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 이게 게임이지. 게임에서 하지 말라는걸 한거면 그냥 편법이라고 치부할수라도 있겠는데 애초에 이브 자체가 이런게 주 컨텐츠인 게임임. 그 중 의뢰받고 원하는걸 해주거나 현상금 사냥하는 용병업은 이브 온라인 튜토리얼이나 유저들이 만든 게임 가이드에서 조차도 제시되는 핵심 업종 중 하나임.
그렇기 때문에 PVP 비중이 높은 온라인 게임은 영 꺼려지더군요. 손해보는 것도 많고 재미본 것도 조금이나마 있기는 하지만, 결국. 잃는 게 많은 PVP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면 언제 갑자기 누가 나를 쳐서 두둘겨 팰지도 모르는 것 자체가 제일 문제입니다. 일단 "피곤" 하고 짜증은 나는데 이게 딱히 해소 될만한 여지가 없으면 더더욱 좋을 게 없지요. 대전 격투도 실력차가 심한 유저와 매칭이 되면 재미 보단 짜증이 나는 법인데 쌓아올린 걸 잃는 거라면...? 그게 좋을 순 없죠.
나도 롤에서 만난 씹트롤들의 이름을 적었다가 바로 친추하지않고 나중에 일겜이나 칼바람에서 만났던 유저인척 접근해서 적당한 트롤로 상대방이 먼저 친삭할때까지 괴롭힌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너 트롤할때 닉네임 바꾸는게 좋을거라고 말했잖아" 라고 했을때 상대방이 좋아죽는 그 순간이 너무 즐거웠다 진짜 그짓거리를 3개월을 했던거같음 내 롤 인생에서 첫 골드 달성하고 승리의 스킨 받았을때보다 그때가 더 즐거웠음
마지막 이브 온라인 용병 고용 문제의 답은 애초에 원한을 사지 말지어다. 단, 이유없이 그냥 아몰랑 너 싫어 하는 인간들이 이유모를 원한으로 내 캐릭을 공격한다면 돈을 써서 없에는것도 좋지요 에초에 용병을 고용한거니 문제가 없는거고 그게 문제라면 그 유저들은 영원히 그 어떤 단체도 가입하지 말고 혼자 세력이 되고 용병도 고용 안하는 유저만이 용병고용을 문제 삼아도 되는거지요.
...옛날 모 온라인 게임에서 초보 시절(레벨 20근처)에 PK당해서 그 놈(40레벨 대) 출현하는 시간엔 아얘 사냥을 못했던 경험이 있는데 나중(60레벨 정도로 올라갔던 때)에 길드원 도와준다고 그 사냥터에서 같이 있다가 그때 그놈이 당시와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다니길래 잡아 죽인 기억이 있죠...마침 제가 플레이 하던 캐릭터가 게임사가 별로 안좋아했는지 저렙 템과 고렙템의 그래픽 차이가 별로 없어서 (고렙 템이라도 저렙템 그래픽을 돌려씀....) 저한테도 공격을 하러 다가와서 더 쉽게 잡은 기억이.....
하코 아시아 서버 네임드였었는데 하코는 한번죽으면 다사라지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육성중에 방에 피커들 난입하거나 습격할때도 있었어요 하는유저가 적어서 다아는사이인데도 부계로 그런짓하는사람들도 있었죠 고인물들이라 일종의 유희라 생각하는데 당하는 뉴비들은 억울하죠 그래서 하코여도 피케이장비구비하고 겜하면서 말그대로 캐삭빵 일기토합니다
![엔씨 숙제를 받기위한 조건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상)편]](/img/1.gif)
이게 이브 온라인은 그 특성상 궁극의 쟁게임이며 롤플레잉 게임이기에 충분히 가능하며 있는게 당연하긴 함. 문자 그대로 리니지 라이크를 넘어서는 엄청난 규모의 쟁게임이니...
이브온라인 운영진이 하는 일이 분쟁 조장이야.
