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운전면허로 전혀다른 바이크를 몰수있는것과 학원에서 2소 면허 체계는 정말 말도안된다 생각해요. 저도 멋진 모습에 주변인들이 바이크 타는 모습보고 처음 바이크를 접해보고자 학원등록했는대 말씀하신대로 1단 저속에 길따라가는 연습만 ... 그래서 강사분에게 전 이런거말고 기어변속법이나 브레이킹 방법을 배우고 싶다했더니 면허따고 다른 라이딩스쿨같은곳에 등록해서 배우라더군요.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라이딩스쿨에 등록해서 배우는건 맞지만 우선적으로 바이크를 타려면 기본은 알아야 한다고 보는대 도로에서 1단으로 달달달달 ~~~ 거리면서 주행하는게 아니자나요?? 제가 면허학원에서 10키로 이상 가보질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면허따고 잘타는 지인과 하루동안 한적한 도로에나가 한참 연습하고 겨우 공도로 나가게되었습니다. 그 뒤부턴 제가 격어가며 몸소 느끼며 익혔습니다. 정말 아무리 방어운전을 해도 공도에선 생각지도 못한 위험들이 많았습니다. 진짜 그딴식으로 면허주고 나가라면 죽으라는 소리에요. 지금 면허체계현실이 너무 잘못됐고 하루빨리 바뀌어여 한다 생각합니다. 아 글 쓰면서 생각난건대 저 시험볼때 11번 떨어지셨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대 .... 잘 타시고있을지 생각해보니 걱정되내요. 지인분들이 할리 타시는지 할리 바이크 구매먼저 해둔상태라 하더군요 ... ㄷㄷ 전 그 아주머니 진짜 말리고싶었습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바이크에 시동을 걸고 도로에 나가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차량이든 신호든 도로상태든 교차로에서 파란불보고 직진할때도 항상 신호위반 또라이가 있나 좌우를 살피고 가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이면 저만 억울하고 무조건 천천히 주행한다고 바이크가 안전한게 아니고 차량들과 나란히 가지말고 때론 앞질러 가는것도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오토바이가 신호대기시 차량들보다 앞에 대기하는 국가들도 많고요 마지막으로 입문하신분들이나 경력자분들나 누구나 바이크 사고영상을 찾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경각심도 생기고 본인이 라이딩중에 영상에서 봤던 기억이 찰라에 떠오르면서 스로틀을 풀게되고 주변을 살피며 방어운전태세로 전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꺼에요 열에 하나정도는 사고영상에서 봤던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거나 사고날만한 일들을 경험을 하니 바이크 정비는 기본 도로에 나가면 아무것도 믿지 마시고 주행중에도 항상 좌우 사이드밀러로 뒷쪽을 자주 확인하시며 안전한 라이딩을 오래오래 즐기셨슴 합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 라이더문화를 궁금해 하길래 자동차전용도로 고속도로 진입불가 등등 외국친구들에게 말해줬더니 한국이 그럴줄은 몰랐다 북한 아니냐고 웃던데 한국인으로써 바혐문화가 정말 부끄럽고 씁쓸하더군요 한달에 한두번 두가티그룹이나 슈퍼카 그룹과 섞여서 라이딩 하는데 그럴때마다 우리나라 라이더문화가 참 안타깝고 쓰고있는 헬멧 때문에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모를텐데 차량들이 먼저가라 비켜주고 엄지척 해주는 모습을 볼때마다 점점 한국에 돌아가기가 싫어질때도 솔직히 많아지네요 에허~ 안전한 고가도로 막고 무식한 소음측정 기준과 각종 우리나라 바이크에관한 뉴스들보면 참 답답 합니다
2소 면허도 없었을 때 할리 다윗 한남점을 가서 아이언 883 등 작은 것부터 진입하려고 했는데 면허 따위는 관심없고 아저씨는 중년이니까 거대한 투어러 타셔야 한다고 몰아가는 느낌... ^^ 125cc로 시작해서 3년 차 이제 400cc 안착했습니다. 한 2~3년 후 리터급으로 갈 계획입니다. 작은 것부터 재미 맛보며 올라가는 것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오토바이를 고라니취급 하는건 사각지대에서의 고속 주행과 차선 급변경이 문제이죠... 간혹 일부러 들이대는 싸이코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안보여서 들이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결론은 말씀하신것처럼 안전교육 강화와 면허의 발급 기준을 올려야 한다는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울나라 면허제도는 정말 헬이죠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으면 125cc오토바이를 운전하게큼한 것도 정말 큰 문제이고 또하난 50 60대 퇴직후 2종소형 취득후 바이크 경험도 전무한 사람들이 고배기량 바이크 (특히 할리)로 바로 입문한 경우죠 차근히 도로 경험을 쌓은뒤 고배기량으로 가는게 정석인데 나이와 사회적 위치등등 남들시선땜에 바로 고배기량 입문들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와 도로에서의 빌런들이 생기는게 울나라 현실입니다 ㅠㅠ
바이크 십수년 타면서 느끼는데 가장 중요한 건 바이크가 나랑(바이크의 시트고와 착석감과 포지신 , 자신 신체 체형과 바이크 타는 목적에 맞는 등등)가 자기랑 맞는 바이크인가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가능하면 시승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 맞으면 남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소용없습니다; 기변만 30번 넘게 하고 신차만 10대 넘게 구입해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자동차 면허학원이나 2종소형면허 학원이나..뭐 똑같죠... 기본적인 법규, 운전스킬.주의사항 , 내가 운전하는 차량의 특성 등은 철저히 무시하고, 오로지 코스통과만 무한반복 하죠..그러고 바로 도로에 나오면 그게 도로정체로 이어지고, 민폐가 되는겁니다. 운전면허 시험방법 자체에 문제가 많음을 통감합니다.
