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임용고시가 노답 시험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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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5

  • @SKYLINEPLUS
    @SKYLINEPLUS Год назад +44

    2차에서 떨어지면 진짜 세상 그만 살고 싶어집니다..
    왜냐면 2차를 1.5배수만 뽑는데 거기서 떨어졌다는 허탈함과 또다시 힘들게 1차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막막함이 엄습하죠😢

  • @hihittea
    @hihittea Год назад +51

    이번 사회과목 재수 합격생입니다. 답 공개 안하는것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bk4995
    @bk4995 2 года назад +49

    노력한 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는 시험이라는 말 동의.. 일정 이상부터는 노력이 잘 변별되지 않고 머리가 변별되는게 맞는듯

  • @mateo4764
    @mateo476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제가 사범대생은 아니지만, 임용고시 대학교 복수전공 했을때 보험으로 땄는데 교원자격증....
    대학교 시절의 추억으로 간직할렵니다 지금 글쓰는것도 맞춤법, 문법, 어휘 별로고
    운이좋아서 1차시험 붙었어도 논술 여기서 나가리겠죠.... 이제는 선생님 호칭은 흔하니까요
    말하고 싶은건 공무원시험은 어중간한 각오로 절대 안됩니다!!!!!!!!!!!! 후회는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럼 건강하세요~

  • @Steeloisfemale
    @Steeloisfemale Год назад +19

    최탈 2번 하고 지금은 교사하고 있지만 임용은 암기 시험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무조건 암기했습니다,,교육학은 이제 이론을 묻기보단 현장 적합성에 관한 문제를 묻다보니 현직에 있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점수도 고득점 가능해졌지요,,일반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큰 점수 차로 떨어지면 그냥 속이 시원한데 최탈하거나 소수점 차이로 떨어지면 항상 학생들 앞에서 당당해야 하는 교사가 자존감 바닥을 찍더라구요 ㅋㅋ; 전한길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자가진단해서 떠날 사람은 빨리 떠나라고,,괜히 안되는거 1년 1년 붙잡고 있다간 내 삶이 어느순간 망가져 있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저도 한없이 답답하고 우울했던 때가 생각나서 한풀이 했습니다 ㅠ

  • @5grace_02
    @5grace_02 Год назад +34

    지금 4수 째인 장수생인데 이번 시험 보고 생각했습니다. ‘변별력 강화한답시고 점점 신뢰도, 타당도 다 내던지고 뭣같이 내는 시험, 지금 안때려치면 진짜 내 인생 노답되겠구나’라고요.
    올해 안 되면 나중에 다시 준비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내려놓고 대학원 가려고 합니다.

  • @lallalila
    @lallalila Год назад +33

    혹시 영상 보시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댓글 남겨요. 예체능(미술.체육.음악)은 비교과가 아니라 교과입니다ㅜㅜ

  • @carryjim5546
    @carryjim5546 2 года назад +95

    6년 동안 중등임용판에 있다가 겨우 합격한 사람입니다. 전공은 생물이구요..
    정말 구구절절 다 맞는말입니다. 서,논술형에 모범답안도 없고, 시험 난이도도 들쭉날쭉이고 채점 기준도 매해 바뀌는 것 같은 개노답시험..
    까놓고 말해서 채점자가 주사위 굴려서 채점 해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이 1도 없는 시험이죠..
    중간에 기간제도 하고 이래저래 질질끌면서 모아둔 돈은 없고, 부모님 등골만 실컷 빼먹었죠. 서른 넘어서 겨우 교사 됐는데 첫발령이 지역에서 알아주는 노답 특성화고... 담임하는데, 개학 첫날부터 무단결석 2명에 중간에 무단조퇴로 도망간애 2명... 학교 안올때마다 학부모한테 맨날 전화하고, 장기결석 하는 애들 가정방문 다니고..
    업무는 학교 홍보라서 디자인 업체랑 친해지고.. 영상편집 혼자 끙끙거리면서 찾아보고...홍보 다닌다고 같은 공립 교사인 중학교샘들한테 굽신굽신 거려야 하죠.. 그러다가 200초반으로 찍히는 월급보면 도대체 내가 왜 그렇게 지랄 맞게 공부했나 싶습니다.
    교사가 된 지금도 재수나 삼수 때 접고 다른 길로 갔으면 이거보다 낫지 않았을까.. 최소한 돈은 많이 모아 놓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수업만 열심히 준비하고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치는 직업이 절대 아닙니다. 온전히 수업에 집중하고 가르치는일에 집중한다는건 대부분의 신규교사들의 꿈이 아닐까 싶네요.. 온전히 수업에 집중하려면 학원 쪽이 훨씬 환경이 좋습니다...
    다만 다른 길로 가는 것도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죠. 저는 용기가 없어 떠나지 못했지만, 그나마 합격해서 사람 구실은 합니다... 만약 장수생이시라면.. 현명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 @사로나-v3e
    @사로나-v3e 2 года назад +103