그걸 고대로 한국에서 똑같이 하고 있는 게
모바일 리니지라이크 게임들이고..
마지막껀 딴 게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브 온라인은 저러는것도 게임의 일부이기 때문에 충분이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봄...
본인이 직접 복수하고 싶었지만 너무 규모가 큰 상대라 청부의뢰 한거니 말이죠...
그 조직도 공짜로 해준건 아닐테니...
그죠 용병이 상대한테 원한가지고 움직입니까 돈때문에 움직이지
복수가 남는게 없다지만 성공하는 순간에 오는 도파민이면 충분한 보답이 되지 않을까
그게 남는거임 남을 완전히 무너트렸다는 쾌감
죠죠 보면 복수는 자기 운명과 결착을 짓는 거랬음
성공하는 순간의 보람+자신을 망친 사건의 끝 같은 거지
아트마: 복수는 달콤하면서도 씁쓸하다고는 하지만 전 아주 마음에 드는군요.
사랑과 복수의 키스@@김다문-s8j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아니라
내 눈에서 눈물이 나오면 상대는 피눈물을 흘려야 직성이 풀림
이브온라인은 우주게임이 아니라 정치게임에 더 가까운거 같다
근데 전쟁게임은 대부분 정치가 주 이긴 함 ㅋㅋ 단, 압도적인 힘을 가진 상대일경우에만 정치가 안통하더라구요
5:28 유저 이름 판사(The Judge) - 이벤트 별칭 심판의 날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영상 중에 이번 영상이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
내가 당하기 싫은 건 남에게 하지 말았어야지
복수에 끝에는 아무것도 남지않아요!
아니 복수 끝에는 교훈이 남아
복수는 용서가 아니라 배로 갚아주는것이다
8:00 이게 게임이지.
게임에서 하지 말라는걸 한거면 그냥 편법이라고 치부할수라도 있겠는데
애초에 이브 자체가 이런게 주 컨텐츠인 게임임.
그 중 의뢰받고 원하는걸 해주거나 현상금 사냥하는 용병업은 이브 온라인 튜토리얼이나 유저들이 만든 게임 가이드에서 조차도 제시되는 핵심 업종 중 하나임.
그렇기 때문에 PVP 비중이 높은 온라인 게임은 영 꺼려지더군요. 손해보는 것도 많고 재미본 것도 조금이나마 있기는 하지만, 결국. 잃는 게 많은 PVP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면 언제 갑자기 누가 나를 쳐서 두둘겨 팰지도 모르는 것 자체가 제일 문제입니다. 일단 "피곤" 하고 짜증은 나는데 이게 딱히 해소 될만한 여지가 없으면 더더욱 좋을 게 없지요. 대전 격투도 실력차가 심한 유저와 매칭이 되면 재미 보단 짜증이 나는 법인데 쌓아올린 걸 잃는 거라면...? 그게 좋을 순 없죠.
가서 식물이나키우세요
@김김-t7j3t피빕 유저라 그런지 딜교하난 끝내주네ㄷㄷ
@김김-t7j3t 이분 모친께서 식물인간이시라고 합니다. 욕 대신 위로의 말씀 올려주세요🙏
PVP 게임은 여유가 있을때나 재미있는듯.. 저도 그래서 PVP 게임은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애초에 원한을 만들지 않았으면 복수당할 일이 없다
그 유명했던 울티마온라인 독으로 서버인원 대부분을 학살했던 사건 생각나네요
그것도 지하실에 평소 게임하면서 당한 부조리들을 일일이 다 쓴걸 제출해서 무죄 판결 받았다는
나도 롤에서 만난 씹트롤들의 이름을 적었다가
바로 친추하지않고 나중에 일겜이나 칼바람에서 만났던 유저인척 접근해서
적당한 트롤로 상대방이 먼저 친삭할때까지 괴롭힌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너 트롤할때 닉네임 바꾸는게 좋을거라고 말했잖아"
라고 했을때 상대방이 좋아죽는 그 순간이 너무 즐거웠다 진짜 그짓거리를 3개월을 했던거같음
내 롤 인생에서 첫 골드 달성하고 승리의 스킨 받았을때보다 그때가 더 즐거웠음
오늘의 교훈
"어느 누구도 너무 믿지 말고 방심 하지 말아라"
+ 게임 따위에 2천씩이나 쏟아 붓지 말아라...
