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dc7wg4ky2k 아마 스톤 관련해서 배우 인터뷰 하면 배우가 인피니티 스톤 서사랑 정보 ㅈ도 몰라서 '걍 스톤 보다 내가 센거 같은데?? 엔드게임 때는 당황했고 처음 봐서 파워스톤인가 하는 보라색 한테 맞은듯? 만약에 후에 스톤 나오면 내가 스톤 다 부술 수 있음 ㅋㅋㅋ' 이럴 듯
@@dbfbbf 드립이긴 한데 이전의 근본 마블 작품들은 점들이 연결되어 선들이 된거라면 더 마블스는 씨발, (그냥) 점 임 마블 서사라는 길고 여러갈래의 선(line)에서 벗어난 점(dot). 그것은 마치 마침표 (. )와 같이 문장 즉 마블의 서사를 끝내는 것과도 같다고 느낌. 마블 인피니티 사가 끝(.) 의 ' . ' 마침표가 마블을 끝내버린 종착지임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문제는 디즈니이고, 다음은 멀티버스부터 문제가 부각된 마블 시스템, 그리고 완전히 실패로 보이는 캐릭터성을 가진 영어벤저스(아이언하트, 미즈 마블, 케이트 비숍, 그 중에 쵝오는 아이언하트)와 쉬헐크 및 헐크 아들 스카 그리고 디즈니 풍으로 완전히 망가트린 디펜더즈(킹핀, 데어데블), 맨 마지막이 배우 자체가 문제를 일으킨 캡틴 마블 배우, 마지막으로는 멀티버스 사가도 중반을 향해 가는데 여전히 방향을 못잡고 헤메는 것 같은 마블의 미래인 듯 합니다.
@@noelnoah_정치적 올바름 이란 뜻 입니다. 원래는 좋은 의미로 차별없이 대하자 라는 느낌인데 이젠 존중이 아니라 강요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죠 예를 들어 난 PC에 별로 관심도 없고 유색인종들한테 관심 없어 라고 하면 요 근래 PC들은 너는 차별주의자구나?라는 식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도 공격적으로 나오고 계속 관심이 없거나 싫은 사람들에게 억지로 PC를 지지하란 식의 가스라이팅과 역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정신병자들이에요
디즈니가 이 짓거리를 한게 이제 생각해보니 케이블 TV방영 애니부터였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 딸아이가 좋아하던 "꼬마의사 맥스터핀스"라는 애니에서 처음 PC주의를 접했네요... 장난감들을 고쳐주는 꼬마에 관한 애니였는데... 동성애 부모가 나오고 장애를 가진 장난감, 토끼몸에 사자얼굴을 가진 인형 즉 혼혈 장난감.... 등등 "와... 사회적 편견을 깨려고 파격적으로 노력하는구나"라고 좋게 봤었는데... 디즈니의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은 애들이 보는 애니부터 시동을 걸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마블이 폭망테크를 탄 본격적인 이유는 디즈니 플러스 때문이 아닐까? 마블이 영화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갔다면 분명 한 작품 한작품 캐릭터를 만들고 서사를 녹이고 그걸 모아서 또다른 시리즈를 만들고 할테고. 팬들은 다음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갖고 영화를 볼텐데.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시리즈라는게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런 패턴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난 디즈니 플러스 안보고 영화만 보는데. 그러면 배경지식이 없으니 영화가 이해가 안가고. 그렇다고 디즈니 플러스까지 끊어서 다 보려니 거기에 뺏기는 시간이 너무 많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엔드게임 이후의 영화 시리즈의 완성도는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최악이고. 나도 엔드게임 이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샹치 이터널스 블랙위도우 까지는 그럭저럭 봤는데(그렇다고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3점 정도.) 닥스 2를 보고 왜 갑자기 완다가 스칼렛 위치라는 미친ㄴ이 되어서 돌아왔는지 전혀 배경지식이 없으니 재미도 떨어지고, 그래도 난 꾸준히 영화를 챙겨봤는데 드라마까지 챙겨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게끔 영화 시리즈를 만들었으니 배신감까지 들었음. 디즈니 플러스 팔아먹으려고 마블 드라마를 껴팔아서 재미 좀 봤겠지만 이게 마블 영화에게서는 언제나 약한고리가 될것임.
@@user-pv1uw4tl9d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인종, 생물학적 성별, 젠더, 나이, 종교, 직업 등등 이러저러 부분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차별 없이... 를 지향하는 사상입니다만... 뜻은 좋으나 현재 PC의 행보는 너무 강압적이고 강요되는 부분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죠 허... 덕분에 여러 문화 매체들을 천천히 사장시키는 중이구요 ㅎ... 이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user-pv1uw4tl9d뿐만아니라 미국에선 기업에게 특정 인종이나 성별을 최소한으로 고용해야하는 인종/성별 할당제 같은 법이 있는 주도 있는걸로 알아요 대학도 인종관련된 위와 같은 제도가 존재하구요. 여러모로 좋은 의도인건 알겠는데, 역차별이라는 꼬리표는 항상 따라붙어다닙니다
pc 때문에 망했다는 말을 길게도 말했네요 마블 팬들은 재미가 없는건 인정함 그래도 드라마 처럼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라도 근데 마블이 한번에 무너지고 사람들이 외면한건 pc질을 그만 하라고 팬들이 말해도 계속해서 그짓을 해오니 팬들이 버린거 마블 시리즈들은 재미 없었어도 사람들이 봐줌
히어로물의 정의 1. 액션 이건 뭐 논란의 여지가 없음. 히어로는 일딴 멋있어야 함. "슈퍼히어로 랜딩~" 2. 당위성 특별한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 힘으로 왜 나쁜짓을 하지 않고 남을 돕고 착한일을 하는지 이유가 있어야 함. 3. 고뇌 내가 왜 고생해가며 이런짓을 해야 하는지, 왜 나를 희생해서 타인을 돕는것인지, 내가 과연 옳은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등 힘들고 지치고 안 좋은 유혹을 느낄 때 그걸 이겨내기 위한 고뇌가 있어야 함. 혹은 고뇌가 없더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마인드라도 있어야 함. 4. 희생 영웅이란 자고로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돕는 존제임. 5. 권선징악 히어로가 악당을 처치 할 때는 그 악당을 왜 처치해야 하는지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히어로가 승리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함. 일명 사이다. 캡틴마블? 아이언하트? 쉬헐크? 저중에 아무것도 해당하는게 없음. 얘들은 그냥 "여자도 짱짱 쎔!! 무시하지 말라규!!"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페미 사상이 마블에 퍼져서 마블영화가 조금씩 망할 걸 예상하고 있었어요.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에서 여자 히어로가 모여서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왜 저런 장면을 넣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 장면 때문에 아이언맨이 죽고 장래식을 하는 장면에서 슬퍼야 하는데 반감됐어요. 캡틴마블, 더마블스는 마블의 망작.
