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이나 뉴베가를 만들때는 욕설조차 있어서 그냥 패죽이면 될 것을 욕설로 도발해서 싸운다던지, 갑자기 내가 아니라 옆에놈이 시켰다고 고발해서 대신 죽게 한다던지, 원래 부터 필드에 깔려있는 지뢰에 끌고와서 '자연사' 시킨다던지 ... 하고 싶은거 다 하셈 수준이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일 쩌는건 몹들 끌고와서 패싸움 붙였는데 난이도를 높여놨더니 어째 멸망하더라구요 ? ㅋㅋㅋㅋ 강제 배드엔딩 ㅋㅋㅋ
발게3... 20대 이후 20여년만에 다시 밤새우게 만든 게임.. 플레이타임 천시간을 찍었는데 아직도 못 본게 많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과 순서 하나하나에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에.. 결과 또한 바로 나오는게 아닌 시점조차 달라지기에 모든 요소를 다 찾아본다는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게임보다는 장편미드 정주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RPG서버에서 일정기간마다 엔딩이 나고 각자 마지막 지점에따라 엔딩이 나눠지면 잼슬거같은데 서버 1위는 "당신은 영웅으로써 세상을 구했습니다" 2위는 "당신은 영웅의 라이벌로써 명성을 드높혔습니다" 최종레이드 참여자들은 "영웅과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금술사 상인 도적 약탈자들도 각각 다른 엔딩으로
엔딩 보단 전개 과정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게 해줬던 게임들이 더 떠오르는데... 포가튼 사가 1 처럼 이벤트를 알아낼만큼 알아내면 진행이 여러가지로 달라지는 재미가 있었던 게임들이 떠오릅니다. 그 이벤트가 끝이 나면 캐릭터. 정확하겐 NPC였다가 동료가 된 그들의 이야기가 끝이 나는 것이지만, 그 과정이 달랐기에 엔딩의 여운도 다르게 다가왔었죠. 정작. 포가튼 사가 1은 지독한 버그로 맛이 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에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수정 패치가 몇번이고 나왔었으니(...이건 진짜 안좋은 의미로 전설이지만, 최소한 게임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최대한 책임을 지기라도 했군요...)
![[유비소프트 나락, 그 불건전한 이유] 그라목손 팔던 5형제의 번영과 몰락 과정](http://i.ytimg.com/vi/J4YvygPXEoE/mqdefault.jpg)
6:24 미니엔딩들을 모아서 그 경우의 수를 다 엔딩으로 따지는 건 말장난에 가깝다고 생각함
다만 부제목처럼 '모두가 다른 끝을 맞이할 수 있다' 정도는, 그만큼 게임에서 많은 선택지를 마주할 수 있다 정도의 마케팅 정도로는 괜찮은 거 같음
그럼 퍼스트퀸4 엔딩롤에서 나오는 인원 하나하나마다 다른 가짓수를 가져야...
@@prussicblack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엔딩이 달라지는것도
발게이는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그에 따라 엔딩이 나오는 느낌이라 좋았음 ㅋㅋㅋ
미니엔딩들은 연이어 일어나서 곱연산으로 계산하지만 사실 얼마나 다양한 엔딩이 있는지를 보려면 합연산으로 계산해야 한다고 생각함
체스는 엔딩이 몇 개일까
어떻게 이 유튜버는 콘텐츠가 고갈 되지가 않냐.. 항상 새로운 장르 가져오는 것도 대단함 진짜
제목 말장난 심한데 중복도 많고
그러면 보지마셈ㅋㅋㅋㅋ@@졶박
디트로이드는 진짜 명작임
선택지는 달라도 결과는 같은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이 다양한 선택지 하나 하나가 앞에 나올 스토리에 영향을 주고 엔딩을 결정하니
마치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영화를 보는거같아서 아직도 인상적임 ㄹㅇ
그리고 수많은 엔딩 중 사장님 반전도 소름돋더라구요
인터렉티브 무비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장르지만 적어도 그 장르 내에서는 제일 잘 만든 것 같음
그냥 현재 인터렉티브 무비의 끝판왕
명작 인정합니다. 이런 계열 게임중에 최고죠. 모든 선택지를 골라보려고 도전했으나 쉽지 않더군요. 6회차인가 7회차까지 하고 그만뒀습니다만 안해보신분들께 강추합니다.