@@mihowink5099 사실 2000만원을 쓴게 아니라 모은 게임재화의 값어치가 2000만원..
배신하는 자 입장에서 내리는 교훈
상대를 피눈물 흘리게 했으면
자신도 역시 피눈물 흘릴 각오를 해야한다
복수를하기위해선 본인도 모든것을 바쳐야한다.
근데 마지막은 오히려 의뢰 성공 신뢰도 떡상 아님?ㅋㅋㅋㄲㄲㅋ 어차피 돈만주면 암살해주는 단체인데 오히려 평판 올라갈듯
후회를 하든 용서를 하든 복수는 하고나서 생각 하는게 맞다..ㅋㅋㅋㅋ
0:25 Opening
8:28 Endcard
재밌게 잘 봤습니다
4:35 리니지 1억짜리 통수와 고소 사건을 듣고와서 그런지 2500은 적게 느껴지네요
그야 리니지는 직접 현질로 그만큼의 가치를 쏟는거고, 이브는 추정 값이라 실제 현질은 아니라는 차이가 있으니까요
군자의 복수는 얼마가 걸려도 늦지 않지 자연사를 한 네 패배다!
진짜 존경합니다 대단하신 분들
오늘 영상 이브온라인 지분율 보니까 이브온라인 사건들만 모아서 영상 만드셔도 재밌을 것 같네요!
역시 복수가 인생의 활력소군😊😊😂
용서보다 좋은것은 더 강력한 복수
마지막 이브 온라인 용병 고용 문제의 답은
애초에 원한을 사지 말지어다.
단, 이유없이 그냥 아몰랑 너 싫어 하는 인간들이 이유모를 원한으로 내 캐릭을 공격한다면 돈을 써서 없에는것도 좋지요
에초에 용병을 고용한거니 문제가 없는거고 그게 문제라면 그 유저들은 영원히 그 어떤 단체도 가입하지 말고 혼자 세력이 되고 용병도 고용 안하는 유저만이 용병고용을 문제 삼아도 되는거지요.
이브온 관련 영상 올라올때마다 느끼는게
이브온 하는 놈들은 현실에서 엮이면 피곤할 인간일 확률이 매우 높을듯
궁극의 쟁게임이라 어쩔 수 없긴 함ㅋㅋㅋ
우주리니지임
돈이 많으신 분들이 하는 게임 아님?
제가 이브 온라인 투계정 돌려봐서 아는데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현실에서 차분합니다 게임에서 당해봐서 알거든요... 원한 살 일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ㅋㅋ
레이싱 선수들이 일반 도로에서 조용히 교통 규칙 잘 지키며 다니는거랑 비슷해요
게임의 모든 문제는 게임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궁극적인 문제 해결이다.
누군가가.
5:29
심판의 날 => the judge day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는순간 이브온라인 생각났는데 관련내용이 2개네요 ㅋㅋㅋㅋㅋ
사실 이브온라인이 저거 말고도 어마어마하게 이 주제랑 어울리는 얘기가 많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않다.
해철이 아조씨께썬 말씀하셨습니다.
"배신자들에겐 죽음을"
맹자의 복수는...과금과 시간이다..?
추가:아 군자의 복수였지...쿨럭
군자는 사람 이름이 아니야...
멍청한백구
😢😢😢😂😂
탈맹은 선착순..
맹자의 ㅋㅋㅋㅋㅋ 복수 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들도 대단하긴한데 청원이형이 더 대단한 것 같아..
