
슈리도 좀 치웠으면 ㅋㅋ
@@머프무비 아이언 하트 드라마가 나오고 돈 빨아먹으려고 한다면 빈대 비유가 맞겠네요 ㅋ
11:54 와 캡마 저기 섞여 있으니까 세상 카리스마 넘쳐 보인다 ㅋㅋ
정말 너무 너무 고르기 힘들었습니다 6대4정도로 저도 아이언하트긴 합니다 근데 영상에 나왔던 2세대 히어로들 모두가 단 한명도 끌리지 않고 관심도 없고 단독 영화는 커녕 디플 드라마로 나와도 볼 생각조차 안든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엔드게임 개봉일 조조로 1회차부터 달려갔던 그때 그 설레임과 두근거림 기대감 이런것들이 이제는 사라졌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캡마든 아이언하트든 솔직히 관심도 없지만 꼴뵈기 싫은 캐릭터임은 확실하네요
정말 엔드게임 보러가는 그 발걸음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두근두근... 극장에 앉아서도 두근두근
헌데 얼마전 더 마블스를 보러가는 발거음은.......
아..... 진짜 영화보는게 '일'로 느껴진 첫번째 영화였습니다
정말 리뷰하기 위해 보러가는구나 말이죠..ㅠㅠ 정말 싫었습니다
저도요 그나마 스파이더맨은 나름 괜찬았죠
음..그래두 2세대에서 문나이트랑 블위.호아 후계자들은 좀 기대되지 않나요? 저 셋은 스토리도 확실하고 케릭터들도 매력있어요!
@@sllinot그닥임 ㅋㅋ 드라마가 너무 지루해서 이름도 기억 안나는 애들임.
가장 중요한건 그냥 간지가 안난다는거
@@sllinot 문나이트는 마블 별로 모르는 친구도 잼께봤대요 문제는 이게 시즌2나올 확률이ㅜㅜㅠ
11:40 이 중 가장 매력있는 문나이트는 정작 MCU에 합류할만한 연계성이 매우 적은만큼 확률 또한 미지수이고, 쟤네들 사이에 끼라고 강요하기도 괜히 미안할 지경...
할리키너가 2대 됐으면 스파이더맨이 선배가 되주고 서로 성장하는 그림 보여줄 수도 있어서 서사가 완벽했는데 이걸 버리네 ㅋㅋㅋㅋ 디즈니가 스타워즈도 망친 것처럼 마블도 걍 망했으면 좋겠다.. 망해야 정신차리겠지
ㄹㅇ 가장이 된 장남과 아직 철부지지만 머리좋은 똑똑이 막내 얼마나 좋아
스타워즈보면 망해도 정신 못차리는것 같음
진지하게 아이언하트 빌런화 되고 그걸 보다 못한 할리키너가 수트만들어서 막는다는 전개로 가면 마블 다시 ㅇㅈ해준다 시부레
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감자총 캬~
아이언맨 1 오마주도 되고 1석2조네 캬 ㅋㅋㅋㅋ
백인 남성이 흑인 여성을 이기는 서사는 결코 디즈니에서 나올 수가 없다ㅋㅋ
어떤 내용으로 나오든 히어로물 자체가 끗발 떨어졌다
그냥 아이언맨이 부활해서 니거하트를 리펄서빔으로 삭제 ㄱㄱ
솔직히 고를수가 없었습니다....
캡마는 배우가 인성이...그렇고 쇠심장도 캐릭터가 별로라
고를수가 없더라구요.
내가보기엔 둘다 개비호감이니까 사람들이 둘중에 더 못생긴애 고른거같음ㅋㅋ
@@SLee-vh2jw엌 ㄹㅇㅋㅋ
2대로 넘어오면서 서사를 쌓지 않고 교체하려고 너무 근본없이 등장했음. 그나마 샹치는 시작을 잘한 편이고 2대 호크아이는 호크아이를 계승하는 계기와 킹핀의 등장 등 호크아이의 죄의식과 고뇌도 보여주고 잘나온편이라 생각한다.
(케이트는 어벤저스1 때 시가지에서 호크아이에게 구해진 소녀 라는 설정 그때부터 호크아이를 동경했기에 활실력이 뛰어나다) 이처럼 서사를 조금만 보여줘도 되는데 아이언 하트는 갑자기 등장해서 별다른 이유도 없이 스타크사를 침입해서 도둑질을 해가지고 뭘 만들어? 보통 무시당하면 도둑질을 하나? 아이언맨 모르는 이가 없는데 그걸 만들면 체포 당하지 않아? 나 설계도 훔쳤소이다 하고 광고하는 꼴인데 페퍼 포츠는 뭐하고 있는데? 등장부터 개박살난 인성
지금 마블은 '잘난 여자 흑인 캐릭터' 만들기에 미쳐있음
할리키너가 피부색만 달랐어도 아마 2대 아이언맨을 했을거임
누가 진짜 인종차별을 하는중인지 ㅋㅋ
+아시아 쿼터제 차별은 또 오지게 하는 것들. 마동석을 무식한 머저리로 만들고 박서준을 한낱 타령총각으로 만드는 쓰레기같은 것들...