초회차에 착한 선택지 위주로 골랐다가 주인공 3명 다 죽이고 멘탈 갈려서 다른 엔딩을 못보는중...
솔직히 이 중 디트로이트랑 발더스게이트는 엔딩이랑 엔딩까지의 분기 나눠지는 느낌이 진짜 너무 좋았음ㅎㅎ
내가 진짜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느낌ㅋㅋ
엔딩은 서사를 종결짓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순 호감도에 따른 컷신 같은거 등등은 세계관에 별 영향이 없어서 엔딩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둉감. 엔딩보단 약간 에필로그 느낌이지.
그래도 영상 재밌어서 조아
진짜 청원이형 볼때마다 세상에 게임이 진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듬
1회차 플레이라는 가정 하에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른 엔딩의 디테일한 변화를 주는 방법은 플레이어에게 서로 다른 감동을 주기엔 탁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당
청원님 언더테일 일부러 안넣었었던거같은데 영상에 하나둘 들어가는거보니 언더테일도 이제는 드디어 인기가 죽었나보다 싶네요
이젠 고전게임급으로 오래됏으니까요
동방처럼 고인물뿐만아니라 뉴비들이 개속들어오는게임들이 희귀한것이죠
와 ㄷㄷ 이런 날이 오다니
게임이 나온지 무려 9년이나 지남 ㄷㄷ
와 샌즈 아시는구나!
@@epiczombi 헐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래됐구나 이제는...
사실 숨만 쉬어도 엔딩 아닐까...?
파크라이는 정말로 숨만 쉬고 있어도 엔딩이 나오죠 ㅋㅋㅋ
숨만 쉬어도 엔딩인건 쯔구르에서도 있죠
마녀의 집이라고 .... 시작하고 1시간 가만히 있기
@@highjaylev1581 아 맞넼ㅋㅋㅋㅋㅋ 그것도 엔딩은 엔딩이짘ㅋㅋ
@@JeonJaeWook 그건 가만히 있어도 엔딩이짘ㅋㅋㅋ
숨만 안쉬어도 엔딩입니다만
2:47 ..스타오션...? 어린시절 이발소에서 만화책으로 우연히 접했지만 잊혀졌던 IP를 거의 약 20년이 지나서 다시 떠올리게됐군요. 이게 게임으로 나왔었구만..
6:31 이런것들도 다 엔딩으로 쳐주면 엔딩 많은 게임들이 너무 많아질듯
파이어 엠블럼시리즈도 작품들에 따라 캐릭들마다 페어엔딩 시켜줄수 있고 그거에 따른 조합수도 ㅈㄴ 상당할텐데 기본적인 루트 숫자도 곱하면 얘네들도 무슨 1000개 넘을듯
1113조 6525억 9264만가지의 경우의 수는 정말 닥터 스트레인지도 혀를 내두를 정도네요ㄷㄷ
언더테일도 알고 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엔딩들이 있었군요
폴아웃 3이나 뉴베가를 만들때는 욕설조차 있어서 그냥 패죽이면 될 것을 욕설로 도발해서 싸운다던지,
갑자기 내가 아니라 옆에놈이 시켰다고 고발해서 대신 죽게 한다던지, 원래 부터 필드에 깔려있는 지뢰에 끌고와서 '자연사' 시킨다던지 ...
하고 싶은거 다 하셈 수준이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일 쩌는건 몹들 끌고와서 패싸움 붙였는데 난이도를 높여놨더니 어째 멸망하더라구요 ? ㅋㅋㅋㅋ 강제 배드엔딩 ㅋㅋㅋ
6:06 딱 봐도 다 말하기 귀찮아진 나머지 축약합니다.
인터렉티브 게임 중에 초반에 물속에 있다가 급하게 올라오면 엔딩 다와 갈때쯤 잠수병으로 뒤지는 게임이 뭐였더라 ...
다크 픽쳐스 맨 오브 메단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웃겼죠
엔딩이 대체 몇개여 ㅋㅋㅋㅋㅋㅋ
여러개입니다!
