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성경을 찾아보니 스가랴는 제가 어떻게 알까요 저도 늙고 아내도 나이 많은데..(눅1:18)하자 천사가 너가 내 말(이 좋은 소식)을 믿지 않앗다(눅1:20)며 벙어리되게 하셧네요 반면 마리아는 저는 사내를 모르는디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눅1:34) 해서 천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다(눅1:37)하자 마리아는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햇군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전해 받고 상황이 이러한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요.와 순종하니 말씀대로 이루소서.의 차이인 것 같아요^^
다메섹님, 영상하고는 관련없는데 혹시 댓글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추천해주신 '아담의 역사성 논쟁' 책 잘읽고 있습니다. 이제 베릭의 젊은지구론쪽 입장만 읽으면 되는데, 앞 사람들이 글을 너무 잘 써놨네요.. 특히 라무뤼는 탁월한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칭의론 쪽으로 공부를 해보려고합니다. 존파이퍼가 톰라이트를 겨냥한 '칭의논쟁'이 있고, 톰라이트의 '칭의를 말하다' 책이 끌리는데 두개 다읽기는 좀 그렇고, 새물결시리즈의 칭의논쟁에 해당입장들이 다 들어가 있을까요? 칭의론쪽으로도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크리스마스기간은 수전절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도 지키신... 적그리스도에 맞서 목숨걸고 죽기까지 투쟁하여 비로소 성전이 성결해진 그 날이 12월 25일이라네요. 가장 어두운 이런 절기에 의를 위해 죽기까지 싸우는 것의 중요함과. 자발적인 회개를 받으시는 하나님. 빛이 오기전에 가장 어둡다는 것. 실제 예수님 생신은 bc6년 5월 14일이라는데요. 이날이 아이러니하게 이스라엘 건국일이라네요. 12월 25일이 그냥 임의적인 날짜라 실망했는데 그게 아니라니 좋습니다.
막상 그 수전절 (하누카) 때문에 미국에선 유대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질투하는 경향이 있으니 아이러니하네요 .. ^^ 메리 크리스마스 쓰지 말자는 사람들 중에 유대인들이 있었더라고요. 마카비 혁명이 성전을 정화한 것은 아름답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몇 백년이 지나 예수님의 시대에는 유대인 본인들이 성전을 장사꾼의 소굴로 만들고 있었죠. 딱히 유대인이 아니라 인간적 혁명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누카 또한 분명히 중요한 날은 맞지만 크리스마스와 의미적으로 직접 연결시킬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성경말씀을 사모하시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있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죄지은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이땅에서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게하셔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순종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해주시는 분..! 임동섭님께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용서함을 받고 구원받으시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께요..!! 이영상도 추천드려요~! 팀 켈러- 크리스마스의 의미 ruclips.net/video/lPMvZVRAKa8/видео.html 누가복음 2:11-14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이희진 음. 저도 성도인데.... ㅎㅎㅎ 근데 문제는 현제 크리스마스라는 것은 카톨릭이 고대로마의 태양절인가 태양신의 탄신일을 바꿔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건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다고는 하나 어느순간 청교도나 초대교회에도 하지않은 크리스마스를 안지내면 마치 믿음이 없는것 마냥 여기고 있는 현 개신교회의 현실이 좀... 제가 알기론 19세기이전에는 개신교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안지냈다고 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기념하고 하는것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좀 과한 느낌이 좀 있지않나 싶네요.
@@임동섭-j7h 그렇군요~크리스마스를 안지내면 믿음이 없는것마냥 여기는 교회가 있나요? 주안에서, 믿음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행복할수있지 않을까요? 오늘 이런얘기를나누었어요. "우리는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잖아~" 무슨뜻인지 이해하실거같아요. 지인 교회에서 세계적 뮤지컬을 복음, 기독교적 내용으로 개사하여 공연을 올리더라구요. 원작 뮤지컬과 전혀상관없는 교회공연이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과하다고 하기보다는 믿는사람들은 믿음안에서, 예수님안에서 지내면 될거같아요. 에스더에서 기쁜날 서로 선물을 교환했는데 그런의미에서 저희도 가족끼리 선물교환하고있어요. 그걸 안하면 믿음이 없는건아닌데 그냥 하고싶어서요^^ 임동섭님도 자신의 믿음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각각 주님을 위해 한다면 주님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든 주님을 위해 지내든 기뻐받으실거같아요. 이렇게 인사할께요. 매일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성탄특집] 예수님은 누구신가?ㅣ김학철 교수ㅣ잘잘법 Ep.55](/img/1.gif)
인터뷰 번역본 링크: blog.naver.com/osm4709/221744961361
인터뷰 원본 링크: 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tim-keller-wants-you-to-stop-underestimating-christmas/
*좋은 영상 소스들을 찾도록 도와주신 오늘의 신학공부 채널에 감사를 표합니다.