아쉬움이 묻어나 댓글 달아봅니다. 이 영상은 결혼생활 행복하게 잘하시는분이 후배들한테 결혼하지말라 하시는 맥락하고 비슷하네요. 아쉬움이라하는것은 너무 극단적인 예로만 테마가 되어있는게 아쉽고, 그렇게 위험할.수.도.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하시는게 좋다라는 팁에 '더 무게가 실렸으면' 좋은 정보였을것 같습니다. 이 영상보고 누가 바이크를 탈려고 할까 싶습니다. - 면허체계/면허학원 문제는 문제만 있고 해결방법이 사실 뭐 없습니다. 해외사례도 도낀개낀입니다. 만약에 라이딩스쿨을 필수 교과로 넣어서 제대로 교육받으라 하는게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샵과 지인의 문제도 오히려 바이크를 타실때 필수로 갖춰야 하는부분, 추가로 선택적인부분 뭐 이런 정보를 좀 알려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그러면 펄럭귀가 될리 없자나요. - 리터급 논란도 너무 편중되지 않나 싶구요, 사실 바이크가 위험한게 차량운전자들이 바이크를 인지하는게 어렵습니다. 작.아.서.(할리는 그냥 눈에 딱 띄죠...) 그러니 라이더가 당연하게 나를 인지 못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야 안전하다. 그러니 너무 어둡게 다니시지 말고 가급적 눈에 잘 띄도록 하고 잘 띄게 하는 행동요령을 알려주시는게.... - 영화의 착각, 도로에서의 일반차량과의 위험성도 그냥 마치 라이더들이 겉멋에 탄다라는 인식이 깔려 계시는듯 해보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바이크 운전자들이 그 겉멋때문에 타는게 시작은 되었지만 요즘은 즐기는 스펙트럼이 더 다양해졌다고봅니다. 영화...착각 안하구요, 도로가 위험하다는건 다 아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이동중에 진입하려는 차량을 볼때 차체보다는 앞바퀴의 움직임을 주시하는게 좋다라든가....하는 그런 팁을... 암튼 오랜동안 라이딩하시면서 겪으신부분, 그리고 바이크 입문자들의 위험스런 행동, 그런게 안타까우셔서 영상올리신건 알겠는데.... 나는 해도 되는데 너네는 위험해, 왠만하면 타지마....뭐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문하기 전이나 입문초에는 들떠서 주행영상 브이로그 같은걸 많이 찾아봤는데 이제는 모토님같은 영상 콘텐츠도 되게 재밌네요 공감도 되고 ㅋㅋㅋ 그래봤자 1년 좀 안됬지만요 ㅎ 그리고 2종소형 면허는 실력과 별 관계없는 기술들을 가르치고 시험을 치른다고 생각되요 물론 잘 타거나 운동신경이 좋으면 그만큼 시험을 잘 치겠지만 저는 도로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고 코너도 많이 타봤지만 2종소형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반면 제 친구는 오토바이란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학원에서 몇번 연습하더니 바로 적응해서 한번해 합격하더라고요 그 친구 r3타는데 입문한지 1달 남짓 된 애가 제가 볼땐 정말 위험하게 탑니다 2종소형 면허는 운이 좋으면 붙을뿐 솔직히 비싼 학원비 주고 면허따기 참 돈 아깝습니다 무면허로 탈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투자하는 것 뿐 바이크타는 주변 지인에게 부탁해서 개인레슨 받는게 훨씬 좋다고 봅니다
님 말씀에 답이 나왔네요!~~~ 스스로 배우고 익혀야 한다 ㅋ 면허시험 기능코스 반복 연습하면 쉽게 면허 따듯이 다른 기술도 반복하여 연습하고 그걸 바탕으로 경험이 쌓이면 바이크 안전하게 탈수 있는 겁니다. ㅋㅋㅋ 이 좋은 바이크를 안타는 건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일까요? 죽는게 두려워서 일까요? 대한민국은 성인이 되어도 두려움에 자립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이유가 바이크 조차도 스스로 컨트롤할 자신과 능력이 없으니까 바이크를 두려운 대상으로 보죠 ~ 그러니까 일본이 미국 똘만이라생각하고 한국을 무시하는 겁니다 ㅋㅋㅋ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으로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합리적인 교통 수단인 바이크가 만들어 졌는데 인구에 90퍼센트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이크를 대하는 대한민국은 글로벌 시대의 무지의 끝 입니다.ㅋ
1년 전 면허 취득할 때가 생각나네요. 멋진 드라이브 영상에 이끌려 학원에 갔는데 단순히 합격을 위한 코스 도는 방법만을 배운다?길래 한 시간가량 다른 사람 타는 것 구경하고 왔어요. 운좋게 1차에 합격한 후 컨트롤이 쉬운 걸 사서 출발과 정지, 언덕 출발, 유턴하기, 원돌기 등을 또다시 동영상을 보며 연습 했어요. 아퀼라, 닌650를 거쳐 1000rr을 타면서 점점 수그러지는 자세로 가면서 점점 더 조심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참, 넘어진 오토바이 세우기는 딱한번 제꿍 했을때 해봤네요. 지금은 끌바 연습 중입니다.
사고 경헝자 로서 이야기 합니다. 서둘러 운전 마세요. 한번에 훅 갑니다. 헬멧은 완전 풀 페이스 헮멧 쓰세요. 넘어지면 아스팔트에 얼굴 갈아버립니다. 폼 찹느라 반모 or 턱보호 안되는 3/4모 쓰다 사고나서 얼굴 갈리면 시집 장가 갈 생각 마셔요! 안전장갑, 안전화, 안전자켓 & 바지 필수 입니다. 다시 강조 합니다. 똥퐁 잡다 사고나면 평생 후회 합니다! 한가지 더 음주운전은 자살!
공감 합니다. 자동차레이싱도 하였고 와인딩도 다녀보고 바이크는 몽키바이크(미니바이크)에 125엔진 올려서 다녀보고 스쿠터도 타고 600cc도 타고 현재 310cc 으로 출퇴근 합니다 이 모든 경력이 15년 되어 가는데요 저 역시 운이 좋아 큰 사고 없이 잘 살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영국 오토바이 면허 체계가 참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하루 의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오토바이 탈수가 없고. 추가로 나이가 24세 미만이면 고 배기량 면허증을 취득 할수 없습니다.. 아무튼 각 나라 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한국에서도 오토바이 주행 시험을 도입해서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오토바이 면허증 소지자를 존경 받게 하는 그런 면허 시스템 체계가 필요 할거 같네요.. 영상 내용 정말로 바이크 초보자로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ㅋ
작은 바이크로 입문하시는 분들.. 주변의 꼬임에 넘어 가지 마세요~ 면허 때문에라도 저는 125로 입문 했는데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안타본 사람들 주변인들은 다들 지인들이 바이크 타다가 죽었답니다.. 타지말라고 ....ㅡ_ㅡ;;; 타보거나 타고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죽은 사람은 없으나, 저배기량 입문 후 바로 쿼터급 이상으로 넘어 간다고... 처음부터 저배기량 타면 바로 바꾸니까 돈 아깝다고.. ㅡㅡa 저는 입문한 바이크로 1년 넘게 자~~~알 타고 있습니다.. 아쉬운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타는 용도로는 차고 넘칩니다. 바이크가 필요한 이유부터 활용도 까지 자기에게 필요한게 뭔지 냉정이 생각 하고 들어 오세요.. 주변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어서오세요~~~~ㅎㅎㅎ
전부 공감했는데.. 마지막 말땜시 한마디 드려요. 바이크가 싸다고 해서 공격하는 걸까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크도 비싸다는걸 알겁니다. 정확한 시세는 모르지만 천만원대가 훌쩍 넘어가서 차값 넘어가는것도 많지요. 전 싸다고 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입장의 차이인데 차대 차 끼리 끼어드는것과 내가 바이크를 운전하는데 옆에서 차가 끼어드는건 체감이 다릅니다. 훨씬 위험하다고 느껴지죠. 두번째는 차가 공격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바이크가 공격하는게 많을까요? 제가 볼땐 바이크가 공격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차선을 바꾸는것과 핸들링 자체가 빠르니까요. 인식의 차이가 아니라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도 좁은 통로가 있을때 그리로 몰고 빠르게 나가는게 아니라 하나의 차처럼 차선을 물고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바이크도 차량이니 차량처럼 운전하면 생각보다 사고가 덜 납니다.
