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래를 매우 싫어하는데 다크소울3 dlc '아리안델의 재'에서나오는 파리인간들이 가장 유저 엿먹이기 위해 출현시킨 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딱히 쎈것도 아닌게 평타 두세방에 픽픽 쓰러지는 주제에 비주얼이 극혐인데다가 날개소리도 은근 커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위치도 벽 위나 천장같은데 붙어있어서 처음 만났을때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비명지르면서 낙사했었죠.. 근데 제작자들이 최악인게 이 파리인간들이 떼거지로 출몰하는 지역을 스토리 진행 필수지역으로 해놔서 해당 지역 들어가기전 고양이나 강아지 사진봐서 마음을 다잡은뒤 숨 참고 이벤트만 빠르게 보고 나옵니다.
할나에 등장하는 적인 원시 맹독충이 진짜 매우 역겨운 적으로 손꼽히는데 발사 직전까지 플레이어 위치를 추적하는데 심지어 3발이 퍼지는 형태로 발사되어서 피하기가 힘들고 등장하는 지역도 하나같이 떨어져서 죽거나 다른 몹이랑 다구리 당해서 죽기 쉬운곳이라 바젤같이 온갖 부정적인 별명을 듣는 놈이죠.....
몬헌 월드에서 다른 몹들은 대체로 동선이 겹쳐서 난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정 조건에서 동성을 무시하고 난입하는 시스템을 지닌 몹이 월드에 소수 존재하는데 그게 바젤기우스랍니다. 그 조건이라는게 몬스터가 플래이어를 처음 만났을 때 내지르는 인식포효가 발생하면 하던 일 다 제껴놓고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죠.
어노말리 모드하면서 뭔가 많이 바뀌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컨트롤러만큼은 어떻게 이렇게 무섭게 바꿔놨는지 싶었죠.... 원래는 주변에 있어봤자 잡음 정도만 들리고 그랬는데 어디있는지도 구분이 안가는 놈 때문에 헤드셋에서 낮은 웃음소리랑 말소리 들리고 귀 먹먹해지는 연출까지 나오니 진짜 공포 그잡채....ㅠ 어노말리 모드 넘어오면서 몬스터가 어디 지역에서 나오는지에 대한 제한이 없어졌는데, COP에서 분명히 얘가 여기 없어야 되는데 흐흐흫.... 히히히히 소리 들리면서 저 공격 당하면 진짜 그거만큼 공포가 없었죠 공격맞으면 출혈까지 나는데 뭐 총까지 떨구게 되고, 뭔가 칠공분혈하면서 총 떨군다고 생각하니 더 소름 돋더라구요
포켓몬스터에선 옹골참+자폭기(또는 발악기) 패턴을 가진 에들이 정말로 짜증났었죠. 그냥 옹골참 특성을 가진 애들 자체가 잡몹으로 나올때 짜증나긴 하지만은 자폭, 대폭발 등 아득바득 한대는 맞고 한대라도 더 치고 죽으려는 애들만 나오는 곳은.... 짜증을 불러일으키죠.최근작들에선 그래도 인카운트될 몹들이 필드에 보이지만 2D시절엔 풀숲등의 위치에서 랜덤 인카운트였었는데 '데구리'의 인카운트율과 이놈들이 거의 선자폭 선대폭발을 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짜증나는데 옹골참으로 한대 버티고 그걸 날려오는건... 거기에 에이스 몬스터가 반동기를 주력으로 삼거나 맷집이 약한 포켓몬인데 상대로 이놈들만 나오는 곳이었다면...(...)