@@ecogniard 무려 마블 시리즈에 출연시켜줬으니 니네들 동양에 있는 나라들에선 이를 영광으로 알고 돈을 갖다 바치거라!!!
ㅋㅋㅋㅋ 말한마디 단어 하나 빡침을 꾹꾹 눌러담아
머프무비님 속 썩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ㅠ
아.. .그 대본 녹음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톤이 올라갈때가 있는데
이번엔 그게 좀 많았던것 같습니다 ㅎㅎ :)
11:36 라인업 보니까 엄청나서 가슴이 웅장해지네...............................하나도 기대가 안되는 라인업이다, 저게 정말 마블의 미래인가
가슴이 쪼글라들어짐
저렇게 모아놓고 보니, 정신이 대략 머엉해지고 가슴이 옹졸해짐.
암담 그 잡채!! ㅠ
문나이트만 따로 탈출했으면 좋겠다..
가슴이 옹졸해진다....
와 진짜 할리 키너가 승계받고 스파이더맨이랑 콜라보... 개쩌는 스토리였겠다
개연성이라곤 눈씻고 찾아볼래야 볼수도 없는 갑툭튀 캐릭이 대부분인 페이즈5에서도 독보적임...
그냥 캐릭자체가 꼴뵈기가 시름....
정말 존재 자체가 극혐이죠! 아.. 진짜 아이언하트 어떻게 삭제해줬음 하는데 ㅠㅠ
시발 그냥 완다가 부활해서 아이언하트를 척추부터 목까지 뽑아죽였으면
보면 볼수록 정말 무례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캐릭터들과 팬들에 대한 존중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가 없네요..
별 서사도 없이 강해지는게 삼류 웹소설 수준임..... 요즘 잘나가는 웹소설은 이것보다 훨씬 서사 짱짱해요 ㅠㅜ
소년만화 캐릭터들 보면 아무리 재능빨과 혈통빨을 받아도,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빌드업 쌓아서 서사를 만들고 정점에 오르지, 진짜 저따구로 캐릭터 만들면 욕 먹기 딱 좋죠.
토니만 보더라도 수저빨과 재능빨이 있었어도, 아이언맨 이라는 히어로가 되기 까지는 밑에서부터 빌드업을 쌓아 올렸었죠.
다른 캐릭터들은 어찌저찌 개쩌는 각본만들면 고쳐쓸 각이 보이지만
쇠심장은 근본부터가 문제라 고쳐쓰기 불가능
와 다음 어벤저스 맴버들 보니 가슴이 옹졸해진다 ㅋㅋ
1대 어벤져스는 심장이 터질듯이 웅장했는데 말이죠ㅎㅎ
데드풀 정리 이야기를 만든다는거 꽤나 흥미롭네요...
오오
데드풀이 나와서 싹 정리하는 영화라면 10억불 쌉가능인데 말이죠!!
ㅈㄴ 웃긴건 아이언하트 모든 ㅂㅅ짓을 흑인 여성이니까 가능하다로 퉁친다는거임 ㅋㅋㅋㅋ
마블이 지능적 안티임
블랙 걸 매직
흑인여성이니 기술도 훔치고 경찰 죽여도 아무렇지 않고 오히려 환호성을 지른다? 이건 지능적 안티가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후드출신인가봄
아이언니거 ㄹㅇ 인종차별 마렵게 만드네ㅋㅋㅋ
설명들어보니까 내가 나루토 빠인데 보루토 나왔을 때 이런 기분이었음..
진짜 기존에 나루토가 어떻게 얼마나 눈물쏙빠지게해서 그걸 해냈는데 그저 유전자에 있다고 금방 해내고 나루토보다 더 쎈 얘들이 줄줄 나온다고 하고 나루토는 거기 세계관 최강자 1티어였는데
그래서 지금까지 보루토 제대로 본 적 단 한 번도 없음
걍 극장판에서 나루토 결혼하는 것까지만 보고 끝임 나한테 보루토는 없음
나도 이정도인데 아이언맨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싶음
이 영상을 보니 문득 동굴에서 자신을 희생해 토니 스타크를 구한 잉센 박사가 진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보니 토니도 마지막에 자신을 희생해서 우주를 구했으니 이어지는 희생 정신
근데 저 흑뇬은 전형적인 흑인 마인드
내거 아니지만 쌔벼와서 쓰고 싸우는걸 대놓고 즐김
그 박사가 마크였고.. 마크가 박사였어요...
