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돌 유저를 잡는다더니 정품 유저들을 다 패고 다닌 전설의 게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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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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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마무리
Credit
/ @norduk
/ @worldoflongplays
/ @whybeare
/ @rzxarchive Игры
빈대 잡다가 초가삼간 다 태운다
딱 들어맞는 속담이네ㅋㅋㅋㅋ
@@jer_nu 올ㅋ
이거지✔
어쨌든 잡았으니 된 거
복돌 잡다가 게임 다 태운다
8:26 게임 가격이 두 배면 다른 사람이 복돌하는 것에 빡칠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다른 게임 찾을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 같은데 얼마나 갓게임이길래...
POV : 사이버펑크가 갓겜인 세계관에서 사펑이 복돌방지를 위해 가격을 두배로 올린다 발표했을 때
지금 게임사들은 최고의 복돌 방지 시스템을 쓰고있어요
'미완성 상태로 게임 정식출시하기'
우리 이런 게임 만들거야! 미리 돈 '줘'
덕분에 불법복제 시도도 못하는 최고의 복돌 방지 시스템이 탄생했어요
아ㅋㅋㅋ 패러독스
?? : 뚫었어? 응 스토리 dlc~ 하려면 또 뚫어보든가 ㅋㅋㅋㅋㅋ
@@cly4246 DLC로 업데이트를 하는 수상한 게임 회사..
제가 했던 옛날게임은 다른분 댓글처럼 색깔 메뉴얼이 동봉된 게임이었는데요.
하필 제가 적록색약이라 그 게임 색깔 메뉴얼 할때마다 이 색 말고 다른색 나올때까지 켰다 끄거나 다른사람 불러서 해당 파트 넘겼던게 기억나네요.
와 그렇네요 색깔 메뉴얼은 색약 색맹은 진짜 하기 힘들었겠어요
댓글모아서 한편 더찍을수있을듯ㅋㅋㅋ국내사정과 맞물린 재밌는 얘기들이 많네요
옛날에는 정품유저도 불법크랙을 구해야 했습니다. 복제방지장치로 피해를 보는건 오직 정돌이뿐이라는 아이러니를 낳았죠ㅋㅋㅋㅋ
복사방지 관련해서 기억에 남는 게임으로는... 설치회수제한을 처음 경험한 건 프린세스메이커 2 였고요. 배트맨 아캄시티 같은건 스팀에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설치회수제한이 걸려있었죠. 시디롬 호환성 문제를 일으킨 게임은 둠3 였습니다. ODD에 따라서 인식자체가 불가능했죠.
반대로 AvP 1탄 같은 게임은 설치할 때 CD체크를 제외하면 그 이후는 아무 제약도 없어서 정품 하나로 몇개든 깔아서 멀티를 할 수도 있었습니다;;
온라인 다운로드가 대세가 된 요즘은 그나마 정돌이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많이 줄긴 했습니다만 데누보 사태나 핵 방지프로그램 등 몇몇 사례들이 아직도 남아있긴 하죠.
ㄹㅇ.. 오래된 게임 시디키 잃어버리거나 잉크 번지거나 지워져서 크랙 쓰기도 했음..
지금은 정품에도 적용 가능한 버전으로 개조해서 배포하시는 블로거 분이 계시긴 하지만...콜옵 한패들 대부분이 복돌 전용이었던건 진짜...와...
@@Just_appeared7420 ㄹㅇ루다가
그런 부분 때문에 오히려 정품을 꺼리게 되기도 했음
대표적으로 네코파라...
정품은 19금 못해..
그래서 정품 사고도 해적판 따로 깔아야했음..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게 그 사이토카인 폭풍인건가... 정품 유저들이 게임을 못하더라도 복돌 유저들을 틀어막겠다...
7:55 진짜 상상도 못한 방법ㄴㅇㄱ
옛날에 이스2스페셜은 5.25인치 플로피디스크였는데, 여기에 물리적으로 일부러 흠집을 내서 그 배드섹터를 인식하는 방법으로 정품인증을했었죠. 그런데 그게 디스켓이다보니 잘 망가져서 몇 번을 본사로 디스크를 보내서 수리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C FOOT
ㅋㅋ
국내 정발판 프린세스메이커1, 2기 이 방식이었습니다.
덤으로 프메2에선 처음 설치지엔 그냥 실행 가능했습니다만, 다시 깔아서 할 땐 1번 디스켓을 넣어야 게임이 실행되었습니다.
요건 가장 일반적인 방식의 복돌체크였죠. 다만, 이런방식은 체크하는 루틴을 제거하거나 공루틴으로 만들어 버리면 쉽게 뚫렸죠. dos의 debug 정도만으로도 간단히 해결 가능했죠.
