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가족관계서도 통함 모든 인관관계서 통용되더라. 근데 저런인간들일수록 바른말 옳은소리 하면 찍소리도 못함. 이해하고 받아주면 바보로 봄. 니 문제가 뭔지 니가 지금 뭐가 틀렸는 제대로 알려주면 함부러 못대함. 근데 이런자세를 끝까지 유지해야 함. 자기 아쉬우면 굽신모드로 잘 변하는 인간들임. 내가 제대로 된 소릴 해줄라면 자존감 높이고 남 말에 끌려댕기면 안됨.
제가 그런친구하나가있는데 왜 그러냐고하니까 자기는 장난이라고 되려 제가 예민한거라고하네요 허참.. 사람들 있는앞에서 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게 아주 버릇같은그런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조심하지않으면 너 안본다고했습니다. 사실 그런상대는 그냥 관계를 끊는게 가장 현명하다고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엄청 뒷다마를 까고 남을 험담하는걸 즐기고 솔직히 말하면 질이나쁜사람이라고보거든요. 그런사람은 친구가아니에요. 이기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한 문제투성이의 사람이죠. 관계맺는거자체가 되려 본인에게도 정신적데미지를주고 피폐하게만들죠.
맞아요. 그 그룹에서 힘 있는 자가 절 희생양으로 삼으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 오메가 취급함....분명 그 놈이 나쁜놈인데도 주변 사람들은 제 편이 아닌 힘 있는 자의 편에 서서 절 안 좋게 보고 같이 무시함....왜 객관적으로 보는 눈들이 없지? 어쨌든 그럼, 그 집단에서 나와야 함.
피해야 하는사람 : 내 자존감 깎아내리는사람, 늘 부정적인 인간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든줄 아는사람 공감능력 없는 사람, 일베 여시 이상한 사이트 하는사람, 싫다고 한행동 사과만하고 계속 또 하는 사람 제가 이걸 다가진 사람이랑 주변사람으로 지내봤는데 저까지 힘들더라고요 인연끊고 나서도 한동안 힘들었음 그딴 별볼일없는 인간은 곁에 두지마세요 인연끊고나니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하위층에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상대를 과대평가하지말아주세요. 두려운 개일수록 그것을 감추기위해 더 무섭게 짖습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져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좋아보이게 웃어주지 마세요. 이말은 비약이 될수도 있고 도가 지나쳐 배려가 굴복으로 보일수 있으니 화를 내셔야 합니다. 가능한 자신의 이야기를 자제하세요... 베타는 당신의 모든이야기를 자신의 생존을 위해 비약시킬꺼에요. 베타는 주위에 많아요... 객관적인 자신만에 기준을 세우셔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그걸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당당하게 자신도 물어 뜯을수 있는 이빨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 자존감은 필요한게 아니라 생존에 필수조건입니다. 자기자신을 지키세요.
정종현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동영상을 요즘 자주시청하는데 사회 초년생으로써 힘들게 잡은 직장이기에 오더가 내려오면 그냥 "네,네"하기 바빴고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순간 제 자존감이 없어지는듯한,상대방이 봤을때 이사람한테 일적인 것 외에 시키거나 말을해도 당연히 "네,네" 할거라고 생각할 정도까지 왔내요. 이제는 직원인지 비위맞춰주는 사람인지 말이 많으면 뒷담밖에 더 안한다고 처음에 뒷담이지 이제는 앞에서 농담을 하다가도 저를 내리깍는듯한 뉘앙스의 말로 끝납니다."나때는 그랬는데 요즘 세상참 좋아졌다." 근데 웃긴건 이런새끼일 수록 윗대가리, 자신보다 강한사람에게는 빌빌 기는모습들이 허다합니다.
야 이거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주변에 이런친구들 은근많아요 알파짓하려는 놈들, 알파옆에 붙어서 베타하면서 조금이라도 오메가가 안되려고 애쓰는놈들, 짐승의 허물을 벗지못한 이런놈들 인간관계 끊는게 내 자기자신 자존감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인것 같습니다. 알버트님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많아요. 존중하고 배려하면 이걸 권리라 생각하고 그리고 남을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내가 다른 의견을 내세우면 지랄하지마라 멀 안다고 그러냐.. 등등.... 이런 인간들이 많아요 저도 이런 인간들 정리르 했는데.. 하 ..... 정리 할게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인생 참 헛살았나 싶을 정도로...ㅎㅎ
맞아요. 그런 부류들 보고 자존감 도둑이라 합니다. 자존감 도둑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자존감이 무지 낮으니 남의 자존감을 훔치면서 사는 거에요.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 주지 짓밟지 않아요. 저도 회사 다닐 때 팀장과 주변 패거리들이 그랬었죠. 말도 안되는 약점 꼬투리 잡아서 악용하고 따돌리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에 엄청 정치적임. 사람을 오직 강자와 약자 계급으로 나누어서 간보듯이 처세하는 것도 특징. 만만한 사람 교묘히 따돌리고 괴롭히다가 남들 앞에선 아닌 척 쇼도 잘하더군요. 정신적 살인마들이죠.
나는 열등감이 심해서 그냥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 배 아프다. 내가 안가진 것을 가지고 있어서 부럽다." 솔직하게 말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예전엔 저도 남을 공격했는데 사실 자기 열등감 때문에 지랄하던 거였어요. 그냥 배아프면 배아픈데로 짜증나면 짜증나는데로 인정하고 다른 얘기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자기가 노력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엊을 생각을 해야지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기 위신을 그 자리에서 챙기려해봐야 나날이 병신만 되가더군요. 잘봤습니다. 저의 과거의 모습이 떠올라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야죠...
Honbab's foodporn 힘내세요 토닥토닥. 지금은 괜찮아 지셨나? 저도 신입때 왕따 당한적 있어요ㅜㅜ 매일 혼밥하면서 이를 갈았어요 다 죽여버린다고ㅋ 나중엔 사장님이 저를 인정해주셨고, 절 왕따하라고 지시했던 과장은 쫓겨나듯 퇴사하고 다른 직원들도 제 옆에 붙더라구요. 인생 힘들어요. 인생훈련이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다음 대책이 있을 때까지. 안그럼 낙오되기 쉬워요. 화이팅!
항상 본인이 주는 상처는 당연한 사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항상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 대화를 시도하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너를 위해 진심으로 조언해준다는 사람 제가 믿고 의지했던 친구 입니다 아무래도 이 관계를 지속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친구에 대한 신뢰는 이미 오래전에 깨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참았던것은 아닙니다 주의를 주고 화를 내고 그런데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제가 화를내면 친구는 저를 이해 하기보다 순간적으로 대화의 시점을 유리하게 잡아버리고 계속해서 저를 답답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 친구는 저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만족시키는것 같습니다 함께하면 괴롭습니다
와.. 보자마자 소름 돋았습니다.. 제 전여자친구가 정말 자신을 끔찍히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랑으로 채워주면 된다고 자만했던게 아직도 후회스럽네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정말 노력하고 많은 시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으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사랑 할 줄 모르더군요.
그러니까 나 빼고 남앞에서 날 뒷다마 까거나 내 앞에서 남을 뒷다마 까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임. 나한테는 좋은말 하지만 내앞에서 다른사람 뒷다마 깐다면 그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내 뒷다마 깔수도 있다는거임. 물론 충분히 뒷다마 까여도 마땅한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요런 유형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있는데, 일단 자신의 밥그릇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겁니다. 좀 둔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해서 참아주면 '제가 밥그릇에 담기겠습니다'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죠... 뭔가 모호한 신호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확인해서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듯...
고등학교때 베프라고 생각했던 애가 그랬죠 충고나 걱정해준답시고 우월감 느끼며 사는 애였는데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관계에 얽매인 제 잘못도 있어서 후횐 없습니다 나중에 제가 지랑 같은 위치가 되니까 화를 내더라고요 괜한걸로 트집잡고 정말 쓰레기였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세상이 더러운건 걔가 좋은집에 시집가 애낳고 잘산다는 겁니다 정말 거지같네요 기분 ㅋㅋㅋㅋ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 갠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한 남자1명 여자1명 친구 끊었습니다.단칼에 아주.. 아주 저를 멘탈도 약하고 모든지.참는 사람으로 알았나본데..자존감 낮고 인성없었던것들은 그들이였고 하고 싶은말 다하고 단박에 자르고 저나와도 안받습니다. 제 소신 주관 똥물에 안섞일려구요. 속 시원합니다.사람이 왜 사람인데.. 멋도 모르고 설치는것들 ... 짤라버림
이런사람 겪은적 있는데 이해안가는 짓거리를 정말많이함 행동에 기준도 일관성도 없고 농담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존심상해 꽁해있고 조금만 맘에안드는 소리 들으면 주변에서 제일 만만한 사람 하나 집어서 몇시간동안 별시덥지 않은 일로 꼬투리 잡아 갈굼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은 항상 지 화풀이 대상이나 욕받이가 됨. 욕받이로 살던 친구는 일년만에 심지어 자살 했는데 유서에 온통 지욕을 적고 죽었건만 그것도 다른사람에게 책임 떠넘기기하며 정신못차리고 또 똑같은 짓거리를 하기시작함. 정신건강에 정말 좋지않은 사람임
난 진짜 친구들 잘만난거같다 초등학생 졸업쯤에 만나서 20살인 지금까지 친한친구들이 있는데 한명빼고 내가 아무리 만만해보여도 존중해주는거같고 나도 인식하고 바꾸고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나도 스트레스받고 친구들은 가끔 나때문에 답답해하고 그래도 날 존중해주고 내고민을 나만큼 알고있는 친구도 있고 그럴때마다 고맙고 이친구들만큼 좋은친구 찾기 힘들거같다
그런 친구들은 소중하니까 함부로 대하거나 뒷통수 치는 행동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편해서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제 어릴적 친구들이 그랬습니다. 너무 편하니까 서로 막대하다보니 결국 나이가 40줄에 가까워지니 몇몇은 멀어지더군요. 계를 하고있어서 가끔 얼굴은 보게되지만 9명중에 서로 불편해하는이가 꽤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일 뿐, 다 그렇지 않나요... 약자의 행동을 비웃고 무시하고. 학원, 학교 어딜가든 몸이 불편한 아이나 왕따를 좋게 보진 않더군요. 예전에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한 분이 자폐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를 제외한 14명이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막 재밌다는 듯이 비웃고 그 사람이 자기를 터치하면 더럽다고 계속 혐오스럽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선생이란 사람은 그 불편하신 분을 일부러 호통치면서 몰아세우고 공부 잘하는 사람을 심지어 질투도 하고... 이해가 안되던데... 제가 그들의 행동에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지으니 거기서 사귄 친구들이 절 이상하다는 눈초리로 보더군요.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전 내가 잘못된건가 하는 착각 속에 빠져살았죠. 전 항상 이런식이라(아닌 것에도 그들 따라 하하호호 웃으면서 적당히 분위기를 맞추질 못해서...)친구가 없습니다. 아직 약자를 두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못봤습니다(28년 살면서 딱 두 명 봤습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현대 사회의 약육강식이라 생각합니다.