개인적으로 아크에서 이크티오르니스보다 더 짜증나는애는 미크로랍토르라고 볼수있습니다. 겁나 빨라서 냅다 뛰어와서 공룡을 타고있을경우 탑승해제를 시켜서 짜증납니다. 그리고 미크로랍토르가 나오는 지역도 어려운 지역이라 더 짜증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역할인 카프로수쿠스라고 늡지에서 나오는데 위 공룡과 비슷하게 물고 계속 난리를 쳐가지고 많이 죽은 경우가 많았어요.(이크티오르니스는 중간에 위에서 돌갖고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파서 더 짜증났네요ㅡㅡ)
전 할로우나이트의 원시맹독충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원거리 몹인데 다른 몹들과는 다르게 투사체 발사 직전까지 플레이어 조준에 묘하게 킹받는 움직임, 주변의 좁은 발판, 3갈래로 나가는 공격 등 할로우나이트에서 온갖 어려운 보스를 잡은 유저도 이 잡몹 앞에선 한낱 '화난 유저'가 된다고 하죠ㅋㅋㅋㅋ
몬헌 라이즈에서는 필드에 바젤기우스가 나오는 경우가 적은데다 난입이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이득을 주는 케이스라 괜찮지만 월드에서 바젤기우스는 '그 새1끼'라고 불리며 혐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모든 맵에서 확정적이다시피 등장하는데다 어느 구역이던 전투가 시작되면 곧바로 쫓아와서 헌터와 몬스터 양쪽에게 폭격을 쏟아내는데 이 때 브금이 바젤테마로 바뀌는 탓에 브금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게 되죠
사실 극혐만 따지고 보면 폴아웃 시리즈의 라드로치... 4편이 특히 극혐인게 그래픽이 발전해서 엄청 세세한 바선생이 만들어졌고 가까이 안가면 선공을 잘 안하는지라 멋모르고 지나가다 찌익 소리와 함께 덤비는 라드로치를 보면 비명이 나옵니다. 심지어 전설급이면 사람만한 크기 ㅎㄷㄷ
몬헌 월드에서 바젤기우스 사냥을 가장 좋아했던 유저입니다. 첫 역전몹 퀘가 바젤기우스 역전몹 2마리 잡기 였지요. 혼자서 역전 바젤기우스 2마리 데리고 주변에 필드 보스몹 사냥하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1vs1vs1vs1vs1 상황을 만들어서 사이에서 때리면서 소재를 수집했지요. 특히 바젤기우스 똥은 거리를 벌려서 그물을 쓰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공중 공격도 살짝만 피하면 피해지고 다른 보스몹 방향쪽으로 유도하면 그대로 바젤기우스가 그 몹을 들이 받아서 재밌는 혼돈의 상태가 되지요. 그때 낀 무기가 안좋기로 유명한 듀얼속성 쌍검 이였습니다. 정말 재밌었죠. 스샷보니 노데스 였네요.
대자연의 수호자 바젤기우스...
생태계를 작살내는 파란 별을 막기 위해 스스로 폭탄이 되어 전장으로 향하다...
ㅋㅋ
사실상 숲도 같이 폭파되어 모두 평등히 폭사
몬헌 즐기고있는 훈타입니다. 아침에 울리는 폰 알람 브금이 바젤브금입니다. 발작하면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는 버드업 아니엇슴?
월드 유저는 바젤아님 미친블죠지ㅋㅋ ㄹㅇ 인땅에서 얘네는 만나기 싫더라ㅋㅋ
으어어억 긴급회피! 긴급회피!
바젤: 지나가면서 터트리고 수레도 줌
미블죠: 1번 빡돌면 죽을때까지 쫓아옴 호러
라-잔: 훈타, 몬스터 누구든지 줘팸
넬기쨩: 커엽
강제기상 각!!!! 욕은 플라스 ㅋㅋㅋ
바젤은 그 난입하는 것도 난입하는 건데 그 테마곡을 진짜 잘 만듦.
난 싸우고 있는데 갑자기 맵 테마곡이 사라지고... 이제 그 의미심장한 전주가 흐르는 순간 아 시발 왔구나 하는 그런
약간 진노의날 브금같달까
그래서 그 테마곡 알람으로 씁니다... 효과 좋아요...
띠로리로리로리로
빰빠 빠바바바바 빠바바밤!
바젤은 워낙 극혐이라서 다들 피휘로 그녀석 그놈 돌려서말하는게 재미있었음
바젤기우스는 심지어 패턴중에 난입하지 않고 그냥 공중에서 폭탄을 떨어트리고 그냥 지나가는 폭격기 패턴도 있어서 진짜 개같았죠 난입도 아니고 드냥 폭탄만 던져서 방해하고 낄낄대면서 다른지역으로 튀는놈을 보면 진짜 비늘하나하나 뜯고싶습니다
아직 만나보진못한 눕눕이지만 만나면 혈압오를듯;
라이즈에서는 우릴 도와주는 히어로 입니다
아크 850시간 유저입니다. 썸넬 맨 왼쪽보고 쌍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지극히 정상입니다
아크 258 유저고 갈매기 ㅅㄲ는 보일때마다 죽입니다
삐삑 정상입니다
정상이십니다.
