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백룸은 진짜 참신하네요. 섭노카는 시모스 타고 물위에서 대각선으료 가면 고스트들이 못잡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구간에서 등장 하는게 아니라 초반 구간만 있고 일정 이상 멀어지면 등장을 안하며 6천 몇미터 넘게 가면 원래 시작지점으로 돌아옵니당. 또 고스트 3마리는 죽여도 금방 리젠이 되구요.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서브노티카는 실수든 자의든 맵 밖으로 나가면 물 색이 점점 진한 푸른색으로 변하고 바닥도 끝도 안보이는 탁한 바다에 갑자기 PDA의 경고와 함께 유령 레비아탄이 튀어나오는게 진짜 너무 무서웠음... 맵 밖 경계에 파밍할 곳이나 섬이 있어서 겜 하다 보면 자주 나가지는데다 맵 밖이라고 알려주는 경계선 같은 것도 없어서ㅋㅋ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할 겜이라고 느꼇음
서브노티카의 경우 성체 유령 레비아탄이 나타나는 쪽이 다양한 생물군이 번성하지 못한 분화구 외곽의 생태계 파괴 지역이란 설정으로 게임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기도 하고, 어둡고 황량한 바다에 유령 레비아탄 뿐이란게 공포감을 일으켜 마음에 드네요. 2:16 배가 고장나는 것도 아니고 상상도 못한 엔딩... 3:53 백룸에서 나오는 개념인 노클립이 게임쪽에서 나온 용어라 엮어서 썸네일에 넣으신 줄 알았는데, 진짜 백룸이라니 ㄴㅇㄱ
이름이 기억 안 나는 어떤 레이싱 게임에서는 맵밖으로 차가 탈출하면 도시 의 밑바닥으로 돌아다닐수 있게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원하는 도로 밑에서 로드하면 그 도로로 올라와서 레이싱을 껌으로 이길수 있었지요. 보통 레이싱게임에서 맵밖으로가면 한없이 떨어지거나 다시 원래자리로 데려가는데 좀 신기했습니다
2005~6년? 레이시티 온라인에서 어쩌다 맵을 벗어나 끝없는 도로를 달린 적이 있었는데, 5분정도 지나니 채팅창에서 "당장 나가라" 이런 채팅이 올라오고, 무시하고 그냥 갔더니 "안되겠다, 그냥 죽어라ㅋㅋㅋ" 라는 채팅이 올라오고는 그대로 게임이 강제종료된 적이 있었죠. 소름이 돋아 그 후로 게임에 들어가질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비밀 까지는 아닌데, 제가 학생 때 게임 잡지에서 객원기자로 연재를 잠시 하던 스톤에이지(이니엄)에서도 맵 밖에서 해프닝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스톤에이지는 맵 파일이 개개인의 클라이언트 로컬파일을 로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이 맵을 지우고 재로드하는 방식으로 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활용하여, 아무도 모르게 구석에 자신만에 아이템이나 펫을 숨겨두고 다른 캐릭터나 계정으로 들어와서 옮겨가기도 하는 등, 별별 희안한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스톤에이지의 펫은 바닥에 풀어두면 조금씩 무작위로 이동하는데요, 그러다가 정상적인 맵 근처까지 펫이 나와버리게 되면 신고를 당하거나, 다른 버그플레이어가 냉큼 채가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오프라인 게임이 아닌, 정액제 일반 온라인게임에서 이러한 버그가 성행했다는 것이 특이하여 기억에 남습니다.^^
음??? 챕터 3 의 Trepang2 라는 게임은 아직 출시하지 않는 게임으로 현재로선 데모만 받을 수 있습니다만 혹시 데모에 관한 내용인가요??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매번 부연설명이 조금씩 부족해서 아쉽네요. ㅠ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게임을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 부연설명도 첨부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청원이 직접 플레이 해보니 적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 보다, 두 눈만 희미하게 보이는 투명하며 무적인 적이 공격해오는게 더 공포스럽더군요. (클리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무섭지는 않지만 적들보다는 말이죠.) 