평생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하며살았어요 가족들에게 사랑한번받아보지못했고 모든사람에게 무관심속에 살았습니다 직장은 어딜가도 계속해서 괴롭힘을당했어요 평생 성경만읽고 의지하고 살은것같아요 아무도 안도와주고 나를 망가트리기만한 세상이 너무분해요ㅈ 자꾸만 남의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낮가림이 너무 심해졌어요 옛날에 만난 사람들과 장소는 트라우마처럼 나를 힘들게해요 왜세상은 날 괴롭히는걸까요 나에게 좋은친구들은 없는건가요
힘내세요 ...란 말 밖에 못 드려 미안해지네요.. 저도 빛보다 어둠을 먼저 보았고 희망보다는 절망을 먼저 느꼈고.. 사랑을 받고 느껴야할 시기에 폭력과 외로움을 먼저 받았어요.. 근데 살아지더라고요.. 혼자 서야 다같이 설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더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맘 압니다.. 근데 조금은 더 강해지고 독해지라고 말씀드니고 싶네요 성경책도 좋지만 전, 자기계발서 인문학 책등을 통해 내 안에 아파하고 있는 내면과 많이 마주치려 노력했어요 아울려 잠재의식 속에 깊에 박혀있는 우울 분노.. 상처 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기위해 많이 노력했고요..근데 쉽진 않아요 그래도 님은 이런영상 찻아보고 하시는거보면 충분히 변화될수있어 보여요 유투브에도 명상법등을 검색하시면 심신안정되고 마음이 위로가되는 힐링영상들이 꽤 많이 되더라구요 ^^ 제가 만약. 가까이 있음 꼭 안아주고 싶네요..ㅠ 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넘칩니다.. 행복한 날 들이 펼처지길 기도드릴께요♡
정말 하나하나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던 것들이다. 한때 4-5년전에 나를 오메가로 만드려는 그런 사람이 있었고 나를 무시하고 존중해주지 않았다, 그게 내 무의식 속으로 들어왔고 어느 순간 내가 편하게 느끼는 사람은 모두 나를 존중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통점이 있었다. 불편한 낌새가 있었던 사람들은 나 자신의 존재를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듯한 사람이었다 본능적으로 나는 스스로를 지키고 있었고, 나 자신을 보호하고 있었다. 이젠 알겠다. 이 영상을 보니. 누군가를 먼저 존중해주는 사람이 되는게 스스로가 존중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선언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존중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누군가의 감정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거나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사람들이 알아야할 점은, 저 영상에서 지적하는 인간상을 본인도 무의식적으로도 표출했을 수도 있다는거임. 여기서 자기의 짧은 경험담을 자신있게 표출하면서 남얘기처럼 떠들지만...그 말속에 이미 본인은 단편적인 경험으로 어떤 사람을 판단한다는걸 동시에 나타내버림. 그런식으로 따져보면 만약 본인이 저영상에서의 인간상을 무의식적으로 표출했을때, 상대방 또한 본인을 쉽게 그런 사람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는거임. 즉, 자신 또한 어디에서 본인이 욕한 이유로 똑같이 욕먹고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둬야함. 보통 자기에 대해선 관대하고 남한테만 엄격한 사람들은 이 논지를 이해하기 힘듦. 자기를 돌아볼줄 모르니까. 그래서 이런 영상을 봤을땐 내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별로였다라고 성급하게 지껄이기 이전에, 본인이 남들에게 그런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였는가에 대한 반성적 고려가 선행돼야함. 조금 보이는게 뭐 어때?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할거면 남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시길.
커트 슈루트 드와이트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알파처럼 강한 성공욕구를 가지는 것과 모든 사람은 알파, 베타 구분없이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 한다는 의식구조를 갖는 것. 이미 오메가의 습관이 길들여졌다면 전자는 힘들겠지만 후자는 가능해요. 의외로 사람은 평등하다는 의식구조를 가진사람의 영향력은 알파보다 더 셀수 있습니다.
고딩때 다이어트하는데 칭찬이 아닌 오히려 무례하게 깍아내리는 말 했던 애..고등학교 졸업하고 한참 지나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그런말들을 바보같이 받아주기만 했더라구요 그래서 연끊을려고 일부러 안만날려는 티 팍팍내는데도 카톡 눈치없이 보내는..일부러 알면서 그러는건진 몰라도 집요하게 왜 못만나냐고 자꾸 묻네요 ㅋㅋ 만나서 비하하는 말하고 자기자신을 높일려는건지 ;; 이런사람들이 좀 영악?한것같아요
더 중요한건 내 자신이지. 나 자신만 당당하고 사람들말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갖고 사람을 대하면 설사 저런 사람을 만난다고해서 내 위치에대한 불안감 같은건 생기지않음. 나부터 성장하고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중요. 상대가 어떻다 이런사람 만나면 안된다 정하는건 일차원적인 생각.
알버트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동안 왜? 라는 의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네요. 제 친구 중 한명이 그런 성향이 있어 또다른 친구 한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거든요. 이제 알겠습니다. 그 친구에게 마음이 아프더라도 관계를 단절시키라 이야기해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이해받기 바라면 그건 부모가 아니라 자식입니다. 유치원선생님이 짜증난다고 때리면 유치원생이 이해해줘야할까요? 아버지가 성숙하지 못한 사람임을 자식으로서 받아드리기 쉽지않습니다. 몇개월 몇년이 걸리면 아버지가 그런 마냥 멋진 사람만은 아니란걸 받아드리게되고 자식에게 주는 비난은 아버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무시하셔요 간혹 그런 경우가 개인적으로 상처가 된다면 거리를 잠시 두는 거도 좋습니다. 좋은 부모가 있다는 건 자신의 복인거죠. 그렇게 아버지가 자랄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을 이해하시고 본인이 그 고리를 자식에게 가지않게 끊으시도록 노력해주세요.
꼬미 아빠인데 연 끊을수잇죠 아버지라고 우리가 의무적으로 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집을 나가면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나가는게 좋아요 진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ㅋㅋ 다신 보고싶지 않구요 뭐.. 효? 불효? 그딴거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힘들고 아프니까요
공감합니다. 근데 문제가 그렇게 그런 인간들임을 알고서도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인연 끊지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외롭고 허무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찾아질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고, 기다려도 도저히 찾을 능력이 안되어서(다가가는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결국은 날 그런 용도로 이용할 사람만을 수동적으로 인연맺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인연 붙들다 상처받고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봐 왔어요. 저 자신도 그런 편이고. 어쨌든 살다보니 진짜 상처주고 이용하는 인연 만나기 보다는 끊는게 필요하단거 점점 더 받이들이고 실천하고 살긴 하는데, 먼저 다가오는 세상 사람 다수는 대체로 그런 유형인지라 사교성 부족한 사람들은 적당히 타협하고 그렇게 대하지 말라 단호하게 요구하는 자신을 만드는게 유일한 대안 같습니다. 그거 진짜 고통스러운 가정인데 대안이 없어요. 그냥 그렇게 계속 부딪히며 적응해야지. 밤에 수면제 먹고도 잠이 안와서 이거저거 보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이건 대화 많이하는 상부상조 모임 많이 생기면 좋겠는데, 한국은 집단 상담 인프라가 정말 최악이더라고요.
David Webb '우리나라' 이런말좀 안 썼으면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고 해도 다 싸잡아서 우리나라 사람들 이라 그러면 어거지부리는 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네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거든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면서 사고방식을 깨우세요
이런 쓰레기랑 사귀는 분도 계신가요? 빨리 끝내버리세요. 저는 친구든 형이든 누나든 저런스타일있으면 바로바로끊어버려요. 물론 끊는다고 해서 대놓고 욕하고 싸우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딱 예의상지내는정도로 지내는거죠. 연락안하지만 어쩔수없이 마주치면 그냥 인사만하는정도. 우리와 잘맞고 착한사람들만 만나며 살기에도 바쁜인생입니다. 이기적이고 다른사람쉽게무시하는 사람들은 멀리합시다ㅎㅎ
저는 초,중,고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왕따를 시킨 놈은 뭐만 하면 비웃고 깍아 내리기만 했습니다. 행동 하나 하나를 폄하했죠. 쎄보이는 애들한테는 함부로 못하고 저처럼 만만한 애들 한테만 비웃고 놀리더군요. 그리고 아직 까지도 자기가 괴롭혔다고 인정 안하고 장난이라고만 생각하더군요. 20살 넘어 만나서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다 잊고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 녀석이 사과를 하긴 했지만 얼마 안 있다가 또 그 버릇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 녀석과 잘 어울리는 친구들에게 밥을 몇번을 사줬지만 다른 녀석들은 취업하면 사준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돈을 내게 하고 그 녀석은 소고기 한번 사준거로 몇번을 우려먹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 호구짓을 계속 했습니다. 외로웠거든요. 진짜 친구가 되서 평생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이제는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놈들은 저를 물주 이상 이하로도 안보더군요. 그냥 불쌍한 영혼들 액땜 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오래 가고 진짜 친구라고 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둘도 없이 더 잘 지내거든요. 알버트님 영상을 보면서 매일매일 바뀌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나는 누군가가 누군가를 험담할 때 정말 싫음. 