토르 1,2편은 아스가르드에서 추방 되고 깨닫는 토르와 지구에서 만난 친구들과 티카티카 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요.... 토르 4는.... 디즈니가 지네 디즈니 플러스에 외전격이 아닌 '이거 못보면 니들 극장 가서 이해 못해' 하는 드라마를 만드니 극장에 걸리는 작품들 진입도 힘들어진게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근본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이전의 마블의 히어로 영화들은 완벽하진 않아도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의 여정 12단계' 를 나름 충실하게 따랐음. 어떤 콘텐츠라도 이것만 보고 영웅 서사를 따라서 작품을 만들면 최소 욕은 안먹는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근데 캡틴 마블은 진짜 영웅 서사의 진부한 틀을 깼다 이런게 아니라 걍 싹다 쌩까고 나 걍 쎔 이런 느낌임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당시 몇백만이나 와서 흥행했다는데 난 저게 뜬금없이 대체 뭔케릭인가 했고 그전까지 모든 마블 영화 다 봤는데 이영화안봄 다른케릭대비 서사도 없고 왠 뜬금아줌마 나와서 강캐라고 나대는거 정말 예고편부터 쎄하고 별루였음 그후로도 늘 이게 망작으로 가기위한 시발점이었다고 생각함 이젠 마블에대한 기대접었음
캡틴 마블에서 철학적인 거라도 보여줬어야 했음. 예를 들면.. 우월한 유전자만 대를 이어야 행성이 발전할 수 있다는 명목아래, 갓난 아기들을 큰 분쇄기 갈아 버리면서, 인간이 숫병아리 태어나자마자 수십만마리 분쇄기로 갈아 죽이고, 수만 마리 오리 전염병도 안 걸렸는데 구역에 있었다는 이유로 생매장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득이 안 되면 바로 죽인다는 것이 악당이 아닌 인간임을...
데드풀 울버린도 대사만 겁내많고 2시간내내 무슨 랩하듯이 대사만 쳐대면서 정작 액션은 쓸대없이 차안에서 지들끼리 쳐 싸우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대사처리만 겁내하는 졸작. 이럴려고 늙은 배우들 다시 섭외해서 추억팔이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둠으로 로다쥬 나온다고 하는거 보고 마블 이것들 정신 못차렸네 생각이 들었다. 로다쥬가 벌써 60이 넘은 나이인데 궂이 또 데려와서 망하면 진짜 개판나는거지.
단순히 '희생과 책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약한 모습과 단점을 보여주고 그를 극복하는 캐릭터 빌드업의 부족이 문제입니다. 이는 캡틴 마블 1편과 아이언맨 사가 전체랑 비교하는건 캡틴 마블 1편에 실례겠죠. 캡틴 마블 1편은 그 빌드업이 설득력이 약했고 닉 퓨리를 소모 시켰으며 큰 재미가 없었는데, 캡틴 마블의 서사 자체도 너무나 쉽고 빠르고 강하게 마무리 되는 게 문제였습니다. 최악은 2편은 1편에서 부족했던 빌드업을 더 강하고 완성도 있게 가져가야 하는데 더 마블스라는 제대로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린 것인데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3편까지의 토르가 멋지고 완성도 있었는가의 원인 중에 가장 중요했떤 것은 차곡차곡 쌓였던 캐릭터 빌드업이었습니다. 그걸 누구보다 잘했던 마블이 디즈니의 양적인 확장을 강요 받으면서 자신들이 뭘 잘했는지 까먹고 표류해버렸습니다. 이번 브뉴월도 사실 위태위태한게 샘 윌슨의 캐릭터 빌드업이 드라마를 통해서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전부 쫓아가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스티브 로저스 사이드킥의 외전 같은 영화로 보일겁니다. 기대된다는 레드헐크도 해리슨 포드가 로버트 레드포트 같이 일회성 출연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1회성 빌런일 거 같아 큰 기대가 안되며, 이전의 어보미네이션을 어떻게 써먹었나 보면 더 기대는 낮추는 게 좋다고 봅니다.
마블이 앞으로 몇몇 흥행작은 내놓을 순 있겠지만... 예전의 영광을 되찾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PC 문제야... 앞으로 방향을 바꾸면 해결될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성과 예측도 없이 무분별하게 등장시켜놓은 캐릭터들... 그리고 원칙도 개념도 없이 들여놓은 멀티버스... 이건 정말 수많은 캐릭터간의 연관성과 세계관을 잘 엮어 왔던 마블의 완성도를 파괴시켜 왔고 이제는 이걸 회복시키는 건 어렵다고 봄. 그리고 시나리오 작업의 고민조차 해보지 않은 듯한 앤트맨 3나 더 마블스 같은 작품이 계속 나온다면... 그나마 평타칠만한 흥행작도 건지기 어려울듯.
진짜 어벤저스에서 저 장면은 그때 봣을땐, "오~~~ 모두 모이나 보다...!!! 멋있다!!!!" 이거 였는데.. 지금 보면 PC의 서막인.... 캡틴 마블 보면서 너무 벨붕인데?? 싶었어도, 그래도 나중에 대충 벨런스 맞춰 지겠지 했는데... 그냥 여자 최고, 최강!! 이 느낌이 강하고. 특히 뒤에 히어로라고 등장 하는거 보면 과연 서사가 있기나 한가 싶은.. 아이언맨은 실패 + 노력과 희생에 막대한 돈 이지만, 아이언 하트는 그딴거 없이 창고에서 돈없이 뚝딱 만든게 아이언맨이 그동안 시리즈 내놓으면서 만든 슈트와 비빌 정도고 쉬헐크는 헐크 되기까지 온같 뻘짓과, 죽을 고비를 넘기고 헐크와 베너의 의견충돌 등 온같 역경을 격었는데, 그딴거 없이 그냥 대충 어디서 흘러내린 혈청 하나로 동급이 되고 다 이런식임.. 덕분에 오히려 서사가 있는 영화들도 망가진.. 예 : 블랙 펜서... 사망한 배우 대신해서 동생 역 한 배우가 블랙 펜서가 되는 건 나름 영화적으로나 영화 외적으로나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되어 있었던 상황인데. 여기에 아이언 하트 뿌리기 + 같지 않은 슬로우 모션등으로 그냥 망쳤음..