쌓아올리고 준비하고 성공하는건 오랜시간이 필요하지만
망하는건 한순간
복수는 차갑게 먹어야 맛있는 음식
마지막꺼... 얼마나 원한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정도 정성이면 인정해 줘야할듯....
진짜 초심이 좋다
와 진짜 저런 사람이 있어야 게임이 재밌음ㅋㅋㅋ
1:00 근데 근본적인 문제는 죽었다고 계정을 잃게 만들어졌다는 게임 시스템이 문제같은데
계정을 잃는게 아니고 하드코어 캐릭터만 못쓰게 되는건데 설명이 잘못되었네요.
@ksyman32 아항! 어쩐지 디아라는 게임이 그렇게까지 악독한건 아닌거같은데 계정을 잃는다길래 이정도로 악독한가 했네영
군자의 복수는 97레벨에 해도 늦지 않다
아 여기에 미친 바텐더 이야기가 없네요 ㅋㅋㅋㅋ 그거 있을 것 같아서 보려고 들어왔는데 아쉽다...
전에 했던거라 안넣은듯
복수는 역시 시간과 힘이 들지 ㅋㅋㅋ
이브온라인은 진짜 현실의 축소판 같음 정치질에 외교에 무역도 하고 영토때문에 전쟁도 하고 용병처럼 의뢰 수행도하고 진짜 신기한 게임인거 같음
우리 공통의 복수 대상은 ㄱㄱㅇ
이브는 ㄹㅇ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ㅋㅋㅋㅋㅋㅋ 지린다
이브온라인은 그거 나올줄알았는데
전설의 사건으로 영상까지 제작되었던 자신을 죽인 적의 내부로 들어가 관리자가 되어 템 싹 털었던거
마지막 사건은 다른 게임이면 의뢰한 당사자들도 욕 먹었겠지만
이브온라인이라 납득함ㅋㅋㅋ
이브 온라인은 어떤 곳일까....
이브 온라인 사건은 2023년이 아니라 훨씬 오래전 일 아닌가요? 못해도 5년은 더 된 해프닝으로 기억하는데..
통수를 쳐서 통수로 복수하는건 대단하네요
궁금한게 이브온라인도 리니지처럼 현질하는 게임인가요?
그게아니리 오로지 노가다를통해 성장하는 게임이라면 리니지스럽다는 말은 이브온라인에게 모욕적일수도?
현질할수는잇는데 큰의미는없음 레벨제가아니라 스킬제인데 스킬치는시간이 현실단위라 ㅋㅋㅋ 내가기억하기로1만원에10억이스크정도함 보통 전투함선 가격이장비포함3억은할껄요(프리깃이상기준)
저는 항모유저엿는데 장비다맞추면30억정도나갓음 그리고배터지면 복구안되고새로사야함 ㅋㅋ
이브 온라인 암살사건은 거의 뭐 영화 내용 같은데요 ㅋㅋㅋㅋ
예전에 올렸던거라 그런가 의외로 울티마온라인 단체 독살사건이 읎네?
그것도 디게 쩔었는데 ㅋㅋㅋㅋ
"잘들어, 내 복수는 수개월 짜리야"
청부를 게임에서 권장하고 시스템상 문제없는 플레이였는데 문제라도?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 복수하는 스토리 중에서 다수가 어떤 유저를 조롱하면서 죽였고 템이 전부 소멸 이후 요리사 선택해 게임 내 축젯날 음료에 독을 타서 두자릿수 이상의 유저를 전부 죽인 사건도 있었는데... 그건 없나
요거아마 울티마얘기인거같은데 요것도 다루셨었을껄요?
이미 이전에 소개 했었어요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 않다
3번째는 cp9이네...ㅋㅋㅋㅋㅋ 아니 살문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이브는 엄청난 게임이구느
우리의 적은 간부....
게임
뭘하든 도파민이 나오넼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ㄹㅇ 군자의 복수 잖어....?
