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미래에 자원고갈 때문에 회사건물에 갇혀있는 괴물에게 폐철물을 먹여 희귀 광석이나 전기를 얻는것같음. 그리고 리썰컴퍼니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죽은 사람 몸무게가 고작 5kg밖에 안됌 유리로 만든 플라스크도 9kg씩이나 하는데 슈트까지 입은 사람이 5kg밖에 안되는걸 보면 직원들도 사람이 아니라 브래켄 같은 인간형 외계생명체 일것같음
5:11 실제로 존재합니다. 제가 사용해봤거든요. 이게 모드도 안깔고 그냥 친구들이랑 새로 서버 열어서 플레이하는 와중에 친구가 함선 앞에 뭔가 봤다며 컴퍼니로 착륙해 확인을 합니다. 저는 그냥 잘못본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 그 작은 모니터 Mapper 라는 아이템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고인물인 친구도 리썰 하면서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물건을 들었을때는 그냥 모니터고 함선 안에서는 부드럽게 움직이나 함선 밖으로 나갈시에 클릭으로 리프레쉬 할수 있더라고요. 그 대신 에너지를 쓰는데 그렇개 효율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함선에서만 화면을 바꿀수있었고 베터리가 다 하면 그냥 멈춰버리더라고요. 장점은 한번 클릭으로 인해 주변 아이템, 몬스터, 문 등을 확인할수 있었고 단점은 얼마 쓰지 못하고 베터리가 모두 소진 됩니다 (10번정도 리프레쉬). 들었을때는 손에 프로 손전등을 들고 있다고 뜨더라고요. 신기해서 사진도 찍어 놨습니다. 참고로 친구들중에 모드를 깐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저 또한 바닐라 였는데 많이 신기했습니다.
3:23 쯤부터 나오는 잠수정? 이라는 것 옆을 보면 리썰 컴퍼니 게임 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빛나는 무슨 코어?(8:40 에 캐릭터가 들고 있는 물건)의 연결부와 정확히 맞는 구멍이 2개 있습니다. 코어를 직접 들고가서 아무리 넣으려고 해도 상호작용이 안되는 것을 보면 아직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아마 데스몬드가 저 드릴을 가지고 벽 뒤에 있던 괴물을 날리려고 트레일러 에서 나온 마지막 코어를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 회사 직원한테 당해서 결국 완성을 못하고 죽은것 같네요 그리고 드릴의 뒷부분에 보면 이상한 뭔가 배터리를 넣지 마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전선이 끊어져 있는걸 보아서 회사 직원이 확실한것 같네요...
3:20 고르디온 밑바닥 내려가는 곳에 영상 부분으로 가서 보니까 배터리라고 쓰여있는 부분이 코어 2개 맞는 것 같고요 그 옆에 조종대같이 튀어나온 네모난 대리석에 네모낳고 조그맣게 뚫린 부분에 무언가 조종키나 카드키나 그런 것을 꽂아 작동 on,off하는 거 일거 같구(리모컨일수도..?)그리고 그 앞코쪽 밑에 보시면 화살표 표시와 뭔가를 꽂을 수 있게끔 생긴 곳이 있습니다 아마 예상으론 거기에 v형엔진을 꽂는게 아닐까 싶고 그 앞코가 바라보는 쪽으로 레일이 깔려있는 점과 레일 끝에 벽에 동그라미로 락카칠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코어2개, v형엔진, 작동조종키? 등으로 작동하여 벽을 뚫고 괴물과 맞서는 스토리? 그 벽 너머의 존재와 무언가의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감히 예측해봅니다
일지를 통한 회사 및 처리장 괴물에 대한 추측으론 1. 회사의 본체는 외계 종족이다. 2. 괴물은 싸이킥 능력을 가진 것일 수 있다. 사람이라곤 1도 없고 무엇으로든 기계적인 목소리로만 소통되며 본사는 태양계 너머라는 점에서 볼 때 태양계 바깥으로 진출한 인류라기보단 그냥 외계 종족일 가능성이 높고 처리장의 괴물은 회사를 세운, 혹은 회사라는 개념으로 플레이어들을 이용 중인 외계 종족 집단이 격리 혹은 사육을 목적으로 키우는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 괴물이 회사 내 자동 응답 음성에 싸이킥을 통해 자신의 뜻을 내비쳤다는 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 되네요.