5번째 바이크에 공격적인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딸배들의 록주와 무법적 주행행태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차간주행하고 칼치고 신호위반하고. 그러니까 바이크에 각을 안내주려고 일부러 내 차선에 바짝 붙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바이크의 특성상 좌우가 좁은 형태라 운전자의 후사경으로는 시야각에서 제대로 안잡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쭉 거울만 주시하면 보이긴 하겠죠. 그러면 전방주시태만이 되어 앞에 쳐박고 네오랑 스미스랑 탭댄스 추러 가겠죠? 이게 현실입니다.
저는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요, 로드테스는 40시간 이상을 고속 도로를 포함한 각기 다른 연습한 후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조건이 주어 지구요. 저도 학원을 통해서 취득을 했지만, 공거리에서 제법 연습을 한 상태에서 학원을 갔는데요 학원에서도 물론 많이 배웠지만 이곳 학원시스템도 완전 Bullshi*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좀 급한 코너링 연습도중 제가 몸을 커브 반대로 중심잡는 counterweighting으로 도니까 걍 시키는대로 기본으로만 하라고 하네요, 여기서는 초 기본만 하는 곳이라믄서리. 물론 2단에서 30킬로 이상의 속도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보니 학원생들 모두 이틀 교육동안 총 10 시간도 안되서 20대 중반 여자도 70 할배들도 선을 밟던 안 밟던 모조리 쯩을 받아갔습니다. 어떰 한국보다 취득이 더 쉬울 듯 싶네요. 2소 면허 따러 옵소예.
1. 교차로 무조건 서행 예측 출발 X 양옆 살피고 출발 2. 앞에 ( 택시 버스 김여사 1톤트럭 스타렉스 ) 있으면 무조건 특급 방어 운전 3. 화물차가 앞이던 뒤던 무조건 자동차 5개 거리두기 4. 세상에서 제일 관대해지기 나무처럼 여유롭게 ( 강한 멘탈 요구 ) 5. 어중간 하게 차선에 서있지 말기 ( 정신 나간 자동차들이 그 사이 비집고 들어옴 ) 6. 클락션 자주 누르기 ( 짧게 )
바이크를 입문한지 30년이 되어도 유튜브에서 사고영상을 찾아봅니다. 스스로 자재하기 위함도 있구요. 내가 방심하는 순간이 없을까 찾아보기 위해서죠. 운전은 실력이 아니라 경험이니까요. 오래 즐기고 싶으려면 그만큼 조심해야죠 ^^
초딩때부터 삼촌들한테 배웠는데 24년넘게 타고 있지만 사고는 정말 내가 아무리 잘 타도 나더군요
이거 틀어놓으면 잠이왜이렇게올까요..
ㅋㅋㅋㅋ😂
진짜 너무 공감됩니다. 운전면허로 전혀다른 바이크를 몰수있는것과 학원에서 2소 면허 체계는 정말 말도안된다 생각해요.
저도 멋진 모습에 주변인들이 바이크 타는 모습보고 처음 바이크를 접해보고자 학원등록했는대
말씀하신대로 1단 저속에 길따라가는 연습만 ... 그래서 강사분에게 전 이런거말고 기어변속법이나 브레이킹 방법을 배우고 싶다했더니
면허따고 다른 라이딩스쿨같은곳에 등록해서 배우라더군요.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라이딩스쿨에 등록해서 배우는건 맞지만 우선적으로 바이크를 타려면 기본은 알아야 한다고 보는대 도로에서 1단으로 달달달달 ~~~ 거리면서 주행하는게 아니자나요??
제가 면허학원에서 10키로 이상 가보질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일단 면허따고 잘타는 지인과 하루동안 한적한 도로에나가 한참 연습하고 겨우 공도로 나가게되었습니다.
그 뒤부턴 제가 격어가며 몸소 느끼며 익혔습니다.
정말 아무리 방어운전을 해도 공도에선 생각지도 못한 위험들이 많았습니다.
진짜 그딴식으로 면허주고 나가라면 죽으라는 소리에요.
지금 면허체계현실이 너무 잘못됐고 하루빨리 바뀌어여 한다 생각합니다.
아 글 쓰면서 생각난건대 저 시험볼때 11번 떨어지셨던 아주머니가 있었는대 ....
잘 타시고있을지 생각해보니 걱정되내요.
지인분들이 할리 타시는지 할리 바이크 구매먼저 해둔상태라 하더군요 ... ㄷㄷ
전 그 아주머니 진짜 말리고싶었습니다.
어르신들 할리입문후 사고 은근 많이나시죠 그래도 다행히 대부분 저속사고라 그나마 다행;;;
역시 싸장님 현실 팩트.....완전 정확합니다. 몇 씨씨 바이크를 타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도로위에 바이크가 나오는 순간 모든차량과 그리고 신호등까지도 믿으시면 안됩니다. 믿을수 있는건 검은건 아스팔트 하얀건 차선 이 두개뿐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동의합니다 저는 바이크에 시동을 걸고 도로에 나가는 순간부터 아무것도 믿지 않습니다 차량이든 신호든 도로상태든 교차로에서 파란불보고 직진할때도 항상 신호위반 또라이가 있나 좌우를 살피고 가죠 신호위반 차량에 치이면 저만 억울하고 무조건 천천히 주행한다고 바이크가 안전한게 아니고 차량들과 나란히 가지말고 때론 앞질러 가는것도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오토바이가 신호대기시 차량들보다 앞에 대기하는 국가들도 많고요 마지막으로 입문하신분들이나 경력자분들나 누구나 바이크 사고영상을 찾아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경각심도 생기고 본인이 라이딩중에 영상에서 봤던 기억이 찰라에 떠오르면서 스로틀을 풀게되고 주변을 살피며 방어운전태세로 전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꺼에요 열에 하나정도는 사고영상에서 봤던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거나 사고날만한 일들을 경험을 하니 바이크 정비는 기본 도로에 나가면 아무것도 믿지 마시고 주행중에도 항상 좌우 사이드밀러로 뒷쪽을 자주 확인하시며 안전한 라이딩을 오래오래 즐기셨슴 합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데 우리나라 라이더문화를 궁금해 하길래 자동차전용도로 고속도로 진입불가 등등 외국친구들에게 말해줬더니 한국이 그럴줄은 몰랐다 북한 아니냐고 웃던데 한국인으로써 바혐문화가 정말 부끄럽고 씁쓸하더군요 한달에 한두번 두가티그룹이나 슈퍼카 그룹과 섞여서 라이딩 하는데 그럴때마다 우리나라 라이더문화가 참 안타깝고 쓰고있는 헬멧 때문에 어느나라 사람인지도 모를텐데 차량들이 먼저가라 비켜주고 엄지척 해주는 모습을 볼때마다 점점 한국에 돌아가기가 싫어질때도 솔직히 많아지네요 에허~ 안전한 고가도로 막고 무식한 소음측정 기준과 각종 우리나라 바이크에관한 뉴스들보면 참 답답 합니다
정말다행이다. 난 바이크를 친한 친구한테 배웠던 것도 있구 우리 동호회는 엔트리급도 절대 무시없는 곳이라서 무조건 고배기량만 우월하다 따윈 없음. 장비사러 같이 쇼핑도 다니는 사람들과 타서 너무 좋당
저도 엔트린데 동호회 정보좀요 ㅜ
저도 쇼핑 조아해여~~
인성 쓰레기인 사람이 엔트리 무시하지, 대다수는 무시 안합니다
정말 차하고 기싸움 하지 말란 말 명언입니다 살아남기위해선..위협속에서 심호흡 한번 더하고 마인드콘트롤 후 안전라이딩..모토님 거듭 감사드립니다 좋아요로 응원하겠습니다!