유명한 소설가 김영하 작가는 사랑받는 캐릭터는 1. 충분한 고통 2. 분명한 목표 3. 적어도 한번의 기회 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PC한 마블 캐틱터는 1. 내 캐릭터는 짱짱 쎄서 고통따윈 없음 2. 내 캐릭터는 짱짱쎄서 목표따윈 필요없음 3. 내 캐릭터는 짱짱쎄서 항상 기회임 이기에 매력이 없죠.
애초에, 그 많은 만화 중에서 가장 인기 높고 대중성 있는 캐릭터부터 영화화를 했을 거 아니냐. 그 뒤로 우루루 나오는 인기 서열 낮은 잡다한 캐릭들의 영화까지 다 재미 있을 리 없쟎아. 스토리도 그렇지. 초기 영웅들은 내 주변에서 날 지켜줄 거 같은 동질감 있는 이야기인데, 지금은 우주 저 멀리나 다른 차원에서 알지도 못하는 능력자들이 알지도 못하는 악당들과 싸운다는데 그걸 내가 알 바냐고. 마블 SF 만화 매니아들이나 궁금해서 보러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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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개봉되는 기대되는 신작 영화 3종 세트[크로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베테랑2]](http://i.ytimg.com/vi/HqEwWq3f5ck/mqdefault.jpg)
![제작비 1600억,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언아더레벨 액션과 스토리로 2시간을 삭제시켜버린 24년 신작 액션 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yeWSK2_rd3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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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은 이미 갈때까지 간거 같은데요
마블런 이래서 마블보이콧 같은건줄
요약 : 페미니스트와 pc가 마블을 망쳤다
그정신병자들은 죽어도 아니라고함 ㅋㅋㅋ
맞네요.
PC주의와 페미 덤으로 디즈니 스타일(유아)
딱 망치기 좋은 3박자를 다 갖춘 것이죠.
지구 : 페미니스트와 pc가 나를 망친다
+디즈니
정답이다. 연금술사
캡틴마블이 가장 강한 히어로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보면 그 어떤 히어로보다 뒤뚱뒤뚱 뛰면서
어색한 액션을 선보임.. 괴리감이 터져버림😢
이것도 이해 안되는게 스트레인지는 스톤 하나를 자기가 관리하며 그 힘을 온전히 통제하며(가끔 실패도 하지만) 사용하고 잏음.. 근데 그녀는 파워스톤 이었나 암튼 돌 하나에서 나온 영향력? 그거에 피폭되었을 뿐인데 최강자임.. 이게 맞음?
@@user-dc7wg4ky2k 아마 스톤 관련해서 배우 인터뷰 하면 배우가 인피니티 스톤 서사랑 정보 ㅈ도 몰라서
'걍 스톤 보다 내가 센거 같은데?? 엔드게임 때는 당황했고 처음 봐서 파워스톤인가 하는 보라색 한테 맞은듯?
만약에 후에 스톤 나오면 내가 스톤 다 부술 수 있음 ㅋㅋㅋ' 이럴 듯
그거 힘 다 안쓴거야 캡틴마블은 인간 태양 이야 헐크 따위 맘만 먹으면 녹여버리지 😊 @G_TXCTD
@G_TXCTD ?? 원래 캡마 캐릭터가 ㅈㄴ쎈거 맞음
캡마 코믹스에서는 그냥 아이언맨보다 조금 강한 초인정도일걸, 마블펨히에서 해줘버프 먹여서..
그냥 캐릭도 밉상 배우도 밉상.
DC야 진짜 마지막 기회다. 정신 차리기 전에 KO시켜야 한다.
ㅋㅋㅋㅋㅋ
근대 얘들도 하는거 보면 ㅋ
디씨도 뻘짓거리해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DC도 영.. 😅
DC가 정신차렸으면 진즉에 했겠지 거기도 이미 글렀어
캡틴마블 : "아몰라 난 어려운거 하나도없고 아무도 날 막을순 없으셈 그냥 내가 존나쎔 다꺼져" - ㅅㅂ 이게 무슨 히어로영화야
만화에서 저 정도로 센것도 아니라 더 ㅄ같음 차라리 센트리나 토르 같은 캐릭터가 세면 이해라도 하는데
먼치킨 히어로영화가 딱저렇긴함
원펀맨같은게 영화로 나오면될듯
원펀맨도 나름의 고뇌와 철학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적이라고 다 죽이지도 않고 저런 싸이코 패스ㄴ 이랑은 다르지
@@8E8ulu7 나름의 고뇌와 철학이있어서 히어로 수십명죽인 악당 검은색정자ㅅㅋ랑 포치 살려둠ㅋㅋ
마블영화 히어로중 여히어로는 완다랑
블랙위도우 빼고 없다고 봅니다
동의
ㄹㅇ
가오갤 여캐들도 pc색 없으면서 자기색 뚜렷해서 괜찮은것같음.
가모라, 네뷸라 봐라 저게 옳게된 pc지
미드도 바텀도 어느 쪽에도 못 비빔.
캡틴마블이 진짜 너무 심각한게 개연성은 없고 힘만쎈데 활약은 해야하니 무리수만 던지고 캡틴이랍시고 누굴 리드도 못하고 닉값을 못함 당최 얘가 왜 히어로 인지를 모르겠음
이후 나온 애들 보고 캡틴마블이 선녀였다는걸 알게됬을때 한숨만 나옴ㅋㅋ....