마지막의 일지 이야기에 대해 뇌피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배경인 도시처럼 특이점같은게 존재한다 가정하면 직원을 고용해 버려진 행성의 온갖 물건을 주숴오고 그걸 괴물에게 먹이면 음식이 나오는게 아닐까. 만약 할당량을 충족하지 못할시 괴물이 배고파하여 벽 밖으로 나와 초토화된다는 망상
" 한명이 하면 공포겜"
"3명이 하면 병맛겜"
한명 죽으면 왜죽었냐면서 따지는게 개재밌음 ㅋㅋㅋㅋ
바로 냅다 손가락질 하면서 춤춰버리기 ㅋㅋㅋㅋㅋ
빠큐날리면서 깔깔거리는게 제일 재밌음
"취미부 게임3팀"
제트팩을 사용했을 때 보이는 도시 전경은 하늘을 표현하는 그래픽 파일인 HDRI 때문인 것 같네요 ㅎㅎ
흐린 하늘이나 노을 등을 표현할 때 실제 하늘을 찍어 그 빛을 구현하는 방식인데 그 파일에 심심치 않게 도시나 주변 풍경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당신 박식하네요
당신 식박하네요
박식 당신하네요
당신 매직박하네요
매직박이야 당신
바쁘게 팰월드 편집하고있는 청원이면 개추
나 청원인데 개추 눌렀다
와 팰월드 영상 개재밌네 ㅋㅋㅋ (아직 안올라옴)
만들면 포켓몬 팬보이들 난리칠듯
나 청원이 친군데 청원이 지금 편집중이다
@@Comet_crusader청원이 친구는 그런말투 안 써요..
그리고 리썰컴퍼니에 백룸처럼 생긴 방이 랜덤으로 특정위치에 출현합니다.
다만 유료행성에서는 못봤고
기존 초반맵에서만 발견되더라구요.
그거 브래컨 방 아닌가요???
@@해슬-u7d 걍 백룸 오마쥬임
브래켄 방이라는거는 걍 소문 이상하게 퍼진거
이 백룸같은 방은 Office라고 불리며, 브래컨 방이라고도 불리지만, 이 방이 나와도 브래컨은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니 안심하세요.
3:15
이건 일지에 나오는 시구르드의 동료 데스몬드가 만든 드릴이라고 해요
게임 극후반 컨텐츠라고 했던걸로 기억해요
공포 게임으로 사람을 이렇게까지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대단한거 같음
어쩌면 진입장벽도 낮고 적당한 중저퀄인게 한몫 하는듯. 특히 무거운 겜들 보면 뭔가 하기 싫어짐
재미있는데 재미있는 이유를 모르겠음
@@尹-t6h이거 ㄹㅇㅋㅋㅋ
3:38
환경 표현 하기 위해 HDRI를 적용을 합니다. 이게 여러가지 있으나 보통은 360도 촬영 카메라로 현실 모습을 촬영한걸 적용한게 많아서 그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도..? 그리고 타이탄 꼭대기에서도 볼수 있습니다
@@심로티 모든 맵에 같은 사진이 적용된걸로 알고있어요! 어차피 잘 보이지도 않을거 그냥 구글맵에서 아무거나 가져와서 환경 채워넣기용으로 쓴거같네요
3:50 실사같은 하늘을 표현하기 위해서 구글 어스의 실제 맵을 확대하여 게임에 넣는 방법입니다.콜오브듀티 모던 워페어등 많은 게임에서 활용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5:20 진짜 처음 알았네 맨날 길게 입력해서 귀찮았는데
3:31 코어 두개 꼽아서 탈출하려는건가?