ㄹㅇㅋㅋ 정상입니다
ㄹㅇ 월드 바젤은 대자연의 수호자가 맞지 ㅋㅋ
그나마 아본 오면서 바젤의 빈 자리는 얌전한 홍바젤이 대신 들어갔고 라이즈/선브레이크에서도 왠진 모르겠지만 둘 다 월드에 비하면 정말 얌전해졌음
월드 때는 자기 집 고룡들한테 뺏겨서 난민마냥 돌아다닌 거고 나머지는 집 구해서 그래요 ㅎㅎ
그새기 관종룡 대자연의 수호자 똥통 기타 등등
일본에선 똥폭격기 전신성감대... 별명이 붙어있음
바젤보단 전 원숭이녀석이... 두 짜증났던;;
월드 바젤은 코딩 오류로
맵상 어디서든 포효소리듣자마자 난입하게 코딩되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시도때도없이 난입하는거
벌래를 매우 싫어하는데 다크소울3 dlc '아리안델의 재'에서나오는 파리인간들이 가장 유저 엿먹이기 위해 출현시킨 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딱히 쎈것도 아닌게 평타 두세방에 픽픽 쓰러지는 주제에 비주얼이 극혐인데다가 날개소리도 은근 커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데 위치도 벽 위나 천장같은데 붙어있어서 처음 만났을때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비명지르면서 낙사했었죠..
근데 제작자들이 최악인게 이 파리인간들이 떼거지로 출몰하는 지역을 스토리 진행 필수지역으로 해놔서 해당 지역 들어가기전 고양이나 강아지 사진봐서 마음을 다잡은뒤 숨 참고 이벤트만 빠르게 보고 나옵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다크소울 30회차 가까이 하면서 파리인간들 떼거지로 출몰하는 지역은 헤드셋 끄고 후딱 깨고 나옵니다
이놈들이 ㄹㅇ악질인게 파리들 그득한 구역에서 레버를 당기게 만들어놨다는거... 레버 당기는 시간동안 나에게 들러붙으려는 파리들을 가만히 보고 있어야만 하는게 그저 고통스러움..
수상할정도로 벌레에 진심인 회사…파리..개미..파리..개마
비주얼만으론 이루실 하수구에 그리마들이 원탑인데 파리놈들은 소리랑 날아다니는거때문에 더 역했음..
@@영K-b9d 구더기 뱉는거에서 체념함 ㅋㅋㅋ
할나에 등장하는 적인 원시 맹독충이 진짜 매우 역겨운 적으로 손꼽히는데 발사 직전까지 플레이어 위치를 추적하는데 심지어 3발이 퍼지는 형태로 발사되어서 피하기가 힘들고 등장하는 지역도 하나같이 떨어져서 죽거나 다른 몹이랑 다구리 당해서 죽기 쉬운곳이라 바젤같이 온갖 부정적인 별명을 듣는 놈이죠.....
웜이 잠들어 있는 그곳...
성소에 순간이동하는 그새키도 진짜 빸침...
할나 50시간 정도 해본 사람이라 그느낌 잘 압니다ㅋㅋㅋㅋ 지름길 안 뚫고 왕국의 끝자락 맵 탐사할때 맹독충한테 꼭 한대씩은 맞고 갔어요
고대신 맹독충으로 이름 바꿔야됨 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열받는 몹은 누가 뭐래도 제작자가 아닐까 싶다... 일단 시련을 던져줘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건 확실함
근데 시련이 없으면 게임이 재미가 없음
도전심이나 모티브를 이끌 요소를 던져줘서 계속 게임을 플레이하게 구조를 짜야하는지라
@검정검정의 야매낚시 와 이정도면 이거 댓글 자체가 찐 컨셉으로 드립치는거 아님? 얼마나 사회성이 없으면;;
@@MooMaCat 난 가끔 저렇게 진지하게 말하는거 재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t_Kr_fishing 넌 게임 좀 그만해라
@@호진-c4r 난 저친구에게 관심이 잇는걸 보이~~~♡
9:06 '개'요
한때 바젤기우스 혐오는 전 세계 공통적으로 발생했고 일본에서 별명이 전신항문, 똥 폭격기 였다고 하네요 ㅋㅋㅋ
뭐만 하면 난입와서 똥싸고 시원하다고 포효만 질러대는 바젤기우스 vs 한창 싸우는데 슬쩍와서 마비 넣고 옆에서 티배깅하는 랑고스타
갈무리하는데 슬쩍와서 마비넣는 랑고스타도 있음.
개인적으로 랑고스타
@@FlandreS2 래알 인땅에서그럼ㅋㅋㅋ
랑고스타는 지금도 개 극험
공통점은 플레이어 최대의 적 또는 난관은 악질(?) 개발자라는거네요ㅋㅋ
인간의 창의적 놀림 방법에 놀라고 갑니다ㅋㅋㅋ
바젤기우스 그래도 브금 하나는 기똥차게 좋음 ㅋㅋㅋ 그걸 듣는 상황이 개빡치는게 문제지만
별명 : 그새끼
트럼펫 소리 한번 끝내줬죠.