화가 남. 그 사이에 낄 수가 없음. 학교 다닐 때도 서로 누구 욕하면서 친구가 되던데 그게 너무 싫은 거임. 초등학교 때 어떤 아이가 무리를 짓더니 한 아이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거임. 그것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거임. 나는 그 피해자 아이에게 다가가서 물었지. 그 애하고 무슨 일이 있는거야? 그 애가 왜 너한테 그런 행동을 하는 거니? 그 아이는 슬퍼하며 모르겠다고 했음. 나에게 하교길을 같이 가자고 부탁해서 같이 가면서 더 이야기할 수 있었음. 그 아이에게 내가 해준 조언은 그 애가 널 왕따시키면 너도 그 애를 왕따시킨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라는 거였음. 당당해 지라고. 그 아이는 너를 비열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맞서라고.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와 그 아이를 따돌렸던 무리가 같이 잘 지내더라고. 뭐지? 화해가 됐나? 싶었는데 그 아이 따돌렸던 우두머리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 너가 쟤한테 나 왕따시키자고 했다며! 이러는 거임. 대박. 뭐? 내가? 아닌데. 이랬더니 그 아이가 내가 그랬다는 거임. 열받고 배신감에 억울함. 웬만한 아이는 그 따돌림 당하는 아이에게 다가갈 수가 없음. 그랬다간 따돌림의 표적이 바뀌니까. 당시 난 공부 좀 하고 할말 하고 싸움도 조금 하는 아이여서 쉽게 건들지 않았음. 그 무리에 껴서 어울릴 필요도 없었고 그렇게 형성된 관계는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정의인지 반발심인지 동정인지 모르겠음. 그 따돌림 받는 아이에게 먼저 다가간 것도 나였고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도 나니까 내가 자초한 것임. 암튼 그 따돌림 당했던 아이는 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었고 나를 몰아세웠고 쪽수로 밀어붙이는 그 우두머리는 힘 없이 나가 떨어지는 아이를 괴롭히는 것보다 나를 더 괴롭힐 맛이 나는지 표적이 변경됨. 그 따돌림 당하던 아이는 어제까지만해도 자신을 괴롭히던 우두머리에 착 붙어서 이제 나를 괴롭히는 무리에 들어감. 그렇게 난 누명을 썼고 괴롭힘에 저항하고 맞서다가 말그대로 몸싸움 대결 제의까지 받음. 거절하니까 비열하고 야비한 방법의 괴롭힘이 깐족깐족으로 이어짐. 미련한 내 성격상 똑같이 따라하며 갚아줄 수가 없는 거임. 야비함에 질색하기 때문에 그걸 따라하기 싫음. 지나가면서 책상의 물건 떨어뜨리기, 뒤에서 치고 모른척하기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 싸움대결을 거절하니 지니까 무섭냐고 비아냥되길래 수락했음. 더 웃긴 건 1:1이 아님. 내가 싸움을 잘하니까 다 덤빈다는 거임. 진짜 1대 몇 이런 패싸움을 초딩 때 해봤음. 이게 말이 됨? 얼마나 멍청한 건지 당시 그래, 난 싸움을 잘하니까 1:1로 우두머리랑 싸우면 걔가 불리해. 이런 정신나간 생각을 했음. ㅠㅠ 수락을 하면서 몇가지 규칙을 내세웠음. 다 덤벼. 상대해주지. 하지만 한명씩 싸울거야. 그리고 머리카락은 잡아 당기지마. 머리끄댕이 잡고 지저분하게 싸우기 싫어. 할퀴지마. 이런 조건을 걸었지. 초딩 애들이 지켰을까? 싸움할 차례를 정했고 2명정도 쉽게 끝났는데 정의를 세우겠어 이런 풀 뜯어 먹는 자신감이 여기에 해당될리 없었고 내가 도대체 왜 이러고 있지 회의감이 들고 날 지치게 했음. 싸움을 그만 두고 싶다고 말했는데 안 먹힘. 싸움은 진행됐고 상대방이 머리 끄댕이 잡았고 바닥에 뒹구는 상황이 됨. 그때 구경하고 있던 차례로 대기하고 있던 애들이 단체로 나한테 막 공격을 했음. 나는 코피가 터졌고 싸움이 멈춤. 코피나면 그 싸움은 진거임. 과정이 어찌됐든 코피는 치욕이었음. 한심하게도 난 이 놈의 코피를 원망하고 있었음. 코피만 안 났으면 내가 다 쓸어버렸을텐데 이러고 있는 나였음ㅠㅠ 얼굴을 할 퀸 쓰라림의 통증이 밀려옴. 분명 싸움전에 머리카락은 잡아 당기지마라. 얼굴은 할퀴거나 건들지마라. 약속했는데. 초딩들의 진흙탕 싸움에서 무엇을 기대하랴. 얼굴 할퀴지 말라고 했던 건 부모님에게 숨기려고 했던 것임. 어디 멍들거나 한 것은 옷으로 가리거나 할 수 있는데 얼굴은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니까.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에게 말하기도 싫었고 그런 걱정도 끼치기 싫었고 그런 환경이나 형편이 아니었음.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는데 상황은 날로 심각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졌음. 여튼 얼굴에 난 상처로 엄마에게 들킴. 하필이면 소풍 전 날에 얼굴에 상처가 생겼고 엄마는 나 소풍간다고 시내에서 새옷을 사가지고 오신 날ㅠㅠ 입어보라고 계속 방밖에서 부르는데 나갈 수가 없는 거임. 속상해서 울음을 터졌다. 엄마는 이상한 낌새를 챘는지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얼굴을 봤고 학교를 찾아 오게됨.
이걸 역으로 생각해서 내가 상대방을 오메가로 만드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상대를 알파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친구를 통해 채널 알게 되어서 좋은 영상 많이 보고 갑니다. 두고두고 배워야 할 조언들이 많네요 ! 부디 영상들 지우지 마시고 쭉 두어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팁 하나 있는데요. 일단은 평판이 대부분 사람들이 특정 인물에대해서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알바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니깐 주위 평판을 보면 딱 알겠어요.. 그래서 저는 인간관계를 항상 조심히 조심히 또 조심히 하죠... 그래야 살아남죠 괜히 적같은거 만들지말고 일단은 힘을 키워야죠 그래서 나중에 x같은 새끼들 거들도 보지못하게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10대때 딱 이런 안좋은 부류였는데 그러다 친구도 다 잃은적도있고 많은걸 깨닳은적이 있죠 군대를 다녀와서는 그런 나쁜점이 더더욱 많이 고쳐졌구요 지금은 아에 누구험담조차도 안합니다. 누군가를 까내리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오거든요. 저는 제가 지금도 완전히 고쳤다곤 생각안해요. 하지만 내 마음속에선 남에게 상처주지말자는걸 늘 되새기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쨋든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저처럼 변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ㅠ 아 물론 성인되서도 남헐뜯고 상처주는사람은 저도 다 걸러서 주변에 좋은사람만 남았고 그분들덕에 좋은걸 계속 배워가네요.
영상을 보고 끝내는게 아니라, 실제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싶으신가요? 원퍼센트 패밀리가 되어 저널링을 시작하세요 ㅎㅎ cafe.naver.com/albertteachyou/2081
은근히 겉으로는 잘해주는 척 하지만, 날이용해서 괴롭히는 인간도 존재합니다.
김왕섭 그런인간 소시오패스 내직장상사새끼놈인대요 나도그인간한테이용만당하고 뒤끝에깨달아거든요 빨리처내서야하는대요 뒤끝보면 어떤사람 다알겠되조ㅡ자기자신이익을위해 간사한새혀치로 남을이용하고
지불지불리하면책임회피하고 남을깍악내리는 그런피해야법이죠
영화에서 나쁜사람들 살해했는데 우리도 살해하고 영화찍읍시다.
당한놈도 똑같죠 ㅋ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살았는데요 그냥 불쌍하다고 이해해주세요 그 분들은 여러분들과 같이 남을 못 믿어서 그래요 남을 믿는게 무섭거든요 ㅎㅎ
겉으로 잘해주기 = 지 체면과 평판 관리용
저거 진짭니다 나를 까는것들 다 필요없음 날 존중해주는 것들이야 말로 사람대우 해줘야함
서로 존중해주는게 진짜죠. 설령 실수를해도 애기하면 받아들이고 사과할줄아는사람이면 좋다고봅니다. 하지만 그럴때 니탓으로 돌리는사람이면 그냥 상종안하는게 답.
조우찬 우찬아 걱정마 울어도돼
사실 산타는 없거든
조우찬 V 하나를 추가
이건 이성간의 관계 뿐만아니라 동성간의 친구 관계에도 있더라구요
조우찬 진짜 사랑하면 단점을 말해주는것도 필요한 사람인데.. 감정담아서 내가 너보다 낫다는 그런 비하는 잘못된거죠 그러나 남을 비판하는건 고치라고 말해주는 경우도 있다는것..
이건 가족관계서도 통함
모든 인관관계서 통용되더라.
근데 저런인간들일수록
바른말 옳은소리 하면
찍소리도 못함.
이해하고 받아주면 바보로 봄.
니 문제가 뭔지 니가 지금 뭐가
틀렸는 제대로 알려주면
함부러 못대함.
근데 이런자세를 끝까지
유지해야 함.
자기 아쉬우면 굽신모드로 잘
변하는 인간들임.
내가 제대로 된 소릴 해줄라면
자존감 높이고 남 말에 끌려댕기면
안됨.
만만해 보이는 사람한데 함부로 하는사람들 넘싢음 이런사람들이 대체로 비굴함
공감합니다.만만한 사람한테만 여포짓하는놈들 지보다 쎄보이는놈한테는 찍소리도 못해요
년놈들 대부분인데
정주나
신경쓰지마셈. 나중에 똑~같이 당하게 되있음.
무리에서 잘나가는 애가 부모님욕도 하고 저는 아무이유없이 욕쳐먹고 그러다가 넘 스트레스여서 어느순간부터 걔네랑 안놀다보니깐 외톨이가됨 시발
회사 처음 갔을때 이런 사람 있었는데 그땐 맘이 약해서 당하고 살았는데 ㅎㅎ 이건 진짜 공격자도 물어뜯길 수 있단걸 보여줘야 멈추드라고요 이분말이 백번맞음
jack lee 마음 약한 사람만 손해 보는 거죠 뭐 . 저도 마음이 여린 편인데 그런 사람한테는 제 자신이 강해지더라구요 . 저는 당하고는못사는 성격 같아요 . 오기로라도 강하게 해서 제 자존심을 지키려는 .그래서 억지로 강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피곤하다는 ㅎ
제가 그런친구하나가있는데 왜 그러냐고하니까 자기는 장난이라고 되려 제가 예민한거라고하네요 허참.. 사람들 있는앞에서 날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는게 아주 버릇같은그런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 조심하지않으면 너 안본다고했습니다. 사실 그런상대는 그냥 관계를 끊는게 가장 현명하다고봅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엄청 뒷다마를 까고 남을 험담하는걸 즐기고 솔직히 말하면 질이나쁜사람이라고보거든요. 그런사람은 친구가아니에요. 이기적이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한 문제투성이의 사람이죠. 관계맺는거자체가 되려 본인에게도 정신적데미지를주고 피폐하게만들죠.
알고리즘 t 맞아요 동감입니다
오랜친구란 이유로 나를함부로하는친구를 고치려든다하여도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정신건강에 해로울뿐이죠
꼭 그런 사람들이 당하면 노발대발 화를 내지. 실컷 나는 참아줫더니.
저도 그런경우가 았어서 대판싸우고 연끊었는데 피해의식 버리라고 말하더라고요ㅎㅎ 자기는 잘못 없는거 마냥
정신 이상한 사람과는 빨리 도망가요
짱입니다.
근데요 가족중 친언니가
그런 사람이라면 어떻게
해요?
남이라면 않보면 끝인데
사랑해야할 언니가 항상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냐구요?
맞아요. 그 그룹에서 힘 있는 자가 절 희생양으로 삼으면,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절 오메가 취급함....분명 그 놈이 나쁜놈인데도 주변 사람들은 제 편이 아닌 힘 있는 자의 편에 서서 절 안 좋게 보고 같이 무시함....왜 객관적으로 보는 눈들이 없지? 어쨌든 그럼, 그 집단에서 나와야 함.
K Hyeon 너무 인정 합니다... 너무 좋은말 해주셧어요
맞음
제가 고등학교때 겪었던 일이네요 ㅋㅋ
그땐 집단에서 나오는게 불가능해서 너무 힘들었죠... 이런 유튜브 영상들을 중고딩때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후회가 큽니다 그땐 있지도않았지만...