팀 켈러- 크리스마스의 의미
ruclips.net/video/lPMvZVRAKa8/видео.html
이 영상 번역도 진짜 감사했어요
Merry Christmas in Lord!🎄
별말씀을요ㅎ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성경을공부하는 남자 젊은집사입니다~!!
영상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돌아갑니다.
다마커스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대박입니다. 번역 너무 감사합니다 ^^
ㅇㅣ야 이건 무조건 끝까지 들어야한다..
성경을 관찰하고 묵상하고 얻은 영감이 뛰어나네요.
닮고 싶은 모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귀한 영상에 내 보답은 광고 다보기~👍🏻
다메섹님 항상 응원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좋은영상 잘보고. 듣고. 깨닫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빛 되신 예수님이 어둔 세상에 빛으로 비추심으로 세상에 구원을 필요로하는 많은 이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지인에게 전해주기에 좋은 영상이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에 제 친구에게 선물할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아, 다메섹식구분들도 메리크리스마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주님 오셨습니다.ㅎ
좋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예배드리러 가기전 영상을 보게되서 기쁘네요
주님이 우리에게 오신 목적과 그사랑과 긍휼하심을 다시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기쁜성탄되세요🎅🤶
링크와 번역 감사합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 보네요.
너무 좋아요..ㅜ
이번 영상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음 다시들어보니 많은 이해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0
크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좀 외람되긴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정말 공허하고 답도없는 캐릭터가 크리스마스를 느끼며 한 말에 "다음날이 기대되는 날이라니(선물때문이지만) 믿을 수 없어" 하고 안심하며 잠자리를 드는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저에겐 복음이라는 희망과 메세지가 닿아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멘...
메리미트라마스
미트라신의 탄신일
축하축하
빛은 외부로부터 오는 것인데
성육신덕분에 제 안에도 빛이 존재하게 된 거군요
믿고 보는 다마스커스TV
" 성경은 의심을 항상 반항적인 상태로 보진 않지만 계속적인 그런 상태를 격려하지도 않는다! "
의심에 대한 좋은 묵상이었습니다! ^^
'우리의' → '우리야의' 아내 자막수정이 가능하다면... ㅎㅎ
이런.. 한글자가 빠졌군요
@@DamascusLiveTV 다시보니 2:22 '근친상관' 이라고 되어있네요 ㅎ;;
제가 좀 맞춤법에..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수니-h1t 자동 자막 완성을 해놓고 수정하는 식으로 자막을 달다보니 놓치는 부분이 꼭 생기네요
오소서 내일
마지막 질문의 Question에 대해 이 영상만으로는 왜 스가랴는 닫힌 사고의 의심인지 마리는 열린 사고의 의심인지 차이를 구분을 못하겠어요 ㅜㅜ
내적동기가 달랐다라고 추측해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오 성경을 찾아보니
스가랴는 제가 어떻게 알까요 저도 늙고 아내도 나이 많은데..(눅1:18)하자
천사가 너가 내 말(이 좋은 소식)을 믿지 않앗다(눅1:20)며 벙어리되게 하셧네요
반면 마리아는 저는 사내를 모르는디 어찌 이런일이 있을까요(눅1:34) 해서
천사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못하심이 없다(눅1:37)하자
마리아는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눅1:38) 햇군요!
하나님이 하실 일을 전해 받고 상황이 이러한데 어떻게 그게 가능한지요.와 순종하니 말씀대로 이루소서.의 차이인 것 같아요^^
@@국어쌤-u2o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메섹님, 영상하고는 관련없는데 혹시 댓글보시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추천해주신 '아담의 역사성 논쟁' 책 잘읽고 있습니다. 이제 베릭의 젊은지구론쪽 입장만 읽으면 되는데, 앞 사람들이 글을 너무 잘 써놨네요.. 특히 라무뤼는 탁월한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칭의론 쪽으로 공부를 해보려고합니다. 존파이퍼가 톰라이트를 겨냥한 '칭의논쟁'이 있고, 톰라이트의 '칭의를 말하다' 책이 끌리는데 두개 다읽기는 좀 그렇고, 새물결시리즈의 칭의논쟁에 해당입장들이 다 들어가 있을까요?
칭의론쪽으로도 책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베릭은 책 안에서 가장 후진 논리전개를 보여줍니다. 새물결 칭의논쟁에서 제임스 던이 라이트와 비슷한 포지션입니다. 개인적으로 배경 지식이 미리 있지 않으면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책이라 봅니다. 존 파이퍼와 라이트의 논쟁을 읽는 게 재미는 더 있습니다.