그렇기에 한 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그 투명 무적 녀석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그놈이 맵 전체에 여러마리가 뿌려져 있는지라 클리어가 존재한다 할지라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ㄷㄷ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Trepang2 데모를 해본 결과( 및 알게된 점) 1.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는 편 1-1. 샷건이나 수류탄 사용시 팔다리 절단, 신체 파괴 효과가 존재함 (샷건,수류탄으로 적을 죽일 시, 적들의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데 솔져 오브 포츈이 떠올랐음[온라인 말고]) 2.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은 수시로 리스폰 되는 듯 싶음 (뭔가 디펜스 페이즈 같은 느낌??) 3. 백룸의 경우 영상에서 설명한 대놓고 눈에 보이는 일반 총든 적들 이외에 정체불명의 적들(투명 무적)이 돌아다님 3-1. 무적 투명은,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이건, 본인(유저)건 가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근접)공격함 3-2. 그렇기에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그들이 떠드는 소리와 발포 소리, 발 소리 등으로 매우 쉽게 유추가 가능함 3-3. 게임 시스템 특성상 본인(유저)를 적들이 주시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려주기에 방향을 알 수 있기에 투명 유령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들을 자세히 볼 경우 작은 점 두개? 같은 느낌의 두 눈을 볼 수 있음 3-4. 투명 무적은 말 그대로 무적에 투명 상태이기에 처치할 수 없고, 걷는 속도와 비교해본적은 없으나 달리는 것으로 따돌리는 것이 가능함 3-5. 조명이 꺼지면 그 투명 무적이 훨씬 잘 보임 (말 그대로 더 잘 보이는 것 뿐인데 두 노른자가 아주 상향등인줄 ㄷㄷ) 4.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들을 죽일 경우 포인트를 주는데, 맵을 잘 돌아다녀 보면 매우 수상쩍은 버튼 달린 보급상자(?) 같은게 있고 거기에서 사용 가능함 4-1. 백 룸의 모든 곳을 돌아다녀 본 것이 아니기에 더 있을 수 있으나 Don't turn me off [나를 끄지 마] i'm begging you [제발 부탁이야] 라는 멘트가 적혀있는 TV도 있음 (하지만 그곳은 조명이 꺼져 있는 나무맵[?] 같은 장소인데 그 때문인지 TV도 꺼져 있던.... 적어도 그 상태에선 상호작용 불가, 후반부에 나오는 음료수 자판기도 상호작요 불가) 4-2. 보급 상자에서 가장 비싼 TF27스쿼드를 구매했더니 프롤로그 마지막에 나왔던 아군 팀이 소환된 뒤 나를 호위함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냥 아군 소환인데.... 참고로 투명 무적이 팀원을 공격하지 않지만.... 어차피 무적이라 총알낭비 및 아군 멘트가 은근 시끄럽다.) 4-3. 참고로 보급 상자는 템을 구매하면 할수록 구매했던 템의 가격이 비싸짐 5. 흔한 공포 게임의 소재인 백룸 아니랄까봐 가끔씩 공포적인 연출(오래된 문이 삐걱 거리는 소리, 괴로워 하는 소리, 조명이 일정 주기로 꺼지는 듯 한 것 등)이 있음 6. 시간이 지날수록 대놓고 보이는 적들의 수가 많아지는 듯 하며, 그들의 장비 역시 점점 더 좋아짐 (나중에는 프롤로그에 나왔던 보스가 등장하기까지 함) 7. 벽에 걸려있는 모나리자 그림은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그림을 볼 경우 그림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시 다른 곳을 본 뒤 다시 보면 그림이 걸려있는데 마치 스위치 온, 오프처럼 걸렸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듯 싶음) 8. 영상 속에 나온 회색 구슬은 스타워즈의 포스처럼 염동력 같은 놈인데 딱히.... (개발자 공간에 적을 복사하는 총이 존재함) 9. 백룸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길이 복잡하고 어려웠음 ㄷㄷ 10. 개발자 테스트 공간 같은 곳 역시 자동차 같은 오브젝트가 존재하나 이 게임에 상호작용은 없는 듯 함
얼마나 게임 유별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이분 소재가 마르질 않냐ㅋㅋㅋ
@@Nashernamzak???