    죽기살기로해서 초수합격했습니다. 진짜 존나열심히 했습니다. 이 영상보시는중에 준비생있으시다면 그래도 합격만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지금 로스쿨준비중입니다.

    • @이민-h6h
      @이민-h6h 2 года назад +16

      교사하면서 동시에 로스쿨 가능한가요…?

    • @Ykpip17730
      @Ykpip17730 Год назад +2

      님은 로스쿨 될겁니다

    • @alwaysHA-k1n
      @alwaysHA-k1n Год назад

      죽기살기로 합격했는데 왜 로스쿨가시는거죠?

    • @5grace_02
      @5grace_02 Год назад +6

      ⁠@@alwaysHA-k1n죽기살기로 공부했는데 그에 따라오는 보상은 개노답이니까요. 차라리 똑같이 개빡센 직종이라면 차라리 변호사가 돈이라도 더 잘 버니까요.

    • @돋을별-t3p
      @돋을별-t3p 23 дня назад

      혹시 무슨과목 임용보셨나요

  • @누가이기나
    @누가이기나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유아임용인데ㅠㅠ정말 답도 공개 않고,,
    뭘 틀렸는지 맞았는지 감으로만ㅠㅠ그렇게 또 리셋….공감입니다
    그냥 모든범위에서 뭐가 나올지도 다..주관식에 ;;;
    애초에 그냥 머리좋은사람,,,,뽑는거

  • @rollhuge
    @rollhuge 2 года назад +44

    진짜 하나같이 맞는말이네요...공부를 열심히 해도 떨어지고 안해도 떨어지는.............진짜 착잡한 현실인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경제적 능력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진심 돈 투자하는거 그게 제일 큰듯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일단 문과도 답이 없지만 공부도 일도 모두 고통 자체인 듯요 그냥 돈많은 백수하고 싶네요

  • @wkdkoedyqd8
    @wkdkoedyqd8 Год назад +10

    운이 특히 타시험보다 크게 좌우되는 시험같더라구요

  • @jung107102
    @jung107102 2 года назад +15

    엄청 속시원하게 할 말 하시니 좋네요!👍🏻👍🏻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훈송-h7w
    @훈송-h7w 2 года назад +11

    처음부터 끝까지 구구절절 맞는 말씀임.

  • @jinsukjang9150
    @jinsukjang9150 2 года назад +18

    저도 사범대 가려다가 사범대학 학과를 떨어트린 학교를 원망 했는데 현재 지금은 공대가서 취준하고 있습니다..

  • @hyunmichan
    @hyunmichan 2 года назад +23

    하나같이 다 찰떡같이 맞는 말씀이네요.
    작년에 같이 시간강사 하던 쌤이 있었는데
    명문대 출신에 집에서 전적으로 지원 받으면서 공부하더니 올해 합격했더라고요~
    물론 그쌤이 노력하고 열심히 한거는 저도 충분히 아는데 저는 상황이 그렇지 않아서 그런가ㅎㅎ 자괴감도 많이들고 괜한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힘들었죠.. 흙수저에 어중이떠중이인 저도 그냥 임용은 개나주고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이나 열심히 벌려구요~~ㅎㅎ 나중에 태어날 우리아이들에게는 모든걸 다 해줄수 있는 부모가 되고싶네요.. 쌤 말씀에 하나같이 다 동감하구요 임용고시의 문제점에도 많은 동감을 합니다~~