기껏 겜 샀는데, 어렵게 구한 한글패치가 정품에선 버그를 일으키고, 토렌트 에디션에선 멀쩡하게 작동하면 진짜 돌아버리겠더라.....
특히 버그 수정이나 그래픽 업시켜주는 추가 모드 적용할 때 한글 모드랑 일반 모드, 스팀 안티치트가 꼬여서 터질 때마다 돈 내고 왜 이 개고생을 하는 지 싶음....
ㄹㅇ 폴아웃이나 gta 처럼 모드설치가 비교적 용이한 게임들도 스팀 버전 업데이트 하면 갑자기 오류 나거나 모드 적용 안되서 게임 지웠다가 재설치해 모드 다시 설치한 적이 한두번이 아님. 더 악질인 건 업데이트 못하게 설정 변경해도 시간 지나면 은근슬쩍 업데이트 하고 있음.
@@user-ho3ib8kx1z 폴아웃은 업데이트 하는 순간 모드 먹통되는거 ㅋㅋㅋㅋ 76에서 진짜 지긋지긋하게 겪었죠 암만 온라인 게임이라지만
없데이트 수준으로 하는데도 핵심모드는 대부분 깡통되고 제작자가 당일 혹은 다음날 업뎃 해줄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dsfhsdfh3456 ㄹㅇ 개빡침 ㅋㅋ
모드 하나, 그것도 파일 한개짜리를 넣었더니 게임이 복돌이가 되는 마법....
약 25년전인가 포가튼 사가 정품을 사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게임도중 패스맨이 나와서 CD에 있는 그림을 보고 맞추라고 하는데 이건 무슨 장난질인가 해서 아무 대답이나 막 찍었다가 아예 진행이 막혀서 게임을 다시 설치한 기억이 나네요. 삼국지3도 정품을 사서 했는데 늘 게임 시작할때마다 암호표를 보고 숫자 5개를 입력하면서 게임을 시작하는데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 하는 복돌판은 암호입력을 해킹했는지 아무거나 입력해도 바로 게임이 되기에 정품이 오히려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패스맨이 초기 풋풋하던 시절엔 유쾌했는데
점점 후기작들로 갈수록 태도가 대깨 팬덤믿고 배 벅벅긁는 악질로 변해감
영걸전도 암호표 보고 했죠
@@jamesmillerjo 후기작에서 패스맨이 요상해진 이유: P맨의 모델 되시던 개발자가 퇴사하면서 P맨에 대한 저작권 소송을 걸어 왔고 이로 인해 회사가 팔려나가게 되면서 억하심정이 쌓였기 때문에....
@@Kimnakji_ 그거갖고 회사가 팔려나가는건 좀 이상한데요
틀린사실이거나 회사가 너무 하찮거나
정말 많은 방법들이 있었죠. 원숭이 섬의 비밀 2 리(르)척의 복수 때는 보라색 바탕에 검정 인쇄가 된 두개의 원형 암호 맞추기 표가 제공 되었는데 당시 일반적인 흑백 복사기로는 이걸 제대로 복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암호표를 손으로 따라 그리던가 하지 않고선 거의 무리였죠...
정말 복제 방지 장치로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지만, 지나치게 불편하거나 현실을 보지 않으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서야 오래 살아남을 수 없고 결국. 스팀등. 온라인 플랫폼이 제대로 생기고 나서야 좀 줄었습니다. 뭐 지금도 여전히 있기는 하지만, 몇년 철지난 게임을 저가격에 구해 몇십 시간 즐기는 게 수월하다는 현실적인 선택지가 주어졌고 떳떳할 수 있게 되었는데다. 불법 프로그램 다운시 점점 뭔 개짓거리를 쳐발라놨을지 장담을 할 수 없어졌습니다. 위험한 게 있을지도 모른다는 건 좋은 게 아니지요...
복돌을 없애는 법... 그것은 스스로를 불태워 몸의 병균을 제거한다!!!
와! 분신살자!
사람이 코로나의 죽는 과정과 비교할 수 있죠
병균을 죽이기 위해 온도를 높였더니 온도가 너무 높아 단백질 변형이 일어나 사람이 죽는거 처럼요
오늘도 재밌게 볼게요
알고리즘따라 흘러와서 보일때마다 들어오는데 어떻게 이런 신기한걸 몇년째 자료모아가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지? 대단한듯..