@@Nashernamzak 브롤스타즈 경찰관이세요?
@@Nashernamzak 로블록스 경찰관이세요?
@@Nashernamzak 누구세요?
@@Kurumiraks 뭐라고 했음?
신기하고 그런건 아닌데 MinutesTillDawn의 호박나오는 세번째 맵의 위 아래벽이 피해입어서 넉백되면
벽 너머로 넘어지는데 거기서도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요
보통 땅에 드랍되던 경험치가 바로 플레이어에게 들어와서 무한모드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시도해보다가 도저히 안끝날거같아서 2시간쯤에서 포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그렇999나
겸치 자동으로 먹어지면 무한모드할때 개귀찮겠다..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그거 경험치 너무많이 안막으면 자동으로 안먹었던거 들어가서 상관없더라구요 나중에
박쥐 +우클연사캐릭 조합이 후반가면 우클만 눌러도 자동사냥임 ㅋㅋ
백룸은 진짜 참신하네요.
섭노카는 시모스 타고 물위에서 대각선으료 가면 고스트들이 못잡더라구요. 그리고 모든 구간에서 등장 하는게 아니라 초반 구간만 있고 일정 이상 멀어지면 등장을 안하며 6천 몇미터 넘게 가면 원래 시작지점으로 돌아옵니당. 또 고스트 3마리는 죽여도 금방 리젠이 되구요.
🟥통치자들, 권위자들,이 어두운 세상의 세력과 하늘 영역에서 악의 영적 세력에 대한 것입니다.
🟥증오는 오래된 싸움을 유발하지만, 사랑은 모욕을 간과합니다.
🟥상식을 가진 사람은 고문으로 존경받고, 상식이 없는 사람은 하인으로 구타당합니다.현명한 사람은 말을 참습니다.
🟥바보만이 아는 모든 것을 흐리고, 그것은 슬픔과 고난으로 이어질 뿐입니다.부자의 재산이 그의 유일한 힘입니다.
🟥가난한 사람의 가난이 그의 유일한 저주입니다.정직한 사람의 수입은 정직의 원인을 발전시킵니다.
🟥악인은 죄를 짓밟습니다.누구든 기꺼이 고쳐지려고 하는 사람은 생명으로 가는 길입니다.
🟥누구든 거절하는 사람은 기회를 놓칠것입니다.증오를 숨기는 것은 거짓말쟁이가 되는 것이고, 나를 모함하는것은 죽음이 될것입니다.
🟥행복하세요, 젊었을 때의 아내를 기뻐하세요. 그녀의 사랑이 당신을 기쁨으로 채우게 하세요.
🟥교만한 사람은 부끄러움으로 끝나지만, 온순한 사람은 현명해집니다.
🟥정직한 사람은 정직함으로 인도받으며, 악한 사람은 정직하지 못해 망합니다.
🟥심판의 날에 당신의 부는 당신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정직만이 그 때 중요합니다
@@YHWHYHWH 도순아 재밌니
파크라이 떠나는 엔딩은 현실적인 엔딩이다
진짜 아메리칸 드림 성공해버림 ㄷㄷ
서브노티카는 실수든 자의든 맵 밖으로 나가면 물 색이 점점 진한 푸른색으로 변하고 바닥도 끝도 안보이는 탁한 바다에 갑자기 PDA의 경고와 함께 유령 레비아탄이 튀어나오는게 진짜 너무 무서웠음... 맵 밖 경계에 파밍할 곳이나 섬이 있어서 겜 하다 보면 자주 나가지는데다 맵 밖이라고 알려주는 경계선 같은 것도 없어서ㅋㅋ 심해공포증 있는 사람은 절대 못할 겜이라고 느꼇음
자기가 나간지도 모르니까 더 무서운듯
물 색 청록색에서 군청색으로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안내음성 나오는게 진짜 공포였음
서브노티카는 괴물같은 지형이 막는 게 더 맘에 드네요 강력한 괴물은 괴물에 한정돼있는데 지형은 뭔가 소리도 그렇고 죽을때까지 알 지 못할 미지에 대한 공포 그런 게 있는 거 같음
맞아요 고래 울음소리가 너무 무서워요...