    • @sksinfndkxk7
      @sksinfndkxk7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 거 백날 말해도 부모지원 받고 스카가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공부만 하는 애들이 합격하고 정의가 됩니다.
      죽어도 출발선상애서의 유리함과 경재적 불공정은 절대 인정 안 하더군요 ㅋㅋ
      유튜브에 유아임용 합격한 여자도 남자가 군대가는 동안 공부한 2년이 유리한 게 아니라네요
      역시는 역시구나 싶어서 대화종료 했습니다.
      하물며 군대도 안 가고 2년 일찍 부모지원 받아서 올인했다? 뭐 말이 필요없죠.
      님이 말한 게 아무리 팩트여도 결국 대다수 전폭적안 부모지원 받는 사람들이 합격하는 게 현실이고
      그게 곧 임용에서의 기득권 공고화가 되는 거죠.
      정작 입장 바뀌었으면 억울하다고 찡찡댈 것들이 참 간사하죠.

  • @끼룩-i2c
    @끼룩-i2c 2 года назад +40

    저도 탈주한 임고생임다..
    그나마 이과쪽은 고득점자 복기 올라오기 전. 시험 직후 2~3일이면 답이 나와요 문과쪽은 복기 답안 없으면 정답을 전혀 알 수 없다는 얘기를 교육학 스터디원한테 들었는데 너무 충격이더라구요...... 세상에...
    저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왜 비교과를 교사 티오 계산할때 포함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고교학점제같은 학생들 과목 선택에 영향을 받는 전공이 아닌데.. 진짜 교대는 단합이라도 잘되지 중등은 사대 교직이수 교대원같이 출신도 제각각에다 비교과 대 교과 끼리도 싸움나고 가관이죠 아주... 미련은 차고 넘치게 남지만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듯 합니다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더러우니까 나와야죠 그따위 세계

  • @carrot9891
    @carrot9891 3 года назад +68

    저도 초등임용을 합격한 사람이지만 진짜 임용시험은 너무 주관적인 시험인 것 같아요 배수도 공개안해, 모범답안도 없어, 지도서에 없는 내용 출제해... 진짜 돌이켜보면 객관성은 개나 줘버린 노답 시험인 것 같아요

    • @mjk3397
      @mjk3397  3 года назад +27

      교육대는 단합이라도 좋지만 사범대쪽은 단합도 안 되고 노답 중에 노답입니다 ㅠㅠ 사범대 전공별 임용카페 들어가 보시면 곡소리가 구성집니다

    • @레츠기리릿
      @레츠기리릿 2 года назад +24

      초등임용은 비교적 쉬운편인데... ㅋㅋㅋ

    • @joo.teacher7411
      @joo.teacher7411 2 года назад +13

      현직에 있지만 개인적으로 임용에는 쉬운 임용은 없는 것 같아요

    • @레츠기리릿
      @레츠기리릿 2 года назад +2

      @@fmrcwm1618 그쵸 요즘 초등임용 어려워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 @alwaysHA-k1n
    @alwaysHA-k1n Год назад +9

    이걸 작년에 봤을때 때려쳤어야했는데,, 올해도 갈아넣고 우울증걸림 시험 31일남음

    • @dwg-nk2gv
      @dwg-nk2g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화이팅입니다 잘보셨기를

  • @유투브-g5r
    @유투브-g5r 2 года назад +13

    영어교육과 졸업했는데 ㅋㅋㅋ군대 갔다와서 임용현실 보고 3년 야무지게 놀고 졸업해서 공무원 붙음 ㅋㅋㅋ

  • @userdkssud
    @userdkssud Год назад +9

    진짜 초수로 합격하시는 분들 머리가 엄청 좋으신거구나... 진짜 대단하네

    • @userdkssud
      @userdkssud Год назад

      하 고딩인데 특수교사가 되고 싶어서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는데 너무 슬프다..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고..