...옛날 모 온라인 게임에서 초보 시절(레벨 20근처)에 PK당해서 그 놈(40레벨 대) 출현하는 시간엔 아얘 사냥을 못했던 경험이 있는데
나중(60레벨 정도로 올라갔던 때)에 길드원 도와준다고 그 사냥터에서 같이 있다가 그때 그놈이 당시와 거의 변하지 않은 상태로 돌아다니길래
잡아 죽인 기억이 있죠...마침 제가 플레이 하던 캐릭터가 게임사가 별로 안좋아했는지 저렙 템과 고렙템의 그래픽 차이가 별로 없어서
(고렙 템이라도 저렙템 그래픽을 돌려씀....)
저한테도 공격을 하러 다가와서 더 쉽게 잡은 기억이.....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
2000만원이 왔다갔다 하는 복수라니 ㄷ
이브 온라인은 항상 이거 2가지를 기억하며 플레이 해야한다.
"제행무상"
"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다"
솔까말 원한을 안샀으면 되는거잖아?
잘못하면 ‘내 기준으로 난 원한이 있으니 난 뭔짓이든 해도된다‘가 될수도 있는거임
아니 미친 바텐더 얘기 있을 줄 알았는데
초딩 때 날 배신한 친구에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이 하는 맛은 최고였지 음!
복수는 나의것
직접적인 원한관계가 있든없든 재네는 용병기업으로서 할일 한거지ㅋㅋㅋㅋㅋ
이브온은 참😂😂
이쯤되면 진짜 이브온라인은 또하나의 현실이 아닐까...
단순히 거금이 오고가고의 스케일을 넘었어ㅋㅋ
롤코타 성우가 녹음후에 목 나갔는지 궁금하다
게임에서 유저간 갈등으로 대규모 사건이 발생하면 이브온라인을 찍으면 대충 맞는다
복수를 성공했을때의 카타르시스가 가장 강렬하다고 하던데
자기도 이제 누구도 못믿고 누구도 신뢰못하며 항상 의심하면서 게임하겠지 뭐 ㅎ
재밌겠다고 시간들여서 최종결과가 배신?ㅋㅋㅋ 축하합니다. 평생 의심병에 시달리시겠군요
가장 유명한 이브 사건은 안나왔네. 워낙 유명해서 그런가?
디아블로는 죽으면 계정이 날라가나요?ㄷㄷ...
정확하게 말하면
캐릭 생성시 하드코어 라는 모드에 체크하면
한번 죽는순간 그 캐릭이 사라지는거죠
계정이 아니라요
캐릭이야 다시 만들수있긴하지만
키워놓은 캐릭과 장비하고있던것들이 사라지는거죠
하코 아시아 서버 네임드였었는데 하코는 한번죽으면 다사라지는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육성중에 방에 피커들 난입하거나 습격할때도 있었어요 하는유저가 적어서 다아는사이인데도 부계로 그런짓하는사람들도 있었죠 고인물들이라 일종의 유희라 생각하는데 당하는 뉴비들은 억울하죠 그래서 하코여도 피케이장비구비하고 겜하면서 말그대로 캐삭빵 일기토합니다
컴퓨터...복수해주겠어..ㅂㄷㅂㄷ
10개월간 공구리는 ㅆㅂㅋㅋㅋㅋ
8분전이네+ 타이틀만들어도 재밌겟네
리니지도 파보면 몇 트럭 나올듯 합니다만 ㅋㅋ
이브 온라인은 춘추전국시대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울티마 온라인이 레전드임.
두번째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아~
4분전ㄷㄷ
썸네일 보는데 왜 알파고가 떠오르지?
근데 마지막 사례에서 왜 굳이 시체는 가져와달라고 한 것일까요..?
젠장 또 이브온라인이야 나는 숭배를 해야만 해
이브에서… 도덕?
또브온라인 또 나왓군요
스솔하고싶다
구버전 디아2
나도 당한적있는대
게임의 레전드 사건의 대부분은 왜 이브인가
저래서 이브온라인이 뭐 동맹같은거 하면 뒷조사같은거 다 한다는 거구나...