다 죽어가면서 잡고있는데 바젤이 폭격해서 몹 잡은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게 포획미션이였지요...
하....바젤은 정말...특히 월드시절 포획퀘에서 제일 빡치는 놈이였죠...난입도 모자라서 덫 깔면 왜 글로 뛰어드냐고 대체..ㅠㅠ
바젤이 포효 따라가는 Ai가 있어서 미친 이블조보다 더 자주 난입함
@@이창현-j4s 땅기는놈 날아다니는 놈 차이니..
매일 죽이고 다녀서 빡치는 몹인줄 몰랐는데.....
아이스본에서 저 시키 아종 처음 나왔을 때 빡돌아서 바로 차액들고 죽였는데...
솔방울 죽여버리고 싶음
컨크롤러 저 C불놈의 녀석은 스토리 진행상 반드시 만나야해서 진짜 짜증이 안날수가 없었죠ㅠㅠㅠㅠ
9:13 이랬던 개색기우스가 후속작인 라이즈에선 용조종 기능 덕분에
진정한 파트너, 600족 포켓몬, 든든한 형님, 그렌라간으로 칭송받는다는 아이러니 ㅋㅋㅋ
그렌라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헌 월드에서 다른 몹들은 대체로 동선이 겹쳐서 난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정 조건에서 동성을 무시하고 난입하는 시스템을 지닌 몹이 월드에 소수 존재하는데
그게 바젤기우스랍니다. 그 조건이라는게 몬스터가 플래이어를 처음 만났을 때 내지르는
인식포효가 발생하면 하던 일 다 제껴놓고 플레이어를 향해 달려오죠.
버프바로!
거름탄 장전
ㄹㅇ 닼소3 선관위 개빡치는게 눈만 마주치면 최대체력이 엄청난속도로 훅훅 줄어들고, 최대체력 바 돌아오는것도 시간 상당히 걸리고...근데 문제는 최대체력이 30%까지 깎였다가 100%로 다시 돌아와도 내 체력은 30% 그대로라서 가뜩이나 한정적인 물약 엄청 소모됨...
그래서 선관위 잡을때는 그냥 회복할 생각은 집어치우고 피 1인 상태 유지하면서 한대도 안맞고 다 죽일 생각 해야 함.....근데 선관위 사거리도 나름 길어서 직검 같이 사거리 짧은 무기로 안 맞고 잡기 더럽게 어려움.
저는 화살로 한마리씩 유인해서 잡는걸로 해결했습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큰칼로 씹으면서 패야지 뭐.. 묫자리 던져도 되고
1회차 할때는 활로 하나씩 죽여야함 ㅋㅋ
아니 앞에 새 난 왤케 ㅈㄴ웃기짘ㅋㅋㅋㅋㅋ 설정 진짜 역대급인듯 ㅋㅋㅋ
현실의 플레이어에게도 정신 공격을 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남들은 친구,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미래를 위해 자기개발을 하고 있는데 너는 방구석에서 게임기나 붙잡고 세월을 보내고 있는게 부끄럽지도 않냐?
진정한 정신공격..
재밌게 잘 봤습니다
10:18 주제에 맞게 마지막 컷씬을 하필 로봇 할배카스로 가져오셨네요....
앗 그게 그 전설의… 스토리를 말아먹었다는…
다크소울3만해도 발암몹이 넘쳐나죠
이루실똥개는 물론이요 책형의 숲 죽창맨
선관위누님들은 기본이고 고룡성체의 돌도마뱀
등등 상당히 많은 몹들이있죠
랄부나무 맵에 철퇴마법사도 참...
미용사 그루랑 고리의 도시 거북이들...
돌도마뱀이 ㅈㄴ 짜증남
바실리스크
난 고리도시의 거인사제.. 몹소환 개같음 ㄹㅇ
어노말리 모드하면서 뭔가 많이 바뀌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컨트롤러만큼은 어떻게 이렇게 무섭게 바꿔놨는지 싶었죠....