헐
오
일단 유저들 사이에서 도는 이론은 코어로 드릴 작동시켜서 괴물을 죽이는게 목적이라고 보는거같아요. 일단 탈출용이라기엔 정확히 벽쪽을 가르키고있어서...
코어 갔다 꼿을려 했는데 안됨 ㅋㅋ
'Lasso'면 '밧줄'보다 '올가미'라고 번역하는 게 조금 더 정확하겠네요
2:27 숨겨진방
HD모드 에서 안개 값을 0으로 하면 문 쇠창살 사이로 내부가 보입니다. 아마 안개가 없을때 문 내부가 보이도록 임시 방을 만들어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숨겨진 이야기는 정말 궁금증을 자아내네요. 과연 리썰 컴퍼니의 실체와 그들의 목적은 무엇일지... 어쩌면 리썰 컴퍼니 자체가 인류가 아닌 외계 종족의 조직이고,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는 인류 문명의 잔해를 탐사하도록 회사에서 만든 인조 인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폐철물보다는 장난감이나 전등,틀니같은 완제품이 더 비싼걸보면...
흠...
뭐야 나 완전 상관없는 댓글 달았구나
인류 없는 인류문명
먼 미래에 자원고갈 때문에 회사건물에 갇혀있는 괴물에게 폐철물을 먹여 희귀 광석이나 전기를 얻는것같음.
그리고 리썰컴퍼니 한번이라도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죽은 사람 몸무게가 고작 5kg밖에 안됌 유리로 만든 플라스크도 9kg씩이나 하는데 슈트까지 입은 사람이 5kg밖에 안되는걸 보면 직원들도 사람이 아니라 브래켄 같은 인간형 외계생명체 일것같음
5:11 실제로 존재합니다. 제가 사용해봤거든요. 이게 모드도 안깔고 그냥 친구들이랑 새로 서버 열어서 플레이하는 와중에 친구가 함선 앞에 뭔가 봤다며 컴퍼니로 착륙해 확인을 합니다. 저는 그냥 잘못본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시는 그 작은 모니터 Mapper 라는 아이템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고 고인물인 친구도 리썰 하면서 처음 본다고 했습니다. 물건을 들었을때는 그냥 모니터고 함선 안에서는 부드럽게 움직이나 함선 밖으로 나갈시에 클릭으로 리프레쉬 할수 있더라고요. 그 대신 에너지를 쓰는데 그렇개 효율적이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함선에서만 화면을 바꿀수있었고 베터리가 다 하면 그냥 멈춰버리더라고요. 장점은 한번 클릭으로 인해 주변 아이템, 몬스터, 문 등을 확인할수 있었고 단점은 얼마 쓰지 못하고 베터리가 모두 소진 됩니다 (10번정도 리프레쉬). 들었을때는 손에 프로 손전등을 들고 있다고 뜨더라고요. 신기해서 사진도 찍어 놨습니다. 참고로 친구들중에 모드를 깐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저 또한 바닐라 였는데 많이 신기했습니다.
@@minwoochoi-p5b 사진 있다고 했잖아.. 받을래? 보내줘?
디버그툴로 스폰시킬 수 있어용
@@Piggy3590 디버그 안썼구요 친구들은 디버그도 뭔지 모릅니다. 아예 그 아이템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 어떻게 스폰 시킵니까?
@@Yanneee7 스폰시킬 수 있다고 했지 님이 스폰시켰다고 한 적은 없어요
@@Yanneee7 말투가 왜 이렇게 공격적이신가요? 전 그냥 알려드린 건데 ㅋㅋ
3:23 쯤부터 나오는 잠수정? 이라는 것 옆을 보면 리썰 컴퍼니 게임 내에서 수집할 수 있는 빛나는 무슨 코어?(8:40 에 캐릭터가 들고 있는 물건)의 연결부와 정확히 맞는 구멍이 2개 있습니다.
