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승무원들이 격는 공포(특전 유보트)

[@리알르]

진짜 침몰되면 꼼짝없이 탈출도 못하고 바다속에 쳐박히는 직업..;;; 피격당하면 그냥 바로 사망임 ㄷㄷ

[@최미정-t2b]

극한 직업이네요~~~,잘봤습니다.다음도 기대됩니다^^

[@도영민-w4c]

유보트 잠수함은 바다속의 음식점으로 칭송했다가 선내를 청결하게 해줬음

[@wonpyokim]

2:39 , 4:14 , 4:42 , 4:57 , 5:20 , 6:11 , 7:02

[@너나잘하세요-m1x]

저때 독일에 기술력은 세계최고였음 조선은 저 시절에 미개 그 자체였지....

[@sooki1]

너나잘하세요

[@윤홍민-t5i]

미국이 항공모함대규모로 대서양에 띄울때부터 강철의관이라고 불렸죠 미국만 아니면 대서양은 독일한테 넘어갔을텐데

[@김몽몽-z7z]

ㅎㄷㄷ하네요.

[@yoonsanghun]

진짜 명작 ost 도 좋고

[@hmdog45]

진짜 잘만든 잠수함

[@jae3149]

결말이 뭔가요?

[@gogandantas]

스포 ㄴㄴ 함 봐야됨 진짜루

[@김몽몽-z7z]

그래서 대우를 잘 받지 않나요.

[@karmaoo3865]

먹는건 원래 해군이 잘 우대를 받아요
그 외에는 유보트 비좁은 실내의 답답한 공기 지린내 속에서 숨죽이며 임무를 수행해야했죠

[@karmaoo3865]

특전 유보트 나올때 독일내에서도 2차대전 당시의 군인들을 너무 미화했다는 비판이 나왔을 지경
옛날 히틀러 시절이 독일인에게도 많은 불편과 고생 죽음을 안겨주었으니 당연하지

[@sprigganbae2505]

혼자 딴 영화 봤나? 반전주의 영화인데

[@overkill6403]

@@sprigganbae2505 그냥 영화 개봉 당시 독일내에서 그랬다잖아요 반전주의고 자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