엔드게임의 유일한 오점
뷔페미니즘 캐릭터가 귀찮은 희생/서사 버리고 원하는 힘만 골라서 가지겠다는데 뭐가 문제죠? ㅋㅋㅋㅋ
@@user-ru8iw7hd7k 쟤네아니였어도 망했을것같긴함 ㅋㅋ
@@user-zd2fr6ke8b아니 희생이랑 서사도 없이 힘만 있으면 ㅅㅂ 빌런이잖아 ㅋㅋㅋㅋㅋ
예전엔 마블 변한거 보고 화가 났지만 이제는 화도 안남.
왜냐하면 화를 낼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
사람될 가능성이 있는 이에겐 화를 내지만
그 가능성조차 보이지 않므면 그냥 끊어내버리는게 사람들 심정
저도 엔드게임 후반부에서 여성히어로들이 한자리에 모인장면이 이해가 안됐음. 엔드게임에서의 유일한 오점...
저도 ㅋㅋㅋ 엥? 굳이?
그냥 pc와 함께 마블 망했으면...
마블이 본인의 손을 더렵히면서까지 세상을 깨끗하게 만든 용사였네
블랙팬서 동성 키스 pc주의 캡틴마블 여주=미국 박나래 환장파티로 쳐망하니 예전 추억의 캐릭터 부활시키지
데드풀은 어찌하게요?
@@pjdag60마블 예수님
이미 망한 마당에 데드풀 쯤이야..@@pjdag60
*악은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으며 선한 세력이 발명하거나 창조한 것을 망치고 파괴할 뿐이다*
*J.R.R. 톨킨*
악이란 어때야 하는지 정의한 명문
톨킨옹ㅜㅜㅜ어디까지 보신겁니까
톨킨 작품의 주제를 관통하는 명언 근데 톨킨이 직접 한 말은 아님
소설에 프로도가 말한 대사를 변형한거니 톨킨의 의도가 들어있는 문장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악은 선한 사람들이 만든 걸 파괴할뿐이야 라는 뉘앙스의 대사니까요.
멋진 대사군요
여자가 잘 났어!를 주장하느라 바쁜데 영화가 관심이 있었으려나~
그 성별은 신념의 성별이 아니죠. 캡마블은 근본부터 잘못됨.
엔드게임 때 여자 히어로들 뜬금 없이 모여서 서로 한번도 본적 없는 애들이 수두룩한데
서로 얼굴 표정으로 공감 하며 닥돌 치던 장면.
그것이 마블의 미래예시 였다.
ㅋㅋㅋ 맞아요 ㅋㅋ
진짜로 그 때 다른 의미로 소름돋음 ㅋㅋ
난 그때 까지만 해도 “아 남자 히어로들이 모이다가 이제 여자 힌어로가 모이는 걸 보여주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계속 이어지는 몰락의 시작이었다니…
+힌어로->히어로
ㄹㅇㅋㅋ
@@user-cx7iv1ym8e 저도 딱 그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냥 이벤트성 장면이구나 정도로 ㅋㅋㅋㅋ
그게 시발점이 될줄은 아무도 몰랐죠 ㅋㅋㅋ
캡틴마블 ㅆ ㅣ발점이 맞긴 한듯 확실히
또 하나의 큰 이유는 브리라슨 이라는 배우 자체가 싫은거 고인모독,인성,페미
시발점도 맞고 ㅆㅣ발점도 맞네요ㅋㅋ
@@dbfbbf 드립이긴 한데 이전의 근본 마블 작품들은 점들이 연결되어 선들이 된거라면
더 마블스는 씨발, (그냥) 점 임
마블 서사라는 길고 여러갈래의 선(line)에서 벗어난 점(dot).
그것은 마치 마침표 (. )와 같이 문장 즉 마블의 서사를 끝내는 것과도 같다고 느낌.
마블 인피니티 사가 끝(.) 의 ' . ' 마침표가 마블을 끝내버린 종착지임
@@lmi826 ㅇㅈ
제발 데드풀이 아이언 하트 몸이랑 머리 분리해 버렸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큰 문제는 디즈니이고, 다음은 멀티버스부터 문제가 부각된 마블 시스템, 그리고 완전히 실패로 보이는 캐릭터성을 가진 영어벤저스(아이언하트, 미즈 마블, 케이트 비숍, 그 중에 쵝오는 아이언하트)와 쉬헐크 및 헐크 아들 스카 그리고 디즈니 풍으로 완전히 망가트린 디펜더즈(킹핀, 데어데블), 맨 마지막이 배우 자체가 문제를 일으킨 캡틴 마블 배우, 마지막으로는 멀티버스 사가도 중반을 향해 가는데 여전히 방향을 못잡고 헤메는 것 같은 마블의 미래인 듯 합니다.
*정치적 올바름은 똥그자체,,,,,,*
깨시민 코스는 병신짓
마블이 이걸 제대로 보여줌
그냥 pc 때문임.
그동안 서사 써오고 으쌰으쌰 하던 모든게
아무 의미가 없어졌음. 그 과정에서 토니도 가고 캡틴도 가서
시청자도 졸업한거임 라오어랑 똑같음.
근데 pc가 뭔가요?
@@noelnoah_정치적 올바름 이란 뜻 입니다. 원래는 좋은 의미로 차별없이 대하자 라는 느낌인데 이젠 존중이 아니라 강요하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죠 예를 들어 난 PC에 별로 관심도 없고 유색인종들한테 관심 없어 라고 하면 요 근래 PC들은 너는 차별주의자구나?라는 식으로 중립적인 태도를 취해도 공격적으로 나오고 계속 관심이 없거나 싫은 사람들에게 억지로 PC를 지지하란 식의 가스라이팅과 역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정신병자들이에요
@@noelnoah_ Political Correctness 정치적 올바름
저에게 마블 마지막은 엔드게임 입니다. 너무 깔끔하게 끝났어요. 제목처럼 최종장이었죠
@@noelnoah_ 원래 뜻음정치적 올바름이지만 그 의미가 흑인 그리고 여성 우월주의로 더렵혀짐
4:25 큰 힘에는 큰 책임이 있다=
스파이더맨 벤삼촌 명대사
캡틴마블 이라는 밸런스파괴 캐릭터를 없애고
아이언맨 을 되살리지 않는 이상
마블의 미래는 없을것 같아요..