원래는 주변에 있어봤자 잡음 정도만 들리고 그랬는데 어디있는지도 구분이 안가는 놈 때문에 헤드셋에서 낮은 웃음소리랑 말소리 들리고 귀 먹먹해지는 연출까지 나오니 진짜 공포 그잡채....ㅠ
어노말리 모드 넘어오면서 몬스터가 어디 지역에서 나오는지에 대한 제한이 없어졌는데, COP에서 분명히 얘가 여기 없어야 되는데 흐흐흫.... 히히히히 소리 들리면서 저 공격 당하면 진짜 그거만큼 공포가 없었죠
공격맞으면 출혈까지 나는데 뭐 총까지 떨구게 되고,
뭔가 칠공분혈하면서 총 떨군다고 생각하니 더 소름 돋더라구요
4:25 무한~~~~~~~도전!!
갠적으로 바젤은 아본,선브에서 "바젤은 집을 되찾았지만 사실 그냥 성격이 지랄이었습니다" 시전하고 겁나 난입시키는 컨셉이었으면 어땠을지ㅋㅋ
포켓몬스터에선 옹골참+자폭기(또는 발악기) 패턴을 가진 에들이 정말로 짜증났었죠. 그냥 옹골참 특성을 가진 애들 자체가 잡몹으로 나올때 짜증나긴 하지만은 자폭, 대폭발 등 아득바득 한대는 맞고 한대라도 더 치고 죽으려는 애들만 나오는 곳은.... 짜증을 불러일으키죠.최근작들에선 그래도 인카운트될 몹들이 필드에 보이지만 2D시절엔 풀숲등의 위치에서 랜덤 인카운트였었는데 '데구리'의 인카운트율과 이놈들이 거의 선자폭 선대폭발을 하는 것만 해도 상당히 짜증나는데 옹골참으로 한대 버티고 그걸 날려오는건... 거기에 에이스 몬스터가 반동기를 주력으로 삼거나 맷집이 약한 포켓몬인데 상대로 이놈들만 나오는 곳이었다면...(...)
몬헌유저로써 바젤은 진짜 처음만났을때 너무 무서웠다..
아크서바이벌... 산지 얼마 안됐는데 저런 극악무도한 친구가 있었다니..........
형님 아웃트로에 데스티니 2 컷신을 넣으신거보니 형님도 어지간히 충격받으셨나 봐요
아크서바이벌 한창 할때 저놈때문에 우리 도도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
애지중지 키우던 귀여운 아가들이었는데 ㅠㅠㅠㅠㅜ
천장의 중요성
역시 닥소가 빠질수가 없죠 ㅋㅋㅋㅋ
블러드 혼 도 마찬가지
프롬의 소울겜은 제작자의 제작 의도부터 이미 '어떻게하면 유저들이 빡치고 괴로울까'를 고민하며 만드는 게임이라..ㅋㅋㅋ
바젤기우스 패턴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대미지는 준나게 아프고 또 가끔 원래 잡고있던 몹이랑 연계공격 박을때가 있음
바젤은 그나마 월드시절 악몽이엿지만 이게 확장팩으로 넘어가니 특개로 변해서 난입도 안하는 몹이 되어버렷고 왠 자연의 수호자같은놈이 오히려 시비를 털러다니니 그게 더 빡이돔..
월드할때 바젤 진짜 개빡쳤는데 ㅋㅋㅋㅋ 키보드 플레이에 익숙하지도 않아서 ㅈㄴ 빡세게 해서 8시간 정도 계속 잡고 했던게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초반은 약간 길치여서 맵 탐험하느라 ㅋㅋㅋㅋㅋ
테라리아 엔드컨텐츠 파밍 끝낸 캐릭터도 순식간에 반갈죽내는 "굴러다니는 선인장"
씹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0 슈마메 유저로써 태양 진짜 짜증납니다..후..
바젤기우스 ㅋㅋ 후속작으로 이미지 세탁함
"왜 헌터를 돕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 좋은데 말입니다 왜 에필로그가 데스티니 "그" 엔딩 컷신인겁니까?
2:26 여기서부터 브금 이름이 뭔가요?
7:51 한번 찌르기 당하면 플레이어가 그로기 상태가 되는데 그로기 상태일때 잡기가 내려누르는건데 그게 쎈겁니다 에스트 회복 감소는 덤
1:05 PTSD오지네...
생태계를 잔혹하게 유린하고 밀렵하는 자칭 훈타놈들을 혼내주던 킹젤갓우스 센세...그립읍니다..
개인적으로 아크에서 이크티오르니스보다 더 짜증나는애는 미크로랍토르라고 볼수있습니다. 겁나 빨라서 냅다 뛰어와서 공룡을 타고있을경우 탑승해제를 시켜서 짜증납니다. 그리고 미크로랍토르가 나오는 지역도 어려운 지역이라 더 짜증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역할인 카프로수쿠스라고 늡지에서 나오는데 위 공룡과 비슷하게 물고 계속 난리를 쳐가지고 많이 죽은 경우가 많았어요.(이크티오르니스는 중간에 위에서 돌갖고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파서 더 짜증났네요ㅡㅡ)
8:47 옥졸 : 선거... 할거야!!!! 안할거야!!!!