아니 진짜 막말로 주 소비층이 남자 아닌가?? 남자들은 매력도 없는데 여자만 나오면 환장할거라고 착각하나???
아니 히어로는 멋잇는 모습에 매료되어 보는건데 되도 않는 색칠놀이에 왜이리 목숨 거는지 이해X
데드풀이 나와서 다 죽였으면 캡마는 무리라고 해도 아이언하트, 블랙팬서 여자버전, 미즈마블, 쉬허클 이렇게 죽여야 마블이 떡상 가능성이 생길거 같음
0:44 비유 개재밌고 똥 ㄷ 똥이라는 발상 자체도 ㅈㄴ웃겨서 바로 구독박습니다 ㅋㅋ
아이언하트는 그래도 몸소 체험한 사람들이 있지만
마블스는 체험조차 안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 ㅋㅋㅋㅋ
"시켜먹어봤는데 개노맛 식당 vs 개노맛이래서 쳐다도 안본 식당"
그렇다면 자기 경험이
제일 소중하니까
자기 입맛으로 검증된 곳이
더 싫은거지.
둘 다 개봉 당일 조조로 본 입장에서 아이언하트로 담금질한 덕에 오히려 더 마블스는 폭망작이 될꺼란걸 예상했던 반면
블펜2는... 채드윅 보스만을 이따위로 보내야했나. 싸이코패스 절도범 때문에 고인능욕까지 당한 불쌍한 영화가 됬음.
@@ecogniard 저도 마블스는 쳐다도 안본 식당 스멜이라... 블팬2는 진짜 돈 주고 토쏠린 터라 더 싫은 느낌인듯요 ㅠ
사람들이 아이언하트보러갔습니까 그저 채드윅 보즈먼 추모겸해서 보러간건데 아이언하트에 슈리가 블랙팬서 ㅋㅋ. 차라리 킬몽거를 어떻게든 살려서 2대블랙팬서 만드는게 오히려 더 개연성이 있을거같던데..
예전 마블: 근육질, 슈퍼히어로, 루저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줌
요즘 마블: 그냥 짱쎄고 최고로 똑똑하고 멋진 흑인, 여성이 나임 뭐?! 별로라고~? 너 차별주의자네?!!
진짜 샹치가 최악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끝없이 추락할 수 있다는데 신기할 따름이다. 디즈니가 OTT도 먹고 영화판도 다 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판이었다. 마블아 ,겸손하자.
이 정도 추락일줄은 정말 아무도 몰랐습니다 ㅠ
샹치 볼만했는디...
샹치 님님님님 이라 불러라 그이후로 나온작중에 샹치보다 나은애가 손에 꼽아
샹치는 재밌었음. 오히려
오히려 샹치가 선녀였군요.
아이언하트 데뷔가 블랙팬서인게 문제
만약 드라마든 영화든 단독주연 작품이고
기술도 훔치지 않았으며 아크리액터를 뺀
조잡하지만 본인의 기술만으로 자작 슈트를 만들고
톰 홀랜드 스파이더맨처럼 친절한 이웃으로
지내다 토니에 눈에 띈거처럼 해피와 로드에게
눈에 띄고, 그러다 강도랑 싸우던 중이나 추락하는 버스를
구하던 중에 리액터가 없어서 출력이 떨어져 위험하던중에
로드가 나타나 도와주고 이후 스타크 인더스트리에 초대 받아
로드가 난 몸이 성치않으니 니가 좀 도와줘야겠다. 라고 하고
그 후 해피가 툴툴거리면서 챙겨주는 시나리오였다면?
이라고 상상해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영상으로 아메리카 차베즈나 미즈 마블 같은 아이언하트가 너무 강렬했기에 묻힌 또 다른 최악들 어떨까요?
늘 감사합니다 블루레몬에이드님 :) 여성캐릭터 특집을 아마도 다다음번(?) 영상으로 할것 같습니다 ㅎㅎ
@@머프무비 아메리카 차베즈도 아이언하트만큼 열받았던 것 같습니다 먼치킨 무근본인 것도 모자라 연기까지 못해서 돼지 멱따는 소리 같은 비명이나 지르고 닥터 스트레인지의 활약도 막았고 타노스를 죽이기 직전까지 같던 완다에게 지가 뭔데 주빵을 날리고 막판에 혼자서 모든 걸 해결해버리니... 대혼돈의 멀티버스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씹똥망 캐릭으로 팬들 기만질 최고에 액션도 딸리고 페미같은 별 개똥철학 꾹꾹 눌러 쳐담은 쉬헐크 추천합니다.