더 마블스 극장에서 보는데.. 욕 밖에 안나오더군요
캡틴마블을 죽이지 않는이상
캡틴마블같은 캐릭터가 있는 이상
극장에서 마블영화 볼일이 없을겁니다
그 놈의 pc pc pc..
pc도 문제고 일단 재미가 없음
@@enensonnn133 그 재미가 pc 때문에 없는게 큼. 애초에 pc를 맞출려고 스토리도 이상하게 만들고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 인물들을 캐스팅하니.
그건 아니지 돈없이 영화만들어봐요
@@user-qf9qz1mt9h pc도 얼굴이라도 차은우 송강처럼 존잘도 아니고 캡마도 미스캐스팅이고 흑어공주나 아이언맨니거만 봐도 존못에 발연기.크레올역사후에 흑혈통 거의끊겨서 잘섞인 흑짬뽕많을텐데도
@@user-bs3si7jb7m돈없이? 캡마 제작비가 1억 7500만 달러인데 전후로 어벤저스 제외하고 비슷한 개별 영화들 3개, 앤트맨와스프 1억6200만, 블랙팬서 2억, 스파이더맨파프롬홈 1억6천만으로 다 비슷한데?
사람하나 잘못들이는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마블을 보고 깨달았음
난 캡틴마블도 마블인데 배우가 나락가는데도 한건랬다고봄
피씨처묻은 마블이 무슨 개연성이 있냐 캡틴마블부터 아이언하트 ㅋㅋㅋㅋㅋㅋ 개씹
가수가 제목따라간다고 영화도 비슷한가봐요 ㅋㅋ
엔드게임 이후로 내리막길인거보니
마블 영화와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이 같은 길을 걷는 것 같아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1:11 혜성이 아니라 운석... 백번 공감합니다!
9:29 저도 포함...
심지어 CGV에서 혼자 봤다능.. ㅡㅜ
ㄹㅇ고독한 싸움이네요, 인내심, 돈과 시간을.... 이건 님이 시간과 돈을 버린게 아니라 반대로 더 마블스가 님의 소중한 것을 뺏은거임
쿠키볼려고 중간에 나오지도 못함..
엔드게임이후 그나마 볼만했던건 로키, 가오갤밖에 없었지
삼스파도 잼났는대
로키 완다비전 가오갤3 스파3
@@user-iu8oy2ez2r 삼스파는 근데 이전 스파이더맨을 안봤으면 뽕이 안찼을거같긴함
솔직히 세네번 보긴했는데 시간지나고 나니까 왜 시큰둥한 반응이 있는지도 좀 이해했음
@@JAKE-ty4ct 한국에서 마블 캐릭터들 중에서 인기 TOP5에 드는 캐릭터가 스파이더맨인데 만약 인기가 없었다면 한국 극장에서 관람객 700만명 이상의 숫자가 나올 수가 없었음 솔직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명작 맞음
삼스파? 개나소나 손가락 돌리면 닥터가 되는 영화 ㅋㅋㅋㅋ
차라리 닥스2가 더 잼남
캡틴 마블부터 슬슬 망할 조짐이 보였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라고 할 때는 이미 늦은 때가 맞다.
캡틴마블나오면서 나락간거같은대
만악의 근원
뭐 누가 아니래요? 그 얘기만 내내하는데
무슨
ㅡ 이래서 이런거 같은대
이러고 있나요?
멍청하세여?
영상을 안보고 댓글다시나
@@fgbtyghbnfrfgdfgh2359 그러니까유 ㅋㅋ
제 말이 그 말이네요
ㄹㅇ
운동 존나 한다고 여론몰이 하더니 똥배 못빼서 CG쓴거도 걸렸쮸
디즈니가 이 짓거리를 한게 이제 생각해보니 케이블 TV방영 애니부터였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 딸아이가 좋아하던 "꼬마의사 맥스터핀스"라는 애니에서 처음 PC주의를 접했네요...
장난감들을 고쳐주는 꼬마에 관한 애니였는데... 동성애 부모가 나오고 장애를 가진 장난감, 토끼몸에 사자얼굴을 가진 인형 즉 혼혈 장난감.... 등등 "와... 사회적 편견을 깨려고 파격적으로 노력하는구나"라고 좋게 봤었는데...
디즈니의 그 놈의 정치적 올바름은 애들이 보는 애니부터 시동을 걸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마블이 폭망테크를 탄 본격적인 이유는 디즈니 플러스 때문이 아닐까? 마블이 영화로 시리즈를 계속 이어갔다면 분명 한 작품 한작품 캐릭터를 만들고 서사를 녹이고 그걸 모아서 또다른 시리즈를 만들고 할테고. 팬들은 다음 작품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을 갖고 영화를 볼텐데.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시리즈라는게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런 패턴에 균열이 가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난 디즈니 플러스 안보고 영화만 보는데. 그러면 배경지식이 없으니 영화가 이해가 안가고. 그렇다고 디즈니 플러스까지 끊어서 다 보려니 거기에 뺏기는 시간이 너무 많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엔드게임 이후의 영화 시리즈의 완성도는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최악이고. 나도 엔드게임 이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샹치 이터널스 블랙위도우 까지는 그럭저럭 봤는데(그렇다고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3점 정도.) 닥스 2를 보고 왜 갑자기 완다가 스칼렛 위치라는 미친ㄴ이 되어서 돌아왔는지 전혀 배경지식이 없으니 재미도 떨어지고, 그래도 난 꾸준히 영화를 챙겨봤는데 드라마까지 챙겨보지 않으면 이해를 못하게끔 영화 시리즈를 만들었으니 배신감까지 들었음. 디즈니 플러스 팔아먹으려고 마블 드라마를 껴팔아서 재미 좀 봤겠지만 이게 마블 영화에게서는 언제나 약한고리가 될것임.
뭐든 페미 묻으면 망한다는걸 보여준 아주 적절한 본보기😂
캡틴 마블 1편도 왜 봤냐?
졸라 간단함
인피티니 워 랑 엔드게임 사이에 개봉해서 어쩔 수 없이 본 거 였음
그래서 그나마 평타 친 거 였음
만약 엔드 게임 이후 개봉했다면 손익 분기점 절대로 못 넘었음
ㅇㅈ
8:06 나도 이장면 화가났죠...