코어를 직접 들고가서 아무리 넣으려고 해도 상호작용이 안되는 것을 보면 아직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아마 데스몬드가 저 드릴을 가지고 벽 뒤에 있던 괴물을 날리려고 트레일러 에서 나온 마지막 코어를 가지고 가고 있었는데 회사 직원한테 당해서 결국 완성을 못하고 죽은것 같네요 그리고 드릴의 뒷부분에 보면 이상한 뭔가 배터리를 넣지 마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전선이 끊어져 있는걸 보아서 회사 직원이 확실한것 같네요...
5:19 컨프..뭐요? ㅋㅋㅋ
오늘부터 컨펌이 아니라 컨프림이다
컨프림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먼가 했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썰컴퍼니 처음 들었을때 유행한다해서 얼마정도 팔렸나 찾아보니까
생각도 못하게 팔려있더만.. 제작자도 엄청 어리던데 능력이 참 대단한듯
대작들처럼 홍보비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한것도 아니고 입소문 하나로 한달만에 초대박을 친거보면 그저 부럽기만하다
한번에 초대박 친 게임들은 보통 시간 지나면 인기 팍 식음
몹 얼마나 더 추가할련지 기대되긴함
이게 1인 개발 게임이라는게 제일 대단한점.
건물 너머 존재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생각보다 별거 없어서 아직 미구현된거 싶기도 하더군요
3:48 제트팩 안타고 우주선 꼭대기에만 타고 이륙해도 볼 수 있더라요!
이렇게 이스터에그가 나오는 영상, 너무 좋아... 그리고 영상에서 전혀 다뤄지지 않은, 아직까지도 수없이 많이 있을 이스터에그라는 것을 찾는 모험도 좋아요. ㅎㅅㅎ ▼
요즘 그 핫하다는 리썰컴퍼니??
3:30 잠수정 옆을 보면 행성코어를 꼽을수 있을듯한 연결부가 보이는대 혹시나 꼽아질지 궁금하네요
3:20 고르디온 밑바닥 내려가는 곳에 영상 부분으로 가서 보니까 배터리라고 쓰여있는 부분이 코어 2개 맞는 것 같고요 그 옆에 조종대같이 튀어나온 네모난 대리석에 네모낳고 조그맣게 뚫린 부분에 무언가 조종키나 카드키나 그런 것을 꽂아 작동 on,off하는 거 일거 같구(리모컨일수도..?)그리고 그 앞코쪽 밑에 보시면 화살표 표시와 뭔가를 꽂을 수 있게끔 생긴 곳이 있습니다 아마 예상으론 거기에 v형엔진을 꽂는게 아닐까 싶고 그 앞코가 바라보는 쪽으로 레일이 깔려있는 점과 레일 끝에 벽에 동그라미로 락카칠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코어2개, v형엔진, 작동조종키? 등으로 작동하여 벽을 뚫고 괴물과 맞서는 스토리? 그 벽 너머의 존재와 무언가의 스토리가 있지 않을까 감히 예측해봅니다
1~2명이하면 공포게임인데 4인팟짜서하면 개그게임이 되는 리썰컴퍼니..
혼자남으면 공포 2배 이벤트됌 ㅋㅋㅋ@@giraffe4444
3:15 해당 위치에 벽에 동그라미 표시가 있어서 드릴이라는 가설이 있는데 회사 직원들이 회사 내부로 침투하기 위해 몰래 만든건 아닐까요.
맵이랑 괴물이 더 추가되서 더 재밋게할 수 잇음 좋겟당
회사건물 밑에 있는 잠수정처럼 생긴거 자세히 보면 코어 두개 넣어서 돌리는 벽부수는 장치임 벽부분에도 부셔지는부분 표시되어있음
리썰 컴퍼니 폼 미쳤다 ㅋㅋ
참고로 회사에 있는 괴물도 볼 수 있음
판매대 앞에서 사다리 놓고 올라타면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음
회사 건물지하에있는 물건은 드릴같네요 벽쪽을보면 뭔가 표시가 되있습니다 잠수정이라기에는 출입구랄만한게 딱히없고요 아마도 드릴로 구멍을 뚫어 회사건물 안에있는 괴물을 볼려고하나?