@@블루레몬에이드-h8y개공감 나도 차라리 완다가 차베즈년 죽여버렸으면 했음
뭔가 캐릭터가 이상한 거와는 별개로 MCU 개국공신 아이언맨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느낌이라 무게감 자체가 다른 게 아닐까 함. 심지어 몇몇 원작팬들도 탐탁지 않아 하는 무근본 캐릭터니까ㅋㅋㅋ
내가 생각한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 됐을때: 토니가 죽은지 시간이 매우 지났을때 할리키너는 평범한 생활을 지내다가 어느날 택배가 와서 보니 토니가 미래의 할리키너를 위해 준비했던 택배 였던것, 거기에는 아크리에이터와 어떤 usb. 할리키너는 usb를 컴뷰터의 꽂아서 확인해보니 토니의 일부자산과,슈트 등 토니의 지식이 담긴 usb였던거 하지만 할리키너는 평범한 생활을 하고싶었지만 계속되는 악들때문에 고심하다 결국 토니가 할리키너가 어른이 됐을때 쓸수 있게 만들어 노은 옛날 슈트를 입고 악을 처단한다 이런식으로 토니가 남겨준 과거형 슈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계조해서 2대 아이언맨이 된다..내가 원하는 스토리임
근데 토니가 왜 그녀를 선택했나요?
@@vienna-coffee아이언 하트는 선택 받은게 아니라 스타크 회사 해킹해서 설계도 훔친거임 애초에 선택 자체를 못 받음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영화라곤 스파이더맨 토르 러브앤썬더(이둘도 걍 의리떔에 본거지 재미드럽게없었음) 말곤 없었는데, 아이언하트 진짜 욕처먹을만한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 일단 걍 슈트를 만든 이유부터가 참 ㅋㅋㅋ 무시당해서? 학교과제때문? ㅋㅋ 그럼 지가 당한 분노를 무지막지한 살인으로 풀고다니기위해 슈트를 만들었단건가... 진짜 흑인 여성 천재 학생이란 설정으로 어떻게든 PC질 한번 더 해보려고 억지로 설정끼워넣다가 저런 괴물이 나온듯 ㅋㅋ 진짜 아직도 리뷰어들 말고 진심으로 마블 챙겨보는놈들은 걍 어떤 부류일지 모르겠음...ㅋㅋㅋㅋ
11:42 한자리에 모아서 보니 더더욱 한숨만 나오네
가관이라 하죠
@@머프무비ㅋㅋ 그래도 문나이트는 굉장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사도 좋았고 배우도 연기력 좋았으며 캐릭터 개성과 액션도 나쁘지 않았으니까요
발키리는 왜 있는거지
그래도 문나이트랑 옐레나는 괜찮은데 나머지가 시발
2:19 묵음 아이디어 정말.. ㅋㅋㅋㅋ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아이언 하트가 코믹스에서 아이언맨 후계로 나오긴 했는데 인기 없어서 아이언맨 재등장시키고 사이드킥으로 다녔다고 하죠. 얼마나 인기가 없으면 사람들이 코믹스에도 등장한 걸 모름 ㅋㅋㅋㅋㅋㅋ
ㄹㅇ 2대스파이더맨 마일즈랑은 다름 마일즈의 경우 마블최고인기캐릭터인 스파이더맨같은 경우 오랫동안 2대 남스파를 만들려고 했지만 전부 실패하고 겨우 성공한게 마일즈였죠 그외엔 파생캐성공한건 전부 여성스파이였죠 근데 아이언하트는 mcu아이언맨 인기 편승할려고 등장한 ㄹㅇ 무근본임 스파이더맨조차 수십년동안 시행착오를 거쳐서 간신히 2대가 나온건데
결론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그냥 데드풀에게 싹다 정리 되고 새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개연성 지렸다 ㄷㄷ
무근본 자칭 히어로들 싹 정리하면서 데드풀이 합류하는 스토리
디즈니고위층이 일부러 흑인들 엿먹이고 있는것 같음. 정말 키크고 매력적이고 이쁜 아시안 배우들도 많은데 그런 배우들이 중요배역에 안나오는것처럼 흑인배우들도 정말 이쁜 배우들은 캐스팅 안하는게 아닌가 의구심. 다 가진 흑인배우 나오면 영향력이 너무 커질까봐 그런것 같기도 하고. 백인수뇌부들의 의식적 무의식적 견제심리가 있지 않나
산해진미 사이에 있던 똥 vs 똥 사이에 있는 설사. 인피니티사가의 개연성을 캡마하나 뛰어주자고 박살내는 연출이 정말 맘에 안들어서 난 캡마가 더 싫음. 어차피 그뒤로는 마블은 스파이더맨빼고 안보니까
엔드게임 후에는 가오갤, 스파이더맨 빼곤 건질게 없는...드라마까지 하면 로키정도밖에 볼게 없는거같아요...
