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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초등임용은 단합니라도 좋지 중등임용 유아임용은 인강비용부터 준비과정 다 갠플임.. 교대는 라인풀이 형성되어있어서 서로 같이붙자인데 중등유아는 걍 갠플...

그냥 열심히 안한거면서 환경탓만 하시네요 ㅋㅋ

유아임용인데ㅠㅠ정말 답도 공개 않고,, 뭘 틀렸는지 맞았는지 감으로만ㅠㅠ그렇게 또 리셋….공감입니다 그냥 모든범위에서 뭐가 나올지도 다..주관식에 ;;; 애초에 그냥 머리좋은사람,,,,뽑는거

국어, 역사, 영어, 수학이 제일 빡셉니다😊

자살이 리셋되는것 처럼 말하는데 퇴마사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자살하면 리셋되는게 아니라 더 나빠집니다

임고생은 아니지만 인상깊게 봤습니다 근데 말씀 중에 공무원 셤 언급하셨는데 1년중 몇번 아닙니다 일행 세무 등 국, 지 많아야 2번정도고 전 1번씩이었어요 지방직 사서, 해양수산, 이번 시설관리 까지.. 항상 1년에 셤 1번밖에 없는거 너무 짜증났던 같은 입장입니다....

ruclips.net/video/hVgf0JXi1WY/видео.htmlsi=NORyytaJP1NWQdaw팩트네 이것과 꼭 연관되는영상. 돈 착한거 결혼할수잇지만 뇌에서하는사랑하고 마음으로하는사랑이랑다르지 사랑은 외모지

남자로따지면 ㅁㄷ가 작은 여자를 좋아할수있냐는거임

160남자입니다. 남자 외모에서 키가 중요한거 맞고 키가 연애에서 중요한거 맞는데 어차피 인생은 불공평하다는걸 받아들이고 살아야돼요. 안받아들이면 어쩔겁니까? 만약에 키가 180대인데도 연애뿐아니라 인생이 안풀려 그러면 아... 나는 얼굴이 빻아서 안돼.머리가 안좋아 부모가 나를 뒷받침 못해줘서 내가 이렇게 살아. 별별 안되는 이유를 찾을걸요??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고 뭐하나를 가지면 그걸보지 못하고 본인이 가지지 못한걸 부러워하고 괴로워하죠. 끝도없는겁니다.

전생에나치가왜나와 웃긴다ㅋㅋㅋ. 결국돈과비슷함. 재벌2세로 태여나서 청춘을누릴때 가난한집아들은 밥벌이에바쁜것처럼 하지만돈은 롯도에당첨되거나 두뇌로번다던가 바뀌울변수가잇는데 키는ㆍㆍ 그리고 재벌2세는 키큰사람보다 소수이고

이런 영상 볼때 마다 느끼는건 이런 영상은 합격자들 노력 부정하는것밖에 안된다. 붙은 사람이 이런말 했음 공감했겠지만 글쎄..

내키는 165 연애도 하고 결혼한 아재로서 글을 쓴다 키 작다고 주눅들지마 희망을 가져라 찐따 처럼 행동 하지말고 당당하게 살아 그럼 연예도 잘 할수 있을꺼야 홧팅~~😊

ㅋㅋㅋㅋㅋㅋㅋ 그것에 동요되는게 더 병신같은디....ㅋㅋㅋ

맞습니다

문과 대학원은 뭐.. 거의 고고학....

군복무 3년 끝내고 전역한 다음 임용 준비하려는데… 안그래도 개노답이라 생각한 임용인데 영상보니 더 노답이라는걸 느끼네요. 공무원 준비하던가 얼른 해경 준비해야겠습니다.

맞다.나 162다. 여자손 한번도 못잡아본 26살 군필 아재다.