좋아요 만개는 누루고 싶은 마음입니다
너무나 좋은 내용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젋은 라이더들이 꼭 봤으면 합니다
2소 면허도 없었을 때 할리 다윗 한남점을 가서 아이언 883 등 작은 것부터 진입하려고 했는데 면허 따위는 관심없고 아저씨는 중년이니까 거대한 투어러 타셔야 한다고 몰아가는 느낌... ^^ 125cc로 시작해서 3년 차 이제 400cc 안착했습니다. 한 2~3년 후 리터급으로 갈 계획입니다. 작은 것부터 재미 맛보며 올라가는 것 질리지 않고 좋습니다.
오토바이를 고라니취급 하는건 사각지대에서의 고속 주행과 차선 급변경이 문제이죠... 간혹 일부러 들이대는 싸이코들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안보여서 들이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이지만요... 결론은 말씀하신것처럼 안전교육 강화와 면허의 발급 기준을 올려야 한다는거....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울나라 면허제도는 정말 헬이죠
자동차운전면허만 있으면 125cc오토바이를
운전하게큼한 것도 정말 큰 문제이고
또하난 50 60대 퇴직후 2종소형 취득후
바이크 경험도 전무한 사람들이 고배기량
바이크 (특히 할리)로 바로 입문한 경우죠
차근히 도로 경험을 쌓은뒤 고배기량으로
가는게 정석인데 나이와 사회적 위치등등
남들시선땜에 바로 고배기량 입문들로 인해
벌어지는 사고와 도로에서의 빌런들이 생기는게 울나라 현실입니다 ㅠㅠ
맞아요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정작 위험한 상황으로 갈수있음;;
저는 학원에서 면허를 따던중
연습할때 스로틀이 반대로 돌아가버려서 급발진으로 큰사고 날뻔했습니다..
클러치와 브레이크 조작으로 멈추긴했는데 낡고 정비도 안된 바이크도 엄청나게 위험할수 있다는것도 느꼈습니다ㅠ
출발전에 거울보고 소리내어 자신에게 약속하고 탑니다. "이모습 그래도 다시 돌아오도록 안전운전 합니다!" 라구요.
바이크 십수년 타면서 느끼는데 가장 중요한 건 바이크가 나랑(바이크의 시트고와 착석감과 포지신 , 자신 신체 체형과 바이크 타는 목적에 맞는 등등)가 자기랑 맞는 바이크인가가 가장 중요하더군요. 가능하면 시승해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 맞으면 남들이 아무리 좋다한들 소용없습니다; 기변만 30번 넘게 하고 신차만 10대 넘게 구입해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정착한 바이크 알려주세요
덧셈 뺄셈 안 되는데 인수분해부터 하려고 하지 마라. 함부로 나대면 요단강이나 시온 간다. 이런 거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운전면허학원 완전 공감합니다 저 이제막 1000키로탄 바린이 입니다 구입하고도 도로가 무서워서 300키로까진 집뒤에서만 탔네요 ㅠㅠ
유익한 정신교육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동차 면허학원이나 2종소형면허 학원이나..뭐 똑같죠...
기본적인 법규, 운전스킬.주의사항 , 내가 운전하는 차량의 특성 등은 철저히 무시하고,
오로지 코스통과만 무한반복 하죠..그러고 바로 도로에 나오면 그게 도로정체로 이어지고, 민폐가 되는겁니다.
운전면허 시험방법 자체에 문제가 많음을 통감합니다.
공감 100프로네요...진짜 면허학원에선 기본적인클러치조작이나 기본적인개인정비조차도 가르쳐주지않기때문에 혼자 연습하거나 작동방식을 알아가야하는 면허학원체계부터
2소하면 쿼터급부터 오버리터급까지 무제한으로 탈수있다는 말도안되는 운행법규도 그렇고...솔직히 면허시험장코스 말입니다.실제로 운행해보면 평생가야 전혀쓸데없는 코스잖아요.
그리고 바이크가격 요즘엔 엔트리급125cc도 거의 500만원 안전장비부터 취득세 보험료 총합해보면 소형차가격과 비슷합니다. 쿼터급부터는준준형승용차가격이구 미들급이나 오버리터급은 고급세단 가격이잖아요. 이런걸 몰라요...아주우습게 알죠.또하나 중고가...일반4륜차량은 사는순간부터 중고차반값이되버리고 연식에 따라 똥값되지만 바이크는 중고가 방어가 높다보니 중고라고해도 가격이 높잖아요...그런걸 4륜운전자들은 몰라요.그리고 2륜인식이 굉장히 안좋아진이유의 대표는 배달스쿠터가 가장 높습니다.아무리 생존형승차라지만 도로에서보면 신호법규 한번을 지키는걸 본적이없고 헬멧조차쓰지않고 쓰레빠짝끌고 달리는꼴 자주봅니다.어물전망신 꼴뚜기가 시킨다고 그꼴이지요.그러면서 무슨라이더는 개뿔...
그리고 일반스쿠터....이것도 배달과 별반다를바없어요. 개인사용자라해도 스쿠터타는사람들 차간주행이나 신호위반 거의 99프로입니다.편리한 스쿠터가 안좋은 인식을 각인시켜버렸죠.
그리고 미들급 오버리터급....볼때는 빵빵하니 간지는 납니다만...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바이크에 끌려다니는 느낌과 내가 콘트롤하기 편할정도로 나에게 잘맞는바이크...남이 멋있게보는게아니라 내가올라타서 편안하고 바이크가 아닌 내가 주가되서 달릴수있는바이크가 가장 좋은 바이크라 생각됩니다.크다고 좋은건아니에요.
컨트롤방식이 엔트리급과 쿼터급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미들급 리터급이상은 1단에서 클러치 놓자마자 앞으로 튀나가잖아요.처음 입문하시는분들 그런걸 잘 몰라요.\
그래서 이것도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 엔트리급부터 기본익히고 한단계씩 올라가면서터득해나가는게 가장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일중요한거 오래타보면 깨닫는거지만 스로틀을 땡길때와 이쯤해서 그만하고 스로틀을 놓아야할때가 있는데 그걸 무시하면 사고가 납니다.