아이언맨 슈트와 아이언 하트 ㅋㅋㅋㅋㅋㅋ 이름도 졸라 전대물임
디자인부터가 전대 물임 딱 전대물. 파워 레인저랑 뭐가 다르냐
아이언맨 슈트가 뭔가 과학적으로 발전 한다면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라면
아이언하트는 영상으로만 봐도 딱 플라스틱 느낌 ㅋㅋㅋㅋㅋㅋ
배우가 배우로써 매력도 없고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뭔가 와 닿는 게 있는 것도 아니고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배우는 연기를 잘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능력치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pc니 뭐니 관심도 없고 배우가 배우로써 연기를 못 한다면 그냥 아무것도 아님 논쟁 거리도 안 됨.
타노스 주연에 타노스 중심으로 영화를 다시 만들어야 지금 분위기 반전을 노려 볼 수 있을듯
마치 조커처럼...
아이언맨의 후계자가 된 할리 키너가
자기 자신과 아이언맨 사이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고
또 그 힘에 과도하게 매몰되는 미성숙한 모습을 보일 때
피터가 그에게 마치 토니가 자신에게 말해줬듯
슈트없이 아무것도 아니라면 넌 그 슈트를 가질 자격이 없다며
할리의 성장을 도와주는 전개였다면….
그렇게 조언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와중
자신이 갖고있던 모든것을 잃어버린 자기 자신의 모습에도
마치 과거의 자신처럼 성장해 나가는 할리 키너를 보며
자신을 지원하고 가르쳐 준 토니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더욱 고결한 히어로가 되어가는 피터의 모습까지 비춰준다면…
딱 제가 친구랑 매일하던 얘기들을 이렇게 짤까지 넣어서 정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ᴗ•⸝⸝)”♥ 속시원하네요. 전 세계 아이언맨 팬들 다 투표해서 제발 아이언하트 하차시키고 싶어요!!!!
캡마는 이미 2편까지 나온 상태라 끽해야 한편 두편만 더 참으면 끝이지만 아이언하트는 아직 몇편이나 마블영화에 얼굴 내밀지 모르니 더 무서움...
일단 아이언하트는 히어로가 아니라 빌런포지션임
보자, 우선 인성적인 문제만 보더라도
과제 대행 약점 잡아서 돈 더 뜯어냄.
아크 리액터 설계도 불태움 ( 지 아빠차는 소중하게 여기면서 남의것은 안중에도 없음 )
지가 잘못해서 법집행하러 찾아온 FBI를 펄스건으로 ㅋㅋㅋ 공격 (최소 중상 OR 사망각 FBI는 가정없냐?)
드론 격추로 추락시에 민간인 희생을 위해서 어떤 행동도 하지 않음
( 이건 거의 일부로 경찰노린듯 )
무엇보다 아이언맨과 아이언 하트는 서사적으로 아무런 접점도 없음.
기술 복제해서 쓴 범죄자일뿐ㅋㅋㅋ
더불어서 처음에 AI도 없고 학교 가면 수트 방치해놓고 사실상 보안대책도 없이 놔두었고
인성적으로도 큰 문제가 있음.
이건 차기작에서 아이언하트가 빌런으로 변신하고 그걸 2대 찐 아이언맨 할리 키너가 박살내는 스토리가 제일 좋을것 같음.
멋진 영화 캐릭터에 대해서 돈을 소비한거지 본인들 피부색 정치적 신념이 어쩌고에 돈을 내던게 아닌데 그런걸 우선적으로 반영하니까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있는 거 아닐까
엔드게임 끝이라 생각하고
안보면 저 처럼 속이 편안 ^^
댓글 영상만 봐도 구역질 나는데 저걸 돈주고 보다니ㅋㅋㅋㅋㅋㅋ
아 드라마 로키는 아주 잘 만들었음.
제가알기론 영화의 할리키너보다 늦게 나온게 코믹스의 아이언하트로 알고있는데 얼마나pc에 미치면 이런 무근본 캐릭터를 아이언맨 후계자로 내세웠는지
메이숙모가 제일 좋으면 개추ㅋㅋㅋㅋ
아이언 하트는 아이언맨 후속작 영화에 빌런으로 나왔어야 했다. 천재적인 두뇌와 병신같은 망상증으로 자신이 흑인이라 차별받는다며 토니스타크의 기술력을 훔쳐 아이언하트를 만들고 사람들 죽이면서 내가 토니스타크 보다도 뛰어나다 자만하지만 후계자에게 저지당하고 추한 모습으로 퇴장했어야 함 딱 그게 어울림
오, 대본 좋네요 그럼 딱이네
딱 빌런 역에 어울리죠!!