(솔직히 이건 진짜 근본캐릭몇개라도 넣어야지) PC...을넣어버리니
캡마 보고 앤드게임을 본 제생각입니다
우리는 히어로의 강력함뿐 아니라 고뇌와 자기희생을 보고 싶었던건데.... 유머와 액션의 퀄은 물론이고. 솔직히 어벤져스는 옆동네 슈퍼맨 하나만 와도 다 정리되지만 왜 인기가 있었던건지 생각해보길.
브리라슨 개소리로 첫 시작을 알렸고 엔드게임까지 수많은 명배우분들과 감독덕에 뭍혔으나 엔드게임 이후 아이언니거에서 펑펑 터트리고 후후
마블의 위기의 시작은 뒤졌니의 인수인거 같은데?
긴영상인데 핵심은 이건거 같아요.
"영화의 흐름보다, 자신들이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PC주의가 망친거죠 뭐....
페미니즘 & PC주의 & 브리 라슨이 마블을 망침
앤트맨 계속 궁금했던게 작아지면 본래힘이 작은 포인트에 집중돼서 나오는 힘이라면 커지면 본래 있는 힘만큼밖에 못써야 하는거 아닌가요 ? 크기에 비례하는거라면 작아졌을때 강함이 모순된거 아닌가욥? 이과 선생님들 도와주세요
그냥 설정오류임
PC가 다 망침
캡마 망한건 장황한 서사의 문제가 아니라 여주문제
다시 예전에 마블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당...ㅠㅠ
캡틴마블이 안나왔으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캡틴마블만 문제가 아님 아이언하트도 문제니까요. 아이언맨을 욕보인 개새끼에요 그리고 걍 엔드게임 이후로 나온 모든 영화가 등신같았죠
요약. 문제점의 공통점은 브리라슨이다
옛날에 리얼에 김수현보고 "수현아 도망쳐"라던 분이 박서준보고 "서준아 도망쳐"라고 해주셨으면 좋겠다....
1:57
마블이 전성기일때 이런 말씀을 남기신 제모남작님 당신은 대체...ㅠㅠ
(울트론교 대신 제모교 합시다)
말씀대로 데드풀이나 캡아에 피씨뭍는다? 그럼 엔드게임이아니라 엔드라고 봅니다ㅋ
근데 데드풀은 오히려 저격 아닌가ㅋㅋㅋㅋ
@@User9708ak저격역할인데 감독이 pc주의자여서 각본 다 뜯어고칠수도 있지 마음에 안든다고
데드풀과울버린에서 걍 시간선 다 자르고 엔두게임부터 다시 시작하자
엔드게임 말 그대로 마블 영화는 엔드 게임에서 끝났다.
페미도 거른 더마블스..
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기업이 PC 한다고 수조단위의 손해를 감수하는게 이해불가...
Pc가 뭔 줄임말이에요? 뜻을 모르겠어요
@@user-pv1uw4tl9d정치적 올바름.
Political Correctness
인종, 생물학적 성별, 젠더, 나이, 종교, 직업 등등 이러저러 부분에서 평등하고 공평하게, 차별 없이... 를 지향하는 사상입니다만...
뜻은 좋으나 현재 PC의 행보는 너무 강압적이고 강요되는 부분이 많아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 있죠 허...
덕분에 여러 문화 매체들을 천천히 사장시키는 중이구요 ㅎ...
이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인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군요..
@@user-pv1uw4tl9d뿐만아니라 미국에선 기업에게 특정 인종이나 성별을 최소한으로 고용해야하는
인종/성별 할당제 같은 법이 있는 주도 있는걸로 알아요
대학도 인종관련된 위와 같은 제도가 존재하구요.
여러모로 좋은 의도인건 알겠는데,
역차별이라는 꼬리표는 항상 따라붙어다닙니다
@@user-pv1uw4tl9dpolitical correctness 입니다.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해서 성평등, 성소수자 존중 등을 추구하는 거죠.
이제 희망이 아닌 마지막 기회라는 말에 공감되네요
파워레인저가 더 났습니다...
브리라슨 하는짓 말과 행동 역겹긴하네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있을 때가 그리워요 엑스맨도 울버린 있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캡틴 마블이 문제가 아니아... 캡틴 4각턱이라... 망한거임....덤으로 인성 쓰레기에...외모까지 부록으로
캡마 나르시스트임?
인터뷰 하는 꼬라지 보면 나르시스트가 맞는거 같긴 함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ㅈ으로 보이고 지만 최고인거지
다른거 다 집어치우고 페미가 젤 문제임
한남은?
기본적을 히어로 영화라면 주인공의 패배를 통한 '성장'이 있어야 하는 데 지금의 마블은 그 중요한 게 없음
pc 때문에 망했다는 말을 길게도 말했네요 마블 팬들은 재미가 없는건 인정함 그래도 드라마 처럼 스토리를 보기 위해서라도 근데 마블이 한번에 무너지고 사람들이 외면한건 pc질을 그만 하라고 팬들이 말해도 계속해서 그짓을 해오니 팬들이 버린거 마블 시리즈들은 재미 없었어도 사람들이 봐줌
PC, 폐미 이게 정답.
히어로물의 정의
1. 액션
이건 뭐 논란의 여지가 없음. 히어로는 일딴 멋있어야 함. "슈퍼히어로 랜딩~"
2. 당위성
특별한 힘과 능력이 있어야 하고 그 힘으로 왜 나쁜짓을 하지 않고 남을 돕고 착한일을 하는지 이유가 있어야 함.
3. 고뇌
내가 왜 고생해가며 이런짓을 해야 하는지, 왜 나를 희생해서 타인을 돕는것인지, 내가 과연 옳은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등 힘들고 지치고 안 좋은 유혹을 느낄 때 그걸 이겨내기 위한 고뇌가 있어야 함. 혹은 고뇌가 없더라도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는 마인드라도 있어야 함.
4. 희생
영웅이란 자고로 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돕는 존제임.
5. 권선징악
히어로가 악당을 처치 할 때는 그 악당을 왜 처치해야 하는지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어서 히어로가 승리할 때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함. 일명 사이다.
캡틴마블? 아이언하트? 쉬헐크? 저중에 아무것도 해당하는게 없음. 얘들은 그냥 "여자도 짱짱 쎔!! 무시하지 말라규!!"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페미 사상이 마블에 퍼져서 마블영화가 조금씩 망할 걸 예상하고 있었어요.