피해야 하는사람 : 내 자존감 깎아내리는사람, 늘 부정적인 인간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든줄 아는사람
공감능력 없는 사람, 일베 여시 이상한 사이트 하는사람, 싫다고 한행동 사과만하고 계속 또 하는 사람
제가 이걸 다가진 사람이랑 주변사람으로 지내봤는데 저까지 힘들더라고요 인연끊고 나서도 한동안 힘들었음 그딴 별볼일없는 인간은 곁에 두지마세요 인연끊고나니 삶의 질이 올라갑니다
김보미 사람은 변할수있을까요?
jaehan kim 네 놀랍지만 있습니다 더있는데 안쓴거임 그사람은 현재 정신병원 다닙니다
종규한 이런말이 있습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한번 쓰레기는 영원한 쓰레기다 그사람이 바뀔거란 희망 집어치우시고 당장 연끊으세요 안그럼 저처럼 고생합니다
김보미 이런 사람은 속편히 버리는게 마음편함
진짜 사과하는거 받아주고 말로 대화로 바꿔나가려해도 똑같음 ㅠㅠ
공감 능력없는 사람하고 사과하고나서 또 같은 행동 반복하는 사람은.. 정말 힘들었어요 공감합니다.
나를 존중해주지않는사람 그런사람은... 되도록 안보는게낫죠 그시간에자신을 다지는게나음
tebk gjkdj 맞아요 그게 현명한 거 같아요 . 저도 요즘 저 무시하는 매니저를 만났는데 막말 작렬이더라구요 .. 저의 인격을 존중해주지 않고 제가 나이도 있는데 너무 어린애 대하듯이 말을 찍찍하더라구요 . 기분이 불쾌했어요무례하기 짝이 없더군요 .상처 받았어요 .그래서 그냥 상대하기 싫어서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
그런 사람이 내 부모여봐, 어릴 때부터 그런 말만 듣고 자라봐,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주변 사람이면 도망이라도 가지 , 그런사람이 부모면 진짜 대책 안선다.
자존감이 없으니 남을 깎아내리면서라도 자신을 높이고싶은것.. 하지만 꼭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신유진 맞습니다
신유진 공감합니다. 뿌리대로 자신에게 돌아오고 자신이 살면서 지은 말과 행동이 시간이 지나서 결국에는 자신에게 돌아와서 그 값을 치룬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개 자존감이 낮으면 방어기제가 반비례로 매우 높은 사람도 있는데 특히 조심하길 추천드립니다. 남 깎고 올라가는것이 일상이자 생활이라 너무 남 깎는것에 익숙해져서 누가 지적하거나 속상함을 표현하면 요리조리 애드립치며 피하는것에 도가 튼 경우도 있더라고요.
신유진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그냥 그런 생각 조차도 안하고 제 안에서자유로운 거 같아요 . 저는 자존감이 높은 거 같아요 .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
이거 정말 맞는말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위해 가족중에도 그런사람이 있을수있습니다. 진짜 조심해야 되는게 그게 가족중 형제라면..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경험있습니다.
석재호 부모 돌아가시면 대부분 재산 문제로 싸움니다. 대부분 남이 되는 거죠. 형제 지간 이라도 적당한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전 저희 아버지가 그랬죠
남의 험담하고 깎아내리고 뒤통수에 욕하는 사람옆에 있으면 어느 순간에 나도 그 험담의 주인공이 되어있음.
lee stella ㄹㅇ
lee stella 전에다닌 직장상사쓰레기놈 여기속합니다
lee stella 안 어울릴려고 지 싫어한다고 자꾸 이간질 하네요
제가 실제로 당해봤음ㅋㅋㅋ남욕하는거 좋아하는놈은 멀리두는게 이득임
공감100퍼
진짜 저런 사람들이 제일 싫어요.. 특히 남이 잘할때는 박수쳐 줄수있는거지 뭐만하면 깍아내리고 그러는사람 진짜 꼴보기싫습니다
오승환 돌부처형님이닷
오승환 님말동의합니다 꼭그런사람있더라구요 자기보단뛰어난 사람있음~뒷에서 비교하고 이간질해서 깍아내리는~~그런인간 피해야할사람들입니다
인정합니다 진짜 저도 최근에 그런 나쁜 새끼 친구도아닌 새끼 쳐냈습니다 근데 진짜 찌질하긴하더라구요 참 그새끼 때문에 얼마나 맘고생을 심하게 당했습다
ime l 저도 님하고비슷하네요 그런놈 피해야죠 자기보다뛰어나거나 잘난것있음 불리한것있음 뒷에서 이간질하고비교하고 남을깍아내리고
진짜 찌질하다는생각이들어 인간관계에서 피해할유형이죠 오히려가깝게지내는사람 더조심해야고요 약점 다누설해버리고요 이런인간 피해할유형입니다
코너맥그리거 메이웨더를 때려죽이면 됩니다
여기서 하위층에서 괴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상대를 과대평가하지말아주세요. 두려운 개일수록 그것을 감추기위해 더 무섭게 짖습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려는 마음을 가져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좋아보이게 웃어주지 마세요. 이말은 비약이 될수도 있고 도가 지나쳐 배려가 굴복으로 보일수 있으니 화를 내셔야 합니다.
가능한 자신의 이야기를 자제하세요... 베타는 당신의 모든이야기를 자신의 생존을 위해 비약시킬꺼에요.
베타는 주위에 많아요... 객관적인 자신만에 기준을 세우셔요 튼튼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그걸 넘어서는 사람에게는 당당하게 자신도 물어 뜯을수 있는 이빨이 있다는것을 보여주세요.
자존감은 필요한게 아니라 생존에 필수조건입니다. 자기자신을 지키세요.
정종현
말씀에 상당히 공감합니다.
동영상을 요즘 자주시청하는데 사회 초년생으로써 힘들게 잡은 직장이기에 오더가 내려오면 그냥 "네,네"하기 바빴고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어느순간 제 자존감이 없어지는듯한,상대방이 봤을때 이사람한테 일적인 것 외에 시키거나 말을해도 당연히 "네,네" 할거라고 생각할 정도까지 왔내요. 이제는 직원인지 비위맞춰주는 사람인지 말이 많으면 뒷담밖에 더 안한다고 처음에 뒷담이지 이제는 앞에서 농담을 하다가도 저를 내리깍는듯한 뉘앙스의 말로 끝납니다."나때는 그랬는데 요즘 세상참 좋아졌다."
근데 웃긴건 이런새끼일 수록 윗대가리, 자신보다 강한사람에게는 빌빌 기는모습들이 허다합니다.
네.. 정답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착하다는 말은.마니듣는데 사람들이.은근 놀리고 저를.낮추더라구요
맞아요. 간간이 지랄을 해줘야 호구 안됨.
진짜 공감합니다 자존감은 필수
말 만다 요점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이 좋다)'가 아니라
요즘은 '가는 말이 고우면 만만하게 본다'
june28000 ㅆㅇㅈ 좋게말하고싶어도 착하게 말하면 만만하게 봄ㅋㅋ 참 이상하죠?
이걸 잘 이용하셔야죠.
가는 말이 곱다고 만만하게 본다면 그놈 거르면 됩니다. 간단한 문제에요.
@@전형기-s5n 와.....정답!!!!
맞는말임..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고운게 아니라 가는말이 고우면 만만하게본다가 팩트..
그럼 자기자신 이익만 챙기세요.. 어차피 목적이있어서 단체생활을 하지 사람들하고 잘지내려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야 이거 대박이다 진짜 ㅋㅋㅋㅋㅋ 주변에 이런친구들 은근많아요 알파짓하려는 놈들, 알파옆에 붙어서 베타하면서 조금이라도 오메가가 안되려고 애쓰는놈들, 짐승의 허물을 벗지못한 이런놈들 인간관계 끊는게 내 자기자신 자존감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요건인것 같습니다. 알버트님 좋은 지식 감사드립니다.
알파가머에연?;;
뭔말?쉽게 비유좀해줘서 하하하님아
인정합니다...개인적으로는 알파 흉내 내는 것도 싫지만 따까리짓하면서 어떻게든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일려고 하는 베타놈들이 더 꼴볼견인 것 같아요;ㅡ;
하지마구독 알파 오메가 버스라고 세계관이 있는데 알파는 제일 우월한 종자이고 베타는 평범한사람이고 오메가는 제일 서열이 낮은 사람이죠
문제는 이런 인간들이 많아요. 존중하고 배려하면 이걸 권리라 생각하고 그리고 남을 무시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내가 다른 의견을 내세우면 지랄하지마라 멀 안다고 그러냐.. 등등....
이런 인간들이 많아요 저도 이런 인간들 정리르 했는데.. 하 ..... 정리 할게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인생 참 헛살았나 싶을 정도로...ㅎㅎ
진짜 가족이 그러면 답없음.
전 애미가 그래서 그냥 반끊었습니다
오캡틴 얘기안하고있다가 나중에 참다얘기하면 왜이제 얘기했냐고 빼애애액
가족이 그러면 손절도 힘들고 참 ㄷㄷㄷ
가족이 그래서 손절할 각으로 나갈라구요
진짜 안돼겠음 낼 결전의날 ^^
@@daramjicong 어떻게 되었나요?..
만약 누군가 당신한테 '넌 인성이 진짜 좋은거같어 너같은 애는 드물어'라고 말한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성공한겁니다. 뿌듯해하며 살아가셔도되요!
Joon Yong 저는 누가 저에게 착하다고 칭찬해주고 나서도 깔아뭉개더라고요 ㅎㅎ
보살의 이니셜이 뭔지아닙니까?
ㅂㅅ 입니다. 넌 인성이 진짜 좋은거같아 = 뭐든지 다들어준다.=호구
만약 이런 이미지가 잡히게된다면 쉽게 못벗어납니다. 너무 만만하게 대하지마세요.
이런애들이랑 연 몇 번 끊었죠 우월감 느끼려는지 모르겠지만 남 깎아 내리는걸 좋아하더라구여 도움 하나도 안될 놈들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관계를 끊으세여
이강찬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엄청 깍아내림 하고싶은말 다 쏟고 욕날리고 끝냄
이강찬 저도 오늘 씹세끼랑 연을 끊었죠
이강찬 O형 세끼라서 만만치는 않음 말빨이 근데 나도 말빨이 느린편은 아님 AB형이라 거의 팽팽하게 싸우다가 걍 끝남
진짜인정 이런애들 나중에 남이 더잘되면 어떤식으로든 깍아내리려하고 칭찬을안함
도찬강 ㅇㅋ!
'자기애성 인격장애' 가진 인간들이 이런 유형의 인간임 자신의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자기 주변인 중 가장 만만한 사람을 주위사람과 마녀사냥 하면서 자존감을 채워나가는 부류임
맞아요. 그런 부류들 보고 자존감 도둑이라 합니다. 자존감 도둑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자존감이 무지 낮으니 남의 자존감을 훔치면서 사는 거에요.
자존감이 건강한 사람은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해 주지 짓밟지 않아요.
