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교회 20대 후반의 젊은 군종목사입니다. 작은 종에게 주님께서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맡겨주셨는데, 다마스커스님의 영상과 글들이 사역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전율과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수백번은 돌려봐야할 듯 싶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달란트를 묻어두지 않고, 충성되이 사용하시는 다메섹님에게 주의 성령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쩌면 그 동안 성탄의 의미조차 제대로 묵상해 본 일 없이 그냥 친구 생일 축하하듯 예수님 생일잔치에 참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재미있었던 적은 있어도 성탄의 기쁨이 한 번도 제대로 느껴진 일이 없었지요. 난 왜 성탄절이 기쁘지 않은 걸까 고민이 많았는데 성탄절을 예수님 생일이라고만 생각해왔으니 매년 돌아오는 남의 생일에 기쁠리가 만무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오늘 문득 하나님은 무슨 생각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히 내가 하나님이라면 어떤 맘이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며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다메섹님의 영상이 제게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게 성탄절은 기쁨을 강요받는 날이 아니라 이 땅에 오셔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를 점검하는 날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진정으로 기쁜 은혜의 날이 되겠지모? Merry Christmas!
아멘.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회에 가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진 못하지만, 집에서 유튜브로라도 예배드릴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 전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메섹님의 영상을 보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짐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한때 신학의 길을 가려다 말았는데... 열등감을 느낄정도의 통찰입니다. 전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가 전 우주에서 가장 불완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는데 그 이유가 사랑이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실감은 안나지만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stauros2509 '당신'이 없다면 '우리'일 수 없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예수님이 오신 이유와 관련 없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를 위해 오셨다고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오셨기에 우리를 위해 오신 것이고, 우리를 위해 오셨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그 분의 모든 이유가, 당신을 위해 올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이유가 됩니다. 영원 전으로부터 영원 후까지 당신을 알고 계신 분이기에, 지금 고민하시는 당신도,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며 좌절하는 당신도, 늦은 새벽 꿈 속에서 마주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당신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확실한 것은, 보이지 않더라도 그 분은 분명히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 분을 만나기를 너무도 바라왔지만..결국 해답은 주어진 말씀에서, 또 예수를 닮아가는 사람들로부터 그 분의 흔적이라도 마주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그 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예수들, 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다마스커스 님, 저는 조던 피터슨과 비슷한 스탠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마스쿠스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고, 너무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무엇보다도 다마스쿠스님 영상을 보며, '완벽히 이성적이면서도 기독교를 믿을 수 있는거구나' 를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곧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생물학과 역사를 완전히 묵살하고 외면하며 설교하는 목사들이 판치는 와중에 '한국 기독교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쩌면 부활하신 예수님과 천국에 계시는 하나님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그 견해를 매 순간 되물으며 살려고 합니다. 최근에 힘드신 일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빨리 회복하고 원하시는 일 모두 잘 이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낮은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솔직한 맘으로 이거 아니고 딱히 붙잡을만한 게 없어서 그런 면도 있어요. 근데 영상 안에서도 조금 표현했듯 대안이 없음도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기독교의 치명적인 모순이 뭐라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메섹님이 꽉 막힌 분이 아니라 사고가 유연하신분이라고 생각해서 남겨봅니다.. (뭐 보통 꽉막힌분들은 거의 창조과학쪽 분들이긴 했어요) "솔직한 맘으로 이거 아니고 딱히 붙잡을만한 게 없어서 그런 면도 있어요." 라는 말씀은 정말 솔직한 간증인것 같네요. 댓글에서 쓰자면 너무 길어지고 해서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공격적으로, 또는 키배뜨는(?) 인간들처럼 시비조로 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제는 가장 많이 다뤄졌겠지만 "전능성"입니다. 수락만 하신다면 저도 내용들을 열심히 정리해서 유익한 토론을 해보고싶네요.
예수님은 혈통으로는 다윗의 혈통이지만 사람의 씨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셨죠 범죄한 유전자로 나신 분이 아니기에 원죄와 유전죄가 없고 자범죄도 없으시죠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월절 양으로 오셨죠 (고전5:7) 히10장 말씀처럼 구약 때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는 모형과 그림자였어요 오늘 날은 롬12장 말씀처럼 하나님께 우리를 드리는 제사 영적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죠 이 글 보시는 분들 올한해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깨달아 바른행동과 복음전하기에 힘 씁시다.