백룸 썸네일 보고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 잘보고 가요 청원님!
3:49 진짜 백룸이 나올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 저긴 백룸 몇층인가요
❤❤❤
서브노티카의 경우 성체 유령 레비아탄이 나타나는 쪽이 다양한 생물군이 번성하지 못한 분화구 외곽의 생태계 파괴 지역이란 설정으로 게임 세계관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기도 하고, 어둡고 황량한 바다에 유령 레비아탄 뿐이란게 공포감을 일으켜 마음에 드네요.
2:16 배가 고장나는 것도 아니고 상상도 못한 엔딩...
3:53 백룸에서 나오는 개념인 노클립이 게임쪽에서 나온 용어라 엮어서 썸네일에 넣으신 줄 알았는데, 진짜 백룸이라니 ㄴㅇㄱ
아니 이분은 댓글 수가 대체 몇개야;;
유튜브에 인공지능으로 업로드됨?
서브노티카 유저로서 크리에이트 모드로 사이클롭스 타고 밖 나가도 터지디 않아서 아쉽는데 유령 레비아탄은 또 그 오염된 강에서도 나오고요
이 채널에서만 401개의 댓글을...
이분은 어딜가도 위쪽 배댓에 있음
더 스탠리 패러블의 엔딩 중에는 일부러 맵 바깥으로 나가야 볼 수 있는 엔딩도 있죠 ㅋㅋㅋㅋ
스탠리 패러블은... 겜 컨셉이 컨셉인만큼 그것 마저도 맵의 일부분 아임까?
그거 베타테스터 중에 발견된 버그인데 버그 수정 대신 엔딩으로 둔갑했다고...ㅎㅋㅋㅋ
3:49 진짜 백룸 나오네 ㅋㅋㅋ
싱글이긴 하지만 옛날에 악튜러스에서 맵뚫을하면 다른지역의 npc나 주인공들의 대기모션등을 볼수있어서 일종의 스포일러도 됐던게 있었죠 ㅋㅋ
이름이 기억 안 나는 어떤 레이싱 게임에서는 맵밖으로 차가 탈출하면 도시 의 밑바닥으로 돌아다닐수 있게 했던게 기억납니다. 그리고 원하는 도로 밑에서 로드하면 그 도로로 올라와서 레이싱을 껌으로 이길수 있었지요.
보통 레이싱게임에서 맵밖으로가면 한없이 떨어지거나 다시 원래자리로 데려가는데 좀 신기했습니다
그냥 맵이 뚫린건 아닐까요?
제채녈커몬
@@WangJaeLee 네 뚫린거죠
근데 바닥아래에 바닥을 굳이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거 영화 레디플레이어원 내용이잖아? 이게 모티브였나 봄
이거 완전 레디플레이어원
2005~6년? 레이시티 온라인에서 어쩌다 맵을 벗어나 끝없는 도로를 달린 적이 있었는데, 5분정도 지나니 채팅창에서
"당장 나가라" 이런 채팅이 올라오고, 무시하고 그냥 갔더니
"안되겠다, 그냥 죽어라ㅋㅋㅋ" 라는 채팅이 올라오고는 그대로 게임이 강제종료된 적이 있었죠.
소름이 돋아 그 후로 게임에 들어가질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빡친 운영자가 갈긴 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motions_world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ㅋㅋㅋㅋ 당시엔 너무 무서웠을 뿐
@@호야-m7p 어린 나이였다면 덜덜 떨리긴 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호야-m7p ㅋㅋㅋ 무서운데 호야님이 너무 귀엽네요
1:22 고래가 아니라.. 뱃고동 소리 아닌가...