라이딩의 매력은 무조건 빨리 달리는게 아니고...다들 한번씩 느껴보셨겠지만 빠른속도가 아닌 적당한속도로 한적한 오솔길을달리는데 엔진소리도 부드럽고 타이어의 예열도 적당히올라서 마치도로에 촥달라붙어서 바람사이를 부드럽게 달릴때의 느낌....그맛에 오늘도 달리는거죠....논외로 저는 주변사람들에게 바이크 절대 안권합니다.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언젠가 사고한두번씩 작게든크게든 나게되있습니다.다리가 부러지기도하고 늑골이 나가기도 합니다.이미 타기시작한 사람들은 안말려요.말려도 소용없다는걸 알기에...
그리고 바이크 탄다고 운동되는거 아닙니다.오히려 바이크타기위해 운동합니다...바이크가 은근히 기력을 잡아먹습니다.특히 레플리카전형적인 r차들...
안전운행들하세요.
아쉬움이 묻어나 댓글 달아봅니다. 이 영상은 결혼생활 행복하게 잘하시는분이 후배들한테 결혼하지말라 하시는 맥락하고 비슷하네요.
아쉬움이라하는것은 너무 극단적인 예로만 테마가 되어있는게 아쉽고,
그렇게 위험할.수.도.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하시는게 좋다라는 팁에 '더 무게가 실렸으면' 좋은 정보였을것 같습니다.
이 영상보고 누가 바이크를 탈려고 할까 싶습니다.
- 면허체계/면허학원 문제는 문제만 있고 해결방법이 사실 뭐 없습니다. 해외사례도 도낀개낀입니다.
만약에 라이딩스쿨을 필수 교과로 넣어서 제대로 교육받으라 하는게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샵과 지인의 문제도 오히려 바이크를 타실때 필수로 갖춰야 하는부분, 추가로 선택적인부분 뭐 이런 정보를 좀 알려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그러면 펄럭귀가 될리 없자나요.
- 리터급 논란도 너무 편중되지 않나 싶구요, 사실 바이크가 위험한게 차량운전자들이 바이크를 인지하는게 어렵습니다. 작.아.서.(할리는 그냥 눈에 딱 띄죠...)
그러니 라이더가 당연하게 나를 인지 못하고 있다라는 인식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어야 안전하다. 그러니 너무 어둡게 다니시지 말고 가급적 눈에 잘 띄도록 하고 잘 띄게 하는 행동요령을 알려주시는게....
- 영화의 착각, 도로에서의 일반차량과의 위험성도 그냥 마치 라이더들이 겉멋에 탄다라는 인식이 깔려 계시는듯 해보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바이크 운전자들이 그 겉멋때문에 타는게 시작은 되었지만 요즘은 즐기는 스펙트럼이 더 다양해졌다고봅니다. 영화...착각 안하구요, 도로가 위험하다는건 다 아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이동중에 진입하려는 차량을 볼때 차체보다는 앞바퀴의 움직임을 주시하는게 좋다라든가....하는 그런 팁을...
암튼 오랜동안 라이딩하시면서 겪으신부분, 그리고 바이크 입문자들의 위험스런 행동, 그런게 안타까우셔서 영상올리신건 알겠는데....
나는 해도 되는데 너네는 위험해, 왠만하면 타지마....뭐 이런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깨어있으신 분 공감합니다
저도 고사장님 떨어지신 “그” 학원에서 면허 샀지요..
그나마 다행인것은 시험보는날 내가 시험칠 바이크를 고를수 있었습니다!! 😂
오늘도 생존바출!! 모두 안라하세요!~ 🥳
ㅋㅋㅋㅋ 아직 보는중이지만 지금 타는 센터에서 처음 산 125짜리 스쿠터 중고로 사자마자 조작법만 알려주면서 이거 그냥 자전거타면 탈수있어요~ 이러면서 도로로 내보내길래 이건 뭔가.. 싶어서 다시 회사로 갔던 기억이나네요 ㅋㅋㅋㅋ
이건 꼭 입문자 들이 봤으면 하는 영상이네요^^
다 맞는 말입니다
바이크학원은 생각을
많이하시길
제가 다니는 학원에서는 직진코스에서 사고많이난다고 스로틀자체를 잠궈버렸더라구요..
면허학원에서 2종소형따고 든 생각이 이 실력과 지식으로 메뉴얼사서 도로나가는순간 저승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 것 같아서 스쿠터 출퇴근하면서 2년정도 타고 오토바이랑 친해지고 R3로 넘어왔네요.
진심어린 조언 많은 바이크 입문자들이나 바이크 운전 예정인 사람들은 꼭 보셨으면 합니다.
이려조언 정말 중요한데 대부분 인지하지 못해요
벙커모토님 말처럼 학원에서 그랬네요.ㅎ
저는 2년차인데,처음 1년이 제꿍8번 정도했고 사고 날번도 했네요.
뭐 지금도 제꿍 어쩌다 한번씩 하구요.ㅎ
그리고 아무리 조심히 탄다해도 타인에 의해 식겁하기도 하네요.
공감 해요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
명심할께요~!
우리나라는 면허자격증을 배우러 가는곳이아닌 면허증 플라스틱 쪼가리를 '구매' 하는곳이죠..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많이나가는 기름값 생각보다 비싼 유지비..타이어값... 모르는사람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ㅎㅎ영상 잘보고있는데...내일2종소형 시험이네요..학원은 아니고 바로 면허시험장..ㅋㅋ 시험이라고 후덜덜할텐데...현실적인 영상에 공감하며 응원합니다..
진짜.... 면허체계도 교육도 정말 문제있어요...