저는 한비담이라고 합니다. 제 채널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꾼 꿈들인데 계속 공개를 못 하다가 하나님께서 지금 공개하라고 하셔서 진심을 담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다 진실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량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많이 퍼뜨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꿈을 꾼 날짜 순서대로 보시면 더 좋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군인교회 20대 후반의 젊은 군종목사입니다.
작은 종에게 주님께서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역을 맡겨주셨는데,
다마스커스님의 영상과 글들이 사역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전율과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앞으로 수백번은 돌려봐야할 듯 싶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귀한 달란트를 묻어두지 않고, 충성되이 사용하시는 다메섹님에게
주의 성령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군종목사님도 주님의 충성된 일꾼되실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영상은 지금까지 다메섹 채널 영상 중 역대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묵상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이 업로드 된지 2년 됐지만 아직까지도 이 영상이 주는 메세지는 마음을 울립니다...
크리스마스랑 점점 가까워 질 때, 삶에 대한 공허함이 생길 때마다 이 영상을 찾고 믿음을 곧게 세우고 힘을 냅니다.
제 자신도 다잡아봐야겠습니다!
미약한 발걸음이지만 '작은 예수'가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이런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 같네요. ^^
어쩌면 그 동안 성탄의 의미조차 제대로 묵상해 본 일 없이 그냥 친구 생일 축하하듯 예수님 생일잔치에 참여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랫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재미있었던 적은 있어도 성탄의 기쁨이 한 번도 제대로 느껴진 일이 없었지요. 난 왜 성탄절이 기쁘지 않은 걸까 고민이 많았는데 성탄절을 예수님 생일이라고만 생각해왔으니 매년 돌아오는 남의 생일에 기쁠리가 만무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오늘 문득 하나님은 무슨 생각으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히 내가 하나님이라면 어떤 맘이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며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다메섹님의 영상이 제게 답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제게 성탄절은 기쁨을 강요받는 날이 아니라 이 땅에 오셔서 완전한 인간의 모습을 몸소 보여주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나를 점검하는 날로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진정으로 기쁜 은혜의 날이 되겠지모?
Merry Christmas!
아멘. 비대면 예배로 인해 교회에 가서 성탄절 예배를 드리진 못하지만, 집에서 유튜브로라도 예배드릴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0년 전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메섹님의 영상을 보고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또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짐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이렇게 훌륭한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가장 큰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님 오신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적절한 비유 섞어가며 이야기해주신 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영상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주님을 전심으로 따르기 원하는 마음을 받길 기도합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1초전은 못참지 선추천 후감상 ~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무겁게 다가오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Merry Christmas!
멋지네요 예수님 클론들이 넘칠 이 세상
진심으로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길 바라요
메리크스마스입니다요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잘 쓰셨습니다 ㅜㅜㅜㅜ
영상과 헌신 감사합니다 🙏
여느 때와 다른 크리스마스지만 더욱 더 예수님과 친밀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기를 다메섹 님과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감사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대급 영상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믿음이 희미해져가는 시기에 정말 감사한 영상입니다
와~ 너무 좋습니드.. .. 인간의 불행 존재 자체를 보신다는것..
크리스마스에 꼭 보아야할 영상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영상 정말 너무 좋네요. 제가 본 크리스마스 영상 중에 최고입니다!
정말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은혜받고 갑니다. 아. 오늘도 십자가 앞에 가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성탄절 하루 전에 이 동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많은 깨달음을 선사하는 영상🙏🏻
형 나레이션도 좋아
깊은 깨달음에서 오는 메세지 감사합니다.
좀 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물음을 다른이가 아니라 자신을 비추어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게 되지 않고 예수님의 용서를 이해할수 있다는건 뭔가 잘못된거지요. .다메섹님을 향한 주님의 성실하심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가톨릭 신부입니다. 감사드린다는 말 밖에는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불쌍한 자는 동정해도, 부패한 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돌을 던진다.'. 성찰 미쳤네요. 뼈 때려서 신고했습니다. 합의 없습니다.