저렇게 우는 고래도 있나..?
우주전쟁 트라이포드 ㅋㅋ
4:55 언리얼 기본 템플릿이네 ㄷㄷ
울티마도 하도 맵뚫당해서 결국 맵뚫맵을 또 다른 월드로 만들어버림 ㄷㄷ
비밀 까지는 아닌데, 제가 학생 때 게임 잡지에서 객원기자로 연재를 잠시 하던 스톤에이지(이니엄)에서도 맵 밖에서 해프닝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스톤에이지는 맵 파일이 개개인의 클라이언트 로컬파일을 로딩하는 방식으로 되어있다보니, 이 맵을 지우고 재로드하는 방식으로 벽을 뚫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활용하여, 아무도 모르게 구석에 자신만에 아이템이나 펫을 숨겨두고 다른 캐릭터나 계정으로 들어와서 옮겨가기도 하는 등, 별별 희안한 일이 많았습니다. 특히 스톤에이지의 펫은 바닥에 풀어두면 조금씩 무작위로 이동하는데요, 그러다가 정상적인 맵 근처까지 펫이 나와버리게 되면 신고를 당하거나, 다른 버그플레이어가 냉큼 채가기도 했었습니다. ㅎㅎ
오프라인 게임이 아닌, 정액제 일반 온라인게임에서 이러한 버그가 성행했다는 것이 특이하여 기억에 남습니다.^^
저도 ㅋㅋ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템 옮기려다 다 털리고
@@9ood 커다란 돈덩어리가...!
가서는 안되는 맵 ㅋㅋㅋ이건 못참지 ㅋㅋ
네놈은?!!?
@@루닉좌 네이놈 디케이드!
진짜 뭐하시는 분이세요 ???
@@이빨요정-f4g 오노레 디케이드!
지금은 가능한지 모르겠지만
아주 예전 마비노기엔 던전이나 건물안에서 맵을 뚫고 가면 다른 건물로 이동하거나 다른 던전으로 이동할수있었죠 ㅎㅎ
3:51백룸이왜거기에서나와?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에서 성밖으로 나가는 것도 재밌는 요소입니다
1:27 저게 고래소리였어!?!!
5:47홀란드..?ㅋㅋㅋㅋ
지구 맵 밖에 나가면 우주 있음.
오올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맵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절벽으로 밀어버리는 비상식량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그 비상식량"ㅋㅋ
밀지마라
비상식량이라.. 제가 아는 그 비상식량이 맞을지..? ㅎㅎ
밥먹을때 최고의 반찬... 덕분에 몇년동안 계속 보고있습니다
이런건 대체 어디서 찾으시는걸까 늘 신기합니다
파크라이는 저게 매력이지 ㅋㅋㅋ
재밌게 잘 봤습니다
3:51 백룸은 상상도 못했다 말이야
진짜 백룸 세계관처럼 노클립, 여러 방법을 이용한 레벨 이동도 구현해놨으면 좋겠다 말이야
이거보니까 그거 생각나네... 마비노기 선착장...
개발이 어느정도 되서 구현화는 되어있는 데
경비가 못가게 막아서 뇌물로 통행증 구하면 통과할수 있었던거......
선착장가도 뭐 별건 없었지만... 이리야대륙 나오기 3개월 전에 선착장이 공개된거여서..
당시 고인물들은 성지처럼 뚫었음....
맵 밖이란 단어만 나오면 항상 이 채널에 등장하는 서브노티카....ㅋㅋㅋㅋ
1:30 아무것도 아닌데 오싹하고 무섭네요 왜지...