ㅋㅋㅋㅋ 왓썹가이즈 들을때마다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입문하기 전이나 입문초에는 들떠서 주행영상 브이로그 같은걸 많이 찾아봤는데 이제는 모토님같은 영상 콘텐츠도 되게 재밌네요 공감도 되고 ㅋㅋㅋ 그래봤자 1년 좀 안됬지만요 ㅎ
그리고 2종소형 면허는 실력과 별 관계없는 기술들을 가르치고 시험을 치른다고 생각되요
물론 잘 타거나 운동신경이 좋으면 그만큼 시험을 잘 치겠지만 저는 도로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본 사람이고 코너도 많이 타봤지만 2종소형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반면 제 친구는 오토바이란 접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학원에서 몇번 연습하더니
바로 적응해서 한번해 합격하더라고요 그 친구 r3타는데 입문한지 1달 남짓 된 애가 제가 볼땐 정말 위험하게 탑니다 2종소형 면허는 운이 좋으면 붙을뿐 솔직히 비싼 학원비 주고 면허따기 참 돈 아깝습니다 무면허로 탈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투자하는 것 뿐 바이크타는 주변 지인에게 부탁해서 개인레슨 받는게 훨씬 좋다고 봅니다
님 말씀에 답이 나왔네요!~~~ 스스로 배우고 익혀야 한다 ㅋ 면허시험 기능코스 반복 연습하면 쉽게 면허 따듯이 다른 기술도 반복하여 연습하고 그걸 바탕으로 경험이 쌓이면 바이크 안전하게 탈수 있는 겁니다. ㅋㅋㅋ 이 좋은 바이크를 안타는 건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서 일까요? 죽는게 두려워서 일까요? 대한민국은 성인이 되어도 두려움에 자립을 못하는 사람이 많은이유가 바이크 조차도 스스로 컨트롤할 자신과 능력이 없으니까 바이크를 두려운 대상으로 보죠 ~ 그러니까 일본이 미국 똘만이라생각하고 한국을 무시하는 겁니다 ㅋㅋㅋ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력으로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합리적인 교통 수단인 바이크가 만들어 졌는데 인구에 90퍼센트가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이크를 대하는 대한민국은 글로벌 시대의 무지의 끝 입니다.ㅋ
너무 귀한강의 소중하게 기억하겠습니다 ~♡
오토바이를 안타본 사람이 오토바이 자전거쯤 생각한다 라는 말이 정말 공감가네요
이 채널이 최소 10명은 살렸다고 생각한다
착하게 살고 싶습니다🙏
1년 전 면허 취득할 때가 생각나네요. 멋진 드라이브 영상에 이끌려 학원에 갔는데 단순히 합격을 위한 코스 도는 방법만을 배운다?길래 한 시간가량 다른 사람 타는 것 구경하고 왔어요. 운좋게 1차에 합격한 후 컨트롤이 쉬운 걸 사서 출발과 정지, 언덕 출발, 유턴하기, 원돌기 등을 또다시 동영상을 보며 연습 했어요. 아퀼라, 닌650를 거쳐 1000rr을 타면서 점점 수그러지는 자세로 가면서 점점 더 조심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참, 넘어진 오토바이 세우기는 딱한번 제꿍 했을때 해봤네요. 지금은 끌바 연습 중입니다.
바이크 생각이나 선입견이나 제가 알고있던 바이크대한 판타지를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자전거탈때안배웟나? 넘어지면서 배우는거라고ㅋㅋㅋ 스로틀땡기다가 울컥해서 넘어져보고, 좌우회전,주차 하다가 스로틀모르고댕겨서 넘어져보고
브레이끼 자동차처럼 막 못밟는데 꾹 밟았다가 슬립이나 날아가도 보고 정지할때 다리안닿아서 한쪽으로 기울었는데 자전거탈때 생각하고 끝까지 세워보려다가 너무무거워서 손목나가고 허벅지도나가보고ㅋㅋ 그렇게 6개월1년 타다보면 다리가 안닿아도 의식하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중심잡아서 정지할수있고, 급브레이끼잡을타이밍놓쳐서 사고나거나 꽉잡아서 슬립이나 슈퍼맨 될일없이 주위상황에 예민해져서 본인실수로 사고날일없고, 저속에서 옆차가 들이밀때는 그냥 넘어져서 그동안 까진 카울교체 싹다해주고ㅋㅋ 삼발이도 교체해주고ㅋㅋ농담이고. 들이미는차하고, 깜박이없이 차선변경하는인간들 진짜많으니까 천천히다니길. 나머지는 넘어지면서배우는겨. 자전거 고작10킬로나 나갈까하는거 아주 드리프트도하고 스키드마크도새겨주고 가지고놀수있는데 오토바이는 무거워서 절대로안되ㅋㅋ 6개월1년 타다보면 그무거웠던 무게가 혼자도 감당할수있을만큼 가벼워져 이건진짜신기하더라. 못버티고 넘어졌던거를 운동도안했는데 어럽지않게 쓰러지기전에 들어올린다니까ㅋㅋ
무게감에 익숙해져서 그런걸수도있고.
어차피 엔트리를타든 쿼터를타든 리터를타든. 스로틀감았을때 속도는 점점 가속이 붙는다는것만 알면되 괜히 더 감았다가 깜짝놀라서 급브레이크잡고 균형못잡아서 넘어지려는거 똥싸는힘으로 들어올리려다가 스로틀감고 몸도오토바이도멘탈도 전부다쳐.ㅋㅋㅋ 처음에는 괜히 삿나할거야 근데그건 125cc도 마찬가지야 무거워ㅋㅋㅋ 125cc싼오토바이로 이리저리 부서져가며 타보는것도갠차나 괜히 리터급 카울 부셔뜨리고 쌩돈나가면 겁나 아프자나 마음이ㅋㅋ어차피 미들이나 리터로바꾸면 다시적응해아하는데 한번적응해봣으니 뭘주의해야하는지는 알고시작할수있으니까.
저도 같은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못하는 분들이 다 많아요;;; 저도 될때까지 하는성격이라 그나마🔥💀🔥
사고 경헝자 로서 이야기 합니다. 서둘러 운전 마세요. 한번에 훅 갑니다. 헬멧은 완전 풀 페이스 헮멧 쓰세요. 넘어지면 아스팔트에 얼굴 갈아버립니다. 폼 찹느라 반모 or 턱보호 안되는 3/4모 쓰다 사고나서 얼굴 갈리면 시집 장가 갈 생각 마셔요! 안전장갑, 안전화, 안전자켓 & 바지 필수 입니다. 다시 강조 합니다. 똥퐁 잡다 사고나면 평생 후회 합니다! 한가지 더 음주운전은 자살!
무섭지만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1년안에..둘중하나.. 바이크 스쿨들이 좀 많아졋으면 좋겟다는 갠적인 생각입니다
오토바이뿐만이 아닙니다 자동차도 문제에요
면허시험 전부 통째로 갈아엎어야합니다
공감 합니다. 자동차레이싱도 하였고 와인딩도 다녀보고 바이크는 몽키바이크(미니바이크)에 125엔진 올려서 다녀보고 스쿠터도 타고 600cc도 타고 현재 310cc 으로 출퇴근 합니다 이 모든 경력이 15년 되어 가는데요 저 역시 운이 좋아 큰 사고 없이 잘 살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배기량부터 단계적으로 기변하면 좋은데
특히 연세 있으신분들은 입문이어도 일단 큰걸 고집하시더라구요~
진짜 학원에서 최소한 엔진브레이크 레브메칭하는법 이라도 좀 알려주면좋겠어요... 처음 2소따고 탈때 멈추는법을 유튜브로 배웠네요
레브매칭은 레이싱선수나 쓰지 일반공도에서는 전혀쓸필요가없습니다. 레브매칭할정도로 속도를 높힌다면 그건 과속이에요
@@Eieosjdos 엔진브레이크 쓰면서 알피엠 맞추는것도 레브매칭 아닌가요?