엔드게임 마지막 전투에서 여자 히어로가 모여서 등장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왜 저런 장면을 넣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 장면 때문에 아이언맨이 죽고 장래식을 하는 장면에서 슬퍼야 하는데 반감됐어요.
캡틴마블, 더마블스는 마블의 망작.
엔드게임때까지만해도 여성히어로들 어쎔블 장면은 기존 마블 영화에서 보던 멤버들 어쎔블장면과 오버랩되면서 걍 시그니처 씬을 여성히어로들 특별로 맞췄구나라고 생각했더랬죠.
이후 마블과 디즈니의 행태가 너무 쉣이라서 저 씬까지 색안경을 끼게된게 아닌가싶구요.
토르 1,2편은 아스가르드에서 추방 되고 깨닫는 토르와 지구에서 만난 친구들과 티카티카 하는 재미라도 있었는데요.... 토르 4는.... 디즈니가 지네 디즈니 플러스에 외전격이 아닌 '이거 못보면 니들 극장 가서 이해 못해' 하는 드라마를 만드니 극장에 걸리는 작품들 진입도 힘들어진게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걸스캔두애니띵 거리다 골로간거지ㅋㅋ역하다 페미진짜
근본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이전의 마블의 히어로 영화들은 완벽하진 않아도 크리스토퍼 보글러의 '영웅의 여정 12단계' 를 나름 충실하게 따랐음. 어떤 콘텐츠라도 이것만 보고 영웅 서사를 따라서 작품을 만들면 최소 욕은 안먹는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근데 캡틴 마블은 진짜 영웅 서사의 진부한 틀을 깼다 이런게 아니라 걍 싹다 쌩까고 나 걍 쎔 이런 느낌임
난 개인적으로 블랙팬서 2를 보며 마블에 대한 모든 정이 가루로 변해버렸다.
(캣우먼과 그의 친구 아이언 니거 + 느그 캡틴)
캡틴마블에서 뚱땅뚱땅 뛰는장면은 진짜.............ㅋ..ㅋㅋ..........그리고 왜 자꾸 입꼬리 한쪽만 올리면서 웃음? 그 표정이 너무 킹받아...
마블이 완전히 망해야 정신 차릴거라 본다 답없음 ㄹ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네 당시 몇백만이나 와서 흥행했다는데 난 저게 뜬금없이 대체 뭔케릭인가 했고 그전까지 모든 마블 영화 다 봤는데 이영화안봄 다른케릭대비 서사도 없고 왠 뜬금아줌마 나와서 강캐라고 나대는거 정말 예고편부터 쎄하고 별루였음 그후로도 늘 이게 망작으로 가기위한 시발점이었다고 생각함 이젠 마블에대한 기대접었음
앤드게임에서 여자들 뭉치는거 말고 닉퓨리가 헬리케리어 타고 적 함선 부쉈으면 더 멋있었을거 같았는데😢
캡틴 마블에서 철학적인 거라도 보여줬어야 했음. 예를 들면.. 우월한 유전자만 대를 이어야 행성이 발전할 수 있다는 명목아래, 갓난 아기들을 큰 분쇄기 갈아 버리면서, 인간이 숫병아리 태어나자마자 수십만마리 분쇄기로 갈아 죽이고, 수만 마리 오리 전염병도 안 걸렸는데 구역에 있었다는 이유로 생매장하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득이 안 되면 바로 죽인다는 것이 악당이 아닌 인간임을...
데드풀 울버린도 대사만 겁내많고 2시간내내 무슨 랩하듯이 대사만 쳐대면서 정작 액션은 쓸대없이 차안에서 지들끼리 쳐 싸우더니 결국 마지막까지 대사처리만 겁내하는 졸작. 이럴려고 늙은 배우들 다시 섭외해서 추억팔이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에 둠으로 로다쥬 나온다고 하는거 보고 마블 이것들 정신 못차렸네 생각이 들었다. 로다쥬가 벌써 60이 넘은 나이인데 궂이 또 데려와서 망하면 진짜 개판나는거지.
데드풀과 울버린 재밌던데..
개인적으로 가장 멀리하는 사람은 나르시스트입니다. 거기다가 개으리기까지 음 이정도면 부모라도 손절하는 것이 본인 인생에 도움 됨. 브리라슨 게으른 것은 모르겠는데 상당한 나르시스트 같음.
단순히 '희생과 책임'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의 약한 모습과 단점을 보여주고 그를 극복하는 캐릭터 빌드업의 부족이 문제입니다. 이는 캡틴 마블 1편과 아이언맨 사가 전체랑 비교하는건 캡틴 마블 1편에 실례겠죠. 캡틴 마블 1편은 그 빌드업이 설득력이 약했고 닉 퓨리를 소모 시켰으며 큰 재미가 없었는데, 캡틴 마블의 서사 자체도 너무나 쉽고 빠르고 강하게 마무리 되는 게 문제였습니다. 최악은 2편은 1편에서 부족했던 빌드업을 더 강하고 완성도 있게 가져가야 하는데 더 마블스라는 제대로 치명적인 실수를 해버린 것인데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 3편까지의 토르가 멋지고 완성도 있었는가의 원인 중에 가장 중요했떤 것은 차곡차곡 쌓였던 캐릭터 빌드업이었습니다. 그걸 누구보다 잘했던 마블이 디즈니의 양적인 확장을 강요 받으면서 자신들이 뭘 잘했는지 까먹고 표류해버렸습니다. 이번 브뉴월도 사실 위태위태한게 샘 윌슨의 캐릭터 빌드업이 드라마를 통해서 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걸 전부 쫓아가지 못한 사람은 여전히 스티브 로저스 사이드킥의 외전 같은 영화로 보일겁니다. 기대된다는 레드헐크도 해리슨 포드가 로버트 레드포트 같이 일회성 출연일 것이 뻔하기 때문에 1회성 빌런일 거 같아 큰 기대가 안되며, 이전의 어보미네이션을 어떻게 써먹었나 보면 더 기대는 낮추는 게 좋다고 봅니다.