나의 작은 청원이가
점점 커지고있어 ㅠㅠ
음??? 챕터 3 의 Trepang2 라는 게임은 아직 출시하지 않는 게임으로 현재로선 데모만 받을 수 있습니다만 혹시 데모에 관한 내용인가요??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만 매번 부연설명이 조금씩 부족해서 아쉽네요. ㅠㅠ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게임을 이야기 해야 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중요 부연설명도 첨부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혼동되지 않게 타임라인란에 게임 명을 추가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ㅎㅎ
@@청원이 직접 플레이 해보니 적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것 보다, 두 눈만 희미하게 보이는 투명하며 무적인 적이 공격해오는게 더 공포스럽더군요.
(클리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무섭지는 않지만 적들보다는 말이죠.)
그렇기에 한 곳에 머무를 수 없으며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그 투명 무적 녀석을 피해다녀야 하는데 그놈이 맵 전체에 여러마리가 뿌려져 있는지라 클리어가 존재한다 할지라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네요. ㄷㄷ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
와 그 게이브 뉴웰 영상이 초창기 영상으로 여겨진다니 나도 진짜 초초창기 구독자구나
4:34 저 적들도 플레이어처럼 백룸에 떨어진 건가?
스탠리 패러블은 점프가 없는 게임이지만, 나오자마자 만나는 방에서 의자에 부비며 책상에 올라가 창문으로 나가면 맵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가 뭐 대단한거 찾은줄 알았을거라며 까는데, 제4의벽을 밥먹듯 넘나드는 게임인지라 그거가지고도 플레이어 까고있는게 웃기긴했네요
바우트 생각나네 무슨 맵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점프 잘해서 화면 밖 검은 맵에서 계속 걸으면 검은색 컬러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npc가 플레이어를 때려눕혔음 기억나는 사람?
나 기억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쉑 피 무한 아니였나
추억이네 숨겨진 공간가서 상자도 먹고 그랬는데
서브노티카가 크레이터 지형이라는게 저래서였군요. 스토리에 초기설정이랑 좀 혼재되어있는듯
Ys 2 Special의 '단군의 탑'이 떠오르네요. 배경음악으로 단조의 아리랑이 들려와서 마구 웃었습니다.
아마 최강검인 단군의 검을 구할 수 있었을 거예요.
와 히든엔딩이랑 백룸은 ㄹㅇ 신박하네ㅋㅋㅋ
백룸은 사실상 히든 스테이지라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서브노티카는 공포의골짜기 증단와서 무서웠음, 다크폴이라는 외국rpg게임이 있는데 거기에서 맵 끝 바다 구석으로가면 심해용 하고 크라켄 나오는거 무섭
섭노티카 재밌나요??
GTA 5 온라인의 카요 페리코 습격에서는 맵 밖으로 가면 무슨 투명벽이나 상어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탈출 성공 판정이 나서 스피드런 정공법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죠
01:36 둘 다요
괜찮은데 그냥 둘 다 넣어버리죠 ^ㅁ^
2:19 이거 친구랑 같이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면 어두워지는거 맵이탈해서
다시 돌아오는줄알았는데 왜 갑자기 엔딩나버리냐고 개쪼겠는데ㅋㅋ
괴물이 더 자연스럽고, 벽은 좀 신비하면서 소름끼치네요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썸네일 맛집임 ㅋㅋㅋ
젤다의 전설은 땅은 뚫을수 있지만 맵 밖은 못감
신기한게 많네요 ㅎㅎ
예전 악마성에서 성밖 나가기 처럼 이건 굉장히 유서가 깊음.
괴물이 막거나 괴물 같은 맵이 막거나 ㄷㄷ
진짜 흥미로운 주제군요 ㅇㅅㅇ
죠죠 동인겜 7번째 스탠드사에서도 이런 엔딩이 여러 개 있죠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으로 보낸다던지 가족에게 일러바쳐서 끝난다던지...
지정된 구역을 나갔더니 백룸 ㄷㄷ
좌상단이나 우상단에 게임 이름을 적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3:32 에 많은인데 만은이라고 오타 나셨습니다
Trepang2 데모를 해본 결과( 및 알게된 점)
1.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는 편
1-1. 샷건이나 수류탄 사용시 팔다리 절단, 신체 파괴 효과가 존재함
(샷건,수류탄으로 적을 죽일 시, 적들의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데 솔져 오브 포츈이 떠올랐음[온라인 말고])
2.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은 수시로 리스폰 되는 듯 싶음
(뭔가 디펜스 페이즈 같은 느낌??)