이거보니 난 키작녀 취향은 아니라서 결혼해서 애 낳아도 아들 최소 175 딸 163은 가능할듯. 내 주변에 작은친구들 보면 엄마들이 죄다 키작았음 ㅋㅋㅋ 2세 생각한다면 키작은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맞다 ㅡㅡㅋ.... 난 뭐 결혼생각은 없지만 만났던 여자들이 164~168 사이였으니까...

팩트) 나독치일, 구일본 - 자원입대다...ㅉㅉ 반일충 루리웹

키작으면 어차피 끝이야ㅋㅋ 우리 누나도 키작은 남지 안좋아한데

내키가 172라 키작남 아재인데 근데 내가 키가 작으니까 열등감에 시달려서 인생우울하고 자괴감이 들어 ㅈㄱ다 남자는 키작으면 매력이 없고 형편이 없어보이고 남들이 키작남을 만만하게 본다 키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내머리 많이빠져 대머리에 가깝다

진짜 이런 ㅂㅅ같은 시험은 없어져야 해요

키 153남인데 사는게 힘들어요

제가 사범대생은 아니지만, 임용고시 대학교 복수전공 했을때 보험으로 땄는데 교원자격증.... 대학교 시절의 추억으로 간직할렵니다 지금 글쓰는것도 맞춤법, 문법, 어휘 별로고 운이좋아서 1차시험 붙었어도 논술 여기서 나가리겠죠.... 이제는 선생님 호칭은 흔하니까요 말하고 싶은건 공무원시험은 어중간한 각오로 절대 안됩니다!!!!!!!!!!!! 후회는 어쩔수 없겠지만요.... 그럼 건강하세요~

ㄹㅇ 현실적인 팩트

사범대 진학해서 임용 3수쯤하다 도저히 아닌것같아서 1년간 자격증따고 ncs 준비해서 공기업으로 빠졌네요 방학은 없지만 연봉은 교사보다 높아 만족합니다 여긴 초봉 4500쯤 찍히네요

전공 영어인데요..언어쪽으로 머리 좋으면 초수도 쉽게 붙는데 그게 아니면 삼수 사수..그 이상이네요😢영문학 같은 경우 범위가 정해진 것도 아니고 빈칸넣기는 교수님들마다 답이 다 다른 문제도 있어요 ㅋㅋㅋㅋ평가원은 답도 안알려주니 더 답답해요. 기간제 1년 해보고 교직 진짜 아니다 싶으면 때려치고 해외 갈 플랜 짜두는 중입니다

말하는거 겁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영상 보시고 오해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댓글 남겨요. 예체능(미술.체육.음악)은 비교과가 아니라 교과입니다ㅜㅜ

꼴에 국가시험이라면서 채점기준이 없음. 내가 왜 떨어졌는지가 명확해야 하는데 주관식이라 공개하면 논란과 민원이 많이 생기니까 공개하지 않는다? 이런 무책임한 논리가 어디있습니까 그럼 다시 객관식으로 돌리던가 섞던가 방법을 찾아야지... 1년에 한번 있는 시험이면서 문제 꼬라지도 뭐같고 참...

최탈 2번 하고 지금은 교사하고 있지만 임용은 암기 시험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무조건 암기했습니다,,교육학은 이제 이론을 묻기보단 현장 적합성에 관한 문제를 묻다보니 현직에 있는 글 잘 쓰는 사람들이 점수도 고득점 가능해졌지요,,일반 공무원 시험도 마찬가지겠지만 큰 점수 차로 떨어지면 그냥 속이 시원한데 최탈하거나 소수점 차이로 떨어지면 항상 학생들 앞에서 당당해야 하는 교사가 자존감 바닥을 찍더라구요 ㅋㅋ; 전한길쌤의 명언이 떠오르네요,,자가진단해서 떠날 사람은 빨리 떠나라고,,괜히 안되는거 1년 1년 붙잡고 있다간 내 삶이 어느순간 망가져 있다는걸 깨닫게 되더군요,,저도 한없이 답답하고 우울했던 때가 생각나서 한풀이 했습니다 ㅠ

비교과(상담)도 이번 정권에 T.O 엄청 줄어서 경쟁률 말도안되게 높아지고 더이상 예전의 난이도가 아닙니다.

