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는 순간 플레이어를 끔찍한 장소로 데려간 찾아선 안되었던 이스터에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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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л 2024
- 매주 화,금 6시 영상 업로드 진행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청정한 게임 유튜버 청원입니다!
다양한 게임관련 영상을 주 1~2회 업로드합니다
순위나 내용은 제 주관대로 넣었으니 참고 해주시고
스포일러에도 주의해주세요!
소재 요청이나 피드백이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ㅎㅎ
좋아요와 구독, 응원의 말씀은 저에게 힘이된답니다
0:00 도입부
0:31 마을 아래 숨겨진 공간
1:59 끝없는 터널
3:37 밀폐된 방
5:29 무한한 복도
7:13 그 공간
8:34 마무리
Credit
www.vecteez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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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해서 영상 계속 올리는 청원님 폼 미쳤다
서어얼마...?
어 하트...?
청ONE:구...해줘
'청원'님에개 온 청원 : 1건
알림보다 알고리즘이 더 빨랐다
알고리즘 그는 대체
너두?
전 가끔 현실에서 얘기한 영상 올릴때가 젤 소름 돋던..
아웃겨 그냥 알고리즘 타고왔는데 29분 전 영상
ㄹㅇㅋㅋ
언제나 친절한 갑툭튀 주의 안내 감사합니다ㅠㅠ
으아 마음의 준비를해도 무서워여ㅠ
5:26 시체에서 줌아웃으로 빠지는 앵글에 baby blue라는 업적을 보니 드라마 브레이킹 베드를 오마주했네요 ㅋㅋ
온라인 게임 초창기엔 백룸보다 더 무서운 고렙 유저의 낚시질이 있었죠
세작/흉가에 쪼렙 소환해서 죽이고 시체먹튀하는 고렙, 메이플에서 특정 필드에 가둬버리는 장난질 등등...
천계 던켓몬
매번 참신한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이스터 에그 공간은 아니지만, 슈퍼 마리오 64에서 스타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막 쿠파 보스전 방으로 들어가면,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음악과 함께 끝이 없는 계단을 올라가는데, 어릴 때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빠져나갈 곳 없는 청원의 매력 ㅎㄷㄷㄷ
메이플에 레벨업이 더럽게 어렵던 시절 까딱 실수해서 골렘들 있는곳 가면 진짜 캐삭 마려웠는데... 그립다 그 시절
그 시절이 재미있던건 그만큼 유저들이 깨끗했기 때문이지 단순히 게임이 재미있어서가 아니었죠. 사람들까지 롤백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요.
전 돼지 이벤트때 알 모은다고 이벤트 아이템으로 여러 지역 다니다가 아쿠아리움에서 이벤트가 끝나버려 갇혀버리곤 결국 탈출 실패해버린 ㅋㅋㅋㅋ
@@Karadin. 그냥 저렙구간이라 그래보였던거도 있을듯
지구방위본부로 납치당하면 캐삭해야했던 시절
그때그게임은 메랜드가면 할수는잇음
재밌게 잘 봤습니다
공포편도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런종류도 많이 올려주셨음해요😊😊😊😊😊
마이트앤매직 6에서 초반에 영주성 바로 앞 연못두개중 하나에 빠지면 적 잔뜩 나오는 함정방으로 보내버리는게 있었죠.. 마메6은 그거말고도 개고생 했던겜중 하나라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감기 걸리셨나봐요 건강 조심하세용
둠 1 인가 거기서도 맵 8 이었나?
그게 마지막 맵인데, 적들을 다 정리하면서 작동시켜야 할 필수 시설과 스위치 누르면서 가다보면...
아마 기지 밖으로 탈출하는길 같은데?
양갈래의 오르막으로 된 계단의 끝에 각각 하나씩 텔레포트 장치가 있는데,
그 둘 중에 어디로 들어가도
플레이어를 갑자기 무조건 출구가 없는 좁은 방 속에 보내 가둬버리고 그 안에 잡히지도 않는 악마들을 리젠시켜서 결국 체력이 닳아 0 이 되는 순간 자동으로 그 맵을 클리어하게 만들어놓은게 기억나네요~
그 안쪽 적들을 다 처치하고 살아남아서 버티면 다른 출구가 있을까 싶어서 무적 치트키를 입력해도
그 방 안에만 갇히면 치트키 조차 강제로 해제되어 버려서 쩝...;;
신기한 이스터 에그가 참 많아서 재밌고 좋네요^^
앞으로도 끝없이 재미있는 컨텐츠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놈의 백룸ㅋㅋㅋㅋ 인제는 백룸이 하나의 장르가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구독도, 알림도, 알고리즘도 아닌 자동 넘어가기로 찾아왔다. 영상 납치당함
백룸 이스터에그하니 트레팡2 이스터에그가 생각나네요! 치트를 써서 벽속 공간에 들어가면 백룸으로 들어가졌는데 강제종료 외엔 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갈수 없고 설정에 들어가면 섬뜩한 말이 써져있는 텍스트로 바뀌어있던게 인상적이였죠 ㅋㅋ
렘넌트2에서 특정 조건 완료하면
백룸에 들어갈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생기는데, 흔히 아는
백룸 파운드푸티지 영상들처럼 노이즈 끼고 뭔가 으시시한 소리 들리는게 재밌었습니다
게임자체도 여러 세계관을 돌아다니는 게임이기는한데
이게 여기서 나와? 같은 느낌이였죠 ㅋㅋㅋ
앜ㅋㅋㅋ 이스터에그가 다 좋은 거란 것도 편견이라곸ㅋㅋㅋㅋ
6:37 오 오스트리아 화가씨
첫번째게임이 너무 추억이라 더 무서움....