@@Eieosjdos 순수하게 브레이크로만 하려면 너무 털털거리니 저배기량 시내기준 보통 5단에서 쭉쭉 내려가야하는데 5~4~3~2까지는 엔진브레이크도 같이 써줘야하는거 아닌가해서 질문드립니다
엔진브레이크시에 바퀴랑 엔진 rpm안맞아서 쏠리는현상이나 혹시모를 뒷바퀴 털림도 줄여주니 쓰는거라고 배웠거든요
@@글라시아라볼라스 엔진브레이크시 쏠림이나 뒷바퀴털림은 운전미숙인데요..아니면 조지면서타거나 그오토바이의 적정 기어 알피엠 이랑 속도감이 없는거임 래브매칭은 고알피엠 유지하면서 고속으로쉽게가기위한 기술이고
@@글라시아라볼라스 왜 레이싱선수라고하냐면 코너돌때 엔진브레이크걸면서 알피엠 맞춘뒤 급가속을위한기술이 래브매칭임 신호대기하려고 하려는거면 가오수준
그냥 클러치 잡고 천천히 브레이크로속도줄이면되는거임 클러치열고 브레이크잡으니까 털털거리죠
이 영상을 보면서
자전거도 똑같아요.
기본기술도 모르고
배우려고 하는분 적어요.
본의아니게
여러자전거 경험하면서
기본기술 익혀서
지금까지 큰사고없이
살아있어요
이제는 바이크 기웃거리는중
주머니 비어서
영상만 보는중 ㅋ
매일틀어두고 잠에듭니다 :)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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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0 두번째
05:55 세번째
08:17 네번째
11:07 다섯째
오옷 감사합니다 제가 해야하는데 ㅋ 덕분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도20년전에 그렇게탔었어요
초보때는 혼자 살살 다니는것이 오히려 안전할수도 있어요. 초보에 배려가 없기에
무리해서 따라오다가 많이 자빠지고 다치죠.
영국 오토바이 면허 체계가 참 잘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일단 하루 의무 교육을 받지 않으면 오토바이 탈수가 없고. 추가로 나이가 24세 미만이면 고 배기량 면허증을 취득 할수 없습니다.. 아무튼 각 나라 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한국에서도 오토바이 주행 시험을 도입해서 오토바이 면허증 취득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오토바이 면허증 소지자를 존경 받게 하는 그런 면허 시스템 체계가 필요 할거 같네요.. 영상 내용 정말로 바이크 초보자로서 공감하는 내용입니다ㅋ
바이크 면허는 일본이 제일 잘되어 있음
@@흑당꿀사과-l2j 일본 바이크 면허 시험중 일반 도로 주행 시험이 있나요?
2소 면허을 학원에서 따요? 좋내요 ㅋ
전 125 몇년타다 2소 5번도전해서 4번 떨어지고
5번만에 붓었는대요 ...흠 2소 딴지가 벌셔 30년이 넘었내요 ....
오도바이 씨비 400 타다가 결혼하고 오도바이 접었는대 ...
그이후론 30년가까이 안타받다는 ㅜㅜ 차만 ....타고 ..
이제 애들 다키워 낳으니 125 중고하나사서 전국일주
또 해볼러고 구상중임 ㅎㅎ83년 군대 가기전에 전국일주 했던게
기억속에 맴돌아서 ㅋ탠트 코펠 바리바리 뒤에다실고
한달반동안 전국을 돌아다녔는대요 .그때는 아무대나 탠트 칠수있었는대
요즘은 아무대나 못치더라고요 칠러면 갬핑장 ..무료로 칠곳이 너무 적어젔다는 ....
작은 바이크로 입문하시는 분들.. 주변의 꼬임에 넘어 가지 마세요~ 면허 때문에라도 저는 125로 입문 했는데 주변에서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안타본 사람들 주변인들은 다들 지인들이 바이크 타다가 죽었답니다.. 타지말라고 ....ㅡ_ㅡ;;;
타보거나 타고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죽은 사람은 없으나, 저배기량 입문 후 바로 쿼터급 이상으로 넘어 간다고... 처음부터 저배기량 타면 바로 바꾸니까 돈 아깝다고.. ㅡㅡa
저는 입문한 바이크로 1년 넘게 자~~~알 타고 있습니다..
아쉬운면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가 타는 용도로는 차고 넘칩니다.
바이크가 필요한 이유부터 활용도 까지 자기에게 필요한게 뭔지 냉정이 생각 하고 들어 오세요.. 주변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 그리고... 어서오세요~~~~ㅎㅎㅎ
4륜차 5년이상 타고 고배기량 타는거 추천
자동차를 알아야 방어운전 가능합니다
와 진짜 현실각 죽인다 ㅋ
몬스터 살인마 ㅋ
잡아먹히거나 ㅋ
맞죠 바이크는 항상조심히 타셔야합니다
저두 오토바이 타고있는게 20년이되어가지만
항상 자만하지말고 안전하게 타셔야합니다
아직 무지한 한국의 현실
흠...오토바이 시작을 생사의 갈림길에서 시작한게 어찌보면 다행일려나요....
제경우 버스운전 하다가 우한시국으로, 먹고살려고 오토바이를 타기 시작한것이라... 그러다 오토바이에 빠진것 뿐이지만....
그전엔 차덕이였어욬ㅋㅋㅋ ㅠ
그리고 자동차들 뿐만 아니라 킥보드 자전거 보행자 전부다 공격들어옵니다.
정말..좋은말씀
맞는말씀 운전면허증가지고 오토바이못타게해야함
4. 추가
멋진바이크 멋진 헬멧 멋진 클래식 의상(안전장비는 다 있는거 특히 찾기 어려움)어렵사리 찾아 구매해 봐야…
현실은 중간중간 바이크 세워두고 실드 벌레닦고 있는 나
아조씨 멋져ㅎ
이분 목소리 넘 편안함 ㅋㅋ
여러분 오토바이 경력을 떠나서 꼭 한달에 한번씩은 사고영상 보세요.
진짜로 많은 도움이 돼요.
한달에 한번씩만 봐줘도 사고 안 날 수 있어요.
이이있네요 일단 2번째 2종소형만 아니라 다른것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학원에서 시험에 관련된것만 하지 서킷? 그런게 어디 있나요?
일본이랑 어떤차이가있나 찾아보세용~
전부 공감했는데.. 마지막 말땜시 한마디 드려요.
바이크가 싸다고 해서 공격하는 걸까요..;;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이크도 비싸다는걸 알겁니다. 정확한 시세는 모르지만
천만원대가 훌쩍 넘어가서 차값 넘어가는것도 많지요. 전 싸다고 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입장의 차이인데 차대 차 끼리 끼어드는것과 내가 바이크를 운전하는데 옆에서 차가 끼어드는건 체감이 다릅니다.
훨씬 위험하다고 느껴지죠. 두번째는 차가 공격하는 경우가 많을까요? 바이크가 공격하는게 많을까요?
제가 볼땐 바이크가 공격하는 경우가 더 많지요. 차선을 바꾸는것과 핸들링 자체가 빠르니까요.