찐이다ㄷㄷ
재미도 없고 교훈도 없고 감동도 없는
이 ㅈ노잼 답글은 뭐냐
@@퍼퓨돈 네 다음 시비충
@@퍼퓨돈 그럼 니가 재미있고 교훈을 주고 감동적인 답글좀 달아줘
2개:이런 엔딩도 있네
10개:모든 엔딩을 합치면 이런 해석이 가능하네
100:엔딩 하나도 충분해
아 ㅋㅋㅋ 이 주제의 고전 명작인 카마이타치의 밤이 안 나오네요. 사운드노벨이라는 나름 독창적인 장르로 선택지 게임일 뿐이지만 엔딩 갯수가 ㅋㅋㅋ... 너무 많아서 이것도 엔딩까지의 선택지들을 표로 정리해놓은게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정도면 엔딩이 많은게 아니라 그냥 진짜 세계 아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ㄹㅇ 명작인디..
회사 병크만 안터졌음 좋았을텐데ㅠ
사실 언더테일도 큰 엔딩이 3개인거지 세세하게 따지면 많은 편인데 저건 어우..
ㄹㅇ 어떤 괴물을 죽이느냐에 따라 엔딩이 나뉨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같은 엔딩이라도 각자 다르게 보는 게임도 있죠.
시그널리스 엔딩은 자기가 느낀대로의 엔딩이 진엔딩이자 스토리 같아서 기억에 남네요.
스탠리 패러블도 어찌보면 저기에 포함 된다고 볼수도 있죠
만들기도 어려울 것 같은데 광기다 ㄷㄷ
6:00
그래서 뉴베가스는 통상적인 타 게임처럼 특정 엔딩을 봤다! 라기보단 이 캐릭터는 무슨 엔딩, 저 팩션은 저런 엔딩 이런 식으로 나누어서 구분했던 게 기억나네요
비유하자면 특정 과목의 점수가 아닌 각 과목 별로 어떤 점수를 받았는지 보는 느낌?
발게3... 20대 이후 20여년만에 다시 밤새우게 만든 게임..
플레이타임 천시간을 찍었는데 아직도 못 본게 많습니다
플레이어의 행동과 순서 하나하나에 다른 결과를 보여주기에.. 결과 또한 바로 나오는게 아닌 시점조차 달라지기에 모든 요소를 다 찾아본다는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게임보다는 장편미드 정주행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천시간이면 한 10회차는 하셨겠네
내가 2회차까지 300시간 넘겼는데 점점 짧아질 거 감안해도
@@김유빈-h6m 아뇨 1회차요
항상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발더스게이트 신기한 엔딩중 하나는 NPC가 지 혼자 가서 자폭으로 마무리하겠다고 하는 엔딩이었음.
주인공이 워낙 개차반이라 그런 주인공을 영웅으로 만들 수 없다는게 이유였음 ㅋㅋㅋㅋㅋㅋ
앗….악역플하면서 시작할때 손자르고 시작했는데….그런 엔딩 못보는건가요
8:32 빡종엔딩
RPG서버에서 일정기간마다 엔딩이 나고 각자 마지막 지점에따라 엔딩이 나눠지면 잼슬거같은데
서버 1위는 "당신은 영웅으로써 세상을 구했습니다"
2위는 "당신은 영웅의 라이벌로써 명성을 드높혔습니다"
최종레이드 참여자들은 "영웅과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이런식으로
연금술사 상인 도적 약탈자들도 각각 다른 엔딩으로
4:46 헐 큰일날 모습으로 잘못 봤네 착시현상과 내 음란마귀는 역시 굉장해...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진짜 띵작입니다.. 작은 선택하나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신중하게 해야함..
주인공 3명이 전혀 다른 배경에서 시작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겹치는게 진짜 지림..
수백개도 아니고 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것도 아니지만
프린세스 메이커 떠올린 사람 손
매니폴드 가든도 여러 멀티엔딩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구역의 갓 큐브를 해방하고 안했느냐에 따라 엔딩 때에 현상이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첫 ep에 겜은 예전에 룸메가 추천해서 해본적 있네요... 2시간 만에 때려첬던... 인간적으로 너무 귀찬아
검은방이나 회색도시에서 수많은 배드엔딩을 보았지..