3. 백룸의 경우 영상에서 설명한 대놓고 눈에 보이는 일반 총든 적들 이외에 정체불명의 적들(투명 무적)이 돌아다님
3-1. 무적 투명은,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이건, 본인(유저)건 가리지 않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근접)공격함
3-2. 그렇기에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는 그들이 떠드는 소리와 발포 소리, 발 소리 등으로 매우 쉽게 유추가 가능함
3-3. 게임 시스템 특성상 본인(유저)를 적들이 주시하고 있는지 아닌지 알려주기에 방향을 알 수 있기에 투명 유령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으며 그들을 자세히 볼 경우 작은 점 두개? 같은 느낌의 두 눈을 볼 수 있음
3-4. 투명 무적은 말 그대로 무적에 투명 상태이기에 처치할 수 없고, 걷는 속도와 비교해본적은 없으나 달리는 것으로 따돌리는 것이 가능함
3-5. 조명이 꺼지면 그 투명 무적이 훨씬 잘 보임
(말 그대로 더 잘 보이는 것 뿐인데 두 노른자가 아주 상향등인줄 ㄷㄷ)
4. 대놓고 눈에 보이는 적들을 죽일 경우 포인트를 주는데, 맵을 잘 돌아다녀 보면 매우 수상쩍은 버튼 달린 보급상자(?) 같은게 있고 거기에서 사용 가능함
4-1. 백 룸의 모든 곳을 돌아다녀 본 것이 아니기에 더 있을 수 있으나 Don't turn me off [나를 끄지 마] i'm begging you [제발 부탁이야] 라는 멘트가 적혀있는 TV도 있음
(하지만 그곳은 조명이 꺼져 있는 나무맵[?] 같은 장소인데 그 때문인지 TV도 꺼져 있던.... 적어도 그 상태에선 상호작용 불가, 후반부에 나오는 음료수 자판기도 상호작요 불가)
4-2. 보급 상자에서 가장 비싼 TF27스쿼드를 구매했더니 프롤로그 마지막에 나왔던 아군 팀이 소환된 뒤 나를 호위함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그냥 아군 소환인데.... 참고로 투명 무적이 팀원을 공격하지 않지만.... 어차피 무적이라 총알낭비 및 아군 멘트가 은근 시끄럽다.)
4-3. 참고로 보급 상자는 템을 구매하면 할수록 구매했던 템의 가격이 비싸짐
5. 흔한 공포 게임의 소재인 백룸 아니랄까봐 가끔씩 공포적인 연출(오래된 문이 삐걱 거리는 소리, 괴로워 하는 소리, 조명이 일정 주기로 꺼지는 듯 한 것 등)이 있음
6. 시간이 지날수록 대놓고 보이는 적들의 수가 많아지는 듯 하며, 그들의 장비 역시 점점 더 좋아짐
(나중에는 프롤로그에 나왔던 보스가 등장하기까지 함)
7. 벽에 걸려있는 모나리자 그림은 다른 곳을 봤다가 다시 그림을 볼 경우 그림이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시 다른 곳을 본 뒤 다시 보면 그림이 걸려있는데 마치 스위치 온, 오프처럼 걸렸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듯 싶음)
8. 영상 속에 나온 회색 구슬은 스타워즈의 포스처럼 염동력 같은 놈인데 딱히....
(개발자 공간에 적을 복사하는 총이 존재함)
9. 백룸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탓인지는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길이 복잡하고 어려웠음 ㄷㄷ
10. 개발자 테스트 공간 같은 곳 역시 자동차 같은 오브젝트가 존재하나 이 게임에 상호작용은 없는 듯 함
오버워치 가 제일 인상적이였는데 한맵에 여러 컨텐츠로 쓸수 있다는게 획기적이였음. ㄹㅇ
킹갓청원님 ..