8:14 뭔가 있는데?
뭐가 있는건가요?
손가락 같은게
시청자는 공포보다 재미가 크게 느껴지는 리썰~컴퍼니
사다리로 회사에서 물건파는곳으로 들어갈수있는데 들어가면 낚시바늘과 길쭉한 촉수에 작은 빨간촉수 여럿이 꿈틀거리는걸 확인 가능합니다. 아이템을 가져갈때 나오는 촉수는 따로 생겼다가 사라지더라고요
5:18 컨펌 디나이...ㅠㅠ
리썰 컴퍼니 재미 이유
혼자 하면 힘들고 무서운데 함께하는 순간 공포 게임에서 예능 됨
3:34 ???:대륙간탄도미사일
3:40 아마 게임의 자연스러운 빛을 표현하기 위한 HDRI 아닐까 싶습니다
처음에 주는 기본 가이드 책자를 보면 슈트에 관한 설명 중에서 미국 보건국? 에서 인증 어쩌구도 있음
숨겨진 방은 뭔가 게임 게발 초기에 문을 누르면 텔포되는 느낌이 아니라 문이 열리고 그 안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거였었는데 개발하면서 바뀐탓에 공간은 남겨뒀다가 제작자가 까먹고 안지운걸지도
컨..펌...
하늘 배경의 도시는 제작자가 하늘을 상용 hdri로 구현해서 생긴게 아닐까 셒음
혼자하면 공포개임인데 친구 몇명 불러서 같이하면 이만한 웃긴 게임이 또 없음
아니 이건 조회수 치트킨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스토리 보면 돈많은 고철먹는 외계 사장님이 배민 시키는 스토리 인듯
헐 요즘 리썰 개재밌게하고 있는데 리썰 관련 영상이라니
0:50 갱글 ㄷㄷ
폐철물로 무언가를 먹인다는 점에서 SCP 882가 연상되네요
설마 사르킥 숭배 관련 스토리이려나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1:00 덤퍼 아닌가? 2:00 익스페러멘테이션 아닌가?
영어 이름이 "Thumper" 라서 영미권에선 썸퍼라고 부릅니다. 익스페리멘테이션은 번역기에서 들어보니까 익스페러멘테이션이라고 말하긴 하네요!
일지를 통한 회사 및 처리장 괴물에 대한 추측으론
1. 회사의 본체는 외계 종족이다.
2. 괴물은 싸이킥 능력을 가진 것일 수 있다.
사람이라곤 1도 없고
무엇으로든 기계적인 목소리로만 소통되며 본사는 태양계 너머라는 점에서 볼 때 태양계 바깥으로 진출한 인류라기보단 그냥 외계 종족일 가능성이 높고
처리장의 괴물은 회사를 세운, 혹은 회사라는 개념으로 플레이어들을 이용 중인 외계 종족 집단이 격리 혹은 사육을 목적으로 키우는 것 같습니다.
2번의 경우 괴물이 회사 내 자동 응답 음성에 싸이킥을 통해 자신의 뜻을 내비쳤다는 게 아니라면 설명이 안 되네요.
고철을 먹고 달러를 내뱉는 외계괴물이라니 😍
목을 잡아서 숨못쉬게 하는거면 그 브레켄이랑 비슷해서 뭍힌듯해요
리썰 너무 재밌는데 리썰 영상 너무 반갑네요 ^^
마지막의 일지 이야기에 대해
뇌피셜
로보토미 코퍼레이션의 배경인 도시처럼 특이점같은게 존재한다 가정하면
직원을 고용해 버려진 행성의 온갖 물건을 주숴오고
그걸 괴물에게 먹이면 음식이 나오는게 아닐까.