마무리가 하필 데스티니 그만두는 이유 탑원으로 손꼽히는 그거라니...님도 빡쳣군요
바젤은 폭탄 비늘이랑 강하가 빡치는게 아님
포효가 진짜 그색기의 최강 무기임
3연속으로 번갈아가면서 포효 들으면 귀마개 마려움 ㄹㅇ
몬헌 월드 나오자마자… 머릿속을 스치는… 바젤의 울음소리…
바젤기우스는 그래도 라이즈에서 바뀐 난입 시스템에 힘입어 "그새끼" 에서 "그분"으로 바뀌었죠...
라이즈에서 나오면 용조종 각이다!! ㅋㅋ
tmi:이크티오르니스는 플레이어 위에서 한방향으로 계속 돌다가 강하해 아이템을 빼았습니다.만일 걸린다면 초반에 만들 수 있는 투창을 제작한 후 저 ㅈ같은 새의 대가리에 소중히 꼽아주세요
청원님 데가 좋아하시는건가.. 영상 엔딩멘트하실때 데가 영상 자주 나온거 같은데..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아크 초반에는 저 새가 플레이어보다 더 강하고 아이템까지 잃어버리니 진짜 저만한 해로운 새가 없음... ㅋㅋㅋ
오오 에피소드 8개! 너무 좋습니다
아크 2800시간 유전데 보스전하러 그린오벨가다가 갈메기한테 유티라누스 포드 뺏겼는데 버그로 증발해서 유티 다시 키우는데 3일 걸렸습니다 이크티오르니스 개 ㅅ발
유감 입니다 그걸 위해서 케찰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크엔 제작자의 사악함을 보여주는 생물이 많이 있죠 ㅋㅋㅋㅋ 이크티오르니스 말고도 페고멕스탁스(템 훔치고 튐) 데스모두스(플레이어 낚아챔) 미크로랍토르,펄로비아(갑자기 어디선가 튀어나와 기절시킴)등등등... 게임을 하는데 이상하게 얻는 스트레스가 더 많습니다...
@@user-min2ool ㅋㅋㅋㅋㅋㅋㅋ
+ 뗏목만 타면 쫓아와서 부수는 리드시크티스, 나무에 붙어있다가 기습하는 틸라콜레오, 무려 50m 가까이를 점프하나로 날아와서 플레이어 물어가는 카프로수쿠스, 초식 주제에 조금만 가까이가도 화나서 소리지르며 싸대기 두방에 모든것을 쓸어버리는 테리지노, 시도 때도 없이 쫓아와서 한대씩 패는 개미 등등 아크는 ㄹㅇ 짜증나는 놈들 많음
다크소울 2 부패한 거인의 숲과 dlc2의 블도마뱀을 정말 손에꼽게 빡치는놈으로 선정하고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할로우나이트의 원시맹독충이 생각나네요ㅋㅋㅋ
원거리 몹인데 다른 몹들과는 다르게 투사체 발사 직전까지 플레이어 조준에 묘하게 킹받는 움직임, 주변의 좁은 발판, 3갈래로 나가는 공격 등 할로우나이트에서 온갖 어려운 보스를 잡은 유저도 이 잡몹 앞에선 한낱 '화난 유저'가 된다고 하죠ㅋㅋㅋㅋ
바젤기우스는 인터넷에 몬스터헌터 그새끼라고 치면 바젤기우스가 나올 정도로 유명한 새끼죠.... ㅋㅋㅋ
몬헌같은경우 저렇게 난입한 몬스터를 내쫓으려면 거름탄을 쏴서맞춰 내쫒는 시스템이 존제하는데 덕분에 저는 바젤을 거름/똥받이 라고 불럿죠... 물론 고인물들은 보너스인양 올땐 자유지만 갈땐 아니란다 라고하며 최상위 포식자가 누구인지 참교육들어가지만요
4:30 이거 브금 이름이 뭔가요
다크소울 극혐은 몰려다니는 개죠
진짜 뭉칠수록 개빡침
아이스본DLC 나오기 전까지는 바젤기웃기웃스가 개빡쳐서 퀘스트 메인 몬스터 냅두고 보이는 순간 쟤부터 잡아 죽인다는 습관이 생겼었죠
프레이의 미믹이 나올줄 알았는데 2편에 넣어주세요!