올해동안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중학생 시절 플로피 디스켓으로 했던 페르시아 왕자 생각나네요
정품엔 암호표가 동봉되어서 게임 중반에 암호 맞춰야 진행이 되는데 그 암호표까지 다 옮겨적어둔 친구 덕에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 그래픽 정말 획기적이었는데
옛날 동서게임채널에서 팔던 박스에 담긴 디스켓 게임들은 보통 암호북이 같이 있었음. 원판 같은걸 나오는 코드에 맞춰 돌린 다음 입력하는 방식...혹은 책처럼 두꺼운 튜토리얼북을 동봉해서 몇페이지 몇번째줄 몇번째 문장 써넣으라는 식... 나름 스파이 같고 재밌었음.
스파이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에피소드 5 부분은 이 무슨 정신나간 짓거리냐며 비웃었는데 베스트셀러 등극...? 아니 어케했냐...?
이제는 추억속의 얘기네요.
문제를 일으켰던 시스템들은 폐기되었고
스팀 같은 플랫폼들이 정착되어서,
불법 크랙은 거의 쓰지 않게 되었죠.
DRM은 이제 온라인 플랫폼에서 작동하고 있어서
(인터넷이 끊기면 오프라인 게임이 안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매번 신선한 기획과 자료조사로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영상도 재밌네요
???: 복돌게임 그냥 불태우면 그만 아님??
??: 그건 복돌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가격 올려서 복돌막는 발상은 정말 신박하네ㅋㅋㅋㅋㅋㅋ
비싸게 팔아서 유저들이 복돌을 스스로 막게 만들자 ㅋㅋㅋㅋ 인간을 잘아는 수였네요
마비노기에서도 가드캣이라는 프로그램이 온갖 욕을 다 쳐먹고 결국 도태된 적이 있었죠. 유저들이 어택독 프로그램 만들어서 뿌렸는데 ㄴㄱㄴㄱ 같은 경우와 달리 욕도 안 먹었...
바이오쇼크 PC판은 Games for Windows Live, 줄여서 GFWL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이게 죄다 바이오쇼크와 같은 문제를 안고 있었죠. 유명한 게임으로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과 아캄 시티, 워해머 40K: 던 오브 워 2(확장팩 카오스 라이징), 다크 소울 1, 그리고 GTA 4가 있었는데 죄다 설치횟수 제한 등등 문제가 심각했습니다.
크게 데여본 사람들은 오죽하면 Great Fucking Worst Launcher라고 욕했을 정도로요.
GFWL... 진짜 X신 같은 녀석이었죠. 서비스 중에도 문제가 많았지만 서비스 종료 이후가 진짜 악몽이었죠. 서비스는 종료 했는데 GFWL은 게임내에서 암덩이 마냥 계속 남아있어서 돈 주고 게임을 샀는데 플레이하지 못하는 미친 상황이 발생했거든요. 아마 지금은 업데이트가 되서 대부분 삭제되었겠지만, 예전에는 GFWL우회법이 필수 설치 과정이었던 암울한 시기도 있었습니다.
@@user-ho3ib8kx1z GFWL 종료할 때 회사들이 GFWL 제거 패치를 하고 스팀에서도 팔던 게임은 스팀에 도전과제 없으면 추가하고 그랬죠.
오죽하면 당시만 해도 PC판은 출시만 하고 콘솔에 하던 패치 이외에는 PC판은 거의 신경도 안 쓰던 일본 회사들마저 부랴부랴 탈주 패치를 했을 정도로요. 기억나는 것만 해도 스파 4,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이 있었고 다크 소울은 스팀에 도전과제가 없었는데 이후에 추가되었었네요.
5:21 스타포스 때문에 팀포2하다가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제 방지 시스템 중 스마트폰 비주얼 노벨 '와쳐'에 안 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싱글겜인데, 복제 방지를 위해 게임 시작하기 전에 무조건 wifi로 인증을 거쳐야했는데,
이게 유통사인 나노앱스가 망해버리면서 플레이도 못하게 되었음.............
정품유저도 복돌이로 몰아가던 도스판 패스맨도 생각나네요 ㅋㅋㅋ
최근에 나온 마블 미드나잇 선즈도 비슷한 케이스인데
게임을 작동시키면 유통사인 2k의 런쳐가 자동으로 작동하는데 이 런쳐가 문제를 일으켜서 pc에서 어마어마한 렉을 발생시켰죠
썸네일 믿고보는 청원님 영상 ㅋㅋ
청원님은 대단하신듯 하네요 이런걸 어떻게 다 알아내실까 ㅋㅋ
?
운이 나쁘면 게임을 못하는건 ㅋㅋㅋㅋㅋㅋ
와 마지막은 그냥 사람 심리를 이용해버렸네 ㅋ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했다... 저걸 생각해낸 사람은 천재임
잘보고 갑니다.