@@DamascusLiveTV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기간은 수전절로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예수님도 지키신... 적그리스도에 맞서 목숨걸고 죽기까지 투쟁하여 비로소 성전이 성결해진 그 날이 12월 25일이라네요. 가장 어두운 이런 절기에 의를 위해 죽기까지 싸우는 것의 중요함과. 자발적인 회개를 받으시는 하나님. 빛이 오기전에 가장 어둡다는 것. 실제 예수님 생신은 bc6년 5월 14일이라는데요. 이날이 아이러니하게 이스라엘 건국일이라네요. 12월 25일이 그냥 임의적인 날짜라 실망했는데 그게 아니라니 좋습니다.
막상 그 수전절 (하누카) 때문에 미국에선 유대인들이 크리스마스를 질투하는 경향이 있으니 아이러니하네요 .. ^^ 메리 크리스마스 쓰지 말자는 사람들 중에 유대인들이 있었더라고요. 마카비 혁명이 성전을 정화한 것은 아름답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몇 백년이 지나 예수님의 시대에는 유대인 본인들이 성전을 장사꾼의 소굴로 만들고 있었죠. 딱히 유대인이 아니라 인간적 혁명이 실패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누카 또한 분명히 중요한 날은 맞지만 크리스마스와 의미적으로 직접 연결시킬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유태인 아닌 민족들은 복음이 들어가고 더 빨리 부패하고 변질되는데요. 변질되는건 우리의 속성이라 생각해요. 하지만 돌무화과 열매라도 낼려고 싸우는게, 하나님 기뻐하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그 불완전한 열매들을 온전한 참무화과 열매로 해주실이는 주님 한분이니까요.
자막 오타가 있네용 ㅎ 우리야의 아내가 우리의 아내로 나와용
위협적인것은 어떤것때문일까요ㅎ
제가 부족한 소경이라 흣
본 뜻을 알게 된다면 사람들에게 도전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보입니다 ^^
이런 이야기가 나올수밖에 없는 기독교...
음 뭔가 크리스마스에 대한 의미는 전혀 없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낳을까요? 의심에 대한 의미만 있는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에대한 의미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임마누엘-'항상 함께 하신다'-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와 계신다!
의심의 과정을 거치기도 하지만 결국은 믿음의 고백과 함께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예수님은 "실제 역사"였다!
그런 의미 아닐까요? ^^
메리 크리스마스! 성경말씀을 사모하시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수있어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셔서, 죄지은 인간을 구원하시기위하여 예수님을 이땅에서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나게하셔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까지 순종하셨어요. 우리를 위해 아버지께 기도해주시는 분..! 임동섭님께도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용서함을 받고 구원받으시는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랄께요..!!
이영상도 추천드려요~!
팀 켈러- 크리스마스의 의미
ruclips.net/video/lPMvZVRAKa8/видео.html
누가복음 2:11-14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이희진 음. 저도 성도인데.... ㅎㅎㅎ 근데 문제는 현제 크리스마스라는 것은 카톨릭이 고대로마의 태양절인가 태양신의 탄신일을 바꿔서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건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다고는 하나 어느순간 청교도나 초대교회에도 하지않은 크리스마스를 안지내면 마치 믿음이 없는것 마냥 여기고 있는 현 개신교회의 현실이 좀... 제가 알기론 19세기이전에는 개신교도들은 크리스마스를 안지냈다고 합니다. 물론 예수님을 기념하고 하는것에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좀 과한 느낌이 좀 있지않나 싶네요.
@@임동섭-j7h 그렇군요~크리스마스를 안지내면 믿음이 없는것마냥 여기는 교회가 있나요? 주안에서, 믿음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행복할수있지 않을까요? 오늘 이런얘기를나누었어요. "우리는 매일매일이 크리스마스잖아~" 무슨뜻인지 이해하실거같아요.
지인 교회에서 세계적 뮤지컬을 복음, 기독교적 내용으로 개사하여 공연을 올리더라구요. 원작 뮤지컬과 전혀상관없는 교회공연이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을 과하다고 하기보다는
믿는사람들은 믿음안에서, 예수님안에서 지내면 될거같아요. 에스더에서 기쁜날 서로 선물을 교환했는데 그런의미에서 저희도 가족끼리 선물교환하고있어요. 그걸 안하면 믿음이 없는건아닌데 그냥 하고싶어서요^^ 임동섭님도 자신의 믿음대로 하시면 될거같아요. 각각 주님을 위해 한다면 주님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지내지 않든 주님을 위해 지내든 기뻐받으실거같아요. 이렇게 인사할께요. 매일매일 메리 크리스마스..!
이희진 아멘아멘 그냥 좀 저희 교회가 그런 뉘양스가 있어서요. 요즘 좀 바뻐서 교회를 못갔는데 좀 그렇네요.
팀켈러 목사님 책 "예수 예수"
이런 것을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하지.
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