7:58 언더테일 1000번째 클리어 엔딩에서는 샌즈가 떠나지 않고 플레이어에게 이 노을을 1000번은 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고 하는 엔딩도 구현해놨다죠ㅋㅋ
진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워킹데드,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 이후로 정말 재밌게 한 인터랙티브 장르인듯… 앞으로도 많이 나와줬음 좋겠다
항상 감사합니다 👍
위쳐도 서브퀘들의 엔딩이 이후 메인스토리나 후일담에 반영이 되기도 하는 등, 막 방대한 가짓수를 자랑! 까지는 아니지만 완벽히 같은 스토리를 보는 경우는 잘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이후에 재방문 시 나오는 스토리 같은 것도 있고ㅋㅋ
연애는 꼭 양다리를 걸쳐야 한다는 걸 알려주는 게임이죠
디트로이트는 엔딩이 그냥 쓸데없이 많은 게 아니라 하나의 미래 역사책임... 진짜 대명작
엔딩 보단 전개 과정이 달라지는 걸 경험하게 해줬던 게임들이 더 떠오르는데... 포가튼 사가 1 처럼 이벤트를 알아낼만큼 알아내면 진행이 여러가지로 달라지는 재미가 있었던 게임들이 떠오릅니다. 그 이벤트가 끝이 나면 캐릭터. 정확하겐 NPC였다가 동료가 된 그들의 이야기가 끝이 나는 것이지만, 그 과정이 달랐기에 엔딩의 여운도 다르게 다가왔었죠.
정작. 포가튼 사가 1은 지독한 버그로 맛이 가는 부분들이 너무 많았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개발에 너무 과한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수정 패치가 몇번이고 나왔었으니(...이건 진짜 안좋은 의미로 전설이지만, 최소한 게임이 제대로 돌아갈 수 있게 최대한 책임을 지기라도 했군요...)
저게 과연 '엔딩'이라고 하는게 맞냐...
개인적으로 폴아웃이나 엘더스크롤 정도의 엔딩 다양성이 좋았어요 ㅎㅎ 디비니티 1, 2 둘 다 진짜 레알 제일 좋아하는 RPG였어서 발더게도 빨리 해야 하는데...왜 좀 더 어릴 때 나오지 않았니..ㅜ
디트로이드 유튜브 살짝보고 너무 궁금해서 플스 사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었음
섀도우 더 헤지혹(2005)은 엔딩 자체는 11개(진엔딩 포함)이지만, 스토리 루트가 326가지에다 그 326가지 엔딩이 죄다 다른 제목을 가졌답니다 ...😅
뉴베가스 한참 미쳐 있을 땐 저거 스토리 분기점은 다 보긴 했음
아 물론 1조가지 다 봤다는게 아니라 분기점으로 존재하는 경우들을 봤단 소리
대충 엔딩 한 30번 봤나
6번 넘어가니 귀찮아서 그냥 콘솔로 후딱 넘긴 것도 있긴 함.
대역물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너무나 사소한걸 제외한 변화들 모두 각자의 미래를 상상할 여지가 많아 엔딩이라 여기며 뉴베가스 플레이했음
2:27 이 게임 타이틀은 뭔가요??
근데 1년정도만 지나도 ai를 통해서 엔딩이 무한개인 엔딩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억지 엔딩은 엔딩으로 취급하지 않던데요.
예를 들어 모 게임은 작중 초반에 등장하는 최종보스를 2회차에서 잡아버리면 나오는 개그 엔딩은 보통 엔딩으로 취급하지 않고
이스터 에그로 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천조가지 엔딩 ㅋㅋㅋㅋㅋ 엔딩퀄리티는 둘째치고 이런 숫자를 생각한게 너무 대단 ㅋㅋㅋ
2:28 시간대 게임은 뭔게임인가요
2:41 여기 게임은 무슨 게임 인가요?
2005년작 쉐도우 더 해지혹도 실질적인 결말은 11개지만 시작부터 끝까지의 선택하는 스테이지 루트에 따라서 얻는 앤딩 레포트가 326가지라 다 볼 염두도 없었죠.
레이트 쉬프트 같이 스팀 도전과제가 엔딩이면 다보게 되죠... 그래서 저는 엔딩을 다본 게임중 하나가 레이트 쉬프트라는 인터렉티브 무비에요
엔딩 수 뻥튀기 해놓은 것들은 쉽게 말해 결말5개 후일담 3개가 있으니 5x3해서 15가지 엔딩이라고 하는 꼴이네...