저도 회사 다닐 때 팀장과 주변 패거리들이 그랬었죠. 말도 안되는 약점 꼬투리 잡아서 악용하고 따돌리고 전형적인 강약약강에 엄청 정치적임. 사람을 오직 강자와 약자 계급으로 나누어서 간보듯이 처세하는 것도 특징.
만만한 사람 교묘히 따돌리고 괴롭히다가 남들 앞에선 아닌 척 쇼도 잘하더군요.
정신적 살인마들이죠.
강테니스 이런걸 자기애성 인격장애라고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강테니스 대처법이 뭔가요 스트레스 오져요 피할수없는 상황인데
저 학교다니던 시절에도 그런친구있었어요~~제가 그 새끼한테 언어적으로 학폭당해봐서 압니다~격투기에 미친새끼였는데 지주변에 있는 착한애들만 골라서 끝없이 깎아내리면서 자기 자신감 채우더라구요~완전 이세상 인간처럼 보이지않았어요
@@D238q8 저랑 딱 똑같네요 운동하는 애인것 까지도ㅋㅋ
피해자 코스프레 쩌는사람도 조심해야됨...착한척..약한척..아무것도 모르는척..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가해자 만드는거 즐기는 사람들이 있음..남녀관계에서도..친구관계에서도.....
Reilly k 맞아요 저도 어릴적 멋모르고 제대로 당한적있네요. 진짜 그 상대편이 가해자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 언니가 과장해서 자기 피해자로 만들고 그동안 자기 도와준 사람들도 욕하고 다녀요.
이런 사람들 때문에도 누군가를 비판하고 누군가에게 화내기가 눈치 보이기도 하죠. 나를 사람들이 도리어 문제있는 사람으로 보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니까요. 인간관계는 참 어렵습니다.
나는 열등감이 심해서 그냥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 배 아프다. 내가 안가진 것을 가지고 있어서 부럽다." 솔직하게 말하고 그냥 넘어갑니다. 예전엔 저도 남을 공격했는데 사실 자기 열등감 때문에 지랄하던 거였어요. 그냥 배아프면 배아픈데로 짜증나면 짜증나는데로 인정하고 다른 얘기 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자기가 노력을 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엊을 생각을 해야지 남을 깍아내리면서 자기 위신을 그 자리에서 챙기려해봐야 나날이 병신만 되가더군요. 잘봤습니다. 저의 과거의 모습이 떠올라 씁쓸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조심해야죠...
티비감귤 제 친구가 저한테 열등감을 느껴서 절 비꼬고 깎아내리는거같은데 뭐라고 따끔하게 충고를 해줘야지 안그럴까요? 연을 끊을까도 고민중입니더
@@JUHOStv 끊어버리세요
사람 가려서 사귀는게 맞는듯
잘들었습니당~
사람을 짓누르면서 우월성을 느끼는사람 만나봤자 자신한테 좋을게없죠.. 그냥 연끊으세요
@@deokhwahong4776 ㅇㅈ 정에 이끌려서 그런사람 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시간낭비할 필요없음
회사에서 상사나 동료가 저러면 괴로움.그리고 끼리끼리 만난다고 저딴 패거리들이 오래버티고있으면서 신입들 괴롭혀서 내보내다 개인회사하나 망하는것도 봤음.
김바다 제가 그래요 정말 힘들어요 ㅠㅠ
심각하네요.
Honbab's foodporn 당당히 예길 하세요 지금하지않으면 평생을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나이들면 들수록 더 자괴감이 늘어납니다 부디 나를 알리는 자아성찰의 인간임을 알리시길 바랍니다 그러지 못하신다면 님의 삶은 가난한 삶이 될것같내요 전진...앞으로
김바다 전에다닌회사그렇습니다 이간질해서 퇴사강요하는 남을깍아내리는쓰레기회사입니다
Honbab's foodporn 힘내세요 토닥토닥. 지금은 괜찮아 지셨나? 저도 신입때 왕따 당한적 있어요ㅜㅜ 매일 혼밥하면서 이를 갈았어요 다 죽여버린다고ㅋ 나중엔 사장님이 저를 인정해주셨고, 절 왕따하라고 지시했던 과장은 쫓겨나듯 퇴사하고 다른 직원들도 제 옆에 붙더라구요. 인생 힘들어요. 인생훈련이다 생각하고 버티세요 다음 대책이 있을 때까지. 안그럼 낙오되기 쉬워요. 화이팅!
우리나라는 호의를 베풀면 호구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권위적인걸 탈피할려고해도 기본이 무너지니깐 어쩔수없음. 위계질서는 꼭 필요함
당신의 의견에 공감합니다..오늘 20년 동창친구 2명을 인간관계를 정리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 자신과 대화하면서, 제 실력 즉, 내공을 다지려고 합니다.!!!사람들에게 너무 잘 해줄 필요 없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는게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죠..
내부하직원.......ㅠㅠ내가호구라서 이제라도 위계질서 잡아볼라고했는데 코웃음만침ㅠㅠ....
웃으면서 악의적인 생각으로 딜교하세요 자신이 조커가 되면됨
남을 비하하면서 자기를 부각 시키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과 어울릴 필요가 없죠!!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진심 공감합니다 군대동기녀석이 그런놈이었는데 이등병때부터 일부러 선임들앞에서 본인이더잘보이려고 저를까내리고 선임이되서는 후임들앞에서그러고ㅋㅋㅋ지독하게 싸웠는데 결국엔 제주변에만사람이 넘쳤고 걘 부대내 쓰레기중한명으로불리다가 영창갔습니다 제가 바보처럼당하기만했으면 진짜적응못하고 나가리됐을겁니다 걘 진짜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였는데.. 사람잘만나는것도 복인듯ㅠ
저도 군대에서 그런 동기 가 있었는데.... 진짜 ... 자존심은 높고 누구 잘보는거 되는거 보기싫어하고.. 누구 포상받으면 어떻게 든 못받게 하려고 상급자한테 당사자에대한 안좋은 말하고 ... 진짜 싫었는데....
군대는 성격을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잘하셨어요
연인관계만이 아닌 친구 사회에서도 적용되네요 이러한 지식들에 대해서 늘 감탄하네요
항상 좋은말들 많이올려주세요 ㅎㅇㅌ
사실 인간관계 전반에 적용이 되는 이야기지요,금메달 드립니다~
진짜 남 깎아내리면서 즐거워하는 사람들 진짜 극혐ㅜ
김보민 찔리네...
그러는 너희들도 지금도 남 까고있는데??... 또 그런 애들은 까면 된다 이러겠지 ㅋㅋ근데 그거알아?? 걔들한텐 니가 그런애일수도 있지 않을까?
빗자루 ㅇㅈ
빗자루 네 그런애인데..어떻게 해야이성격을 바꿀수있죠?
대표적으로 스윙스 옥타곤남이라면서 키득거리는 애들이죠 ㅋㅋㅋㅋ
정말 너무잘 듣고갑니다 남편이 저 깍아내릴때 요거 말해주려구욧
항상 본인이 주는 상처는 당연한 사람...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항상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 대화를 시도하면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너를 위해 진심으로 조언해준다는 사람 제가 믿고 의지했던 친구 입니다 아무래도 이 관계를 지속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친구에 대한 신뢰는 이미 오래전에 깨졌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일방적으로 참았던것은 아닙니다 주의를 주고 화를 내고 그런데 사람이 참 무섭습니다 제가 화를내면 친구는 저를 이해 하기보다 순간적으로 대화의 시점을 유리하게 잡아버리고 계속해서 저를 답답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 친구는 저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만족시키는것 같습니다 함께하면 괴롭습니다
ᄋᄋ ᄋ 괴로우면연을끊으세요 아니면치고박고하셈 이렇게라도안하면마음의병생김
와지금 아는사람이랑 존똑..하....ㅠㅠㅠ
개뜬금없지만 피부너무좋으세요..ㅋㅋㅋㅋ
최영두 그러게요~여자로 태어나셨었으면......
하트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 지리넹 ㄷㄷ..
진짜뚜금없네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 - 1순위
공감합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타인도 사랑할수없죠 한가지 고백하자면 그게 저라서 찔리네요
김규섭 저도..저를 학대함
류이주 요즘 제가 그래요 제가 제 마음을 죽이고있는중이죠 아픔에 내성이 생겨서 그런지 아무렇지고 않내요 이렇게 아프면서 크는거라고 하지만 그럴수록 뒤쳐지는것같기도하고.. 하루빨리 일어서고싶네요
GM H 자기자신을 그네씨도 사랑하고 있을텐데요‥ 자기최면 자기애‥ ㅎㅎ
와.. 보자마자 소름 돋았습니다.. 제 전여자친구가 정말 자신을 끔찍히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랑으로 채워주면 된다고 자만했던게 아직도 후회스럽네요.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정말 노력하고 많은 시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했으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사랑 할 줄 모르더군요.
그러니까 나 빼고 남앞에서 날 뒷다마 까거나 내 앞에서 남을 뒷다마 까는 사람은 피하는게 상책임. 나한테는 좋은말 하지만 내앞에서 다른사람 뒷다마 깐다면 그사람은 다른사람 앞에서 내 뒷다마 깔수도 있다는거임. 물론 충분히 뒷다마 까여도 마땅한 사람들이 있기는 합니다...
요런 유형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있는데, 일단 자신의 밥그릇에 담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겁니다.
좀 둔하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거나 해서 참아주면 '제가 밥그릇에 담기겠습니다'라는 신호로 받아들이죠...
뭔가 모호한 신호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확인해서 대응을 준비하는 것이 좋은 듯...
댓글다시는 분들 다 좋은데 자기 자신도 돌아봅시다 ㅋㅋ 진정 자신도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할수 있으십니까?
Pettis Anthony 맞아 이중에 몇놈은찔린다
나 찔림 근데 하도 찔려서 찔려도 안아퍼
현우 몇놈 정도가 아닐 거 같음 왠지 ㅋㅋㅋ
Pettis Anthony ㅇㅇ 찔림 저두 그런 쓰레기짓 한적 있었던거 같음... 아닌가?(기억이 스스로를 미화시키려 하는듯 ㅎㅎ)
저도 몇가지 찔리는 구석이 있어 할 말이 없더군요 ㅜㅜ 반성하고 조심해야지..
고등학교때 베프라고 생각했던 애가 그랬죠
충고나 걱정해준답시고 우월감 느끼며 사는 애였는데 빨리 알아차리지 못하고 관계에 얽매인 제 잘못도 있어서 후횐 없습니다 나중에 제가 지랑 같은 위치가 되니까 화를 내더라고요 괜한걸로 트집잡고 정말 쓰레기였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세상이 더러운건 걔가 좋은집에 시집가 애낳고 잘산다는 겁니다 정말 거지같네요 기분 ㅋㅋㅋㅋ
Kyung-Hee Kim 혹시 몰라요 겉으로만 행복한 척 한것일지두 ㅎㅎ
모든 사람이 그런것은 아니지만 전 갠적으로 친하다고 생각한 남자1명 여자1명 친구 끊었습니다.단칼에 아주.. 아주 저를 멘탈도 약하고 모든지.참는 사람으로 알았나본데..자존감 낮고 인성없었던것들은 그들이였고 하고 싶은말 다하고 단박에 자르고 저나와도 안받습니다. 제 소신 주관 똥물에 안섞일려구요. 속 시원합니다.사람이 왜 사람인데.. 멋도 모르고 설치는것들 ... 짤라버림
김은숙 참 사람 이시내요 결단력 좋으신듯 인간 관계 좋고 싫음을 껶어보지않으면 나오지 않는 답변 이신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할게요 지나가는 객이.. 몇자 긁적긁적..