바젤 같은 몹은 과거에도 있었는데ㅋㅋㅋㅋ
이빌조 부르는 쿠르펫코
어우 씨;;
전방 사이렌 vs 똥지뢰
ㅋㅋㅋㅋ
저 도둑새도 그렇지만 트로오돈도 만만치 않죠 몇대 맞으면 기절해가지고 성가시죠
트로오돈은 감지범위가좀작아서ㄱㅊ긴한데 펄로비아,뱀장어는쌍욕이나옴 펄로비아는 감독간길목에 갑툭튀한다음 탑승해제후 공격당해서죽으면 공룡다잃은기억이있어서 펄로비아가 ㅈㄴ빡치더라구요
월드에선 바젤이... 아이스본에선 그 빌어먹을 버프바로 진짜 모든환경에 적응한 불도저새끼 진짜 한방에 안죽어서 더 짜증남
몬헌 라이즈에서는 필드에 바젤기우스가 나오는 경우가 적은데다 난입이 플레이어에게 직접적인 이득을 주는 케이스라 괜찮지만
월드에서 바젤기우스는 '그 새1끼'라고 불리며 혐오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모든 맵에서 확정적이다시피 등장하는데다 어느 구역이던 전투가 시작되면 곧바로 쫓아와서 헌터와 몬스터 양쪽에게 폭격을 쏟아내는데 이 때 브금이 바젤테마로 바뀌는 탓에 브금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키게 되죠
아크 에서 이크가 빡치는 점은 고기나 음식이 없으면 알을 뺏어간다는 점인데..초반에 구하기가 힘든 락드레이크 알을 뺏긴다면 샷건울 20번 칠수 있기때문에 PVE에서 잠수를 못하는 요소가 됬져..
열받으라고 만든 애들이 있는겜이 의외로 꽤되네
죽이지도 못 하고 따라다니는 몬스터 끝판왕은 악마성 드라큘라의 메두사 머리라 생각합니다. 게임 컨트롤이 개떡 같은데, 저 몹은 자유롭게 움직이니...
아크 30000시간 유저 입니다
왼쪽은 초반에는 빡치지만 후반에는 에임으로 잡을수 있음니다. 많이 당하거든요
3만시간 ㅋㅋㅋㅋㅋ3년 가까이 논스탑으로 아크만했다는 거? ㅋㅋ
@@heemoon5604 ㄴㄴ 아크 나온지 7년됐는데 내가 5년때부터 시작함
와 이크티오르니스 내가 개고생해서 얻은 와이번 알 훔쳐갔을 때 ㄹㅇ 그날 보이는 족족 다 죽였는데
아크에 겨우 적응중인 14000시간 뉴비입니다 솔직히 이크는 좀 삭제했으면..
시잇펄 자꾸 테이밍하는데 음식 빼간다고
몬헌월드 2천시간 유저입니다.
영상 초반 인트로 보자마자 그 새끼 생각했고, 영상 후반 정답으로 나와있었습니다...
이크티오를 죽일려면 원거리는 안되고 창으로 패야함 그리고 댐지도 나쁘지않아서 초반에 뒤질수도있음
활이나 석궁으로 돌진할때 때리면 잘맞긴하는대 히트판정이 몸만인지 화살 날개꽂히면 씹히더라고요
직접 원거리로 잡아봤는데 투사체가 그 새의 몸뚱아리가 아니라 걔 덩치만큼 더 앞에 쏴야 맞음. 공중에 있는 동물 판정이 괴상함
호에엥 바젤기우스 와쪄염 뿌우
오늘도 폭-착!
왜 마지막 데스티니 시네마틱이 제일 열받을까요
궁금하시더라도 검색하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두?창
9:05 "개"
설리번 잡으러 갈 때 있는 그 놈들
와 저 거지같은 이크티오르니스 고기40개는 어떻게 가져가는건데
사실 극혐만 따지고 보면 폴아웃 시리즈의 라드로치... 4편이 특히 극혐인게 그래픽이 발전해서 엄청 세세한 바선생이 만들어졌고 가까이 안가면 선공을 잘 안하는지라 멋모르고 지나가다 찌익 소리와 함께 덤비는 라드로치를 보면 비명이 나옵니다. 심지어 전설급이면 사람만한 크기 ㅎㄷㄷ
아크 2000시간 했는데 아직 뉴비라 그런지 이크티오르니스가 너무 짜증나네요 ㅠㅠ
Aㅏ,안심하세요. 선생의 알은 읎어요!