  • @strkerd
    @strkerd Год назад +15

    꼴에 국가시험이라면서 채점기준이 없음. 내가 왜 떨어졌는지가 명확해야 하는데 주관식이라 공개하면 논란과 민원이 많이 생기니까 공개하지 않는다? 이런 무책임한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그럼 다시 객관식으로 돌리던가 섞던가 방법을 찾아야지...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면서 문제 꼬라지도 뭐같고 참...

  • @솜솜-q3j
    @솜솜-q3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전공 영어인데요..언어쪽으로 머리 좋으면 초수도 쉽게 붙는데 그게 아니면 삼수 사수..그 이상이네요😢영문학 같은 경우 범위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빈칸넣기는 교수님들마다 답이 다 다른 문제도 있어요 ㅋㅋㅋㅋ평가원은 답도 안알려주니 더 답답해요. 기간제 1년 해보고 교직 진짜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고 해외 갈 플랜 짜두는 중입니다

  • @직장인-x9j
    @직장인-x9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임고생은 아니지만 인상깊게 봤습니다 근데 말씀 중에 공무원 셤 언급하셨는데 1년중 몇번 아닙니다 일행 세무 등 국, 지 많아야 2번정도고 전 1번씩이었어요 지방직 사서, 해양수산, 이번 시설관리 까지.. 항상 1년에 셤 1번밖에 없는거 너무 짜증났던 같은 입장입니다....

  • @-Ayaka9
    @-Ayaka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군복무 3년 끝내고 전역한 다음 임용 준비하려는데… 안그래도 개노답이라 생각한 임용인데 영상보니 더 노답이라는걸 느끼네요. 공무원 준비하던가 얼른 해경 준비해야겠습니다.

  • @godkisttube
    @godkisttube Год назад +18

    임용은 수능처럼 머리만 좋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 @김-w3q9v
    @김-w3q9v 2 года назад +36

    4수 합격생인데 되도 현타옵니다 월급개똥망

    • @sksinfndkxk7
      @sksinfndkxk7 2 года назад +31

      그게 바로 기만이죠.
      4수 하면서 느낀 그 고통 벌써 잊으셨나 보네요 ㅋ
      그리고 되도 돼도 구분도 못하는데 혹시 예체능이나 특수쪽...?

    • @될놈-n4m
      @될놈-n4m 2 года назад +49

      지나가던 예체능 임고 준비하는 사범대 학생입니다. 4수 열심히 준비하셔서 합격하신 분한테 꼽주고 기만이라는둥, 예체능쪽이라고 무시하시는둥 .. 열등감에 쩔어서 살고 계신 모습이 눈에 훤합니다!
      열심히 살고있는 사람들 흉볼시간에 본인 앞가림이나 잘 하시길 바랍니다!ㅎㅎ

    • @노유정-z8n
      @노유정-z8n 2 года назад +14

      @@sksinfndkxk7특수쪽이라뇨?? 혹시 특수교사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금 특수교사 자격을 갖고 있는 한 명의 특수교사로서 정말 기분이 기분이 나쁘네요. 특수교사를 비하할 의도가 없으셨다면 죄송하지만 글 자체에 오해를 일으킬만한 내용이 있으니 글 지워주셨으면 합니다.

    • @mickymouse80
      @mickymouse80 Год назад

      본봉이 적긴한데...일단 방학이 있고 여러가지 혜택이 있습니다. 교재연구비나 교직수당,교직수당 가산금등등...

    • @김-w3q9v
      @김-w3q9v Год назад +1

      @@sksinfndkxk7 그럼 세상만사 모든게 만족스러움...?

  • @pkoscvable
    @pkoscvable 3 года назад +23

    선생 인성문제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함

    • @mjk3397
      @mjk3397  3 года назад +29

      일단 라떼 꼰대폭력교사들은 전부 다 연금받고 잘 먹고 잘 산다는 게 참....