아주 잘하셨어요 ㅎ
이런사람 겪은적 있는데 이해안가는 짓거리를 정말많이함 행동에 기준도 일관성도 없고 농담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자존심상해 꽁해있고 조금만 맘에안드는 소리 들으면 주변에서 제일 만만한 사람 하나 집어서 몇시간동안 별시덥지 않은 일로 꼬투리 잡아 갈굼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은 항상 지 화풀이 대상이나 욕받이가 됨. 욕받이로 살던 친구는 일년만에 심지어 자살 했는데 유서에 온통 지욕을 적고 죽었건만 그것도 다른사람에게 책임 떠넘기기하며 정신못차리고 또 똑같은 짓거리를 하기시작함. 정신건강에 정말 좋지않은 사람임
그냥 걸러내는게 답이자 짤라내는게 답입니다.아니면 한 마디하던가 그런 애들
지금 밑에서 기어다닙니다.
정신이상자는걸러야함
그쯤되면 뒤지는게 답이죠 그런놈은
그 친구 너무안타까워요
조작아니에요? 너무 심한 경우같은데
아무리 친구가 욕한다해도 자살이라니
직장 관계도 아니고 친구 관계에서?;; 이해가안되네요
맞는 말입니다 모든 가족 및 인간 모두 저런 습성이 있지요 그런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인지 현시대에는 혼자 사는 사람이 많은 이유중 하나인거 같아요~친구도 많이 걸러지게 되고~
인간관계의 기본이지 뭐. 상호존중이 없는 관계의 끝은 파탄일 뿐이여
소오름 이네요 진짜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개같은 인간형에 대해서 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알버트가 그냥 커피라면 올빽 알버트는 하악하악....티오피야...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타인을 존중해야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은 존중할 필요가 없십니다.
근데 너무 잘해주고 높게 대우를 해주면 지가 진짜 그런 줄 알고 막대하는 경우도 있던데
난 진짜 친구들 잘만난거같다
초등학생 졸업쯤에 만나서
20살인 지금까지 친한친구들이 있는데
한명빼고 내가 아무리 만만해보여도
존중해주는거같고 나도 인식하고 바꾸고 있긴한데 그거때문에 나도 스트레스받고 친구들은
가끔 나때문에 답답해하고 그래도 날 존중해주고
내고민을 나만큼 알고있는 친구도 있고
그럴때마다 고맙고 이친구들만큼 좋은친구 찾기 힘들거같다
그런 친구들은 소중하니까 함부로 대하거나 뒷통수 치는 행동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편해서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습니다.
제 어릴적 친구들이 그랬습니다. 너무 편하니까 서로 막대하다보니 결국 나이가 40줄에 가까워지니 몇몇은 멀어지더군요.
계를 하고있어서 가끔 얼굴은 보게되지만 9명중에 서로 불편해하는이가 꽤 됩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정도의 차이일 뿐, 다 그렇지 않나요... 약자의 행동을 비웃고 무시하고. 학원, 학교 어딜가든 몸이 불편한 아이나 왕따를 좋게 보진 않더군요. 예전에 학원을 다닌 적이 있었는데 한 분이 자폐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저를 제외한 14명이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하면 거기에 막 재밌다는 듯이 비웃고 그 사람이 자기를 터치하면 더럽다고 계속 혐오스럽다고 하더라구요. 학원 선생이란 사람은 그 불편하신 분을 일부러 호통치면서 몰아세우고 공부 잘하는 사람을 심지어 질투도 하고... 이해가 안되던데... 제가 그들의 행동에 이해가 안간다는 표정을 지으니 거기서 사귄 친구들이 절 이상하다는 눈초리로 보더군요. 전혀 문제의식이 없는 듯 했습니다. 그래서 전 내가 잘못된건가 하는 착각 속에 빠져살았죠. 전 항상 이런식이라(아닌 것에도 그들 따라 하하호호 웃으면서 적당히 분위기를 맞추질 못해서...)친구가 없습니다. 아직 약자를 두고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 사람을 못봤습니다(28년 살면서 딱 두 명 봤습니다.). 이해는 안가지만 현대 사회의 약육강식이라 생각합니다.
난 바보야. 근데 음 그렇군요.
인간관계 참 어렵네요. 긴 글 잘 읽었습니다.
멋지다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자기행동을 합리화해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정당ㅎ화하려고
@@leesadoski693 씹팩트
이성이 마비된 하등동물의 세계와 다를바가 없는거죠
평생 무시당하고 괴롭힘 당하며살았어요
가족들에게 사랑한번받아보지못했고
모든사람에게 무관심속에 살았습니다
직장은 어딜가도 계속해서 괴롭힘을당했어요
평생 성경만읽고 의지하고 살은것같아요
아무도 안도와주고 나를 망가트리기만한 세상이 너무분해요ㅈ
자꾸만 남의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낮가림이 너무 심해졌어요
옛날에 만난 사람들과 장소는 트라우마처럼 나를 힘들게해요
왜세상은 날 괴롭히는걸까요
나에게 좋은친구들은 없는건가요
힘내세요 ...란 말 밖에 못 드려 미안해지네요.. 저도 빛보다 어둠을 먼저 보았고 희망보다는 절망을 먼저 느꼈고.. 사랑을 받고 느껴야할 시기에 폭력과 외로움을 먼저 받았어요..
근데 살아지더라고요..
혼자 서야 다같이 설 수 있어요.. 누군가에게 더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맘 압니다..
근데 조금은 더 강해지고 독해지라고 말씀드니고 싶네요
성경책도 좋지만 전, 자기계발서 인문학 책등을 통해 내 안에 아파하고 있는 내면과 많이 마주치려 노력했어요 아울려 잠재의식 속에 깊에 박혀있는 우울 분노.. 상처 등을
긍정의 에너지로 바꾸기위해 많이 노력했고요..근데 쉽진 않아요 그래도 님은 이런영상 찻아보고 하시는거보면 충분히 변화될수있어 보여요
유투브에도 명상법등을 검색하시면 심신안정되고 마음이 위로가되는 힐링영상들이 꽤 많이 되더라구요 ^^
제가 만약. 가까이 있음 꼭 안아주고 싶네요..ㅠ
님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넘칩니다..
행복한 날 들이 펼처지길 기도드릴께요♡
안타깝네요
정신력과 의지로 이겨내셔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이겨내세요 다 조까 라고 생각하시고요 다 좆밥이다
정말 하나하나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느꼈던 것들이다. 한때 4-5년전에 나를 오메가로 만드려는 그런 사람이 있었고 나를 무시하고 존중해주지 않았다, 그게 내 무의식 속으로 들어왔고 어느 순간 내가 편하게 느끼는 사람은 모두 나를 존중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통점이 있었다. 불편한 낌새가 있었던 사람들은 나 자신의 존재를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듯한 사람이었다 본능적으로 나는 스스로를 지키고 있었고, 나 자신을 보호하고 있었다.
이젠 알겠다. 이 영상을 보니. 누군가를 먼저 존중해주는 사람이 되는게 스스로가 존중받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선언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그 존중을 모르는 사람이거나, 누군가의 감정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휘둘리거나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정말 공감합니다!
사람들이 알아야할 점은, 저 영상에서 지적하는 인간상을 본인도 무의식적으로도 표출했을 수도 있다는거임. 여기서 자기의 짧은 경험담을 자신있게 표출하면서 남얘기처럼 떠들지만...그 말속에 이미 본인은 단편적인 경험으로 어떤 사람을 판단한다는걸 동시에 나타내버림. 그런식으로 따져보면 만약 본인이 저영상에서의 인간상을 무의식적으로 표출했을때, 상대방 또한 본인을 쉽게 그런 사람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는거임. 즉, 자신 또한 어디에서 본인이 욕한 이유로 똑같이 욕먹고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둬야함. 보통 자기에 대해선 관대하고 남한테만 엄격한 사람들은 이 논지를 이해하기 힘듦. 자기를 돌아볼줄 모르니까.
그래서 이런 영상을 봤을땐 내 주위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정말 별로였다라고 성급하게 지껄이기 이전에, 본인이 남들에게 그런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였는가에 대한 반성적 고려가 선행돼야함. 조금 보이는게 뭐 어때?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자기 자신을 설득할거면 남들에게도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시길.
우위를 두고 군림하려는 모습의 사람들을 멀리해야된다는 말이죠?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내 성격은 뭐지..나는 오히려 반대로 알파인 사람은 뭔가 적대시 되고 오히려 오메가인 사람을 챙겨주고 같이 어울리고 싶어하는데..
남자들은 이런 경우 엄청많음. 보스병에 걸린 비열한 수컷들이 너무 많아. 직장 혹은 업무상 수직적 인간관계를 제외하고, 사교적만남에서 등가적인 위치가 아닌 인간관계는 바로바로 쳐내는게 좋음. 난 이미 스무 살때부터 실천하고있음.
Y Kim 단둘이 있을때는 안그런데 여러사람이있을땐 괜히 장난식으로 시비걸고 무게잡고
특히 어린나이대 애들이 심하자나요
극단적인 예로 일진애들이 만만한애가지고
시비걸고 지들끼리 비웃고 드립치고
그런거요
젤 쓰레기같은 경우네요. 제가 지금 그런애랑 자꾸 부딪치는데 따로 개인적으로 애기했죠. 그따위로 자꾸 날 함부로 무시하는발언 남발하면 다시는 너 안본다고.. ㄷㄷ
알고리즘 t 똑똑한거에여 제친구중에도 그렇게
똑부러지게 까놓고 말하는애가 있는데
그래야 함부로못대하더라고요
ㅇㄱㄹㅇ ㅋㅋㅋㅋ 진짜 공감
Y Kim 영화 파수꾼 보면 배우 이제훈이 맡은 기태라는 캐릭터가 딱 그랬죠 희준이라는 친구에게 친구인척 하며 우월감갖다가 한방먹고 같은 계급이라고 생각한다른애한테도 버림받자 자살합니다 어찌보면 불쌍한 인간이죠
그런 사람들은 "능력이 되지 않는 나르시시스트"라고 나름대로 정의하고 싶습니다.
gomi gom 센스있으시다
흑인 랩퍼들이 지나치게 남성 우월적이고 여성 비하의 노래가사를 써왔던 것도 백인 지배자들에게 자신의 처자식을 지키지 못했고
무기력했던 과거에 기인한다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나르시시스트... 나르시시스트에 대한것좀 알려주세요... 나르시시스트는 어떤 사람이다 피해야한다 이런 내용은 인터넷상에 많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는것 같아요. ㅠㅠ
이미 매번 당하는 오메가라면 거의 습관적으로 움츠러드는 행동패턴이 몸에 밴 경우도 많은데 이렇게 되면 베타들이 다가오기만 해도 습관적으로 저자세가 됩니다. 이럴 때 정신 차리고 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커트 슈루트 드와이트 저두그게고민입니다 ..