할리 키너는 불행히도 “백인 남성” 이라서 요즘 디즈니 정책에 반하는 인물이라서 까인거죠. 갑자기 정신적 성정체성이 여성이라던가 게이가 됐다던가 등으로 바뀐다면 “백인남성” 신분에서 “소수자”로 바뀔테니 더 출연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캡마지 마블 하락의 상징이라 생각함
몰론 엔드게임 이후론 가오갠3만 봐서 쇠심장인가 나부랭이는 전혀 모릅니다
관객들은 아이언 하트가 토니 스타크의 후계자라는 사실이 참을 수 없는 거임 현실로 비유하자면 웬 머리나쁜 띨빵이를 빌 게이츠 후계자로 만든 상황;;;
아이언맨 후신격으로 나온 캐릭터가 저런 말도 안되는 광인인데 ... 사람들이 아이언하트 뽑는데 일말의 주저함도 없을 듯
캡마가 이렇게 발릴줄 몰랐습니다 ㅎㅎ
마블 결론 흑인 - 여자 - 흑인 - 여자 - 흑인 - 여자 - 흑인
영화가 얼른 개봉하길 기다리며 예고편만 10번씩은 돌려봤던 과거가 그립습니다.
구독자 수 대비 댓글은 ㄷㄷㄷ 근데 왜 구독자 안는지ㅜ.ㅜ퀄리티는 대박인데 늘 응원합니다 ❤
2:53 진짜 단순한 망치질 마저도 느낌 1도 없네 무슨 캐릭터냐 대체 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안늦었으니깐 아이언하트 드라마에 할리키거 등장시키고 사실 진정한 후계자는 할리키너였다 라고 만들면 조금이라도 마블 위상 올라간다.......데드풀이 타임라인 정리해주면 더 고맙고.......
더이상 디즈니나 마블영화를 보진않지만 그래도 이런 리뷰 참 좋단말이죠
억빠들이 할리키너가 아니라 아이언하트가 후계자여야 한다는 이유가 코믹스에 아이언하트가 나와서 후계자여야 한다 했었는데
할리키너가 영화에 나온게 아이언하트가 코믹스에 나온거보다 2년가량 빨랐다는게 어이없는 상황.
할리키너랑 톰홀랜드랑 토니스타크의 후계자 대결구도 만들고 싸우고 화해하고 힘 합쳐서 빌런 처치하고 하면 이거야말로 언맨vs캡아 구도 제대로 나오는건데, 이 좋은 아이템을 왜왜왜왜 도대체 왜 안쓰냐구요
저 앰병할 블랙 블랙 블랙
제발좀 치워라
블랙걸 매직이고
젊고재능있는 흑인이고 나발이고
데드풀이 싹 다 죽여주면 더 좋고 ㅋ 그냥 와쳐가 나와서 "ㅎㅎ 나 다른 유니버스에서 이런 거 이런 거 봤음" 하고 똥 같은 망작들 그냥 싹 다 넘겨버렸음 좋겠음 ㅋㅋ
진짜 이해가 안 가는 게
강한여자 있을 수 있지
근데 쟤들 보면 강한여자=싸가지 인식이 있는 듯
강해도 착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왜 강하다는 걸 인성 파괴로 연관시키는 건지?
개인적으론 후계자는 피터 파커이길 바랐습니다. 원래의 스파이더맨과는 많이 달라지지만, 이런 스파이더맨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외전같은 느낌?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원래의 스파이더맨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했고 매우 성공적이었죠. 마블 캐릭터 중 극소수의 성공캐릭터가 소니와의 협작 캐릭터라니.
피터 파커가 아니고, 할리 키너가 아니더라도 괜찮았습니다. 할리 키너도 사실 영화 한 편으로 구축한 서사니까요. 잘만 만들었으면 괜찮았을 거예요. 그.러.나.
페미캐들의 캐릭터가 그 모양인건 사실 당연하죠. 현재의 페미니즘이 그 모양이니 본인의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니까요. 저들은 '나도 할 수 있다'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라.
딴 소리인데, 브리 라슨의 이해하기 어려웠던 행보는 메소드연기의 영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캡틴마블의 캐릭터를 그대로 보여줬잖아요.
프사를 바꾸셨군요 승기님 :)!!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좋은댓글도 감사합니다~~~
이제는 감독 인종이랑 성별, 배우들만 봐도 반절은 걸러지더라
할리키너 라는 개연성있는 인물을 두고 멋대가리 하나없는 아이언하트라니.. 모든 팬들이 할리키너가 2대 아이언맨이라 그렇게 외쳐댔건만 ...