  • @성공투자-v5c
    @성공투자-v5c 3 года назад +28

    공감이 가네요ㅜ 5수에 2차에서만 3번 탈락.. 시간이 아깝더라구요. 임용은 중독이에요

    • @mjk3397
      @mjk3397  3 года назад +14

      시간 리스크가 정말 무서운 것 같습니다 일반인에서 고시 폐인 되는 거 한순간입니다 수학은 수요라도 많고 영어는 갈 곳이라도 많은데 그 외 과목은 답없는 것 같아요 ㅠㅠ

    • @user-oiezzm12
      @user-oiezzm12 Месяц назад

      영어는 어디로 갈 수 있나요?

  • @cmy6736
    @cmy6736 2 года назад +37

    교육학에서 소수점은 3인채점 방식때문에 나옵니다 ㅎㅎ. 1명이 맞게 채점하면 0.33 두명이 맞게 채점하면 0.67 3명이 맞게 채점하면 1점 이런식으로 들어갑니다 ㅎㅎ 전공은 무조건 정수채점 (세명 중 두명이 맞게 해야함) 이구요! ㅎㅎ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1

      아 글쿤요..

    • @wide_cast_bs
      @wide_cast_bs 2 года назад +6

      전공도 소수점 채점합니다...

    • @homesweet6445
      @homesweet6445 2 года назад +3

      전공도 소수점 채점입니다

  • @라디오볼링
    @라디오볼링 Год назад +6

    열심히 해서 임용합격 하더라도 아동학대로 잘림.

  • @양념게장-p8s
    @양념게장-p8s 3 дня назад

    진짜 초등임용은 단합니라도 좋지 중등임용 유아임용은 인강비용부터 준비과정 다 갠플임.. 교대는 라인풀이 형성되어있어서 서로 같이붙자인데 중등유아는 걍 갠플...

  • @디딤도오올
    @디딤도오올 2 года назад +9

    저 중국어 준비했었어요.. 작년부터 포기하고 취준하는데 취직도 노답이라 답이 안나오네요..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중국어도 조선족 화교들 많이 쓸 겁니다 외국어 교육은 레알 노답이죠 저도 요즘 취직해서 걍 일하는데 매일 야근입니다 ㅎㅎ 뭘 해도 노답인 듯요

    • @motionslow6027
      @motionslow6027 2 года назад

      @@mjk3397 무슨일하시나욥?

  • @Yang-s2p
    @Yang-s2p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런 영상 볼때 마다 느끼는건 이런 영상은 합격자들 노력 부정하는것밖에 안된다. 붙은 사람이 이런말 했음 공감했겠지만 글쎄..

  • @dwg-nk2gv
    @dwg-nk2g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사범대 진학해서 임용 3수쯤하다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1년간 자격증따고 ncs 준비해서 공기업으로 빠졌네요 방학은 없지만 연봉은 교사보다 높아 만족합니다 여긴 초봉 4500쯤 찍히네요

    • @jaikwns18872
      @jaikwns18872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사범대 재학생입니다. 임용에 뛰어들기 힘든 상황이라 다른 여러 방향 알아보고 있어서 공기업 취업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 @dwg-nk2gv
      @dwg-nk2gv 25 дней назад

      @@jaikwns18872 넵넵 질문하세요~ 요새는 일이 많아서 바쁘네요 ㅋㅋ

    • @jaikwns18872
      @jaikwns18872 24 дня назад

      이제 4학년 진학하는데 미리 준비해놓으면 좋을 자격증이 있을까요 ?

  • @josgoi8992
    @josgoi8992 Год назад +56

    그냥 국영수사과라 하지마시죠.. 국어 역사 영어가 젤헬입니다. 다른과목이랑 같은급이아님

    • @mrmoon766
      @mrmoon766 Год назад +25

      수학이 젤 어려워요.

    • @alwaysHA-k1n
      @alwaysHA-k1n Год назад +7

      역사 레알 포기하고싶어요

    • @듀뷰-p4c
      @듀뷰-p4c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수학이 젤 어렵죠...

    • @쌰지
      @쌰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수학 존나 어렵습니다 ,, 개념 이해하는데 진짜 역대급 오래걸려요...

    • @별찌마루
      @별찌마루 2 месяца назад +7

      수학이 제일 과락 비율 높은데 수학을 빼시네..