인식의 차이가 아니라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도 좁은 통로가 있을때 그리로 몰고 빠르게 나가는게 아니라 하나의 차처럼
차선을 물고 가는게 낫다고 봅니다. 바이크도 차량이니 차량처럼 운전하면 생각보다 사고가 덜 납니다.
차량처럼 운전
공감합니다.^^
스쿠터도 타본적 없는 나에게 가와사키 6R 추천해준 동네형.. 지금은 손절했지만 잘 살고있을까…
좋은형이네요💀
ㅋㅋㅋ 본인이 타고싶은걸 추천한듯 하네요 ㅋㅋ 생각은 없지만 착한형 같은 느낌?ㅋㅋ
화석은 못 참지 !! 와쌉 가이즈~
씨티로 연습해서 씨티타고 강서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16년전에 한방에 땃던 기억이...원동기 2종소형 1종보토 다 강서에서 땃네요
감사합니다
오토바이 입문 하시는 분들은 반듯이 시청해봐야 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5번째 바이크에 공격적인 이유는 정확히 말하면 딸배들의 록주와 무법적 주행행태에 대한 반발이 큽니다.
차간주행하고 칼치고 신호위반하고. 그러니까 바이크에 각을 안내주려고 일부러 내 차선에 바짝 붙어버리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바이크의 특성상 좌우가 좁은 형태라 운전자의 후사경으로는 시야각에서 제대로 안잡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쭉 거울만 주시하면 보이긴 하겠죠. 그러면 전방주시태만이 되어 앞에 쳐박고 네오랑 스미스랑 탭댄스 추러 가겠죠?
이게 현실입니다.
입문 3달째 ... 사타구니와 소중이가 너무 아픕니다... ㅜㅜ
이륜차 면허 취득 체계는 일본것을 많이 참고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개정 되어야 함...
자동차 면허로 오토바이 불가
원동기 면허 있어야 2소 응시자격
2소 코스 오르막 정차 후 출발 추가
일단 단속이나좀 잘해주면
정신교육! ㅋ
백번맞는 애기입니다.
좋은 유투브
요즘 무슨기종 타십니까 스에서 혼으로 옮기신거에요????
저는 항상 혼빠입니다❤️
그래도 도움이 좀되였슴니다
자만하면서 타면 무조건 감
시온에서 네오를 만나기.... 😂 웃프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시승바이크 제공 어케하면되낭요~^^
사정이 생겨서 시승은 당분간 못할거 같습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아넵 알겠습니다~^^
@@다크라이더-d6g쏘우리~~
기싸움 하지마라! 명심하겠습니다!
왓썹가이 화석입니다. ㅋㅋㅋ
👍👍👍👍👍~~
아프리카 트윈타고 모토캠핑 다니고 싶어서 바이크 입문하려고 스쿠터로 먼저 운행 시작했는데 1년 2개월만에 저승사자와 악수하고 돌아왔습니다.
생존축하!!👍🔥
그럼 고사장님은 자동차가 아닌 바이크(cbr600rr)만 고집하는 이유가 뭔가요?
뭔가 메리트가 있으니 자동차를 안 사고 바이크를 타는 거겠죠?
바이크가 더 편하고 자유로와서 즐겨탑니다 더구나 차는 주차장소가 없어서 잘안타요~
4번 영화와 현실 공감합니다!
열화전차에서 유덕화가 헬멧 벗고 머리 몇번 좌우로
흔들면 볼륨감 있는 헤어로 멋지게 살아나는데...
현실은 헬멧 벗는 순간 찐따 머리임!!!
머리가 길건 짧건...얼굴이 원빈같이 생겼어도 일단 머리는 찐따됨^^
떡짐 ㅋㅋㅋㅋㅋ
민머리나 묶을정도 긴머리 아니면 노답. 연비때문에 저배기량 출퇴근용으로 딱인데. 머리때문에 포기.
그냥 머리카락을 밀어버리면?
모자라는 물건이 있는데요. 한번 검색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요, 로드테스는 40시간 이상을 고속 도로를 포함한 각기 다른 연습한 후에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조건이 주어 지구요. 저도 학원을 통해서 취득을 했지만, 공거리에서 제법 연습을 한 상태에서 학원을 갔는데요 학원에서도 물론 많이 배웠지만 이곳 학원시스템도 완전 Bullshi*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좀 급한 코너링 연습도중 제가 몸을 커브 반대로 중심잡는 counterweighting으로 도니까 걍 시키는대로 기본으로만 하라고 하네요, 여기서는 초 기본만 하는 곳이라믄서리. 물론 2단에서 30킬로 이상의 속도였습니다. 어쨌든 제가 보니 학원생들 모두 이틀 교육동안 총 10 시간도 안되서 20대 중반 여자도 70 할배들도 선을 밟던 안 밟던 모조리 쯩을 받아갔습니다. 어떰 한국보다 취득이 더 쉬울 듯 싶네요. 2소 면허 따러 옵소예.
일본만 어려운듯 ㄷ ㄷ ㄷ ㄷ
이양반 최고!!!
최고👍💀🔥
바이크 도로주행하다가 사고나서 죽으면 난감하니깐 안하는거 아닐까요? ㅋㅋ
섬네일 ㅋㅋㅋ 근데 요즘은 시승기 컨텐츠 안하시나여?
요청 들어올때만 하다보니;;; 대중없습니다^^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카타나랑 컨티넨탈 gt 타는데 둘중하나만 해주셔도 감사감사 가문의 영광입니다 ㅠㅡㅠ
@@벙커모토-초고수의오
제꺼도 가능할까요? 코멧125 시승 부탁드립니다 ㅎㅎ
환상을 가지고 있는 1인...
어? 아직도 125cc 미만 4륜면허로 탈 수 있어요? 그거 법 바뀌지 않았나요? 원동기 있어야 되는걸루?
오토면허는 125이하 스쿠터만 가능합니다
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진브레이크 숄더체크는 꼭꼭꼭
2주전에 면허따고 아이언883입문했는데 도로는 진짜
전쟁터 그 자체였습니다 ㅜㅜ
주행시 기본체크 사항 세가지 정도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진짜 학원에선 뺑뺑이만 돌아서 지식이 없어요
보조밧데리,공기압체크,모자 ㅋ 추가로 브레이크 등화류 한번씩 작동유무 체크 하시는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러하는 사람들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부분 깨끗한지 확인!
1. 교차로 무조건 서행
예측 출발 X 양옆 살피고 출발
2. 앞에 ( 택시 버스 김여사 1톤트럭 스타렉스 ) 있으면 무조건 특급 방어 운전
3. 화물차가 앞이던 뒤던 무조건 자동차 5개 거리두기
4. 세상에서 제일 관대해지기
나무처럼 여유롭게 ( 강한 멘탈 요구 )
5. 어중간 하게 차선에 서있지 말기
( 정신 나간 자동차들이 그 사이 비집고 들어옴 )
6. 클락션 자주 누르기 ( 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