후.. 꼴배기 싫은 친구들 몇몇있는데... 그보다도 내 눈에 들보가 먼저 보이네요...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청년분들이 계셔 한국교회 소망 있다 생각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와우... 너무 설명을 잘하셨다.............
전달력과 울림이...
정녕 이과생이 맞으신가요 ㄷㄷㄷ
하나님이 사용하실려고 형제님께 이런 귀한 은사를 주신듯합니다. 어린(?)나이에 비장하고 단호하고 논리적이고 가끔씩 기특하고 대견하고 감사해서 기분이 웅장해집니다^^ 회개해서 죄사함받고 성령님이 내안에 오셔야 우리는 예수님의 보혈과 권능을 12사도처럼 사용할수 있습니다. 우선 나부터 살아있는 성전으로 정결케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도록 매일 영적전쟁에서 승리해야겠습니다.
( not that easy, though. ^^;; )
아멘
안녕하세요 😄 형 때문에 조금 더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
뭘까요. 마음이 부끄러워졌다가 뜨거워졌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ㅠㅠ
잘 봤습니다.
남궁영환 목사님이 쓰신 그복음과 신학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메섹님에게 추천합니다.,
유승준관련 주제로도 한번 다뤄주시죠
🙏
전능하시고 영존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이 되셨다는 사실..
정말 놀라운 신비 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셔서 인간적인 고통이나 슬픔을 모르시니...유혹도 받아보신적이 없으시니...인간의 연약함과 아픔을 알기위해서 직접 인간이 되어야만 하셨답니다 ㅠ 그래야 대속이 되는거니까요
일고난후 조금 더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한때 신학의 길을 가려다 말았는데... 열등감을 느낄정도의 통찰입니다. 전 우주에서 가장 완벽한 존재가 전 우주에서 가장 불완전한 존재가 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는데 그 이유가 사랑이었다는 사실이 여전히 실감은 안나지만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데... 아직까지 살아가면서도 여전히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저는 도대체 이부분에서 체감이 안되요. 우리를 위해서 오신건 알겠는데 나를 위해서 오셨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ㅠ
영화속 예수님 얼굴이 겹쳐지고...
그분이 날 아실까?...아직 제가 부족해서일까요? 주님 제 꿈에 나타나주세요 제발 한번만요....보고싶어요
@@stauros2509 '당신'이 없다면 '우리'일 수 없습니다. 단 한 명이라도 예수님이 오신 이유와 관련 없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를 위해 오셨다고 말할 수 없어요. 당신을 위해 오셨기에 우리를 위해 오신 것이고, 우리를 위해 오셨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는 그 분의 모든 이유가, 당신을 위해 올 수 밖에 없었던 모든 이유가 됩니다.
영원 전으로부터 영원 후까지 당신을 알고 계신 분이기에, 지금 고민하시는 당신도,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며 좌절하는 당신도, 늦은 새벽 꿈 속에서 마주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당신도, 모두 알고 계십니다. 확실한 것은, 보이지 않더라도 그 분은 분명히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그 분을 만나기를 너무도 바라왔지만..결국 해답은 주어진 말씀에서, 또 예수를 닮아가는 사람들로부터 그 분의 흔적이라도 마주하는 것이 최선이었습니다. 그 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예수들, 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eee.on.p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격려 받았습니다. 언젠가 꼭 천국에서 알아볼수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eee.on.p 아름다운 질문과 답변이네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성탄♡♡♡♡♡♡ 끝났지만 성탄♡♡♡♡♡♡♡♡♡♡♡♡♡♡♡♡♡♡ 성탄 성탄 성탄 성탄
너무 깊고 진짜라고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마치 제 생각을 정리라도 한듯 한거같네요...
혹시 이 영상 bgm 알 수 있을까요?
유튜브 라이브러리에서 찾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
아멘.
태양 자체가 동굴로 들어와 버린...
진짜 잘 만들었다...와...ㅠㅠ
곱씹으며 보게될겁니다.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창녀는 사랑해도, 세리는 사랑하지 않는다...... 캬..... 통찰력 무엇인가요...