커트 슈루트 드와이트 단호해지라고 하네요 처음엔 힘들겟지만 한번 시작해서 습관처럼 몸에 베이게 해보세요
커트 슈루트 드와이트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알파처럼 강한 성공욕구를 가지는 것과 모든 사람은 알파, 베타 구분없이 모든 사람은 평등해야 한다는 의식구조를 갖는 것. 이미 오메가의 습관이 길들여졌다면 전자는 힘들겠지만 후자는 가능해요. 의외로 사람은 평등하다는 의식구조를 가진사람의 영향력은 알파보다 더 셀수 있습니다.
알버트 코치님 놀라운 통찰력이십니다.
포유류의 심리를 알수 있을만한 알파 베타 오메가와 관한 서적 알수 있을까요?
백광일 저도 궁금
진짜공감합니다
그런남자를 만난적이있는데
허세도 쩔어요 그니까본인이 자존감이너무낮다보니 남앞에서 둘이있을때도 날 깎아내려요 진짜비열하고 본인이뭘잘못했는지도사실모르고
절 오메가로만들었죠
진짜정신적으로건강이 나빠지려는데 놨더니
이별도못받아들여서 협박도하더라구요
제가바보였죠 진짜 그런류의사람은처음이었기때문에 그때당시엔 어떻게대처할지몰랐는데 정말공감해요
결국 끼리끼리 놀게 되어있음 논리적으로 아무리 표현해도 원초적으로 자석끌리듯이 끼리끼리 만남을 유지 하게 되어있죠..
고딩때 다이어트하는데 칭찬이 아닌 오히려 무례하게 깍아내리는 말 했던 애..고등학교 졸업하고 한참 지나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그런말들을 바보같이 받아주기만 했더라구요 그래서 연끊을려고 일부러 안만날려는 티 팍팍내는데도 카톡 눈치없이 보내는..일부러 알면서 그러는건진 몰라도 집요하게 왜 못만나냐고 자꾸 묻네요 ㅋㅋ 만나서 비하하는 말하고 자기자신을 높일려는건지 ;; 이런사람들이 좀 영악?한것같아요
와 200% 공감합니다! 어딜가나 남녀 구분없이 그런 사람이 있죠.. 참 안타까운 것이 본인 스스로는 그걸 모른다는 점이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더 중요한건 내 자신이지. 나 자신만 당당하고 사람들말에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갖고 사람을 대하면 설사 저런 사람을 만난다고해서 내 위치에대한 불안감 같은건 생기지않음. 나부터 성장하고 사람을 만나는게 가장중요. 상대가 어떻다 이런사람 만나면 안된다 정하는건 일차원적인 생각.
박시홍 공감합니다
박시홍 공감합니다
그러고 보니 맞네요 그 일차원적인 생각은 나 스스로의 피해의식과 타인을 보는 저의 관점이 색안경으로 되어 나타나기도 하겠어요.
근묵자흑 닮아갑니다. 그리고 정신건강에 해로워요. 처내버리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자연스럽게...본인은 당당하지요...그러나 조직에서 오메가가 되어 있답니다...실제로 당해보면 액션이 필요합니다...
잘알겠습니다 그런분글 많죠 ㅎ
남자비형들이 대부분 글터라
쓰레기는 걸러야 되는거다
최간지맘 비형인데 저 쓰레긴가요? B형이 30퍼센트는될텐데 국내 30퍼센트 남자들은 다 쓰레긴가요?
사람이 자라온 환경이거나 그 사람 자체 문제지 혈액형은 상관없는것 같던데요
이영주 1
이영주 "그런분들"ㅎㅎㅎ
맞는거같아요~제남친은 친구들이나 남모르는사람있을때 제잘못을 더크게얘기하면서 면박주드라구요
알버트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 영상은 그동안 왜? 라는 의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해 주네요. 제 친구 중 한명이 그런 성향이 있어 또다른 친구 한명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왔거든요. 이제 알겠습니다. 그 친구에게 마음이 아프더라도 관계를 단절시키라 이야기해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그게 가족이면 인생최악
친구중에 3대3 미팅을 갔는데 내가 없는줄알고 다른여자에게 잘보이려고 저를 까는 친구가있었어요 엄청화를 냈고 친구연을 끊을랬는데 계속 사과하고 다른친구들도 연결된친구라 대화하고 풀었는데 이걸보니 역시나 거리를 둬야겟다 셍각이..ㅎ
아저씨 옷이랑 머리는 컨셉이야?
그런사람이 아빠면 어떡하나요ㅠㅠ 피할수도없고, 가장가까이있는사람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존감도 낮아지고 저도 깎아내리는사람이 되고있는것같아 슬픕니다ㅠㅠ
서성 _ 성인이시면 독립하세요.
부모라고 해서 평생 같이 할 필요는 없잖아요.
부모가 자식에게 이해받기 바라면 그건 부모가 아니라 자식입니다. 유치원선생님이 짜증난다고 때리면 유치원생이 이해해줘야할까요? 아버지가 성숙하지 못한 사람임을 자식으로서 받아드리기 쉽지않습니다. 몇개월 몇년이 걸리면 아버지가 그런 마냥 멋진 사람만은 아니란걸 받아드리게되고 자식에게 주는 비난은 아버지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무시하셔요 간혹 그런 경우가 개인적으로 상처가 된다면 거리를 잠시 두는 거도 좋습니다. 좋은 부모가 있다는 건 자신의 복인거죠. 그렇게 아버지가 자랄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을 이해하시고 본인이 그 고리를 자식에게 가지않게 끊으시도록 노력해주세요.
서성 _ 닮아가지 마세요. 그리고 거리를 두는게 제일 좋습니다. 연락도 자주 하지 말고요. 저는 아에 호주로 이민 왔습니다. 지긋지긋한 아버지 피해서
아빠인데 연을 어찌끝나요 말 너무 쉽게 하신다 성인이면 독립하시는게 좋구요 가끔씩 보다보면 미움은 작아지고 그리움이 채워져요 그리고 아버지도 다 어릴때 상처가 있어서 그런 성격이 되신거에요 굳이 이해하려 들필요는 없지만 미워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꼬미 아빠인데 연 끊을수잇죠 아버지라고 우리가 의무적으로 효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였는데 집을 나가면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나가는게 좋아요 진짜 숨통이 트이더라구요 ㅋㅋ 다신 보고싶지 않구요 뭐.. 효? 불효? 그딴거 생각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만큼 힘들고 아프니까요
오메가로 만드는 사람이 나를 오메가로 취급하려한다면 대처방밥은 없나요. 사회생활하면 꼭 그런사람들이 있기에 꼭 피할 수 만은 없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보다 실력이 좋거나 능력이 좋다면 그 사람은 저를 오메가로 취급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요.
공감합니다. 근데 문제가 그렇게 그런 인간들임을 알고서도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인연 끊지 못하는 사람들 특징이, 외롭고 허무해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찾아질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는 경우가 많고, 기다려도 도저히 찾을 능력이 안되어서(다가가는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결국은 날 그런 용도로 이용할 사람만을 수동적으로 인연맺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인연 붙들다 상처받고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고 봐 왔어요. 저 자신도 그런 편이고.
어쨌든 살다보니 진짜 상처주고 이용하는 인연 만나기 보다는 끊는게 필요하단거 점점 더 받이들이고 실천하고 살긴 하는데, 먼저 다가오는 세상 사람 다수는 대체로 그런 유형인지라 사교성 부족한 사람들은 적당히 타협하고 그렇게 대하지 말라 단호하게 요구하는 자신을 만드는게 유일한 대안 같습니다.
그거 진짜 고통스러운 가정인데 대안이 없어요. 그냥 그렇게 계속 부딪히며 적응해야지.
밤에 수면제 먹고도 잠이 안와서 이거저거 보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이건 대화 많이하는 상부상조 모임 많이 생기면 좋겠는데, 한국은 집단 상담 인프라가 정말 최악이더라고요.
내친구중에 한명 있는데 그놈이 딱 날 오메가 취급함. 물론 내가 맨날 아프다 그러고 직장 다니다 그만두고 백수생활하니깐 무리에서 날 없신여기면서 자기 스스로 위안을 삼음.그래서 내 자존감과 정신건강을 위해서 대화 안함.
상대를 두려워하는 마음이 상대를 절대적으로 본인의 아래위치로 설정함으로써 두려운 상대와의 경쟁을 피하고 싶어하는겁니다.
발전이 없고 사회의 악이죠.
친구들 중에 꼭 이런애들 한명씩 있음 . 시간 지나면 안만남
그런쓰레기들많습니다 ㅜ정말로요
대체 이분은... 이분 영상 보고부터 심리학이 엄청나게 위대해보이기 시작함...ㅋㅋㅋ
JM H 기분안좋을때 보면 진짜 최고의영상이에요
나를 희생양시키는 회사상사때매 이직을 고민하고있었는데
정때매 안그랬는데,
연을 끊는게 확실히 맞는거같군요.
감사합니다.
맞는 말이에요~~! 긍정적이고 사랑스러운 말을 해주는 사람을 곁에 둬야 인생이 좋아져요~~~!!😄
우리나라 사람들 다 저러는데...자존감이 낮고 피해의식이 높아서리
David Webb '우리나라' 이런말좀 안 썼으면 주변에서 그런 사람들을 많이 봐왔다고 해도 다 싸잡아서 우리나라 사람들 이라 그러면 어거지부리는 거랑 다를게 뭐가 있나요 한편으로 안타깝기도 하네요 제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거든요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면서 사고방식을 깨우세요
이건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반적으로는 동의함
안그런사람도 많아요
@그리에트 좀 일반화좀 하지마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다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네 ㅋㅋㅋㅋㅋ
오!! 목소리가 막 허스키하고 좋은건 아닌데 중독성있는 괜찮은 목소리네요! 구독하구 좋아요 누르고 갈께요~!
여러분, 인격장애자들을 피하시면 됩니다~ 대략 10가지 부류가 있는데, 가장 악질은 소시오패스고요.. 검색하셔서 약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
이런 쓰레기랑 사귀는 분도 계신가요?
빨리 끝내버리세요.
저는 친구든 형이든 누나든 저런스타일있으면 바로바로끊어버려요.
물론 끊는다고 해서 대놓고 욕하고 싸우고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딱 예의상지내는정도로 지내는거죠.
연락안하지만 어쩔수없이 마주치면 그냥 인사만하는정도.
우리와 잘맞고 착한사람들만 만나며 살기에도 바쁜인생입니다.