그런데 그거 아나요? 저는 폭시TV님 한테 한수 배웠습니다 외모? 물론 중요하죠 저고 외모 이쁜여자 안이쁜여자 하면 전자겠죠. 그런데 외모가 암만 이뻐도 인간성이 글러먹으면 정이 떨어집니다. 남자가 못생겨도 자기 몸관리 하고 옷도 잘 입고 운동도 하고 남을 배려해주고 자신감이 있는 남자도 이쁜여자 만날수 있습니다. 반면 못생겼는데 더럽고 악취나고 살찌고 불평불만으로 외모 잘난것들만에 노력도 안하고 하면 여자들이 당연히 싫어하죠 인간성이 더럽고 범죄자인데 잘생겼다는 이유하나로 그런 사라만 찿는 여자라고 한다면 그런남자만 찿다 세월 보내라 하세요 남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도 못생겼고 얼굴이 토악질이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노력도 안하고 씻지도 않고 더럼고 남을 혐오하고 외모만 전부라고 하는 사람은 걍 그렇게 살던가요

진짜 초수로 합격하시는 분들 머리가 엄청 좋으신거구나... 진짜 대단하네

지금 4수 째인 장수생인데 이번 시험 보고 생각했습니다. ‘변별력 강화한답시고 점점 신뢰도, 타당도 다 내던지고 뭣같이 내는 시험, 지금 안때려치면 진짜 내 인생 노답되겠구나’라고요. 올해 안 되면 나중에 다시 준비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내려놓고 대학원 가려고 합니다.

이걸 작년에 봤을때 때려쳤어야했는데,, 올해도 갈아넣고 우울증걸림 시험 31일남음

열심히 해서 임용합격 하더라도 아동학대로 잘림.

2차에서 떨어지면 진짜 세상 그만 살고 싶어집니다.. 왜냐면 2차를 1.5배수만 뽑는데 거기서 떨어졌다는 허탈함과 또다시 힘들게 1차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막막함이 엄습하죠😢

부모님이 건물주에 땅도 있으신 능력있는 분인데... 외아들(자식이 저 하나) 키162에 앞머리가 많이 없음(M자 탈모) 진짜 여자 앞에서는 완전 도태... 저엇 같아서 혼자 살려고요.(나중에 로봇여자랑 살아야지)

와 완전공감합니다...

내 와이프가 키가 157인데 싱크대 상부장에 있는 그릇을 못빼요. 그래서 제가 항상 도와줍니다. 여자들이 키큰 남자를 좋아할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나라가 일본한테 위안부 문제 배상 요구할 자격이 있냐? 자국민 상대로 똑같은 짓거리 하고 있는 주제에

이번에 신림역 살인 사건 보고 이 영상 보니까 뭔가 무섭네…

실례되는 질문일수있는데, 혹시 어디 학교 나오셨는지요?

내 여사친이 그랬다... 잘생기고 피지컬좋은 남자는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사랑에 빠질수있다고, 본능이라 어쩔수없다드라... 동영상 공감이 간다... 진짜 팩트로 꽃아버리네.. 키작남들에게 난 어떤위로도 하지않을것이다.. 그게 더 오히려 비참해지니까.

와. 똑똑 스마트 쿨 하심

운이 특히 타시험보다 크게 좌우되는 시험같더라구요

이번 사회과목 재수 합격생입니다. 답 공개 안하는것은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임용은 수능처럼 머리만 좋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저 욕하는 영상은 ㅅㅂ 진짜....없던 인종차별이 생기겠음. 관객 반응들 개무시하고 지가 무슨 톱스타가 된줄 착각에 빠져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