만약 할당량을 충족하지 못할시 괴물이 배고파하여 벽 밖으로 나와 초토화된다는 망상
그 잠수함 같은곳에 기둥 모양으로 뚫린 곳에 초록색 에너지 코어 넣을수있어요
"ㄱㅊ 안뒤짐ㅋㅋ"
"어?"
플래그 세우면 바로 뒤지는 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 벽 뒤에 넘어가봤는데 있는거라고 길다란 촉수와 갈고리가 끝..
회사 건물 갈때 회사 간물이 아닌 회사만 입력해도 입력이 된다고 하네요~
도시 전경은 그냥 스카이박스 에셋 아무거나 가져와서 써서 그런듯
거의 모든 괴물들은 1가지의 약점?맹점?파회법? 이있는거같습니다
30원 X
30달러 O
유난히 한국인들은 화폐단위를 다 원으로 쓰는 경향잌ㅋㅋㅋ...
잠수함 추측도 있지만 드릴이라는 추측도 있어요!
흥미로운 리썰이였네요! 너무 좋습니다~!
비밀이 있다면
길을 잃었다고 했지만 사실 몬스터를 보고 친구를 버린 것..
청원햄 영상은 항상 잘보고 있는데 혹시 다음부턴 confirm은 컨펌으로 읽어줘...?
1:55 숨겨진 방 발견했을때 이건 영상각이다 해서 빠르게 만들었는데 ㅋㅋㅋㅋㅋ
이후 에피소드 1의 올가미 인간(공식 파일명은 Lasso) 말고도 숨겨진 엔티티가 발견되었습니다
ARG 게임 모음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벽은 괴물의 알이고 괴물이 깨어나는 그날 아래에 있는 잠수정을 통해탈출?
5:19 컨프림→ 컨펌...
첫번째 맵에 생각없이 사다리타고 올라가니까 테이프가 있기도 했네요
confirm을 컨플림이라 읽나요?
잠수정 옆에 있는 구멍에 코어를 넣을수 있을까요?
eject같은거 알려주시면 안돼요... 쨈민이들이 공방 들어가서 활개친다구요 ㅠㅠ
이젝트는 겁나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can alt help me 라고 들린건데 -이상한건가여?-
다 알거같긴한데 터미널에 scan치면 아이템 몇개있는지 알수있습니다
이분 넘 불상해
방금 올렸는데 팰월드라는 큰 벽이 생곀ㅅ어
매퍼 디버그 모드로 써봤는데 화면이 작아서 Z로 자세히 봐야하고 계속 업데이트를 해야해서 귀찮지만 기능이 너무 좋음
리썰 다음은 팰월드지 청원이 영상 드가자
0:31 도입부 스킵
자료화면들이 모자이크되어있는데도 닉네임이 다 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수 있는 괴물 만들고 실패작들은 가둬 두는 거지
흔치 않은 재미의 공포겜이자 성우지망생들에게 최적인 공포겜
얇은 몸(x) 가느다란 몸(o)
죄송합니다 ㅠㅠ 다음엔 주의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너무하고싶지만 같이 할 친구가없어서 방송으로만 보는 게임😢
여기랑은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산나비 어디있나요?설마 없어요?산나비 내놔요(?)
confirm을 컨프림이라 읽는 사람이 있구나...
먹여키운게 ... 그럼.. 단순임무인 이유가 .. -ㅁ- 내가 먹이였던것인가 !!!
컴퍼니가 괴물을 감금시킨건데 대원들이 감금을 풀면 워험해지니까 죽인걸까요?
욕을 유도하여 선량한 유저를 밴시킨 사건이 어느 영상이였더라
1인개발자라는게 제일 충격임..
고인물에게는 삽 한자루면 모든것이 끝나죠
Oh~ 리썰~ 컴풔니~~
어서 다음 패치가 나오면 좋겠네용
제트팩 타고 위로 올라가서 도시나오는거 게리모드 빅시티 아님?
그의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은것일까 아니면 실수인것일까....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