캡마는 배우가 별로인 거고 케릭터는 오버스펙일 뿐 케릭터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 싶음
강철심장은 케릭터 자체가 문제 덩어리 배우야 시키는 대로 했을 뿐
멀리 갈 것 없이 이안 반코랑 비교 하면 딱 알지
1설계도가 있는가 둘 다 있음
2기술은 충분한가? 이안은 아버지가 하워드랑 같이 개발했던 분이고 본인도 기술자임 강철심장이 슈퍼초천재라는 가정을 대입해서 이것도 동급이라 침
3자본은 충분한가? 이안은 뒷거래로 자본은 나름 있는편 알바짤짤이 하던 대딩이랑은 자본력 자체가 달랐음
4조력자가 있는가? 이안 아버지가 병약하고 노쇠하긴 했으나 원작자임. 쟤도 슈리가 도와주긴 하는데 슈트는 이미 비행능력 까지 가진 완성 직전임 슈리는 껍질만 도와준셈
하지만 완성품은?
이안은 겨우 아크리엑터만 만듦 그나마도 실패작소리 들음 슈트도 없이 엑소슈트같은 외골격만 완성함
강철심장은? 최소Mk3급 혹은 그 이상 스펙의 슈트를 만듦
이안도 슈트 완성은 해머 도움 받아서 했는데 대학생이 짤짤이 모아서 만든 슈트가 Mk3급....
여기서 어이 없는 점 강철심장 돈없는 대학생임 근데 아크리엑터 완성함 이거 특허등록해서 팔면? 인생 자체가 바뀜 토니가 먼저 등록 했을 거라고?
설계도 1장으로 뚱땅뚱땅 만든애가 변형 정도야 식은죽 먹기 일테고 얘 마인드상 뒷거래만 해도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가능
실제로도 아크리엑터 노리는 범죄집단들이 엄청나게 많음 양산은 불가능 해도 몇개만 만들어 팔면? 그 쌩고생 할 필요가 없음
브라운박사 친인척인가? 일반인 이랑 사고가 달라?
예전 히어로는 이름을 들으면 상징하는 액션씬이 딱딱 떠오른 반면
요즘 히어로는 이름들으면 폼잡고 서있는거 밖에 생각이 안남..
8:39 ㅋㅋㅋㅋㅌㅌ 아 이거 생각없이보다 쁌었네 ㅋㅋㅋㅋㅋ
아이언하트는 원작에서도 욕먹는 캐릭터인데 대체 왜 굳이 내보낸거지...
원작부터 영화를 타켓으로 만들었죠 ㅎㅎ
후임들 배우 보셈 죄다 여자 잖음 페미들이 득세해서 일부러 그렇게 바꾼거지 않을까함.
PC 정치질
형님 이번에 더한 빅 설사똥이 나왔네여ㅎㅎ 서열 정리됬슴니다.
할리키너가 실수든 고난이든 뭐든 잠깐 상심했을때 워머신이나 스파이더맨에게 조언을 받고 갑자기 일어나 망치 두들기면서 뭐하냐 했을때 아저씨도 이렇게 망치를 두들겼을꺼라 말한마디 했으면 바로 지리는게 가능했을껀대 아이언맨 후계자가 저런거라니 에라이.
아이언하트를보고 흑인여성혐오가 더 심해졌습니다..제가 문제있는건가요..?
정상이십니다
할리키너가 아이언 레드로 먼저나오고 아이언하트는 레스큐나 워머신처럼 사이드킥으로나왔어야 했다고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었다😂😂👍🏻👍🏻👍🏻
캐스팅이라도 어울리는 배우를 캐스팅해야지 히어로 영화는 캐스팅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디즈니의 PC정책은 완전 망한 정책이다 마블은 전면 재검토하고 새로 시작해야될듯
싹다 갈아 엎어야 합니다! 정말!
사실 데드풀이 준내 재밌게 죽일려고 마블이 찍어내는 중임
소수자성이라는 방패로 모든걸 게으르게 설정하고 만들면 걍 심형래가 만들었다고 추켜세워주며 디워 봐주던거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함 ㅠㅜ...전 솔직히 블랙팬서에서 모든걸 비브라늄이 무안단물처럼 되는 순간부터 너무 재미없었어요...그나마 킬몽거가 가진 서사와 흑인 억압 역사 등등이 맞물려서 괜찮은 작품이 되었지만 이후부턴....