사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마블 영화 본거 없음 ㄷㄷㄷ 광고들만 봐도 어벤져스 볼때와 흥미를 이끄는게 너무 달랐음
절대 안된다 캡틴아메리카 아이언맨 다시나오는건 아름답게 떠나보낸 추억을 부정하는거고 부관참시하는거다
내가볼때는 캡틴아메리카가 마블이 하락하는 시작이고 어벤저스가 히어로들의 능력치를 신급으로 망가트렸죠. 그러면서 단일 히어로작품들이 혼자서는 버티지 못하게됨...개인적으로 어벤저스가 안나왔다면 몇몇 신급케릭이 없었다면 마블이 이렇게 망하는일은 없었을듯
캡틴마블 나왔을때 무슨 위대한 페미영화 어쩌구할때부터 마블 안봤음. 그전까지는 마블영화 거의다 영화관찾아가서 봤음
Pc가 돈이 되는건가? 마블 pc화되고 나서 보는 사람들이 반의반의 반토막이 됐는데도 계속 pc묻혀서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더 마블스라는 영화는 나온적 없다
그래야한다
마블이 앞으로 몇몇 흥행작은 내놓을 순 있겠지만... 예전의 영광을 되찾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PC 문제야... 앞으로 방향을 바꾸면 해결될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성과 예측도 없이 무분별하게 등장시켜놓은 캐릭터들... 그리고 원칙도 개념도 없이 들여놓은 멀티버스... 이건 정말 수많은 캐릭터간의 연관성과 세계관을 잘 엮어 왔던 마블의 완성도를 파괴시켜 왔고 이제는 이걸 회복시키는 건 어렵다고 봄.
그리고 시나리오 작업의 고민조차 해보지 않은 듯한 앤트맨 3나 더 마블스 같은 작품이 계속 나온다면... 그나마 평타칠만한 흥행작도 건지기 어려울듯.
진짜 어벤저스에서 저 장면은 그때 봣을땐, "오~~~ 모두 모이나 보다...!!! 멋있다!!!!" 이거 였는데..
지금 보면 PC의 서막인....
캡틴 마블 보면서 너무 벨붕인데?? 싶었어도, 그래도 나중에 대충 벨런스 맞춰 지겠지 했는데... 그냥 여자 최고, 최강!! 이 느낌이 강하고.
특히 뒤에 히어로라고 등장 하는거 보면 과연 서사가 있기나 한가 싶은..
아이언맨은 실패 + 노력과 희생에 막대한 돈 이지만, 아이언 하트는 그딴거 없이 창고에서 돈없이 뚝딱 만든게 아이언맨이 그동안 시리즈 내놓으면서 만든 슈트와 비빌 정도고
쉬헐크는 헐크 되기까지 온같 뻘짓과, 죽을 고비를 넘기고 헐크와 베너의 의견충돌 등 온같 역경을 격었는데, 그딴거 없이 그냥 대충 어디서 흘러내린 혈청 하나로 동급이 되고
다 이런식임..
덕분에 오히려 서사가 있는 영화들도 망가진..
예 : 블랙 펜서... 사망한 배우 대신해서 동생 역 한 배우가 블랙 펜서가 되는 건 나름 영화적으로나 영화 외적으로나 어느 정도 정상 참작이 되어 있었던 상황인데.
여기에 아이언 하트 뿌리기 + 같지 않은 슬로우 모션등으로 그냥 망쳤음..
유명한 소설가 김영하 작가는 사랑받는 캐릭터는
1. 충분한 고통
2. 분명한 목표
3. 적어도 한번의 기회
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PC한 마블 캐틱터는
1. 내 캐릭터는 짱짱 쎄서 고통따윈 없음
2. 내 캐릭터는 짱짱쎄서 목표따윈 필요없음
3. 내 캐릭터는 짱짱쎄서 항상 기회임
이기에 매력이 없죠.
아이언하트는 진짜 자기가 해킹으로 사고 치고 자기가 만든 장치때문에 전쟁 일어났는데 슈트입고 사람 쏴죽이는게 즐거워서 환호성 지르는게 정말 대단했음...
애초에, 그 많은 만화 중에서 가장 인기 높고 대중성 있는 캐릭터부터 영화화를 했을 거 아니냐. 그 뒤로 우루루 나오는 인기 서열 낮은 잡다한 캐릭들의 영화까지 다 재미 있을 리 없쟎아. 스토리도 그렇지. 초기 영웅들은 내 주변에서 날 지켜줄 거 같은 동질감 있는 이야기인데, 지금은 우주 저 멀리나 다른 차원에서 알지도 못하는 능력자들이 알지도 못하는 악당들과 싸운다는데 그걸 내가 알 바냐고. 마블 SF 만화 매니아들이나 궁금해서 보러 가겠지..
흑인들이랑 성소수자들한테 아무 생각 없었는데 pc랑 디즈니가 혐오감 조성함 왠지 성공한거 같다..
페미니즘의 코어는 "여자도" 잘한다는 평등 사상이 아니라, "여자가 더 낫다"는 권력투쟁의 합리화임.
독재를 타도한다고 외치지만 그냥 독재자가 독점한 권력을 갖고 싶어하는 자칭 민주투사의 멘탈리티와 완전히 같음.
그거보단 독립운동가가 압제하던 나라들 쫒아내고 자기가 독재자되서 국민 등골 빨아먹는게 더 알맞은 비유인듯한데
캡틴 마블은 전형적인 '날먹'을 선호하는, 의무는 외면하면서 권리에는 징징대는 그들의 취향을 반영한 캐릭터였기에 영웅하고는 전~혀 관련이 없었음.
엔드 게임에서도 캡틴 마블이 나오면서 갑자기 영화가 어이없어지기 시작. ㅅㅂ 그럴거면 미리미리 좀 싸우던가.
진심 더마블스는 다른 유니버스에서 일어난걸로 치고 자르면 안됨?
나는 마블에게 경고한다 마블이 그 근본을 되찾았다해도 그 전율과 감동 그리고 웅장함을 되찾아오지않는 이상 절대 마블 영화를 보지 않을꺼라고 그러니 제발 기회를 잡아라 우리에게 그때 그 감동을 돌려내라
그들의 의도는 아무리 멋지고 강한 히어로라도 이 정도까지 병신일 수 있다는 것을 전해주고자 한 것입니다.
애초에 말도 안 되는 영웅시리즈로 계속 영화를 만드는게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