1:35 따라가서 죽이면 시체 안에서 훔쳐간 아이템을 되찾을 수 있긴 한데 원거리 무기가 없으면 잡기 힘들고 도망가서 영영 못찾는 경우도 있죠....
이크티오르니스는 잡아도 템 안나와요
저 도둑새는 걍 자기가 먹어서 못 찾아요
엘든링 룬베어가 없네요? 그거랑 선조령 스나이퍼랑 가재들이요
개인적으로 다크소울은 병자의 마을인가 거기서 길도 모르겠는데 사방에서 독침 쏘고 심심하면 붉은 🐕 들이 달려들어서 물어뜯고 되게 고통스러웠음
아 컨트롤러 화면 끌러 들이는 공격은 그때 그당시 충격이였죠... 그뿐만 아니라 들고 있던 총기도 떨구게 하 돌연변이도 있죠...
몬헌유저입니다. 솔방울 생키 타격감이 좋아요. 근데 그거외에는 장점이 없어요
1:06
이거 ㄹㅇ...
아크후반즐기다가 보스가려는데 공물뺏기고
멸종할때 힐포션뺏김
이거 진짜 당하면 육두문자가 자동으로나옴
당최 유물은 어떻게 먹는거지?
@@라란티스754 맵 이동하면서 쉬운거만 먹고 어려운건 10번넘게죽으면서요...
마무리에 사용된 컷신에 오시리스요
다행히 그 장면은 안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바젤기우스 찾는 법
1. 일단 보이는 대형몬스터를 몇대 친다.
2. 알아서 찾아온다.
왼쪽을 보고 고개를 돌렸지만 오른쪽을 보고 정신을 잃었습니다...
진짜 몬헌 바젤은 하다하다 맵에 뜨면 목표 버려두고 바젤부터 조지러 간 적도 있을 정도로 유저를 빡치게 하는 대자연의 수호자;
ㄹㅇ 저도 그런 분 본적 있어요ㅋ 사냥 대상은 찡오 아종인데 홍바젤 눈에 띄니까 찡오 제쳐두고 홍바젤 끝끝내 사냥 하시던 분…ㅋㅋㅋㅋ 월드때 원한이 깊게 사무치셔서 그렇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ㅋㅋㅋㅋ
바젤은 비늘폭격도 폭격인데 그놈의 썩을 포효를 몇번 질러대는지 모르겠음. 대포효라 오래가는데 그 사이에 원래잡던 몹이 공격할수도 있어서 한번에 2마리씩 잡을때 가장 빡쳤던게 월드 마랭 30인지 50인지에 잡는 역전바젤 2마리....
최신 시리즈에는 난입이 벌어져도 상관 없는 게 라이즈에는 용 조종이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 사냥할 몹만 데리고 도망쳐서 난입한 몬스터를 따돌릴 수 있죠.
하지만 바젤선생님은 라이즈에와서 갓갓이 되었지...
몬헌 월드에서 바젤기우스 사냥을 가장 좋아했던 유저입니다. 첫 역전몹 퀘가 바젤기우스 역전몹 2마리 잡기 였지요.
혼자서 역전 바젤기우스 2마리 데리고 주변에 필드 보스몹 사냥하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1vs1vs1vs1vs1 상황을 만들어서 사이에서 때리면서 소재를 수집했지요. 특히 바젤기우스 똥은 거리를 벌려서 그물을 쓰면 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공중 공격도 살짝만 피하면 피해지고 다른 보스몹 방향쪽으로 유도하면 그대로 바젤기우스가 그 몹을 들이 받아서 재밌는 혼돈의 상태가 되지요.
그때 낀 무기가 안좋기로 유명한 듀얼속성 쌍검 이였습니다. 정말 재밌었죠. 스샷보니 노데스 였네요.
듀얼속성 쌍검은 성능은 구릴지라도 낭만이 있죠
09:00 샴푸 개꿀
다크 소울 최흉의 잡몹은... 개 아니었나...ㅎㅎ 런하면 순간이동으로 쫓아오고... 잡을라 치면 은근 타점이 낮아야 되기도 해서 은근히 까다로운데...
아이작에서 가장 짜증나는 적은 개인적으로 보스 '베이비 플럼'이라고 생각합니다. 1, 2스테이지 보스라 템도 없고 폭탄도 없는 상태라 잡기 힘든데다가 피통도 높고 패턴도 악랄해서 많은 뉴비들의 환불사유인 친구죠...
플럼이는 양반이지 아자젤 같은놈 아니면 거미놈들 미친듯이 쌓이는 미라가 뉴비분쇄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