이기적이고 다른사람쉽게무시하는 사람들은 멀리합시다ㅎㅎ
시댁 큰집하고 딱 저정도의 거리입니다.지금은 바라는 것도 없고 가끔 왜 저렇게 살까 궁금하기 합니다.싫은 정이라도 있어야 관심이라도 갈텐데 그 마저도 없네요.그냥 더 이상 의 피해는 보기 싫어요.
저는 초,중,고 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고등학교때 왕따를 시킨 놈은 뭐만 하면 비웃고 깍아 내리기만 했습니다. 행동 하나 하나를 폄하했죠. 쎄보이는 애들한테는 함부로 못하고 저처럼 만만한 애들 한테만 비웃고 놀리더군요. 그리고 아직 까지도 자기가 괴롭혔다고 인정 안하고 장난이라고만 생각하더군요. 20살 넘어 만나서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다 잊고 잘 지내고 싶었습니다. 그 녀석이 사과를 하긴 했지만 얼마 안 있다가 또 그 버릇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그 녀석과 잘 어울리는 친구들에게 밥을 몇번을 사줬지만 다른 녀석들은 취업하면 사준다고 하고 일방적으로 저에게만 돈을 내게 하고 그 녀석은 소고기 한번 사준거로 몇번을 우려먹더군요. 그래도 저는 그 호구짓을 계속 했습니다. 외로웠거든요. 진짜 친구가 되서 평생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안되겠어서 이제는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놈들은 저를 물주 이상 이하로도 안보더군요. 그냥 불쌍한 영혼들 액땜 했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등학교 친구가 진짜 오래 가고 진짜 친구라고 들 하지만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이랑 둘도 없이 더 잘 지내거든요. 알버트님 영상을 보면서 매일매일 바뀌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
나는 누군가가 누군가를 험담할 때 정말 싫음. 화가 남. 그 사이에 낄 수가 없음. 학교 다닐 때도 서로 누구 욕하면서 친구가 되던데 그게 너무 싫은 거임. 초등학교 때 어떤 아이가 무리를 짓더니 한 아이를 따돌리고 괴롭히는 거임. 그것으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거임. 나는 그 피해자 아이에게 다가가서 물었지. 그 애하고 무슨 일이 있는거야? 그 애가 왜 너한테 그런 행동을 하는 거니? 그 아이는 슬퍼하며 모르겠다고 했음. 나에게 하교길을 같이 가자고 부탁해서 같이 가면서 더 이야기할 수 있었음. 그 아이에게 내가 해준 조언은 그 애가 널 왕따시키면 너도 그 애를 왕따시킨다고 생각하고 무시하라는 거였음. 당당해 지라고. 그 아이는 너를 비열하게 괴롭히고 있다고. 맞서라고. 그런데 다음날 학교에 갔더니 따돌림을 당했던 아이와 그 아이를 따돌렸던 무리가 같이 잘 지내더라고. 뭐지? 화해가 됐나? 싶었는데 그 아이 따돌렸던 우두머리가 나한테 와서 하는 말, 너가 쟤한테 나 왕따시키자고 했다며! 이러는 거임. 대박. 뭐? 내가? 아닌데. 이랬더니 그 아이가 내가 그랬다는 거임. 열받고 배신감에 억울함. 웬만한 아이는 그 따돌림 당하는 아이에게 다가갈 수가 없음. 그랬다간 따돌림의 표적이 바뀌니까. 당시 난 공부 좀 하고 할말 하고 싸움도 조금 하는 아이여서 쉽게 건들지 않았음.
그 무리에 껴서 어울릴 필요도 없었고 그렇게 형성된 관계는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했음. 정의인지 반발심인지 동정인지 모르겠음. 그 따돌림 받는 아이에게 먼저 다가간 것도 나였고 도움을 주고 싶었던 것도 나니까 내가 자초한 것임. 암튼 그 따돌림 당했던 아이는 나에게 죄를 뒤집어 씌었고 나를 몰아세웠고 쪽수로 밀어붙이는 그 우두머리는 힘 없이 나가 떨어지는 아이를 괴롭히는 것보다 나를 더 괴롭힐 맛이 나는지 표적이 변경됨. 그 따돌림 당하던 아이는 어제까지만해도 자신을 괴롭히던 우두머리에 착 붙어서 이제 나를 괴롭히는 무리에 들어감. 그렇게 난 누명을 썼고 괴롭힘에 저항하고 맞서다가 말그대로 몸싸움 대결 제의까지 받음. 거절하니까 비열하고 야비한 방법의 괴롭힘이 깐족깐족으로 이어짐. 미련한 내 성격상 똑같이 따라하며 갚아줄 수가 없는 거임. 야비함에 질색하기 때문에 그걸 따라하기 싫음. 지나가면서 책상의 물건 떨어뜨리기, 뒤에서 치고 모른척하기 등등. 정신적 스트레스.
싸움대결을 거절하니 지니까 무섭냐고 비아냥되길래 수락했음. 더 웃긴 건 1:1이 아님. 내가 싸움을 잘하니까 다 덤빈다는 거임. 진짜 1대 몇 이런 패싸움을 초딩 때 해봤음. 이게 말이 됨? 얼마나 멍청한 건지 당시 그래, 난 싸움을 잘하니까 1:1로 우두머리랑 싸우면 걔가 불리해. 이런 정신나간 생각을 했음. ㅠㅠ 수락을 하면서 몇가지 규칙을 내세웠음. 다 덤벼. 상대해주지. 하지만 한명씩 싸울거야. 그리고 머리카락은 잡아 당기지마. 머리끄댕이 잡고 지저분하게 싸우기 싫어. 할퀴지마. 이런 조건을 걸었지. 초딩 애들이 지켰을까? 싸움할 차례를 정했고 2명정도 쉽게 끝났는데 정의를 세우겠어 이런 풀 뜯어 먹는 자신감이 여기에 해당될리 없었고 내가 도대체 왜 이러고 있지 회의감이 들고 날 지치게 했음. 싸움을 그만 두고 싶다고 말했는데 안 먹힘. 싸움은 진행됐고 상대방이 머리 끄댕이 잡았고 바닥에 뒹구는 상황이 됨. 그때 구경하고 있던 차례로 대기하고 있던 애들이 단체로 나한테 막 공격을 했음. 나는 코피가 터졌고 싸움이 멈춤. 코피나면 그 싸움은 진거임. 과정이 어찌됐든 코피는 치욕이었음. 한심하게도 난 이 놈의 코피를 원망하고 있었음. 코피만 안 났으면 내가 다 쓸어버렸을텐데 이러고 있는 나였음ㅠㅠ 얼굴을 할 퀸 쓰라림의 통증이 밀려옴. 분명 싸움전에 머리카락은 잡아 당기지마라. 얼굴은 할퀴거나 건들지마라. 약속했는데. 초딩들의 진흙탕 싸움에서 무엇을 기대하랴. 얼굴 할퀴지 말라고 했던 건 부모님에게 숨기려고 했던 것임. 어디 멍들거나 한 것은 옷으로 가리거나 할 수 있는데 얼굴은 바로 확인이 되는 것이니까. 학교에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부모님에게 말하기도 싫었고 그런 걱정도 끼치기 싫었고 그런 환경이나 형편이 아니었음. 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고 했는데 상황은 날로 심각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졌음.
여튼 얼굴에 난 상처로 엄마에게 들킴. 하필이면 소풍 전 날에 얼굴에 상처가 생겼고 엄마는 나 소풍간다고 시내에서 새옷을 사가지고 오신 날ㅠㅠ 입어보라고 계속 방밖에서 부르는데 나갈 수가 없는 거임. 속상해서 울음을 터졌다. 엄마는 이상한 낌새를 챘는지 내 방에 들어와서 내 얼굴을 봤고 학교를 찾아 오게됨.
이걸 역으로 생각해서 내가 상대방을 오메가로 만드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상대를 알파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 친구를 통해 채널 알게 되어서 좋은 영상 많이 보고 갑니다. 두고두고 배워야 할 조언들이 많네요 ! 부디 영상들 지우지 마시고 쭉 두어주세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제가 팁 하나 있는데요. 일단은 평판이 대부분 사람들이 특정 인물에대해서 싫어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도 알바나 학교생활을 하다보니깐 주위 평판을 보면 딱 알겠어요.. 그래서 저는 인간관계를 항상 조심히 조심히 또 조심히 하죠... 그래야 살아남죠 괜히 적같은거 만들지말고 일단은 힘을 키워야죠 그래서 나중에 x같은 새끼들 거들도 보지못하게 높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 관계에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는데;;; 그걸 넘는 무례한 것들과는 상종도 안하는게 답
전 직감이 좋아서 이놈은 아닌것같다 하면 진짜아니더라...
저도 직관이 맞을 때가 많습니다.
제가 10대때 딱 이런 안좋은 부류였는데 그러다 친구도 다 잃은적도있고 많은걸 깨닳은적이 있죠 군대를 다녀와서는 그런 나쁜점이 더더욱 많이 고쳐졌구요 지금은 아에 누구험담조차도 안합니다. 누군가를 까내리면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오거든요. 저는 제가 지금도 완전히 고쳤다곤 생각안해요. 하지만 내 마음속에선 남에게 상처주지말자는걸 늘 되새기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어쨋든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저처럼 변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ㅠ 아 물론 성인되서도 남헐뜯고 상처주는사람은 저도 다 걸러서 주변에 좋은사람만 남았고 그분들덕에 좋은걸 계속 배워가네요.
간단히 이야기하면 다른사람의 단점만을
이야기 하며 뒷담화만 까는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지 혹은 거기에 동조하는 줒대없는 인간들
정작 잘난 인간은 자신의 장점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미래나 사회,정치문제를 이야기 한다.
10년동안 사귄친구인데 딱 이 친구 이야기네요 맨날만나고 집에가면 재밌었다는 생각보단 피곤하고 열등감생기고 나자신의 자존감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뭐가 좋다고 그친구 붙잡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알버트님 말듣고 그 친구와 연끊을 이유를 찾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문제는.. 존중해줘도 고마운지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도 피해야 될 부류죠..
자존감도둑은 그냥 곁에둬서 좋을게없음 ㅠㅠ
저도 제가 그랬던것같아요 알바같은것만 해도 다 그런 분위기가 있거라구요 윗사람 계층에 있는사람 까면서 웃고 욕하고 .. 왜그러는지 잘모르겠네요 다 그런분위기가 나는대 연을 끊는것보다 고치는 방법이 없을까요 역시 답은 운동과 책일까요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의식못한 심리를 꿰뚫어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생각을 할수있는 정상적인사람이라면 인간의탈은쓴 짐승들은 걸러내고 서로존중해줄수있는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이루어나가는게좋습니다.
본인이 곁에 좋은사람을 뒀는지
질이나쁜사람들을 뒀는지
자신의 평소행실이 어떤지
계속 되돌아보고 생각하며
발전을 해나가야합니다.
근데 살다보니 나쁜사람 착한사람의 성향은 어느정도 타고나는것같아.. 가정교육이 문제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