하락군협전이라는 무협게임에선 맵을 벗어나면 지형 폴리곤을 뚫고 바닦으로 떨어져 지저세계에 진입하는데, 지저세계 특정 위치에 신선이 있고 이 신선을 찾으면 특성 포인트를 줍니다.
이 겜은 특성 포인트가 한정되서 매번 지저세계로 떨어지는게 루틴이죠 ㅋㅋ.
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들어갈만 한데요? ㅋㅋㅋㅋ
❤❤❤
아 제가 서브노티카 광팬으로써 기다렸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청원님!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5:18 세인츠로우 데모판 소개때 들어간 bgm좀 알수 있을까요?
어떻게 매번 주제가 참신하지
이번엔 제가 백룸에 가보기로 했.... 파티고어 등장 앜ㅋㅋㅋㅋㅋ
3:33 많
서브노티카 나올때 브금이먼가요?
이재 페페는 청원님이 만든거라고 착각할것같음 ㅋㅋ
신영상은 이건 모옷 참취~~~
그걸 꼭 넣어야만.......
속이 후련했냐!!!!!!
맵밖으로 나갈수가 없는 게임이 있습니다.... 스타시티즌이라고.....
파크라이 엔딩 스트리머 웁님 영상에서 봤던 것 같은데ㅋㅋㅋ
2:40 사놓고 ㅈ같이 재미 없어서 버려놨는데 저렇게라도 엔딩 보고 끝내야겠다 ㅋㅋㅋ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진짜 ㄹㅇ 내가 장수말벌에 습격당해봐서 아는데
습격당할 때 그 말 빼곤 다 잘 안 나와
"아 진짜 제발 좀 살려줘"
-"치킨 먹고 싶다"-
파크라이 알빠노엔딩 뭔데 ㅋㅋㅋㅋ
파크라이의 이스터에그는 늘 최곤듯
시오브 시브즈도 맵밖에나가면 서브노티카처럼 강한몬스터가 나와요
역시 히든엔딩의 대가 멀리서 울어
저런 공간이나 통로를 찾아내는 유저가 대다나다
저걸 진짜 백룸을 넣네ㅋㅋㅋㅋ
벤디 wandering is a terrible sin도 유명하죠
천잰가ㅋㅋㅋㅋ
배그 유튜버 유키도 이 주제로 많은 컨텐츠가 있죠
발디에도 이스터에그가 하나 있는데 어떤 모드를켜고 관전모드가 돼었을때 벽을 잘 살펴보면 발디얼굴로 가득찬 방이 있음니다아주 기괴함니다 진짜가 아닐수도 있음니다.
이분은 대체 언제쯤 영상만들 주제가 부족해질까 궁금하네요
3:33 만은
mmo장르가 버그찾아 삼만리 많이 즐겼던거 같네요..
지금까지도 유명한 월드오브워크래프트(2004~) 초창기만해도 정말 사이버세상에 푹빠져
미구현 지역 뚫고 찾아보고 정말 할일없어도 재밌던 그시절
Adris celik이란 개발자의 게임은 맵밖으로 나가면 폭발하게 돼있던데
맵을 나간다기보다 맵 에서 나기가게임인 스탠리패러블
사보추어는 맵 밖으로 억지로 나가면 별이 최대로 올라가면서 나치 비행기가 끝도 없이 나와 주인공을 죽이려고하죠 ㅎㅎ
"세상에 게임도 많고 천재도 많다"
라고할뻔
배틀그라운드 맵 밖으로 나가며 틀에서 벗어나자~^^😅
바우트 히든보스 이스터에그가 생각나네요
이 분야 갑은 노이타가 최고... 못나가게 만들었는데 나가면 보상이 충분한, 아이디어 좋은 게임이었음
03:33 만!
백룸에 집어넣는거는 아이디어가 좋네 ㅋㅋㅋㅋ
두번째 사례에서 보이는 작은섬 스폰지밥에서 보이는 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