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유브트 승무원들의 복장이 출항시를 제외하고는 사복을 입은 이유가 작전에 나가면 계속 그 옷만 입어야 하기 때문에 군복은 출항할 때와 귀항할 때만 보여주기 식으로 입고 실제 전투 시에는 사복차림으로 싸운 뒤 귀항하고 나서 입었던 옷을 전부 다 태워버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뭐 지금은 핵잠수함이니 세탁은 쉬울 것이고 디젤잠수함 수병복도 원피스 식으로 만들어서 입거나 벗는 것도 쉽고 최소의 물로도 세탁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게 했으니 이 영화에 나온 상황은 없을 테지만 말입니다.............
진짜 비교해서 볼 영화로 가장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바다 위에서 사냥하는 구축함과 바다 밑에서 사냥하는 유보트간의 싸움은 지금 봐도 진짜 쫄깃하지요. 거기에 지금같은 소나가 아닌 단순한 소리와 에코만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야 하는 그런 소나로 바다 밑에 있는 유보트를 사냥하는 구축함은 진짜..............
그리고 유브트 승무원들의 복장이 출항시를 제외하고는 사복을 입은 이유가
작전에 나가면 계속 그 옷만 입어야 하기 때문에
군복은 출항할 때와 귀항할 때만 보여주기 식으로 입고
실제 전투 시에는 사복차림으로 싸운 뒤
귀항하고 나서
입었던 옷을 전부 다 태워버리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뭐 지금은
핵잠수함이니 세탁은 쉬울 것이고
디젤잠수함 수병복도 원피스 식으로 만들어서 입거나 벗는 것도 쉽고 최소의 물로도 세탁 비슷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게 했으니
이 영화에 나온 상황은 없을 테지만 말입니다.............
OST 또한 Legend~!!
완벽한 잠수함 전쟁영화,,
반대편 구축함 입장에서 보는 톰행크스 주연의 그레이하운드도 같이 보면 개꿀잼
진짜 비교해서 볼 영화로 가장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바다 위에서 사냥하는 구축함과
바다 밑에서 사냥하는 유보트간의 싸움은 지금 봐도 진짜 쫄깃하지요.
거기에 지금같은 소나가 아닌
단순한 소리와 에코만으로 모든 것을 알아내야 하는 그런 소나로
바다 밑에 있는 유보트를 사냥하는 구축함은 진짜..............
긴장감과 몰입도가 죽이네요~~~ㄷㄷ
21:12 배경이 1941년인데 1943년에 나온 F-6F 헬캣이 나오다니 이게 왠 옥의 티 ㅋ
대단하심
헬켓 아니라 T-6 텍산 영화용으로 개조한거임
갑자기 정몽규 사퇴나오는거 개웃기네 ㅋㅋ
3시간 넘는 것도 극장 편집판이지...원래는 티브이 3부작 시리즈로 6시간도 넘습니다..
92? 93년인가에
\\\KBS 1로 심야 특선 드라마로 3부작 다 더빙하여 방영했죠
6시간 넘는 버젼
90년 입니다. 그때 다 봤쥬 ~ ㅎ
이 영화는 70년대 서독 영화였는데, 다시 리메이크 했나 보군요.
70년대 말 극장에서 상영할 땐 포스터만 보았지만, 80년대 mbc주말의 명화 혹은 kbs2 토요 명화 등을 통해 성우 더빙 버전으로 본게 생각납니다...초반 외엔 남성들만 나오는 진정한 서독 전쟁 영화...특유의 OST가 영화의 긴장감 비장함을 더하게 보였죠...
진짜 명작영화... 다시보고 싶어요.
인생에서 꼭 봐야할 영화를 몇개 고른다면,,, 전쟁영화중에선 라인언 일병, 블랙호크다운, 그리고 이 영화 입니다. 꼭 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U-571인가요?
특전 유보트입니다
이런 미친 영화가 뭐..? 1981년 영화라구요???? 와...... 진짜 최고라고 찬사받을 자격이..
진정한 잠수함 영화.
함내 무전으로 독일팀의 축구 패배통해서 2차 대전 독일패전을 점철하다니
앞으로도 다시는 안나올 최고의 잠수함 영화
최고의 영화!! 특전 유보트
와 오줌쌀뻔했다...
영화 쳐직이네예
1982년 광화문 국제극장에서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