언더테일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ㅋ 보통 노말루트를 하더라도 1번 아니면 2번 정도하는데
스탠리 패러블은 명함도 못내미네 ㄷㄷ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수많은 엔딩이 있다곤 하지만 일종의 취향(?)이 있는지라 예를 들어 뭔가 망하거나
악한 성향의 엔딩 같은 거는 딱히 보긴 싫어서 엔딩을 전부 확인한다던가 그러진 않았네요..
8:24
93개 엔딩 언제 다 보냐..
그 게임도 앤딩이라치면 앤딩인 게임있는데 그 뭐였지 시계가 주 매인이고 그걸 통해서 과거일도 알아네고 죽어도 다시 돌아가는 그 게임도 엔딩이라치면 엔딩 많긴한데
엔딩 골라먹기는 뭐냐 ㅋㅋㅋㅋㅋㅋ
멀티엔딩은 아니지만
처음 선택한 주인공에 따라 이후 게임속 캐릭터들의 대사나 행동이 달라진다거나 하는 건 많이 봤네요
2:23 오 이 게임 혹시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우리나라 게임중에 라라바이데이즈 라는 게임도 엔딩이 무지하게 많아요(70개)😮 게다가 1인개발로 만들었죠 😨
언더테일 엔딩 정리 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조합하는걸로 보자면 프로스트펑크 엔딩 나레이션도 꽤 수가 늘어날것 같은...
이런 게임의 최고봉은 인생임
스탠리 패러블이 적게 느껴지는 경우는 첨이네요ㅋㅋㅋ
발더3는 분기와 연출에 미친 게임...
개그엔딩은 스탭롤 빨리올리기가 국룰
엔딩 1개 보기도 힘든데 엔딩이 저렇게 많으면...언제 다 보라고 하는건지... ㅋㅋㅋ
초반 오프닝에 나온 게임 이름:리벤쳐
매스 이펙트 신호등 엔딩도 언급해줘요.
스타오션은 진짜...엔딩 다 모으려면 7회차까지 해야됨...
3회차까지 하고 포기 ㅋㅋㅋ
의외로 스텐리패러블이없네여 나름 멀티엔딩겜인데ㅋㅋㅋ
ㅎ햄탈워는 단기 장기 엔딩 각각 있는데 이게 각각 군주마다 있으니...ㅗㅜㅑ
근데 왜 CA는 일을 안함?
디비휴 최애 코너였는데 세 번 플레이 해서 3회 다 다르게 죽는 엔딩 났는데…ㅠ
마게전기 디스가이아 첫 스테이지에서 게임오버 당해도 볼수있는 엔딩이...
5시간 계산 뭔가 이상한데
그나저나 여기서 댓글 삭제한건지 원래 썼던게 안보이네
너무나 많은 엔딩을 가진 게임들
스탠리 패러블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요
니어 오토마타도 참 엔딩 많았지...란 생각했었는데 별거 없었네요...
엔딩 명작은 산나비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강제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개발진의 개수작은 구타로 혼내줘야함
디비휴 ㄹㅇ 스토리진행갓겜
저는 카마이타치의밤 이라는 게임의 엔딩이좀 신선했습니다ㅋㅡㅋ
나중엔 a.i 가 엔딩을 생성해서 무한개의 엔딩이 될지도
언더테일 엔딩이 생각보다 많았네..ㄷㄷ
이집 엔딩 잘하네
보기 전에 배드엔딩 극장은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엔딩으로 뇌절하는 리벤쳐가 기억나네요 재밌긴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엔딩이 셀수없이 많은 게임이라하면 서울 2033을 빼놓을 수 없지 않을까?
그중 우리가 승리한 엔딩은 멏개죠?
마지막 영상에 나오는 게 뭔가요?
역시 언더테일이 빠지면 안되지 ㅋㅋㅋ
6:24 이거는 10ㅋㅋㅋㅋㅋ 개초딩임?
넥서스 부술 때 한 게임의 10명 챔피언, 구매한 아이템 경우의 수 따지는 말 하고 있네
그럼 넥서스 부숴지는 장면은 몇 해 개노 ㅋㅋ
최초의 멀티엔딩은 프린세스메이커인가?
디트로이드 비컴 휴먼이 진짜 명작이었음
서울2033도 엔딩이 꽤 많죠
엔딩 만들기도 힘들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