다마스커스 님,
저는 조던 피터슨과 비슷한 스탠스에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마스쿠스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고,
너무 많은 지혜와 깨달음을 얻어갑니다.
무엇보다도 다마스쿠스님 영상을 보며,
'완벽히 이성적이면서도 기독교를 믿을 수 있는거구나' 를 알게 되었어요
예수님이 곧 그 자체임에도 불구하고,
생물학과 역사를 완전히 묵살하고 외면하며 설교하는 목사들이 판치는 와중에
'한국 기독교도 아직 희망이 있구나'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쩌면 부활하신 예수님과 천국에 계시는 하나님이 존재할 수도 있다는 그 견해를 매 순간 되물으며 살려고 합니다.
최근에 힘드신 일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빨리 회복하고 원하시는 일 모두 잘 이뤄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서 낮은 사람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곧 하나님과 1대1로 만나실겁니다. 아멘.
올해에는 크리스마스영상 없나요ㅠㅜ
너무 정신없는 연말이라 스킵했습니다. 물어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영상 잘봤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 랜선교회는 어디소속인가용?? 감리교,장로교,성결교,침례교??
소속이 없습니다 ㅎㅎ
이야 이게 2년 전에 만든거라고?
고뇌하고 사고하는 깊이와 내공이 대단함은 이런 영상 볼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한가지 아까운것은 정작 기독교의 치명적인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는 결국 외면한다는것.. 이건 사실 모든 기독교인이 갖고있는거지만 결국 믿어져서 믿는다기보다 믿어야만 하기 때문에 믿는느낌이다.
솔직한 맘으로 이거 아니고 딱히 붙잡을만한 게 없어서 그런 면도 있어요. 근데 영상 안에서도 조금 표현했듯 대안이 없음도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기독교의 치명적인 모순이 뭐라 생각하시는지도 함께 적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D TE님이 생각하시는 기독교의 치명적인 논리 모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원디-u4f 이 분이 말하는 기독교인의 모순이
"믿어져서 믿는게 아니라, 믿어야만 하기 때문에 믿는 거"라는 말 아닌가요?
다메섹님이 꽉 막힌 분이 아니라 사고가 유연하신분이라고 생각해서
남겨봅니다.. (뭐 보통 꽉막힌분들은 거의 창조과학쪽 분들이긴 했어요)
"솔직한 맘으로 이거 아니고 딱히 붙잡을만한 게 없어서 그런 면도 있어요."
라는 말씀은 정말 솔직한 간증인것 같네요.
댓글에서 쓰자면 너무 길어지고 해서 토론을 해보고 싶습니다. (공격적으로,
또는 키배뜨는(?) 인간들처럼 시비조로 하지 않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제는 가장 많이 다뤄졌겠지만 "전능성"입니다.
수락만 하신다면 저도 내용들을 열심히 정리해서 유익한 토론을 해보고싶네요.
어떤 형태든 대화는 좋습니다. 라이브에 한번 모실까요? ㅎㅎ
예수님은 혈통으로는 다윗의 혈통이지만
사람의 씨로 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하셨죠 범죄한 유전자로 나신 분이 아니기에 원죄와 유전죄가 없고 자범죄도 없으시죠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월절 양으로 오셨죠
(고전5:7) 히10장 말씀처럼 구약 때 하나님께 드리던 제사는 모형과 그림자였어요
오늘 날은 롬12장 말씀처럼 하나님께 우리를 드리는 제사 영적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죠
이 글 보시는 분들 올한해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진짜 의미깨달아
바른행동과 복음전하기에 힘 씁시다.
저는 한비담이라고 합니다.
제 채널에 하나님께서 주신 꿈들이 있습니다.
오래 전에 꾼 꿈들인데 계속 공개를 못 하다가
하나님께서 지금 공개하라고 하셔서
진심을 담아 동영상으로 만들었어요..
모두가 다 진실이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역량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많이
퍼뜨려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꿈을 꾼 날짜 순서대로 보시면 더
좋으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살아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와,, 이번영상은 뒷통수를 때리는 말들이 너무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