진짜 그놈의 백룸ㅋㅋㅋㅋㅋ
3:37 개소름돋네 ㅋㅋㅋㅋ
가장 기억이 남는건 메이플 초보자의 개미굴 탐험이 아닐까 싶네요.
둠에서 백룸하기 VS 백룸에서 둠돌리기
엄대엄이네
이스케이프 더 백룸 ㅋㅋㅋ 와이프랑 친구랑 셋이 했었는데 세명의 비명이 번갈아가다못해 화음을 쌓으며 했던 게임ㅋㅋㅋㅋ
부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슈퍼 베어 어드벤처게임 에서 특정 나무를 보면 시계가 있는데요 지금 시계와 비교하면 똑갔아요
♡
썸네일이 따로 찾아보는 사람들 말고 그냥 지나가다가 알고리즘에 뜬 사람들이 보기에 좀 무서운데 사진을 교체하시거나 오른쪽 사진에 있는 눈에다가 모자이크 하시는 건 어떤가요? 전 그냥 지나가면서 보다가 오늘 잠은 다 잔 듯합니다 ㅠㅠ
ㄹㅇ 그리고 다른 건 다 갑툭튀 주의 표시 있었는데 그 파트는 왜 안 넣어주셨는지ㅠㅠ
감툭튀 주의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무서워서 못볼뻔
8:05 이건 배드락 마크만 가능합니다
헐 슈퍼 베어 어드벤쳐는 정말 저만 아는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유명했군요... 그리고 맵 밑에 백룸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뮌가 어엄청 신기하고 무서운 장소가 나올 것 같았지만 백룸이 나와서 그저 반가웠다...!!
개꿀잼
백룸 곰 귀신 게임은..비교적 최근 나왔나 보군요..
수상할 정도로 지나치게 넑은 뒷방
마크 백룸은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키위새가 떨어지는 3D? 영상 봤는데 다음에 바로 백룸이 나오길레 당황했다..
와!
백룸보다 저 뒤에 병아리가 더 무서워 보이는...?
백룸을 왜이렇게 좋아해..
진짜 게임 제작자들의 머리 속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 네모네모?
청원이
솔직히 백룸은 그렇게 안 무서움
거기서 갑툭튀가 무섭지 ㅋㅋ
청원님 지금 백룸에 계신가요?
이런 젠장 또 백룸이야
슬랩배틀의 비밀번호는 우리를 충격먹게 하였습니다.
8:15 이거 예전에 저가 찾았습니다. 근데 다행히 갑툭튀 없어요 님들도 한번 해보세요
이젠 백룸도 하나의 전통이 됐구만
백룸은 언제나 환영이야
5:30 8번출구 아님? ㅋㅋ
첫 게임이 제일 너무하다 어떻게 애들 게임에 저런걸 넣냐ㅋㅋ
이스터에그 더 내놔
“지구방위본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백룸 특집임?
전 그냥 게임이 어두우면 다 무서워요
청하
간 떨어질 뻔!했네........
톤이 좀 높아진거같은데
😢
알고리즘
백룸이 몆개 있는거야;;;😊
7:00 목소리 이상해짐
ㅊㅎ
😨
와
장로스탄....
슈퍼베어 백룸 탈출함 흐핳
또 백룸이야?
백룸=ㅈ도 별거 없는 급식픽 도시괴담인데 유행타니까 개나소나 집어 넣어서 wa!샌즈!마냥 보면 한숨부터 남
ㅇ
4분전ㅎㄷㄷ
백룸 뇌절 멈춰!
백룸도 이정도면 뇌절이야..... 이제는 지겹네요.
현실에선 엄마가 돈가스 먹으러 갈까? 라면서 백룸으로 끌고가는 이스터에그가 있어요 😢
백룸의 백이 white면 틀린건 아니네 ㅋㅋㅋ
징징E의 Bㅐ룸
ㄱ
인트로 삑사리 보소
2빠
청하
청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