  • @smj4417
    @smj4417 Год назад +14

    사대 전교과 헬인데 그중 수학 영어는 유턴할 길은 많지만 타과목은 고시늪에 빠지고 나와도 지옥입니다. 재수까지해보고안되면 다른공부나 길찾는게 나아요

    • @정상수-e1h
      @정상수-e1h Год назад +2

      수학교육과 학생인데요 임용이너무어려울것같아 시도하기가겁나네요 기간제는 면접6개월마다보고 답도없을것같고 자퇴마렵네요

  • @korea0421
    @korea0421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국어, 역사, 영어, 수학이 제일 빡셉니다😊

  • @이민-h6h
    @이민-h6h 2 года назад +8

    2:52 3:00

  • @braum2224
    @braum2224 Год назад +7

    비교과(상담)도 이번 정권에 T.O 엄청 줄어서 경쟁률 말도안되게 높아지고 더이상 예전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 @랍
      @랍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비교과는 티오 등락이 너무 심한것같아요. 어떨땐 정권따라서 4:1이다가 어떨땐 17:1 이런식으로 찍혀버리니..

  • @MBSPKWDrubio0204
    @MBSPKWDrubio0204 Год назад +1

    실례되는 질문일수있는데, 혹시 어디 학교 나오셨는지요?

  • @임철희-t1e
    @임철희-t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습니다

  • @달빛민들레
    @달빛민들레 2 года назад +13

    쌤은 애초에 임고 손절하고 학원에 가는 절 이해할 수 있으신가요? 이번에 공익가는데 부모님은 그 시기에 공부하라고 하시는데 교생실습 갔을때부터 현타가 오더라구요 이런걸 가르칠려고 저런 교과를 암기해야한다는 사실이 암담해서 걱정이에요 차라리 학원에서 강사하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너무 어렵거나 막연한 길일까요? ㅠㅠ 전역하면 33살인데도 말이죠..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8

      문과는 뭘 해도 답이 없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임고 손절은 빠를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근처에 남자고, 전공도 국어지만 학원 테크 타서 지금 정말 잘 나가는 분도 계십니다
      물론 그 분은 학원일을 20살때부터 했기 때문에 잘 된 거지만 말이죠...
      다행히 선생님은 공익이시니 아무래도 시간적 여유는 있으실 겁니다
      어차피 평생 직장이니 그런 것도 없어진지 오래고 학교 현장 가셔도 현타 많이 받으실 겁니다
      잘 생각해 보시고 적절한 길을 찾으시길... 늘 건투를 빕니다

    • @달빛민들레
      @달빛민들레 2 года назад +5

      @@mjk3397 제가 쌤처럼 국영수 계열이 아닌 하필 "생물"이라 애매해요 안그래도 학원스카웃은 온터라 갈 예정인데 부모님이 발목잡고 말리셔요 ㅠㅠ 어떡하죠?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5

      @@달빛민들레 이게 무조건 앉아서 공부만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닙니다
      전공 그대로 살리실 거면 오히려 현장에서 애들 목소리도 들으면서 학교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 수 있고
      수업 준비하고 가르치면서 전공 지식이나 수업 스킬도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요
      그게 일종의 언어적 사고라서 죽치고 앉아서 공부하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되는 게 목적이시면 그리 하시고
      생물 전공으로 취직하실 거면 공부하시는 게 낫죠
      집안 사정 되시면 그냥 공부하시고 안 되시면 일하는 게 답이죠..

    • @달빛민들레
      @달빛민들레 2 года назад +2

      @@mjk3397 부모님 은퇴 곧 하시는데 그냥 일하는게 효도겠네요 확실히..ㅎㅎ

    • @mjk3397
      @mjk3397  2 года назад +3

      @@달빛민들레 네 그럼 일하시는 게 좋겠네요
      코로나 시대에는 아무래도 돈을 안 끊기게 하시는 것이...
      또 일하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 @음금껌
    @음금껌 Месяц назад +1

    그냥 열심히 안한거면서 환경탓만 하시네요 ㅋㅋ

  • @Ykpip17730
    @Ykpip17730 Год назад +2

    선생님 영상 보고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가 임용준비생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