사실 그지같다고 욕먹은 디워가 더 재밋어보이는게 함정…
차라리 킬몽거를 억지로 예토전생 시켰으면 이거보단 나았을텐데요
영화만을 두고 보자면 막상막하지만 코믹스까지 통틀어보자면 저는 브리라슨요!
캡틴마블이란 엄청난 서사와 슈퍼맨처럼 데우스 엑스 마키나 역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시빌워2’ 에서의 아이언맨과의 갈등까지도 이끌고 가는 그 캐릭터를 전 세계가 혐오하는 유사히어로로 만들어 놓을것을보면 블랙펜서의 레거시를 읍내다툼으로 만들어버리고 마블 최고의 역사를 가진 빌런 중 하나를 동네 이장님으로 앞세워 먹버해버린 슈리와 개네 엄마정도의 빡침이 솟구쳐 오릅니다.
그에비해 듣보같은거 짧은 캐릭의 아이언하트는 데드풀의 결혼식에 등장하는 배경 히어로 중 하나 정도로 주워다 쓰는 캐릭으로 ‘아~ 저딴것도 시도했구나?’ 로 생각하면 되는데, 우리가 거슬리는건 거기에 아이언맨을 끌어다 붙인것이지요.
사람의 상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무언가와 마주할땐 기억을 잃어버리기도 한답니다. 블랙펜서의 그 꼴을 보며 두눈을 후벼파버리고 싶었지만 친구의 만류로 그딴건 기억에서 지우기로 했으니 시빌워2를 위해서라도 미즈마블은 다른차원의 애로 대처해서라도 살려야 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저는 ’브리라슨을 내다 버려라‘에 한표 더합니다.
사실 아이언하트는 캉변종이였고 마지막 빌런으로 빌드업 한뒤에 대런 크로스 마냥 핌입자로 수트 팔다리 강제로 작아지게 해서 짓이겨지다가 아주 처참하게 죽여버리면 좋겠음.
제발 데드풀 마블을 죽이다의 데드풀이랑 마에스트로 헐크좀 나와서 비호감 히어로들좀 다죽여줘라...
디즈니 망하기전엔 저런짓 절대 안 그만둘듯합니다. 그들은 배운 사람이고 자기들만 옳다는 생각에 쩔어있기 때문에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 안할것이 분명하기에... 혹은 흑인이라 훔친다는 인종차별적 요소가 반영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
실비는 로키 드라마가 잘 뽑혀서 캐릭터도 괜찮은편 차베즈는 아직 판단하기 애매하고 발키리는 그나마 원래 있던 캐릭터고 샹치는...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동네 아저씨가 히어로 영화에 나온 느낌이라 쉬헐크도 애매하고 엔트맨 딸 배우는 왜 교체했는지 이것때문에 불호 슈리는 블랙팬서 후계자로 나올걸 절대 아니었고 그 외엔 안 봤거나 다 별로고 특히 미즈 마블은 빅 똥
캡틴마블은 이경실씨 닮고....차베즈는 신봉선씨 닮음...샹치는 강형욱 열화판...아빠가 양조위인데 엄마얼굴이 어땠길래...
문나이트와 블위.호아의 후계자들이 있습미다!!
솔직히 슈리난 마블도 예상 못했을거라 이해는 가 근데 다른애들은...하...
@@k_salby 뭔가 가족이리 그런거 아니었음? 근데 걔는 그것보다 몸에 근육이 없어서 좀..
차베즈는 닥터스트레인지 멀티버스 셔틀 아님?
큰힘? 큰책임? PC앞에서는 책임따위 없어지고 힘만 커진다!
이게 우리의 마블 맞냐고 제엔장
2대 아이언맨은 할리 키너가 아이언 레드로 받았어야 하고,
아이언 하트는 워머신 같은 사이드킥 내지 조력자 포지션이 됬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저거를 굳이 와칸다 포에버에게 냈다는거 자체가 체드윅 보즈만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
애초에 와칸다 포에버는 추모 영화라기엔 문제가 많은 영화라...
체스터 보드윅은 체드윅 보스만에 대한 모욕 아니냐ㅋㅋㅋ
아 잠만 나 왜 이름 했갈렸지? 트찰라님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enerugi보즈만...?
@@AHNQ 발음의 차이라고 생각합시다 영어는 그런 경우가 많으니깐요
요즘 헐리웃 감독들은 예쁜 백인배우 대신에 개못생긴 흑인여배우를 주인공 삼아 흥행도 성공시키는, 말그대로 미션임파서블 개폭망 챌린지에 너도나도 경쟁적으로 도전하는 분위기.
토니가 쌓아올린 아이언맨의 아이덴티티를 깔짝 출연한 것 하나로 부셔버림ㅋㅋㅋㅋㅋㅋ
11:46 난 근데 저기서 샹치가 제일 낫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