Key의 엔젤비트 1st beats를 구매했는데 윈도우가 일본이 아니라서 정품이 아닐 경우에만 뜨는 시스템 오류가 떴던 기억이 나요ㅋㅋ 공식 트위터 계정에 그 메시지가 뜬다면 위법이라고 게시했어서 인상적이었네요.
해리포터겜 CD키 기억난다...
그걸버려서 몇년간 게임못했던 기억이
그것도 유딩때 아무생각없이 버린;;
기억은 잘 안나는데 예전에 '어스토니시아스토리' 인가 도 복돌 방지로 패스워드 표? 같은걸 같이 줬던 기억이있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게이브뉴웰에게 그랜절 박습니다.
예전 플로피 디스크+도스시스템에서 게임을 복사해주는 카피라이터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복제방지가 걸린 게임의 '백업'을 생성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 구실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심지어 물리적인 배드섹터 디스크도 복제가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복제방지를 크랙해서 복사해주기도 했습니다.
결국 방패가 나오면 창이 나온다 이건가
이게 동네 복사가게에서 써먹던 수법..
볼 거 없어서 새로고침하고 있었는데 나왔네ㅎㅎ청하~~
예나 지금이나 창과 방패는 관계는 선을 넘지 말야 되..
예전에 야인시대 라는 한국겜에서 복돌 방지한다고 시디키? 같은 그림맞추기가 있었는대 그걸 책처럼 동봉했는대 그걸 어머니가 버려서 게임을 못한적이 있네요 ㅋㅋ
최악의 정품인증시스템은 Games for Windows 라고 생각함
그냥 몇개 게임을 불편하게 만들고 땡친게 아니라
아예 그 시기의 상당비율의 타이틀을 지금은 영원히 실행못하게 관짝에 공구리를 쳐버린 증신나간 정책
3번째는 무슨 자가면역질환인가...
썸넬 개웃기네 ㅋㅋㅋㅎㅋㅎㅋㅋ
예전에 디제이맥스 샀을때 기억나네요 그때 USB로 정품인증을했었는데 몇번쓰다가 잊어버려서..
5:57 불매가 불로 때리는거였어?? ㅋㅋㅋ
썸네일 졸귀 ㅋㅋㅋ
이번에 고담 나이츠나 미드나이트 선즈보면 데누보가 확실히 문제가 있긴한듯
썸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
우리나라의 손노리에서도 불법복제를 막고자 정품확인용 메뉴얼을 제공하였으나 실수로 잘못 보아서 입력을 실수하거나 장난을 치다가 잘못 입력해버리면 게임이 다 날아가 버리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스타포스는 바이러스 헤킹툴과 다른게 뭐죠...?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라이브가 진짜 ㅋㅋㅋㅋ
그 때 아이핀으로 본인인증 해야하는데 아이핀 비번은 까먹고 마소 홈페이지 들어가서 한참 헤맷었네요
일찍 왔구먼
국산 게임중 "에이스 사가" 창공의 세레나데" 가 저 스타포스 3.0 과 유통사의 억까 때문에 그야말로 날개를 펴지도 못하고 굉침했죠..
(안그래도 매니아적인 게임이었는데 유통사가 자기들 멋대로 극소량만 생산해서 풀고 그냥 제작사 말 다 씹고 안찍어내서 제작사는 돈도 못만져봄...)
그리고 그렇게 수익이 저조하니깐 게임 시스템 계선도 느렸고... 그나마 있던 매니아층은 (에이스 사가:창공의 세레나데가 출시된 시기가 딱 비스타 출시 직전이었습니다...) 스타포스 3.0의 억까 때문에 그대로 커뮤니티가 공중분해되면서 기억속으로 사라졌....ㅠㅠ
마지막 뭐얔ㅋㅋㅋㅋ파판6 10만원 넘는 가격도 의외로 별거 아니었던 건가ㅋㅋㅋ
멀티가 재밌는 겜은 DRM이 없어도 멀티 플레이 자체가 DRM 역할을 했던 기억이..
썸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탈린의 숙청식 반동분자 잡아내기 ㄷ
에피 5는 ㄹㅇ 누구도 예상 못하겠네 ㅋㅋ
냅다 가격을 올려버려서 복사를 막다닠ㅋㅋ
star force 는 발로란트 안티치트 이슈하고도 비슷하네요ㅋㅋ
스타포스가 제일 얼척없었던게 windows7 이상에서 설치하면 윈도우가 강제로 복구된다는 것... 심지어 정품인데도... 지금 생각해도 화나네요
최신겜중엔 발로란트에 뱅가드였나? 얘도 문제가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gfwl이라는 흉악한 물건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주제였네요. 이건 뭐 복돌을 권장하는 수준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불편함이란...
갓 스팀.. ㅋㅋㅋ
일반겜 중 망겜도 제법 많을텐데
확정된 갓겜이면 2배 구매할만할지도
마지막에 가격이 비싸면 크랙버전이 더 많아 지지 않을까
마그나카르타는 아예 CD키를 엄한걸줘서 설치진행이안됨 ㅋㅋㅋㅋㅋ 그래서 CD를 새로받았는데 이젠 설치가안됨 ㅋㅋㅋㅋㅋ
역시 복돌관련 전설은 MOTHER 2가 아닐까요 ㅋㅋ
??? 「問おう、貴方が私のマスターか」
복돌러 특징 : 사서 안함
스팀러 특징 : 사서, 안함
스팀러는 게임 사서 모으는게 메인이라구요
스팀러 = 사서.
게임 정리하는 게임을 즐기는중
데누보랑 스타포스정도 나오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고전이라 개추
무슨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안나는데...
게임 CD에다가 코드를 적어넣어서 설치하때 CD키를 입력하라는데 한참동안 부록을 찾았던 기억이 있네요...
스팀 닌텐도스위치밖에 안써봐서 신기하다... 복돌이 이렇게 판을쳤구나
우리나라에도 신박한게임 있었죠 디멕이라고...
트릴로지 였던가요? 정품인증용 USB가 있어야 게임이되는데 그 USB에 문제가 많아서 난리났었죠
ㅋㅋ usb 잃어버려서 못함
그래도 확실히 그덕에 크랙이 늦게 나오긴 했는데 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몇번 꼈다뺐다 하면서 인증 좀 돌리고 나면 해당 USB단자를 파괴한다던 그 악명 높은...ㅋㅋㅋㅋ
문제가 생기는 근원 그 자체를 없앤다
1인개발자가 만든 모바일 fps 불렛포스도 핵 방지 차원에서 이상한 행동 감지시에 갑툭튀로 귀신사진이 나오도록 해놨는데 일반유저에게까지 나타나 욕을 많이 먹었었죠..ㅋㅋ
이게 추억이 아닌게 지금도 발로란트 뱅가드랑 윈도우11 충돌때문에 돌아가지도 않음 근데 이문제를 고칠 생각도 없는거같음
무언가 문제가 발생했다면
발생의 근원지를 없애면 된다.
레드얼럿2 설치화면 생각나네 ㅋㅋ
복돌방지 최고는
사람들 인식을 바꾸는 거임
막을려는 시도는 좋지만
지나치면 정품 이용자들도 피해봄
내가 보고싶었던건 활활탄 게임이였어
썸네일 개웃기네 ㅋㅋ
누르지 않을수 없는 섬네일
마크 정품 쓰는데 저랑 친한 친구가 마크 복돌을 쓰고 플레이해서 의외로 괜찮아가지고 순간...어우
언제 스팀판 gta4하다가 갑자기 취한것같고 차타고 좀만 가다 터지려고 하더니 한참 뒤에 이게 복돌 방지 시스템이었다는걸 알았음ㅋㅋ 이게 왜 작동되는데 정돌에서ㅋㅋ
니어오토마타 스팀에서 사놓고 안하고있다가 한번해볼까하고 깔았는데 이상한놈이 게임 시작버튼만누르면 메탈기어솔리드 발각소리내면서 튕기던데 이게 복돌버전이여서 그렇다고하던데 찾아보니깐 이미깔려있는 다이렉트 12랑 충돌이르켜서 그렇다고해서 윈도우 포멧하고 설치해서 게임한적있어요
범인을 처단하기위해 용의자를 전부 죽였어요!
포가튼 사가 암호 입력 하다가 그때 처음 내가 색약인걸 알게됨ㅋㅋ
ㅋㅋ 스타포스는 대체
결론은 복돌 때문에 일반 유저도 피해를 받게 된다는 거네요.
+게임 머니 돈 주고 사는 것도 해당 게임의 일반 유저들한테 피해라고 하더라구요.(대표적 예:파판14)
아~이 이거 정품이야 인마~
화이트데이… 게임을 할 수가 없었지.
파수 DRM 어휴... 현재진행형이죠.
아.. 스타포스... 이 악명 높은 놈.. 정품 사고 아예 스타포스락을 빼버린 크랙 파일을 구해야 했던 녀석이었죠.
진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다 날려먹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